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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보급을 중심으로 충전소에 대한 Needs와 불만은 지속되고 있다. 

차량의 증가와 충전소의 증가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여전히 충전을 위해서 이리저리 찾는 일들이 발생하게 된다. 한국의 충전문화와 미국의 충전문화는 기본적으로 거주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나라별 충전소의 갯수는 의미가 없다. 

그렇다면 충전의 Dilemma는 무엇일까!!!!


1. 충전속도
기본적으로 충전은 3가지 정도로 나누어진다고 할 수 있다. 
- 일반충전(3kW) : 220V 콘센트를 통한 충전으로 6~9시간
- 완속충전(3~7kW) : 4~6시간 정도 소요
- 급속충전(50kW ~) : 10분~1시간 소요

대부분 급속충전을 원하고 최근에는 350kW급까지 나오고 있다. 이렇듯 속도전쟁이 생겼지만, 그렇다고 모든 충전소를 급속으로 만들 수 없다. 50kW급 1기 설치비용이 약 1500만원이고, 급속충전기의 충전요금도 kW가 올라갈 수록 증가하는 구조다. 

결국 급속충전기는 사용자들의 이용빈도와 접근성, 교통밀집 지역 중심으로 거점형태로 정부나 지자체 중심으로 만들어지고, 나머지는 완속충전 또는 220V의 일반충전에 의존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주간에 사용하고 심야에 충전하는 구조라면 급속충전보다는 완속 또는 일반충전으로 대응할 수 있다. 

습관적으로 충전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결국 급할 때 또는 장거리를 이동할 때 충전의 불안에서 해소될 수 없다. 내연기관과 같은 연료의 쉬운 접근은 어렵기 때문에 충전방식의 다양성으로 커버하는 것에는 급속충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급속충전만 증가시키면 될까.

2. 충전소의 효율성
지금도 계속 언급되고 전기차 보급이 증가되면서 가장 많은 갈등요소로 충전이 완료된 차량의 이동의 문제이다. 충전소를 많이 만들어도 자동차 보급대수를 능가할 수 없다. 현재 충전소 당 전기차의 경우 도심은 1:4, 교외는 1:12정도이고, 여기서 급충과 완충의 비율은 1:3~4정도이다. 

이런 상황에서 충전을 하기 위해서 급속충전의 경우 대략 15~30분 정도 해당 장소를 점유해야 한다. 점유하는 동안 다른 차들은 대기를 하게 된다. 하지만 주유소 처럼 충전이 완료되면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충전소는 점유하고 완충이 되더라도 운전자가 이동하지 않는 경우 사용가능하지만, 사용할 수 없는 불법점유상태로 전환되게 된다. 

법으로 해당 점유에 대한 과태료를 10만원 물리는 방법도 나오고 있지만, 이미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급속충전소의 활용도가 낮아지게 된다. 또한 완속충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특히 저녁 시간대 완속충전소가 넉넉하지 않은 곳들의 경우 몇몇 차량이 해당 충전소에서 충전하고 있는 경우는 다음날까지 해당 차량은 이동하지 않고 계속 충전소를 점유하게 된다. 

최악의 상황으로 일반 충전 220V로 충전하는 것도 전기차 보급이 빨라짐에 따라서 일반충전까지도 콘센트가 있는 곳은 어떻게든 확보하고 충전하려고 하지만, 이럴 경우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공간에 대한 싸움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결국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전기차는 충전도 못하고 다음날 공용충전소 또는 급속충전소를 찾아야 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된다. 충전소의 효율을 높인다는 것은 주유소와 비슷한 속도로 충전의 속도와 충전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즉, 완충 또는 80% 충전을 하기보다는 20~40% 수준으로 충전량을 조절하여 충전소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장거리를 달리는 전기차가 아닌 출퇴근 용의 경우 하루 최대 100km를 주행할 경우에는 1kWh 당 5km 연비로 했을 경우 20~25kW만 충전해도 된다는 점에서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이럴 경우 충전 제어 등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해줄 수 있어야 하고, 최적충전 또는 스마트충전 등의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다. 

하지만.... 구조적 문제가 있다!!!

3. 주거공간의 문화적 한계
서두에서도 언급했고, 이전 포스팅(전기차의 한계 - 5. 충전과 전력망)에서 언급했듯이 우리의 문화적 특징 즉 집단적 거주공간의 아파트 문화라는 점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전기차의 보급에 맞추어서 시급한 점은 급속충전소의 확대보다는 완속충전공간의 확보라고 할 수 있다. 

즉, 주거공간에 충전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한다. 하지만 완속충전기만 하더라도 1기당 200~300만원이 추가로 소요된다. 대단지의 아파트 경우 어느영역을 전기충전이 가능한 공간으로 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또한 향후 전기차 수요를 예측하거나 사전에 충전공간을 어느정도 확보해야 하는지도 어렵다. 아파트는 최소 20년 이상 사용하기 때문에 20년의 변화를 예측한다는 점은 어렵다. 그렇다면 모든 주차공간에 충전기를 설치하면 끝일까? 아파트 분양가에 영향을 준다거나 관리 비용의 증가로 인해서 내연기관 사용자들의 불만을 듣게 될 것이다. 

아파트의 보급이 크지 않은 곳,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는 이런 문제에서 우리보다 자유롭다. 땅도 넓고 집도 단독에 차고가 있는 집들이 많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소득수준은 전기차를 쓰는 사람보다는 중고차나 조금 더 저렴한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에 오히려 이런 문제에서는 우리보다는 자유롭다. 

다시 아파트로 돌아가보자. 신규 아파트는 아에 비용적 문제를 제외하고 무조건 다 설치한다고 하자. 하지만 이미 만들어진 아파트의 경우는 어떠한가. 충전소를 확대하면 될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했듯이 차량 한대의 전기충전량이 일반 가정의 사용량과 맘먹기 때문에 결국 아파트의 변압기 교체를 위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얼마나 늘릴 것인지 그것이 아파트의 동 주민 전체의 동의를 얻기 위해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그것에 따라서 아파트 내 충전기의 확보는 상황에 따라서 쉽지 않을 수 있다. 

