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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세코닉스, 인공지능 반도체 세계 1위 엔비디아와 자율주행차 관련 개발 中
8일 세코닉스 관계자는 “현재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카메라를 개발 중”이라면서 “차량 전체를 통제하는 보드에 탑재되는 카메라에 저희 제품이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세코닉스는 광ㆍ메모리용 마이크로 렌즈 전문 회사다. 휴대폰용 카메라 CMOS 렌즈 모듈과 자동차용 전 후방 카메라 등의 렌즈를 생산하는 업계 1위 업체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 등이다. CMOS는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서 기록하는 센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505


2. 자율주행株 삼성전자 자율주행조직 신설 소식에 상승세
8일 오전 10시21분 현재 넥스트칩(092600)은 전일 대비 17.61%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모(073070) 역시 전일 대비 12.17% 오른 1만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가 2대주주로 있는 에이테크솔루션(071670)도 4.43% 오른 1만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A4PDZE9


3. ‘집배원’ 변신한 자율주행 드론, 780m 산정상에 8분만에 5㎏ 우편물 배송
집배원으로 변신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의 드론이 780m 산정상으로 5㎏ 무게의 우편물을 실어날랐다. 기존에는 산악도로를 30분 이상 차로 달려 우편물을 배달했는데, 이 일을 단 8분 만에 해냈다. 우본은 4년 후인 2022년 우편물 드론 배송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우본은 8일 강원도 영월우체국에서 드론을 활용해 영월 봉래산 정상의 별마로천문대에 실제 우편물을 배송하는데 성공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8/2018080801837.html


4. 재계 1,2위 삼성·현대차, 자율주행차 힘 합칠까
삼성은 과거 자동차산업에 진출했다가 2000년 삼성차를 르노에 매각한 후 내부적으로 '자동차' 사업을 금기시해왔고, 2016년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하만을 인수했을 때도 '전장사업'이라는 표현을 썼다. 하지만 하만 인수에 이어 자율주행차 조직 신설, 전장사업 투자 등이 잇달아 단행되며 삼성이 자동차 분야에 본격 진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08_0000385931


5. 우버 자율주행차 사망사고, 볼보는 막을 수 있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7일(현지시각), 지난 3월 애리조나주 탬피에서 발생한 우버 자율주행차의 보행자 사망 사고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우버가 XC90의 충돌 회피시스템을 무력화 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IIHS 관계자는 "볼보 차량에 기본 장착된 안전 시스템이 사고 당시의 상황에 개입했다면 보행자가 사망에 이르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자율주행 기술이 안전하게 개발되려면 주행 전 충돌 회피시스템이 적용됐는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97


6. ‘기술의 혼다’ 자존심 접고 전기차ㆍ자율주행 외주 결정
일본 재계에 따르면 혼다는 지난해 자체 기술의 세계 수준에 뒤져 잇따라 낭패를 당했다. 지난해 3월 부분자율주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카메라ㆍ센서 결함으로 사물을 피해 주행하는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다. 경쟁업체와 비교해서도 시험 차량 중 최저점을 기록해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절치부심한 혼다는 8개월 후 시빅이 같은 테스트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었다. 그러나 시험에 통과할 수 있었던 건 자체 기술 덕분이 아니었다. 독일 부품업체 로버트보쉬 감지 센서를 장착한 덕분이었다.
http://hankookilbo.com/v/e9fd6b0b45884449bfd32663c5a318fd


7. 배달의민족, 피자헛에서 서빙 로봇 ‘딜리’ 시범운영
배달의민족이 국내에 처음 선보인 레스토랑 전용 자율주행 로봇 ‘딜리 플레이트’는 8월 19일까지 피자헛 목동 중앙점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CD) 레스토랑에서 점원을 도와 고객에게 음식을 서빙하게 된다. 서빙 로봇 ‘딜리’는 피자헛 매장 안에서 테이블 사이를 자율주행으로 오가며 음식을 나른다. 주문을 받으면 최적의 경로를 찾아 테이블까지 서빙하고 사람이나 장애물을 마주치면 알아서 멈추거나 피한다. 사람이 걷는 속도로 움직이며 본체 상단의 쟁반을 통해 한 번에 최대 22kg 중량의 음식을 나를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9731


