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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맞춤 액셀러레이터는 따로 있다”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스팀잇은 연간 50조원 광고 수익을 챙겨온 페이스북을 위협하고 있다. "더 이상 공짜로 글을 쓰지 않겠다"는 사용자들의 '인식 전환'이 스팀잇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스팀잇 이외에도 실생활에 파급력을 미치는 블록체인 서비스가 올해 대거 등장할 전망이다.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들이 창업 전문가 집단인 액셀러레이터의 도움을 받아 비즈니스적으로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054741&type=det&re==


2. "한국을 세계적 블록체인 메카로"
그가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처음 들은 건 2013년이다. 당시 회사원이던 아들에게서 들었다. 2년 뒤인 2015년에 후배들이 "블록체인 사업을 해보자"고해 본격적으로 공부했다. 금융과 IT에 해박했던 그는 단숨에 블록체인 매력에 빠졌다. 박 회장은 "내 적성에 딱 맞았다. 일주일 공부 해보니 블록체인이 세상을 바꿀 파괴적 기술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133309&type=det&re==


3. '블록체인서밋 서울2018’ 오는 12일 개최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신문명 ▲블록체인 시티 ▲블록체인 이코노미 ▲블록체인 세기 대담 ▲블록체인 토크 콘서트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관련 산업 분야의 전문가 및 기업가들이 발표에 나서 관련 산업에 대한 통찰과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169


4. 中 정부 지원 '블록체인 펀드' 출시…1조7000억 규모
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항저우의 신 블록체인 산업 단지 개장식 행사에서 'Xiong'An Global Blockchain Innovation Fund'라 이름붙여진 새 이니셔티브의 출범이 발표되었다. 중국 인터넷 기업 소후(Sohu)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항저우의 벤처 기업 툰란 인베스트먼트(Tunlan Investment)이 주도했으며,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투자 기금 일환으로 항저우 시 정부로부터 4억 달러(한화 4,258억원) 규모의 기금을 약속받은 상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170


5. 프록세우스·IBM, 블록체인으로 사업체 등록 절차 단축하는 프로젝트 진행
프록세우스는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일반 대중도 드래그&드롭 툴을 사용해서 블록체인 기술을 쉽게 접하고, 자신의 블록체인 어플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지난 2월 자체 토큰 XES의 ICO를 통해 이틀 만에 2천5백만 달러를 유치했다. 스위스에서 업체를 등록하는 과정은 여러 기관과 많은 서류 업무를 거친다. 지난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스위스는 신규 사업 등록에 걸리는 시간으로 54위, 절차 개수로 56위에 올랐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168


6. 싱가포르, 동남아 블록체인 기술 개발 지원한다
싱가포르의 행쉬킷(Heng Swee Keat) 재무장관은 ASEAN 회원국 재무 장관 회의에서 싱가포르가 블록체인 개발을 적극적으로 이끌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분산원장 기술은 저렴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은 ASEAN의 저소득층을 금융권에서 소외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중앙은행(MAS,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은 ‘프로젝트 우빈 블록체인(Project Ubin Blockchain)’을 진행하고 있으며, 약 2년 뒤부터 핀테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볼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305


7. '채굴'은 레노버가? 또 블록체인 제품 출시 예고
레노버가 '레노버 스마트 사물연결 신제품 발표회'라고 명명한 이번 행사에서 발표될 제품이 아직 베일에 싸인 가운데, 블록체인 관련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9일 레노버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금괴 이미지와 함께 '채굴' 단어를 표기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우리는 다르다'는 주제 문구로 눈길을 끄는 이 포스터에는 '전기만 있으면 레노버가 채굴까지 해주겠다'는 취지의 글도 함께 담겨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075749


8. 칠레 정부, 에너지 분야 데이터 관리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예정
국가 에너지 부(National Energy Ministry)의 에너지 위원회는 성명서에서 “대중이 접근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해 보안성, 무결성, 추적 가능성 및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개된 원장에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위원회는 이더리움 기반의 접근법이 수많은 노드에 기록을 분산시킴으로써, 해킹과 조작의 가능성을 현격히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 저장 방법이라고 언급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348


9. “세상을 바꿀 블록체인” 국회입법조사처 6회 연속 간담회 진행 중
간담회는 의료정보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메디블록의 이은솔 대표가 산업 분야별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현황과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에 대해 발표하고, 국회 내외 참석자들과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국회입법조사처가 마련한 이번 연속 간담회는 암호화폐 열풍 속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을 이해하고, 블록체인이 초래할 사회 변화상을 예측하며 이를 바탕으로 입법·정책적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마련되었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41


10. 조폐공사-전자거래학회, 블록체인 산학협력 MOU 체결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9일 서울 영업개발단에서 한창희 전자거래학회 회장(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과 '블록체인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블록체인에 기반한 전자거래 서비스 공동 발굴, 학술정보 및 전문지식 교류,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인적 교류와 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162


11. 블룸버그 "블록체인 도입으로 기존 전력 산업 경쟁력 잃을 것"
나비강 컨설팅(Navigant Consulting) 에너지 부문의 장 브린스(Jan Vrins) 수석은 “블록체인이 전체 인프라에 변화를 가져왔다. 새로운 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활용하지 않으면 산업이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주 수백 개의 산업체가 모여 미래 에너지를 논의하는 ‘블룸버그 신생 에너지 금융 서밋(BNEF)’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주요 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린스 수석은 “204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제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에 블록체인 기술이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2178


