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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공신부, 삼성SDI LG화학 배터리 탑재 전기차 `형식승인`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4/217794/

 

中 공신부, 삼성SDI LG화학 배터리 탑재 전기차 `형식승인` - 매일경제

中 공신부, 삼성SDI LG화학 배터리 탑재 전기차 `형식승인`, 작성자-김대기, 섹션-world, 요약-중국 당국이 LG화학과 삼성SDI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자동차에 대한 `형식승인`을 통과시켰다. 형식승인은 중국에서 사업자가 전기차를 판매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인가 절차다. 형식승인을 받아야 향후 정부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는 대상인

www.mk.co.kr


2. LG화학, 그린본드 15억6천만달러 발행…"전기차 배터리 투자"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16901/

 

LG화학, 그린본드 15억6천만달러 발행…전기차 배터리 투자 - 매일경제

LG화학, 그린본드 15억6천만달러 발행…전기차 배터리 투자, 섹션-business, 요약-전세계 화학기업 중 최초로 친환경투자용 그린본드 발행 LG화학이 전 세계 화학기업 중에는 최초로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LG화학이 발행한 그린본드 규모는 총 15억6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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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 정부 보조금 삭감에도 전기차 열기 계속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43349

 

중국 정부 보조금 삭감에도 전기차 열기 계속된다

▲중국 광둥성 선전의 공공 전기충전소에서 전기 택시들이 충전하고 있다. 선전/AP뉴시스 중국 정부가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대폭 삭감해도 현지의 전기

www.etoday.co.kr


4. 가솔린車 탄생 전에 전기車 있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40901031930115001

 

가솔린車 탄생 전에 전기車 있었다

- 우리가 몰랐던 친환경차 역사1885년 나온 첫 내연기관車는獨 카를벤츠의 3륜차 ‘모토바겐’1824년 모터·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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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소형전기차 리딩 기업 도약이 목표”
- 캠시스, 국내외 시장 진출 청사진 제시
- 초소형전기차 ‘쎄보’ 라인업도 처음 공개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616

 

“초소형전기차 리딩 기업 도약이 목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캠시스가 7일 폐막한 ‘2019서울모터쇼’에서 4계절 날씨에 무관한 한국형 초소형전기차 ‘CEVO(쎄보)-C’를 공개하...

www.gyotongn.com


6. 테슬라 주가 추락에…머스크, 대출 회수 당할 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40972851

 

테슬라 주가 추락에…머스크, 대출 회수 당할 판

테슬라가 판매 부진으로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설립자 일론 머스크가 ‘마진콜’(추가 증거금

www.hankyung.com


7. 전기차 주행거리 크게 늘리는 차세대 음극소재 개발 '주목'
부경대 고민성 교수, 네이처 자매지에 연구논문 게재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1034

 

전기차 주행거리 크게 늘리는 차세대 음극소재 개발 '주목' - 울산매일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를 대폭 늘릴 수 있는 차세대 음극소재가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부경대학교 고민성 교수(금속공학과)는 울산과학기술원(UNI...

www.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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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토종 수제 전기차 주행 성공
모헤닉게라지스, 내년초 4X4 인휠모터 '모헤닉Ms' 시제품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7124233&type=det&re=zdk


2. 정부정책 발표전 보합장속 달릴수있는 수소차&전기차 대장주알아보기!!
정부의 적극적인 수소차 육성정책에 관련주들 주가 급등
2차전치 배터리 분야는 전기차, 수소차 모두 수혜를 받는 업종
현대차 3세 경영승계 작업 본격화! 12일 현대차 사장단 인사 발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I18S08F


3. 전기차, 유럽서 '3분' 충전 시대 열렸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BMW와 포르쉐가 협업해 개발한 프로토타입의 충전기는 450㎾의 용량으로, 테슬라 슈퍼차저보다 3배 이상 높다. 이에 따라 BMW i3를 모두 충전하는데 15분이 걸리며, 특히 100㎞ 주행이 가능한 전력을 충전하는 데는 단 3분이 소요됐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2161949301


