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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주행 중 자동 무선충전…태양광 도로 개발 본격화
인천 영흥발전소에 일체형 태양광 도로 실증 단지 구축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3/182206/


2. 전기차 보조금 지원 수입차에 치우치지 않아
환경부는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배터리용량 뿐만 아니라 전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며 올해 보조금 상한금액(900만원)을 지원중인 전기승용차는 국산 3개 차종, 수입 3개 차종으로 수입차에 치우쳐 지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korea.kr/news/actuallyView.do?newsId=148859533&call_from=naver_news


3. 전기차 알뜰하게 사는 법
-전기차 구매를 결정했다면 빠른 계약을 추진해야 진행 수월
-선계약 추진 뒤 알뜰 구매 요령 살펴봐야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44


4. "수소전기차, 미래 친환경차 한 축 전망"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친환경차의 주축은 의심할 여지 없이 전기차가 자리를 잡아갈 것"이라며 "그 중 일정 부분을 수소차가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수소차의 가격과 기술 경쟁력, 충전 인프라 등을 고려했을 때 수소차의 사업성과 수익성을 논하기에는 이르다"면서도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소차는 전기차와 보완 관계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32642236


5. 글로벌 전기차시장도 ‘SUV’가 대세
INI산업리서치 “SUV, 작년 시장 점유율 28.3%로 1위 차지”
소비자 니즈·라이프 스타일 충족시킬 수 있는 실용성·안전성 보유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504


6. 볼보 "2025년까지 판매차량 절반 전기차로 채운다"
볼보자동차는 2025년까지 전체 판매량에 50%를 전기차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2040년까지 모든 플라스틱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기존 플라스틱의 대체재를 개발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2025년 이후 출시되는 모든 자동차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중 적어도 25%를 재활용 소재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32651291


7. 한국-유럽 자동차 업체, 수소차 미래 두고 '다른 그림'
"수소차 효율성, 전기차의 3분의 1…아직은 경쟁력 낮아"
현대차·다임러·만트럭버스, 인프라 확충 등 대책 논의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3/182293/


8. 설원 테스트, BMW 전기차 3종 '최대 600km 주행 가능'
26일 BMW그룹은 향후 출시 예정인 iNext, iX3, i4 등 3종의 신차들이 스웨덴 아르예플로그(Arjeplog)에서 혹한기 테스트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이 곳에서 극심한 기상 및 도로 조건에서 해당 차량들의 구동 및 서스펜션을 실험중이라고 밝혔다. 스웨덴 북부에 위치한 아르예플로그는 최저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지역으로 눈길과 빙판 언덕 등 자동차 주행에 가혹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양산차 브랜드에서 신차 출시에 앞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00


9. 중국 전기차, 한국산 배터리 탑재…굳게 닫힌 ‘만리장성’ 열리나
LG화학 배터리를 탑재한 둥펑르노의 4종 순수전기차, 삼성SDI 원통형 배터리가 들어간 진캉뉴에너지의 1종 순수전기차가 이번 형식승인 신청을 마쳤다. 형식승인은 최종 보조금 지급 목록 발표 전 단계로, 이번 5개 차종이 신청한 형식승인에서 통과하게되면 보조금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http://heraldk.com/2019/03/26/%EC%A4%91%EA%B5%AD-%EC%A0%84%EA%B8%B0%EC%B0%A8-%ED%95%9C%EA%B5%AD%EC%82%B0-%EB%B0%B0%ED%84%B0%EB%A6%AC-%ED%83%91%EC%9E%AC-%EA%B5%B3%EA%B2%8C-%EB%8B%AB%ED%9E%8C-%EB%A7%8C%EB%A6%AC%EC%9E%A5/


10. 잘 나가던 2차전지株에 니켈값 '복병'…소재株는 '방긋'
올 들어 니켈 가격이 급등하면서 2차전지 제조사 주가에 경고등이 켜졌다. 2차전지 소재에 사용되는 니켈 가격이 오르면 비용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반면 2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은 비싼 가격에 제품을 팔 수 있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32676741


11. 경기도 산하 25개 공공기관에 2022년까지 전기차 55대 보급
공공기관 보유 노후 업무용 차량 55대 전기차로 교체
http://sisa-n.com/27005


12. 아크로니스, 中 전기차 레이싱 팀 ‘DS 테치타’와 파트너십 체결
양사는 향후 3년간 파트너십을 지속할 계획이며, 테치타는 이달 홍콩에서 개최된 E-Prix 레이싱 대회에서 DS E-TENSE FE19 차량에 아크로니스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참여했다. 아크로니스는 DS 테치타가 데이터 가치를 강화하여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백업, 스토리지, 재해 복구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사이버 보안의 5가지 주요 요소인 ▲안전성(safety) ▲접근성(accessibility) ▲프라이버시(privacy) ▲진본성(authenticity) ▲데이터 보안성(security of data)을 보장함으로써 데이터 접근성과 검증 가능성을 제공한다.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84


13. 충남도, 수소경제 선도할 전초기지 육성 시동…비전 선포
현대차·기업은행 등과 업무협약 통해 수소산업 선도 로드맵 제시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3/181222/


14. 포스코, 최첨단 철강소재로 수소경제시대 개척 첨병
세계 최초 수소전기차 핵심부폼 소재 스테인리스강 Poss470FC 독자개발
Poss470FC, 수소전기차 핵심소재의 혁신적 원가절감·제조공정 단순화 달성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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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AI스피커ㆍ사물인터넷 민원 급증…작년 30건
인공지능 스피커와 사물인터넷 아이오티(IoT) 기기 사용이 크게 늘면서 관련 소비자 민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회 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따르면 지난해 AI 스피커의 소비자 민원은 21건, IoT 기기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209005600038/


