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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 게임 하듯 가상현실기술로 공포증을 치료해요
바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노출 치료 프로그램인데요. 고소공포증 환자에게 고층 복도에 서 있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보호장치가 없는 승강기를 타고 근처에 있는 사과를 따게 하는데요. 특정 공포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가상으로 두려워하는 상황에 놓이게 하는 것입니다. 환자들은 무서워하는 상황에 장시간 노출되어도 실제로 아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공포증을 이겨낼 수 있는데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28/0200000000AKR20180928100500797.HTML


2. 안양시,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기초과정인‘360°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은 10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100시간) 360°카메라 촬영, 편집,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영상콘텐츠 VR연동을 위한 프로그래밍 과정’으로 UNITY를 통한 실제 VR게임제작을 하게 되며, 교육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140시간)이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22809


3. 안양 가상현실 콘텐츠 교육생 모집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기초과정인‘360°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은 10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100시간) 360°카메라 촬영, 편집,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영상콘텐츠 VR연동을 위한 프로그래밍 과정’으로 UNITY를 통한 실제 VR게임제작을 하게 되며, 교육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140시간)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364


4. 가상현실을 위한 ‘헤르메스의 신발’ … VR 워킹 어트랙션 ‘사이버슈즈’ 화제
가상현실 원년으로 불리는 2016년 이후, VR산업은 하드웨어를 비롯해 그래픽과 사운드 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큰 폭의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가파른 기술 향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상현실 이동방식은 다소 멀미감이 있는 텔레포트와 조이스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대항해 시장에는 체감형 VR 어트랙션인 트레드밀이 시장에 등장했다. 다만 높은 가격과 설치공간의 제약은 트레드밀을 완벽한 대안으로 지목할 수 없는 이유다. 그리고 마침내 최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등장했다. 단지 신기만 하면 가상현실 속을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VR 액세서리 ‘사이버슈즈(Cybershoe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023


5. 산림청, '대한민국 산림문화 박람회'…가상현실 체험 등
올해는 11회째를 맞이해 인제군의 ‘제36회 합강문화제(10월6∼7일)’와 연계해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산림, 함께 여는 녹색일자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산림문화작품과 목공예대전작품 전시, 산림레포츠 가상현실(VR) 체험, 숲 해설가 경연대회 등 산림문화행사가 진행된다.
http://news1.kr/articles/?3441367


6. 가상현실 직접 체험! ‘VR 시네마 in BIFF’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VR 체험관을 통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VR 시네마 in BIFF’를 마련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158


7. 눈앞이 바로 축구장...MR 놀이터 'K-live X' 가보니
여러 스포츠 실감나게 즐겨…VR 기기 없이도 OK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160034&type=det&re=zdk


8. 쓰리디팩토리, 아시토시테크놀로지와 VR 사업 공동 추진…“레알마드리드 팬들 가상현실 체험”
세계 최고의 스포츠 클럽 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F.C.)의 VR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내 VR 선도 기업인 주식회사 쓰리디팩토리(대표 오병기)는 스페인 소재 스포츠 VR기업인 아스토시테크놀로지 (Astosch Technology) 社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20세기 세계 최고 축구클럽’으로 선정한 명실상부 세계 1위 축구 클럽 레알마드리드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가치의 스포츠팀에 2014년, 2015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된 바 있고 2018년에는 2위에 선정되는 등 축구 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팀 중에서도 가장 가치 있는 팀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98


9. 유통업계, VR 활용 체험형 공간 확대
4차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유통업계가 '가상현실(VR) 테마파크' 경쟁에 돌입했다. 쇼핑과 먹거리 외 체험형 공간으로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고객들의 집객과 체류시간 증대를 통해 매출을 올리기 위한 것이다. 이들 업체는 다양한 정보기술(IT)업체와 기술 제휴 등의 방식으로 VR테마파크 매장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스틱스MRC에 따르면 VR 시장 규모는 2017년 45억2000만 달러(약 5조285억원)에서 2026년 2120억6000만 달러 규모로 대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먹거리 발굴에 고심중인 유통업계는 VR 시장의 높은 성장세에 관심을 가지고 속속 진출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069