밀집된 공간의 주거환경이 주를 이루는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주거공간의 문화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집을 주거의 공간보다는 투자의 대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아파트 인프라에 대한 투자에 인색하다. 결국 전기차의 보급은 충전대란을 일으킬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우리는 안고 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가 존재한다.... 

4. 전기차 화제에 대한 기피현상과 화재대응 설계 미비
이미 몇몇 전기차량의 화재로 인해서 지하주차장의 전기차의 주차불허가 발생하고 있다. 주로 리튬이온의 파우치형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화재는 상상이상의 문제를 야기한다. 특히 아파트 주거공간의 주차공간은 대부분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서 화재로 인한 피해는 엄청나다. 

여기서의 문제..... 배터리 화재는 일반 화재와는 다르다. 일반화재는 불이 꺼지면 끝이지만, 배터리는 전해액이 소모될때까지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하게 되고 특히나 배터리 자체가 오픈되지 않고 팩과 모듈로 감싸여 있어서 자체완전연소가 될때까지 계속 화재가 유지되는 문제가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2206553771932

 

美 전기차 화재, 불끄는데 7시간 걸려...물10만L 쏟아부었다 - 머니투데이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관들이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20일(현지 시각) 미국 NBC뉴스 보도에 따르면...

news.mt.co.kr


진화시간도 증가하지만, 진화를 위해서 사용되는 물의 양도 내연기관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그래서 오픈된 공간의 화재라면 해당 차량의 화재로 끝날 수 있지만, 우리의 주거환경에서의 지하주차공간의 화재는 돌이킬 수 없는 재난 상황으로 이끌 수 있다. 

또 하나, 지금은 보급대수가 적기 때문에 이슈가 되지 않지만, 보급이 확대되고 주차장의 30% 이상이 전기차일 경우 화재가 발생할 때 대규모 화재로 전환되고 쉽게 진화도 되지 않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이런 예상이 가능하다면 현재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의 화재대응을 위한 설계부터 재난대응 상황을 감안한 구조가 적용되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이런 고려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 그저 전기차는 지하주차장 이용금지라는 기피현상만 확대하고 있는 것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어쩌면 그게 가장 현명할 수 있다. 지금의 상황 특히나 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대규모 재난상황에 직면하지 않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나중에 전고체 배터리가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그 이전에 이미 엄청난 수의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제한 전기차가 시장에 이미  확산된 이후일 것이다. 

우리는 친환경을 강조하지만... 정작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특별한 대비책이 없다. 인간을 위하는 것이 인간에게 어떤 위협으로 다가오게 될지...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문제를 가져오게 된다. 

근본적으로 전기차의 확대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닌 이런 Dilemma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다각도로 고민이 되어야 한다. 사회적 합의도 중요하고, 공간에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해충돌도 고려가 되어야 한다. 단순히 전기차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의 환경의 변화 문화적 변혁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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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블로그에서 강조했던 내용 중 충전과 전력망에 대해서 한발 더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 사회는 전기기반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전기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기가 차단될 경우 사회 전체가 정지되는 상황이 바로 지금의 시대를 의미하게 됩니다. 

이렇듯 전기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고,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거기에 가장 중요한 국가의 기간 산업과 보호되어야 할 대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실제 2011년 9월 15일에 국내에서도 블랙아웃이 발생하여서 기반시설 전체가 중단되거나, 일부 제한 송전이 진행되는 일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현대사회에서의 블랙아웃은 재난에 버금가는데 작년 미국 텍사스 주의 한파로 인한 블랙아웃으로 약 210명의 사상자와 기간 산업의 피해로 삼성반도체의 경우도 복구까지 수개월이 걸렸습니다. 

이렇듯 전력망의 관리는 그만큼 중요해지고 있는데... 왜 이렇게 전력망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일까!!

기존의 전력망 상황에서는 대부분 예측이 가능했습니다. 예를 들어 여름에는 냉방수요의 증가에 따라서 발전량을 증가시키고, 특히 더운 낮시간에 전력의 사용이 증가하고 저녁시간은 전력사용이 줄어드는 예측 간능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겨울에도 난방을 전기로 하는 곳들이 증가함에 따라서 겨울철 전력사용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문제는 이제까지는 대략적으로 전력사용의 증가추이는 예상 가능한 범위라는 점이였고, 앞으로의 전기차 시대는 이런 예상의 수준을 넘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블랙아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 전력사용량의 급격한 증가
현재 출시되는 대표적인 전기차의 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테슬라
   . 모델 3 : 50Kw~75Kw
   . 모델 S : 75Kw~100Kw
   . 모델 Y : 75Kw
 - 현대/기아
   . 현대/아이오닉5 : 72.6Kw
   . 기아/EV6 : 58Kw
 - 쉐보레
   . 볼트EV : 66Kw

대략 차량 당 50Kw~100Kw 내외의 배터리가 장착됩니다. 그리고 이런 용량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 입니다.주행거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반대로 그에 따라서 소요되는 전력수급도 동시에 증가하게 됩니다. 

이전 블로그에서도 언급했지만, 1인 가구에서 사용하는 전기 사용량이 월 242Kw 입니다. 

가구 평균 월 전력 사용량


차량 한대 평균이 65Kw라고 할 경우 대략 한가구에서 소모하는 월전력의 1/4 이상을 충전하게 된다. 대략 연비가 1kwh당 4~5km 정도 나오므로 하루 평균 전기차 사용거리 50km라고 할 경우 10kw의 전기소모를 예상할 수 있고 월 약 300kw의 전기를 사용하게 된다. 즉 전기차 한대는 전력사용량으로 볼 때는 1가구의 증가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차량별 연비 - 모터그래프 자료 참조


전기차의 급격한 증가는 이러한 전력사용에 있어서 급격한 증가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보면 발전용량만 증가시키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존재합니다.

