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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BS, 360도 가상현실 토크쇼 '레드 테이블' 공개
KBS는 가상현실(VR)을 적용한 토크쇼 '레드 테이블'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레드 테이블'은 KBS 아나운서들이 기획·연출하고 KBS 방송기술연구소와 KBS 미디어텍의 기술 협업으로 제작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5/0200000000AKR20181015152400005.HTML


2. 이젠 가상현실서 영화관 데이트...SKT-SKB '옥수수 소셜VR' 출시
친구나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고 싶을 때, 영화관을 가는 대신 집에서 VR 기기를 쓰고 함께 영화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가상현실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을 상용화했습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351


3. 맘모식스, VR 소셜 네트워크 게임 `갤럭시티` 테스트 일정 공개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개발 중인 가상현실(VR) 소셜 네트워크 게임 ‘갤럭시티’의 베타 테스트를 스팀을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플랫폼에서 11월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42107


4. 한라, 드론활용 VR촬영 공정관리, 측량 3D 현장관리 등 IT신기술 공개
드론 VR 촬영 공정관리, 드론측량 3D현장관리, 모바일검측앱 3종
한라는 드론 관련 기술을 건설 현장에서 적극 활용한 바 있어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64


5. 한전KDN, 전력 설비관리 효율 향상을 위한 AR·VR 기반 솔루션 확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과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같은 첨단기술이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디지털 세상과 현실 세상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면서 사람들의 작업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이런 산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설비관리를 통해 전력 품질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AR·VR 기반의 eRMI(energy Realistic Media Interface, 에너지실감미디어인터페이스) 솔루션을 개발했다.
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79


6. 부산가톨릭대 응용과학대, 학생, 학부모 대상 이색체험 진행
응용과학대학 소속 각 학과는 특성에 맞춰 ▲환경공학과 '정수처리시스템 체험' ▲산업보건학과 '안전관리자 체험' ▲환경행정학과 '가상현실을 이용한 실험실 안전 체험' ▲컴퓨터공학과 '컴퓨터의 동작 원리 체험' ▲소프트웨어학과 '3차원 실감형(VR/AR, 3D 프린터, 드론) 콘텐츠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015000065


7. 연천군-KT, 통일평생교육을 위한 '실감미디어 활용' 협약
이번 협약을 통하여 KT에서 출시하는 실감미디어(AR, VR)를 전곡읍 은대공원에서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제3회 연천군 통일평생교육 박람회’내에서 시연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10월 중 VR기기를 활용한 코딩강사 양성과정 개설과 청소년 대상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위한 코딩교육을 진행하여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m.onulnews.com/44978


8. 충북대, 4D 공학콘서트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수상
홍길동팀은 “요쪽조쪽”이라는 이름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제품은 가상현실(VR)기술을 중심으로 쉽고 간편하게 지역사회의 이쪽저쪽을 기기 하나만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대표하는 기술 중 가상현실(VR)을 이용하여 간접 체험할 수 있는 HMD와 구현된 안드로이드 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단순한 모션을 사용하여 기기를 간단히 작동 및 제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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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BMW, 中 바이두 ‘아폴로 프로젝트’ 참가..자율주행 기술 개발 ‘박차’
BMW는 13일(현지 시각) 중국 바이두의 ‘아폴로 프로젝트(Apollo Project)’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BMW는 바이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에서 자율주행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바이두 아폴로 프로젝트는 현대차를 비롯해 다임러, 포드, 베이징자동차, 보쉬, 델파이 등 완성차 메이커 및 자동차 부품사, 마이크로소프트 등 ICT 업체,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학계 등 118개의 다양한 파트너들이 참여하는 중국 최대 자율주행 프로젝트로 꼽힌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610


2. 자율주행차 핵심 '라이더' 기술...한국 수준은?
16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미국은 이미 라이더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 라이더 기능을 탑재한 드론 사용이 늘고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자율주행차량 시장이 성장하면서 글로벌 라이더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라이더'는 매 초마다 수백만 개의 레이저 빔을 발사한 뒤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주변 정보를 정확하게 감지하고 이를 3D 지도로 만드는 기술을 말한다. 마켓리서치 기관 리서치앤마켓닷컴은 글로벌 라이더 시장 규모가 올해 기준 8억2000만 달러 수준이며, 매년 17.2%씩 성장해 2023년에는 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6305


