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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단순해야 한다. 

자율주행차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이 단어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흔히들 말하는 자율주행차는 라이다, 레이저, 카메라, 레이저  등의 온갖 센서를 달고 있다. 안전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다양한 방식의 식별을 위해서 다양 센서를 중첩하여 차량에 장착을 한다. 자율주행차의 센서인식하는 화면을 보면 다양한 방면의 각도에서 다양한 객체를 인식하는 것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문득 과연 이런 Too Much한 상황이 정상일까 의문이 든다. 
엄청난 센서의 장착이 안전을 위해서라면 거꾸로 하나만 오작동이 발생할 경우에 안전에 더 위험한 것이 아닐까. 혹시 이것까지 생각해서 더 많은 센서를 중첩하여 장착하는 것인가.

대부분 2중, 3중으로 식별을 위한 센서의 활용이 이루어지지만, 정말 그래도 안전할 수 있을까? 다중센서 방식의 구조가 과연 더 안전한 구조를 만들 수 있을까? 오히려 센서의 증가에 따른 연산해야 하는 데이터량만 늘리는 요소로 작용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기술이 단순하지 않다는 것은 결국 그 기술의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카메라만을 사용하는 자율주행에 더 관심을 갖게 된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은 이미 알려진데로 카메라만으로 고도화를 이루고 있다. 초기에 사람들은 대부분 카메라만으로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역설적이게도 최근에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Vision AI라는 점에서 카메라만으로 충분히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앞서도 언급했듯이 카메라가 아닌 다른 센서의 데이터를 하나로 합치는 것 자체는 엄청난 컴퓨터 파워가 필요하다. 라이다를 포함한 이기종 센서를 탑재한 차량의 트렁크쪽을 보면 대용량의 컴퓨터가 떡 하니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과연 이게 현실적일까 의문이 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테슬라의 자율주행의 접근법을 보면 가장 현실적이라는 생각이다. 카메라를 활용한 기술에 최소의 센서만을 넣었지만, 이제는 카메라로 충분하다는 판단에 기존에 카메라 이외의 센서도 제외하겠다고 한다. 

사실 테슬라의 자율주행을 비난하는 이들 중에 카메라의 의존도를 언급하지만, 테슬라는 카메라의 인지기술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면서 그 핵심에 데이터를 위치시키는 방법을 썼다. 
도로라는 특징은 매일 바뀌는 지형이 아니다. 변수는 차와 사람 그리고 기타(동물, 장애물, 신호등 등)이다. 

그런데 사실 자동차 사고의 대부분은 비정상적 객채(차, 사람, 기타)의 도로 진입으로 발생한다. 오히려 자율주행기술이 들어간 차에게는 전방추돌과 같은 사고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즉, 인간이 회피하기 힘든 상황의 사고들에 있어서 자율주행에 너무 엄격한 기준을 세우기에 무리한 센서의 난입을 초래한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테슬라는 Vision AI를 고도화 함과 동시에 엄청난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인지 시뮬레이션을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즉, 특정 시점 시간, 도로상황 등이 분석되어 오히려 발생할 수 있는 예측정보 기반으로 센서로 들어오는 정보에 안전을 더 고도화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앞뒤 차량의 정보만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저장하던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특정 지형, 구간에 대한 사용자의 이상행동 즉 User Action에 대해서도 예측기반으로 자율주행이 적용될 수 있다. 이런 기술과 데이터 우위가 테슬라의 자율주행의 기술을 더욱 더 고도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한 기술이 결국 시장을 선도한다. 단순한 기술이 시장친화적이며, 고객지향적으로 빠르게 대처도 가능하다. 그런 점에서 테슬라의 도전에 언제나 지지를 보낸다.

https://news.v.daum.net/v/20220604063102270?x_trkm=t 

 

"테슬라 자율주행, 알고보니 뻥튀기?"..논란 종지부 찍을까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인간의 운전보다 10배 안전한 자율주행을 개발한다” “테슬라 차량은 스스로 돌아다니며 수익을 낼 것이다” -일론 머스크, 2016년 공개한 ‘마스터플랜 파트2’ 중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은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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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콘티넨탈, 자율주행차로 타이어 테스트 실시
콘티넨탈은 26일 미국 텍사스 유밸디(Uvalde)에서 최초의 무인 주행 테스트 차량을 이용한 타이어 테스트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테스트는 콘티넨탈 승용 및 경상용차 타이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험 절차가 결과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새로운 차량은 고속도로용으로 개발된 콘티넨탈의 자율주행 시스템, 크루징 쇼퍼(Cruising Chauffeur)를 탑재했다.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0


