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1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이노시뮬레이션, 국제 방산 전시회 참가..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선봬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선도기업 ㈜이노시뮬레이션(대표이사 조준희)이 국제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공개하며, 국내외 국방관련 시장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노시뮬레이션은 11월 7~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최대 방산 전시회 ‘인도디펜스(Indodefence Expo&Forum)'에 참가하여 협력업체와 함께 다양한 국방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123000112


2. 후지쯔, 가상현실을 활용해 장애 개선하기 위한 연구 시작
일본 글로벌 ICT기업인 후지쯔에 따르면 가상현실(VR)과 텔레프레전스(telepresence)를 이용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2018년 11월 20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카가와현 교육위원회, 쇼도시마시 교육위원회, 토노쇼시 교육위원회, 카가와대학(Kagawa University)등이 참여한다. 쇼도시마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를 포함해 총 5개 학교에서 약 50명의 교사도 동참한다.
http://m.minnews.co.kr/45400


3. 철도시설공단, '빅데이터·VR 활용 사고 예방' 우수사례 선정
15건 우수사례 포상, 올해 재해율 0.016% 집계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9955


4. 롯데홈쇼핑,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변신
단기적으로는 기존 홈쇼핑 주력사업인 TV채널 경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 자체 브랜드 강화 및 다양화, 티커머스 채널의 차별화,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서비스를 고도화한다. 또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콘텐츠 개발을 강화하고, 음성 쇼핑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디어 커머스 기업의 기반을 다지고,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과 협업 등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18/11/23/0007


5. tvN 다큐 '시프트', Z세대 명암 조명
시프트’에서는 이러한 현상의 해답을 찾기 위해 가상현실이란 도피처를 해법으로 만든 미국의 사례와 디지털 디톡스를 하는 미국의 Z세대들의 이야기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절벽에 내몰린 Z세대에 대한 대안으로 평범한 듯 새로운 ‘Z적 생명체’도 소개 되는 것.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Z세대부터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를 설계하는 Z세대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펼쳐나가는 열정적인 모습이 그려진다. 기성세대의 우려와 달리 확고한 신념으로 자아를 찾아가는 Z세대가 시청자들에게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할 전망이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673


6. “GS리테일의 VR게임방, 스무디킹 마스크팩”
성장절벽 넘어서기 위해 사업 경계 허문 유통가
M&A 통해 사업 부분 확장 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
협업 제품 출시로 브랜드 홍보하고 매출 성장 기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32406619408672&mediaCodeNo=257


7.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실내 체험 테마파크 ‘잭슨나인스’ 오픈
일산 탄현에 1호점 오픈…초대형 체험 테마파크로 9개 테마존 비롯한 체험 프로그램 풍성해 인기몰이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1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9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으로 ‘붕괴·화재’ 도 감지…안전사회 첨병
상도동 유치원 붕괴나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에서 볼 수 있듯 요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사고 예방을 위해 사람과 사물을 연결해주는 IoT 기술이 안전사회 지킴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38107


2. 와이파이 초고속 채널 추가..무전원 사물인터넷 센서 도입도 가능
과기정통부, 와이파이·사물인터넷 등 신산업 육성 규제 개선
1.7Gbps 구현 가능한 채널(80㎒폭) 추가
900㎒ 대역 IoT 통신 효율↑.."기술기준 개정 올 11월 완료 예정"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13000277


3. 산업현장에 융합된 사물인터넷(loT)
일상생활에서 무한 확장 중인 '사물인터넷(loT)'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개막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스마트 홈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loT 융합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3320


4. 서울都, 사물인터넷 전시회서 자체 IT기술 선보여
모바일고객센터 ‘가스앱’ 직접 체험 기회
현장용 안전관리 앱 ‘Smart SCG’ 관심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40


5. SK텔레콤, IoT 데이터 통한 생활 혁신 선보인다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18 사물인터넷 진흥주간(IoT Week, 9/10~21)에 열리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275.4㎡(30부스) 규모의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자사의 다양한 IoT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59


6. SBA, 다양한 교육과 특전 제공하는 '서울 IoT 해커톤'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에서 ‘도시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서울 IoT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해커톤이란 특정한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부터 서비스 구현까지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로 SB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반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자를 육성하고, 이들 간의 네트워킹을 촉진할 예정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524


7. '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2018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200여개 기업이 400부스 규모로 참가해 개인생활, 가정,공공서비스,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사물인터넷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세계적 흐름 속에서 생생한 변화의 현장을 렌즈에 담았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533


8. 그립 "고기능 독립형 IoT 허브 신제품 출시"
플랫폼 독립적 등 장점...모바일 폰 만으로 센서와 연결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203831