8. 정부, 부산 센텀2지구 그린벨트 해제… 미래차 등 일자리 1만개
전북 자율주행트럭·경남 수소차·제주 전기차 등에 2조5천억 투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8282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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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올해부터 우체국 집배원 오토바이가 '전기자동차'로 바뀐다
우정사업본부가 도입하는 전기차는 1인승과 2인승 두 종류다. 전기자동차는 기존의 1회 적재량이 최대 35kg이었던 기존 오토바이에 비해 우편물을 100~150kg까지 실을 수 있고 냉난방 시설도 갖추고 있어 근무 환경이 보다 개선된다.
http://www.insight.co.kr/news/137757


2. 김포대학교, 국내 최초 '전기자동차 교육센터' 개소
박경북 전기자동차 교육센터장은 "우리 대학 전기자동차 교육센터가 온·오프라인 통합형 교육뿐 아니라 증강현실 기술을 응용한 소통형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융합형 실무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면서 "나아가 전기자동차에서 발생되는 폐배터리 관련 연구 및 활용방안도 주력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4722


3. 제주지역 전기차 보조금 차등 지원된다
올해부터 전기자동차 구입 시 지원되는 국비는 지난해 보다 전반적으로 200만원 정도 줄어든다. 다만 도비 지원금은 전년과 동일하게 600만원을 지원한다. 또 고속전기차인 경우 지원금이 차량성능과 환경개선 효과에 따라 최대 1,800만원(국비 1,200만원, 도비 600만원)에서 1,617만원(국비 1,017만원, 도비 6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시속 80㎞ 미만인 저속승용차는 지난해보다 128만원 줄어든 대당 700만원(국비 450만원, 도비 25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하게 된다.
http://www.hankookilbo.com/v/534ebc7e2ddc41aa840ad2c7d3f5b68d


4. [특징주] 넥센테크, 美 캘리포니아 전기차 확대정책 기대감 ‘강세’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전장 부품 전문기업 넥센테크가 강세다. 지난 26일 애플이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시범 차량 27대에 대한 주행 허가를 받았다는 이슈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전기자동차 확대 정책에 따른 구매보조금 지원 소식이 더해지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3009192750295


5. 전국 전기차 보급 1위 제주, 올해 4000대 1800만원씩 지급
시속 80㎞ 미만인 저속 전기차인 르노삼성 '트위지(TWIZY)', 대창모터스 '다니고(DANIGO)', 쌔미시스코 'D2'는 700만원(국비 450만원, 도비 250만원)씩 일정하게 지원된다. 파워프라자 전기화물차 '라보 피스'는 1700만원(국비 1100만원, 도비 600만원)을 지원받는다. 전기버스 지원금은 45인승 대형 전기버스 1억원, 중형 전기버스 6000만원이다.
http://www.etnews.com/20180130000421?m=1


6. 친환경 신차 속속 출격… 대중화 시대 '성큼'
전기차 선점 경쟁 치열, 현대 코나·기아 니로 EV 출격
볼트 EV, 올 예정 5000대 완판 , SM3 ZE, 배터리 성능 높여
수입차, 하이브리드로 공세 , BMW 330e·740e 판매 돌입
벤츠 더 뉴 C 350e 출시 , 도요타 프리우스C로 공략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3024761


7. 올해 전기차 보조금 고갈 위기...하반기는?
전기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9일 현재 국내 출시 또는 도입 예정 전기차 사전계약 대수는 올해 전기차 보조금 지급 한도선(2만대)을 이미 뛰어넘는 2만3천여대를 기록중이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390km까지 갈 수 있는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은 26일 기준으로 약 1만4천여대 사전계약을 기록했다. 이미 올해 생산 가능 물량(1만2천대)을 뛰어넘어 대기자만 무려 2천여명에 이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29145329&lo=z45