4. 전기차 이제는 글로벌 경쟁력 생태계 전반 확충해야
올해 우리나라 전기차 시장에서 정부 목표물량 '2만대'가 지난 3분기 조기 완판됐다. 2014년 민간 보급 이후 보조금이 동이 난 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전기차 수출 물량도 4만대에 육박했다. 작년과 비교해 내수와 수출 물량 모두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새해 현대기아차는 배터리 전기차(BEV) 생산물량을 올해보다 두배 많은 약 10만대로 정했고 르노삼성도 국내에 초소형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이처럼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바뀌는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7000235


5. 르노전기차 트위지,부산서 생산
부산, 전기차 양산과 수출의 거점 도시로
전기차 ‘트위지’ 생산시설을 스페인에서 부산으로 이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74943h


6. 대구 미래 먹거리 전기차, 선택과 집중 필요하다
최근 독일 폴크스바겐·스웨덴 볼보 등 세계 굴지의 완성차 업체는 기름을 사용하는 내연기관 자동차 개발·생산·판매를 향후 20년 안에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선언을 잇따라 내놓았다. 대신에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다. 볼보는 당장 내년부터, 도요타는 2025년부터 내연기관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생산을 중단한다고 한다. 시대상황이 그렇게 변하고 있으니 우리도 빨리 친환경적이고 기술지향적인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내야 마땅하다.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81217.010310825130001


7. 초소형 전기차 주행 규제 완화 길 열린다
규제 샌드박스 포함될 듯...내년 1월 논의 시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7135852&type=det&re=zdk


8. 전기차 배터리 난제, 국내 중소기업이 풀었다
바이젠, 유압장치 없는 자동변속기 기술 개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18037002


9. 글로벌 자동차업체,한국산 배터리 입도선매계약,배터리 3사 수주잔액 100조육박
메르세데스 벤츠,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 메이저들이 최근 잇따라 전기차용 배터리를 수십조원대 규모로 대량 매입하면서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빅3 배터리업체 배터리 수주잔액이 사상 최초로 100조원대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최고 호황기에 접어들고 있다.
http://www.pitchone.co.kr/11397/


10. 인피니티가 2019 북미모터쇼에서 공개할 순수 전기차
17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피니티는 다음달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브랜드 내 첫 순수전기차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신차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BMW X1과 비슷한 크기의 차체로 인피니티의 순수전기차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이 첫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1


11.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 유지’ 정부의 신뢰가 필요하다
이는 전기차 주행거리, 충전기수 등 각종 문제점이 많이 해소되면서 구입 관심이 커진 이유다. 특히 보조금의 규모가 다른 선진국 대비 적지 않다보니 더욱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고 다른 인센티브제도도 다양하여 더욱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http://www.at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37


12. 우정사업본부, 독일DHL과 스마트우편함·전기차 개발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독일우정 DHL과 우정혁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MOU는 지난 10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우정박람회(POST-EXPO 2018)에서 DHL과 우정혁신사례 등을 공유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우편서비스 품질 개선, 전기차 등 신기술 개발, 운영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A%B0%EC%A0%95%EC%82%AC%EC%97%85%EB%B3%B8%EB%B6%80-%EB%8F%85%EC%9D%BCdhl%EA%B3%BC-%EC%8A%A4%EB%A7%88%ED%8A%B8%EC%9A%B0%ED%8E%B8%ED%95%A8%C2%B7%EC%A0%84%EA%B8%B0%EC%B0%A8-%EA%B0%9C%EB%B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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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내년 수소전기차·수소충전소 보조금 대폭 늘어날 듯
환노위 예결소위, 정부안 2,000대서 5,500대로 확대 의결
수소충전소는 20기 300억원서 30기 450억원으로 증액키로
김동철 의원 “여야 3당 수소전기차 지원예산 대폭 증액 합의”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139


2. 中, 전기차 보조금 더 줄인다…배터리시장 구조조정 신호탄
중국이 내년부터 일반 승용 순수 전기차 보조금 제도 지급기준을 추가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추가 보조금 삭감 조건을 만들어 사실상 에너지 밀도가 낮은 전기차를 시장에서 퇴출시킨다는 방침이다. 20일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조사전문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공업화신식화부(이하 공신부)는 현행 대비 지급액을 감축한 일반 승용 순수 전기차 국고 보조금 기준을 수립하고 업계와 막판 의견을 조율 중이다. 공신부는 우리나라의 산업통상자원부와 같은 역할을 한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120010007344