2. 전력 설비 용량의 한계
2021년 여름 유독 무더웠던 7월에 아파트 변압기 화재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노후장비로 인한 용량초과. 가구당 사용하는 전력량이 계속 증가하고, 최근에는 인덕션, 건조기 등의 전기사용 기기의 증가로 인해서 아파트 설계용량을 초과하는 일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노후아파트의 경우는 변압기 용량 초과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파트는 1일 기준 가구당 5Kw의 전력소비기준으로 변압기 용량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전기차 한대의 차량 충전량이 이럴 경우 초과하게 되어 결국 노후아파트가 아니더라도 신축의 경우도 충전기 설치 등의 제약이 발생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6/04/2021060402288.html

 

전기차 시대의 딜레마 '아파트 변압기'

전기차 시대 충전 인프라를 위한 노후 아파트 변압기 교체가 지지부진하다.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기가 다량 설치되면 1개 단지에서 사용하는 전력량도..

it.chosun.com

기사에서도 언급했듯이 전기차의 충전은 아파트 변압기 용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에도 이런 전기차의 증가속도를 감안해서 변압기 용량을 올릴 수 있겠지만, 그 용량을 어디까지 올리는 것이 전기차 증가에 따른 문제를 해소 할 수 있을지는 명확한 답이 없습니다. 

전기차의 증가가 완만하다면 대응이 가능할 수 있겠지만, 갑작스럽게 전기차가 증가할 경우 아파트에서 소화가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변압기 교체가 불가한 아파트의 경우 충전시설 부족에 따른 전기차 사용의 제약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듯 전기차의 확대를 강조하면서도 기반설비에 대한 고려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전기차 소비자는 생각지도 못한 충전한계상황에 봉착하게 되고, 최악의 상황은 전기차 충전과 가정의 전력사용 증가로 인한 변압기 화재로 이어질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변압기 용량만의 문제로 끝날 수 있을까!!!

3. 전력망의 부하 증가
사실 소비단의 문제는 어쩌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기간전력망이 소화 가능하게 될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송배전망의 부하량 계산에 따른 지역별 변전소의 부하로 인해서 지역별 블랙아웃을 초래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나 인구밀집지역의 경우는 이런 초과 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 변전소를 증설하거나 신설하는 것들을 할 수 있지만, 그것도 한계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송배전 설비를 만든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전력망 전체의 구조를 계속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전기차 증가에 따라서 확장을 한다고 해도, 실제 밀집지역의 경우는 그 한계를 초과하는 일이 계속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의 심야전력이 싸지만 전기차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화 될 때는 오히려 가격이 더 비싸지고 낮시간 대 예를 들어 출근이후 퇴근이전의 시간이 오히려 충전요금이 저렴해 지는 분산처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아무리 해도 전기차의 증가, 용량의 확대 등으로 인해서 전기사용량의 급증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그 일환으로 송배전망의 부하를 경감시키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런 상황은 이미 심각한 위협으로 판단하고 그에 따라서 분산자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각각 연구 중에 있습니다. 
https://www.dcshare.org.uk/

 

Home | DC-Share

The UK's Clean Growth Strategy requires that EVs must become the norm by 2030. To achieve this, users must be encouraged to migrate to EV's safe in the knowledge that they are able to fully charge their EV in a matter of minutes and the costs for network r

www.dcshare.org.uk

위에서 보듯 영국의 DC-Share 프로젝트도 이런 송배전망의 부하나 변전소의 증설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를 진행하는 이유도 이런 특정 변전소의 부하 경감을 통해서 별도의 신규 변전소를 만들지 않아도 대응 가능한 수준의 전력망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ESS 또는 Reuse ESS 등을 활용하는 방법이나, 충전소에 Reuse Battery를 활용하거나 하는 방법들이 이런 분산자원을 활용한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전기차의 확대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영역이면서도 우리삶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는 전력계통의 많은 고민을 내포하게 됩니다. 

 단순하게 전기차의 확대만을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의 증가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들을 제때 대처하지 못할 경우 생각지도 못한 시기에 블랙아웃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일예로 전기차의 배터리의 경우 겨울철의 용량감소로 잦은 충전이 증가하게 될 경우 여름보다 오히려 겨울에 블랙아웃을 경험하게 되는 심각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난방설비 자체가 전기를 기반으로 되어 있는 사회에서는 겨울철의 블랙아웃은 엄청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전기차의 확대는 우리의 삶속에서 전기차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에서 이런 문제들을 사전에 공유하고 대처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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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SK네트웍스 거점 주유소 16곳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 설치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9072335872

 

SK네트웍스 거점 주유소 16곳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 설치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전국 주요 거점에 있는 SK네트웍스 주유소 16곳에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한다. SK네트웍스는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부산, 울산 등 전국 16개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23일 내부 시험을 거쳐 다음 달 12일부터 상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할 전기차 급속 충전기는 100kW급 10대, 50kW급 6대다. 100kW급 충전기는 30분에 전기차 배터리의 50kW를 충

www.hankyung.com


2. 中업체들, 필리핀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 관심… "니켈 매장량 때문"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446

 

中업체들, 필리핀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 관심… "니켈 매장량 때문"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필리핀 현지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은 전기차 배터리의 주재료인 니켈이 풍부한 국가다. 22일(현지시간) 필리핀 경제매체...

www.asiatime.co.kr


3. 토요타, BYD와 손잡다…전기차 배터리 공급 확보 주력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52

 

