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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애플, 인공지능 분야 개선 위해 구글 출신 전문가 영입
애플이 구글에서 영입한 인물을 AI(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 부문 책임자로 임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계기로 애플은 경쟁에 뒤쳐진 음성 어시스턴트 분야 강화에 나선다. 그 인물은 구글에 8년 간 일하면서 AI와 검색 책임자로 일했던 존 지안안드레아.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그가 애플에 영입된 것은 올해 4월이라고 한다. 이 시점에서 팀 쿡 애플 최고 경영자(CEO)는 직원에게 이메일로 그에 대해 소개했지만 직책 등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95698


2. 21일 광주과기원서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전
이번 행사의 메인 이벤트인 '스타크래프트2 AI 글로벌 대전'은 GIST팀을 포함해 세계 최강의 스타크래프트2 AI들이 국내 최초로 GIST에서 치열한 격전을 치른다. GIST와 함께 실용화 과제를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5개 업체들의 연구성과 5점과 GIST 교수들의 우수 인공지능 연구성과 5점 등 총 10점의 AI 성과물을 오룡관 로비에 전시한다. 아시아인 최초로 NASA(미항공우주국) 우주생물학그룹과 함께 과학탐사를 수행한 과학탐험가 문경수씨가 'NASA는 화성유인탐사를 어떻게 준비하나'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95759


3. 인공지능과 만난 의료기기 는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업체 '㈜루닛'과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각각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영상검출보조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와 의료영상진단보조소프트웨어 '제이비에스-01케이(JBS-01K)'가 최근 허가됐다. 이 제품들은 지난 5월 허가 신청이 후 각각 44일, 58일만에 신속하게 허가가 이뤄졌다. 지난해 3월부터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으로 선정되어 임상시험 설계에서 허가까지 단계별로 맞춤 지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0778&r_key=8750768177


4. "중고생도 2시간이면 AI스피커 개발 가능"
"KT AI 메이커스 키트로 AI 음성인식 기능 개발 체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8213415


5. 올해 최대 화두는 인공지능…조성진 LG전자 부회장 기조연설
올해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8KTV·스마트홈
기조강연자 5명 모두 AI에 집중…LG전자 최고경영진 개막 기조연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17_0000393336


6. 롯데百, 인공지능 채팅봇 `로사` 서비스 제공 범위 확대
공식 온라인쇼핑몰 '엘롯데'에서만 제공되던 로사는 고도화과정을 거쳐 지난 6월부터 97만명 회원이 있는 롯데백화점 공식 카카오톡 계정으로도 서비스되고 있다. 롯데 측은 카카오톡으로 로사 서비스를 확대한 이후 서비스 이용 일평균 고객수가 이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오는 9월에는 'KT기가지니' 스마트스피커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KT기가지니는 현재 80만명 고객이 이용 중인 스마트스피커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로사는 스마트스피커를 통해 영업시간, 식당가, 행사 안내 등 백화점과 관련한 7가지 주제에 대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98&idx=217347


7. 탈주범 5000명 잡은 안면인식 회사
2011년 베이징 중관춘(中关村), 당시 칭화대 학생이었던 탕원빈(唐文斌)은 동기 두 명과 함께 인공지능(AI) 회사를 꾸린다. 지금의 쾅스커지(旷视科技 Face++) 얘기다. 2016년 '인공지능 회사'로의 변신을 선언한 바이두 보다 무려 5년 앞섰고, AI업계 경쟁사인 상탕커지(商汤科技 센스타임) 보다 3년 빨랐다. 설립 7년째인 지금, 쾅스커지는 중관춘 뿐만 아니라 중국 전체를 대표하는 인공지능 회사로서 승승장구 중이다. 인공지능 영역에서만큼은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도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존재로 부상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95902


8. 드론·인공지능 활용해 국립공원 나무 조사한다…소백산 첫 시범촬영
현장과 영상에서 수집한 사진, 좌표 등 정보를 서로 결합 후 공개 소프트웨어(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수목의 건강상태를 식별하고 무인기를 활용한 공간 자료로 구축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무인기 영상에서 나무 시들음 증상이나 고사목의 위치를 자동 탐지하는 기술을 시험 중이다. 이는 기존에 사람이 지상에서 직접 파악하던 조사를 컴퓨터가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913531376615


