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기아차, 그랩에 2천800억원 투자…전기차 모빌리티 협력
현대·기아자동차[000270]가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기업 '그랩'(Grab)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내년부터 순수 전기차(EV) 기반의 모빌리티(이동성)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기아차는 그랩에 현대차[005380] 1억7천500만달러, 기아차 7천500만달러 등 총 2억5천만달러(2천84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7/0200000000AKR20181107044200003.HTML


2. 전기차 늘리고, 가정용 보일러 교체…서울시 ‘도시안전’ 계획 발표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노후 경유차 운행을 제한하는 등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한다. 초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정용 보일러도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할 수 있도록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2826


3. `수소전기차`는 달리는 공기청정기
수소가스에 산소 결합시켜
전기에너지 만드는 원리
화학반응에 깨끗한 공기 필요
3중 필터로 대기 걸러 사용
5분 충전, 최대 700㎞ 주행
값싼 촉매제 개발이 관건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98633


4. 관공서 전기차충전기, 시민 이용 '그림의 떡'
제주시청사 내 10대 중 절반 고장…수개월째 방치중
도-행정시 책임 떠넘기기 급급…관리주체 일원화 필요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71


5. '미세먼지 찌든날' 수소전기차 10만대 달렸다면…
'넥쏘', 10만대 2시간 주행하면 35만명 1일 사용 공기정화...초미세먼지 99.9% 제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710121888187


6. 전북 수소전기차 전진기지 구축
현대자동차가 수소상용차 생산을 위해 전주공장을 택했기 때문으로 전주공장은 현재의 상용차 생산라인이 대대적으로 개조돼 수소상용차 생산공장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전북도 및 현대자동차 등에 따르면 완주군 봉동에 있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상용차 생산라인이 수소상용차 생산라인으로 전환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4673


7. 우주에 쏘아올린 테슬라 전기차, 화성 지나 태양계 여행
스페이스X의 트윗에 따르면 우주복을 입은 마네킹 '스타맨'이 운전석에 앉아있는 로드스터의 궤도는 현재 화성 궤도를 벗어나 지구에서 더 멀어졌다. 스페이스X는 로드스터의 궤도를 나타내는 다이어그램을 올린 뒤 "여기가 스타맨의 위치"라면서 "다음 목적지는 우주 끝에 있는 레스토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7/0200000000AKR20181107003100075.HTML


8. 르노삼성, 마스터 이어 경상용 전기차 투입한다
르노삼성차는 이와는 별개로 1회 충전거리가 250km에 달하는 1톤 전기 상용차를 자체 개발 중이다. 이 차량은 내년까지 개발이 완료될 예정으로 국내 중소업체와 공동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르노의 상용차 모델을 기반으로 차제는 르노의 마스터나 캉구를 사용하고 배터리와 구동계통은 국내 기업이 개발을 맡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확실치는 않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846


9. "전기차로 서울-부산 왕복 가능"…'리튬-황 종이전지' 세계 최초 개발
리튬-황 종이전지는 전지 용량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리튬금속산화물을 황으로 대체하고, 폭발 안전성 향상을 위해 나노셀룰로오스가 적용된 새로운 개념의 이차전지다.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 세포를 얇게 쪼개 만든 차세대 친환경 첨단소재다. 기존 전지에서 쓰이던 플라스틱 분리막은 열에 약해 폭발 위험성이 문제로 꼽혔는데, 나노셀룰로오스가 이를 대체하며 폭발 위험성을 크게 줄였다.
http://news.mtn.co.kr/v/2018110716452844187


10. 내년 1월부터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과태료 부과
제주도가 내년 1월부터 전기차 충전구역에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가 아닌 일반자동차를 주차할 경우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9월 이 같은 내용의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친환경자동차법시행령) 일부개정령'을 공포했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020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0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배터리 과잉투자…2~3년내 업체 90% 망한다"
중국 정부 지원을 업고 시장 점유율을 대폭 늘렸던 중국 전기자동차 배터리 제조사가 ‘부메랑’을 맞고 있다. 외상매출채권 등을 담보로 돈을 빌려 생산설비를 잔뜩 늘려놨는데 이젠 물건이 남아돌 정도가 된 까닭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35116


2. 빠르게 진화하는 전기차 시장…미래는 어떤 모습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차세대 먹거리인 전기차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차종을 다양화하는 것은 물론, 태양광 등 다양한 에너지 동력원을 이용할 방안들도 연구 중이다.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도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친환경 전기차 기술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그 해답을 제시하고 친환경 자동차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30944


