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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2020년부터 `전기차 충전기` 법정 계량기로 지정 "요금조작 막는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53499/

 

2020년부터 `전기차 충전기` 법정 계량기로 지정 "요금조작 막는다" - 매일경제

작년 국내 전기자동차 보급이 5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기도 주유소 주유기처럼 법정 계량기 공인을 받아 요금 조작 등을 막게 된다.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은 27일 정부로부터 1% 이내의 오차 성능을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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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한 혁신' SK이노, 전기차 배터리 넘어 전 밸류체인 아우른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53969/

 

`독한 혁신` SK이노, 전기차 배터리 넘어 전 밸류체인 아우른다(종합) - 매일경제

김준 사장 기자간담회…"2025년까지 배터리 생산능력 20배로 확대" 배터리 기반 E모빌리티·에너지솔루션 사업 확장…"LG화학 분쟁 큰 동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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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표원, 전기차 충전요금 조작 막는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790

 

기표원, 전기차 충전요금 조작 막는다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이투뉴스] 전기차 충전기도 기존 주유소 주유기처럼 법정 계량기 공인을 받아 요금 조작 등을 막게 된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6일 \"정부로부터 1% 이내의 오차 성능을 검증받은 전기차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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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우디,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 E` 10라운드 우승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53127/

 

아우디,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 E` 10라운드 우승 - 매일경제

아우디가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2018-2019시즌 10라운드에서 ‘아우디 e-트론 FE05‘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아우디코리아는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포뮬러 E 10라운드에서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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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뿔 난 전기차 오너 “PHEV 차량, 왜 급속충전기 쓰나요”
https://www.zdnet.co.kr/view/?no=20190527154014

 

뿔 난 전기차 오너 “PHEV 차량, 왜 급속충전기 쓰나요”

“순수 전기차 급속 충전을 위한 공간인데, 이 공간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이 점유하다니,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순수 전기차 오너인 A씨가 27일 지디넷코리아를 통해 전한 말이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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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기차 시장 급성장…‘이차배터리·전고체배터리’ 주목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958

 

전기차 시장 급성장…‘이차배터리·전고체배터리’ 주목

전기차와 이차배터리 관련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문가들의 정보와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기술 정보 분석 업체인 세미나허브가 오는 6월 25일(화)~26일(수) 양일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배터리(이차전지, 전고체전지)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핵심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이차배터리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배터리 산업 트랜드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핵심 소재 및 기술 개발동향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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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기차 스타트업 아이웨이즈, 완성차 업체 지분 인수 추진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48

 

[중국소식] 전기차 스타트업 아이웨이즈, 완성차 업체 지분 인수 추진

중국계 전기차 스타트업 아이웨이즈(AIWAYS, 愛馳)가 장링자동차(이하 JMC)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16년 설립된 아이웨이즈는 스마트카 플랫폼 ‘MAS’를 비롯해 차세대 전동화 파워트레인, 고밀도 배터리, 초고강도 바디, 레벨4 수준의 오토파일럿 등 기술력을 가진 업체로 평가받는다.아이웨이즈는 지분 인수를 통해 JMC의 완성차 제작 자격과 생산 능력을 활용할 전망이다. 현재 JMC의 최대주주는 장링홀딩스로, 41.03%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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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중국 전기차의 국내 진격…가성비 앞세워 제조·판매 전방위 진출
http://news.mtn.co.kr/v/2019052716083195642

 

중국 전기차의 국내 진격…가성비 앞세워 제조·판매 전방위 진출

[동영상재생:NVP1]앵커>중국 자동차 회사들의 한국 시장 공략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단순 수출을 넘어 국내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

news.mtn.co.kr


9. 대구시, 전기차 2030년까지 50만대 보급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949

 

대구시, 전기차 2030년까지 50만대 보급

[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대구시가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미래차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추진한다.대구시에 따르면, 전기·자율주행자동차 시장 ...

www.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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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내년 1월부터 전기자동차 충전방해하면 과태료
전기차 충전구역 일반차량 주차·충전방해 시 20만원 이하 부과
http://www.fnnews.com/news/201810091103087158


2. 전기차량은 느는데, 충전할 곳은 태부족
매년 차량 증가세에 충전시설은 현저히 부족…인프라 확충 시급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7975&r_key=4315324633


