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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수소전기차, 전기차와 뭐가 다르냐고요?
전기로 수소 얻고, 수소로 전기 만들어 구동
‘수소+산소’ 화학반응하는 ‘연료전지’가 핵심
전기차보다 충전 속도·주행 거리 좋지만
차·연료 가격 비싸고 수소 생산 땐 온실가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78983.html


2. 올해 전기차, 5만7,000대까지 확대한다
 -환경부, 친환경차 보급정책 설명회 개최
 -지원대수 전기 승용차 4만2,000대, 수소차 4,000대 등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81610331


3. 전기를 화력발전으로 만들어도 전기차가 친환경인 이유
시장조사기관 블룸버그NEF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기차의 연료가 되는 전기를 석탄 발전소에서 생성시켜도 내연기관(internal combustion engine) 자동차보다 친환경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전기차 반대론자들이 주장의 근거로 삼았던 석탄발전소의 비효율성 문제를 뒤짚은 결과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62


4. 현대차, "전기차도 무선충전하자"
 -ISO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국제표준화 회의 개최
 -저주파안테나 기반 위치정렬 기술 등 소개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80934231


5. 포드, 대표 픽업 F-150도 전기차로 바뀌는 중
 -짐 팔리 부사장, 'F-시리즈 전동화 계획' 밝혀
 -테슬라 견제, 폭스바겐과 협업 강화 등 분석 나와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81540451


6. 한국 전기차 배터리 산업 중국·일본에 밀린다
중국의 발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와 일본의 기술력 사이에 낀 ‘넛크래커’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기술개발과 함께 내수시장 확대 등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이 17일 공개한 ‘전기차 시대,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전기차 배터리 산업 경쟁력은 7.45점(10점 만점)으로, 중국(8.36점)과 일본(8.04점)보다 크게 낮았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0117/1226291


7. 재규어 I-PACE 전기차로 ADAS 주행보조 써보니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가속·감속 부드러워..경고 기능 아쉬워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8160852


8. BMW, 인공지능·신소재·전기차·센서·플랫폼 등 한국 스타트업 기업과 미팅
BMW그룹은 자동차 분야로 기술을 발전시키거나 판로를 만들고 싶은 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벤처 클라이언트 'BMW 스타트업 개러지'를 운영하고 있다. BMW 스타트업 개러지는 스타트업 기업이 완전히 자립하지 못한 초기 단계부터 그들의 고객이 되어 서비스와 상품, 기술 등을 구입하고 컨설팅을 진행해 기업이 성장하게끔 도와준다. 이 과정에서 BMW의 가장 선진화된 제조시설과 기술력 그리고 유능한 기술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총 12주 간 뮌헨에서 지낼 수 있는 사무공간도 제공받는다.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81


9. 벤츠코리아, 첫 전기차 EQC 알리기 나서
더 뉴 EQC는 신규 구동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진보적 디자인으로 다임러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상징적으로 구현한다. 두 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최고 408마력, 최대 78.0㎏·m의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 80㎾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후 450㎞ 이상(NECD 기준)의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81142471


10. '친환경차 약진' 작년 전기차·수소차 판매 2배 늘었다
2018 친환경차 판매 26.3%↑, 수출 10.1%↑
보조금 지급 전기차·수소차 판매량 급증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18000251


11. "車 업종, BEV(배터리전기차) 시장 커진다"...모건스탠리
"판매량 · 시장점유율 꾸준히 증가"...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75


12. AFC에너지, 연료전지 이용한 전기차 충전기 시연
영국, 2040년까지 전기차 3,600만 대 보급…중앙발전 전력공급 한계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249


13. 인피니티, 미래 전기차 QX 인스퍼레이션 콘셉트카 공개
인피니티 글로벌 사장 겸 이사회 의장인 크리스티안 뫼니에(Christian Meunier)는 “QX 인스퍼레이션은 인피니티의 새로운 세대의 시작을 나타내며, 인피니티 최초 순수 전기차에 대한 청사진을 직접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신규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이 SUV 콘셉트카는 고성능, 초저공해, 그리고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자신감이 깃든 미래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61926622359032&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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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美 공격받는 자율주행차 "일부 시민, 사고 가능성에 반발"
자율주행 차량이 미국에서 시험운행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로부터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자율주행차를 몸으로 막거나 돌을 던지는 등의 위협 사례가 나왔다. 자율주행차에 의한 사고 가능성에 대한 반발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는 구글 알파벳 자율차부문인 웨이모가 2017년부터 애리조나주 챈들러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을 시작한 이후 최근까지 최소 21건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2000022


