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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주)남경,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배터리관리 시스템 "NK-MBMS"
배명한 대표는 "현재 배터리 관리의 경우 BMS 방식을 따르고 있으며, 이 시스템의 경우 고비용에다 배터리 잔량에 대한 전수 체크가 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배터리 기대수명이 2년인 경우, 2년 후에는 배터리 전량 교체로 불필요한 비용증가가 이루어 지고 있다"며, "이에 자사가 개발한 방식은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 방식으로 배터리 과충전, 과방전 등의 전수 체크해 교체 비용 절감은 물론 무정전 리스크(블랙아웃 포함)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66973


2. [CES 2019 결산] 집·차·로봇 초연결 시대...5G 넘어 6G 향해
능동적 AI 시대에 지능화된 연결 생태계 보여줘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3053621


3. 경기연구원 "도시문제 해결 위한 스마트시티 필요"
4차 산업 기술인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해야 한다는 게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이런 기술로 도시 전역의 정보를 수집, 분석해 필요한 곳에 자원을 투입하거나 기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13_0000528447


4. 수출 효자 반도체도 휘청…새해부터 마이너스 지표
제조 기업 재고물량 소진, 일시적 조정
미중 무역분쟁 영향…한국산 수입 감소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1/13/2019011300017.html


5. 올해 글로벌 IoT 시장 15.4%↑…한국 세계 5위
올해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지난해보다 15.4% 성장한 7450억달러(약 841조5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IDC는 세계 IoT 지출가이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예측하며, 세계 IoT 시장이 2017년부터 연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유지하며 2022년에는 1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http://heraldk.com/2019/01/12/%EC%98%AC%ED%95%B4-%EA%B8%80%EB%A1%9C%EB%B2%8C-iot-%EC%8B%9C%EC%9E%A5-15-4%E2%86%91%ED%95%9C%EA%B5%AD-%EC%84%B8%EA%B3%84-5%EC%9C%84/


6. 스마트팜 뭐길래? 스마트폰으로 농사를 한다?
세종창조혁신센터와 SK는 2014년 10월부터 세종시 연동면에 조성한 ‘창조마을’에 300kW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한 뒤 전기를 판매해 연간 수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의 수입원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 2015년 9월부터는 연동면 예양리에 8250m2 규모의 ‘두레농장’을 건립하기 시작했고, 이곳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재배시설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팜’ 기술을 적용할 뿐 아니라 태양광을 이용한 에너지 절감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970


7. 한글 디스플레이+앱으로 편리하게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전세계 커피머신 분야 판매 1위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드롱기의 전자동 커피머신 ‘KRECAM 510.55.M’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커피를 내릴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돼 침대 위에서 핸드폰을 이용해 원거리에 있는 커피머신을 예열시키고 작동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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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표준 OCF 2.0 공식 발표...한글판 연내 나온다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이 사물인터넷(IoT) 표준인 OCF 2.0 버전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규격을 적용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IoT 기기 제어가 가능해졌고, 헬스케어 기기도 표준 대상 기기에 포함했다. OCF코리아는 연내 국내 중소기업이 표준을 이해하기 쉽도록 OCF 표준 2.0 한글판을 선보인다. 12일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 코리아에 따르면 OCF글로벌은 지난달 29일 OCF 2.0 규격을 공식 발표했다. OCF 2.0은 클라우드와 와이파이(Wi-Fi) 규격, 보안 규격을 포함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22


2. Moxa, 9월 4일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데이’ 개최
'Moxa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데이'에서는 최근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IIoT 커넥티비티를 구현할 수 있는 Moxa의 최신 커넥티비티 솔루션은 물론, 전세계 선도업체들이 OT/IT 수렴 문제를 극복하고 가속화된 효율로 커넥티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Moxa의 IIoT 커넥티비티 솔루션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57