토요타, BYD와 손잡다…전기차 배터리 공급 확보 주력

일본 토요타와 중국 BYD가 전기차 및 배터리 공동 개발 협력을 발표했다.19일 양사 공동서명에 따르면, 중국 시장을 위한 전기차(BEV)를 새롭게 개발하고 2025년까지 세단 및 SUV 등 다양한 차종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최근 토요타는 오는 2025년까지 자사의 글로벌 판매량 중 절반을 전기차로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약 500만대에 달하는 수치다. 토요타는 원활한 배터리 공급을 위해 도시바, 파나소닉 등과 협력해왔으며, 이달 초 배터

www.motorgraph.com


4. 벤츠 전기차도 통할까...'EQC' 10월부터 국내 판매 돌입
http://www.etnews.com/20190723000243

 

벤츠 전기차도 통할까...'EQC' 10월부터 국내 판매 돌입

벤츠의 첫 배터리 전기차(BEV) EQC가 오는 10월 한국에 출시된다. 연말까지 300대가 국내에 투입된다. 판매 가격은 1억원 수준이다. 테슬라 모델S·X, 재규어 아이-페이스 등 고가의 전기차가 국내 시장에서...

www.etnews.com


5. “전기차 한 번 믿어봐”…테슬라코리아, 일주일 시승 이벤트 마련
http://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90723/96661634/2

 

“전기차 한 번 믿어봐”…테슬라코리아, 일주일 시승 이벤트 마련

테슬라코리아는 오는 26일까지 전기자동차 성능을 일주일 동안 체험할 수 있는 ‘드라이브 투 빌리브(DRIVE TO BELIEVE)’ 캠페인 응모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23일 밝혔…

www.donga.com


6. 현대차, 코나EV 9월 中 출격…시장 선점 나선다
http://www.maeilnews.co.kr/news/article.html?no=3928

 

현대차, 코나EV 9월 中 출격…시장 선점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전기자동차 코나EV(현지명 엔씨노EV)를중국에 조기 투입하고 전기차 시장 선점에 나선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보다빠르게 진입, 가파르게 성장하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한다는 전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는 코나EV 중국버전인 ‘엔씨노 EV’를 충칭공장에서 생산, 오는 9월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

www.maeilnews.co.kr


7. 김제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기차 보급확대지원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808

 

김제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기차 보급확대지원 - 피디언

[피디언] 김제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공기질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지원 20대, 노후경유차 900대, 어린이 통학차량 LPG지원사업 5대 지원 등 사업비 23억원을 확보 친환경 전기차를 보급했다.배출가스 5등급 차...

www.pedien.com


8. 내연기관차 지고 전기차 뜨고…철강업계 "준비 OK"
https://www.ebn.co.kr/news/view/994073

 

내연기관차 지고 전기차 뜨고…철강업계 "준비 OK"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를 미래 먹을거리로 점찍고 생산 확대 및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철강업계가 미소를 띠고 있다.기존 내연기관차는 수출이 감소하고 있는 반면 친환경차는 연......

www.ebn.co.kr


9. 원희룡 제주지사 “전기차 충전기 시장, 미래 주력산업 될 것”
http://joonganglawnews.com/news/article.html?no=24250

 

원희룡 제주지사 “전기차 충전기 시장, 미래 주력산업 될 것”

▶원희룡 제주지사가 21일 오후 이마트 서귀포점에서 열린 ‘이버프 이마트’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원희룡 제주지사가 21일 “전기차 충전기 시장이 아직은 작지만 쌓이는 경험과 브랜드, 이미지, 관련 분야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래에는 주력 산업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날 오후 이마트 서귀포

joongangla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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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횡성 이모빌리티 산업, 강원도형 일자리로 확정…8월 상생협약
https://m.yna.co.kr/view/AKR20190722086000062

 

횡성 이모빌리티 산업, 강원도형 일자리로 확정…8월 상생협약 | 연합뉴스

횡성 이모빌리티 산업, 강원도형 일자리로 확정…8월 상생협약, 임보연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19-07-22 13:54)

www.yna.co.kr


2. 포스코케미칼, 전기차 양극재 생산설비 광양에 구축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282

 

포스코케미칼, 전기차 양극재 생산설비 광양에 구축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포스코케미칼이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 광양에 연간 6000톤 규모 양극재 생산설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포스코케미칼은 2018년 8월부터 광양 율촌산단 내 축구장 20개 크기인 16만5203...

www.thelec.kr


3. "우리가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 발대식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7221389v

 

"우리가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 발대식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0명의 충전소 지킴이를 대상으로 7월 20일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서는 임명식 외에도 사업 소개와 활동방법 안내, 전기차 충전기 개선방향 토론 등 알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환경부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인프라 운영기관인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지난 6월 전기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국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를 모집했다. 환경부 전기자동차 회원카드를 소지한 회원 중 지역별 공공급속충전기 설치 현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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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기차 Tesla 1주일 시승 이벤트 개최
http://www.cartv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348

 

전기차 Tesla 1주일 시승 이벤트 개최 - 교통뉴스

테슬라가 26일까지 테슬라 전기차의 성능을 일주일간 실생활에서 체험할 수 있는 \"Drive to Believe\" 캠페인 응모를 받는다.이 캠페인은 기존 보유차량을 테슬라의 스포츠세단 모델S 또는 SUV 차량 ...

www.cartvnews.com


5. 베이징, 택시 전기차 전환 장려금 지급…현대차 中서 택시공급도 막히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721010012989

 

베이징, 택시 전기차 전환 장려금 지급…현대차 中서 택시공급도 막히나

중국 베이징 택시의 전기차 전환이 가속화 되면서 현대자동차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중국내 중저가 전기차 시장을 로컬 브랜드가 선점한 상황에서, 현대차가 가격 경쟁에서 밀릴 경우 택시 공급도 어려워져 실적이 더욱 추락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21일 베이징시 재정국..