2. ICT 업계, 로봇·자율주행·IoT서 새 먹거리 찾기 한창
정보통신기술(ICT) 업계가 새로운 기술로 인해 생겨나는 신사업 분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신업체는 5세대 이동통신(5G)를 기반으로 새로운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새로운 산업에 나서고 있다. 또 인터넷,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로봇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5/2018122500907.html


3. 전문가들, “카풀? 외국은 자율주행 결합된 TaaS 3.0 준비한다”
국내에서 카풀 도입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사이, 구글, 우버, 디디추싱 글로벌 기업들은 자율주행(AV)과 승차공유(라이드셰어링)가 융복합된 모델인 'TaaS(Transportation as a Servic) 3.0'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에서 향후 국내에 거대 플랫폼이 진출하면 한국이 플랫폼 주권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321


4. 자율주행 농기계 개발에 박차 가하는 구보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구보타는 총 700억 엔(약 7141억 원)을 투자해 오사카부 사카이시에 연구개발 거점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구보타는 이곳에서 ‘스마트 농업’이라고 불리는 차세대 농기계 제품 개발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최근 몇 년간 연 500억~700억 엔 가량 규모의 설비투자를 꾸준히 해왔지만 글로벌 농기계 업체 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기술력 우위를 확보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판단, 추가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게 된 것입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61715i


5.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은?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의 화두는 단연 ‘안전’이다. 대형차든 소형차든, 가격이 비싸든 그렇지 않든 모든 차량을 이용하는 운전자나 탑승객은 고장이나 사고 없이 ‘안전 운행’하는 걸 가장 바란다. 드라이빙의 즐거움은 '안전' 다음이다. 안전 운행에는 크게 2가지가 필요하다. 먼저 운전자다. 아무리 좋은 차도 난폭 운전을 하면 도로 위 흉기가 된다. 그 다음은 자동차의 역할이다. 주인을 보호하는 충견처럼 자동차 시스템이 ‘안전 지킴이’가 되는 것이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1226090005


6. 운전자의 사각지대, 카메라·디스플레이 기술로 보완하다
최근 자동차업계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등 거울을 활용한 시야 확보 방식을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확대하고 있다. 운전자의 시야를 넓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사물 인식이 핵심인 자율주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이런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카메라와 실내 디스플레이, 그리고 제어기가 사용된다. 제어기는 카메라로부터 전달받은 영상 신호를 보정하고 합성해 디스플레이에 표시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기술로 카메라모니터시스템(CMS), 서라운드뷰모니터(SVM), 후측방모니터(BVM)가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618661


7.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3년간 2.4조원 투입…개인정보·자율차 등 규제도 완화
정부가 3년간 2조400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단지를 위한 첫번째 단계로 스마트도시법 개정이 완료됐다. 개인정보를 익명 처리한 데이터를 쉽게 활용하게 만들고 자율주행차 연구와 드론 연구가 쉬워지도록 규제와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 등을 포함했다.  또 정부는 내년 시범도시 투입 예산 256억원을 책정해 디지털트윈,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센터 등을 구축한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공간에 특정 도시를 디지털로 구축해 스마트시티 운용을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6/20181226015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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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 사물인터넷 기반 블랙박스서비스 선봬
엠브레인과 '딥플라이' 공동개발
사고·차량 견인 등 실시간 확인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IGOHN92


2. ITU-T SG20 국제회의, 한국 사물인터넷 기술 ITU 국제표준 채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우시에서 개최된 ITU-T SG20(사물인터넷 및 스마트시티) 국제회의에서 한국 주도로 개발한 권고안 3건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채택됐다고 밝혔다.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는 전화·인터넷 등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관련 정보통신기술 및 활용·요금 정산 등 분야의 국제표준 권고를 제정하는 정부 간 국제기구이며, 연구그룹 SG20은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시티 관련 ITU-T 권고 표준의 제·개정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80&kind=2


3. 영주-KT, 사물인터넷 활용 미세먼지 환경개선 업무협약
경북 영주시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대응에 나섰다. KT와 손잡고 통신망 기반의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공기질 관측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시청 직소민원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세먼지 환경개선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521


4. JB,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 사업' 성과관리 워크숍 개최
"사물인터넷으로 배관 위험 예측 시스템 개발 논의"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08