3. [유럽 블록체인 현장] ⑧"IOTA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블루투스가 될 것"
아이오타(IOTA)는 베를린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다. IOTA는 블록체인으로 사물 간 각종 거래를 처리하겠다는 야심 찬 비전을 갖고 있다. IOTA라는 이름도 사물인터넷(IoT)에서 따 왔다. IOTA는 코인 27억개를 한 번에 발행했으며 총 코인의 가치는 29억달러에 달한다. IOTA는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9위에 올라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2601.html


4. ‘슬기로운 집안 생활’...모든 사물의 AI화로 초연결 중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을 만나 똑똑해지면서 일상생활이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센서 역할을 하던 사물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고, 여기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거나 스스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발전해나간다. 가정 내 전등과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도어락, 공기청정기 등 생활 속의 모든 기구들이 집에 있을 때는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결되고 밖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는 앞다퉈 이런 스마트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기본적인 스마트홈 기능이 들어간다. 자율주행기술이 더해지는 자동차까지 다른 기기들과 이어지는 등 초연결사회로 진화 중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1059001&code=920501


5. 스마트시티의 국제 모범,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Smart City)란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의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물리적 장치를 통합하여 도시 운영 및 서비스의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도시의 주요 기능과 시민들을 연결하는 미래형 첨단도시를 의미한다. 스마트시티의 최근 추세는 도시 인프라 연결 및 효율적인 관리 등의 1차원적 의미에서 진화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오픈 플랫폼으로서의 2차원적 의미가 특히 강조되고 있다. 즉, 완성된 도시라는 목적보다는 그것을 만들어가는 수단과 과정이 더욱 중요해지는 경향인 셈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C%9D%98-%EA%B5%AD%EC%A0%9C-%EB%AA%A8%EB%B2%94-%EC%95%94%EC%8A%A4%ED%85%8C%EB%A5%B4%EB%8B%B4


6. IDG 블로그 | IoT가 기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5가지
사물 인터넷(IoT)이 직면한 문제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딜로이트의 새 보고서 ‘IoT의 5가지 발전 방향’이 IoT 전문가들에 맞서 이런 추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발전 방향”이라는 적절한 표현에도 불구하고, 보고서는 기본적으로 IoT의 주요 기술적 과제를 제시한 다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 중인 작업을 소개한다. 5가지 중 일부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전혀 예상 밖의 것도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05


7. 집주인 취향 미리 학습한 AI 조명 켜고 전기차 충전 ‘척척’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을 만나면서 일상생활이 점점 더 편리해지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센서 역할을 하던 사물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고, 여기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거나 스스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발전해 나간다. 가정 내 전등과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잠금장치, 공기청정기 등 생활 속의 모든 기구들이 집에 있을 때는 AI 스피커와 연결되고 밖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2118005&code=930201


8. 미래 라이프 트랜드 주도할 제품은
'수소전기차, 3D 화장품, 홈 IoT ' 등 선보여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AF%B8%EB%9E%98-%EB%9D%BC%EC%9D%B4%ED%94%84-%ED%8A%B8%EB%9E%9C%EB%93%9C-%EC%A3%BC%EB%8F%84%ED%95%A0-%EC%A0%9C%ED%92%88%EC%9D%80


9. [영상] “집안의 AI 비서 실감나요” 관람객 발길 잡은 삼성전자 홈IoT
https://news.samsung.com/kr/%EC%98%81%EC%83%81-%EC%9D%B4%EA%B1%B0-%ED%95%98%EB%82%98%EB%A9%B4-%EB%8B%A4-%EB%90%98%EA%B2%A0%EB%8A%94%EB%8D%B0%EC%9A%94-%EA%B4%80%EB%9E%8C%EA%B0%9D-%EB%B0%9C%EA%B8%B8-%EC%9E%A1


10. 현대상선-오라클, ‘인더스트리 4.0’ 추진 MOU 체결
현대상선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에 기반한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라클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현대상선의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의 개발 업체로서 현대상선과 IT 분야에서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06


