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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현실인 듯 현실 아닌 가상세계로”
가상세계가 점점 현실처럼 발전하고 있다. 지난 19일 폐막한 ‘VR 엑스포 2018(VR EXPO 2018)’는 한 걸음 한 걸음 대중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VR 산업의 모습을 보여줬다. 18~19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 이번 ‘VR 엑스포 2018’에서는 기존 VR 산업에서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는 VR 산업의 모습이 선보여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98%84%EC%8B%A4%EC%9D%B8-%EB%93%AF-%ED%98%84%EC%8B%A4-%EC%95%84%EB%8B%8C-%EA%B0%80%EC%83%81%EC%84%B8%EA%B3%84%EB%A1%9C


2. 운전자 시각에서 보는 도로주행 시뮬레이터 실험센터 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9일 경기도 화성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도로주행 시뮬레이터 실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도로주행 시뮬레이터 실험센터’는 가상현실(VR) 기법을 이용해 실제 운전 상황을 모의하는 가상 주행 실험시설로, 2015년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선정돼 총 179.5억원(정부 146.9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구축했다. 기존의 도로는 노선설계, 기하구조, 도로안전시설, 표지판 등이 도로교통 전문가의 시각에서 검토·설치가 이뤄져 도로 이용자인 운전자 시각에서의 검토는 미흡한 실정이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673&kind=1


3.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AR 기술, 현실에서 가능하려면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혹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기반 기술들을 활용하는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어쩌면 사람들의 상상력은 작은 모니터를 떠나 현실 속에 VR을, 그리고 VR 속에서 또 하나의 현실을 보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올해 초 개봉돼 많은 사람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했던 스티브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은 VR이 생활의 일부가 되는 미래 사회를 영화적인 상상력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6756


4. 브로큰브레인, VR로 미래를 드로잉하다
멋지게 정장을 차려입은 남성이 손에 쥔 가상현실 붓 '틸트브러쉬'를 허공에 흔들자 무대 뒤 화면에 형형색색 선과 도형이 춤을 춘다. 남성의 움직임에 따라 선과 면은 사람이 되기도, 자동차가 되기도 한다. 이름도 생소한 가상현실(VR) 드로잉 퍼포먼스(공연)의 한 장면이다. 브로큰브레인이 최초로 개발, 상업화한 공연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9000360


5. VR/AR산업협회, 대전 미래전시관 오픈 기념 'VR/AR 전시관' 운영
특히 이번 전시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과학문화산업전 VR/AR 전시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VR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9월에 개최된 코리아 VR 페스티벌의 성과를 확대하고 국민들의 VR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에 소속한 8개 기업이 26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2417


6. 서대문구 드림스타트 아동들, VR 콘텐츠 경진대회 석권
드림스타트 아동 4명이 ‘아동 유괴 예방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을, 5명이 ‘왕따 근절 캠페인’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아동들은 “가상현실 미디어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굉장히 재미있었으며 직접 만들고 출품한 작품이 수상까지 하게 돼 너무 즐겁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부모들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자녀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으며 이번에 수상까지 하게 돼 매사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66


7. 경기콘텐츠진흥원, 국산 VR/AR 콘텐츠 중국 최대 VR 영화제 선보인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국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산업 육성과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중국 최대 규모의 VR 영화제인 ‘중국 청도 국제 VR 영상주간(샌드박스 실감 영상 축제, 이하 SIF)’에 참여하고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1718.html


8. 'AR·VR 산업 육성 거점공간'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 개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박향)은 20일 오후 광주역 1층에서 '광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제작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가 지원하는 '2018년 지역VR·AR제작지원 센터 구축 사업' 일환으로 문을 연 센터는 광주역 496㎡(150평) 규모의 유휴공간에 비즈니스 라운지, 테스트 베드존, 체험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20000140


9. 오아시스VR 신준우 대표, VR로 차세대 플랫폼 구축 … 게이미피케이션 통해 영상과 게임 시너지낼 것
오아시스VR 신준우 대표는 2년 6개월동안 VR을 개발한 인물이다. 과거 엔씨소프트 '리니지2'와 같은 굵직한 게임을 개발하면서 명성을 쌓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사업인 VR에 도전하는 CEO다. 3D 그래픽디자이너 출신인 그는 개발자로서 명성을 충분히 누렸다. '너무 많이 그렸다'며 과거를 돌아 보기도 한다. 20년동안 한 우물을 파던 그는 새로운 분야에서 도전에 나섰다. 바로 VR분야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84