3. 전기차 패권 노리는 중국…한국시장도 진출 추진
중국 서부 공업도시 충칭의 한 자동차 공장. 트럭과 밴 등 하루 200대의 전기 상용차를 만들 수 있는 곳으로 마무리 조립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회사 전기차 가운데 특히, 전기밴은 작년 1만여 대가 팔릴 정도로 시장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번엔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전기 승용차 전용 공장.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120001900038/


4. 아우디 “첫 양산 전기차 ‘이트론’ 연내 출시”
아우디는 브랜드의 첫 양산형 전기차 ‘아우디 이트론’을 앞세워 미래 이동성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월드프리미어 행사 ‘더 차지’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트론은 100% 전기로 구동되며 일상생활에 최적화된 스포티한 풀사이즈 SUV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1025004


5. 포스코켐텍 주가 상승 가능, 전기차 배터리용 음극재 공급 급증
포스코켐텍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음극재를 생산해 공급하는 국내 유일한 업체다. 삼성SDI와 LG화학 등 국내 배터리업체가 전기차 배터리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공격적 공장 증설을 앞두고 있어 포스코켐텍의 음극재 수요 급증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 김 연구원은 "세계 음극재시장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약 8배에 이르는 성장폭을 보일 것"이라며 "포스코켐텍이 전기차 배터리산업의 성장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3114


6. 전남도, 초소형전기차 보급 본격 나서
전라남도는 20일 도립도서관에서 시군 담당자와 이모빌리티협회, 관련 기업들과 함께 2019년도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설명회를 열고, 보급 담당자와 도민을 대상으로 보급 대상 차량의 전시․시승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라남도의 e-모빌리티산업 육성 현황과 초소형자동차 등 선도적 보급을 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초소형전기차 생산 업체인 캠시스, 쎄미시스코, 마스터자동차와 전기이륜차 생산 업체인 대풍이브이자동차, 그린모빌리티 등 총 10여개사에서 17종의 차량을 전시하고 시승행사와 제품 설명회도 가졌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73


7. 충북 음성군, 전기자동차 충전기 비가림막 설치
눈·비 날씨에 사용자의 안전 우려 해소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8853


8. 아우디, e-트론 '전기 이동성 비전' 제시…"패러다임 바꾼다"
아우디가 e-트론을 국내 출시하고 한국 시장의 전기차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포부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기 이동성의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아우디의 첫 양산 전기차 e-트론은 지난 9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됐다. 100% 전기로 움직이며, 일상생활에 최적화된 스포티 풀사이즈 SUV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0333.html


9. 에디슨모터스, 국내 최초 전기트럭 개발...내년 5월부터 양산·판매
에디슨모터스는 최근 1t급 전기트럭(모델명 스마트T1) 개발을 마치고 내년 5월부터 경남 함양의 자체 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체 섀시와 일부 보디는 국내 차량 규격에 맞게 설계한 후 중국에서 제작해 들여왔다. 리튬이온 배터리셀과 영구자석(PM) 방식 전기모터 등 일부 부품을 제외한 배터리팩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각종 전력제어 장치 등 파워트레인을 자체 기술로 완성했다.
http://www.etnews.com/201811200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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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1. 현대차 CEO "순수 SUV 전기차 프로젝트 진행 중“
현대자동차의 차기 순수 전기차가 코나 일렉트릭에 이어 또다시 SUV로 제작될 전망이다.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오토모티브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며 “하나는 순수 SUV 전기차며, 또 하나는 지난 2015년 최초 공개된 바 있는 산타크루즈 형태의 픽업트럭”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094858&type=det&re=zdk


2. 경기도, 2022년까지 전기차 4600에서 3만대로 확대 보급
경기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종합대책 발표
미세먼지 33% 낮추기 위해 1조7천억원 투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7983.html


3. 주행거리 400km로 늘어난 닛산 2세대 전기차 리프 달라진 점은
2세대 리프는 1세대의 단점을 제대로 보완해 완벽히 변신했다. 2세대 리프는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6kg.m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장착된다. 전기차를 구매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부분은 주행거리다. 2세대 리프에는 기본 40kWh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적용된다. 주행거리는 일본 JC08 기준 400km다. 세계표준 자동차 시험방식(WLTP)에 따른 리프의 주행거리는 270km로 이전 모델에 비해 100km 이상 증가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22966619378168&mediaCodeNo=257