9. 일본 AI 로봇, 영어교사 된다
이 때문에 문부과학성은 내년부터 AI를 탑재한 로봇 등을 활용해 영어 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AI 학습 로봇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수업하면서 정확한 영어 발음과 회화를 배울 수 있다는 이유로 일부 학교의 수업에 도입되고 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교토(京都)의 도시샤중학교, 사이타마(埼玉)현의 도다다이니 초·중학교는 지난해 가을 AI 학습 로봇을 도입해 영어 수업을 개시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8191033011


10. AI 시장 매년 급성장...美·中 경쟁에 韓 가세
세계 AI 시장 '미국'이 선도…한국은 AI 반도체 특허 출원 1위
글로벌 기업 'AI 플랫폼' 경쟁…가전·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
AI 기술력 강화 위해 스타트업 인수합병 '활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17_0000393625


11. 전문가 지적 노동까지 보조할까···'엑소브레인' 진화
ETRI·솔트룩스·KAIST, 산학연 컨소시엄 주관,
자연어 처리·분석 기술 기반 특허·법률 분야 응용기술 개발 추진
학습데이터 축적 필요···생태계 구축도 추진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842


12. “덩치 키워야 산다”…AI 비서들, 속속 연합전선 구축
글로벌 AI 플랫폼 ‘개방형 전략’ 가속
아마존-MS도 서비스 통합 나서
각 사 강점 합쳐 시장 선점 전략
http://hankookilbo.com/v/c003e16df59948258432312003d883f2


13. 퓨처로봇, 용산 로봇 페스티벌서 AI로봇 대거 선봬
카페로봇부터 안내·의료협진·치매 케어 로봇 전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9112733&type=det&re=zdk


14. '스마트홈' 구글 공세…韓 통신·가전·건설 합세
올 1분기 기준 미국의 구글이 전체 시장의 36.2%, 아마존이 27.7%를 차지했다. 중국의 알리바바와 샤오미도 각각 11.8%, 7.0%로 시장점유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기업의 AI스피커 시장점유율은 낮은 편이나 시장규모는 미국(410만 대), 중국(180만대)에 이은 3위(73만대)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자사의 냉장고, TV 등 주요 가전제품에 각각 음성인식 AI '빅스비', '딥씽큐'를 탑재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95550


15. 인공지능 탑재 '투싼 FL' 주행 성능은
현대차 최초 홈투카 적용, 차선 유지 등 안전사양 기본탑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2047


16. 인텔 AI 기술로 거대 상어 ‘메가로돈’을 재탄생시키다
이 거대 상어는 실제 상어와 흡사한 피부와 근육, 그리고 물 속에서의 움직임까지 갖추어 전 세계의 관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했는데 이는 인텔의 인공지능 하드웨어에 기반하고 스캔라인 VFX(Scanline VFX)의 지바 VFX(Ziva VFX)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VFX 애니메이터를 통해 창조된 결과물로 해당 작업은 기록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졌다. 줄리 최 인텔 인공지능 마케팅 책임자는 “인텔은 날마다 놀라운 일들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통해 영화 속 메가로돈에 생명을 불어 넣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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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엔씨, 게임 외 제3의 분야서 AI 사업화...인공지능 야구 앱 출시.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1년부터 AI 기술에 주목하고 R&D 조직을 운영하며 AI 기술을 고도화했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AI센터와, 자연어처리(NLP)센터를 중심으로 AI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개 센터 모두 김택진 대표 직속 조직이다. AI센터는 게임 AI 랩(Lab), 스피치 랩, 비전 태스크포스(TF)로 구성돼있고, NLP센터는 언어 AI랩, 지식 AI 랩 조직으로 이뤄져있다. 소속된 AI 전문 연구 인력은 100여명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310.html


2. 'SXSW 2018, 인공지능 음성비서의 미래
IEEE 스펙트럼, '자연어와 인공지능의 차세대 디자인' 주제 토론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49


3. 미국인 58% "인공지능(AI)이 고용의 최대 위협"
공화당 지지층 52% '이민자와 해외공장 이전이 일자리 위협'
"미국인 6명 중 5명 AI 탑재된 기기 사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33000091.HTML


4. 엔씨소프트의 비전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할 것”
엔씨는 이 자리에서 5가지 분야의 AI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기술 중심의 혁신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비전을 설명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IT 분야에서 혁신을 만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엔씨는 AI센터와 자연어처리(NLP)센터를 주축으로 AI를 연구하고 있다. 2개 센터는 김택진 대표 직속 조직이고 산하에 5개 조직을 두고 있다. 소속된 AI 전문 연구 인력만 100여명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03331&code=61141411&sid1=eco