2. 봄 분양 챙길 3대 키워드, ‘라이프스타일·공기청정·IoT’
아무리 첨단 기술이 들어간 새 아파트라지만 청약에 참여할 사람이라면 꼼꼼하게 따져야 할 것들이 있다. 요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최신 아파트의 특징들을 잘 갖췄는지가 향후 자산 가치를 평가받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설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는 아파트의 특징으로 ‘라이프스타일’, ‘공기청정’, ‘사물인터넷(IoT)’ 등 세 개의 키워드를 주로 꼽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8/2019020802053.html


3. 충남도, 토지행정에 증강현실 플랫폼.드론 영상 시스템 도입
충남도는 '고품격 지적 공간 정보 서비스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19년 토지행정 운영계획'을 마련해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토지행정의 6대 목표로 △공정한 토지거래 정착 및 부동산 시장 안정화 △4차 산업혁명 기술 융·복합 미래지향적 지적 관리 △정확한 지적 정보 제공 및 초연결사회 대비 종합 주소체계 구축을 설정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01726


4. '기술 새물결' 5G, ETF로 글로벌 투자 해볼까
내달 국내 본격 서비스
美·中·日서도 줄줄이 상용화
글로벌 통신·미디어社 성장 기회
관련 장비업체 ETF 유망
IoT기업·데이터센터도 간접 투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045811


5. 일본 보험사 IT자회사 소유 허용?…"인슈어테크 확대될 것"
IT자회사 소유 허용 논의 중…지분 소유 상한 10%→100%
"인슈어테크 서비스, 시장 확대될 것" 전망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08_000055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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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아이콘, 온라인 카지노 투자...적절성 논란
정부 암호화폐 도박으로 보는데 기름 붓는 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9173905&type=det&re=zdk


2. 블록체인 지급 결제 프로토콜 ‘퓨마페이’ 한국 사무실 개소
퓨마페이는 블록체인을 통해 모든 거래 및 지급방식을 통합하고 표준화해, 일상에서의 비즈니스 비용과 지출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자체 개발한 풀컨트렉트 프로토콜을 이용한 온라인 결제 플랫폼으로, 단순 송금 중심의 기존 암호화 거래를 넘어 정기 구독, 단일 결제, 대신 결제, 공과금 납부 등 일상생활에서의 암호화폐 활용성을 높였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5437


3. AWS, 블록체인 서비스 출시
"고객의 블록체인 수요를 찾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9080050&type=det&re=zdk


4. UAE, 2021년까지 정부 거래 50% 블록체인으로 전환
코인텔레그래프는 28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두바이에서 열린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블록체인·AI 가이드 이니셔티브’에 이런 계획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발표한 블록체인·AI 가이드 이니셔티브는 국가 차원에서 블록체인과 AI의 기술적 정의를 표준화하고 표준화된 개념을 토대로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계획은 해외 투자를 유치하거나 필요한 기술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 채택을 어렵게 하는 요소를 제거해야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2


5.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 모습 드러낸다… “암호화폐 지갑, 안전한 커뮤니케이션까지 지원’
목요일(현지 시간) 시린 랩스(Sirin Labs)가 최초의 블록체인 스마트폰을 정식 출시한다. 암호화폐 거래소에 안전하게 액세스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화폐를 오프라인으로 저장하고, 서로 간에 암호화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올해 초에 처음 발표된 시린의 핀니(Finney) 스마트폰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시린의 SRN 토큰과 같은 디지털 토큰 키를 저장하는 콜드 월렛(cold wallet)이 내장되어 있다. SRN 토큰으로는 마이닝(수수료) 없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사용자 간에 빠른 결제가 가능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12011


6. 라인, ‘하나의 코인’ 전략으로 블록체인 선순환 구조 만든다
라인, 서비스 기여자들에게 보상 줄 목적으로 블록체인 선택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링크체인’ 구축하고 암호화폐 ‘링크’ 발행
이희우 대표 “블록체인은 단순 기술 아닌 경제시스템을 바꿀 존재”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DMHNGEU


7. 아이콘, 블록체인 기반 카지노 프로젝트 메카카지노에 투자
메카카지노는 아이콘 디앱(DApp,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으로, 크립토메카(CRYPTO MECA, 대표 유문수)가 진행하는 리버스 ICO다.  메카카지노는 3년 이상 개발이 완료하고 블랙잭과 바카라 등 테이블 게임 론칭 준비를 마쳤다. 내년 하반기까지 자체 제작한 카지노 라인업과 스포츠 베팅을 추가해 탈중앙화 카지노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표라고 아이콘은 전했다. 메카카지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투명한 게임 플레이와 카지노 오너십의 탈중앙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메카카지노의 모든 카지노하우스는 플레이어에 의해 운영되며, 하우스 어드밴티지(갬블링 운영업자에게 유리한 게임별 승률)등의 수수료를 기존 온라인 카지노의 10% 수준으로 낮춘다는 방침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9


8. '블록체인 소셜미디어' 스팀잇, 직원 70% 구조 조정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스팀잇(Steemit)이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이 침체된 상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네드 스캇 스팀잇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27일(현지시각) 스팀잇에 "현재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라며 "70% 정도의 직원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기존 스팀잇 조직 규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9/2018112902702.html


