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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기아차 신형 쏘울의 '변신은 무죄'…SUV화에 하이브리드·전기차까지
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3세대 신형 쏘울의 성격을 SUV로 규정한다는 방침이다. 스토닉,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로 이어지는 SUV 제품군 사이에서 외로이 MPV(Multi Purpose Vehicle·다목적차) 영역을 지키던 쏘울의 역할변경이 이뤄지는 셈이다. 현대차 코나 등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쏘울은 형제차 대부분이 SUV인 점을 감안, 이들과 동일한 전략을 구사하게 된다. 여기에 기아차는 대형 SUV 텔루라이드를 더해 SUV 풀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기아차는 지난 2015년, 쏘울의 SUV 스타일 버전인 ‘트레일스터 콘셉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3/2018112300422.html


2. 호남대 미래차공학부, '전기차고전압안전교육Lv.1' 전원합격
호남대는 프라임사업본부가 22일 창조관에서 ‘전기차고전압안전교육Lv.1’에 합격한 미래자동차공학부(학부장 황보승) 윤병희(2년) 등 24명의 학생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적인 시험인증 기관인 TUV 라인란드 주관으로 10월24일 시행한 전기차고전압안전교육Lv.1 시험에서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학부장 황보승) 학생 24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세계적인 시험인증 기관인 TUV 라인란드가 주관하는 전기차 고전압 안전교육은 독일의 노동 안전규격 BGI/GUV-8686E 국제표준에 기반한 국제 인증교육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399


3. 빨라지는 전기차…삼성SDI·전기도 가속페달
삼성SDI, 배터리 수주증가 장기성장 전망↑…삼성전기, 자동차용 MLCC 적극대응
http://www.mediapen.com/news/view/397664


4. 전기차 충전기 안전사고에 무방비, 소비자원 조사결과 충격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확대 정책에 따라 전국적으로 설치되고 있는 전기차충전기 상당수가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제주 4개소, 서울 4개소, 경기 6개소, 인천 1개소, 경남 2개소, 경북 2개소 등 전국 32개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실태를 점검한 결과 조사대상 중 약 40%인 13개소에서는 감전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잠겨있어야 하는 분전반 외함이 개방되어 있었으며, 접지저항 성능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곳도 7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1801


5. 번개치면 어쩌나? 전기차 궁금증 10가지를 물었더니
http://auto.danawa.com/news/index.php?Work=detail&no=3776479


6. "민간 전기차 행사 망친다" 비난에 환경부 결국 "빠지기로"
민간 전기차 행사 개최일 코앞에 환경부 주관행사
업체들 어느 쪽 참가해야 하나 '황당'
http://news1.kr/articles/?3484045


7. 르노그룹, 대구에 차량시험센터 오픈 "전기차·자율주행차 연구개발 거점"
르노삼성자동차는 23일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에서 신차 및 첨단 기술 시험을 전담할 ‘르노그룹 차량시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르노그룹 차량시험센터는 르노그룹 내 아시아 지역 최초의 차량 시험 센터다. 르노그룹 차량시험센터는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주행시험장 내에 구축돼, 르노삼성차의 신차개발시험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르노그룹 차량개발시험을 전담하게 될 예정이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12315460263427de3572ddd_18


8. 현대차 뚝심 通하나, 탄력 받는 수소전기차 시대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전국에 수소전기버스 10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보급에 가장 큰 걸림돌인 충전소 설치에도 특수목적의 법인을 설립하고 1350억 원을 출자해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수소전기차에 전력을 다해 온 현대차의 경영 전략이 정부 정책으로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46


9. 냉각 호스로 ‘중국의 테슬라’ 잡았죠
최근에는 중국 전기차 ‘바이턴’에 들어갈 10만 대 분량의 에어컨, 쿨런트(냉각) 호스를 수주해 화제가 됐다. 바이턴은 중국 스타트업 퓨처 모빌리티가 내놓은 전기차 브랜드다. BMW, 테슬라, 닛산자동차 출신 임원 등이 공동 설립한 회사로 텐센트, 폭스콘 등이 공동 출자했다. 이 대표는 “1년 동안 공을 들인 수주”라며 웃었다. 그는 “요즘 자동차 시장은 격변기다.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새로운 미래차 시대로 변하고 있다”며 “미래 가능성이 큰 중국 전기차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 의미 있는 수주”라고 말했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1122/92988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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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중 '펑', 제주에서 첫 충전기 사고 발생
차량과 연결되어 충전중 손잡이 부분 폭발, 정확한 사고원인은 조사중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7313


2. 유럽, 전기차 100만대 돌파…상반기 판매 40% 이상 '급증'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6일(현지시간) 전기차 판매 분석 업체인 '이브이볼륨'(EV-Volumes)을 인용, 올해 상반기 유럽연합(EU) 전역과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스위스에서 약 19만5천대의 플러그인 자동차가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 증가한 수치다. 성장세가 속도를 내면서 누계는 올해 말이면 135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63622


3. 韓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 2020년 기다리며 中시장 총력전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사업 중국 합작 파트너인 중국 베이징자동차, 베이징전공과 합작해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금탄경제개발구 내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이번에 짓는 공장은 약 30만m2(약 9만 평) 부지에 전기차 연산 25만대 분량인 7.5GWh(기가와트시) 규모로 건설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0527