10. <버디 VR> 채수응 감독 - VR의 상호작용성이 스토리를 풍부하게 만든다
어릴 때부터 미국에서 영화를 공부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만의 스튜디오를 만들겠다”던 ‘영화 꿈나무’는 어느덧 성장하여 미래 기술 VR을 개척하고 있다. 현재 VR과 영화의 접목 가능성을 최전방에서 고민하고 있는 그를 만나 <버디 VR>을 연출하게 된 사연과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들어봤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1327


11. 3D VR/AR... 컨텐츠 영역 넘어서 부동산 분야에서 활발히 적용 중
AR 및 VR의 시장 규모는 2017년 114억달러에서 2021년에는 2150억달러까지 오를 전망이다. 컨텐츠의 영역을 넘어서 각 산업별 영역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VR과 AR 기술은 최근에 부동산 영역에서 가장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95%의 주택 구매자들이 집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하고 51%가 인터넷을 통해 찾은 집을 구입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부동산 영역은 3D VR/AR 기술이 고객 경험을 만족시키고 구매를 가속화할 수 있는 좋은 시장이어서 더욱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6340


12. 스페셜포스 VR: ACE, KT와 지상군페스티벌 체험존 운영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KT(대표 황창규)와 함께 오는 5일부터 '제16회 지상군페스티벌'에서 '스페셜포스 VR: 에이스(ACE)'를 선보인다고 4일 발표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지상군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육군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축제로 매년 100만명 가량이 방문한다. 올해는 충청남도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http://www.inews24.com/view/1130007


13. 메딕션, 도로교통공단과 VR 교통안전교육 콘텐츠 납품 계약 체결
가상현실(VR)과 생체신호를 활용해 중독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딕션이 도로교통공단과 VR 심리치유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메딕션은 도로교통공단과 ‘첨단교육센터 콘텐츠 제작 및 환경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가상현실 콘텐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딕션은 운전자가 실제 주행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폐해상황과 극복방법 등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안으로 대구광역시, 전북 전주, 경남 창원 등에 교육 장비 및 시스템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04000497


14. [국제]화웨이, 모나코텔레콤과 5G 기반 VR 콘텐츠 전송 시연
화웨이가 모나코텔레콤과 5세대(5G) 이동통신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콘텐츠 전송에 성공했다. 화웨이는 5G 커넥티드 무인항공기(UAV)를 이용, 360도 고화질 생중계 영상을 VR 헤드셋에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184


15. 5G시대 선도할 콘텐츠 多 모였다…지역상징 모은 '캐릭터 놀이터' 인기
‘지역 및 공공기관 캐릭터 활성화’를 화두로 내건 ‘2018 넥스트콘텐츠페어’가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개막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벡스코가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우수 지역 애니메이션·캐릭터·게임 및 융·복합 콘텐츠, 가상현실(VR) 등 5G 시대를 선도할 특화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았다. 138곳의 국내 참여 기업, 22개국 85개사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 자리도 마련됐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428091


16. 홍콩 오션파크, 이색적인 ‘할로윈 페스트 2018’ 개최
홍콩 오션파크의 할로윈 페스트 2018은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헬로키티, 폼폼푸린, 구데타마 등의 산리오 캐릭터즈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헬로-윈(HELLO-ween) 파티’를 포함, 11개의 공포 어트랙션에서 13가지의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체차원을 보여주는 360도 프로젝션, 3D 매핑 기술,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을 포함, 첨단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공포 어트랙션 및 놀이기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6214


17. "대한민국 5G 등 콘텐츠 한 자리에"…2018 넥스트콘텐츠페어 개막
먼저 이날 행사에는 전국 16개 지역 문화산업 지원 기관 우수 지역콘텐츠가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전국 문화산업지원기관들이 중심이 된 지역공동관에는 가상현실(VR), 애니메이션, 캐릭터, 온라인 게임과 융·복합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 곳에서는 ▲국내 최초 소셜캐릭터 '부산언니 패밀리' ▲뉴미디어 애니메이션부터 VR스포츠게임과 스포츠 라이선싱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볼베어' ▲고양시 공공캐릭터인 고야가족을 활용한 키즈콘텐츠 '고야패밀리' ▲취업준비생과 처녀 귀신의 낭만 로맨스를 다룬 웹툰 '귀신이면 어때' 등 특색 있는 콘텐츠가 소개된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4_0000433957&cid=10402