2. 자율주행차 시범도시, 반드시 대구가 유치해야
현재 이곳에는 자율주행을 위한 5㎝ 단위의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1.6㎞ 구간의 정밀지도를 완성했으며, 올해 136㎞(현풍~김천, 수성~현풍)를 추가로 구축한다. 지도가 정밀할수록 오차없는 자율주행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 1㎝단위 이하까지도 지도로 기록할 예정이다. 또 차량 및 주변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데이터 수집·저장·분석 시스템 등의 관제시스템도 구축한다.
http://news.imaeil.com/Economy/2019010217164765681


3. 현대차그룹, 2021년 자율주행 택시 사업 진출
-융합 반기고, 이질적 문화 수용으로 전환
-정의선 부회장, "미래 주도하려면 사람부터 변해야"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020825221


4. 스피커·번역·스마트홈·자율주행…인터넷기업 격전지된 'AI' 플랫폼
[신년기획] AI '초개인화' 진화…국내 800만대 보급 AI스피커, 네이버·카카오 등 경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1911284208796


5. BMW 자율주행 전기차 '비전 iNEXT'..2019 CES서 VR 드라이브 시연
비전 iNEXT는 BMW 그룹이 2021년부터 생산할 예정인 신형 EV ‘iNEXT’의 프로토타입 컨셉트카다. BMW 그룹 헤럴드 크루커 회장은 지난해 5월 “iNEXT 프로젝트는 BMW의 미래를 구축하는 블록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비전 iNEXT에서는 드라이버 모드를 ‘부스트 모드’로 전환해 스스로 운전하거나 ‘이지 모드’로 전환해 차량에게 운전을 맡길 수 있다. 부스트 모드에서는 역동적이고 조용한 제로 에미션 주행을 즐길 수 있으며, 이지 모드에서는 운전자와 승객을 위한 다양한 기능적 공간이 제공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66966622353784&mediaCodeNo=257


6. 촘촘한 규제에 脫한국… 6만㎞ 무사고 자율車 미국으로
‘스누버’운영사, 美유통사와 택배 협약... 자율주행 기술 있어도 허가 첩첩산중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6637


7. SK 관계사, CES 2019에서 ‘모빌리티 신사업’ 공개
SK 관계사는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Innovative Mobility by SK)’를 테마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전시한다. 각 기업의 모빌리티 기술력을 하나로 모아, 2019년을 SK 모빌리티 사업가속화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이완재 SKC 사장 등 경영진이 CES 2019 현장을 직접 찾아 자율주행자동차, 5G 사업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7441


8. SKT 'T맵', 지도 서비스 넘어 자율주행 까지 영역 확대
단순 지도 서비스 넘어 자율주행 안정성 확보 등 다양한 사업군 활용 눈길
'V2X·택시' 등 모빌리티 사업 '일등공신'…티맵택시, MAU 두달 만에 '12배' 증가
차량 관제, 독거노인 케어, 에너지 절감 솔루션 등 스마트 시티 사업 관심 집중
http://www.bigt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4


9. 현대기아차, 올해 친환경차 5종 출시 승부수
2025년 연간 167만대 친환경차 판매 목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2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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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엘에이치, 수도권 임대단지에 전기차 카셰어링 도입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 45대 첫 운영
시간당 이용료 3천원으로 경제적
27일 남양주 미리내 단지에서 론칭 행사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72121.html


2. 공장 7곳 닫고 1만4000명 감원 … GM, 자율·전기차에 승부수
미국 최대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를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중심의 신기술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구조조정이 시작됐다. 지휘봉은 메리 바라(57)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이 잡았다. 이번 구조조정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GM이 파산 위기에 놓였던 이후 최대 규모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61425


3. SK㈜, 전기차 배터리 필수부품 '동박' 사업 진출…제조기업 왓슨 인수
글로벌 투자형 지주회사 SK㈜가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전기차 배터리 핵심부품 업체에 투자한다. SK㈜는 11월 27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전기차에 쓰이는 2차전지 필수부품인 동박(Copper Foil)을 제조하는 中 왓슨(Wason)社 지분(약 2700억 원 규모)을 인수하기로 했다. 동박은 배터리 음극재의 지지체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역할을 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부품이다. 머리카락 두께의 약 1/15 수준의 얇은 구리 호일로 고도의 공정 제어 기술과 설비 경쟁력이 필요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만한 고품질 동박을 만드는 기업은 전세계 6곳에 불과하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6534


