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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클래식 전기차 만드는 '첨단전기차연구센터', 의정부에 설립
이빛컴퍼니-신한대 공동연구..클래식 MINI 개조 전기차 개발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3162508


2. ‘EV 트렌드 코리아’ 5월 개최..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전시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Coex)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EV 트렌드 코리아(EV TREND KOREA)는 오는 5월2일 개막돼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고농도 미세먼지로 날로 심각해지는 대기환경을 적극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써 전기차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EV 수요에 따른 글로벌 트렌드와 신기술 정보를 많은 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기획됐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80171.html


3. 산청군 전기차 구매시 최대 1700만원 지원…18일부터 접수
경남 산청군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시 최대 1700만원을 지원한다. 산청군은 군 홈페이지에 ‘2019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를 거쳐 오는 18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보급대상 차량은 전기승용차 20대이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최대 1700만원까지 지원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66086


4. 논산시,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위반 시 과태료 부과
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의 전기차 충전구역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운행환경 개선을 위해 연중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과태료 기준은 ▲일반차가 전기차 충전시설에 주차한 경우 10만원 ▲충전구역 내 진입로 주변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해 충전을 방해한 경우 10만원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한 경우 20만원 등이다.
http://www.ebaekj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78


5. "GM·아마존,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에 투자 협상중"
이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투자가 최종 성사되면 리비안의 기업가치가 10억~20억달러(최대 2조24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협상이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주중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리비안은 미국의 신생 전기차 제조업체로 픽업트럭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 미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모터쇼'에서 주력 모델인 5인승 전기차 픽업트럭 R1T 프로토타입(시제품)을 공개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314161166198


6. 삼성SDI, 전기차·ESS로 '퀀텀점프' 이어간다
10여년 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투자한 삼성SDI…흑자전환 코앞
연이은 ESS 사고 정기적 안전점검으로 우려 떨쳐
올해 ESS 해외 수요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47609


7.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 테슬라 ‘모델3’
12일 전기차 및 이차전지 전문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BEV+PHEV)는 테슬라의 모델3로 조사됐습니다. 모델3의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은 약 14만6000대입니다. 2위를 기록한 닛산 리프의 판매량은 약 8만7000대로 두 모델 사이의 판매량 차이는 약 6만 대입니다. 3위와 4위도 테슬라 차량인 모델S와 모델X입니다. 두 모델 모두 약 4만9000대가 팔렸습니다.
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496


8. 서울시,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 접수 시작
1차 공고 통해 수소전기차 58대 보급…하반기에 2차 공고 추진
국비 2,250만 원, 시비 1,250만 원 총 3,500만 원 지원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300


9. LS전선, 폴란드서 전기차 배터리 부품 시생산…5G 케이블 양산도 임박
구자엽 회장 "글로벌 시장별 맞춤 경영" 강조…유럽 공략 '메카'로 폴란드 낙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314080319570


10. 중국 전기차 수요 급증에...구리가격 다시 '꿈틀'
파이낸셜타임스 "中 전기차 생산 53% 증가...올해 구리 가격 10% 상승 예상"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59


11. 다 쓴 전기차 배터리-태양광패널 재활용 강화
환경부, 거점 수거센터 설립 등 미래 폐기물 재활용 기반 마련
자연자원총량제 도입·폐기물 관리강화·환경펀드 860억원 조성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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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가이드라인 필요해
그러나 이 법안을 근거로 한 단속이나 신고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아직 없어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 충전방해금지법 과태료 부과 대상 자료를 살펴보면,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충전을 시작한 이후 2시간 이상 장기 주차하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와 관련된 단속이 제대로 이뤄질지는 의문이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930062940&type=det&re=zdk


2. 전기차 한 대에 스마트폰 배터리 수천대…팩 설계 기술 무한경쟁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기차의 동력인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도 들썩인다. 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다양한 디자인의 전기차 설계 영향으로 배터리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주행거리 등 최적화를 위한 팩 기술 경쟁에 돌입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8/2018092802532.html


3. 전기차 충전구역내 일반차 주차시 과태료 10만원…인천시, 단속 강화
전기차와 외부 전기로 충전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외에 일반 차량을 충전구역 내 주차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충전구역 구획선 또는 문자 등을 지우거나 훼손한 경우,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한 경우에는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가 급속충전시설을 이용할 경우에도 충전을 시작한 후부터 일정시간(2시간의 범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고시) 지나도록 차량을 이동하지 않고 계속 주차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3015531964645


4. 필리핀에는 전기차가 있을까 없을까
필리핀에는 전기로 움직이는 개인 승용차는 아직 보급되지 않았다. 반면 대중 교통으로 이용 가능한 전기삼륜차나 전기자전거 등 상용차는 보급 초기 단계다. 전기차 판매 현황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통계 자료는 없다. 별도의 HS 코드도 없어 수입 시 기타자동차로 분류한다.  다만 필리핀 현지 언론 비즈니스 월드의 추산에 따르면 2016년까지 필리핀 전기차 누적 판매량은 총 1만1000대로, 전기삼륜차와 전기자전거가 각각 4260대, 3803대를 기록했다. 추설희 마닐라무역관 과장은 "삼륜차와 자전거가 대중 교통 수단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4륜 전기차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3008423839764


5. 2019년 전기차 엑스포…집행기관 일원화 시급
성과평과보고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추진방안(안) 마련
업무의 중복성 및 신속한 결정 부족…경쟁력 약화 위기도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391


6. 구미시, 전기자동차 추경예산 편성…97대 추가 보급
지원금액은 1대당 최대 1800백만원으로 승용 1306~1800만원, 초소형 750만원, 화물차(0.5톤) 1700만원으로 차종별로 차등지원하며, 구미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기업·법인 등으로 개인(세대)·업체당 1대에 한해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신청인이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차 판매점을 방문, 지원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대리점에서 접수를 대행한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9229


7. 전기차 테슬라 머스크,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고, 벌금 444억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겸임해오던 이사회 의장직을 내놓기로 했다. 테슬라를 상장 폐지하겠다는 트윗을 올려 투자자를 기만한 혐의(증권사기)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고소당한 머스크 CEO와 SEC는 29일(현지시간) 머스크 CEO와 테슬라가 각각 2000만달러(222억원)씩 벌금을 내고, 머스크 CEO가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는 것을 조건으로 현재 제기된 고소 사건에 관해 합의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930010015779


8. 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用 2차전지 매출 급성장 등아우디, 첫 양산형 순수전기차 ‘e-트론’ 공개
고용량 배터리 장착, 1회 충전 400km 질주
AI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도 선봬
연말 유럽서부터 판매 계획
http://www.sedaily.com/NewsView/1S4TPX703D


9. 박진수 LG화학 ‘배터리 왕국’ 뚝심…글로벌 판매망·원료 확보로 구체화
연매출 15% 성장 견인할 주력사업화 전략
글로벌 인재확보 챙기며 “전기차시대 선도”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9282111386558dd55077bc2_18


10. "중국이 전기·자율車 역량 강화하는데 한국은 후진"
산업연구원이 30일 발표한 '중국 자동차산업의 혁신전략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10년 이내에 자동차산업 경쟁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신에너지차와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차 판매를 2020년까지 200만대로 늘리고 2025년 신차 판매의 20%를 전기동력 자동차가 차지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30844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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