4. 한전 전기차 충전기 설치 광주 '최하위권'
설치비율 경기 23%에 광주는 1.65%…지자체별 격차 심해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307


5. 폭스바겐그룹, 인텔 모빌아이와 제휴…자율주행 전기차 서비스 시동
골프의 전기차 버전인 e-골프 1500대와 업!의 전기차 버전 e-업! 500대 등 총 2000대가 카셰어링 서비스에 투입되며, 폭스바겐 차세대 전기차 I.D도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폭스바겐그룹은 자율주행하는 전기차를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도 실시한다. 모빌아이의 본사가 위치한 이스라엘에서 자율주행 전기차 라이드 셰어링으로 관련 서비스 개발에 돌입한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3134.html


6. 울산 대기업들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공 들인다
SK이노는 폭스바겐과 공장 건설 검토…삼성SDI는 중대형전지에서 호실적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724


7. 전기차 내장 쇼핑카트·모양 바뀌는 그릴…미래차 아이디어 봇물
30일 경기도 남양읍 현대·기아자동차[000270]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18 연구·개발(R&D) 페스티벌'에서는 이처럼 미래 모빌리티(이동성)와 관련한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소개됐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인 현대·기아차 R&D 페스티벌은 R&D본부 소속 연구원들이 4∼8명씩 팀을 이뤄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물로 제작해 평가받는 사내 경연 프로그램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0/0200000000AKR20181030068200003.HTML


8. 초소형 전기차, 車판매 패턴 바꿨다...할인점·SNS·홈쇼핑 확대
1~2인승 초소형 전기차가 자동차 판매방식 변화를 주도한다. 올해 초 전국 할인점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최근에는 소셜커머스·홈쇼핑 등으로 확대했다. 주요 고객이 세컨드카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인데다, 온라인 소비 상승세가 만난 결과다. 판매 딜러가 전부였던 자동차 판매 시장에 새로운 방식이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248


9.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홈쇼핑서 3700건 상담예약
르노삼성차 “전기차 저변확대 위해 새로운 도전 시행”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095243


10. 수소차, 전기차 '대항마' 현대와 토요타·벤츠·오펠도 경쟁 합류
유해가스 배출 'No', 충전시간 3~5분, 긴 주행거리 등 경제성 높아
http://www.kidd.co.kr/news/205460


11. [영상] "수소전기차에서 나오는 물로 세차를 한다고?"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R&D) 내 열린 연구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연구원들의 열정, 창의력을 끌어내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총 12개의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올해는 장애물을 만나도 제약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퍼스널모빌리티를 만든 'NAMU(나무)'팀이 대상을 받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016364617658&MS2_T


12. 이스라엘 전 총리 "미래 핵심 산업은 블록체인과 전기차"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전 총리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초청강연회에 참석해 "앞으로 필연적으로 다가올 유력한 신산업은 블록체인과 전기차 산업"이라며 "특히 전기화·무인화될 자동차 산업에 대비해 훌륭한 자동차 제조국가인 한국의 기술과 이스라엘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30_0000457665


13. 세그웨이 타고 계단 이동도 '척척'…미래차 아이디어 봇물
수소전기차에서 발생한 물로 만든 차량 내 수족관, 전기차 전면부에 내장 가능한 쇼핑 카트,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모양이 바뀌는 그릴…. 30일 경기도 남양읍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18 연구·개발(R&D) 페스티벌'에서는 이처럼 미래 자동차와 관련한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소개됐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인 현대·기아차 R&D 페스티벌은 R&D 본부 소속 연구원들이 4∼8명씩 팀을 이뤄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물로 제작해 평가받는 사내 경연 프로그램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1143Y


14. 고성능 전기 SUV 시대 앞서 달린다…재규어 'I-페이스' 등판
연내 출시 재규어 1호 전기 SUV
2개 전기모터·에너지회생시스템 장착
사전계약땐 가정용 충전기 무상 지원
8년간 16만㎞ 배터리 무상 보증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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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로 전기차 방전 걱정 '끝'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고객들의 이런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달부터 찾아가는 충전서비스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방전됐거나, 연료가 얼마 남지 않은 전기차 운전자가 호출하면 원하는 곳으로 출동해 충전해주는 방식입니다.
https://ytn.co.kr/_ln/0102_201810272240479862