9. 인천경제자유구역, 블록체인 허브 선점에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8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기반 공유경제 기업인 블루웨일과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진용 경제청장과 블루웨일 이원홍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상호 협력 협약의 골자는 IFEZ(인천경제자유구역)가 블록체인 허브도시로 도약하는데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블록체인 R&D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내년 1월 쯤 송도 IBS빌딩에 블루웨일 송도 오피스를 설립하고 △블록체인 분야와 관련한 유망 기업 및 기관 유치 협력·스타트업 지원기관 및 공유경제 서비스 관련 기관 등과 협력 체계 구축 등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030


10. 충남도, 블록체인 기술의 도정 접목 위해 머리 맞댔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암호화폐거래소 ‘비트소닉’ 신진욱 대표가 블록체인의 동향과 최신 트렌드에 대해 특강을 했고, 특강에 이어 회원 상호간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축산물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이력관리를 적용하고 있는 ‘육그램’의 이종근 대표도 함께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의 농축산업 접목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회원 상호간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활용 방법을 논의해 보는 장이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034


11. 아이콘(ICON), 3세대 블록체인 카지노 프로젝트 ‘메카카지노’에 전략적 투자
국내 대표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ICON)이 3세대 블록체인 카지노 프로젝트 ‘메카카지노(MECA Casino)’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메카카지노는 아이콘의 디앱(DApp,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으로, 크립토메카(CRYPTO MECA, 대표 유문수)가 진행하는 리버스 ICO다. 메카카지노는 3년 이상의 개발이 완료되어 블랙잭과 바카라 등의 테이블 게임 론칭 준비를 마쳤으며, 내년 하반기까지 자체 제작한 카지노 라인업과 스포츠 베팅을 추가해 ‘세계 최대 규모의 탈중앙화 카지노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https://platum.kr/archives/111883


12. 멀티블록체인 플랫폼 심버스, 첫 데모데이 개최
이상현 심버스 CTO가 직접 시스템 구축 현황을 소개하며 핵심기술들을 직접 시연했다. 심버스는 자사 메인넷 기반의 디앱(dApp)을 구축할 경우 사용자의 아이디(ID)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 자체 개발한 월렛(Wallet)을 통해 디앱 사이에 토큰 전송이 가능하다는 점을 소개했다.  최수혁 심버스 대표는 "두 번째 데모데이 에서는 미래체인 가동을 통해 시간의 트랙을 넘어선 예약거래"를 보여드릴 것이며 "세 번째 데모데이에서는 메인넷의 자기복제를 통해 프랙탈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세상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9/2018112903133.html


13. LG CNS "블록체인 코어기술 경력자 찾아요"
블록체인 BD 등 3개 분야 모집
국내외 시장흐름 이해도 높아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DLSL2MR


14. WTO “블록체인 10~15년 이내 세계무역 바꿀 것”
WTO는 27일(현지시각) 발표한 ‘블록체인이 국제무역에 혁명을 일으킬까?(Can Blockchain revolutionize international trade?)’라는 연구 보고서에서 “블록체인의 발전에 좋은 생태계를 조성한다면 10년에서 15년 안에 국제무역이 급격하게 변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블록체인이 무역거래 과정의 자동화를 촉진하고 투명성을 제고해 금융중개, 통화간 환전 비용 및 조정 등에 있어 거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블록체인이 무역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해 앞으로 10년 후 1조달러(1120조)에 달하는 새로운 무역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6


15. 골드만·모건스탠리, 블록체인 기반 외환 네팅 서비스 사용한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CLS그룹과 IBM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공개한 네팅(netting) 서비스를 이용할 첫 고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 최대 외환거래망인 외환동시결제시스템을 운영하는 CLS그룹이 IBM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만든 네팅서비스 CLS넷(CLSNet)에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참여하기로 했다. 두 투자은행을 시작으로 몇 개월내 중국은행과 북미, 유럽 및 아시아에서 6개 은행이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6


16. 코스콤, 블록체인 기술 주식담보대출에 적용
코스콤은 주식담보대출에 블록체인을 적용, 증권사와 투자자가 담보로 맡긴 주식 시세 변동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은 담보유지비율이 핵심이다. 통상 증권사는 당일 종가 기준으로 담보유지비율을 산정한다. 급격한 하락장으로 인해 담보로 맡긴 주식 가치가 크게 하락하면 증권사는 담보유지비율 유지를 위해 반대매매를 실시해 피해를 줄인다.
http://www.etnews.com/20181129000259


17. 클라우드서 블록체인·자율주행도 구현…AWS 개발자 자유도 극대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은 물론 블록체인과 자율주행을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컴퓨팅 시스템을 조성할 때 개발자가 자유도가 높은 환경이 돼도록 서비스를 내놓거나 기존 서비스를 개선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9/2018112901958.html


18. 스카이피플, 자체 블록체인 ‘Mineral Hub’ 테스트넷 공개
‘파이널블레이드’의 글로벌 런칭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스카이피플이 자체 블록체인 ‘Mineral Hub’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트론(TRON) 슈퍼대표(SR)로 블록체인 운영 경험을 쌓아온 스카이피플은 지난 16일 자체 기술력을 통해 개발중인 블록체인 Mineral Hub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카이피플은 Mineral Hub 프로젝트의 기본 뼈대가 되는 위임지분증명방식(Delegated Proof of Stake, 이하 DPoS) 합의 프로토콜을 구현해 깃허브(GitHub)에 소스를 공개했다. 누구나 깃허브를 통해 프로젝트가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누구나 볼 수 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29