18. 개와 교감하고 VR로 직업체험… 교실서 세상과 소통하는 법 배운다
자유학기제는 딱딱한 수업 일변도의 교실을 흥미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전남 나주이화학교에서는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한 직업교육 및 체험활동을 한다. 장애학생들이 물리적으로 체험 공간에 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만약 학생이 카페로 직업체험을 가야 한다면 VR를 통해 실제 카페에 간 것처럼 미리 경험해보는 것이다. VR 체험을 한 학생들은 카페를 낯설지 않은 공간으로 여기게 된다. 불이 났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VR를 통해 배울 수 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81004/92246754/1


19. 삼성, 딥러닝 영상인식 등 '미래기술' 연구과제 38건 선정
이밖에 자율주행, 로봇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딥러닝 영상인식 기술인 '가상현실을 위한 물리적 지각·감성적 동작 효과의 자동 저작'(포스텍 최승문 교수) 등 11개 과제가 ICT 분야에서 선정됐다. 최 교수는 야간, 안개, 화재, 저해상도 등 극한 환경에서 취득한 열화 영상에 대해서도 시각적 인식이 가능한 딥러닝 영상 인식 모델을 개발해 자율주행과 로봇 CCTV 등 다양한 응용처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it/2018/10/04/2408000000AKR20181004053000003.HTML


20. 정부, 5G 수익모델 발굴에 3년간 863억원 투자
스마트공장 분야는 무선 부품운송 로봇을 비롯, 증강현실(AR) 기반 설비 관리 등 공장 내 업무 환경을 무선 및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스마트 시티는 고화질 영상정보를 활용한 방범 서비스나 드론을 활용한 도시시설물 원격 관리 등 서비스를 포함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04000257


21. 자일링스, FPGA 기반 고성능 가속기 카드 ‘알비오’ 출시
GPU 대비 4배 성능-CPU 대비 90배 성능 향상…작업량에 있어 탁월한 적응력 제공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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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용 케이블 표준 ‘버추얼링크’ 발표…시기와 사양 등 가능성은 물음표
버추얼링크 사양 자체의 상세한 정보는 바로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알려진 정보는 새로운 표준이 미래의 확장을 위해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 4개를 지원하며,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를 위한 USB 3.1 데이터 채널을 지원한다는 정도이다. 전력 소비는 최대 27와트이다. 지원 대역폭이나 확장성 등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어낸드텍(Anandtech)은 추산을 통해 새로운 사양이 4K 120Hz, 색상당 8비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결론 내리기도 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95


2. "평창 하늘의 드론도 가상과 현실의 연결입니다"
GDF 2018에는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두바이 등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가 참여했다. 또한, 이재명 도시사가 참여해 축사를 전하고, 도내 스타트업과 만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VR/AR 분야 전문가 20인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포럼도 진행한다.
http://it.donga.com/27959/


3. [2018 부산 VR 페스티벌] 오세요, 당신이 꿈꾸던 '가상의 세계'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VR·AR 산업의 저변 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지역 간 협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최근 어려움을 겪는 조선·해양플랜트, 건설 같은 전통 산업 분야와 최신 VR 기술과의 협업을 통한 재도약을 지원한다. 또 아시아 영상중심 도시 부산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관광 분야와 VR 산업 간 연계도 추진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19000237


4. 경기도 오후석 국장, "글로벌과 협력하는 경기도 만들겠다"
작년 5월 경기도 주관으로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했던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이 올해에도 열렸다. GDF 2018은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며, VR/AR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55/


5. 포켓몬고 2년, VR·AR 희비 엇갈려
국내 증강현실(AR) 게임 제작이 대부분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을 강타한 '포켓몬고' 출시 이후 2년 동안 유사 프로젝트가 생겼지만 상품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같은 기간 가상현실(VR)게임은 도심형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대조적이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AR게임 제작을 시도했던 게임사들이 관련 사업을 중단하는 추세다. 엠게임은 '귀혼소울세이버'에서 당초 계획했던 AR기능을 뺀 채 5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164


6. 가상현실로 안전사고 막는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17일 정성립 사장과 조선소장을 비롯해 각 생산조직 임원, 부서장, 그리고 협력사 협의회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안전체험실을 개소했다. 가상안전체험실은 고소작업, 밀폐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조선소 실제 작업환경과 똑같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574