11. 브로드컴, 21조에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CA 인수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이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업체 CA테크놀로지를 189억달러(약 21조3200억원)에 인수한다. 반도체 기업이 SW업체를 인수하면서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브로드컴은 올해 초 미국 반도체 회사 퀄컴을 인수하려다 미국 정부 반대로 실패한 바 있어 미국 정부 승인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11일(현지시간) 탄 호크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CA 인수가 세계 최고 인프라 기술 회사 중 하나를 창설하는 데 중요한 구성요소”라고 밝혔다. 마이크 그레고어 CA CEO도 “브로드컴 반도체 업계 리더십과 CA SW 분야 전문성이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85


12. 한·싱가포르, AI·IoT·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협력 강화…제3국 시장 공동진출 노력
우리나라가 싱가포르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군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아세안 국가와는 처음으로 스마트그리드 사업 협력도 강화한다. 중소기업·스타트업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한다. 싱가포르가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92


13. 서울교통공사 스페인 지하철에 ‘스마트 기술’ 전수
공사가 워크숍에서 시연한 SAMBA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기계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신속하게 유지 보수하는 시스템이다. 이 자리에서 공사와 TMB는 SAMBA를 환기 시설에 적용이 가능한 지 검토했다. 앞선 화상 회의 때는 해당 시스템을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상태 점검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봤다.
http://www.hankookilbo.com/v/817a1bdd505041fe8e8f15259c9b77d6


14. 쿠웨이트, 로봇 청소기 시장 커진다
최근 출시되는 로봇청소기는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자동으로 배터리를 충전, 카메라가 설치되어 자동으로 집안 구조를 매핑(Mapping)하여 장애물과의 충돌을 방지하고 꼼꼼하게 청소하는 기능을 갖춰 쿠웨이트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펫 청소가 가능하고, 모래먼지 같은 미세먼지 흡착이 가능하도록 흡입력 또한 향상되고 있으며 공기청정기에 쓰이는 HEPA 필터를 포함한 로봇청소기도 등장하고 있다. 특히 쿠웨이트 가정은 대리석 바닥에 카펫을 깔아 생활하므로 바닥 유형에 따라 진공 방식의 청소기와 물걸레 방식(스팀)이 동시에 가능한 로봇 청소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9


15. 경북도, IoT기반 지능형 소화전 대통령 표창 수상
‘17년 일하는 방식 혁신 및 협업우수사례 최우수 기관에 선정
[기사바로가기]


16. ‘생활밀착’형 제품으로 일상 파고드는 IoT
가전제품부터 전기자전거·호신용품까지…이색 IoT제품 눈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5323


17. 미세먼지 시대, 에어커튼부터 헬멧까지…이색 특허 봇물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이 일상화하면서 전자·IT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미세먼지 관련 기술 특허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실내에 침투한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실외에서 면 마스크 대신 착용할 수 있는 고글, 헬멧 등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들이 등장하고 있다.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관련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는 최근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317건이 출원됐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28건이 출원됐지만, 2015년부터 2017년 9월까지 연평균 40건이 출원돼 지난 7년간 출원대비 최근 3년간 출원건수가 4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1/2018071102161.html


18. 日 무라타, MLCC 가격 20~30% 인상
주요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높이면서 전체적으로 가격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MLCC 시장 점유율 1위인 일본 무라타(Murata)는 최근 MLCC 가격을 20%에서 30% 가량 인상했다. 이 매체는 일본 내 소식통을 인용해 무라타의 결정에 업계 3위 TDK, 4위 타이요유덴 등 일본 업체들도 가격을 조정하는 한편, 야게오(Yageo) 등 대만 업체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21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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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 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출시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2017년 10월 KT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개발해 출시한 ‘커넥트 태그’의 기능과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스마트스터디’의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디자인을 결합한 패키지 서비스다.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협대역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만큼, 적은 용량의 데이터만으로 위치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기존의 위치 알림 서비스보다 충전 없이 오래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GPS와 와이파이(Wi-Fi) 위치정보와도 연동돼 실내·외에서 보다 정확한 위치를 부모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단말과 전용 목걸이가 함께 제공돼 주머니 또는 가방에 부착하던 기존의 방식을 비롯해 아이들이 자연스러운 액세서리 형태로 착용할 수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89


