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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국내외 명문대생 인턴들이 말하는 한국 인공지능 현주소
직원 15명 스타트업에 명문대 인턴 13명이 떼로 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9465


2. FDS가 AI를 만날 때, 금융보안 ‘업그레이드’ 길 열린다
사이버 범죄의 최대 타깃인 금융, AI로 보안 지능화
머신러닝 기반 FDS로 이상금융거래 탐지 및 차단 강화해
롯데카드, “하반기 중 FDS에 AI 자동 재학습 솔루션 적용”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152


3. 엘론 머스크, 테슬라 자체 인공지능 칩 개발 중이라고 인정
머스크는 “CPU와 GPU 간 데이터 통신이 시스템에 큰 제약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통신 프로토콜 엔브이링크(NVLink)는 프로세서 간 고속 통신을 실현한 기술이다. 테슬라의 신형 칩은 구글의 심층 학습용 프로세서 TPU처럼 ASIC(특정 용도용 집적 회로)일 가능성이 높다. ASIC는 호환성이 낮은 만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거나 안전상 문제를 수정하는 데 제약이 있을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79184?cloc=rss|news|total_list


4. 이지수 삼성 AI 리더 "모든 게 달라졌다…뉴빅스비 11월 나온다"
언팩 발표에서 뉴 빅스비를 소개한 이지수 삼성전자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전략그룹 상무를 만났다. 그는 뉴 빅스비에 대해 말할 내용이 많지만, 말을 아끼겠다고 밝히며 언팩 이후의 즐거움으로 기다려 달라고 언급했다. 11월 열릴 삼성전자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뉴 빅스비의 능력이 더 자세히 공개될 전망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1/2018081100853.html


5. PGA 챔피언십도 랜섬웨어에 당했다
미국프로골프협회와 랜섬웨어, 리눅스 커널 취약점,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스텔스 멀웨어 ‘딥락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172


6. "AI 뇌과학 기술로 뇌질환 치료 효과 높일 것"
2016년 3월 설립된 뉴로핏(Neurophet) 역시 AI로 자기공명영상(MRI)을 분석해 뇌 모양을 정교하게 모델링하고 뇌 자극 치료를 돕는 뉴로 내비게이션 ‘뉴로핏 tES LAB’을 개발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뇌졸중이나 치매, 간질, 우울증 치료를 위해 환자에게 뇌 자극을 줄 때 어느 부위에 어느 정도 강도의 전기 자극을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알려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2085902&type=det&re=zdk


7. 이세돌-알파고 대결 소개한 북한 로동신문
북한이 지적한 2016년 3월 인간과 바둑프로그램의 대결은 이세돌 9단과 알파고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6년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이세돌 9단은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와 바둑 대결을 펼쳤고 알파고가 4승 1패로 승리한 바 있다. 북한 로동신문이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을 소개한 것은 대결 내용을 잘 알고 있으며 또 그것을 인공지능 분야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여기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북한은 또 2015년에 진행된 세계화상인식대회에서 어느 한 나라에서 개발된 화상인식프로그램이 인간의 인식 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인식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


8. AI와 포스트휴머니즘의 이해
인공지능(AI) 기술은 놀라운 속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연구 성과가 발표되고 있다. 생활과 산업저변에 확산되고 있는 AI는 이제 단순히 과학기술 영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인문학과 사회과학, 예술 분야 연구자도 AI로 인한 변화가 인간 삶의 방식을 어떻게 변모시킬지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인간과 과학기술 공생 방향과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10000235


9. 카드사, 빅데이터·AI 앱 서비스로 차별화
고객 위치·상황·행동 등 분석
개인 맞춤형 혜택·서비스 제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1302100658054002