19. 블록체인 P2P대출 '리텀', 힐스톤파트너스 투자 유치
블록체인 기반 P2P(개인간 거래) 소액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텀재단은 글로벌 크립토펀드 힐스톤파트너스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리텀은 이더리움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서비스로 출시 한달만에 지갑(wallet) 다운로드 1만건, 거래(transaction) 4만건을 넘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머니비앤비’라는 대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리버스ICO(기존 사업체를 바탕으로 암호화폐 투자를 공개 모집하는 자금조달 방식)로 내년 초 상장을 앞두고 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43686619410640&mediaCodeNo=257


20.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식스네트워크, 비욘드블록서밋 방콕 참가"
식스 네트워크 대표 "동남아 최대 UGC 커뮤니티 욱비유와 연내 연동"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9100316&type=det&re=zdk


21. 블록체인 외환 네팅서비스 공식 가동…골드만·모건스탠리 참여
CLS그룹, IBM 블록체인 기술로 새 CLS넷 공식 가동
블록체인 활용해 외환 네팅거래 비용·절차 등 간소화
수개월내 중국은행 등 유럽·아시아 은행 6곳도 참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41526619410640&mediaCodeNo=E


22. 연쇄 창업자 패트릭 번 ‘블록체인혁명, 역사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크다’
번은 비트코인의 일일 가격 움직임에 관한 세부 사항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나무 숲을 잃어 버리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어떤 코인이 어느 날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묻는건 어리석다는 의견이다. 번은 2014년 소매점에서 블록체인으로 피벗하고 싶다는 의사를 발표했으며 이 전면에 큰 발전을 이뤘다. 그는 “우리는 이제 19개의 블록체인 회사에서 매우 흥미로운 직책을 맡았다”고 말했다.
http://www.dcoinnews.net/%EC%97%B0%EC%87%84-%EC%B0%BD%EC%97%85%EC%9E%90-%ED%8C%A8%ED%8A%B8%EB%A6%AD-%EB%B2%88-%EB%B8%94%EB%A1%9D%EC%B2%B4%EC%9D%B8%ED%98%81%EB%AA%85-%EC%97%AD%EC%82%AC%EC%97%90%EC%84%9C-%EB%B3%BC/


23. 삼성전자 블록체인 동호회 “IoT, 블록체인 보안 측면에서 채택 가능”
삼성전자 블록체인 동호회 ‘베이스’가 블록체인 기술이 IoT(사물인터넷)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IoT 관점에서 블록체인을 바라보면 보안에 강점이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베이스 소속인 최율일 책임연구원(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은 29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열린 개발자 중심 블록체인 콘퍼런스 ‘비들 서울(BUIDL SEOUL) 2018’에서 “IoT를 블록체인에 적용하려면 먼저 IoT의 구성요소부터 살펴봐야 한다. IoT를 구성하는 요소가 다양한데 디바이스 자체와 데이터, 이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에서도 어떤 부분에 블록체인을 적용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hankookblockchainnews.com/news/view.php?idx=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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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배터리 과잉투자…2~3년내 업체 90% 망한다"
중국 정부 지원을 업고 시장 점유율을 대폭 늘렸던 중국 전기자동차 배터리 제조사가 ‘부메랑’을 맞고 있다. 외상매출채권 등을 담보로 돈을 빌려 생산설비를 잔뜩 늘려놨는데 이젠 물건이 남아돌 정도가 된 까닭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35116


2. 빠르게 진화하는 전기차 시장…미래는 어떤 모습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차세대 먹거리인 전기차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차종을 다양화하는 것은 물론, 태양광 등 다양한 에너지 동력원을 이용할 방안들도 연구 중이다.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도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친환경 전기차 기술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그 해답을 제시하고 친환경 자동차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30944


3. SK엔카닷컴, 전기차 전문 웹사이트 'EV포스트' 오픈
 -국내 최초, 전기차와 관련된 모든 정보 망라
 -궁금증 해결해주는 '닥터EV', 사용자의 리뷰 '실사용기' 등 제공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100935291


4. SK이노베이션 전기차배터리 출하량 160%↑
10일 시장 조사 전문기관 SNE리서치가 발표한 ‘1~8월 전세계 전기차에 출하된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이 160% 늘었다. 상위 10개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특히 지난 8월 출하량은 전년 대비 2.6배 가량 증가했다. 판매량 증가는 니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자동차(PHEV)와 기아 소울 배터리전기자동차(BEV)의 판매 호조 때문으로 풀이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UXVXO4A


5. 광주시, 전기차 충전 방해땐 20만원 과태료
광주광역시는 내년 1월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과태료 부과 대상은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을 주·정차하거나 물건을 쌓는 등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UWR7U2M


6. 현대·기아차, 글로벌 전기차 시장 첫 '톱10'
올해 3만8371대 판매 9위
2025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 3위 진입 목표 순항
코나·니로·쏘울EV ‘빅3’ 판매 본격화시 ‘퀀텀점프’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3606619371608&mediaCodeNo=257


7. 제주에서 평양까지, 전기차가 ‘통일 오작교’ 될까?
평양국제전기차엑스포 업무협약 체결...전유택 평양과기대 총장 “현실 가능성 긍정적”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10581


8. 충남도, ‘수소경제 사회 선도’ …지자체 유일, 전시관 개관
충남도가 ‘창원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포럼(H2WORLD 2018)’에서 전국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자체 전시관을 마련, 한국의 수소경제사회를 선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날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수소와 연료전지 분야를 특화한 국제 규모 행사다. 행사에는 수소연료전지 분야 기업 등이 참가,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수소 에너지의 가능성과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77


9. LG화학 전기차 배터리사업 '훈풍'…4분기 흑자전환 가시화
폭스바겐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국내 1위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에도 탑재
핵심 원재료 니켈·코발트 가격 안정세도 호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10_0000438457


