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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고속도로에서 만나는 미래”…완벽에 가까운 부분자율주행 '싼타페'
부분자율주행은 레이더, 카메라 등 각종 센서를 기반으로 제한된 영역에서 주행을 도와주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다. 단순히 속도를 유지시켜주던 장치가 발전해서 앞차와의 거리를 조절해주고, 차선을 유지해주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최근에는 전자지도 데이터와 측위정보를 이용해 도로 상황에 최적화된 주행을 도와주는 것도 가능해졌다. 현대차가 자랑하는 고속도로주행보조시스템(HDA)은 고속도로에서 잠시나마 자율주행을 체험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8000147


2. 자율주행차 교통사고, `블록체인`이 해결사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모델X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 모드로 달리다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사망했다. 자동차회사는 물론 IT 회사의 최대 ‘화두’가 된 자율주행차가 교통사고라는 암초를 만났다. 자율주행차는 지난 2010년 구글 자율주행 프로젝트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미래 사회를 바꿀 기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교통사고, 교통체증, 주차 등 자동차가 일으키는 사회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07402


3. 네이버 D2SF, AI·자율주행 스타트업 3곳 투자
네이버(대표 한성숙)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스타트업팩토리(이하 D2SF)가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분야의 스타트업 3곳에 신규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마키나락스 ▲모빌테크 ▲포자랩스다. 마키나락스는 네이버SK텔레콤현대차로부터 공동 투자를 유치했고, 모빌테크와 포자랩스는 네이버 D2SF의 대학(원)생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에서 약 6개월동안 지원받은 뒤 실제 투자까지 이어진 사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8170300&type=det&re=zdk


4. 자율주행 자동차의 신경조직 '첨단 네트워크 시스템'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 채 주차장을 빠져나오는 사이 어린아이가 사각지대에서 뛰쳐나온다. 자동차는 첨단센서를 동원해 사람을 감지하고 경보를 울리면서 안전거리에서 자동으로 긴급 제동한다. 자칫 참사로 이어질 뻔한 상황에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이 즉각 개입한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628000094


5. 4차산업혁명 자율주행 삼성 VS 인텔 승자는?
삼성전자 VS 인텔 반도체 전쟁에서 자율주행 전쟁으로 확장 삼성전자 하만 인수, 인텔은 자율주행 S/W 1위 모발아이 인수 [수혜주 확인] 인텔이 닛산, BMW, GM, 현대 등에 자동운전 소프트웨어를 공급중인 세계 1위 기업 모발아이를 16조에 인수함에 따라 향후 자율주행 산업의 격변이 예상되고 있다. 작년엔 삼성전자는 자동차 전방사업 세계 1위인 하만을 9조원에 인수하며 자율주행, 자동차 전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와중에 이제 인텔과의 전면전이 불가피해 질 전망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31/100797.html


6. 아우디, 이스라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과 협력
이번 협력은 AID가 코그나타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파트너로 선택하면서 이뤄졌다. AID는 코그나타의 시뮬레이션을 도입, 세계 각지의 도시 환경을 재현해 인공지능에 각 지역의 교통상황을 학습하게 할 예정이다. 또 AID는 코그나타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대규모 클라우드 시뮬레이션 솔루션도 갖춘다는 계획이다. 효율적이면서도 빠른 테스트로 안전성 높은 자율주행차의 양산에 시간을 줄이겠다는 게 AID의 목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8/2018062801940.html


7. 폭스바겐그룹,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에 주력..자율주행차가 ‘핵심’
함스 CEO는 “폭스바겐그룹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소는 수익성 있는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최적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이아는 그룹의 개발 및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진화한 자율주행 차량을 도입해 라이드헤일링, 라이드풀링, 카셰어링 등 서비스에 사용할 계획이며, 오는 2025년까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468


8. 모터바이크, 첨단 기술로 더 안전한 주행을 추구한다
최근 자동차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바로 자율주행에 있다. 특히 자율주행을 통한 안전의 확보는 브랜드들이 추구하는 가장 큰 목표다. 특히 볼보의 경우 오는 2020년까지 볼보로 인한 사망자, 혹은 중상자를 0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역을 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모터바이크 부분에서도 보다 안전한 주행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나아가 자율주행 기술들이 대거 개발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EA80C401C4113520365F9967DDC82316