12. 동국대 대학원, 블록체인 전공 신설…12일 초청 강연
동국대는 블록체인이 기존 경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신기술로서 사회에 기여하기도 하지만, 암호화폐에 대한 무분별한 투기와 불법거래가 새로운 금융범죄로 변질하고 있어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앞서 동국대는 지난 2016년 국내 대학 최초로 '블록체인 연구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동국대는 이번 블록체인 전공 신설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보안 전문기술 개발, 법·제도 연구,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2164


13. “구상만 했던 사업, 블록체인으로 현실이 됐네”
‘블록체인 라이브 인 서울’ 가보니…생명공학‧금융거래에 블록체인 결합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2559


14. 중국 시 정부가 지원하는 10억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기금 출범
이번 주 월요일 중국 항저우의 블록체인 산업단지 개막식에서 발표된 ‘시옹안 글로벌 블록체인 혁신 펀드(Xiong’An Global Blockchain Innovation Fund)는 항저우 시 정부의 지원 아래 시작되었다. 해당 펀드는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후(Sohu)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항저우에 본사를 둔 벤처 캐피털 회사인 툰란 인베스트먼트(Tunlan investment)가 출범시켰지만, 항저우시 정부로부터 4억 달러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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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천안시 전기자동차 100대 중 48대 신청…신규차종 제외 여파
천안시가 전기자동차 구매시 100대 한해 보조금 지원에 나섰지만, 현대자동차 코나EV 등 신차모델이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보조금 신청률이 4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사업비 23억6000만원 확보, 전기자동차 100대 민간 보급 사업과 노후 경유차 100대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315010006718


2. 자동차 미래 제시한 혁신 콘셉트카 눈도장 '콱'
안소니 로 부사장(Anthony Lo)은 “6인승 자율주행 전기차 이지고는 콘셉트 단계임에도 기술적으로는 당장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에 올라 있다”며 “르노의 차세대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이동 수단의 개발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cm=&year=2018&no=170280&relatedcode==


3. 미래는 친환경車가 대세, 전기차의 메카라고 하는데…
전기차(Electric Vehicle)는 충전시간도 길고, 주행거리는 짧은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친환경은 물론 고성능으로 무장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올해부터는 1회 충전으로 400~500㎞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가 쏟아진다는 업계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간) 열리고 있는 제네바 모터쇼는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의 전쟁터나 다름없다. 특히 메르데세스-벤츠, BMW, 재규어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앞다퉈 전기차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21111600589142323


4. 5G 자율 주행차 올해 안으로 시범 서비스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만난 두 대의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통행 우선순위를 정하고 교차로를 통과했다. 차량 충돌사고를 먼저 발견한 자율주행차가 사고 상황을 알리자 뒤따르던 자율주행차가 속도를 줄이고 차선을 바꿨다. 최근 SK텔레콤이 화성 자율주행 실험도시에서 선보인 5세대(G) 자율주행차 협력 주행 장면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2030.html


5. 전기차, 구입 의향 '있다' 69% vs '없다' 26%
카셰어링·차량공유 '필요하다' 54% vs '필요하지 않다' 38%
http://www.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795


6. 인천시 전기차 보급 확대 팔 걷어
내년 시비 200억 확보 1000대 공급 목표 영업용 차량엔 추가 지원·시장형성 관건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1825


7. ADI, 마이크로세미와 협력해 반 브리지 SiC 전력 모듈용 평가 보드 출시
이번에 출시된 보드는 이러한 장점 덕분에 전기자동차 충전,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및 전기자동차의 탑승 중 충전, DC-DC 컨버터, 스위치 모드 전원 공급 장치, 고전력 모터 제어, 항공 작동 시스템, 플라즈마 및 세미 캡 장치(plasma/semi cap equipment), 레이저와 용접, MRI, X-ray 등의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8720


8. 전주시, '전기이륜차' 보조금 30일까지 신청 접수
전주시는 올해 총 1억5000만원을 투입해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을 완료한 7종의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시민들에게 최소 230만원부터 대형 350만원 까지 규모별로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올해 지원대수는 약 60대 분량으로, 시는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지 후 구매하는 시민들에게는 2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941


9. '뜨는' 아세안 전기차 시장… 日신생기업까지 '진출 러시'
일본의 신생기업들이 동남아시아의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도요타와 닛산, 혼다 등 일본차 '메이저' 업체들이 최근 5년간 태국 현지 생산량을 늘리는 등 동남아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규모 신생기업들도 전기사 시장 공략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의 EV 신생기업 테라모터스의 'R6'가 방글라데시에 진출했고, 일본 EV 생산 기업 FOMM 역시 올해 말부터 태국에 전기차(EV)의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145


10. LG화학(003490) EV 배터리 모멘텀 이어질 전망
- vW, 2030년까지 300종의 전기차 모델 생산 계획. 2025년까지 연간 300만대 전기차 판매계획 및 2030년까지 300종의 전기차 모델 생산 계획
- 전체 투자 금액 중 약 60조원이 배터리. 3/13, VW은 중국과 유럽 전기차 배터리 공급사 선정 발표. 중국 CATL, 삼성SDI, LG화학이 선정. 기업별 수주 규모는 알 수 없으나 총 수주규모는 25조원 규모
http://vip.mk.co.kr/news/view/21/5/96587.html


11. 칠레도 친환경차 수요 급증 전망.
코트라 해외시장뉴스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친환경차 판매는 하이브리드 400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5대, 전기차 125대로 나타났다. 특히 전기차 판매는 역대 연간 판매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Ricardo Lessman Gildemeister CEO은 “앞으로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공급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인프라 발전도 함께 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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