3. AID 2018, 자율주행차의 현재와 미래를 엿본다
국내 대표적 자동차 기술 컨퍼런스인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Automotive Innovation Day, AID) 2018’이 오는 7월 19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401호~402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구현(Building the Future of Mobility)”라는 주제로 첨단 자동차 기술을 위한 인포테인먼트, ADAS(운전자 지원 시스템),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자량용 이더넷, 파워 시스템, 테스트 등 전문 기술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http://icnweb.kr/2018/aid-2018-%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9D%98-%ED%98%84%EC%9E%AC%EC%99%80-%EB%AF%B8%EB%9E%98%EB%A5%BC-%EC%97%BF%EB%B3%B8%EB%8B%A4/


4. 스바루, 자율주행 차량 개발한다
일본의 자동차 제조 업체인 스바루(Subaru)가 앞으로 선보일 새 차량 모델에 운전 지원 기술 및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것은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의 발판을 넓히기 위한 신임 회장 나카무라 도모미의 5개년 사업 계획의 일부다. 나카무라의 5개년 계획에는 글로벌 판매 18% 증가, 차세대 기술 투자 증가 등이 포함된다. 나카무라는 STEP이라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속도, 신뢰, 참여, 마음의 평화(Speed, Trust, Engagement, and Peace of Mind)를 뜻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609


5. 자율주행 공유차 타고 출근…응급환자 발생땐 드론 즉각 출동
정부가 스마트시티를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시범도시까지 만드는 것은 첨단 기술을 도시에 적용하는 것 이상의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첨단 기술을 서비스화해 도시 기반으로 새겨넣고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1차 목표다. 스마트시티에 사는 `스마트시티즌`의 행동을 모니터링하고 빅데이터화하면 그 자체로 강력한 마케팅용 상품이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의 가능성을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인 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48002


6. 엔비디아 두뇌 얹은 자율주행 레이스카 ‘로보레이스’ 힐클라임 레이싱 완주
완전자율주행으로 힐클라임 레이스에 성공한 차가 등장했다. 무인 완전자율주행 레이스카인 ‘로보레이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각) 폐막한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에 참가해 힐클라임 레이스를 자율주행으로 시도해 성공했다. 이번 레이스 자율주행은 1.9㎞에 이르는 전체 코스를 사람없이 완주한 것으로, 굿우드 힐클라임 레이스에서 사람이 타지 않은 상태로 완주한 차는 로보레이스가 유일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6/2018071603072.html


7. 사람 없이 쌩쌩…자율주행 경주용 자동차 ‘로보카’
자율주행 경주용 자동차 ‘로보카’(Robocar)의 주행 장면이 공개됐다. 로보카는 최근 영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2018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의 25주년 기념행사에서 시범 운행을 선보였다.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음에도 로보카는 6개의 인종지능 카메라 광학 센서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코스를 통과하며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16500066


8. 새만금에 자율주행차 전진기지 추진…"일자리 5600개 창출 효과"
전라북도는 경기 회복 대책으로 새만금지구에 친환경 자율주행차 글로벌 전진기지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곳 새만금 방조제 수변도로 인근 부지에는 자율주행차가 다니는 실증도로가 들어섭니다. 지역 상인들은 상권 회복을 기대합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6/2018071690075.html


9. 디지털 클러스터, 자율주행 미래차 핵심부품으로 급부상
디지털 클러스터가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핵심 주행정보 표시장치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클러스터 시장 규모는 2016년 7조5000억원에서 2023년 약 11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5년 후에 판매되는 신차 5대 중 4대에는 디지털 클러스터가 탑재된다. 실제로 바늘침으로 속도, 분당 회전 속도, 연료량 등을 표시하던 아날로그 클러스터가 최근 디지털 클러스터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자율주행 시대에 차량 전후측방을 인지하며 운전자에 제공하는 정보가 급격하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화면도 대형화되는 추세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4399.html