5. 사물인터넷 카메라 센서 설치했더니 불법 주·정차 29% 줄어
서울 서대문구는 이면도로와 긴급통행로 같은 주·정차 금지구역에 사물인터넷(IoT) 카메라 센서를 설치해 불법 주·정차가 감지되면 음성으로 안내하고 영상 이미지를 투사해 차량을 이동시키는 주차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이용해 시스템 구축 이전인 올해 3월 4만2천270건이었던 불법 주·정차가 올해 8월에는 3만136건으로 29% 줄어들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88464Y


6. 소통 없는 IoT 구현은 쓸모없다
超연결사회 앞당기는 IoT
기업혁신·미래 수익창출 기반
생태계 내 조직 역량 활용해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899051


7. 아라드네트웍스, 엔텔스와 IoT서비스사업 맞손
양사는 협약을 통해 엔텔스의 IoT 플랫폼 및 단말 기술에 아라드네트웍스의 네트워크 가상화보안 기술이 적용된 Io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협약은 전통적인 사이버보안 방식을 적용할 수 없는 네트워크 환경을 이용하는 IoT 서비스 사용자에게 안전한 엔드투엔드보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게 아라드네트웍스 측 설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8180027&type=det&re=zdk


8. LH, ICT 기반 ‘독거노인 실버프렌드’ 서비스 참여
본 서비스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어르신에게 대화, 음성 제어 서비스 등을 지원해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AI스피커를 말벗으로 삼아 외로움을 극복하고 각종 전자제품을 음성만으로 손쉽게 제어해 일상의 불편함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61


9. "중고 스마트폰 활용하면 스마트 CCTV" 국내 스타트업 일본 진출
국내 스타트업이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CCTV 사업으로 일본에 진출했다. 오퍼스원은 일본 사물인터넷(IoT) 최대 전문 유통사인 비랩(B-Lab)과 '다브(DAVV) 360 Smart Cradle' 유통·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비랩은 벨파크 IoT 특화팀이다. 벨파크는 일본 3대 통신사인 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 모바일·전자제품 유통 업체다. 일본 전역에서 소프트뱅크 리테일숍 300개, 도코모 50여개 숍을 운영한다.
http://www.etnews.com/20181218000201


10. '프레딕스' 분사·'서비스맥스' 매각··· GE, 소프트웨어 시장 전략 '대수술'
GE가 자사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플랫폼을 별도 기업으로 분사시킨다. 야외 근무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서비스맥스(ServiceMax)'는 매각하기로 했다. 이런 일련의 행보는 GE 디지털(GE Digital) 부문을 뒤흔들고 있다. 그룹 CEO인 빌 루의 거취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3346


11. 고객만족-익스트림 '익스트림 디펜더 포 IoT'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대표 이근영)의 '사물인터넷(IoT)용 익스트림 디펜더(Extreme Defender for IoT)'는 중요 IoT 단말 간에 간단한 보안을 제공하는 장치다.
http://www.etnews.com/20181217000081


12. 보안업계 "2019년 AI·5G·IoT 노린 사이버 범죄 기승"
-AI 기술 활용해 가짜뉴스 생산, 5G 모바일 네트워크 취약점 공격
-IoT, 데이터 공급망 타깃으로 한 사이버 공격 높아질 전망
https://www.ajunews.com/view/20181218105830921


13. 인텔, 컴퓨팅 비전을 IoT화 하는 뉴럴 컴퓨트 스틱2 공개
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컴퓨터 비전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마다 NCS 2 스틱 내부에 있는 특수 칩이 계싼에 필요한 부하를 줄이고 기능을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작업을 분류한다. 그러면 표준 GPU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뉴럴 네트워크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컴퓨테이션을 가속할 수 있다. 이 장치는 머신러닝 추론 모델과 관련해 마이크로 GPU 역할을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3225


14. 홈업(HomeUP), 가전접근성 높인 ‘Bline Button’ 론칭
‘Blind Button’은 시각장애인에게 가전제품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시각장애인이 터치식 버튼을 찾기 위해 손으로 찾게 되면 가전제품이 동작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Blind Button’의 경우 사용하던 가전제품에 부착만 하면 터치식 제품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3175


15. 에이수스, 창립 30주년 맞아 AIoT 산업 리더로 도약 꿈꾼다
시유셴유예 신임 대표 "세계 최고 혁신 기술 기업으로 도약…개발 부문 투자 확대"
AI와 IoT 결합한 스마트 모듈로 혁신적 노트북 선보일 예정
https://www.ajunews.com/view/20181218094702775


