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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엔프라이드’, 국내 전기자동차 기업 필리핀 사업 참여.
10여 년 동안 매연공해의 제거를 위해 필리핀 정부가 장기프로젝트로서 진행해온 이 사업
http://www.yangpatv.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1


2. 동두천소방서, ‘전기자동차 사고대응 특별교육훈련’ 실시
이번 교육은 최근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사고가 증세 추세를 보임에 따라 마련됐다. 동두천소방서는 현대자동차 북부서비스센터 소속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고압전류가 발생하는 전기 자동차의 구조와 특징, 유형별 사고 대처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기자동차 사고와 관련해 ▲효율적인 인명구조 방법 ▲신속한 화재진압 방법 ▲현장 출동대원의 감전사고 방지 방법 등 대응방법 마련 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70809


3. 충주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접수
보급차종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차량으로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www.ev.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번에 '아이오닉'과 '코나'가 환경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를 통과해 추가됐다. 지원대상은 전기차 구매신청 공고일전 충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이나 충주시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있는 법인 및 기업 등이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501010000096


4. 노르딕의 전기차 사랑, 제주에서 외친 ‘녹색혁명’.
라에케 플러더 회장은 “지난 주 정부에서 화석연료를 줄이고 태양열을 늘려야한다는 전략을 발표했다”며 “특히 교통부문이 긍정적인 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덴마크의 전기차 수 자체는 적은 편(1만대 수준)이지만, 정치적인 의지로 추후 폭발적인 판매량이 예상된다”며 “특히 산업 전반에서 전기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3951


5. 속초시 전기차 충전시설 17개소로 확충
1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달 환경부 지원사업을 통해 시청 앞 공영주차장과 로데오 제2주차장, 속초해변 주차장, 종합경기장 축구보조구장 주차장 4곳에 50㎾급 급속충전기가 설치된다. 또 상반기 중 엑스포 유원지와 속초시립박물관, 국립산악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에 급속충전기 100㎾급과 50㎾급 각각 1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 시청 앞 공영주차장과 한국전력 속초지사, 이마트 속초점, 더케이설악가족호텔, 척산주유소에 50㎾급 급속충전시설이 운영되고 있고, 대명늘푸른아파트와 현대1차아파트에도 설치가 완료돼 운영을 앞두고 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19950&page=1


6. '전기차 늘면 윤활유 안 팔려' SK루브리컨츠 상장실패 이유있네
1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루브리컨츠는 지난달 25~26일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공모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기관 배정물량 수요 미달로 회사에서 제시한 밴드 내 가격 산정이 실패했고, 기업공개 추진을 철회하기로 했다. 당초 SK루브리컨츠의 희망 공모가 밴드는 10만1000~12만2000원이었다. 하지만 수요예측 과정에서 일부 해외 투자자들이 최하단인 10만1000원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SK루브리컨츠는 회사 가치가 기대보다 낮게 평가됐다고 보고, 공모 조건을 바꾸지도 않고 상장 자체를 철회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2328.html


7. 전기차엑스포 D-1, 제주로 모이는 시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차, 쎄미시스코 등 다양한 업체에서 참가하는 전시회에서는 각사의 주력 전기차 모델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삼성 SDI 등 배터리 업체 등 전기차 관련 부품업체와 관련분야 150여개 업체도 참여한다.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중국, 덴마크,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남아공 등 40여개국 전기차산업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3966


8. ‘전기차 왕국’노리는 현대기아… 3년후 15종·13만대 생산체제
2021년 연13만대 생산체제 구축 PHEV 포함 15종 체제 구축 코나 일렉트릭·니로EV 주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202100832052001


9. [하이빔]EV 파라다이스 중국, PHEV에 집착 왜?
 -배터리 전기차(BEV), 친환경차 보급 한계 공감대 형성
 -기름과 전기 함께 쓰는 PHEV, 전동화(electrification) 경험 확대 효과적
 -친환경보조금 및 유류세 공존, 정부 재원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4301422571