10. 충북대 로보틱스팀, 자율주행자동차의 미래 견인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본선진출 대학은 △충북대&난양기술대(싱가포르) △KAIST&칭화대(중국) △인하대&전자과학기술대(중국) △한국교통대&큐슈대(일본) △계명대&동제대(중국) △성균관대 △국민대 △건국대 △인천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10개 팀이다. 올해 대회는 국내 최초의 실도로 기반 자율주행 경진대회로 대구 수성의료지구에 구축된 스마트 시티 내 일반 도로에서 무선통신 인프라를 이용한 자율주행택시, 자율주행택배 등의 미션이 주어진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45327


11. 공유차만 다니는 스마트 시티 ‘장밋빛 청사진’ 실현될까
정부가 16일 제시한 ‘스마트 시티’의 청사진이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16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2곳(세종·부산)에 대한 기본 구상을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여의도 면적(290만㎡)보다 약간 작은 규모(274만㎡)의 ‘세종 스마트시티’는 ‘공유 자동차 기반 도시’로  조성된다. 개인 소유 자동차는 생활권으로 진입할 수 없다. 개인 차는 입구에 주차해 두고 내부에선 자율주행차·공유차·자전거를 이용해야 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7011?cloc=rss|news|total_list


12.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라인 누비는 자율주행차
반도체 제조라인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가장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반도체 제조라인 속 자율주행시스템은 반도체가 만들어지기까지 기본 재료가 되는 웨이퍼(Wafer)의 수백 단계의 공정 흐름에 도움을 준다. 반도체는 아주 작은 먼지 하나가 반도체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주 높은 수준의 청정도를 요구하는 ‘클린룸’에서 생산된다. 그 안에서 웨이퍼를 각 공정 별 제조 설비에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OHT 기기다.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62625


13. 생산 장인 기술 노하우, 협동로봇에 전수한다
여러대의 공작기계를 다룰 수 있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협동 픽킹 로봇은 이송 로봇과 로봇 팔을 결합해 만든다. 로봇이 공작기계를 여러대 담당하면서 다품종 소량 작업을 담당할 수 있도록할 계획이다. 로봇 팔은 사람의 손에 가까운 만능형 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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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민대 KAV-S팀,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준우승
이번 대회는 최초의 초소형 전기자동차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대회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그동안 LINC+사업단 주도로 친환경·자율주행자동차ICC(Industry-Coupled Collaboration Center)를 설립해 산업체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자동차-IT융합형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둔 비결
http://news.joins.com/article/22065004


2. 가상현실, 자율주행 시스템의 미래를 그리다
도요타, 우버, 웨이모 같은 회사는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하는 방법을 오랫동안 논의하면서 동시에 동일 환경의 가상현실(VR)을 구축, 자율주행차를 실험했다. 이들은 개발하려고 한 자율주행차와 똑같은 소프트웨어를 갖춘 가상 자동차를 VR 속에서 수천시간 운행하면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기계학습을 통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885


3. 자율주행선박 주도 `오션 인더스트리 4.0` 열자
"선박 분야에서도 디지털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어 2020년까지 국제적인 규제만 해결되면 무인 선박이 출현할 수 있다"며 "한국의 해양기술도 이런 세계적인 흐름을 잘 주목해야 할 것
http://vip.mk.co.kr/news/view/21/20/1545815.html


4. 대창스틸, 다니고 앞세워 미래형 자율주행 육성산업 수혜 기대…상승
올해 대회는 친환경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초소형 전기차(대창모터스 ‘다니고’)를 기반으로 라이다, 센서, 카메라 등이 부착된 자율주행차를 제공하고, 각 출전팀은 자율주행 프로그램이 들어간 플랫폼을 구성해 대회에 참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4997