2. 홈IoT 시대 개화…와이파이, 지그비 등 무선통신 기술에 주목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본격화하면서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Bluetooth), 지그비(ZigBee), 지웨이브(Z-Wave) 등 IoT의 근간이 되는 다양한 무선 프로토콜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해당 기술들은 각자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때로는 경쟁 구도를 형성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상호 보완 관계를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삼성전자의 경우 17일 열린 삼성 홈 IoT(사물인터넷)&빅스비' 미디어데이에서 와이파이뿐 아니라 지그비(ZigBee), 지웨이브(Z-Wave) 등의 기술과 연동될 수 있는 홈IoT를 내놓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8/2018051800836.html


3. SW업계, 신사업 클라우드-IoT 분야 투자...자금 문제 해결 시급
신사업 진출 분야는 기업 규모별로 달랐다. 대기업은 10개 가운데 6개(60.9%)가 클라우드 분야로 가장 높다. 빅데이터(40.5%), IoT(29.1%), AI(25.3%) 순이다. IT서비스 대기업군은 10개 가운데 7개(71.5%)가 클라우드 신사업을 추진했다. 중소기업은 신사업 진출 분야로 IoT(33.8%)가 가장 높았다. 클라우드(33.2%), VR·AR(18.0%) 순으로 나타났다.
http://www.etnews.com/20180518000220


4. 소프트웨어AG,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API 매니지먼트’ 리더
인터넷, 모바일 기기 및 사물인터넷(IoT) 등의 새로운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에서 고객에게 중요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백엔드 기능 및 데이터 사용을 용이하게 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플랫폼을 통해 현재 및 미래 기술의 신속한 채택과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해 대비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9184


5. 애플이 탐낸 금단의 기술, ams는 왜 ‘센서’에 강한가
실제로 2015년부터 NXP 센서 사업부, 시모시스, CC모스, 마젯(MAZeT), 헵타곤 등 내로라하는 센서 업체를 인수하며 확실한 방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주력 제품 분야는 광학, 환경, 이미징, 오디오로 나눌 수 있지만 가만히 뜯어보면 세상을 움직이는 핵심요소에 집중하고 있다. 광학, 이미징, 오디오는 듣고 보는 것에 해당하며 환경은 전형적인 기업거래(B2B) 시장이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다. 기업 규모도 급속히 커졌다. 2017년 전사 매출은 10억6380만유로(약 1조3400억원)으로 2016년 10억6380만유로(약 7000억원)보다 많이 늘어났다. 자체 웨이퍼와 패키징을 비롯해 테스트 시설까지 갖췄기 때문에 고정비용 부담이 커졌으나 수직계열화를 통한 확실한 플랫폼 구축이 이뤄졌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센서의 A~Z를 모두 다루겠다는 것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00


6. 삼성전자 '3층 이미지센서'… 대한민국 임팩테크 大賞
과기정통부장관상에는 △집안의 각종 사물인터넷(IoT)을 관리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9·S9플러스 위드 IoT 서비스’ △실시간 렌더링 기술로 제품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에이펀인터렉티브의 ‘버추얼 카탈로그’ △가상공간에서 360도 회전 및 가벼운 발동작으로 이동할 수 있는 애틱팹의 VR 워킹 시뮬레이터 ‘walkinVR’ △프로야구 실시간 중계 화면을 선택해 볼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U+프로야구’ △웹툰을 영상으로 만드는 플랫폼인 아이디어콘서트의 ‘투니비’ 등이 이름을 올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042121