10. 800마력, 제로백 2.7초… 전기차도 ‘강심장’이 뛴다
지난달 12일 재규어는 자사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EV)이자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I-페이스(PACE)’를 국내에 첫 공개했다. 최고출력 400마력(PS), 최대토크 71.4㎞·m로 고성능차의 출력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4.8초. SUV지만 고성능 라인업을 제외하면 일반 세단과 달리기 시합을 붙어서 이길 차가 많지 않을 정도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도 약 500㎞(유럽 인증기준)에 달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0202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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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식탁→당구대, 벽→수족관…욜로족 위한 ‘횰로’ 공간이 뜬다
주거공간이 더 똑똑해져 인공지능(AI)을 탑재하고 사물인터넷(IoT)으로 운영되는 '초연결·초지능 플랫 홈(home)'으로 진화한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시스템을 갖춘 원격 재택근무 홈 오피스는 물론, 음성인식으로 집과 대화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22286.html


2. 직원쉼터에 VR·AR게임…위성호 'FUN경영'
최근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4차 산업혁명의 파도를 경험해보도록 내린 특명이다. 기술 변화를 체험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라는 의도에서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 15층 직원 휴식 공간에 VR와 AR 기술을 적용한 게임존을 설치했다. 게임존에는 마니아층이 즐기는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2대와 AR용 카메라, 머리에 쓸 수 있는 VR 전용 기기까지 풀세트를 설치해 놓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9311


3. 성신여대,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혁신 체험 박람회 개최
박람회장은 ▲드론 ▲3D프린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체험 존으로 구성됐다.  드론 존에는 드론 시뮬레이션, DIY·낚시·다트 체험장이 마련돼 참가자들은 드론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며 직접 제작하고 조종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8052


4. ‘넥스트 차이나' 13억 인도에 공들이는 삼성전자, SW개발자 2500명 채용에 임원 승진까지
삼성전자 인도 소프트웨어 R&D센터는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 빅스비(Bixby)와 모바일 결제 솔루션 ‘삼성페이’를 비롯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스마트폰 차별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센터에서는 빅스비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인도인의 발음을 연구하고 음성인식률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 R&D센터는 5세대(5G) 등 통신 분야 특화 연구도 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6/2017120601941.html


5.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 " 4차 산업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
오창희 원장은 최근 주목받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게임 전시도 늘릴 계획이다. 중소 콘텐츠기업과 글로벌 게임기업 참여도 확대한다.
http://www.etnews.com/20171206000260


6. SK텔레콤, ICT 체험관 '티움'에 고3 150명 초청
지난 4일 '티움'을 체험한 김지은 학생(고3·서울산업정보고)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자율주행 등 5G 관련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ICT 분야에 더 큰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7889


7. 정보통신산업진흥원, 161조 폭풍성장 'VR·AR' 정조준
가상현실·증강현실(VR·AR)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이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우리 정부도 이에 뒤질세라 맞불을 놓았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선봉장으로 나선다. 올 2월 서울 마포구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에 '코리아 VR AR 콤플렉스(KoVAC)'를 세우고 신산업 육성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http://www.etnews.com/20171206000138


8. [사이언스프리즘] 빛과 광기술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축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기가 큰 주목을 받는데, 가벼우면서도 고해상도 영상을 인터랙티브하게 제공할 수 있는 머리장착디스플레이(HMD) 개발이 한창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6004852


9. 광운대, 드림하이 자유학기제 진로박람회 개최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는 '뉴미디어 VR체험'과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뉴미디어 VR(가상현실) 체험'은 VR과 AR(증강현실)의 차이와 AR의 원리 등 이론적 설명에 곁들여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실시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602109952660009


10. [기획] SK,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ICT로 영글다
비공개로 개최된 SK ICT 테크 서밋 2017에 출품된 주요 ICT 과제들
72단 3차원 낸드 플래시 메모리 솔루선, 에이브릴 서비스 등 주목
산업현장과 학교, 요양원, 엘리베이터 등 실생활에 깊숙히 파고들어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12/dh20171206080015138080.htm


11. 충주시,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유치 총력
단지에선 농업 ICT 융합기술과 신품종 개발, 농기자재 개발ㆍ실증, 농업정보 데이터 수집ㆍ분석 등을 통한 미래 농업기술 교육과 실습이 이뤄진다. 시설원예 등 농업 분야 전반에 걸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드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의 접목이 추진되는 것이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7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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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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