4. 광주시 전기자동차 200대 추가 보급
보급 대상 차종은 현대 아이오닉, 코나, 기아자동차 쏘울, 니로, 르노삼성 SM3 Z.E.(신형), 트위지(저속), 한국GM 볼트 EV, BMW i3, 테슬라 모델S 90D, 모델S 100D, 파워프라자 라보 PEACE 등 11개사 22종이다. 차량 1대당 보조금은 국비 450만~1200만원, 시비 250만~700만원으로 총 700만~1900만원이 지원된다.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1540


5.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 무료 설치
이번 사업은 단지 내 전기차가 없어도 사전 예약 물량이 있는 경우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이달 31일까지 한전 전기차충전서비스 홈페이지(evc.kepco.co.kr)에서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시설은 한전에서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결정하며 충전기 대수는 ▲500가구 미만의 경우 완속 3기 ▲500~1,000가구 미만은 급속 1기 또는 완속 5기 ▲1,000~2,000가구 미만은 급속 1기에 완속 3기 ▲2,000가구 이상은 급속 2기에 완속 3기 범위 내에서 각 공동주택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http://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24


6. 현대차, 한발 빠른 2세대 ‘넥쏘’로 수소전기차 패권 장악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패권이 친환경, 나아가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에 모아지고 있다. ‘탈(脫)내연기관’이라는 궁극점을 향해 완성차 메이커들이 하나둘 양산 전기차를 선보이는 가운데 현대차는 이보다 한발 앞서 2세대 수소전기차 양산에 나서고 있다. 수소전기차(FCEV fuel cell electric vehicle)는 전기분해를 통해 수소를 물과 전기로 나눈다. 여기에서 나오는 전기를 이용해 전기모터를 돌리는 원리다. 배출되는 건 순수한 물이 유일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847


7. 내년 전기차 보급대수 3만3천대로 확대... 올해보다 1만3천대 늘어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492


8. 중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매섭네'…美·EU '치열' 한국은?
"테슬라 올해 시장점유율 10% 달성 무난"
중국 제조사 랭크 10곳 점유율 39.4%
현대기아차, GM·토요타와 함께 점유율 2%
http://www.nocutnews.co.kr/news/5022746


9. 내년 예산안에 '로봇·전기차' 포함…업계, 시장확대 기대감
어르신·장애인용 서비스 로봇 10억원·집배원용 초소형 전기차 110억원 편성…"상용화·시장화 긍정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811101727435


10. 진주시, 전기차 보급 속도낸다
민선7기 환경문제 적극 대응…보조금 150대 이상 계획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620


11. 고전압, 폭우에 침수된 전기차 감전되면 어쩌나
폭염 뒤 태풍과 폭우가 이어지면서 ‘300V 이상의 고전압 시스템을 사용하는 전기차가 침수되거나 비에 노출되면 탑승자나 주변 사람이 감전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나온다. 최근 폭염속 연이어 발생한 차량 화재도 이런 걱정을 키웠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고전압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와 같은 전동화 차량은 많은 겹겹의 안전장치가 탑재돼 있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전동화 차량의 고전압배터리는 기본적으로 기밀 및 방수기능으로 밀폐돼 있어 차량이 물에 잠기는 침수시에도 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85


12. 미세먼지 저감에 1조7천억…전기차 보급·노후 경유차 폐차
미세먼지 주범 가운데 하나인 노후 경유차 15만대를 조기 폐차하는 데는 1천206억원, 수소 연료 차량(승용차 2천대·버스 30대) 보급 사업에는 810억원이 편성됐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숲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데에는 397억원이 투입된다. 1t 노후 경유 화물차 950대를 LPG 차량으로 전환하는 데는 19억원을 지원한다.
http://news.jtbc.joins.com/html/240/NB11687240.html


13. 전기차충전기 유료화, 사용률에 큰 영향
제주도와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가 최근 발표한 '2018년 7월 제주EV리포트'에서는 충전기 유료화에 따른 이용률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도내 개방형 전기차충전기의 1기당 전력사용량 관련통계에서 줄곧 상위권을 차지하던 노형동주민센터 충전기가 7월 사용량 통계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는데, 이는 지난 6월말 시행된 유료화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926


14. 스쿠터도 전기차 시대…伊 피아지오, '전기 베스파' 생산 개시
유럽에서 전기차가 1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전기로 구동되는 스쿠터도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된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공산품 중 하나로 꼽히는 고급 스쿠터 '베스파'의 제작사인 피아지오는 27일(현지시간) 전기로 움직이는 '베스파 엘레트리카' 생산을 내달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8/0200000000AKR20180828162700109.HTML


15. 외딴 섬에 공공와이파이…우편 배달은 전기차로
소방·국방·해상안전 등 공공임무 수행 드론 78→956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806404179544


16. 포르쉐·테슬라·벤츠 고성능 친환경車 잇따라 '출격'
수입 자동차업계가 고성능을 표방한 전기자동차(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친환경 차량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독일 포르쉐와 메르세데스벤츠, 미국 테슬라 등이 한국에서 전기차 대표 브랜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디젤 차량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높아지면서 친환경차 바람이 불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35191


17. 내년 에너지전환에 정부예산 집중 투자…약 1조5천억원
산업부, 2019년도 총예산 7조6,708억원 확정
미래차 보급확대 위해 2,984억원 투입 계획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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