7. 초연결 사회 어디까지 왔나… ETRI, 4배 빠른 광수신기·끊김 없는 5G-와이파이 개발
ETRI 연구진은 지난달 데이터 트래픽을 해결할 400Gbps 광수신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기존보다 4배 더 빠른 네트워크가 가능해지게 됐다. 광수신기 칩은 손톱만한 크기로 수신기내에 탑재되는 소자수도 줄여 전력이나 비용, 면적을 크게 줄여 경제적이다. 지난 3월, 5G(세대) 이동통신과 와이파이(WiFi)간 끊김이 없는 서비스 제공기술도 개발했다. 국제표준화 단체인 3GPP 보다 1년 앞서 개발한 쾌거로 서로 다른 유선, 무선 접속환경을 단 하나만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와이파이를 쓸지, 5G망을 쓸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네트워크가 자동 연결 해주게 된다. 연구진은 이번 원천기술개발로 향후 국제표준화를 통해 세계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1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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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광해관리공단, 사물인터넷(IoT) 기반 광산안전 관리 기술 선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광산안전 관리 기술이 선을 보였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은 17일 충북 단양 도담역에서 개최된 ‘2018 광산장비 및 기술전시회’에 참가해 지반침하방지 분야 신기술을 발표하고 3차원 형상화(MIRECO EYE) 및 미소진동 장비(GMO)를 전시했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88


2. 미국 통신사 빅4의 IoT 접근법··· "원스톱 제공, 다각화 혹은 합병"
사물인터넷(IoT)은 급성장하는 새로운 시장이다. 이는 곧, 조금이라도 IoT에 연관된 기업이라면 모두가 최선을 다해 지분을 확보하려 나서는 분야임을 의미한다. 미국내 모바일 데이터 제공업체도 마찬가지다. 상위 4개 업체 이른바 '빅4'는 단순한 통신 서비스 이상의 서비스로 이를 판매하려 노력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79


3. 애토노미(Atonomi), 사물인터넷의 안전한 상호운용성 실현을 위한 인증 레지스트리 네트워크 베타 서비스 론칭
"이미 활용되고 있는 수십 억 대의 사물인터넷 장치들은 해커를 비롯 기타 나쁜 목적을 가진 행위자들의 공격을 받을 수 있는 광대한 공격 외연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일상생활 속 인프라에 단단하게 엮어져 활용되고 있는 이러한 장치들은 향후 그 사용이 점점 더 증가할 것이다. 애토노미의 RoT(Root-of-Trust, 신뢰점) 기기 인증과 평판 추적은, 전 세계가 사물 인터넷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누리기 위해 요구되는 기기 간 상호 운영성을 확보하는데 필수적이다"고 애토노미의 CEO, 보건 에머리(Vaughan Emery)는 전했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6211


4. “아, 더워” 말하면 냉방 시작...삼성전자, 개방형 홈 IoT 시대 선언
김현석 사장은 17일 오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삼성 홈IoT & 빅스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하반기 삼성 제품뿐 아니라 전구, 센서 등 제3자 기기까지 연동하는 홈 IoT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할 것"이라며 "앞으로 AI(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가전업계의 리더십과 판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7/2018051701526.html


5. '12345.kr'...내년부터 숫자 주소로 인터넷 접속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가 숫자 도메인을 도입하는 건 사물인터넷(IoT)과 차세대 이동통신 5G로 대표되는 초연결 시대가 오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통해 제어하는 에어컨 등이 등장하면서 사물인터넷은 빠르게 확산하는 중이다. 초연결 시대가 찾아오면 문자만으로 이뤄진 도메인 주소에 한계가 찾아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음성인식 확산에 따라 한글 도메인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2530


6. 주파수 경매부터 R&D까지…정부 초연결 네트워크 청사진은?
또한 초고속‧실시간 IoT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과 창의적 신규 서비스 도입 촉진을 위해 주파수 공급을 확대한다. 스마트 공장 내 시설 관리‧제어 등 산업용 IoT 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비해 2020년까지 초고속‧근거리 IoT주파수 125MHz폭을 확보하고 스마트 시티 내 안전‧복지서비스, 실감형 광고 등 IoT 서비스에 활용되는 고용량‧실시간 영상용 IoT 주파수 5GHz폭(66-71GHz) 주파수도 내년에 확보하기로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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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그렉터, HPE와 사물인터넷 관련 OEM파트너십 계약 체결
그렉터는 HPE와 함께 사물인터넷 분야의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한 엣지컴퓨팅서버(엣지서버) 시장을 공략하기로 합의하고, HPE 게이트웨이에 시스템 효율과 트래픽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자체 개발 엣지게이트웨이 SW '아이커넥터'를 탑재해 그렉터 자체 영업채널 및 HPE파트너사들과 협력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1717