10. 10대그룹 올 7만6천명 채용…AI산업·화학신소재 `쌍두마차`
재계 `미래산업 선제투자` 발맞춰 인재 확보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0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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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IT와 인공지능은 일자리를 파괴할까, 만들까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한다는 주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탄생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제 이런 우려가 현실화된 것이다. 인공지능만이 일자리를 감소시켜온 것이 아니다. 지난 수십년 간 발전해 온 IT 자체가 일자리를 감소시켜왔다. IT 본연의 목적은 자동화와 업무 효율성 증대로, 이는 '열 사람이 할 일을 한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그간 IT는 전 산업군에서 일자리가 감소한 원인이자 동력이었다. IT 전문가 대부분은 IT와 일자리에 대한 주제에 대해 거론할 때면 IT 자체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일자리를 얘기하면서 두루뭉수리로 넘어가곤 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시대에 이르러서는 말 돌리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너무나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9598


2.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해 혁신 신약 개발 앞당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관련 4개 전문기관(광주과학기술원, 경상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화학연구원)이 참여하는 연구진을 구성해 신약 개발의 시간·비용 단축을 위한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플랫폼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글로벌 바이오 강국 실현을 위한 ‘바이오경제 2025’ 및 ‘혁신성장동력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16


3. MIT, 끔찍한 '사이코패스 인공지능' 개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유명 공포영화 '싸이코(Psycho)'에 등장하는 정신병자이자 살인마 '노먼 베이츠'에서 이름을 따온 AI 노먼은 편향된 데이터가 기계학습 알고리즘에 사용될 때 어떤 결과를 야기시키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연구 목적으로 미국의 대표적 소셜뉴스사이트인 '레딧(Reddit)'에서 주로 죽음 등을 다루는 어둡고 부정적 게시물의 캡션(사진설명)으로 학습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2265


4.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R&D 챌린지 기술워크숍’ 개최
인공지능 R&D 챌린지는 연구계획서로 수행기관을 선정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도전적 목표에 대해 기술경진대회로, 우수팀을 선발해 후속 R&D 지원하는 방식이다. 2018 챌린지 도전 문제는 ‘합성 사진’ 판별을 위한 인공지능 SW 개발로, 2가지 세부 기능(△인공지능 기술로 생성된 가짜 얼굴 검출 △임의로 합성된 가짜 사진 검출)을 가장 우수하게 구현한 연구팀 선발(7월 공개대회 개최 예정)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22


5. 中 인공지능(AI) 시장규모 지속적 확대
최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글로벌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세계 인공지능 시장규모는 향후 10년간 연 평균 증가속도가 50.7% 증가할 것이며, 2025년까지 시장규모가 369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보고됐다. 특히 중국 시장 규모와 관련해서는 중국 전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인공지능산업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계획 분석보고’에 따르면, 2017년 중국 인공지능 시장규모는 152.1억위안, 시장 규모 증가 속도는 51.2%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akomnews.com/?p=397742


6. 구글, AI 기술 7대 원칙 발표. 무기에 사용하지 않겠다
구글의 이번 발표는 미국방부에 인공지능 기술을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지난 4월 4,000명 이상의 직원이 반대 탄원서에 서명한 것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5월 미 국방부는 기계 학습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방대한 영상 자료를 분석하고 무인 항공기의 타깃 식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메이븐(Project Maven)’을 발표했다. 여기에 구글이 오픈 소스 기계학습 인공지능 알고리즘 텐서플로우(TensorFlow)를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직원들의 반발이 생겼다. 당시 구글은 ‘비 공격적(non-offensive)’ 부문에만 관여하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내외부의 비난은 거세졌고 결국 5월 말 국방부와 계약을 파기했다.
http://thegear.co.kr/16135


7. 인공지능 챗봇 ‘롯데카드 로카’, 고객과 상담
지난 4월 롯데카드는 실제 상담원의 역할에 더욱 가까워진 인공지능 챗봇(Chatbot) 서비스 ‘로카’를 홈페이지 및 앱, 카카오톡을 통해 선보였다. ‘로카’는 기존 챗봇에서 한층 진화해 실제 대고객 업무처리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즉 기본적인 상담 및 정보전달 역할에서 더 나아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용내역조회, 즉시결제, 개인정보변경, 분실신고 및 재발급, 카드 및 금융서비스 신청 등 주요 카드업무까지도 로카와의 대화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
http://hankookilbo.com/v/6627795e40e04bdba9744224678c0e77