3. 전기차 배터리 정밀진단 가능한 인력, 시설 늘려야
9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의 자동차 검사소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 3곳, 공업사 등 민간검사소 37곳 등 총 40곳으로 4년마다 돌아오는 정기검사를 받으려면 전기자동차 또한 이 곳에서 받아야 한다. 2014년에 대전지역에 등록된 전기자동차가 24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당시 등록한 차량들은 올해 중 기존 자동차검사소에서 정기검사를 받았거나 받아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증가에 따른 대전의 정기검사 대상 전기자동차 규모는 내년 4대, 2020년 45대, 2021년 229대, 2022년 582대로 급격히 증가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7953&r_key=4314314522


4. 전기차 충전 요금 '제각각' 소비자 혼란 가중
여기에 충전시 사용한 전력량은 경부하, 중간부하, 최대부하 등 시간대와 여름철(6-8월), 봄·가을철(3-5월, 10월), 겨울철(11-2월) 등 계절에 따라서도 요금이 4가지로 나뉜다. 전압까지 감안하면 총 8가지로 요금부과방식이 나뉘는 셈이다. 예를 들어, 가장 저렴한 전력 요금은 고압 기준 여름철 경부하 구간으로 1㎾h 당 51.5원이다. 반면 가장 높은 요금은 저압 기준 여름철 최대부하 구간으로 1㎾h 당 244.1원까지 오른다. 이 과정에서 운전자들은 가격 부과방식이 각기 달라 혼란스러워질 수 밖에 없다. 요금부과방식은 전기 충전소를 설치한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7976&r_key=6537546855


5. 국제전기차엑스포 내년엔 평양에서?...업무협약 체결
글로벌EV협의회(회장 김대환, Global EV Associaton Network)와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및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 내년 평양국제전기차엑스포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다. 글로벌EV협의회는 오는 10일 오후 4시30분 제주시 난타호텔에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및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과 내년 하반기 평양에서 평양국제전기차엑스포 개최를 위한 3자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10540


6. 현대오일뱅크 "수소 충전시장 선점"… 울산 이어 내년 수도권에 충전소 2곳 설치하기로
정유사들은 원유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소를 고도화설비에서 사용하는 등 수소 취급 경험이 풍부해 주유소·충전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비교적 손쉽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공장이 충남 대산에 있어 울산이나 전남 여수 등 다른 정유사 공장에 비해 수도권에 원활하게 수소를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961491


7. AI·VR·3D프린팅 등 500개 IT기업 모인 '한국전자전'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A·B홀)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은 올해 49회를 맞는 대표적인 전자·정보기술(IT)산업 전시회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가상·증강현실(VR·AR) 등 전자·IT분야 50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 2008년부터 국제반도체대전(C홀), 정보디스플레이전(D홀)과 동시에 열려 ‘한국전자산업대전’이라는 통합 명칭으로도 불린다. 융복합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기조강연과 4차 산업혁명 기술 트렌드 콘퍼런스, 신제품 발표회, 국제 학술대회 등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951941


8. 코발트 가격 안정, 배터리 업계 ‘숨통’ 트일까?
코발트는 스마트폰과 전기차용 배터리 핵심 원료로, 최근 코발트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2015년 ㎏당 20~30달러 수준이던 가격이 올 3월에는 ㎏당 95달러로 3배 넘게 치솟았다. 또한 코발트 주요 산지인 콩고민주공화국은 내전이나 광업법 분쟁 등으로 수급마저 불안정해 배터리 업체들이 수급 안정을 기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 LG화학, SK이노베이션, 삼성 SDI 등 국내 제조업체들은 배터리 내 코발트 비중을 줄이고 니켈과 망간의 비중을 늘리는 등 기술 개발에 나서기도 했지만, 배터리 제작에 필요한 코발트 양이 워낙 많아 손실을 피할 수 없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987


9. 강길부, ‘차세대 해수전지 개발’ 토론회 개최
강길부(무소속·울산 울주) 의원은 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울산광역시, 한국전력공사, UNIST 후원으로 ‘차세대 해수전지 개발 및 상용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환경 및 에너지 문제와 관련한 에너지 저장장치(ESS)의 중요성과 전기자동차 보급 증가 등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시장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520