2. 광양시, 전국 최초로 고로쇠 생산에 loT(사물인터넷) 기술 접목
시스템은 고로쇠 수액 생산과 유통을 관리하기 위한 ‘IoT 통합플랫폼’과 ‘센싱 기반 고로쇠 집수조’를 개발해 모바일 앱으로 고로쇠 수액의 집수량 확인과 최적 온도 유지, 판매‧고객관리를 지원한다. 또 고로쇠 수액 정제설비와 연동해 고로쇠 수액의 품질뿐만 아니라 생산량도 관리함으로써 전국 고로쇠 수액 생산량의 17%를 차지하고 있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의 명성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27


3. 내년 6월 5G주파수 경매···초고속인터넷 보편적 서비스로 지정한다
사물인터넷(IoT)을 더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시장 진입 규제도 폐지하기로 했다. 기존에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상품을 자기 이름으로 판매할 경우 납입자본금 30억원 등의 요건을 갖춰 별정통신사업자로 등록해야 했지만, 과기부는 내년 상반기 이를 면제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281000001&code=920501


4. 드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내년도 정부지원 구직 훈련과정 5천632개
정부지원 구직 훈련 수강 희망자는 고용센터를 방문해 직업 및 적성 상담을 한 뒤 훈련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훈련과정의 종류, 취업률 및 소득수준에 따라 훈련비의 50~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8125&yy=2017


5. 스마트폰 원격충전 내년 하반기 가능해진다···지하철 와이파이도 100배 빨라져
지하철 와이파이 속도를 지금보다 100배 향상할 수 있는 주파수가 공급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동안에도 배터리 걱정 없이 원격 충전이 가능하도록 원격 충전용 주파수를 공급하고 무전원 사물인터넷 센서 개발도 촉진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2281003001&code=920501


6. 랜섬웨어 제작 서비스에 공급망 공격까지…안랩, 내년 5대 보안 위협 발표
이외에도 로봇청소기, IP 카메라, 스마트 냉장고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보편화하며 보안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2018년에는 다양한 OS를 사용하는 디바이스와 IoT 기기 등을 노리는 악성코드가 등장하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격들이 증가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8/2017122801657.html


7. 초연결 초지능 사회, 삶이 바뀐다
초연결은 센서와 컴퓨터, 로봇 등 서로 다른 기기들이 통신으로 연결된 것을 말합니다. 초지능은 여기에 인공지능이 더해진 상태죠. 특히 로봇은 이런 초연결, 초지능 시대를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게 해줄 첨병입니다. 가정에서 사람과 함께 살며 삶을 보조하고, 감정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936


8. 4차 산업혁명 이끌 스마트 공장
스마트 공장의 도입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들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공학, 3D 프린팅, 증강현실 등과 깊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A%B3%B5%EC%9E%A5-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C%9D%B4%EB%81%88%EB%8B%A4


9. 양자통신 핵심 부품, 국내서 세계 최초로 소형화
개발을 주도한 윤천주 ETRI 광통신부품연구그룹 프로젝트리더는 “현재 실내에서 이 부품을 이용한 양자암호통신 시범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운용되고 있다”며 “내년 실외 시험을 거쳐 성능을 보강하면 차량간 통신 등 사물인터넷의 보안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937