10. 전기차 시대 성큼 인프라 확충 서두를 때
공공주택 곳곳에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들어서고 있는 현실은 달라진 교통 문화를 잘 보여준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전기차 보급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보조금 지원과 차량 유지비 절감 등을 감안할 때 전기차의 인기는 앞으로 더 높아질 전망이다. 충청권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충전시설과 안전진단 전문 인력 같은 기본적 인프라가 취약해 이를 어떻게 확충하고, 폐배터리 문제 해결책을 찾는 게 급선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8131


11. 제네시스 미국서 깊은 부진..신차 이어 SUV,전기차 승부수
제네시스는 2016년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전량 국내 울산공장에서 만들어 수출한다. 미국 진출 첫 해 판매 목표를 G90(EQ900 수출명) 5000대, G80 2만5000대로 설정했지만 2016년 판매 결과는 G90, G80 각각 403대, 4812대에 불과했다. 목표에 크게 못 미치는 판매량을 보였다. 그만큼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를 잡는 게 어렵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그 다음해인 2017년에는 그나마 희망을 준 결과를 나았다. G90 4398대, G80 1만6196대로 2016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지만 목표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올해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64886619371608&mediaCodeNo=257


12. 폭스바겐, 디젤차 가격의 전기차 2020년 출시
폭스바겐이 향후 출시될 전기차 가격을 디젤차 수준으로 낮출 전망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그린카리포트는 최근 폭스바겐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차종별로 다르지만 디젤차는 가솔린차 대비 17~25% 높은 가격이 책정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78


13. 초대박 현대 코나EV 6개월 기다려야..생산 부족에 보조금 바닥
현대자동차의 두 번째 순수 전기차 코나 EV가 예상 외로 높은 인기라 출고까지 최소 6개월 이상 기달려야 하는 공급난을 겪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계약한 경우라도 내년 상반기에나 차를 받을 수 있어 불만이 커지고 있다. 올해 초 진행된 코나 EV 사전 계약에서만 1만8000대가 계약됐다. 현대자동차는 예상하지 못한 높은 인기에 역으로 사전계약을 조기 중단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당초 올해 코나 EV의 판매 목표치는 1만2000대였다. 사전계약에서만 판매목표치를 크게 넘어선 것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28806619371608&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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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산 가상현실 애니 '버디 VR', 베니스 영화제 '베스트 VR 경험상' 수상
'버디 VR'은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 전 부문 초청작 중 유일한 국내 작품이다. VR 경쟁 부문에는 30편의 작품이 베스트 VR 스토리상·베스트 VR 경험상·베스트 VR 상 등을 놓고 경쟁했다. 이와 관련, 파라마운트 픽쳐스 미래전략가 테드 슐로위츠는 "아트·캐릭터 등 모든 면이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처럼 훌륭하다"며 "앞으로 가상현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버디 VR'은 글로벌 흥행 애니메이션인 '넛잡' 시리즈의 지식재산과 가상현실 기술이 접목된 가상현실 애니메이션이다. 우연히 외톨이 쥐 버디를 만난 관객이 버디와 상호소통하고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32667.htm


2. 정부가 정한 인공지능‧가상현실 기반 의료기기 기준은?
해부학 등 교육용 가상현실 제품 등은 비의료기기…식약처, 정책설명회 열고 허가심사 과정 소개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149


3. 울산시, ‘제18회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 체험 행사’ 개최
참여자들은 지진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화재 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자전거를 타기 위한 올바른 보호장구 사용법과 수신호 방법, 운전자 체험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법, 차량 탑승 시 안전벨트 사용법, 응급상황 시 유용한 심폐소생술 방법과 유사시 상대방의 공격을 제어하는 호신술 방법 등 생활 속 안전 수칙들을 익혔다. 특히 올해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교통과 가스 분야 안전교육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시공간적 위기 상황 체험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815&kind=1


4. KVRF2018 VR게임대전, e스포츠강국 대한민국 새 비전 되다
9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KVRF2018 행사장 내 공동제작센터 특설무대에서는 국산 VR게임 토너먼트 'VR게임대전' 본선 및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펼쳐진 KVRF2018 행사 간 국내 VR게임 콘텐츠 4종(TOT, 인투더리듬, 비트세이버 아케이드, 배틀아레나) 콘텐츠 체험객 중 최상위 득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메인대결로 진행됐다.
http://www.etnews.com/20180909000061


5. 에이알핑거, 증강현실 최초 적용 학습용 포스터 다이소 입점
증강현실(AR) 학습용 포스터는 학습 벽보에는 최초로 증강현실을 접목한 것으로, 남녀 인체 도감 2종, 동물 3종(바닷속 생물, 동물, 공룡)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의 디바이스를 통해 벽보 속 이미지를 인식하면 가상의 관련 정보를 생생한 이미지, 소리, 영상으로 구현하는 상품이다.  AR 학습 포스터는 스마트 디바이스에 흥미가 높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교육적 기능에 오락적 요소를 보강한 체험형 학습 벽보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포스터를 인식하면 주변 공간에 가상현실이 360°로 구현된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809100100074070005794&ServiceDate=20180909


6.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인텔 경영진 만나···KT는 MWC 아메리카서 5G기술 소개
박 사장은 미국 내의 경쟁력 있는 엔터테인먼트사, 벤처회사 경영진과도 만나 5G 기반의 차세대 미디어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그는 5G가 상용화하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차세대 미디어가 먼저 부각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한편 박 사장은 개막 전날인 11일(현지시간) LA 현지에서 열리는 GSMA 이사회에 참석한다. 전세계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5G, AI, 미디어 등이 중심이 되는 글로벌 ICT 생태계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91059001&code=920501