5. 현대차 어려워지자 2,3차 협력업체 매물로 나왔다
도(204320)·한온시스템(018880)·두올 등 비 현대차그룹의 중대형 업체가 발 빠르게 움직이는 양상이다. 만도는 자율주행차 활성화를 위한 초정밀지도 개발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고 한온시스템은 독일 보쉬와 말레가 중국에 설립한 자동차부품사 보쉬말레터보시스템스 인수 경합을 벌였다. 두올은 지난달 스웨덴 부품사 보르그스테나를 인수
http://www.sedaily.com/NewsView/1OMI7XSR12


6. 개인이 자동차를 소유하는 시대는 끝난다
지난해 발표한 ‘제3의 운송혁명 : 향후 10년 이후 리프트 비전’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런 생각을 밝혔다. “개인이 자동차를 소유하는 시대는 끝난다. DVD와 CD를 소유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언제든지 동영상과 음악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것처럼 자동차도 그렇게 이용할 날이 올 것이다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390


7. 美혁신기업 '일자리 르네상스'
구글은 자율주행차 자회사인 웨이모, 사물인터넷(IoT) 자회사인 네스트, 인공지능 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에 막대한 투자를 하며 연구 인력을 계속 늘리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0/2017103000205.html


8. 테슬라 모델S를 타봤습니다
오토파일럿 옵션. 조향보조장치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오토스티어 및 트래픽어웨어 크루즈 컨트롤), 자동 차선변경(오토 레인 체인지), 자동주차(오토파크), 차량 호출 등으로 구성됐으며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 요즘 많은 신형차에 스마트 주행 시스템이 옵션으로 구성되지만, 스마트 주행 시스템 모듈의 스펙과 구성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68384


9. 4차 산업혁명委 닻 올렸다… AI 일자리 위협 등 난제 산적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4차산업혁명위원회 1차 회의 연설에서 “조만간 지능을 갖춘 자율주행차가 인간을 대신해 운전을 해줄 것입니다.”, “자율주행차, 스마트 공장, 드론 산업 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분야를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10


10. 전자부품연구원, 전자 및 정보통신 다양한 기술 및 자율주행차 레이저 센서 제품 선봬
자율주행자동차에 레이저, 전파, 카메라 기반으로 3가지 센서가 조합되어야 정확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이 3가지 센서 중 하나인 레이저 센서로 현재 개발이 완료돼 여러 기업에 기술이전해 상용되고 있다. 자동차뿐 아니라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안전 센서로 활용될 수 있다.  최근에 용산역에 30개가 설치돼 성공적으로 시운전을 했으며 최근 양산제품이 나와 지하철에서 설치될 계획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1395


11. 충북대 전자공학부,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
각 출전 팀은 친환경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초소형 전기차를 제공받아 자신들만의 자율주행 프로그램이 들어간 플랫폼을 제작해 대회에 참여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1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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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0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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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전장’ 겨눈 IT기업… 자율주행차 신성장 승부
스스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련기업 인수·합병(M&A)과 제휴·협력 등 전방위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포화 상태를 향해 가고 있는 스마트폰 등 부문과 달리 전장 쪽은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과 맞물려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도 기업들이 더욱 에너지를 쏟아붓는 이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30015001


2. 인재투자 골든타임 놓친 한국, 자율주행 기술 미국에 20년 뒤처졌다
자율주행차 분야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불문하고 5~10년 정도 뒤처져 있다”며 “특히 주행기술 쪽은 20년간 아예 손을 놓고 있던 터라 이미 골든타임을 놓쳤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3951


3. 한국車' 내일이 안보인다… 노조발목에 자율주행·수소차 브레이크
현대차가 도요타보다 앞서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했을 정도로 우리의 기술력도 상당한 수준"이라며 "양산을 먼저 했음에도 시장점유율에서 뒤처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일본차들이 경쟁에 적극 나선 만큼 우리도 준비에 철저해야 한다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4621


4. 뭉쳐야 이긴다' 인공지능 합종연횡 활활
구글은 ‘유통 공룡’ 월마트와 손잡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한 온라인 쇼핑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는 등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온라인 유통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구글은 또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우버’의 라이벌 기업인 ‘리프트’에 10억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9/2017102900059.html