www.asiatoday.co.kr


6. BYD는 어떻게 글로벌 전기차 1위로 성장했나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640

 

[초점] BYD는 어떻게 글로벌 전기차 1위로 성장했나 - 에너지데일리

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가 급성장하면서 전기차는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미래 에너지산업을 바꿀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

www.energydaily.co.kr


7. 현대오일뱅크, 카페·패스트푸드점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600

 

현대오일뱅크, 카페·패스트푸드점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신문]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가 내년까지 서울, 부산, 대구, 속초 소재 주유소와 대형 소매점 10곳에 급속 충전기를 설치해 운영한다.이를 위해 현대오일뱅크는 서울 중구 서울사무소에서 한환규 ...

www.koenergy.co.kr


8. 현대차 "전기차 수익성은 아직 미미...2020년 이후 원가절감 기대"
http://m.fntimes.com/html/view.php?ud=2019072215262277827de3572ddd_18

 

[컨콜] 현대차 "전기차 수익성은 아직 미미...2020년 이후 원가절감 기대"

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2019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구자용 글로벌PR담당 상무는 "친환경차 손익은 아직 투자회수와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에는 부족하다"고 말했다.다만 그는 이르면 내년말 공개할 전기차 플랫폼(E-GMP)으로 향후 원가절감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이어 구 상무는 올해...

www.fntimes.com


9. 현대차 코나EV, 인도 열흘만에 120대 판매…"없어 못판다"
http://www.maeilnews.co.kr/news/article.html?no=3910

 

현대차 코나EV, 인도 열흘만에 120대 판매…"없어 못판다"

현대자동차 전기차 모델 코나 일렉트릭(EV)이 인도 출시 10일 만에 120대가 팔렸다. 이는 올해 판매 목표 24에 해당하는 수치로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인도에 출시된 현대차 전기차 모델 코나EV는 지난 19일 기준 120건이 구매 확정 예약됐다. 출시 열흘 만이다. 이는 현대차의 올해 코나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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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수소자동차, 전기차 충전사업 등 확대' 대유플러스, 태양광 발전소 6, 7호기 준공식 개최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0722093133915955469ec131_18

 

'수소자동차, 전기차 충전사업 등 확대' 대유플러스, 태양광 발전소 6, 7호기 준공식 개최

대유플러스가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장덕동 소재의 위니아대우 본사에서 ‘대유태양광 발전소’ 6·7호기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대유플러스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본격적인 확대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대유플러스를 비롯해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임원단과 KT 등 관계사, 지역 태양광발전 사업자 등...

www.fntimes.com


11. 강원도 전기차 생산조합 중심 ‘강원형 일자리’ 급물살
http://news.mtn.co.kr/v/2019072217355297311

 

강원도 전기차 생산조합 중심 ‘강원형 일자리’ 급물살

(사진=강원도)강원도는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확산방안 발표에 따라 강원형 일자리로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이모빌리티 산업을 선정, 최우선 과제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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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부릉부릉 전기차(?)' 조심하세요…EU 전기차 ‘주행중 소음’ 의무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8/2019070801123.html

 

‘부릉부릉 전기차(?)' 조심하세요…EU 전기차 ‘주행중 소음’ 의무화

전기차(Electric Vehicle·EV)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주행 중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같은 장점이 때로는 ..

news.chosun.com


2. 벤틀리 CEO "우리는 전기차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77

 

벤틀리 CEO "우리는 전기차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 오토헤럴드

지난 주말 영국의 굿우드 페스티발에 참석한 에이드리안 홀마크(Adrian Hallmark) 벤틀리 CEO는 전기차 개발을 서두르고 있으나 브랜드와 고객을 만족시킬 기술은 2025년까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

www.autoherald.co.kr


3. 2018~2019년 가장 인기 높은 전기차는 코나EV & 테슬라 모델S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9/07/498789/

 

[Car Special] 2018~2019년 가장 인기 높은 전기차는 코나EV & 테슬라 모델S - 매일경제

수년 전만 해도 SF영화 속에서나 등장하던 전기차가 이젠 일상이 됐다. 가솔린이나 디젤 대신 오직 전기로만 장거리 운행이 가능한 차는 이제 미래가 아닌 현실이다.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판매된 전기차는 총 2만9441대.(한국자동차산업협회

www.mk.co.kr


4. 2020년 인도 최초 전기차 전용 고속도로 개통…전기차 시대 '성큼'
http://www.maeilnews.co.kr/news/article.html?no=3681

 

2020년 인도 최초 전기차 전용 고속도로 개통…전기차 시대 '성큼'

2020년 3월까지 인도 최초의 전기차 고속도로가 개통될 전망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총 연장 500km에 이르는 인도 최초의 전기차 고속도로가 오는 2020년 3월까지는 개통될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개통될 인도의 전기차 고속도로는 델리-자이푸르(48번국도), 델리-아그라 고속도로에 구축되며 500km안에 총 18개의 충전소가 설치된다.

www.maeilnews.co.kr


5. 재규어, 신형 XJ 순수전기차로 출시 '영국 일자리 지킬 것'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81

 

재규어, 신형 XJ 순수전기차로 출시 '영국 일자리 지킬 것' - 오토헤럴드

영국 출신 재규어가 차세대 신형 JX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적극 도입하고 영국 캐슬브롬위치에서 전량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신형 XJ가 캐슬브롬위치에서 제작되며 수천개의 일자리를 여...

www.autoherald.co.kr


6. 광주지역 전기차 충전소, 관리 감독 ‘절실’
https://cm.asiae.co.kr/article/2019070817152516663#Redyho

 

광주지역 전기차 충전소, 관리 감독 ‘절실’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17년 9월 정부 부처 합동으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한 후, 전기자동차 보급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8일 환경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전기차가 처음 보급된 것은 2011년이다. 2011년부터 2017년 9월까지 보급대수는 총 2만 593대였다. 그런데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발표 이후 지난해 9월까지 1년 동안 2만 6375대가 보급됐다. 전기차는 고전압 배

www.asiae.co.kr


7. 아우디, 올 하반기 신차 8종 투입…SUV부터 전기차까지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41