2. 전기차 전용라인까지...노조 허락받아야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S63876FQC


3. 테슬라 전기차 '모델3' 생산실적 조작?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 '모델3' 생산실적과 관련해 테슬라 측이 숫자를 조작해 투자자들을 오도한 범죄혐의가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연방요원들이 2017년 초까지 거슬러 올라가 테슬라 모델3 생산에 관한 언급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전직 테슬라 직원이 소환장을 받았고 증언 요구도 있었다”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1028000006


4. 환경부, 전기차 이용에 불편함 없는 충전환경 조성
환경부는 전기차 5만대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 이용에 필수적인 충전인프라의 현황과 이용자들이 겪는 불편사항들을 점검하여 전반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선방안에 앞서 환경부가 올해 9월 국민 260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인프라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기차 불편 요인으로 충전 불편·충전기 부족(55.8%)이, 충전기 사용불편 요인으로 긴 충전시간(46.3%)이 각각 1위에 꼽혔다.
http://www.ntimes.co.kr/52634


5. 쿠팡 "대구전기차로 택배 나선다"…대구에 첫 배송거점 마련
대구시, 내달 1일 협약식…"굴지의 기업 연계 미래차 중심 도약"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069


6. 현대차 넥쏘,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로 유럽 최고 등급 안전성 ‘입증’
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한 넥쏘가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초로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NCAP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로NCAP 테스트에서 수소전기차 넥쏘는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부문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얻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1027090027


7. LG화학·삼성SDI, 기대감 커지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올해 3분기 매출 7조2349억원, 영업이익 6024억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매출에서는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특히 전지사업에서 매출 1조7043억원, 영업이익 843억원으로 돋보이는 실적을 거뒀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28010010007


8. 초소형 전기차, 물류산업 패러다임 바꾼다
우정사업본부, 우편배달용 이륜차 중 1만 대…초소형 전기차로 교체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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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국 자동차는 '어닝 쇼크'…전기차 배터리는 '어닝 파티'
2차전지 ‘훈풍’에 LG화학·삼성SDI·SK이노 실적 ‘파란불’ 
https://news.joins.com/article/23069192


2. 베트남 산업부, 캠시스 본사서 초소형 전기차 체험
베트남 산업부 관계자들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캠시스 본사를 찾았다. 초소형 전기차 직접체험과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캠시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베트남 산업부가 베트남의 자동차 시장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자국 내 관련 기업과 함께 한국 자동차 기업들을 방문함으로써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고 25일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6093224


3. 삼성SDI “원형전지 추가 증설 계획…전기차 계약 빠르게 증가"
삼성SDI가 늘어나는 원형전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또 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에 적극 대응하며 수익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삼성SDI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콘퍼런스콜을 통해 “전지 시장은 EV(전기자동차),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별로 수요 증가하고 있다”며 “설비투자 증설에 대해 원형전지에서 논(Non) IT제품 경쟁력 배가시키기 위해 추가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9362


4. '모델3'타고… 돌아온 머스크
테슬라는 24일(현지 시각)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 68억달러(약 7조1110억원), 순이익 3억1150만달러(약 3457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7분기 만에 흑자(黑字)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테슬라 역사상 사상 최대 실적이다. 특히 보급형 전기차 '모델3'는 3분기 미국에서 일본 도요타 캠리를 제치고 단일 모델로는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날 실적 발표 후 테슬라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9.8%나 폭등했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그동안 계속해서 테슬라가 지속 가능한 이익을 낼 것이라고 밝혀왔다"며 "올 3분기는 이를 증명한 역사적인 분기"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6/20181026000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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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구글맵, 전기차 충전소 찾기 기능 추가
미국 내 전기차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된 구글맵으로 세마커넥트(SemaConnect), 이비고(EVgo), 블링크(Blink) 등이 설치한 전기차 충전소 검색을 할 수 있다. 영국에서는 차지마스터(ChargeMaster)와 파드 포인트(Pod Point)가 설치한 충전소 검색이 가능하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차지폭스(ChargeFox) 충전소 검색이 지원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7071951&type=det&re=zdk