4. 경남은행, 그린카드 '전기차·수소차 충전요금' 최대 50% 할인
내년 2월10일까지 전기차 최대 50%·수소차 최대 20% 충전요금 할인혜택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813440172745


5. 아우디, LA오토쇼서 세 번째 전기차 'e-트론 GT 컨셉트카' 선봬
‘e-트론 GT’ 컨셉트카는 아우디 전기차 라입업 중 가장 역동적인 성능과 외형을 갖춘 차량이다. 유선형 디자인을 강조한 4도어 쿠페로 RS와 R8 등을 개발하는 아우디폭스바겐 고성능 팀이 만들었다. 신차는 디자인을 제외한 어떤 정보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독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e-트론 GT에는 전기차 포르쉐 타이칸과 동일한 플랫폼이 적용된다. 전기차 플랫폼을 통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초 이내, 주행거리는 400km에 달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02966619410312&mediaCodeNo=257


6. 겨울 대비 대구 전기차 충전소 점검 실시
이번 동절기 대비 점검은 26일부터 4주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급속충전기의 충전 속도 관련 모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접지저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기는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전기시설물인 만큼 충전 속도(시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전전류 등 기준치 충족 여부를 사전 점검하여 충전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다.
http://news.imaeil.com/ITCar/2018112815501166550


7. 아시아지역 자동차 연구기관, 서울서 자율차·전기차 미래 논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일본 자동차연구원(JARI), 중국 자동차기술연구센터(CARTAC) 등 아시아 8개국 12개 연구기관이 속해 있다. 올해 7차 회의에는 7개국, 8개 기관의 자동차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해 ▲ 자동차 관련 친환경 정책 ▲ 자율주행 자동차· 전기자동차 ▲ 자동차·이륜차 안전 ▲ 자동차 안전도 평가 ▲ 연비 및 배출가스 등의 주제를 놓고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744951


8. LG화학, 폴란드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6513억원 출자
LG화학은 폴란드소재 자회사 'LG화학 브로츠와프 에너지(LG Chem Wroclaw Energy sp. z o.o.)'에 6513억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출자와 함께 1조3026억원 규모 채무보증도 결정했다. 회사 측은 “폴란드 법인의 전기차 전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건물과 설비투자 목적의 출자 ”라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1128000415


9. 한전산업개발, 서울·세종·제주에 ESS·태양광 전기차충전소 구축
재생에너지 전력 전기차충전용으로 우선 사용
http://www.et11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31


10. [스마트폰으로 해봤다-AR앱리뷰④] AR로 전기차 조종해보기, '포르쉐 미션E'
AR에 대한 기대감은 켈 그루너 포르쉐 AG마케팅 부사장의 말에서도 드러났다. 그는 지난 3월 AR앱의 공개를 알리면서 "증강현실 기술은 '미션E'의 복잡한 기술력을 더욱 생생하고 감성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부사장의 말처럼 AR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까. 앱을 직접 다운 받았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153


11. 동양피스톤 "친환경 수소전기차 사업 진출"
동양피스톤은 급증하는 친환경 자동차 시장 확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수소경제 사회로의 전환이 미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수소 전기차 부품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인클로저 핵심기술 개발 및 생산시스템 구축을 통한 친환경차 부품시장에 선도적 지위를 확보함으로서, 향후 다양한 형태의 친환경차 부품 개발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281326219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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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SK, 中 2차전지 핵심부품사 2700억 투자
SK(주)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전기차 관련 부품·소재 사업 투자를 확대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SK(주)는 27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전기차용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동박(Copper Foil)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중국 왓슨에 2700억원을 투자해 지분 약 30%를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42485&sID=


2. 당신이 몰랐던 전기자동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전기자동차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전기자동차를 이미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데다가, 최근 지어진 대형 쇼핑몰을 방문하면 전기자동차 충전소는 기본으로 구비돼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때 보조금을 두둑이 지원해주고 있어 사람들의 관심도 높은 편이다 그런데 이 전기자동차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그리고 알고 있지만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이 있다. 과연 그 ‘오해’는 무엇이고, ‘진실’은 무엇인지 IT 전문 기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http://monthly.appstory.co.kr/plan11244


3. 쉐보레 콜벳, 전기차로 재탄생?
-전기차 전문 튜너 제노베이션카, 콜벳 기반 튜닝카 GXE 제작
-2018 LA오토쇼 공개 예정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774672