7. 영국 MMU 정현수 교수 "VR AR 산업 발전, 국가 간 협력해야"
로봇 등이 있다. 여기에 VR AR도 미래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제 보이는 기술은 VR AR이다. 플롯폼 측면에서 보면 그동안 PC와 모바일이 주도해왔다면 앞으로는 VR AR이 이끈다고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VR 시장은 중국 미국 일본 한국 영국 등 유럽이 주도하고 있다. AR이 VR보다 시장이 더 커질 것이란 전망도 있다. VR로 시작됐지만 AR이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15100&type=det&re=zdk


8. “VR로 미래 직업 세계 체험해요”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대입 광주 진로진학박람회’에서 ‘미래 직업 탐험 스퀘어’ 특별관을 운영한다. 고용정보원은 특별관에서 미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프로그램, 직업정보 카드게임, 진로 직업 상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VR 부스에서 관람객은 ‘자율자동차개발자’, ‘스파트팜전문가’ 등이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88&kind=2


9. 아직은 갈길이 먼 개인 VR 환경, 구매 보단 밖에서 즐겨라
VR이 본격적으로 일반사용자들에게도 판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갖고 있었지만, 그 기대감을 한숨에 무너트린 주요 요인은 역시 가격이였다. 초기 대중적인 가격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선 출시된 오큘러스 리프트나, 이후 고성능 제품으로 선보여진 HTC VIVE 제품 등등 여러 VR은 유저가 생각했던 적정수준의 가격을 뛰어넘는 매우 고가의 제품으로 선보여졌다. 현 시점에서는 다소 출시된지 시간이 지난만큼 가격의 인하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대중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89204


10. [단독] CJ, 쇼핑몰 내 테마파크 키운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내 어트랙션 `확대`…"컬처플렉스 집약체" 예고
V버스터즈 이어 `비트포비아`와 손잡은 방탈출게임 `미션 브레이크` 다음주 개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4678


11. [강소기업CEO] 출근길, 가상 극장서 영화 한편 어때요
양재열 온페이스 대표는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상표시장치(HMD)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게 목표다. 가상현실(VR)에서의 모빌리티(이동성) 구현이 관건이다. 온페이스의 올인원 VR 헤드셋은 가볍고 무선이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 자체에서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기를 하거나 유튜브도 볼 수 있다. 충전하면 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1262366942


12. 시진핑 체제 위기감에… 中 이념교육 강화
19일 런민르바오와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은 중국 공산당의 이데올로기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을 일제히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공산당 당원들은 새로운 당 건설 활동의 일환으로 가상현실(VR)을 통해 공산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원들이 VR 헤드셋을 쓰고 인민해방군 전신인 중국 공산당 홍군(紅軍)의 대장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대장정은 1934년 홍군이 국민당 정부의 집중 공격을 받아 강서(江西)성 근거지를 포기하고 서부 산악지대 등을 거쳐 1년여간 1만2500㎞를 행군해 섬서(陝西)성 옌안(延安)에 도착한 것을 말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901071003013001


13. SK하이닉스 `AI·VR에 필수` 모바일 D램 강자
또한 작년 4월에 개발한 세계 최고 속도의 GDDR6 그래픽 D램을 통해 고품질, 고성능 그래픽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4K 이상 고화질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성장 산업에서 최적의 메모리 솔루션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3987


14. 최해용 대표 "모컴테크, 세계 최초 VR극장 美 특허 따냈어요"
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세계 최초로 초대형 스크린 VR극장 시스템으로 미국 특허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VR 극장 사업에 진출한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전문제조업체인 모컴테크는 최대 약 300인치의 4개 크기인 약 1200인치의 초대형 극장용부터 100인치 크기의 VR 홈시어터 구조까지 적용된다. 기존 HMD 3인치x3인치 대비 1만배에서 1000배에 이르는 2D/3D VR 화면을 좌, 우 360°, 상, 하 180°의 시야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의자는 좌, 우 360° 상, 하 180°로 각각 회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좌, 우 360°, 상, 하 180°의 스크린 범위 내에서 관객이 자유롭게 회전하면서 관람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99875v


15. 확산력 강화 페이스북, AI 활용 네이버, 타켓팅 무장 카카오
페이스북 메신저의 경우 인터페이스 개편을 진행한다. 인터페이스 개편은 향후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당장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또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http://ttlnews.com/article/travel_report/3808