8. '2018 최고의 차' 레이스 … 14종이 1차 관문 넘었다
중앙일보 COTY는 지난해 국내에서 출시한 24개 브랜드 41대 차량을 대상으로 한 해 최고의 차를 선정하는 대회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올해의 차 선정을 시작해 신차를 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31896


9. TI, 비용에 민감한 전력 제어 효율 극대화하는 MCU 공개
C2000 F28004x MCU 제품군은 전기차(EV)를 위한 온 보드 충전기, 모터 제어를 위한 인버터, 산업용 전원 공급 장치와 같은 비용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의 전력 제어에 최적화되어 있다. C2000 Piccolo MCU 포트폴리오에 부동 소수점 장치, 연산 가속기 및 옵션인 병렬 프로세서를 통합한 새로운 실시간 제어 디바이스 제품군을 추가해 100MHz 중앙처리장치(CPU)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8358


[이전뉴스]
 - 2018년 01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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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늘릴 중요 고분자 소재 개발
바인더는 리튬 이차전지에 쓰이는 중요 고분자 소재다. 전극을 물리적으로 안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전기자동차 상용화가 활발해지면서 긴 주행거리를 내는 고에너지밀도 이차전지 필요성도 대두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6/0200000000AKR20180116149000063.HTML


2. 올해부터 전기차 구매보조금 '성능·환경성' 따져 차등지원.
최대 1천200만원∼최저 1천17만원…테슬라·현대 코나 혜택
택시·화물차·버스도 지원 수준 확대…세금감경 현행 유지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78080Y


3. '자동차를 얕잡아 봤다' 테슬라에서 쇠퇴한 포드의 그림자가!
① 전기차 선도 테슬라, 출발 포드만큼 화려…자동차 경험 부족, 양산 등서 경쟁 밀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8011616357663724


4. 현대차그룹, 스마트카 등 5대 신사업 23조원 투자…4만5000명 채용
이번 간담회에선 친환경차 보조금 추가 예산 확보 방안과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 충전 시설 구축 계획,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기업 부담 등도 논의했다. 정 부회장은 “공장자동화로 소프트웨어와 코딩 등 신기술 분야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새로운 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인력을 많이 뽑아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78779g


5. 中 '2018 EV100 포럼'에 윤장현시장, 韓 대표로 참석
EV100 포럼은 중국 전기자동차백인회가 정부부처,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전기자동차 시장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실질적으로 중국 전기차 정책을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5월 설립된 중국 전기자동차백인회는 시진핑 주석이 전기자동차산업을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시작하면서 씽크탱크 역할과 정보와 인적 교류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GOSYZHH


6. 150km 주행 2인승 전기차를 마트서? 판매처 어디?
이마트는 지난해 3월 서울 영등포점에 처음 선보인 M라운지를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7개 점포로 넓힌다고 16일 밝혔다. 신제주점과 성수점에는 M라운지 팝업 매장도 열었다. M라운지는 전기자전거, 전동휠, 전동킥보드를 판매하는 매장으로 총 100여 종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현재 초소형 전기차 'D2' 모델도 전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D2 전기차는 2인승 초소형 해치백 자동차로 '유로L7e' 인증을 취득해 안정성과 실용성을 인증받았으며, 1회 충전(완속충전기 220V 기준, 6시간 완충)으로 최대 150㎞를 주행할 수 있다. 이마트는 이달 18일부터 한 달 간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602109976817012


7. 페라리 “테슬라 넘는 전기 슈퍼카 만들 수 있다”…전기차 외면 전략 바꾸나
마르치오네 CEO는 “사람들이 테슬라 전기차를 보고 놀라워 한다”면서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를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페라리는 전기차 개발 가능성을 단호히 부인해왔다. 루카 디 몬테지멜로 페라리 전임 CEO는 “나는 전기차를 믿지 않기 때문에 페라리 전기차를 볼 수 없을 것”이라며 “다만 하이브리드 모델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17000366?mc=ev_106_00001