16. 세미콘라이트, 식물생장용 LED로 스마트팜 진출…"인삼·의료용 대마 사업확대 계획"
회사 측은 에이전트를 통해 우선 인삼이나 버섯재배 등의 분야를 시작으로 기술을 축적하고 이를 통해 향후 해외 의료용 대마 재배시설 등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야기된 인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친환경 무농약 방식의 인삼 생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LED의 UV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며 "우선 에이전트를 통해 국내 인삼농장 및 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할 경우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181400244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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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코앞에 온 완전자율주행 시대…자동차산업 ‘빅뱅’ 온다
GM·벤츠·구글·테슬라 등 "완전자율주행 곧 선보인다" 선언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BD%94%EC%95%9E%EC%97%90-%EC%98%A8-%EC%99%84%EC%A0%84%EC%9E%90%EC%9C%A8%EC%A3%BC%ED%96%89-%EC%8B%9C%EB%8C%80%EC%9E%90%EB%8F%99%EC%B0%A8%EC%82%B0%EC%97%85-%EB%B9%85%EB%B1%85-%EC%98%A8


2. 자율주행차에 '가상의 눈'을 장착한 이유
재규어 랜드로버 측은 영국 커벤트리 시내 도로를 시뮬레이션한 도로와 횡단보도를 만들어놓고 500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신뢰도 단계(trust level) 테스트를 실시했다. 자율주행자동차에 가상의 눈을 달아놓고 횡단 보도 앞에서 속도롤 줄이고 보행자와 눈을 맞추면 과연 신뢰도 단계가 올라가는지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이다.'앨런 우드워드(Alan Woodward)' 영국 서리대학 교수는 “컴퓨터가 처음 보급될 때 우리들은 많은 ‘기계들의 오만‘을 목격했다”며 일례로 ATM을 들었다. 1990년대 ATM은 고객들에게 ’기다려 주세요“라고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기다려”라고 했다며 이 같은 기계들의 오만이 사람들의 기계에 대한 불신을 키웠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5


3. 한·중·일, 5G 자율주행 표준화 협력 ‘시동’
5G 기반 자율주행은 이용자가 체감하는 최초의 5G 융합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로,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국가 및 산업체의 표준화 및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한·중·일 또한 5G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의 중요성과 글로벌 주도권 확보에 대해 삼국이 공통적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5월 회의에서 자율주행 논의를 위한 특별반(V2X SIG)을 구성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193019&type=det&re=zdk


4. 카메라, 서울대 3D 맵핑 작업 완료...자율주행 성큼
이에스브이 협력사, 제주도에 이어 국내 두번째
3D 맵핑 데이터 적용 후 서울대 캠퍼스 자율주행 전망
http://www.sedaily.com/NewsView/1S4HRCO47D


5. 자동차가 '대세' 디바이스 된 까닭
글로벌 가전·모바일 전시회 주인공된 車
자동차 기업 CEO 기조연설 이어져
이통사, 5G 자율주행차 선 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34896g


6. 아시안 게임 폐막식 빛낸 '항저우 로봇과 무인차'
1분 35초 가량이 지나자 청색 광을 내는 작은 로봇이 등장했다. 이 로봇은 알리바바그룹의 '다모아카데미(达摩院)' 인공지능 실험실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서비스 로봇이다. 이 로봇은 사무실, 호텔, 쇼핑몰, 병원, 학교 등에서 사람을 돕는다. 물품의 운반뿐 아니라 접객, 안내 등도 가능하다. 2분 15 가량 지나면 무인 자동차가 등장한다. 운전 기사 없이도 자동으로 방향을 전환해 정해진 경로를 운행한다. 이 무인 물류 자동차 역시 알리바바의 다모아카데미에서 개발한 겻이다. 레벨4급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이미 개방된 도로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거쳤다. 주로 화물 운반을 목적으로 하는 화물차라고 볼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9


7. 1년 만에 현실화 된 韓·日 역전
지난달 30일에는 우버가 도쿄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우버는 `하늘을 나는 택시`를 들고나왔다. 2023년엔 일본서 실제 운행에 나서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시제품도 없다 보니 화면이나 가상현실(VR) 헤드셋을 통한 동영상 시청만 가능한 행사였지만 정관계 인사들까지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1년 전 도쿄에 부임했을 때만 해도 `카카오택시`와 같은 서비스가 없어 아쉬웠던 것과는 영 딴판인 세상이 됐다.
http://opinion.mk.co.kr/view.php?sc=30500001&year=2018&no=55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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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애피어,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아이쿠아’ 출시
아이쿠아는 마케팅 담당자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잠재 고객을 미리 이해하고 분류할 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AI 기반 메시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아이쿠아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eMarketer)에 의하면, 대다수의 중요 의사결정권자들은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의 온라인 환경에서 고객 유지율을 높이기 위한 핵심 요소로 개인맞춤화를 꼽았다. 효과적인 개인맞춤화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고객을 알고 이해해야 하지만 기업이 자신들의 앱 또는 웹사이트에 드러나지 않는 잠재 고객의 행태나 관심 분야에 대해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https://platum.kr/archives/104513