10. 정부, 스마트공항 추진… IoT로 시설관리하고 드론 테스트베드로 활용
공항운영에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지능형 CCTV 등을 활용해 공항시설을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방재와 테러대응을 가능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드론, 로봇, 첨단자동차 등 신기술을 시연‧홍보하는데 테스트베드로 공항을 활용한다. 이와 함께 한국형 스마트공항 모델을 개발하고 인증제를 도입해 K-Airport의 수출까지 추진한다.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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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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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2020년, 고속도로에 자율주행차가 달린다… 국토부 집중지원
국토부는 특히 2020년까지 '레벨 3' 수준의 자율차가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자율차 관련 기술 개발과 스마트도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현재 국내에서는 '레벨 2' 수준의 자율차 기술이 상용화된 상태다. 레벨 2는 정해놓은 속도를 유지하면서 앞 차량이 속도를 늦추면 감속을 하고 차선 이탈도 스스로 감지해 막는 수준이다. 레벨 3은 맑은 날씨 등 제한적인 조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지만, 운전자는 여전히 필요한 수준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306637Y


2. BMW, 미래차 핵심은 "전기차·자율주행차"
BMW 혁신을 이끌어갈 또 다른 축으로 자율주행차를 꼽았다. 지난 3월 독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비전 넥스트 100'에 적용된 BMW 자율주행 방식은 △안전성 △편의성 △운전의 재미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자율주행 모드인 '이즈(Ease)'는 스티어링 휠이 대시보드로 들어가면서 운전석이 휴식 공간으로 바뀌고 운전자가 직접 주행 중에도 적절한 주행도로 및 가속지점 등을 차량이 스스로 안내하는 형태다.
http://www.etnews.com/20171130000331


3. 자율주행차 3년뒤 고속도로 달린다
우선 오는 2020년까지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차가 달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경기 화성에 도로환경에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라이다 등 자율주행차 핵심부품을 개발한다. 자율주행차 관련 사고 시 책임배분, 보험제도 개선 등도 202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711301728440752


4. 미국 세단시장 13년 후 60% 감소한다…자율주행차·모빌리티서비스 영향
현재 미국 신차시장은 SUV와 픽업 트럭 등이 점유율을 높이는 중이고, 세단 등 신용차 계열은 시장 축소가 점차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자율주행차와 모빌리티서비스가 세단을 바라보는 소비자의 시각을 바꾸고 있다는 게 KPMG의 설명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387


5. 4차산업혁명 로드맵 나왔다…준자율주행차 상용화ㆍ드론시장 20배↑
5년 이내에 고속도로 준자율주행차 상용화, 자율운항 선박 도입, 드론 시장 규모 20배로 확대 등과 같은 구체적인 추진 과제도 제시됐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 대응 계획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I-코리아 4.0'이라는 정책 브랜드를 개발했다. 'I'는 지능(intelligence), 혁신(innovation), 포용·통합(inclusi veness), 소통(interac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며 4.0은 4차 산업혁명 대응, 4개의 I와 4대 전략을 의미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9083


6. [2017 국제미래자동차포럼]히어 "스스로 업데이트하는 HD맵 개발"
“HD맵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 공유하는 '오픈 로케이션 플랫폼(OLP)'은 미래 자동차 신경망이 될 것”이라며 “막대한 데이터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자율주행을 위한 HD맵에 실시간으로 적용될 것
http://www.etnews.com/20171130000288


7. 오는 2022년 전기차 35만대 보급..전기차 시장 급성장 가능성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등 첨단차 정책이나 자동차 관련 법령, 리콜, 튜닝,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등 자동차 정책을 다루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며 “초소형 전기차와 4.5톤 이상의 중대형 수소차의 안전기준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2663.html


8. [격동! 카셰어링]③車산업의 미래 달렸다
개인車 소유는 고급차 중심…럭셔리카 집중 필요, 전기차 확산 넘어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밑거름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007


9. [초연결 초지능 사회④] 도시의 삶이 바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5년부터 부산시와 경기도 고양시에 스마트 시티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 도심을 뒤덮은 폐쇄회로(cc)TV가 포착한 영상을 통해 교통량을 분석하는 스마트 교통 시스템, 주차 공간을 찾게 돕는 스마트 파킹, LED 조명을 사용해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cctv 기능까지 갖춰 보행자의 안전을 돕는 스마트 가로등 등이 이미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 중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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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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