4. '미니 일렉트릭' 미니의 첫 양산형 전기차는 언제?
고급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내년 브랜드 출범 60주년을 기념해 첫 전기차를 출시한다. 가칭 미니 일렉트릭(MINI electric)으로 알려진 해당 차량은 현재 오스트리아 일부 지역에서 혹한기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27일 오토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니는 내년 브랜드 출범 60주년 기념을 맞이해 최초의 양산형 순수 전기차를 출시한다. 이는 앞서 2007년 600 미니 Es 이후 처음으로 대량 생산을 통해 출시되는 양산형 전기차라는데 의미가 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86


5. 전기차 충전소 절반, 안전관리 부실…감전사고 위험 커
한국소비자원은 전국 32개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대상으로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당수의 안전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조사대상 충전소 32개 중 7개소(21.9%)는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접지저항 성능이 안전 기준에 부적합했고, 13개소(40.6%)는 감전 위험이 있어 잠금 상태를 항상 유지해야 하는 분전반 외함이 개방돼 있었다. 이같이 감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데도 절반 이상(19개소, 59.4%)의 충전소에 감전 위험 관련 안전·주의 표시가 부착돼 있지 않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652452


6. 고양소방서-인선모터스, 전기차 사고대응 특별교육
현장활동 시 감전 사고 방지·효과적 사고 대응 진행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761


7. 전 세계 친환경차 바람…한온시스템, 헝가리·슬로바키아 공장 증설 한창
전기차 내 찬 바람과 더운 바람을 조절하는 부품인 히트펌프 밸브가 알바 공장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밖에 안 된다. 그런데도 이 공장의 고위 임원들은 히트펌프 밸브 라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2014년 첫 생산을 시작한 이후 매출 규모가 해마다 뛰어오르고 있어서다. 히트펌프 밸브 라인이 공장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한온시스템 알바 공장은 최근 히트펌프 밸브 자동화 라인도 구축했다. 자동화 라인은 기존 라인에 비해 50% 이상의 자동화를 실현해 관리하고 있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758381


8. SK㈜, 전기차 배터리 필수부품 동박 사업 진출
- 中 1위 동박제조 기업인 왓슨(Wason)사 지분 인수…IPO 계획 등 성장성 높아
-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증가로 연평균 30% 이상 고성장
- 글로벌 투자형 지주회사 SK㈜, 미래 전기차 핵심 부품에 선제적 투자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271646415520dd9e5ceb62_1&ssk=2017011301560109486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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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퀀텀점프 노리는 전기차 배터리 업계…中 보조금 사라지는 2020년 ‘절호의 기회’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전기차 배터리 3사는 요즘 기대에 부풀어 있다. 오랜 기간 적자를 이어왔지만 최근 글로벌 수주 물량이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덕분이다. 중국 정부 보조금 정책에 주춤했던 이들 업체는 저마다 보조금 규제가 풀리는 2020년 ‘퀀텀점프’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22919


2. 폴크스바겐 전기차 투자확대, 전기차 주도권 본게임 막 올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폴크스바겐이 전기차 투자 계획을 확정하면서 다른 자동차기업들의 행보가 빨라질 것”이라며 “30년 이상 진행될 전기차 시대를 장악하기 위한 본게임이 시작된 것”이라고 바라봤다. 폴크스바겐은 2023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500억 달러를 투자해 50개의 전기차 모델을 확보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안이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폴크스바겐 5년치 예산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3035


3. 서울시, 미세먼지 잡는다면서 수소전기차 보급에는 극히 소극적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194


4. 친환경차 판매 올 10만대 넘어서지만…
올 들어 10월까지 9.5만대
작년보다 26%나 늘어
10대 중 2대는 수입차
내년 전기차 보조금 줄어
친환경차 시장 영향 `촉각`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4926&sID=


5. 폭스바겐發 전기차 개화…국내 배터리株 수혜-유진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폭스바겐 이사회는 지난 16일 향후 5년간 500억달러를 전기차·자율주행차에 투자해 50개의 전기차 모델을 확보하는 안을 승인했다”며 “올초 배터리 장기계약을 확정한데 이어 최종 관문인 이사회 승인이 이뤄져 전기차 시대로 전환을 되돌릴 수 없게 됐다”고 분석했다. 테슬라는 모델3의 주간 생산대수를 5000대에서 이달말까지 7000대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내년말에는 중국 상하이 테슬라 공장이 완공될 예정이고 유럽 공장 건설 계획도 확정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86006619407360&mediaCodeNo=257