10. KT, 로봇·VR기기로 치매노인 매년 5000명 지원
KT는 치매 노인이 머리에 VR 기기를 쓰고 해외 풍경이나 자연환경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직접 종이에 선을 그리면 가로·세로·높이 5㎝의 원통형 로봇이 선을 따라 움직이는 길 안내 놀이도 만들었다. 이선주 KT 상무는 "IT(정보기술)를 활용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내년 IT 치매 예방 강사도 20여 명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0058.html


11. 미래 건강을 책임질 AR/R 기반 의료기술
서울 강남구 모 병원에서는 환자들의 디스트레스(distress·고통, 괴로움) 개선을 위한 가상현실(VR) 애플리케이션인 `힐링유 VR(Healing U VR)`를 출시했다. `힐링유 VR`는 프랑스, 사이판과 같이 해외 관광명소나 에버랜드의 사파리월드, 우주관람차 등 놀이공원을 가상현실로 구현했고, 이를 통해 암 진단과 치료 과정 중 사회적·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고단한 병원생활을 잊고 활력을 얻도록 도와 심리적 안정을 되찾도록 하는 것이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36462


12. IoT 기기, 2022년에 2.5배 증가
전 세계 네트워킹 기기의 절반 차지 예상
https://www.sciencetimes.co.kr/?news=iot-%EA%B8%B0%EA%B8%B0-2022%EB%85%84%EC%97%90-2-5%EB%B0%B0-%EC%A6%9D%EA%B0%80


13. 브로틴, 신개념 체감형 스포츠 게임 ‘와와배틀’ 공개
VR 엑스포 2018에서 공개한 와와배틀은 바닥에 쏘아지는 프로젝션 형태의 코트 위에서 즐기는 대전형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메가폰 형태의 컨트롤러에 입을 대고 소리를 내면 상대편 코트로 탄환을 발사해 공격할 수 있으며, 사방으로 날아오는 탄환을 피하려면 플레이어가 직접 코트 내에서 이동하고 움직이면서 피해야 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1463.html


14. VR · AR 융복합 테마파크의 꽃은‘운영’이다
(주)제네스 씨앤씨 최미나 대표,2018 가상현실 콘텐츠산업포럼 주제 발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181220010007421


15.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2019’, 아이디어 현실화 지원
솔리드웍스 2019는 ▲대폭 향상된 그래픽 성능 ▲향상된 대형 어셈블리 성능 ▲간소화된 어셈블리 워크플로우 ▲VR(가상 현실), AR(증강 현실) 및 웹 뷰어를 통한 몰입형 인터랙티브 경험 ▲파트 모델링을 위한 강력한 새 도구 ▲개선된 도면의 유연성 및 제어 기능 ▲추가된 메시 지오메트리를 위한 기능 ▲새로운 뷰 작성 기능 및 완벽한 도면을 위한 다양한 제어 기능 등을 지원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149


16. 부산에서도 VR 테마파크 시장이 본격 열린다
모션디바이스가 오는 25일 부산 해운대에 부산 지역 최초의 본격 VR 테마파크인 ‘콩VR 해운대’를 오픈 한다. VR 기술과 놀이기구를 결합해 실내에서도 실제 놀이공원에 온듯한 현실감 넘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VR 테마파크는 최근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들을 중심으로 모객효과 극대화를 위한 킬러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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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양주시,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한 치매노인세대 지원 박차
21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치매노인가구 중 자택거주 세대에 IoT 센서를 통해 치매노인의 외출과 귀가 확인, 가스 밸브 잠금 확인, 가전제품 및 전열기구 사용 확인 등 부모안심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749


2. 현대상선, 해운물류 블록체인 검증 완료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수집된 화물의 위치, 온도, 습도, 진동 등 화물의 정보를 금융기관과 연계할 수 있게 돼 화물 운송 중 발생하는 클레임에 대한 명확한 책임소재를 밝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6187


3. 아마존, 유튜브 경쟁작 내놓나…'아마존튜브' 상표권 출원
구글은 최근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스피커인 에코쇼에 유튜브 제공을 중단한 데 이어 다음 달부터는 아마존의 스트리밍(실시간 전송) 서비스인 파이어 TV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빼겠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149800009.HTML


4. KT, 세계 최초 '웨이브·LTE' 융합 테스트···커넥티드카 기술 대안 제시
KT는 우선 차량·사물간통신(V2X)에 LTE와 웨이브 기술을 동시 적용하는 실증 인프라를 구축한다. LTE 네트워크에는 지연 속도를 30밀리초(㎳·0.03초, 1㎳=1000분의 1초)대로 줄이도록 최적화한다. 도로와 신호등 등 인프라에 사물인터넷(IoT) 모듈을 설치, 기지국을 통해 통신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236