8. [우정이야기]집배원 오토바이, 소형 전기차로 바꾼다
초소형 4륜차 도입도 주목할 만하다. 우정사업본부는 “물량 증가에 대응하고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차를 단계적으로 초소형 4륜차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집배원들이 사용하는 이륜차는 눈과 비 등의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겨울철 빙판길은 안전을 위협하는 큰 요소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1050대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1만50대까지 4륜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1161047041&code=114


9. 제주전기차엑스포, 수소차와 PHEV 들어온다
오는 5월 1일부터 개막하는 제 5회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연료전지차(FCEV, 수소차)가 들어온다. 김대환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장은 17일 “기존 전기차 중심 전시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과 수소차를 추가했다”며 “지난 엑스포 행사 때보다 외연확장에 나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7131310&type=det&re==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8년 01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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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미래' 우리 손에! '차원 다른 배터리' 선보인다
오시형 박사팀, 배터리 열화 문제 해결할 새로운 양극 소재 개발
장원영 박사팀, 다양한 환경에서 분석 가능한 플랫폼 개발
"설계부터 분석까지, 배터리 연구 A to Z"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676


2. 삼성·SK·롯데까지...전기차 충전사업에 대기업 몰려든다
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삼성 에스원, SK네트웍스, 롯데정보통신이 올해 국내 충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충전서비스 시장은 별도의 참여 제한이 없다. 그러나 충전기 보조금 지원 등 정부 주도로 사업이 형성되면서 정부 사업자 선정이 곧 충전사업자가 되는 형태다.
http://www.etnews.com/20180103000286?mc=em_001_00001


3. 씨엘에스, 벨기에 기업에 리튬 이차전지 전해질 제조 기술 판매…러닝 로열티 820억 기대
이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 씨엘에스(대표 임광민)는 벨기에 화학법인 솔베이의 한국법인인 솔베이코리아(대표 윤호수)와 차세대 리튬 이차전지 전해질인 리튬비스(플루오로술포닐)이미드(LiFSI) 제조 기술을 제공하는 라이선싱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씨엘에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2027년까지 10년 동안 솔베이에 LiFSI 제조 기술 전용 실시권을 양도한다. 매년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기술료로 받는 조건이다. 회사 측은 러닝 로열티로 10년 동안 총 820억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03000200?mc=cp_002_00005


4. 중국에서 뜨는 비즈니스..."BAT 찍은 곳 따라가라"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차량호출⋅공유자전거 등 중국 신흥사업 자금줄로 부상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은 자본 유치한 10대 기술 벤처에도 BAT 그림자
텐센트⋅알리바바, 中 유니콘 투자 2번째⋅6번째 큰손...투자 기업 상장 대박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3/2018010301408.html


5. 2018 주목받는 배터리 충전 표준기술 '톱5'
속도는 빠르게, 용량은 더 크게…2차 전지 수요 폭발적 증가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4644


6. 현대자동차 수소차에 배터리 팩을 사용하는 이유는?
그럼에도 수소차에 배터리 팩이 탑재되는 이유는 회생제동 때문이다. 배터리 팩을 사용하는 친환경 차량들은 차량 감속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해 배터리를 충전한다. 이를 회생제동이라고 부른다. 감속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차량 전력소비 효율 및 연비를 높일 수 있다. 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PHEV)⋅전기자동차에 적용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166


7. 대구, 20년 만에 다시 자동차 생산도시로
전기차 전국 최초 생산·보급…1t 화물차 하반기 시판 예정
http://m.imaeil.com/view/m/?news_id=541&yy=2018


8. 노르웨이 “신에너지차 판매 비중 절반 웃돌아”
지난해 노르웨이 신차 판매 중 절반 이상이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와 같은 신에너지차(NEV)였다. 노르웨이 정부는 화석연료에서 신에너지로의 전환을 주도하며 상당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3일 노르웨이 도로교통정보평의회(OFV)에 따르면 노르웨이에서 지난해 신차판매 중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비율은 52%를 기록했다. 지난해 40%에서 비중이 확대됐다. 
http://news1.kr/articles/?3197598