16. 현대차, 美아마존에 글로벌 車업계 첫 디지털쇼룸
2016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신차·중고차 사양, 이미지, 고객 평가를 제공하면서 각종 부품·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차가 완성차를 대면서 아마존 제품 포트폴리오는 더 풍성해지게 됐다. 현대차도 미국에서 온라인 잠재 수요를 발굴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디지털쇼룸에서는 현대차 전 차종 가격·성능·강점·구매후기·평점을 비롯해 다채로운 차량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시승 일정과 재고도 파악할 수 있고 360도 가상현실(VR) 이미지를 통해 차량 외관과 내부 디테일까지 한눈에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6191&sID==


17. [프리즘]유튜브와 상상력
6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유튜브는 국내 모바일 트래픽에서 30%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통신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 됐다. 반면에 유선이든 무선이든 정액제 성격이 강한 국내 통신 산업 구조상 트래픽 증가가 곧 수익으로 되지 않는다. 가상현실(VR) 등 고화질·고용량 콘텐츠를 전송하기 시작한다면… 아찔한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23


18. "진정한 5G는 유선망 고도화에서 시작"
이와 관련해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10기가인터넷 선도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3월 5G 상용화에 차질이 없게 하기 위해서다. KT는 올해 9월 10기가인터넷을 상용화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KT와 함께 10기가인터넷 컨소시엄을 구성한 업체가 바로 유비쿼스다. 유비쿼스는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 회장사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유선 네트워크장비 기업이다. 유비쿼스는 2000년 7월 설립됐다. 이후 2005년 (주)유비쿼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9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에는 네트워크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3월 재상장했다.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성장해온 유비쿼스는 눈앞에 다가온 5G 시대를 맞아 사업을 다각화하고 핵심장비를 개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43115&lo=z37


19. 드론·VR 마음껏 체험…마포구, 청소년 IT특강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3~26일 드론과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IT체험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7월30일과 8월1~2일 아현동 주민편익복합시설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특강은 드론과 VR기기를 배우고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료 없이 1회당 2시간 등 최대 6시간까지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드론의 활용사례와 미래 활용방안, 비행 시 준수사항 등을 공부한 이후 실제 비행체험을 실시한다.
http://news1.kr/articles/?3376761


20.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진포대첩 VR체험교실 운영
이번 체험교실은 지난 17일 명산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헤드셋을 쓰고, 컨트롤 바를 사용해 최무선 장군의 화약 제조와 선상에서의 전투를 4d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VR 체험뿐만 아니라 진포해양테마공원 내 위봉함과 야외 전시 견학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험교실을 구성해, 어린이들이 군산 바다의 역사뿐만 아니라 육・해・공군의 자주포, 전투기 등 각종 군장비들을 함께 관람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군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323


21. 1인 미디어 시대 발맞춘 '라이브 스트리밍' 인기지만…짧은 촬영시간 문제는 '숙제'
리코이미징은 라이브 스트리밍의 범위를 가상현실(Virtual Reality)로까지 넓혔다. 리코이미징은 자사 VR 카메라 세타 360에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OTG USB(On The Go USB, 독자 동작 USB)를 장착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391.html


22. 브이런치, VR 운영 플랫폼 '보요' 출시
‘보요’는 VR 테마파크 및 VR 체험관을 겨냥해 제작된 VR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최대 100대의 VR 디바이스를 태블릿 디바이스 하나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다수의 VR기기에서 동일한 영상 및 소리 출력이 가능하며, 각각의 배터리 상태를 비롯해 연결 및 재접속 등을 관리할 수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71


23. 충남도,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등 공간정보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충남도는 지난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형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공간정보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 도와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구축’ 용역과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 용역 추진 경과 및 수행 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은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는 위치정보와 실제 장소 또는 사물에 가상의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해 △재난·재해 안전 관리 △문화·관광 △생활 안전 △부동산 △생활 편의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능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77&kind=1


24. 에듀클라우드 월드 2018 성료, '미래교육 위한 에듀테크는 맞춤형 교육'
이와 함께, 교육분야는 앞으로 AI와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폭넓게 사고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이 이뤄질뿐만 아니라, 실감형 디지털교과서, 가상현실, 증강현실에 이어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 가능하리라 보는 생각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계기를 마련하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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