10. 현대해상, 전기車 보험 등 혁신상품 개발 박차
목표 달성을 위해 △미래 성장기반 강화 △본업 효율성 증대 △경영 인프라 강화 △고객 가치 극대화 등의 4대 중장기 경영전략 방향을 설정했다. 현대해상은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성장 사업부문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개선함으로써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경쟁사 대비 차별적·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본업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조직 역량 및 경영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품·서비스 강화로 고객 가치를 극대화해 최고 경쟁력을 가진 손해보험사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951581


11. 안동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신청하세요
9일 안동시에 따르면 노후경유차 조치폐차 신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시의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 차량과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인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00801000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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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요금 내년부터 포인트로 결제 가능
정부가 전기차 이용률을 높이고자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을 내놓았다. 내년부터 신용카드와 포인트카드로 전기차 충전 요금 지불이 가능해진다. 17일 환경부는 2개 카드사(신한카드·삼성카드), 3개 포인트사(롯데멤버스·SK플레닛·SPC클라우드)와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결제 다양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1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카드사는 신한카드·삼성카드이며 포인트사는 롯데멤버스(엘포인트), SK플레닛(오케이캐쉬백), SPC클라우드(해피포인트)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4O8YLLOC


2. 부산시 전기차 확대, 최대 1700만 지원
부산시는 "전기자동차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 34억 원(국비 24억, 시비 10억)을 확보해 하반기에 최소 200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고 17일 밝혔다. 이미 부산시는 상반기에 55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398대를 보급했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친환경 자동차 구매 욕구를 높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문제 대응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지원금을 주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까지 1129대를 지원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17000326


3. 전기차 배터리 업체 고점 돌파 이어져 
세계적인 환경 개선 정책과 전기차 보조금 지원, 유럽의 디젤차 규제 발표와 도요타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디젤차 종료 선언이 이어지며 전기차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전기차 호황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규모가 급증하면서 2차전지의 공급 부족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이에 미국 IT 제조사인 애플사가 2차 전지의 주원료인 코발트 광산을 매입하려는 등 글로벌 2차전지 시장 규모마저 크게 동반 성장하고 있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76441


4. 테슬라 등에 업은 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강자로 우뚝
미 판매1위 테슬라 모델3 공급
새로운 판로 개척·기술력 입증
현대차 외면 전화위복 눈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802101032052001


5. 머스크 구설수...전기차 중심축 中으로
에너지 전문가 전망... FT에 기고 "세계 전기차 3분의 2 중국서 생산"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66


6. 전기차 충전 ‘똑똑하고 알뜰하게’... 내년부터 카드포인트로 요금 지불 가능
한국전력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 요금은 전기 수요시간대에 따라 부하 시간대별(경부하·중간부하·최대부하), 계절별 요금 단가가 다르게 적용된다. 전기요금은 심야시간대(오후 11시~다음날 오전 9시)가 경부하 시간대로 가장 저렴하다. 경부하 시간대는 사계절 모두 오후 11시~다음날 오전 9시로 동일하다. 계절별로는 봄·가을철이 요금이 가장 저렴하다. 봄·가을철에는 부하 시간대에 따라 전기요금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봄철은 3~5월, 가을철은 9~10월이다.
http://www.sisacast.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3


7. 벤츠, 세 번째 전기차는 프리미엄급 'EQS'
-전기 크로스오버 EQC, 해치백 EQA 이어 세 번째 EQ 브랜드
 -전기차 전용 플랫폼 적용은 처음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9162122431


8. 재규어 'I-PACE', 고성능 전기차 리더 넘보지 마라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131


9. BMW 아이넥스트, 레벨4 차세대 자율주행 전기차 공개
BMW가 2021년 판매할 예정으로 있는 자율주행 전기차 비전 iNext(Vision iNext) 컨셉트를 공개했다. 비전 아이넥스트는 SUV X5와 비슷한 크기를 갖고 있으며 다양한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다. BMW는 비전 아이넥스트가 전동화와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성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하랄드 크루거 BMW 회장은 "아이넥스트 프로젝트는 회사 전체와 모든 브랜드의 미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요소를 제공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70