9. Nodle.io, 150만달러 시드 펀딩 유치… 앱 개발자에 IoT 가상화폐 제공
사물인터넷(IoT)과 커넥티비티 네트워크 공급업체인 Nodle.io가 150만달러 규모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고 IoT 커넥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현금화하는 신규 가상화폐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Nodle.io는 스마트폰 네트워크를 크라우드소싱해 IoT 기기에 인터넷 커넥티비티를 제공한다. 하루 기준 100만 대가 넘는 기기가 Nodle Citizen Network에 연결되고 있다. 이는 기지국 개수 기준으로 지금껏 구축된 IoT 전용 네트워크 중 최대 규모이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27


10. 시스템베이스, IOT국제전시회 참가…로리넷 디바이스 출시
IOT 시리얼 통신 전문기업 시스템베이스는 오는 14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에 참가해 'LoryNet(로리넷)'의 디바이스인 ‘U로리’와 ‘S로리’를 선보였다.  로리넷은 저전력 중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로라(LoRa)를 기반으로 센서 노드, 컨버터, 중계기, 게이트웨이를 연결하는 무선 통신 플랫폼이다. 특히 공장창고, 야적장, 항만, 농장, 건설현장 등에서 현장 작업자 간의 통신은 물론, 기기와 작업자의 통신을 연결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53


11. 에너자이저, '최장 12년 보관' 건전지 출시…"건전지시장 계속 성장"
건전지 제조업체인 에너자이저가 최대 12년까지 전력 보존이 가능한 알카라인 건전지 신제품을 선보였다. 성능을 높여 건전지 교체횟수를 줄이고 누액 방지기능도 갖췄다. 에너자이저코리아는 13일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제품인 '에너자이저 맥스 플러스'를 공개했다. 에너자이저 맥스 플러스는 에너자이저 브랜드의 알카라인 건전지 중 최고 성능을 갖추고 수명이 가장 오래 지속되도록 한 제품이라는 게 에너자이저의 설명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7988


12.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 허브 역할 ‘톡톡’
이번에 선정된 창업팀은 △종합 언더그라운드 힙합플랫폼(박승조 대표) △여성 전용 대리운전 앱(이재건 대표) △중국인 맞춤형 1:1 화상 한국어 교육 앱(곽소걸 대표) △조경수 거래 중계 플랫폼(권영립 대표) △외국인 단기 여행가이드 상품 플랫폼(이선호 대표) △한류 K콘텐츠 제공 커뮤니티(김성복 대표) △스마트블라인드(김상기 대표) △식사의 품격을 주는 밀키트 플랫폼(조영현 대표) 등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46


13. 텔릿, LTE Cat.M1 모듈 내달 출시 ···"경쟁사 대비 20% 저렴"
텔릿이 '롱텀에벌루션(LTE) Cat.M1' 모듈을 국내 출시한다. 국산 모듈보다 20%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LTE Cat.M1 통신 모듈을 10월 출시한다. 국내 이동통신사와 사물인터넷(IoT) 망 연동을 위한 테스트와 인증 작업을 완료했다. 글로벌 IoT 모듈기업 텔릿이 LTE Cat.M1 모듈을 국내에 내놓는 건 처음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231


14. ‘사람 중심’, 독일의 스마트 공장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공장이 자동화·디지털화 하면서 사람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것은 필연적인 수순이다. 하지만 ‘인더스트리 4.0’ 전략을 통해 세계 최고의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독일의 공장에는 ‘사람’이 그대로 있다. ‘일자리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라 예상했던 제조업의 디지털화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2%AC%EB%9E%8C-%EC%A4%91%EC%8B%AC-%EB%8F%85%EC%9D%BC-%EC%8A%A4%EB%A7%88%ED%8A%B8-%EA%B3%B5%EC%9E%A5


15. 국내 60여개 중소기업, MWC 아메리카에서 ICT 기술력 알린다
한국혁신관 통신장비분야에는 옥외용 무선통신장비를 개발한 넥서스텍, 차량용 위성항법장치(GPS) 위치추적기를 만든 선택인터내셔널, 이동형 안전 대응 기기를 출품한 선테크, 롱텀에벌루션(LTE) 무선 라우터를 선보인 셀라링크 등이 참여했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가상현실(VR) 분야에는 VR 기반 과학실험실을 출품한 듀코젠, 고에너지밀도 플렉서블 리튬이온 이차전지를 개발한 레베스트, 시각장애인용 음성 자판기를 출품한 모비언스, 휴대용 VR 기기를 개발한 모컴테크 등 5G 서비스 분야 정보통신기술(ICT)기업 다수가 참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291


16. 철도시설공단, `AI 기반의 기록관리시스템` 구축 나서
이에 따라 철도공단에서 생산되는 모든 기록물은 정부 표준 기록관리시스템 기능에 맞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을 적용,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으로 관리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AI를 통해 약 56만건의 기록물이 자동으로 분류되고, 사용자·부서별 검색 패턴과 기록정보 활용 데이터 수집을 통해 공단이 보유한 기록정보자원을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기록 관리물이 영구 보존돼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302109931731003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