 

[중국소식] 아우디, 올 하반기 신차 8종 투입…SUV부터 전기차까지

아우디가 올 하반기 중국 시장에 A4 아반트, A6 아반트, A6 올로드, e-트론, Q2L, Q8, S6, S7 등 신차 8종을 출시한다.먼저, e-트론과 Q8은 3분기 출시가 예고됐다. e-트론은 이미 사전 판매에 돌입했다. 폭스바겐 그룹의 MLP 플랫폼을 기반으로, 4가지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e-트론은 두 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67.7kg·m이다. 부스트 모드에서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5

www.motorgraph.com


8. CJ헬로, 아파트 주차장서 전기차 충전 돕는다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869

 

CJ헬로, 아파트 주차장서 전기차 충전 돕는다 - 아파트관리신문

[아파트관리신문=주인섭 기자] CJ헬로는 전기차 충전사업에 진출하고 본격적인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CJ헬로는 기존 케이블TV 고객...

www.aptn.co.kr


9. “보복 확전될라”… 日의존 큰 제조 로봇·전기차 배터리 업계 비상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09004001

 

“보복 확전될라”… 日의존 큰 제조 로봇·전기차 배터리 업계 비상

“한 업체, 국산 교체 시도 했다 공급 차질” 전기차 배터리 부품 日 원천기술 비중 커 車업계 “부품 규모 크지 않지만 예의주시”일본의 경제 보복 확전 가능성에 일선 제조업체와 전기차 배터리 회사가 떨고 있다. 완성차 업체로까지 불똥이 튈 우려도 있다.제조업계 관계자는 8일 “워낙 일본 제품의 품질이 뛰어나다 보니 공정에 투입하는 각...

www.seoul.co.kr


10. 음성군, 2019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2차) 시행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2836

 

음성군, 2019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2차) 시행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은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사업(2차)'을 시행한다. 이는 자동차로 인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를 해소하고 온실가스......

www.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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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는? 내년 봄 잠실서 한판승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2/2019070203742.html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는? 내년 봄 잠실서 한판승부

세계 최대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포뮬러E 챔피언십'이 내년 5월 3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다. 2010~2013년 전남 영암에서 열렸던 포뮬러원..

biz.chosun.com


2. 전기차 레이스 `포뮬러E` 경제효과 4천억원 진짜일까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858

 

전기차 레이스 `포뮬러E` 경제효과 4천억원 진짜일까

내년 5월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전기차 레이스 `포뮬러E` 대회가 경제 관광 친환경이란 세마리 토끼를 잡는 이벤트로 거듭날 전망이다.포뮬러E 코리아는 2일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투자 및 일자리 확대, 서울관광...

www.gpkorea.com


3.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4분의 1, 中 CATL이 장악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9070381152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4분의 1, 中 CATL이 장악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중국 배터리 업체 CATL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4분의 1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5월 CATL은 전체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의 25.4%를 차지해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LG화학은 일본 파나소닉, 중국 비야디(比亞迪· BYD)에 이어 점유율 10.8%로 4위를 차지했고, 삼성SDI는 7위(2.9%), SK이노베이션은 9위(2.1%)였다. LG화학과

www.hankyung.com


4. 폭스바겐, 2035년 중국판매 신차 절반 전기차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703_0000699555

 

[올댓차이나] 폭스바겐, 2035년 중국판매 신차 절반 전기차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독일 최대 자동차 폭스바겐(VW)은 오는 2035년까지 중국에서 판매하는 신차의 절반을 전기자동차(EV)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홍콩 동망(東網)과 재화망(財華網) 등이 3일 보도했다

www.newsis.com


5. 서울·대구·제주 전기차 보급 달성률 30%대에 그쳐...또 '차량인도 지연'에 발목
http://www.etnews.com/20190703000153

 

서울·대구·제주 전기차 보급 달성률 30%대에 그쳐...또 '차량인도 지연'에 발목

상반기 정부의 전기차 민간보급 목표 달성률이 45%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가 보조금 예산 절반을 확보한 서울·대구·제주의 달성률은 평균 32%로 더욱 낮다. 당초 보조금 경쟁으로 정부 보조금이 조기...

www.etnews.com


6. BYD, 인도 전기차 시장 '맹공'...추가 공장 설립
http://www.zdnet.co.kr/view/?no=20190703082135

 

BYD, 인도 전기차 시장 '맹공'...추가 공장 설립

인도 정부의 전기차 지원 정책을 겨냥한 중국 기업의 공세가 거세다.​2일 중국 시나차이징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는 인도 협력사 올렉트라그린테크(Olectra Greentech)와 세운...

www.zdnet.co.kr


7. 미 캘리포니아, 전기차 충전소 25만 개 확충 일본 가마쿠라시 공공장소 매너 조례
http://www.localgov.co.kr/news/article.html?no=2412

 

[해외트렌드] 미 캘리포니아, 전기차 충전소 25만 개 확충 일본 가마쿠라시 공공장소 매너 조례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2030년까지 전기차 500만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기획 박공식 기자 미 캘리포니아주 전기차 충전소 25만 개 설치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7억 3,800만 달러(8,750억 원)를 투입,2025년까지 충전소를 25만 개 설치해 전기차량을 150만 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la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캘리포니아 주정부는</la타임스>

www.localgov.co.kr


8. 수소전기차·충전소 추경 등 하반기 수소경제 이슈 ‘관심’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678

 

수소전기차·충전소 추경 등 하반기 수소경제 이슈 ‘관심’