5. 인공지능 반도체 특허출원 급증
특히 기계학습용 비메모리 반도체와 뉴로모픽용 비메모리 반도체 특허출원 증가세가 두두러졌다 이는 기계학습용 비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기계학습용 알고리즘 구동에 고성능ㆍ고용량의 반도체가 필요하고, 뉴로모픽용 비메모리 반도체는 하드웨어적으로 사람의 뇌신경을 모방한 차세대 AI반도체 구조로서 최근 업계의 높은 관심과 활발한 연구활동이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http://hankookilbo.com/v/0933b080edd94f5d86669ddf6af207ed


6. "인공지능 왓슨, 언제든 규제대상에 오를 수 있다"
식약처 강영규 연구원 "뷰노 골 연령 진단소프트웨어, 곧 허가 완료"
http://www.medigatenews.com/news/611013851


7. 인공지능 한의사 나온다...한의학연, 내년 개발 계획
동의보감, 향약집성방을 비롯한 의서와 한의학 지표 등 한의학 관련 빅데이터를 딥러닝으로 학습한 인공지능(AI) 한의사가 나온다. 혈압과 맥박 등 생체 정보를 분석해 진단하고 맞춤형 처방을 내려 주는 것은 물론 건강 상태를 상시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 주는 건강지킴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의학 개념을 정량화·디지털화한 AI 한의사는 한의학 글로벌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www.etnews.com/20180315000268


8. AI 채팅봇 '로사'가 고객특징 분석 상품 추천
대표적인 계열사는 롯데백화점이다. 이 회사가 올해부터 본격 운영 중인 인공지능 채팅봇 '로사'는 상품을 단순히 연결만 해주는 것이 아니다.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을 인공지능(AI)으로 구축한 시스템이다. 기존에 유통업계에서 선보였던 채팅봇들은 고객이 검색한 상품을 최신순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로사는 AI '딥러닝 추천엔진'을 사용해 고객의 특징을 분석한다. 또 머신러닝 시스템을 통해 고객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037.html


9. 中 난징대학, 인공지능 단과대 설립
'AI 기초 연구 기지와 인재 육성 기지' 건설 목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51


10. 네이버, AI 기술·노하우 공유 자리 마련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학계 및 산업계 인공지능(AI) 분야 연구자들과 서로의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네이버 AI 콜로키움'을 30일 진행한다. 네이버 서치&클로바의 김광현 리더와 김성훈 리더가 각각 키노트와 개별 세션을 통해 네이버 AI 기술의 현황과 방향성에 대해 소개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5140156&type=det&re==


11. LG 전 계열사 기술력 집약된 가정용 로봇 'AI기술 경연장' CES서 가장 주목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18'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경연장이나 다름없었다. 구글, 아마존, 삼성전자, 소니, 혼다 등 '공룡 기업'들이 AI에 기반을 둔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쏟아냈다. 그 격전지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건 LG전자가 선보인 '클로이(CLOi)'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086.html


12. AI와 '투자 名家'의 만남…4050맞춤 은퇴펀드 출시
메리츠운용·파운트 손잡고 年5% 수익목표 펀드 선보여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70187


13. 인공지능 기술, 어디까지 왔나...실생활에 자리잡은 AI
IT 업계에 따르면 AI 플랫폼은 ▲모바일 ▲AI스피커 ▲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등 모든 곳에 탑재될 전망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AI 기술이 모바일, AI 스피커에 집중되고 있으나 향후 로봇, IoT, 생채인식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7455


14. 中 AI 논문 4년간 4만8205편, 美 2만9750편, 한국 6598편… 4차 산업혁명 관련 국내 논문 수준도 기대 이하
美 실리콘밸리 아성에 대한 중국의 도전은 흡사
1950년대 舊소련과 美의 우주개발 경쟁 방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088.html


15. 마인즈랩, PwC컨설팅과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포럼
이번 포럼에서 마인즈랩과 PwC컨설팅은 기업 경영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도입 전략과 국내 구축 트렌드 현황 및 전망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더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계 독해 (Machine Reading Comprehension, MRC)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최신 AI 딥러닝 기술 트렌드와 기업 적용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PwC 글로벌의 스콧 라이켄스 파트너는 글로벌 회사들의 AI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9146


16. 2020년…온 집안이 AI 세상
삼성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대중화, 지능화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IT·자동차 전자장비 기술 결합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현석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개별 제품·서비스를 초월한 사업구조 혁신 없이는 지속 성장이 불가능하다"며 "삼성의 혁신 DNA와 외부 생태계 강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2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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