8. [영화와 AI]채용도 인공지능이 결정한다면
영화는 유전자 공학의 발전에 따라 인간의 지능과 신체조건을 출생 전에 조작할 수 있는 사회를 배경으로 합니다. 출생한 후엔 유전자를 심층 분석해 성격과 적성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지켜볼 필요 없이 곧바로 인생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셈입니다. 기업의 채용 역시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영화 속 회사들은 서류나 면접전형을 따로 두지 않는 대신 지원자의 혈액과 소변을 요구합니다. 이를 AI 기반 유전자 분석 시스템에 넣어 지원자가 기업에서 요구하는 지적, 신체적 조건을 갖췄는지 판별하는데요. 제출 즉시 분석결과가 나오고 그 자리에서 입사 여부를 결정 짓습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6/08/0020


9. 인공지능 콘텐츠관련 특허출원, 중소기업이 주도
같은 기간 총 출원건수는 196건이며, 2017년에는 112건이나 출원돼 전년도 32건 대비 250% 증가했다. 이는 2016년 알파고가 등장한 이후 국내 인공지능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로써 인공지능 콘텐츠의 활용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총 출원 196건 중에서 기업출원이 132건(67%)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 출원이 33건(17%), 연구기관 및 대학 출원이 31건(16%)으로 뒤를 이었다.
http://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64


10. 카카오뱅크, 이달 중순부터 24시간 인공지능 고객센터 가동
카카오뱅크는 이날 고객센터 상담 응대율 향상을 위해 해당 챗봇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상담원이 직접 답변해야 하는 카카오톡 채널 상담이 전체 상담의 40%에 이르자 효과적인 정보제공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간단한 문제는 챗봇을 이용해 인터넷 전문은행 특성에 맞춘 상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뱅크 상담 챗봇은 카카오톡 앱 내 '카카오뱅크 플러스 친구'와 대화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고객이 아니라도 문의 사항이 있으면 바로 접근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앱 링크를 제공해 카카오뱅크 앱이나 고객센터로 바로 연결되는 동선을 구현해 불편함도 덜었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25092.htm


11. 미국에서는 이미 ‘AI 검사’도 등장
하지만 미국 위스콘신주 대법원은 2017년 5월 인공지능(AI) 시스템 ‘컴퍼스’ 알고리즘의 결과가 증거로 채택돼 중형을 선고받은 것이 부당하다는 피고측 항소를 기각했다. 위스콘신주 대법원은 “알고리즘의 한계와 그 비밀을 고려해야 하지만, 소프트웨어가 양형 법원에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컴퍼스는 노스포인트라는 스타트업이 만든 일종의 ‘AI 검사’다. AI 검사는 총격 사건에 쓰인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은 피고가 ‘폭력적이고 재범 가능성이 큰 위험 인물’이라는 보고서를 냈고 법원은 이를 채택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99272


12. [eCEO] “AI가 발길이 0.1m 차까지 잡는다”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된 신발 사이즈 측정 솔루션인 '펄핏' 역시 삶의 작은 불편함에 집중한 스타트업이다. 펄핏은 영어단어 'Perfect'와 'Fit'이 결합된 말로, 발 사이즈를 정확히 측정해 브랜드별 신발 제품을 소비자에게 매칭하고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딥러닝 기술과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통해 0.1m 단위로 개인의 정확한 발 길이, 발 볼의 너비, 발등 높이를 3초 만에 측정해낸다. 이를 통해 별도로 측정한 신발 제품의 실측 사이즈를 데이터를 매칭해 개인에게 알맞은 제품을 맞춤형으로 추천이 가능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8181537