[월간수소경제 이종수 기자] 올 하반기 수소경제 분야에서는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소 추경 예산, 수소전기차 개별소비세 감면 연장 조치,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 발표, 수소 시범도시 선정 등이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9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관계부처

www.h2news.kr


9. 한전, 플래그십 전기차 충전소 계획 변경…'안전 문제 우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40801

 

한전, 플래그십 전기차 충전소 계획 변경…'안전 문제 우려'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플래그십 전기차 충전소를 기존 주유소 부지가 아닌 별도 부지에 독립형으로만 구축한다. 안전 문제를 우려해 아예 별도 부지를 마련해 독립형으로 …

www.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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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5분 충전에 600km 주행 전기차 등 산업 난제에 도전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6/430056/

 

5분 충전에 600km 주행 전기차 등 산업 난제에 도전한다 - 매일경제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5개 분야 17개 후보과제 공청회

www.mk.co.kr


2. "獨전기차 판매 39%↑ 유럽향 국내 배터리업체 전망 밝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1883296

 

"獨전기차 판매 39%↑ 유럽향 국내 배터리업체 전망 밝다"

유럽 최대 자동차시장 독일에서 전기차 판매가 늘어나면서 국내 배터리업체들의 시장점유율 반등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18일 ‘독일을 중심으로 약진하는 유럽 전기차 판매’ 제하 산업분석 보고서에서 “올 들어 지난달까지 독일의 전기차 판매 대수는 3만8000대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이 추세라면 2019년 연간 10만대가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간 유럽의 전기차 최대 시장 위치를 지켜온 노르웨이의 올해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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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40년 전 세계 신차 10대 중 6대가 '전기차'
http://thegear.net/17205

 

[더기어] 2040년 전 세계 신차 10대 중 6대가 '전기차'

미국리서치회사인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가최근발표한보고서를보면2040년전세계승용차판매대수에서57%를전기차(EV)가차지할것으로예상됐다.같

www.thegear.net


4. 미·중 갈등에도…전기차 배터리는 글로벌 '중국몽'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1717515655665

 

미·중 갈등에도…전기차 배터리는 글로벌 '중국몽' - 머니투데이 뉴스

전기차 배터리의 '중국몽'은 계속된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글로벌 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전기차 배터리업체들의 중국 투자는 오히려 증가했다. 미국과 긴밀한 일본 기업들도 중국...

news.mt.co.kr


5. 폭스바겐, 전기차 ID.3 '8년 16만km 업계 최대 무상 보증'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31

 

폭스바겐, 전기차 ID.3 '8년 16만km 업계 최대 무상 보증' - 오토헤럴드

지난달 독일 베를린에서 보급형 순수전기차 'ID.3'의 사전계약을 실시하며 한정판 물량 1만대를 순식간에 모두 판매한 폭스바겐이 최근 배터리를 탑재하는 자사 ID 시리즈에 8년 또는 16만km 무...

www.autoherald.co.kr


6. 감속기' 풀린 디아이씨, 올 전기차 부품매출 2배 성장 기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1804354118375

 

'감속기' 풀린 디아이씨, 올 전기차 부품매출 2배 성장 기대 - 머니투데이 뉴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디아이씨가 올해 전기차 감속기 매출이 전년대비 2배 넘게 성장할 전망이다. 또 국내 최초 1톤 전기화물차 출시를 통해 전기차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목표다.18일 관련업계...

news.mt.co.kr


7. KAIST와 ‘상용 및 농업 전기차’ 개발
http://www.k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1

 

[대동공업] KAIST와 ‘상용 및 농업 전기차’ 개발 - 한국농기계신문

대동공업이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이하 친환경차연구센터)와 자율·전기자동차 공동 연구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KAIST 친환경차연구센터는 2017년에 ...

www.kamnews.co.kr


8. 대구 전기차충전소 급속충전 중 분전함 화재…인근 39가구 정전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957

 

대구 전기차충전소 급속충전 중 분전함 화재…인근 39가구 정전 - 경북일보

17일 오후 11시 17분께 대구 달서구 진천환승주차장 내 전기차충전소 분전함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충전기 덮개와 분전반 계량기, 배선 일부가 불에 ...

www.kyongbuk.co.kr


9. "수소전기차 타보고, 미래車도 만들어보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1815225024639

 

"수소전기차 타보고, 미래車도 만들어보자" - 머니투데이 뉴스

현대자동차가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www.khexpo.co.kr) 기간 중 초등학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대차는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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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자체 미세먼지대책 숲·수소·전기차로 몰린다
http://www.cartv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9203

 

지자체 미세먼지대책 숲·수소·전기차로 몰린다 - 교통뉴스

재난급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환경문제 해결에 특단의 대책 마련에 나선, 지자체들이 전기차를 초월한 수소차 대체 보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해시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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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K 주유소, 美 최대사업자 차지포인트와 전기차 충전사업 뛰어든다
http://www.etnews.com/20190618000206

 

SK 주유소, 美 차지포인트와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

SK이노베이션이 미국 최대 충전사업자 차지포인트와 협력, 주유소 전기차 충전서비스 사업에 뛰어든다. 로열더치셸(쉘),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토탈 등 정유·주유소가 전기차 충전 시장에 뛰어드는 일은 이미 해...

www.etnews.com


12. 멕스플로러, 전기차 배터리 수명 늘리는 집전체 코팅용 그래핀 잉크 상용화
http://www.etnews.com/20190618000278

 

멕스플로러, 전기차 배터리 수명 늘리는 집전체 코팅용 그래핀 잉크 상용화

그래핀 소재·첨단응용제품 전문업체 멕스플로러가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이용해 리튬이온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 응용 제품을 출시했다. 멕스플로러는 리튬이온 배터리 집전체전극 코팅용 수분산 그래핀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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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제주도 전기차특구 지정 올해 하반기로 연기 불가피
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298

 