5. 서울대 공대 교수들의 탄식…"한국은 4차 산업혁명 결정장애"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서는 미국과 최장 20년까지 격차가 벌어졌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멘스 등 독일 기업들은 스마트 팩토리를 중심으로 선도자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모방자’ 중국도 드론(무인항공기) 분야 DJI를 비롯해 세계적 선도 기업을 배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5131


6. 내년 中4차산업혁명 키워드 'AI·자율주행·소비대폭발'
중국과 대만에 소재한 IT, 자동차(길리차), 인터넷 주요기업(바이두, 띠띠추싱 등) 방문을 통해 중국 하드웨어 기업의 약진과 플랫폼 기업의 공격적인 AI, 자율주행차 사업확장을 확인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909090368858


7. 충북대, 자율주행의 미래를 이끈다!…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
10월 26일(목) 대구 달성군에 있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내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7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171029111542836025


8. "자율주행차 경쟁 앞서려면 컴퓨터공학 중심 마인드 갖춰야"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서 앞서나가려면 기업문화를 기존의 기계 중심 마인드에서 컴퓨터공학 중심 마인드로 바꿔야 한다”고 주문


9. 인공지능과 필드로봇 적용 사례
현대로템은 올해부터 차륜형 장갑차의 양산에 들어간다. 향후 수출 전략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K2 전차 성능 개량도 추진하고 있다. 고속 통신 등 여러 인프라가 필요하다. 향후 하이브리드 동력, 무인 원격 전차, 고스텔스, 지능화 기술이 들어간다. 국방과학연구소와 무인감시정찰 플랫폼 차량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도 포함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2


10. 벤츠 "한국의 車 전자부품 매력적"
미래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해 벤츠는 커넥티드, 자율주행, 공유·서비스, 전기 구동 등 네 가지 분야를 전략적 비전으로 삼았다”며 “현재 소프트웨어와 지도 데이터 등의 서비스를 개발 중이고, 전기·전자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한국 업체에 관심이 많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9/2017102902074.html


11. 볼보 중형 SUV ‘XC60’ T6 AWD 가솔린 모델
XC60은 볼보자동차의 최신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국내에 수입되는 전 모델에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또, 동급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파일럿 어시스트II)과 충돌 회피 지원 안전기술 등이 제공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271917001&code=920508&med_id=khan


12. 정부, 혁신성장동력 추진전략 마련… 기술 조기상용화 나선다
 지난 정부의 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특성, 대내외적 환경변화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스마트자동차, 자율주행차, 지능형로봇, 바이오신약 등 미래분야에 대한 기술 조기상용화와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http://news.mtn.co.kr/v/2017102909420916554


13. "OO만 있으면 안방에서 봅슬레이 탑니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인터뷰
자율주행자동차가 5G 네트워크에 연결되면, 주변의 자동차와 도로 상황에 대한 인식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시야에 관찰되지 않는 전방의 교통상황, 신호상황, 주변의 보행자의 움직임, 도로의 장애물 등도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82719g


14. "AI 주도권 잡자"…M&A·협업으로 승부수
네이버 세계적 AI 연구기관인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XRCE)을 올 상반기 인수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자율주행차 분야 이노비즈 테크놀로지스에 지분투자를 단행하는 등 글로벌 업체와의 격차를 꾸준히 줄이기 위해 애쓰는 모습
http://www.sedaily.com/NewsView/1OMHQG4LV3/GD01


15. 현대모비스 슈퍼 '을'의 조건, 연구개발에 주력해야
최근의 화두인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대한 원천기술의 확보다. 선진국 대비 약 3~4년의 격차가 있는 만큼 제대로 매진하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도태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부품과 센서 등 각종 고부가가치 부품으로 급격하게 탈바꿈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53


16. 진화하는 아베노믹스
일본 정부는 인공지능(AI)·로봇 등 정보기술(IT) 투자를 대폭 늘리면서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자율 주행, 드론, 핀테크 등 차세대 기술 실용화를 강력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0270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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