9. 아우디, 자율주행·수소차 기술로 '미래 이동성' 선도
아우디는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독보적인 핵심기술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며 혁신 디자인과 기술을 선보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미래 이동성(Future mobility)에 주목하며 2009년부터 자율주행 분야에서 수차례에 걸쳐 기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달 초 아우디는 '2018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레벨3 자율주행 양산차 A8을 비롯해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일레인, 수소전기차 아우디 h-트론 콰트로 콘셉트 등 미래 이동성에 대한 장기 비전을 보여주는 차량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8000095


10. ‘화웨이카’ 올해 4분기 도로 달린다
화웨이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연구개발(R&D) 센터를 통해 ‘화웨이 C-V2X’와 로드맵을 내놓았다. 화웨이는 C-V2X 칩셋을 올해 1분기 선보이고 3분기에 차량과 인프라간의 통신을 지원하는 RSU(Road Side Unit), C-V2X T-BOX를 시범 제공한다. 올해 4분기에는 화웨이 C-V2X 칩셋을 적용한 실제 자동차가 등장할 계획이다. C-V2X를 지원하는 화웨이의 칩셋은 ‘발롱(Balong) 765’다. 화웨이는 C-V2X의 완전 상용화를 내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138


11. 이제는 지하철·열차도 자율주행 시대
정부, 유라시아철도 구상 따라 '6·28' 철도의날 지정, 무인운행 지하철 등 계획 내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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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3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유니스트-울산산업진흥원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협약
구체적으로 IoT와 스마트팩토리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규모 국책사업 발굴과 공모사업 공동제안 협력, 국내외 IoT 관련 산업 정보교류와 교육·기술자문, IoT 비즈니스 허브 공동사업 추진 등 4개 분야에서 공조한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지역 중소기업에 IoT 관련 기술 사업화 지원, 공동연구, 정보와 인적 교류 등을 활성화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이 향상할 전망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189127


2. 지하철 안전, 사물인터넷이 책임진다
양사는 작년 12월 ‘안전하고 깨끗한 그린 서브웨이 실증사업과 미래 대중교통기술 공동 연구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주요 역사에 ▲공기질 관리 서비스 ▲지능형 폐쇄회로(CC)TV ▲여성 화장실 안전 시스템 ▲에너지 사용량 분석 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96


3. 세계 IoT 표준에 클라우드 기능 포함...타 제조사 간 기기 연동 강화
삼성전자·LG전자·인텔·브로드컴·마이크로소프트(MS)·델·소니·퀄컴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OCF 표준 1.4 버전은 와이파이·클라우드·헬스케어 기기 관련 규격을 포함한다. 사물인터넷 기기 설치·이용이 와이파이로 간편하게 이뤄진다. 헬스케어 기기 관련 규격이 새로 제정되면서 연동 분야도 확대됐다. 클라우드 규격을 적용하면서 IoT 기기 활용성이 높아졌다. 원격에서 사물인터넷 기기에 접속하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다른 회사 IoT 제품도 클라우드에 접속해 연동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323000280


4. PTC-울산대, IoT 인재 육성 위한 MOU 체결
PTC코리아(지사장 박혜경)는 울산대학교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PTC코리아는 울산대학교에 21억원 상당의 IoT 솔루션을 3년 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의 IoT 기술 함양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114


5. [4차 산업혁명 시작 '블록체인']<6>기술에서 산업으로-에너지(응용분야)
올해 1월 4일 진행된 한국연구재단 '대학생 원자력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사물인터넷(IoT)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스마트 원전 및 사건·사고 경보 고도화가 대상을 차지했다. 박진우 포항공과대학교 학생이 제안한 이 아이디어는 IoT를 활용해 원전 운전과 정비를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중앙운영체계에 집계되는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술로 보호하는 내용이다.
http://www.etnews.com/20180323000211


6. [SECON & eGISEC 2018] 국가 정보보호 연구·개발기술, 한 자리에
이들 공공기관은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보안 취약점 정보 수집 및 분석 기술, 침해사고 인텔리전스 분석 기술, 단방향 데이터 전송 기술, 상황인지 기반 FIDO 인증 기술 등을 소개했다. 국가 정보보호 기술 수준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큰 이점에 참관객의 발길이 3일 내내 이어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759