제주도 전기차특구 지정 올해 하반기로 연기 불가피 - 제주투데이

오는 7월부터 추진하려던 전기자동차 자유규제특구(이하 전기차특구) 사업이 올해 하반기로 연기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

www.ijejutoday.com


14. GM, 허머 전기차 출시하나?…SUV·픽업 EV 모델 고심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15

 

GM, 허머 전기차 출시하나?…SUV·픽업 EV 모델 고심

GM이 허머 전기차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블룸버그통신 등 17일 외신에 따르면, GM은 SUV 및 픽업트럭의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그 후보 중 하나로 허머가 거론됐다.GM은 올 초 미국 디트로이트 외곽에 위치한 전기트럭 제조사 리비안 오토모티브와 합작사를 설립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비록 양사의 합작은 성사되진 않았지만, 이후 GM은 자체적으로 SUV 및 픽업트럭 전동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GM은 현재 CUV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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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현대차, 에콰도르 전기차 충전소 사업 검토…韓 충전장비 수출길 열리나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38092

 

현대차, 에콰도르 전기차 충전소 사업 검토…韓 충전장비 수출길 열리나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현대자동차를 에콰도르에 수입판매하고 있는 네오현대가 에콰도르 전기차 충전소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어 한국 충전 시스템의 진출이 확대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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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수소전기차 '넥쏘' 타고, 애플 에어팟도 받고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61815181926261

 

수소전기차 '넥쏘' 타고, 애플 에어팟도 받고 - 머니투데이 뉴스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수소엑스포'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일반의 수소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가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 주관사인 머니투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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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탄소 없는 섬` 제주 프로젝트 세계가 주목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6/432373/

 

`탄소 없는 섬` 제주 프로젝트 세계가 주목 - 매일경제

에너지 혁신 이끄는 존 론책 美SHG 시니어 컨설턴트 2016년 서귀포에 사무소 아세안·북미대륙 오가며 전기차·무선충전 가교역 "4차 산업혁명 최적 시험공간 아세안 최고 성공사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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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람 손닿자 0.001초만에 멈춘 로봇…`안전한 공장` 속속 전환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6/379807/

 

사람 손닿자 0.001초만에 멈춘 로봇…`안전한 공장` 속속 전환 - 매일경제

야스카와전기 스마트공장 가보니 손가락 끼임 등 안전사고 차단 지능형 공장 연내 도입해 안전펜스 없이 협업 가능 아베 2년前 스마트제조 선언 "생산 가능인구 줄어들어도 혁신성장 가능한걸 보여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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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구에 전국 최초 초급속 멀티 전기차 충전소 개소…8대 동시 충전 가능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6/378331/

 

대구에 전국 최초 초급속 멀티 전기차 충전소 개소…8대 동시 충전 가능 - 매일경제

대구에 전국 최초로 초급속 멀티 전기차 충전소가 들어섰다. 대구시와 한국전력은 4일 대구 두류공원 야외 주차장에서 에너지 신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멀티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충전소는 한전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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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빅데이터 전문기업 이디엄, 1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https://platum.kr/archives/122380

 

빅데이터 전문기업 이디엄, 1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 'Startup's Story Platform’

빅데이터 전문기업 이디엄(대표이사 양봉열)이 우리은행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시리즈 에이(Series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디엄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¹을 추진하는 기업 대상으로 빅데이터 플랫폼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빅데이터 플랫폼 ‘로그프레소’는 빅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수집, 저장, 분석, 시각화 전체 과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로, 지난해 국민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다수의 은행 및 증권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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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라드네트웍스, 스마트시티 보안 기업으로 컨퍼런스 참여
https://www.zdnet.co.kr/view/?no=20190603141934

 

아라드네트웍스, 스마트시티 보안 기업으로 컨퍼런스 참여

아라드네트웍스(대표 정창영)는 지난달 30일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서 열린 ‘해외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과 성공’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에서 영국의 액셀러레이터가 선정한 스마트시티 보안 분야 핵심 기술 기업으로서 참여했...

www.zdnet.co.kr


5. "충북 첫 규제자유특구 탄생할까"…스마트안전제어 2차 심사 통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603_0000669615

 

"충북 첫 규제자유특구 탄생할까"…스마트안전제어 2차 심사 통과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충북도가 진천·음성 혁신도시와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을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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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이크로소프트, 블루킵 취약점 패치하라고 다시 한 번 권고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80083

 

마이크로소프트, 블루킵 취약점 패치하라고 다시 한 번 권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들에게 ‘블루킵(BlueKeep)’이라고 알려진 CVE-2019-0708 취약점을 패치해야 한다는 권고를 다시 한 번 내보냈다. 블루킵은 윈도우의 원격 데스크톱 서비스(RDS)에 영향을 주는 취약점으로, 5월 정기 패치를 통해 업데이트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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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퀀텀기술'로 태양광 산업 선도하는 한화큐셀…美·日·英·獨 시장점유율 1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60398081

 

'퀀텀기술'로 태양광 산업 선도하는 한화큐셀…美·日·英·獨 시장점유율 1위

한화그룹의 주요 계열사는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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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날씨를 알면 돈이 보인다'…AI로 기상 데이터 분석
http://www.zdnet.co.kr/view/?no=201906031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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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롯데정보통신, 롯데백화점 일부 매장에 모바일 주차서비스 구축
http://www.zdnet.co.kr/view/?no=2019060315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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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데이터 보안 현황과 IoT시대, 이대로 괜찮을까?
https://www.codingworldnews.com/article/view/980

 

데이터 보안 현황과 IoT시대, 이대로 괜찮을까? - 코딩월드뉴스

단위가 다르다. 곧 도래할 것이라 모두가 믿어 의심치 않을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오면 더욱 그렇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래에는 우리가 살고 일하며 행동하는 모든 종류의 연관 정보, 즉 데이터의 형태뿐만 아니라 그 처리 속도와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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