6. 전기차 사고 예방…제주도, 제5차 안전교육 실시
교육희망자는 사전등록 홈페이지(https://goo.gl/oA5EiV) 접속을 통한 인터넷 등록 또는 제주EV콜센터(1899-8852)를 통한 유선등록도 가능하다. 교육은 전기차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전기차 안전운행 및 정비요령 △충전기 관련 기초교육 △전기차 충전기 이용 에티켓 등으로 진행된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212


7. 전기차 안전사고 예방 안전교육에 답이 있네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우측 전기차 보급사업 안내 메뉴 2018년도 제4차 및 5차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 알림 사전등록 주소 이번 제4차 및 5차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은 전기차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전기차 안전운행 및 정비요령 ,충전기 관련 기초교육 ,전기차/충전기 이용 에티켓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자에게는 교육 교재와 도내 개방형 충전기 안내지도가 배부된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79811


8. “신흥에스이씨, 내년 완성차업체 전기차 대량생산 본격화”
지난 주말 폭스바겐은 향후 5년간 500억달러를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투자하는 안을 최종승인 받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기간에 15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으로, 올해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판매량이 9만대 이하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향후 5년간 얼마나 많은 전기차를 생산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9010010609


9.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 "전기차, 미래 ESS 대안될 것"
신형 리프 사전계약 15일 만에 700대 돌파
전기차 대중화에 사활…"저렴한 가격에 좋은 기술 제공"
http://www.dailian.co.kr/news/view/7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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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싸고 성능 우수한 대중 전기차 대량 생산이 목표"
BMW 친환경 차량 프로젝트 개발자 출신이었던 카르스텐 브라이트필드가 현재 CEO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바이톤의 근무 인력은 현재 1천300여명에 이른다. 이 중 차량 신기술 개발에 나서는 핵심인력 중 한 명이 바로 한국계 미국인 엔지니어인 스코트 방(한국명 방성용) 이사다. 방 이사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가 주관하는 '국제 전기자율차 포럼' 연사로 한국을 방문했다. 지디넷코리아는 방 이사에게 바이톤의 비전 등을 직접 들어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6125829&type=det&re=zdk


2. 전기차 메카로 부상한 대한민국
우리나라 전역에 깔린 전기차 충전기 수가 전기차 숫자(4만7000대)보다 많은 5만기에 육박했다. 차보다 충전기가 더 많은 보기 드문 국가다. 여기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전기차 보조금은 6년째 세계 최고 수준이다. 또 4000만원 안팎의 보급형 전기차부터 1억원이 넘는 고급 모델까지 신형·신차를 포함해 최소 15개 모델이 국내 판매를 앞두고 있어 소비자 선택지도 크게 늘었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151


3. 국내 배터리 3사, 中 11차 전기차 보조금 명단에도 없어
중국 공업화신식화부는 지난 5일 '2018년 11차 친환경차 보조금 목록'을 발표했다. 목록에는 순수전기차 132개 모델,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22개 모델, 수소연료전지차 7개 등 77개사 161개 모델이 포함됐다. 이번에도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한국 업체 배터리를 장착한 친환경차는 보조금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301


4. 현대차, 고성능 Nㆍ수소전기차 기술력 중국 첫 선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는 중국 정부가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내 제품 소개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시장 진출을 돕고자 처음 마련한 행사로서, 전 세계 28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한국 자동차 기업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가함으로써 현대차의 고성능 기술력과 미래 친환경차 기술을 선도하는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위상과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4


5. “자율주행,전기차,수소차 미래 기술과 전략을 한자리에"
주제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수소차의 등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요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카메라 시스템, ADAS, 운전자-차량 인터페이스, 반도체, ICT 5G통신, E-모빌리티, 전기차 OEM 전략, EV용 이차전지, 자동차 소재·부품 등 미래 자동차 관련 주요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98


6. 전기차까지 팔겠다 했지만…이마트 쓰라린 실적
- 문현점 별도매장까지 냈지만
- 부산 누적 판매 고작 3대 그쳐
- 1500만 원 고가, 소비자 외면
- 업체 측 “수요 계속 늘 것 기대”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107.22012002543


7, 시그넷이브이, 고용량 전기차 충전기 시장 공략 가속화
6일 업계에 따르면 시그넷이브이는 폭스바겐 자회사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EA)가 추진하는 ‘미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150Kw급 및 350Kw급 급속충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EA는 올해부터 20억 달러 예산규모로 미국 내 150Kw급 및 350Kw급의 고용량 급속충전 인프라의 구축에 나섰다. 이는 세계 최초 초대형 고용량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30166619403096&mediaCodeNo=257