2. 도타2 인간 고수팀, OpenAI 인공지능에 충격 패배
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이벤트 대회 'OpenAI 파이브 벤치마크'에서 비영리 인공지능연구소 OpenAI의 인공지능(AI)이 전직 프로게이머를 포함한 인간 팀에게 승리를 거뒀다. 캐릭터 제한 없이 3판 2선승으로 진행된 이번 대결에서 인공지능이 먼저 2승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인간 팀은 전직 프로게이머, 게임 캐스터 등 상당한 실력자로 구성되어 있었다. 1:1 게임보다 변수가 많은 5:5 팀 게임에서 인공지능이 인간 고수로 구성된 팀을 꺾은 것은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4785


3.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은 어떻게 접점을 이룰 수 있을까?
인공지능은 사업가들과 사용자 모두가 기대하는 혁신 동력 중 하나이다. 인공지능은 농업, 고객 서비스, 건강 관리, 제조, 기술, 게임 등 수많은 분야를 파괴적으로 혁신해나가고 있다. 인공지능과 함께 블록체인 역시 혁신 동력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로선 금융분야에서만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향후 운송, 투표, 교육, 자선, 법 등 적용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쓰임새가 이렇게 많은 상황에서 이 두 기술이 접점을 이룰 수 있다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떠한 변화가 생겨날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궁금증을 품어볼 만하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708


4. 구글 안드로이드 새 OS '파이' 출시... 인공지능으로 사용자에 최적화
3분기 안에는 사용자가 즐겨 사용하는 앱에서 관련성이 높은 정보를 표시해 주는 슬라이스 기능도 출시된다. 예를 들어 구글 검색에 '리프트(Lyft)'를 입력하기 시작하면 집까지 가는 비용과 기사의 도착 예정 시간을 보여준다. 기존 뒤로가기, 홈, 멀티뷰 버튼을 없앴다. 대신 '내비게이션 바'를 집어넣었다. 3가지 버튼을 하나로 합쳤다. 내비게이션 바는 터치 방향에 따라 최근 사용한 앱을 보여주거나 앱 서랍을 열어준다. 길게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350


5. 구글, 인공지능 기능 장착한 안드로이드 9.0 “파이(Pie)” 공개
안드로이드 9.0 파이로 업데이트 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내비게이션 바(Navigation Bar)’이다. 기존에 고수하던 뒤로 가기, 홈, 멀티뷰 버튼이 사라지고, 작은 타원 형태의 홈 버튼 하나로 3개의 기능을 통일시켰다. 새로운 홈 버튼은 사람의 손짓에 반응하며, 방향에 따라 최근 사용한 앱을 보여주거나, 마지막으로 사용한 앱으로 전환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8/07/interpress-androidpie/


6. 나이스솔루션, NCASS 인공지능 CAM 자동화기술 '주목'
나이스솔루션은 지난 6월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금형비전포럼 2018에 참여해 인공지능 CAM 자동화기술 ‘NCASS(엔카스)’를 소개했다. NC 무인가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들을 갖추고도, 왜 NC 활용률(가동률)이 저조한가? 원인은 CAM 데이터의 부족이며, 또다른 문제는 CAM 데이터에 있다. 즉, 기술자의 경험과 실력에 따라 품질, 가공시간에 대한 편차가 심하다. 금형업체 경쟁력은 NC 활용능력이며 가공노하우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3&idx=42109


7. 넷앱, 딥러닝 최적화된 AI 아키텍처 출시
넷앱 클라우드-커넥티드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AFF A800과 엔비디아 DGX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며,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엣지, 코어 및 클라우드에서 단순화, 가속화 및 확장할 수 있다. 손쉽게 딥러닝을 구축 할 수 있으며, AI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많은 조직들이 새로운 AI 플랫폼, 툴 및 도입 사례들을 검토하고 있다. 대부분 딥러닝에 활용 가능한 최신 데이터 확보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새 AI 애플리케이션이 향후 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엣지부터 코어,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데이터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를 관리해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7161602