2. 가장 경제적인 전기차 가린다…대구 도심서 '전기차 에코랠리'
전기자동차의 경제적 주행을 선보이는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가 오는 20일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 앞 광장 등 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2회째인 행사에는 대구를 비롯해 경북 포항, 영천, 전남 나주 등에서 250명과 70대의 친환경 전기자동차가 참가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157900053.HTML


3. 펜타시큐리티, 전기차 분야 세계 최대 심포지움 ‘EVS 31’ 참가
펜타시큐리티의 AutoCrypt는 △전기차 충전 보안 시스템 AutoCrypt V2G, △외부 공격을 탐지하는 차량용 방화벽 AutoCrypt AFW, △차량과 외부 인프라의 안전한 통신을 보장하는 AutoCrypt V2X, △차량용 PKI 인증 시스템 AutoCrypt PKI, △차량용 키 관리 시스템 AutoCrypt KMS 등으로 구성된 자동차보안 토탈 솔루션이다. 펜타시큐리티는 EVS 31 행사장에서 한국 C-ITS 사업에 적용된 'AutoCrypt V2X'가 탑재된 OBU 단말기와 'AutoCrypt AFW' 시스템 등을 전시하고 실물을 통해 기술을 시연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740


4. 전기차와 이차전지-Model 3발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
미국 전기차 시장은 올해 9월까지 65% 성장했고, 지난해 성장률(26%)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주역은 Tesla Model 3다. Model 3의 생산과 판매가 정상궤도에 진입한 7월부터 전기차 시장 성장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는 Model 3가 진일보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내연기관 준중형 프리미엄 세단 수요를 잠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1520&sCode=12


5. 수소전기차, 프랑스는 되는데 한국은 왜 안되나
1회 충전(수소·전기 완충조건)으로 600㎞를 넘어서는 장거리 주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급속 수소 충전을 받아내는 ‘수소 충전 효율성’이 경쟁 메이커들 대비 남다른 경쟁력을 갖춘 덕이다. 특히 수소충전 인프라를 강화해온 프랑스의 경우엔 현대차 ‘투싼 수소전기차’를 활용한 택시 운송 산업과 FCEV이자 차세대 친환경 SUV인 ‘넥쏘’ 모델을 연계한 마켓 육성을 살피며 연이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10171800003&sec_id=563002


6. 중고차, 유지비 부담 큰 전기차·고급차 가치 낮아
-美 아이시카즈닷컴, 미국 내 감가율 높은 차 10종 발표
-친환경차, 고급 브랜드 감가율 높아...국내 사정도 비슷해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170831291


7. “미세먼지 줄일 전기차, 군포에서 더 편하게 쓰세요”
군포시가 몇 개월 만에 다시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때문에 불편한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시는 이번달 들어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시설 10대를 추가 가동, 총 18대(급속 충전기 16대, 완속 충전기 2대)의 친환경차 운행 지원 시설을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데 기여하는 전기자동차를 시민들이 운행하는 데 충전의 불편함을 줄여 친환경차 보급 및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2069


8. 전기차-충전기의 상호 운용성 테스트, 한국이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가질 수 있는 방법
전기차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호 호환 문제 가능성 ‘리얼 테스트’
http://www.kidd.co.kr/news/205245


9. 옥천군 전기차 초소형 5대 추가 보급
옥천군이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해 올해 일반승용 전기자동차 8대를 보급한데 이어 오는 26일까지 5대의 초소형 전기자동차를 추가로 보급키로 했다. 구입비지원 대상은 환경부가 정한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르노삼성의 ‘TWIZY’, 대창모터스의 ‘DANIGO’, 쎄미시스코 ‘D2’ 등 총 3종이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951


10. 토요타‧혼다 “수소차 도입 고려..규제완화 지켜본다”
미라이·클래시티 수소차 양산..."충전소 확대시 도입 검토"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17000040


11. 양천구,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확대 운영
공공급속충전기는 12월 초부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요금은 무료다. 이후부터는 이용자가 현장에서 사용한 만큼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충전도 평균 30분이면 가능해서 그간 전기차 이용자들의 가장 큰 불편함으로 꼽혔던 충전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구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제고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완속충전기를 순차적으로 급속충전기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97