3. SK엔카닷컴, 전기차 전문 웹사이트 'EV포스트' 오픈
 -국내 최초, 전기차와 관련된 모든 정보 망라
 -궁금증 해결해주는 '닥터EV', 사용자의 리뷰 '실사용기' 등 제공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100935291


4. SK이노베이션 전기차배터리 출하량 160%↑
10일 시장 조사 전문기관 SNE리서치가 발표한 ‘1~8월 전세계 전기차에 출하된 비중국산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이 160% 늘었다. 상위 10개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특히 지난 8월 출하량은 전년 대비 2.6배 가량 증가했다. 판매량 증가는 니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자동차(PHEV)와 기아 소울 배터리전기자동차(BEV)의 판매 호조 때문으로 풀이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UXVXO4A


5. 광주시, 전기차 충전 방해땐 20만원 과태료
광주광역시는 내년 1월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과태료 부과 대상은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을 주·정차하거나 물건을 쌓는 등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UWR7U2M


6. 현대·기아차, 글로벌 전기차 시장 첫 '톱10'
올해 3만8371대 판매 9위
2025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 3위 진입 목표 순항
코나·니로·쏘울EV ‘빅3’ 판매 본격화시 ‘퀀텀점프’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3606619371608&mediaCodeNo=257


7. 제주에서 평양까지, 전기차가 ‘통일 오작교’ 될까?
평양국제전기차엑스포 업무협약 체결...전유택 평양과기대 총장 “현실 가능성 긍정적”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10581


8. 충남도, ‘수소경제 사회 선도’ …지자체 유일, 전시관 개관
충남도가 ‘창원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포럼(H2WORLD 2018)’에서 전국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자체 전시관을 마련, 한국의 수소경제사회를 선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날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수소와 연료전지 분야를 특화한 국제 규모 행사다. 행사에는 수소연료전지 분야 기업 등이 참가,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수소 에너지의 가능성과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77


9. LG화학 전기차 배터리사업 '훈풍'…4분기 흑자전환 가시화
폭스바겐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국내 1위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에도 탑재
핵심 원재료 니켈·코발트 가격 안정세도 호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10_0000438457


10. 전기차 시대 성큼 인프라 확충 서두를 때
공공주택 곳곳에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들어서고 있는 현실은 달라진 교통 문화를 잘 보여준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전기차 보급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보조금 지원과 차량 유지비 절감 등을 감안할 때 전기차의 인기는 앞으로 더 높아질 전망이다. 충청권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충전시설과 안전진단 전문 인력 같은 기본적 인프라가 취약해 이를 어떻게 확충하고, 폐배터리 문제 해결책을 찾는 게 급선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8131


11. 제네시스 미국서 깊은 부진..신차 이어 SUV,전기차 승부수
제네시스는 2016년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전량 국내 울산공장에서 만들어 수출한다. 미국 진출 첫 해 판매 목표를 G90(EQ900 수출명) 5000대, G80 2만5000대로 설정했지만 2016년 판매 결과는 G90, G80 각각 403대, 4812대에 불과했다. 목표에 크게 못 미치는 판매량을 보였다. 그만큼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를 잡는 게 어렵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그 다음해인 2017년에는 그나마 희망을 준 결과를 나았다. G90 4398대, G80 1만6196대로 2016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지만 목표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올해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64886619371608&mediaCodeNo=257


12. 폭스바겐, 디젤차 가격의 전기차 2020년 출시
폭스바겐이 향후 출시될 전기차 가격을 디젤차 수준으로 낮출 전망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그린카리포트는 최근 폭스바겐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차종별로 다르지만 디젤차는 가솔린차 대비 17~25% 높은 가격이 책정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78


13. 초대박 현대 코나EV 6개월 기다려야..생산 부족에 보조금 바닥
현대자동차의 두 번째 순수 전기차 코나 EV가 예상 외로 높은 인기라 출고까지 최소 6개월 이상 기달려야 하는 공급난을 겪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계약한 경우라도 내년 상반기에나 차를 받을 수 있어 불만이 커지고 있다. 올해 초 진행된 코나 EV 사전 계약에서만 1만8000대가 계약됐다. 현대자동차는 예상하지 못한 높은 인기에 역으로 사전계약을 조기 중단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당초 올해 코나 EV의 판매 목표치는 1만2000대였다. 사전계약에서만 판매목표치를 크게 넘어선 것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28806619371608&mediaCodeNo=257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