7. [지평선] 도시 부족(部族)
▦ 혁명적 수명 연장까지 보태졌다. 배우자가 죽고 노년기를 혼자 보내는 사람이 늘어난다. 우리나라는 2045년에 ‘나 홀로 가구’ 가운데 60세 이상 비중이 54%까지 치솟는다. 이미 고독사 등의 문제로 지자체는 ‘밥상 공동체형 주거모델’ 개발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서울시도 ‘이웃 살피미’나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하는 ‘안부확인서비스’ 등을 시작했다
http://www.hankookilbo.com/v/40a9c4fc4635444bb7a02bda08bd8a55


8. 일자리 찾아 스마트팜에 몰리는 청년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교육생 60명 선발에 300명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지원자의 70%가 농업 외 분야 전공자였다. 스마트팜 보육사업은 최장 1년8개월간 각종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 관리, 경영·마케팅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90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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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통신사업자의 황금 시장 IoT, NFV가 완성한다
통신사업자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에 대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점은 사물인터넷이 흔한 신규 매출원이 아니라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비즈니스라는 것이다. ‘사물’을 연결한다는 것은 ‘사람’을 연결하는 전통적인 통신사 사업 모델과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며, 성공적인 사물인터넷 전략을 위해서는 네트워크 가상화가 필수적일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42


2. LS전선, IoT 재고 관리 시스템 본격 사업화
제품과 자재에 통신 센서를 부착해 핸드폰으로 위치와 재고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수백·수천 가지에 이르는 제품의 출하 시 시간과 노력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이동 경로의 추적이 가능해 운송 중 일어나는 도난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789


3. '뉴삼성' 초격차 가속…"5G·IoT發 반도체호황 올해도 지속"
반도체 사업을 책임지는 김기남 사장(DS부문장)은 "올해 부품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5G,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전자 장비 등 신규 응용 사업처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특히 반도체 부문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고용량·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8260


4. LG, IoT가전부터 도우미로봇까지 AI스마트홈으로 '라이프 혁명'
구본무 LG 회장은 "AI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혁신 기술은 우리에게 익숙한 경쟁의 양상과 게임의 룰을 새로운 형태로 바꾸고 있다"며 "틀을 깨는 시각으로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6477


5. 삼성전자 "올해 글로벌 가전 경쟁 심화…유망 기술 확보할 것"
CE 부문장인 김현석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삼성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현황 설명을 통해 "올해 CE 시장은 작년보다 소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존 경쟁사에 더해 후발주자인 중국업체들과의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핵심 경쟁 요소도 기존의 가격, 성능과 함께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확대되면서 경쟁의 복잡성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3/0200000000AKR20180323051700003.HTML


6. PTC코리아, 울산대와 IoT 인재 육성 위한 MOU 체결
PTC코리아는 울산대학교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PTC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디지털 3D∙증강현실(AR) 기업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플랫폼으로 기존 운영 방식과 서비스 등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695&sec_no=-1


7. ‘신남방의 중심 베트남’ ICT 분야 진출 기회 확대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총 9개사로 베트남 시장에 오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베트남에 특화된 사물인터넷(IoT) 기반 서비스·스마트빌딩 등 ICT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 온 기업들이며, 양국 간 민관 합동 협력 채널을 통해 베트남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797


8. 삼성전자, 오픈소스 취약점분석 자동화했다
AVAS, 프로젝트 CVE 및 패치 정보 자동 탐색…"패치 안 된 코드 커밋 안 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3095004&type=det&re==


9. 서울 지하철 화장실서 비명 지르면 경찰 즉시 '출동'
KT의 '공기질 관리 솔루션(GiGA IoT Air Map)'이 적용된 이 장치는 역사내 초미세먼지는 물론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 소음까지 측정한다. 관제센터에서는 공기 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역 환기시스템 운영 시간과 횟수를 조절할 수 있다. 방화·을지로4가·군자·영등포구청 등 지하철역 여자 화장실 10곳에는 비명을 감지해 실시간으로 긴급 상황을 알리는 시스템을 설치했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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