7. 한국 수력원자력,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건설원전 사이버 발전소 구축
이에따라 지난 5일 김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3D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건설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이버 발전소 기반 구축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9일 한수원에 따르면 사이버 발전소는 실제와 동일한 원자력발전소 3D 모델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인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 발전소로 이를 통해 구조물, 기기 등의 위치 간섭 검토와 주요 기기 설치 시뮬레이션 등을 실행해 최적설계 및 스마트한 건설과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지원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909010004811


8. “4차 산업혁명, 비빔밥 같은 융·복합이 성공 관건”
그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소방관 직무교육과 재활치료를 예로 들었다. “머지않아 소방관 직무교육을 할 때 실제 화재가 아니라 VR을 활용해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훈련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무릎 수술을 받은 환자 역시 퇴원 후 집에서 VR을 이용해 재활훈련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80910.22022002678


9. [CEO포럼] 4차산업혁명시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전략
IoT, AI, VR 등 모든 기술융합
세상이 변하면 디지털도 변해야
장기적 관점 디지털 인프라구축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44079


10. 코리아텍 LINC+ 사업단, 직산초에서 ‘4차 산업 체험교육’ 진행코리아텍 링크플러스(LINC+)사업단(단장 이규만)이 지난 7일 천안 서북구 직산초등학교에서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이해’ 기초 이론교육에 이어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스키 타기), ▲드론 시뮬레이션 및 드론 조종 체험, ▲3D 프린터를 응용한 3D펜 체험 등 실시했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12272


11. 인천TP, 'SW융합 전문인력' 양성 지원 나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는 소프트웨어(SW) 구현 능력 강화 등 현장 실무 프로그래밍 교육과정을 마련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맞춤형 고급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고급 인재 육성 과정의 하나인 ‘유틸리티를 활용한 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 콘텐츠 및 응용 SW 개발 과정’은 오는 11일부터 인천재능대에서 컴퓨터정보과 학생 등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17827


12. 충남도, 백제역사유적지구 사계 사진전
공주와 부여, 익산에 위치한 백제역사유적지구 사계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전시와 더불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12일 공주 밤, 18일 익산 마, 22일 부여 연잎), 뮤지컬 및 애니메이션 영상 상영, 가상 현실(AR/VR)로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세부 전시일정은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누리집과 오사카 한국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시 장소에서 백제역사유적지구 홍보물 및 소정의 기념품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9090100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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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용 케이블 표준 ‘버추얼링크’ 발표…시기와 사양 등 가능성은 물음표
버추얼링크 사양 자체의 상세한 정보는 바로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알려진 정보는 새로운 표준이 미래의 확장을 위해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 4개를 지원하며,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를 위한 USB 3.1 데이터 채널을 지원한다는 정도이다. 전력 소비는 최대 27와트이다. 지원 대역폭이나 확장성 등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어낸드텍(Anandtech)은 추산을 통해 새로운 사양이 4K 120Hz, 색상당 8비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결론 내리기도 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95


2. "평창 하늘의 드론도 가상과 현실의 연결입니다"
GDF 2018에는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두바이 등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가 참여했다. 또한, 이재명 도시사가 참여해 축사를 전하고, 도내 스타트업과 만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VR/AR 분야 전문가 20인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포럼도 진행한다.
http://it.donga.com/27959/


3. [2018 부산 VR 페스티벌] 오세요, 당신이 꿈꾸던 '가상의 세계'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8 부산 VR 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VR·AR 산업의 저변 확대, 글로벌 플랫폼 조성, 산업·지역 간 협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최근 어려움을 겪는 조선·해양플랜트, 건설 같은 전통 산업 분야와 최신 VR 기술과의 협업을 통한 재도약을 지원한다. 또 아시아 영상중심 도시 부산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관광 분야와 VR 산업 간 연계도 추진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19000237


4. 경기도 오후석 국장, "글로벌과 협력하는 경기도 만들겠다"
작년 5월 경기도 주관으로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했던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이 올해에도 열렸다. GDF 2018은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며, VR/AR 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55/


5. 포켓몬고 2년, VR·AR 희비 엇갈려
국내 증강현실(AR) 게임 제작이 대부분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을 강타한 '포켓몬고' 출시 이후 2년 동안 유사 프로젝트가 생겼지만 상품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같은 기간 가상현실(VR)게임은 도심형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대조적이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AR게임 제작을 시도했던 게임사들이 관련 사업을 중단하는 추세다. 엠게임은 '귀혼소울세이버'에서 당초 계획했던 AR기능을 뺀 채 5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164


6. 가상현실로 안전사고 막는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17일 정성립 사장과 조선소장을 비롯해 각 생산조직 임원, 부서장, 그리고 협력사 협의회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안전체험실을 개소했다. 가상안전체험실은 고소작업, 밀폐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조선소 실제 작업환경과 똑같은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7574


7. 영국 MMU 정현수 교수 "VR AR 산업 발전, 국가 간 협력해야"
로봇 등이 있다. 여기에 VR AR도 미래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제 보이는 기술은 VR AR이다. 플롯폼 측면에서 보면 그동안 PC와 모바일이 주도해왔다면 앞으로는 VR AR이 이끈다고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VR 시장은 중국 미국 일본 한국 영국 등 유럽이 주도하고 있다. AR이 VR보다 시장이 더 커질 것이란 전망도 있다. VR로 시작됐지만 AR이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15100&type=det&re=zdk