5. 제주 무동력 레이싱 테마파크 462억 투자 유치 성공
중력가속도만으로 달리는 점에 착안해 테마파크의 명칭을 '9.81 파크'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단순히 그래비티 레이싱에만 그치지 않고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AR)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166700056.HTML


6. AI경쟁, IT 인프라 접목으로 경쟁우위 잡아야
특히 제조 및 소비재 업계에서는 인공 지능 기반의 채팅 주문 서비스와 같은 챗봇 도입 등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금융권 또한 로봇 어드바이저를 통한 금융상담 서비스, 전자 산업에선 IOT(사물인터넷)과 결합 등 산업 전반에서 AI를 접목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1141902


7. 한국 IoT 스타트업 ‘일본으로 가즈아~’
소프트뱅크는 특히 사물인터넷 (IoT)을 중심으로 제품을 빠르게 선점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플러스 스타일‘을 구축하고 전세계 제품을 일본에 소개중이다. 소프트뱅크는 자체 보유한 소프트뱅크 직영 매장 3,300개를 비롯해 도쿄TV 같은 방송, 신문 매체에 제품을 소개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650


8. 코웨이, '홈 IoT 플랫폼 생활서비스' 개발 나선다
코웨이 환경가전기기 IoT플랫폼과 코오롱베니트 홈 IoT 플랫폼 연동해 새로운 서비스 제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2109253129789


9. 드론 활용한 해양도시관리...부산테크노파크 실증 사업 성과보고회 열어
IoT(사물인터넷) 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주목받고 있는 무인 비행 드론을 활용, 부산 지역 기업들을 중심으로 공공 수요 창출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저변을 확대하며 부가가치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327&sec_no=362&pos=main_1


10. 의사 수 부족한 프랑스, 원격의료산업 대대적 성장
에두아르 필리프 총리는 2020년까지 모든 노인복지시설과 의사 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에 원격진단 장비를 설치할 계획을 밝혔으며, 또한 2018년부터 특정 조건이 만족될 시 원격진료도 사회보장보험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중위생법을 개정해 원격의료를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환자와 의사 사이의 의료행위로 규정했다. 즉 대면진료가 아닌 원격진료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것이다.
https://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3532&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11. "내년 세계시장 공략 포인트는 스마트·온라인·FTA"
코트라는 주요 권역별로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산업혁신이 지속되고 있어 스마트산업과 관련된 기회를 포착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로 스마트산업 선도국인 미국에서는 3D프린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첨단 융합산업 시장이 열리며 최대 시장인 중국도 스마트 제조 강국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056100003.HTML


12.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반도체 노다지
예전의 반도체 수요 사이클은 PC 교체 주기에 따라 움직였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공지능(AI) 기기가 폭증하고 있으며, 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이른바 정보의 곶간 연결망 어디에도 반도체가 쓰이지 않는 곳이 없다. 나아가 스마트홈, 스마트공장 등 생활·산업 인프라와 사물인터넷(IoT) 연결망에 빠짐없이 들어가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오는 산업·생활의 변화 모든 것이 반도체와 직결돼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337


13. 유메인, 1인 가구 위한IoT 솔루션‘UWB-RADAR 108 Series’출시
스마트 홈 서비스 중 여성 1인 가구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범용IP카메라 등은 오히려 해킹 등의 사생활 침해 범죄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이 IP카메라는 지자체 사회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서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서비스로도 활용되고 있지만, ‘카메라’라는 점 때문에 노인들에게 혐오감을 줄 뿐 아니라, 위급상황에 버튼을 누르기 위한 목적으로 알람 기기를 늘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못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21002952


14. 중기부 "창조경제혁신센터 명칭 그대로 간다"...지방 창업 기능 강화
중기부는 이름 논란에 매몰되기보다 혁신센터별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혁신센터를 지방 창업 허브로 키운다. 이를 위해 혁신센터별 역할을 일부 조정, 거점화할 계획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존의 사물인터넷(IoT)·핀테크·게임에서 자율 주행,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핀테크, 정보통신기술(ICT)로 특화 분야가 변경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343


15. 어바이어 코리아 2018 비즈니스 비전 및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
이 날 간담회에서 어바이어 코리아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양상이 점차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옴니채널을 넘어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를 통해 실시간 맥락 기반(Contextual) 분석이 가능한 자동화된 채널이 상용화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어바이어는 클라우드, IoT, AI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상담원, 전문가는 물론 채널, 애널리틱스, 봇(bot) 등을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솔루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79057


[이전뉴스]
 - 2017년12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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