8.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내수 月 9천대…'역대 최고'
10월 전기차만 3453대 판매...수소전기차 '넥쏘' 첫 월간 100대 돌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61544205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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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유지비 싸다지만…사고 한 번에 수리비 '폭탄'
친환경에 정부 보조금도 꽤 나오다보니 요즘 전기차 타시거나 고려하시는 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칫 고장이나 사고가 나면 수리비 폭탄을 맞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 그 부분까지도 염두에 두시고 구매 또는 차량 보험 가입 알아보셔야겠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81955


2. EU, 전기차 배터리 연구에 국고보조금
유럽연합(EU)이 전기차 배터리 연구에 국고보조금을 허용하고 배터리 공장을 공동으로 짓는 기업들에 거액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EU가 1300만 명을 고용하는 유럽의 자동차 산업이 아시아 배터리에 의존하고 있어 거대 전기차 시장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어 계획을 세웠다”고 지난 15일 보도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46


3. 전력연구원-현대자동차, 충전카드 필요없는 전기차 자동 충전기 개발 착수
충전기 연결만 하면 전기차에 등록된 정보로 자동인증과 충전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086


4. 수소전기차, 시내버스 그리고 울산
친환경차로 각광받는 수소전기차
울산, 전국 첫 수소전기버스 투입
수소산업 거점도시 자리매김 기대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1763


5. 中 선전, 전기차 대중교통 100% 도전…"부족한 충전소는 불만"
선전은 중국에서 전기차 대중교통이 가장 잘 발달해 있는 도시다. 2010년 5월 중국 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전기차 택시를 도입했다. 도시를 달리는 택시와 공공버스 대부분이 100% 순수 전기차다. 중국 토종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116431742921


6. 전기차, GM이 시작했지만 현대차가 추월…1회 충전에 400㎞ 시대
현대차, 코나EV로 단숨에 선두권 도약…"관건은 배터리로 한국이 강점"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2415


7. 성산읍 에코쉼터, 전기차 충전소의 새로운 미래 제시
2017년 9월, 읍면동 지역 주민 간 소통과 지역 문제에 대한 자체 해결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시행한 ‘주민행보 특색사업 발굴지원 프로젝트! 읍면동 정책 페스티벌’에서 장려상에 선정된 성산읍의 ‘전기차 개방형 충전소 인접 녹색쉼터 조성사업’을 통해 성산읍사무소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3대와 휴식장소 등으로 구성된 충전스테이션이 구축되었기 때문이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722


8. 나주시 올해 전기차 182대 보급...내년엔 220대
나주시가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고 충전시설을 갖추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작년에 사업비 32억 8000만 원을 들여 전기차 120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36억6000만 원을 확보, 현재까지 총 110대를 보급했다. 올 연말까지 전기차 72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022104933292


9. 아우디, 전기차 e-트론 돌연 출고 연기…가격 인상?
아우디의 첫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 'e-트론(e-tron)'이 소프트웨어 문제로 당초 예상보다 약 4주에 걸친 출고가 연기되는 사태를 맞았다. 22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 대변인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고 e-트론 출고 지연은 개발과정에서 수정된 소프트웨어의 신규 규제 허가가 필요하기 때문인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45


10. 대구, 경제적인 전기차 가리는 '전기차 에코랠리' 개최
에코랠리에는 현대 아이오닉·코나, 기아 쏘올·레이·니로, 르노삼성 SM3·트위지, 한국지엠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S,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12종의 다양한 친환경 전기차가 경쟁했다. 전기차 에코랠리는 문화예술회관을 출발, 수목원∼ 대구스타디움을 거쳐 다시 문화예술회관으로 돌아오는 48㎞를 주행하는 행사로 동일차종의 전기차가 정해진 코스를 주행한 후 전비를 측정하여 가장 경제적으로 운행한 참가자의 순위를 매겼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03


11. 전기차, 배터리 없는 시대 오나..차체 탄소섬유에 전기에너지 저장
-스웨덴 찰머스 공대 연구진 "차체 에너지로 전기차 무게 반으로 줄일 수 있다" 주장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10221141009165fd4d2b07dc_1