12. 울산시, 2020년 초소형 전기차 개발…실증사업 중간보고회
울산시는 17일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초소형 전기차산업 육성 실증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 시작된 초소형 전기차산업 육성 실증사업은 18억원을 들여 울산테크노파크 등 5개 기관이 초소형 전기차 개발과 실증 운행을 2020년 2월까지 완료하는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7/0200000000AKR20181017019500057.HTML


13. 테슬라, 中상하이서 86만㎡ 공장부지 확보…中진출 '착착'
테슬라는 지난 7월 상하이시에 연간 50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이후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에서 보급형 세단인 모델 3, 향후 출시할 새 크로스오버 차량인 모델 Y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7619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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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파리서 넥쏘 수소전기차 탑승
문 대통령은 넥쏘 탑승 후 파리 도심 알마 광장에 위치한 수소충전소에 도착해 투싼 수소전기차 택시를 직접 운전하는 현지 운전사의 수소 충전 시연을 참관했다. 충전 시연이 이뤄진 수소충전소는 에어리퀴드사가 파리 시내에 설치한 첫 번째 수소충전소다. 충전 소요시간은 약 3분이다. 에어리퀴드는 지난해 1월 출범된 글로벌 수소위원회의 회원사며, 현대차는 수소위원회 회장사를 맡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5102057&type=det&re=zdk


2.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 차등지급 놓고 '갑론을박'
"일반차와 형평성 맞춰야" vs "아직 초기, 상황 지켜봐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5150930&type=det&re=zdk


3. EU, 전기차 배터리에 국고보조금…배터리 공장 건립도 지원
유럽연합(EU)이 전기차 배터리 연구에 국고보조금을 허용하고 배터리 공장을 공동으로 짓는 기업들에게 거액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U는 1300만명을 고용하는 유럽의 자동차 산업이 아시아 배터리에 의존하고 있어 거대 전기차 시장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어 이런 계획을 세웠다고 FT는 전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15_0000443237


4. 전기차·충전기 제조사, 급속충전 통신 프로토콜 호환성 확보
전기연구원(KERI)-스마트그리드협회 주관 '전기차 DC 콤보 상호운용성 테스티벌' 개막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219


5. 日 도쿄도, 전기차 구입보조비…개인 확대 방침
중소기업에 한했던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 개인·대기업으로 확대
자동차 배출 이산화탄소, 2010년 기준 90% 줄이겠다는 내용 포함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62


6. 전기차 전문 기업 새안, 美 본사 이전ㆍ장외시장 상장에 속도 낸다
새안은 월스트리트의 모 투자회사와 긴밀히 미국 내에서 소형전기차 WiD와 역삼륜 2륜차 WiD-U를 양산하기 위한 금융적인 조율을 하고 있다. 새안의 2개 모델 WiD 와 WiD-U는 미국현지에서 인증절차를 진행 후 한국에 가지고 온다는 계획이다. 새안의 본사가 미국으로 이전 해도 R&D 메인 센터는 기존 하남시에 그대로 두고 육성할 예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3986


7. 증평군, 전기차 보급으로 그린시티 실현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증평군 거주자 중 18세 이상 일반군민, 증평군에 위치한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3종의 전기차를 보급한다. 공고일 이후 환경부에서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추가 선정된 차량도 신청 가능하다. 차량 지원 보조금은 차종별 관계없이 1대당 총 950만원이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55525


8. 英 재규어, EV 전용 브랜드로의 전환 고려... 테슬라 폴스타와 경쟁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536


9. VW이 선택한 시그넷이브이, '주목'
-시그넷이브이, 폭스바겐 자회사 일렉트릭파이 아메리카 아시아 충전 기업 선정
-350㎾h 초고속 충전기로 주유만큼 빠른 충전 시간 구현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142231241


10. 재규어, 순수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전환 압박 커졌다
소식통은 현재의 판매 추세가 지속된다면 브랜드의 생존을 위해 판매모델의 범위를 좁혀야만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참고로 재규어는 영국을 포함한 유럽은 물론 세계적으로 판매침체를 겪고 있다. 재규어는 대체로 EV를 계획하고는 있었지만 XE와 XF등 브랜드의 허리와도 같은 세단 라인업이 전혀 판매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임을 인정했다. 재규어는 기존에 2023년 경 아우디 E-트론과 같은 크기의 전기 크로스오버를 XE와 XF로 대체하기로 했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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