8. 키신저 “AI 위협 방치하면 16세기 잉카제국 꼴 난다”
키신저는 지난달 2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내가 얼마나 더 살지 모르지만 남은 기간은 계속해서 AI 문제를 제기하는 데 바칠 생각”이라고 말했다. 키신저가 자기 전공도 아닌 AI에 이토록 꽂힌 것은 AI가 자신의 전문 분야인 국제정치에 미칠 파급력이 그만큼 크다는 걸 간파했기 때문이다. 화약의 발명이 세계사를 바꾼 1차 국제정치 혁명의 촉매제였다면 핵은 2차 국제정치 혁명의 기폭제였다.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AI는 3차 국제정치 혁명의 도화선이 될 가능성이 크다. 본격적인 AI 시대의 개막과 함께 국제질서는 격변과 대혼란에 직면할 수 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69398fe4b0b15abaa666e5?utm_hp_ref=kr-blogs


9. "인공지능, 인간의 선택을 묻다" 세계적 석학 초청 AI콘퍼런스 개최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및뇌공학 교수가 'AI와 함께 살아가기'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세션1은 로봇윤리의 권위자 로널드 아킨 미국 조지아공대 교수의 ''킬러 로봇'은 윤리적으로 허용될 수 있나', 앨런 윈필드 영국 브리스틀 로보틱스랩 교수의 '일자리 빼앗는 로봇에 세금을 부과할 수 있나', 영국 방송인 겸 저널리스트 폴 메이슨의 'AI 시대는 더 나은 미래를 가져올 수 있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80700182#cb


10. AI에 올인하는 손정의 "내 시간과 두뇌 97% 바치고 있다"
"AI는 인류 사상 최고의 혁명 모든 산업 바꾸고 재정의 할 것 인공지능 승자가 미래 승자"
첨단 기술 투자 '비전펀드' 성과  소프트뱅크 2분기 실적 49% 증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798891


11. 인공지능 아톰넷 '신약개발 첫 SW'
최근 연구원들은 신약 발견을 돕고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상세하게 설명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의 이름은 아톰넷(AtomNet)이며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인 아톰와이즈(AtomWise)에서 개발한 것이다. 이 기술은 서로 다른 분자들의 상호작용을 분석해 신약 개발의 초기 단계를 단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6&idx=113110


12. '투싼 페이스리프트' 출시…인공지능 제어 최초 탑재
'홈투카' 서비스 적용, 디자인·파워트레인도 변경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0110


13. 세렝게티 야생동물 관리하는 AI가 나타났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세렝게티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하버드를 비롯한 5개 대학 연구팀은 최근 세렝게티 국립 공원 야생동물을 관리할 수 있는 AI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AI는 야생동물 사진 수백만장을 관찰하며 스스로 학습했다.이 후 연구진이 실제 작업에 투입하자 AI는 치타, 코끼리, 사자 등 48종의 동물을 정확도 99.3%로 구별해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95146


14. 네이버, 인공지능 음악추천 ‘바이브’ 한 달간 무료제공
네이버는 7일 바이브나 네이버뮤직 이용권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한 달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바이브는 네이버가 6월 출시한 음악 서비스로 인공지능(AI)이 사용자 개인의 취향 등을 살펴 음악을 추천해주는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바이브를 많이 사용할수록 취향에 맞는 음악을 골라서 들을 수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854


15. 굿모닝아이텍, 퓨어스토리지 AIRI 공급
퓨어스토리지와 엔비디아가 협력해 설계한 에이리는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블레이드와 엔비디아의 DGX서버 기반으로 구동되는 통합 어플라이언스다.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AI 요구조건을 만족시키면서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까지 80% 기업이 AI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리는 단순하고 강력한 아키텍처를 제공해 기업의 AI 도입 속도를 대폭 높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7145652&type=det&re=zdk


16. 진화한 AI 카메라… 스마트폰 ‘눈의 전쟁’
- 삼성 ‘Bixby Vision’
카메라 비친 피사체 정보 분석  쇼핑·음식 등 유용한 팁 제공 표지판·메뉴판 언어 자동 인식
- LG ‘비전 AI’ 
대상 특징 살려 촬영 모드 추천 주변 환경 어두운 정도에 반응 최대 2배까지 밝게 찍을수있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701032121081001


17. AI는 게임제작을 어떻게 바꿀까?
이경종 엔씨소프트 AI센터 게임AI 랩장은 개발 중인 'AI어시스턴트'를 소개한다. 솔루션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불필요한 수작업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발자가 보다 창의적 작업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이 랩장은 개발, 기획, 아트 디자인에 AI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BJ 등 게임 스트리머를 위한 하이라이트 기술을 주제로 향후 계획도 밝힌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215