8. “VR로 미래 직업 세계 체험해요”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대입 광주 진로진학박람회’에서 ‘미래 직업 탐험 스퀘어’ 특별관을 운영한다. 고용정보원은 특별관에서 미래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프로그램, 직업정보 카드게임, 진로 직업 상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VR 부스에서 관람객은 ‘자율자동차개발자’, ‘스파트팜전문가’ 등이 돼 해당 직업 종사자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88&kind=2


9. 아직은 갈길이 먼 개인 VR 환경, 구매 보단 밖에서 즐겨라
VR이 본격적으로 일반사용자들에게도 판매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갖고 있었지만, 그 기대감을 한숨에 무너트린 주요 요인은 역시 가격이였다. 초기 대중적인 가격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선 출시된 오큘러스 리프트나, 이후 고성능 제품으로 선보여진 HTC VIVE 제품 등등 여러 VR은 유저가 생각했던 적정수준의 가격을 뛰어넘는 매우 고가의 제품으로 선보여졌다. 현 시점에서는 다소 출시된지 시간이 지난만큼 가격의 인하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대중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89204


10. [단독] CJ, 쇼핑몰 내 테마파크 키운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내 어트랙션 `확대`…"컬처플렉스 집약체" 예고
V버스터즈 이어 `비트포비아`와 손잡은 방탈출게임 `미션 브레이크` 다음주 개장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4678


11. [강소기업CEO] 출근길, 가상 극장서 영화 한편 어때요
양재열 온페이스 대표는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대형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상표시장치(HMD)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게 목표다. 가상현실(VR)에서의 모빌리티(이동성) 구현이 관건이다. 온페이스의 올인원 VR 헤드셋은 가볍고 무선이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 자체에서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기를 하거나 유튜브도 볼 수 있다. 충전하면 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1262366942


12. 시진핑 체제 위기감에… 中 이념교육 강화
19일 런민르바오와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은 중국 공산당의 이데올로기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을 일제히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공산당 당원들은 새로운 당 건설 활동의 일환으로 가상현실(VR)을 통해 공산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원들이 VR 헤드셋을 쓰고 인민해방군 전신인 중국 공산당 홍군(紅軍)의 대장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대장정은 1934년 홍군이 국민당 정부의 집중 공격을 받아 강서(江西)성 근거지를 포기하고 서부 산악지대 등을 거쳐 1년여간 1만2500㎞를 행군해 섬서(陝西)성 옌안(延安)에 도착한 것을 말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901071003013001


13. SK하이닉스 `AI·VR에 필수` 모바일 D램 강자
또한 작년 4월에 개발한 세계 최고 속도의 GDDR6 그래픽 D램을 통해 고품질, 고성능 그래픽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4K 이상 고화질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성장 산업에서 최적의 메모리 솔루션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3987


14. 최해용 대표 "모컴테크, 세계 최초 VR극장 美 특허 따냈어요"
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세계 최초로 초대형 스크린 VR극장 시스템으로 미국 특허를 획득하고 본격적인 VR 극장 사업에 진출한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전문제조업체인 모컴테크는 최대 약 300인치의 4개 크기인 약 1200인치의 초대형 극장용부터 100인치 크기의 VR 홈시어터 구조까지 적용된다. 기존 HMD 3인치x3인치 대비 1만배에서 1000배에 이르는 2D/3D VR 화면을 좌, 우 360°, 상, 하 180°의 시야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의자는 좌, 우 360° 상, 하 180°로 각각 회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좌, 우 360°, 상, 하 180°의 스크린 범위 내에서 관객이 자유롭게 회전하면서 관람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99875v


15. 확산력 강화 페이스북, AI 활용 네이버, 타켓팅 무장 카카오
페이스북 메신저의 경우 인터페이스 개편을 진행한다. 인터페이스 개편은 향후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당장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또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http://ttlnews.com/article/travel_report/3808


16. 현대차, 美아마존에 글로벌 車업계 첫 디지털쇼룸
2016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신차·중고차 사양, 이미지, 고객 평가를 제공하면서 각종 부품·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차가 완성차를 대면서 아마존 제품 포트폴리오는 더 풍성해지게 됐다. 현대차도 미국에서 온라인 잠재 수요를 발굴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디지털쇼룸에서는 현대차 전 차종 가격·성능·강점·구매후기·평점을 비롯해 다채로운 차량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시승 일정과 재고도 파악할 수 있고 360도 가상현실(VR) 이미지를 통해 차량 외관과 내부 디테일까지 한눈에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6191&sID==


17. [프리즘]유튜브와 상상력
6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유튜브는 국내 모바일 트래픽에서 30%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통신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 됐다. 반면에 유선이든 무선이든 정액제 성격이 강한 국내 통신 산업 구조상 트래픽 증가가 곧 수익으로 되지 않는다. 가상현실(VR) 등 고화질·고용량 콘텐츠를 전송하기 시작한다면… 아찔한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23


18. "진정한 5G는 유선망 고도화에서 시작"
이와 관련해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10기가인터넷 선도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3월 5G 상용화에 차질이 없게 하기 위해서다. KT는 올해 9월 10기가인터넷을 상용화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KT와 함께 10기가인터넷 컨소시엄을 구성한 업체가 바로 유비쿼스다. 유비쿼스는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KANI) 회장사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유선 네트워크장비 기업이다. 유비쿼스는 2000년 7월 설립됐다. 이후 2005년 (주)유비쿼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9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에는 네트워크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3월 재상장했다.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성장해온 유비쿼스는 눈앞에 다가온 5G 시대를 맞아 사업을 다각화하고 핵심장비를 개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43115&lo=z37