10. VW, 1차적으로 MEB 플랫폼에서 전기차 1000만대 생산
폭스바겐(VW)이 새로 구축하는 MEB 플랫폼에서 1차적으로 10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VW은 2022년까지 전기차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할 목표를 갖고 있다. VW은 전기차 생산 최적화 시스템인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4그룹의 브랜드에서 27종의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다. VW은 ID 모델을 시작으로 내년 독일 츠비카우 공장에서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3429242


11. 캐딜락, 디젤 엔진 개발 보류하고 전기차에 역량 집중
캐딜락의 보스 스티브 칼라일(Steve Carlisle)은 최근 신형 SUV XT4의 출시행사에서 디젤엔진에 관한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향후 디젤엔진을 탑재한 XT4가 나올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회의적”이라고 말하며 “2020년까지는 몇몇 모델에 디젤엔진이 투입되겠지만 추가 디젤엔진 개발 프로그램은 보류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시장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변하고 있다. 우리는 디젤엔진 개발 프로그램을 모두 보류하고 대신 전동화 프로그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62


12. 제주시 정책공모전, 전기차 관련 반짝 아이디어 눈길
이번 공모전에는 시민 37건, 공무원 199건 등 총 23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1차 소관부서 검토와 2차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2건의 우수제안이 선정됐다. 이 중 공무원 부문에서 '전기차 주차장 사용료 자동차감시스템 구축(일도1동 김동환)'과 '신축 공동주택 등 전기차 충전 및 부설 주차장시설 제도화(주택과 김충인)'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기차 주차장 사용료 자동차감 시스템 구축은 충전이 완료된 전기차들이 자리를 이동하지 않아 다른 차량이 충전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완충 후 이동하지 않을 경우 충전카드에서 사용료가 자동으로 차감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166


13. 폭스바겐, I.D. EV 컨셉트 대량 생산 준비 돌입
폭스바겐이 전기차(EV) 생산 확대를 위해 독일 작센에 위치한 츠비카우 공장을 EV 전용 공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츠비카우 공장은 2020년까지 연간 1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어 2020년 중반까지 완전한 EV 전용 공장으로 전환을 완료한다. 현재 츠비카우 공장은 2020년 출시할 첫 전기차 I.D. 컨셉트 양산 버전의 생산을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917160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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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수소·전기차 '친환경차' 시장에도 불어닥친 합종연횡
글로벌 완성차 업계 연합전선은 전기자동차(PHEV·BEV)와 수소연료전지전기차(FCEV) 등 미래 친환경차 분야에서 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동력원이 전혀 다른 새로운 분야의 모든 개발을 독자 진행하기엔 연구범위가 넓고 오랜 시간이 투입되야 하는 등 막대한 연구개발(R&D)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제조사가 신기술 개발에 참여하면 이후 상용 단계에서 기술 표준 선점 등에도 유리하다. 동맹에 따른 시장 진입에 유리한 점도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 중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환경 및 시장 규제가 엄격해짐에 따라 합작 형태의 공조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국가 별 관세 부담을 피하기 위한 협력모델도 생겨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0706000177


2. 포항 Green Way 전기차 퍼레이드
포항시가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차의 환경성과 유지관리 측면의 경제성을 홍보하고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1일 14시부터 영일대해수욕장 광장에서 전기차와 충전기를 전시하고, 시내 주요 도심구간에서 “포항 그린웨이(Green Way) 전기차 퍼레이드”를 한다. 1회 충전으로 400㎞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진행되는 전기차 퍼레이드에는 참가희망차량, 제작사 차량, 관용차량 등 50대의 전기자동차가 참여하며, 동승을 원하는 시민과 함께 시내 주요도로에서 진행된다.
http://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97856


3. 전기차 관련 가짜뉴스 쏟아지는 이유는 기존 산업 보호 때문?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567


4. LG화학이 전기차 14만대 분량 '수산화리튬' 확보한 이유
http://www.insight.co.kr/news/164947


5. 中, 전기차 보조금 더 낮추나? "올해보다 ⅓ 이상 낮아질 수도"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내년부터 자동차 한 대당 지급하는 평균 보조금이 올해의 3분의 1 이상 낮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 한 번 충전으로 150km 갈 수 있는 차량이라는 현재 보조금 지급 기준을 200km 이상으로 상향 조정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여전히 논의 중인 계획이라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2705