12. 갑작스런 방전, 업체별 충전 서비스 장단점은?
-대접받는 느낌의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와 신속 정확한 '견인 서비스'
 -전기차 구매 시 고려 요인으로 떠올라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212129151


13. '1%'에서 '대세'로…친환경차 시대 성큼
50년 뒤 석유 고갈…주요 국가들, 앞다퉈 규제 강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2564


14. 미라이보다 더 좋은 넥쏘…산업적 기대감도 커
수소전기차를 직접 타본 사람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수소전기차 보급이 차차 이뤄지면서 그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친환경성 면과 함께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권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mtn.co.kr/v/201810220913518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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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사고싶어도 못 사” 전기차 인기 폭발
전기차의 인기가 뜨겁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지난해 전체 판매량과 맞먹는 수준으로 급증한데다 대기 물량도 밀려있어 올해 연간 2만대 판매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기차 내수 판매량은 1만6644대로 전년 동기(7231대)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는다.  현재도 대기물량이 쌓여 있다. 지난달의 경우 국내에서 1954대의 전기차가 판매됐는데 생산이 주문을 따라가지 못해 대부분 몇 달씩 대기한 끝에 차를 받았다.
http://bizn.donga.com/car/East/3/all/20181002/92225171/2


2. 렉서스 “전기차보다는 하이브리드”...왜?
타케무라 노부유키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2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커넥트투’에서 열린 렉서스 ES 300h 국내 출시 현장에서 “일본 본사와 순수 전기차 출시에 대한 정보를 현재 교환하고 있다”며 “우리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 전기차(EV), 수소전기차 도입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노부유키 사장은 전기차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는다는 뜻을 피력했다. 그는 “시장 상황을 봤을 때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며 “현재 친환경 시장에서의 베스트는 하이브리드며, 우리는 현재 하이브리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2130601&type=det&re=zdk


3. 日마쓰다, "2030년까지 모든 차 전기차·하이브리드카로 생산"
마쓰다는 2030년까지 전체 자동차의 95%는 전기 모터와 내연기관이 결합된 형태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5%는 완전히 배터리로만 작동하는 전기차로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마쓰다는 우선 두 가지 전기차 모델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하나는 배터리 구동 전기차이고, 다른 하나는 로터리 엔진을 단 전기차다. 이른바 '레인지 익스텐더'가 장착된 배터리로 필요한 경우 구동범위를 늘리기 위해 엔진을 발전기로 활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210


4. 1~8월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LG 4위, 삼성 6위...中 공세에 순위 한계단씩 하락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업체가 출하량을 크게 늘리며 성장률에서 LG화학과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업체를 압도하고 있다. 3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기차(EV, PHEV, HEV)용으로 출하된 배터리 총량은 44.2기가와트시(GWh)로 작년 동기 대비 78.9% 급증했다. 이 기간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는 파나소닉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LG화학과 삼성SDI는 각각 4위와 6위를 기록했다. 2, 3, 5위는 각각 CATL과 BYD, AESC가 차지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103


5. 캘리포니아,전기차 확대정책의 연속
캘리포니아 CARB는 저탄소 연료 의무화비율(LCFS)을 기존의 2011년 대비 2020년까지 10%에서 2030년 20%로 확대하기로 확정했다. LCFS(Low Carbon Fuel Standard)는 운송 연료의 생애주기에 걸쳐 형성된 탄소의 양을 기준으로 ‘탄소강도’를 기준 대비 낮추는 규정이다. LCFS는 유틸리티업체들을 통해 전기차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기차의 충전인프라를 구축하면 CARB는 해당업체에게 LCFS 충족에 따른 크레딧을 부여하고, 충전사업자들(유틸리티업체들)은 이를 이용해 전기차 구매자에게 직접적인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1367&sCode=12


6. SK이노베이션,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1일 "지역별로 생산 거점을 갖춰놔야 하는데 미국도 대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미국 내 공장 건설) 후보지가 4곳 정도로 추려졌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중남부 지역에 배터리 공장 건설을 검토 중이다. 미국 진출이 현실화하면 국내와 유럽, 중국에 이은 네 번째 생산 거점을 갖추게 된다. 김 사장은 다만 구체적인 건설 부지나 투자 규모에 대해선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3469.html


7. 제주전기차서비스, 충전통합서비스 'JoyEV' 론칭
제주전기차서비스는 전국에서 전기차 이용자가 가장 많은 제주 지역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국가 보조금이 중단되는 시장까지 대비한 시장 맞춤형 전략을 세웠다. 회사는 그동안 스마트그리드와 연계한 '전기차 충전 원격관제시스템'으로 모니터링, 고장 유무, 사용 데이터 통계·분석 알고리즘 등을 확보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벌여 왔다. 최근에는 제주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 다른 지역에도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340