18. 전환기의 IT인프라, 어떻게 운영해야 하나
ACC+ 개최…클라우드·컨테이너·AI 등 IT혼란 해소법 소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715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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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우조선, 가상현실 접목한 '안전사고 체험실' 운영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가상현실을 통해 안전사고를 실제처럼 체험하는 '가상안전체험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우조선에 따르면 가상안전체험실은 안전사고 예방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조선소를 스마트화하는 '십야드 4.0'(Shipyard 4.0) 전략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나 밀폐된 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060900003.HTML


2. 삼성, 호주에서 치매 환자 위한 VR 파일럿 프로그램 착수
유나이팅은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NSW)와 호주수도준주(ACT)에서 85개 이상의 노인 요양 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다. 이번 VR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설은 총 5곳이다. 그 중 하나인 NSW의 유나이팅 전쟁 기념 병원(War Memorial Hospital)의 닉 브렌난 부교수는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서 치매 환자들과 노인들이 이동성이나 건강상의 문제로 이룰 수 없는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60


3. 대구교대-美 조지아대, VR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구교육대학은 미국 조지아대, 대구명덕초등학교와 함께 시나리오 기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조지아대학교 교육혁신 연구소는 어린이(7~10세)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국내 VR 교육컨텐츠 개발 회사인 글로브포인트와 협력해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적절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1581


4. 가상현실(VR)'이 우리 삶에 가져올 변화
이런 가운데 VR 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바로 테마파크다. ‘송도 몬스터 VR’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최근 많은 기업들이 VR 테마파크 사업에 뛰어 들고 있다. 이는 또 부동산시장적 측면에서도 집객시설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VR 테마파크는 말 그대로 도심속의 작은 놀이 공원이다. 기존의 놀이공원은 365일 즐길 수도 없고 콘텐츠를 바꾸기도 힘들어 수십년째 변화가 없지만, VR을 이용한 놀이공원은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콘텐츠 변화 주기도 짧아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4364


5. 갤러그부터 VR/AR까지,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 출간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는 '퐁'과 '스페이스 인베이더'처럼 지금은 고전이 된 1970~80년대의 수많은 아케이드 게임들부터 집집마다 하나씩 있던 아타리와 닌텐도의 가정용 콘솔 게임기,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중독성 강한 콘솔과 휴대폰 게임은 물론 가상 현실과 사이버 공간에서 승부를 겨루는 미래의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들을 훑어본다. 또한 우리 삶에서 게임이 밀접해진 계기를 찾아나간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385


6. 신안 안좌초등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교육
1,2,3학년 29명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체험을 했다. 3D그림을 색칠해서 완성하고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증강현실을 체험해보고 직접 만든 VR 글라스를 쓰고 가상현실을 맛보는 체험을 했다. 4,5,6학년 16명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체험과 더불어 오조봇이라는 코딩로봇을 이용해 놀이를 하며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혔다.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체험에 흥미로워했고 신기해했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31


7. 곡성군 VR 콘텐츠 공모사업 재선정
곡성군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18 전남 지역기반 게임육성산업 양산·고도화 제작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1억2천만원의 국비로 섬진강 기차마을 내에 VR체험존을 조성한 곡성군은 올해 지원사업 공모에 재선정돼 약 1억5천만원 국비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43000054.HTML


8. 3D융합산업협회, VR·AR 3D프린팅 융합 워크숍...비즈니스 모델 창출 나선다
3D융합산업협회(회장 김창용)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3D프린팅 융합 협력에 나선다. 관련 기업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연 3회 이상 정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향후 통신사·공공기관과 협력도 강화한다. 3D융합산업협회는 VR·AR과 3D프린팅 분야 기술기반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최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유브이알, 제이에스씨, 룩시드랩스, 레티널 등 VR·AR 기업과 시공테크, 센트롤, 윈포시스, 소나글로벌 등 3D프린팅 기업이 참여했다. 각 사별로 협업할 기술 아이템을 제시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117


9. 사막 한복판서도 버퍼링 없다…유튜브 위협하는 `블록체인TV`
시청자의 여유 트래픽 활용, 다른 사람들에게 영상 전송…대형서버 없이도 버벅임 無
각 지역 `네트워크 센터`서 데이터 보내주는 방식 탈피
송출자 비용절감 효과 크고 사용자들은 코인 보상 쏠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0577