13. 카드사, 인공지능 스피커 호황에 통신사 ‘기웃기웃
인공지능 스피커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활발하게 업계의 방향을 이끌어가고 있는 곳은 KT다. 현재 KT 그룹의 쇼핑 채널인 ‘K쇼핑’은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에 음성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령 K쇼핑을 시청하던 고객이 기가지니에 "내 목소리로 인증"이라고 말하면 그 자리에서 즉시 결제가 완료되는 식이다. K쇼핑 이외의 채널을 이용한 음성 결제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수준이다. 음성인증만으로 곧바로 결제가 가능한 K쇼핑과 달리 타 채널 상품을 기가지니로 주문하는 경우에는 고객 핸드폰에 링크가 제공된다. 링크를 통해 다시 한 번 본인확인인증을 거쳐야 구매가 가능한 것.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66793


14. AI가 돼지 사육? 알리바바 인공지능 빅데이터로 농축업 혁명
7일 중국매체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알리윈 개발자들의 행사인 윈치(雲棲) 대회에서 농업에 클라우드 기반 AI 기술을 접목한 ‘ET 농업 브레인’(ET農業大腦)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알라바바는  AI 플랫폼을 양돈 및 과수농가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 보급해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실제로 알리바바의 기술을 도입한 양돈 농가는 어미 돼지의 번식 상황이 개선되는 한편 새끼 돼지의 생존률도 대폭 높아졌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08000169


15. 구글이 발표한 'AI 기술 7대 원칙'은?
AI로 인해 발생할 문제점 방지 위한 원칙, 논쟁의 여지는 여전하다
http://www.gamep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133


16. 삼성전자, 구글 AI스피커 통해 ‘듣는 뉴스’ 실험 중
삼성전자는 지난 5월부터 자사 대외소통 채널인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를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 아마존의 텍스트 음성변환 인공지능 ‘폴리’ 등과 연동, 음성으로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은 테스트 단계다.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는 영어로만 서비스된다. 삼성전자가 AI스피커에 뉴스 콘텐츠를 공급한 건 지난 5월부터로, BBC·로이터·월스트리트저널·NHK 등 주요 언론의 뉴스와 동시에 노출되고 있다.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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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위변조 걱정 없는 전자장부…'블록체인' 특허출원 급증
가상화폐 핵심기술…2015년 이후 출원 크게 늘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0/0200000000AKR20171020096800063.HTML


2. 세계 첫 주식투자 블록체인 인증시대… 편의·보안성 확 달라진다
공동인증 서비스 세계 최초 시행 31일 'CHAIN ID' 오픈행사 개최
"정보 보안 강화·비용 절감 효과"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302100558033002


3. 블록체인 실용화와 암호화화폐 미래 세미나 개최
존 클리핑거 MIT 교수 등 글로벌 전문가 5명 초청
블록체인 신기술과 신규 가상화폐 세계적 동향 발표
25일 서초동 KW컨벤션센터···참가 신청 선착순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0218519i


4. 벤처 성장 가로막는 가상화폐 규제
가상화폐 가격이 급등하는 등 부작용이 우려되자 금융위원회는 9월 1일 가상통화를 이용한 자금조달 행위를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처벌한다는 방침을 발표한데 이어 9월 29일에는 가상화폐공개(ICO)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302100151607001


5. 천장 없는 비트코인…포크 앞두고 1만 달러 돌파 전망
최근 각 국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에 나섰지만 무색한 모습이다. 오히려 암호화폐의 맏형인 비트코인이 기존 블록체인과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블록체인에서 다른 종류의 가상화폐를 만드는 하드포크를 앞두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122333594328


6. 레그테크 시작보단 탄탄한 준비 먼저…”핀테크 성장과 정비례”
레그테크(Reg Tech)는 기존 금융 사업이나 핀테크 등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함에 있어 각종 규제와 법규에 효율적,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 신뢰와 준법성을 향상 시키기 위한 기술을 말한다.
http://news.mtn.co.kr/v/2017102209520152998


7. 카드사, 미래로 가는 열쇠 '디지털'에서 답을 찾다
디지털화 위해 조직개편, 인재양성, 기업문화 조성 박차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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