19. 드론·VR 마음껏 체험…마포구, 청소년 IT특강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3~26일 드론과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IT체험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7월30일과 8월1~2일 아현동 주민편익복합시설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특강은 드론과 VR기기를 배우고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료 없이 1회당 2시간 등 최대 6시간까지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드론의 활용사례와 미래 활용방안, 비행 시 준수사항 등을 공부한 이후 실제 비행체험을 실시한다.
http://news1.kr/articles/?3376761


20.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진포대첩 VR체험교실 운영
이번 체험교실은 지난 17일 명산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헤드셋을 쓰고, 컨트롤 바를 사용해 최무선 장군의 화약 제조와 선상에서의 전투를 4d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VR 체험뿐만 아니라 진포해양테마공원 내 위봉함과 야외 전시 견학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험교실을 구성해, 어린이들이 군산 바다의 역사뿐만 아니라 육・해・공군의 자주포, 전투기 등 각종 군장비들을 함께 관람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군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http://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323


21. 1인 미디어 시대 발맞춘 '라이브 스트리밍' 인기지만…짧은 촬영시간 문제는 '숙제'
리코이미징은 라이브 스트리밍의 범위를 가상현실(Virtual Reality)로까지 넓혔다. 리코이미징은 자사 VR 카메라 세타 360에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OTG USB(On The Go USB, 독자 동작 USB)를 장착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8/2018071802391.html


22. 브이런치, VR 운영 플랫폼 '보요' 출시
‘보요’는 VR 테마파크 및 VR 체험관을 겨냥해 제작된 VR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최대 100대의 VR 디바이스를 태블릿 디바이스 하나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다수의 VR기기에서 동일한 영상 및 소리 출력이 가능하며, 각각의 배터리 상태를 비롯해 연결 및 재접속 등을 관리할 수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71


23. 충남도,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등 공간정보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충남도는 지난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형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공간정보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 도와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구축’ 용역과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 용역 추진 경과 및 수행 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위치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은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는 위치정보와 실제 장소 또는 사물에 가상의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해 △재난·재해 안전 관리 △문화·관광 △생활 안전 △부동산 △생활 편의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능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477&kind=1


24. 에듀클라우드 월드 2018 성료, '미래교육 위한 에듀테크는 맞춤형 교육'
이와 함께, 교육분야는 앞으로 AI와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폭넓게 사고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이 이뤄질뿐만 아니라, 실감형 디지털교과서, 가상현실, 증강현실에 이어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 가능하리라 보는 생각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계기를 마련하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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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과기정통부, 실리콘밸리서 한국 ICT 기업 소개
올해 행사에는 1300여명의 바이어와 투자자, 일반 참관객이 참여했다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15일 열린 ‘테크 콘퍼런스’에서는 29명의 연사가 모빌리티(자율주행차), 인텔리전스(인공지능), 커넥티비티(사물인터넷), 비주얼라이제이션(가상현실·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공유했다. 서승우 서울대 지능형자동차연구소 교수와 자동차 디자이너 헨릭 피스커가 미래형 자동차의 보급이 가져오게 될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9/2017111900476.html


2. 23만명 찾은 '지스타' 폐막…VR 퇴조, e스포츠 떴다
올해 지스타에는 전년도의 키워드였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은 찾아보기 어려워졌고, 대신 e스포츠가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9/0200000000AKR20171119023951017.HTML


3. 새 정부, 4차산업혁명 따라 VR창업 지원
 -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도 올해에만 다섯 번의 VR 산업에 대한 지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는 지난 7월 2일 ‘경기 VR‧AR 창조오디션’을 개최
 - 광주콘텐츠코리아랩은 콘텐츠 창작자, 창업인들을 만나 소통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네트워크형성
http://www.yo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5


4.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 `ICT의 발전상`
초실감 빅뱅은 미디어의 진화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 등장으로 초실감 서비스로 진화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홀로그램, 포스트 UHD 등 가상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현장감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초실감 빅뱅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002101860731001


5. 폰 화면에 가구배치하고 화장도 하고...증강현실, '킬러앱' 급부상
증강현실(AR)이 스마트폰의 새로운 킬러 서비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AR 기능을 위해서는 카메라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디스플레이 등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 이런 기능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통한 AR 확산 기반도 갖춰진 셈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711161634286695


6. 남양주 '야무진 꿈'…진건·퇴계원 '테크노시티' 4차산업 거점
테크노밸리에는 IT, 소트트웨어, 사물인터넷, 핀테크, 게임 등 지식기반서비스와 정보통신기술 사업을, 뉴스테이 첨단산업단지에는 지능형 로봇,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3D 프린터 등 국가 성장 동력 첨단산업을 각각 유치할 방침이다.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545


7. 충남도, 미래 먹거리 창출 투자전략 도출
경제·사회적 성과 창출형 R&D 투자 강화에는 가상 증강현실 기반 산업 기술 플랫폼 구축, 에센셜 오일 의약 바이오 소재 및 스마트 글래스 개발, 빅데이터 서비스 기반 플랫폼 구축, 인간 친화적 퍼스널 로봇 개발 등 51개 사업이 담겼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5797


8. 인터넷 속도차별 금지하는 '망 중립성'…12월 철폐되나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망 중립성 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5G시대를 앞두고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 UHD콘텐츠 확산이 예고된 상황이다. 폭발적인 트래픽 증가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네트워크 투자가 필요하다. 이들은 망 중립성 완화를 통해 거대 플랫폼 등으로부터 별도 망 사용료를 과금하고, 이를 통해 네트워크 설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본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817421522169


[이전뉴스]
 - 2017년11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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