9. 우본, 집배원용 전기차 50대 3월부터 시범운영
현재 집배원들이 이용하는 오토바이는 과거의 우편 배달을 위한 운송수단이다. 현재 택배 위주의 운송수단으로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이에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지난해 11월 "드론과 전기차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인용 전기자동차를 도입하면 집배원들의 안전도 보장할 수 있고, 택배량도 늘릴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특히 냉난방 장치도 있어 집배원들의 근무조건도 개선할 수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10300071#cb


10. 한국산 배터리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석권...LG 2위, 삼성 3위,SK는 7위로 1단계 하락
지난해 연간 전세계 전기차(EV, PHEV, HEV)에 출하된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 한국의 LG화학과 삼성SDI가 각각 2, 3위를 차지하는 것이 확실시된다. 다만, SK이노베이션은전년 대비 한 계단 하락한7위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SNE리서치는 2017년1~11월 전세계 전기차용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은 약 19.2GWh로 전년동기비 37.1%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46615


11. 또 뒤통수 맞은 산업부…중국 공신부 "한국산 리튬이온전지 탑재 차량 제외
"문 대통령 방중 후에도 '사드 해빙' 특별한 기미 없어
LG화학·삼성SDI, 전지규제로 중국외 해외수출용만 생산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1/dh20180103185542138080.htm


12. 친환경을 넘어 고성능으로… 럭셔리한 전기차의 등장
올해 초 1회 충전에 300㎞ 이상 주행이 가능한 GM의 볼트와 테슬라의 모델 3 등이 출시되자 도요타와 다임러, 현대·기아차도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자동차 업체들은 1회 충전에 500㎞를 가고,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이 5초 이하인 자동차들을 잇달아 내놓는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주행 거리와 출력을 대폭 개선한 '2세대 전기차' 시대가 열렸다고 본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2/2017112202326.html


13. 새해는 전기차 대중화 원년 `전망과 과제`
미국 현지매체들은 새해 첫발을 내딛으면서 "지금까지 전기차는 호기심이었다면 이젠 대중화로 본격 접어든다"고 잇따라 보도하고 있다. CNN 방송은 연말연시 "자동차의 전기화가 궁극적 전환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며 현재 전기차의 미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1.5%에 불과하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놀라운 성장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gpkorea.com/bbs/board.php?bo_table=gp_motorsports&wr_id=19238


14. 올 세계 전기차 41% 급증… 친환경차 첫 300만 시대
 - 자율차 둘러싼 '합종연횡' 가속
 - 카셰어링 시장 폭풍성장도 예상
 - 폭스바겐·도요타·르노닛산 '3강'
 - 1000만대 판매 경쟁 가열될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402100151027001


15. 알파홀딩스, 中 전기차 BYD에 방열소재 공급 승인
알파머티리얼즈 통해 써멀컴파운드 공급 계획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0311109628688


16. 전기차를 전력원으로 활용?…日도요타 계열사 실용화 박차
일본에서 전기자동차(EV)를 태양광이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공백 시간을 보완해주는 전력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3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요타 자동차 계열의 종합상사 도요타통상은 EV에 축적해 둔 전기를 전력 송배전망에 보내 전력 수급을 안정화하는 새로운 방안을 강구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3/0200000000AKR20180103109800009.HTML


17. 전기차도 마트에서 판매. E마트, 초소형 EVD2 예약판매개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63


18. 쪼그라든 전기차 보조금 “1400만원서 1200만원으로”
3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종전 14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줄어든다. 올해 전체 보조금 예산은 2550억원으로, 전기차 2만대 보급분이다. 하이브리드차 구매 보조금은 기존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줄어든다. 모두 300억원을 투입해 6만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4021014320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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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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