8. '파리모터쇼' 개막…SUV·전기차 등 신차 향연장
올해에도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완성차 브랜드를 중심으로 유수의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자동차부품업체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사이 출시할 신차들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에 출품된 신차들의 면면을 보면 최근 글로벌 차 시장의 흐름이 그대로 반영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와 친환경차인 전기차·하이브리드차의 약진, 자율주행 기술의 확장이 두드러진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2/0200000000AKR20181002001200003.HTML


9. 현대차 따라하던 中, 전기차 주행거리는 '추월 직전'
중국 자동차업체들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00km에 달하는 전기차를 속속 출시하며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기술력을 추월하기 직전까지 도달했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스웨덴 볼보를 인수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중국의 지리자동차는 올해 말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10km에 달하는 'KE'의 신형 모델을 출시한다. 국내 최대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406km)과 비교하면 뒤쳐진 수준이지만, 아이오닉 등과 비교하면 월등히 앞선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66


10. 전기차충전기 유료화 방침 재확인, 내년부터 급속완속 모두 유료화
제주도는 2일, 충전료 부과 내용을 담은「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9월 1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364회 제1차 정례회에서 수정 가결되고, 9월 28일 제15회 조례규칙심의회를 통과하여 공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도 구축 개방형 충전기를 무료로 운영함에 따라, 충전수요 쏠림 현상으로 이용자 간 갈등 발생 및 유·무료 충전기가 한 장소에 혼재함에 따른 혼란 유발 등 충전기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있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304


11. 르노, 250km 주행 소형 전기차 'K-ZE' 공개
K-ZE는 유럽 NEDC 측정 기준으로 한번 충전에 최대 250km 주행 가능한 모델이다. 미국이나 우리나라 측정 기준이 반영된다면 100km~200km 사이로 측정될 전망이다. 르노그룹은 K-ZE가 합리적인 구매 가격대의 도심형 SUV 전기차라고 강조하고 있다. K-ZE 행사장을 찾은 카를로스 곤 르노그룹 회장은 “르노그룹은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개척자였고 이제는 유럽 내 선두주자로 올라섰다”며 “K-ZE에 우리 전기차 리더십과 합리적 가격대 차량을 만드는 노하우, 견고한 파트너십 체제를 총 동원시켰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2082918&type=det&re=zdk


12. 친환경차 주도권, 확산 관건은 '충전시간'
 -수소차, 전기차 대비 빠른 충전시간 장점 떠올라
 -전기차 배터리, 전해질 충전 방식 대안 떠오를까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011619191


13. 내년 전기차엑스포 5월 개최, 운영주체는 아직 미정
제주도는 지난 9월 28일, 엑스포 조직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5월 열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올해 국제전기차엑스포조직위와 ICC제주 등으로 이원화되었던 운영체계에 대한 일원화가 안건으로 올랐다. 이에 제주도는 두 조직과 제주도를 포함, 운영체계 일원화와 업무분담에 대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지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302


14. 500대에 불과한 수소차 여론몰이의 본질,“정부가 도와달라”
수소전기차 논란의 핵심은 현 전기자동차의 경우 충전 상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내연기관을 뒤이을 차세대 자동차는 충전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하는 수소차가 궁극적으로 승리할 것이란 수소차 진영 측 전망 때문이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 환경자동차 역시 결국 가격과 성능, 효율성 등이 그 승패를 좌우할 것이며, 향후 글로벌 자동차시장을 전기차가 주도할지, 수소차가 거머쥘지는 누구도 예단하기 힘든 게 사실이다. 현재로선 전기차가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
http://www.pitchone.co.kr/11199/


15. e-모빌리티 유저 공략 나선 유통업계
앞서 이마트는 지난 7월 업계 처음으로 초소형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열었다. 이마트 경기 하남점 1층에 스마트 모빌리티 편집숍인 ‘M라운지’(약 300㎡ 규모)를 열고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스마트 EV’(제품명 D2) 차량을 전시하고 사전 계약 접수를 받은 바 있다. 만도풋루스·테일지 등 유명 전기자전거 브랜드와 함께 자이로드론(전동보드)·에어휠(전동휠)·아이보트(전동킥보드) 등 100여개 스마트 모빌리티 상품을 선보였다.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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