6. 전기차 충전요금 50% 할인…부산은행 그린카드 출시
BNK부산은행은 환경부와 공동으로 전기차 충전요금을 50% 할인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할인 카드는 부산은행 그린카드, 그린카드V2, 마이존 그린체크카드 등 3종류로 할인 기간은 내년 2월 10일까지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포스코ICT, KT,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공용 충전 멤버십'에 가입하고 그린카드로 결제하면 카드별 5만원까지 할인받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6/0200000000AKR20180706108200051.HTML


7. 국내 전기차 시장, 볼트EV ‘1인 강자’ 체제로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볼트EV의 6월 판매대수는 1673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4000% 이상 대폭 신장했다. 볼트EV는 연초 국내 전기차 시장을 주름잡던 현대차의 아이오닉EV 등을 제치고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차가 선보인 전기차인 준중형세단 아이오닉EV는 올들어 판매량이 감소세다. 지난달 판매량(487대)은 5월(577대) 대비 18.5% 줄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79633


8. 전기차 페달 밟는 '삼기오토모티브'
회사는 파워트레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에 들어가는 다양한 품목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모터 하우징, 인버터 케이스 등이 그것인데요. 지난해 LG전자와 LG화학과 거래를 시작하면서 3200억원 규모의 전기차 관련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 수주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최근 1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양산이 시작되는 내년과 내후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출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전기차 부품을 만드는 신공장에 가봤는데요. 대표 설명 직접 들어보시죠.
http://news.mtn.co.kr/v/201807060831319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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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서산시, 전기자동차 10대 보급
서산시는 친환경차 보급 확산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10대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28일 이전 서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으로 차종에 따라 최대 2천200만원을 지원한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022


2. 전기차, 정부 보조금 때문에 보험사기 표적되나
보험회사가 책정한 차량 가액은 3천500만원 가량이었다. 보험사는 보험개발원의 기준에 따라 보험에 가입된 차량의 현재 가치를 차량 가액으로 산정하고 있다. 고객의 차량이 전부 손해 처리될 경우 보험사는 차량 가액만큼을 고객에게 보험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고객이 차량을 살 때 실제 부담한 금액은 정부 보조금을 제외한 2천만원에 불과해 고객 입장에서는 구입한 지 1년 지난 이 차량을 폐차 처리하면서 1천500만원 가량을 벌 수 있었던 셈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182200002.HTML


3. '땡큐 한국'…아시아 덕분에 다이슨 작년 매출 40% 급증
이같은 성장을 토대로 다이슨은 전기자동차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이슨은 올해 전기차 부문에서만 300여명의 엔지니어를 추가 고용, 2020년 도로 테스트에 나선 뒤 2021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1/0200000000AKR20180301076700085.HTML


4. 전기차 충전요금, 사업자별로 최대 10배 차이 난다
전기차 충전 이용이 가장 많은 경부하(밤 11시~오전 9시) 때 ㎾h당 충전요금이 가장 저렴한 업체는 지엔텔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34.56원, 봄·가을철 35.22원, 겨울철 48.20원을 각각 책정했다. 또 1년 중에 전기요금이 가장 비싼 여름철 최대 부하(오전 10시~낮 12시 등) 때는 KT가 337원으로 가장 비쌌고, 겨울철 최대 부하 때는 일괄 요금을 적용한 포스코ICT가 313원으로 최고가를 보였다.
http://www.etnews.com/20180228000290


5. 의령군,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소 인프라 구축 앞장
 이번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는 약30분 정도면 충전 할 수 있는 시설이며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멀티형 충전기다.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려면 환경부에서 발급되는 그린카드와 은행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충전비용은 1KWh당 173원 정도이다.
http://www.newsgn.com/sub_read.html?uid=197329&section=sc51&section2==


6. 친환경차·고성능차 향연…미리 보는 제네바 모터쇼
폭스바겐은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순수 전기 콘셉트카인 'I.D.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 처음 선보인다. 이 차는 225㎾급 전기 모터를 탑재했고 시속 180㎞의 최고 속도를 낸다. 111㎾ 리튬 이온 배터리를 실어 1회 충전 시 최대 665㎞ 주행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1698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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