10. U+프로야구·U+골프 서비스 등 ‘모두가 즐기는 5G’ 구현
U+골프 역시 실시간 경기 중계와 함께 시청자가 원하는 또 다른 경기를 시청할 수 있고, 지난 홀의 경기 장면을 쉽게 돌려 볼 수 있다. 5G가 상용화되면 화질은 물론 화면 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서비스 수준이 한층 진화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18’에서 세계 최초로 5G망 기반 VR e-Sports(온라인 게임 대전) 글로벌 생중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이나텔레콤 등과 함께 현장에서 진행한 게임 대전을 서울 용산구 한강로 LG유플러스 본사 5G 체험관에서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인 HMD 기기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701032003011001


11. 미래교육 어떤 모습일까…에듀클라우드 월드 성료
AI와 클라우드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해 좀 더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이 이뤄지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해 실감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이 가능합니다. 한석수 KERIS 원장은 “신기술과 교육을 융합하는 것의 주된 목표는 교육현장에서 정보 활용과 협업 활동을 쉽게 하고 학습자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으며 학습으로 현실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면서 “고차원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소통·공감하는 능력은 물론 도전정신과 디지털 시민의식이 함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235


12. 두리번, 국내 최초 VR펍 ‘크립쇼’ 정식 론칭 예고
실사 및 스토리 기반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해온 VR 전문기업 두리번이 오는 7월 20일 국내 최초 VR펍 '크립쇼(CREEPSHOW)'를 홍대에 오픈한다. 단순히 VR게임이나 VR영상 체험을 넘어, 음악과 공간, 분위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갖춘 신개념 '홍대 놀이터'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17000383


13. 박정호 SKT사장 "5G 생태계 확장이 중요…상생해야"
그는 "5G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며 "특히 화소가 5배 넘게 변하는 미디어를 유심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소가 5배 넘게 변하는 것을 실감하면, 잘 안되고 있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환경이 좋아질 것"이라며 "그러한 비즈니스 모델 연구를 국내 여러 업체와 함께 해 생태계를 잘 만드려고 한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374078


14. 코오롱하우스비전, 입주자용 스마트 서비스 앱 출시
커먼라이프 트리하우스는 스마트서비스앱 외에도 가상현실(VR)을 통한 쇼룸 구축 등 IT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VR 쇼룸은 6가지 스타일의 주거공간을 게임엔진을 사용해 VR로 구현, 입주자가 미리 거주 공간의 인테리어와 공간감을 현실에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 트리하우스의 VR 쇼룸을 통한 입주 상담은 누적 250여 건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709194238268


15. 남서울대학교, 국내 첫 가상증강현실센터… 4차 산업혁명 전문가 키운다
2015년에는 학부에 가상증강현실 전공을 신설했다. 학생들은 매년 방학 기간에 싱가포르, 캐나다 등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기업의 선진 기술과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접한다. 학생들이 해외연수 과정에서 개발한 콘텐츠는 전국에 전시된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은 2015년부터 세종과 한글이야기, 충무공이야기, 옛 것과 새것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전시했다. 산업기술 R&D(대전코엑스), 로보유니버스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체험전(고양 킨텍스) 등 각종 전시회에도 참가해 60여 개 XR 콘텐츠를 선보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82851


16. 증강현실 모바일 쇼핑몰 ‘KT, AR Market’ 출시··· 손안에서 현장감 있는 쇼핑 가능해져
AR 마켓은 모바일 기기에서 360도 증강현실 홈쇼핑 영상을 시청하며, 고객이 직접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처럼 주위를 둘러보다 상품을 골라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AR 마켓’ 으로 실제 매장에 있는듯한 현장감을 느끼며 몰입도 높은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717800095


17. 스마트폰에 카메라 5개가 필요한 이유
최근 루시드는 고급 스마트폰 기능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능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모델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루시드는 듀얼 및 멀티 카메라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 루시드의 3D 퓨전(Fusion) 플랫폼은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과 이력 데이터를 이용해 사진의 깊이를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측정한다. 이 기능을 통해 오늘날의 스마트폰으로는 불가능한 고급 증강 현실 객체 추적과 고해상도 공중 제스처(Gesture)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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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놀이로 휴식으로 즐기자"…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의 진화
KT 브라이트 신촌점 설문조사…고객 만족도 88.7%
백화점·쇼핑몰 등 VR체험관 속속 도입
http://www.mediapen.com/news/view/365625


2. 2018 로보유니버스&K-드론/VR 서밋 "드론, 로봇, VR 체험하고 가세요"
4차산업혁명의 주요 분야인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주제로 '2018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RoboUniverse & K Drone, Conference & Expo) / VR 서밋(VR Summit)'이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정상급 전문가를 초청해 오늘날 동향과 향후 미래상을 제시하는 컨퍼런스와 일반인들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http://it.donga.com/27893/


3. '트리플에 3D로'...진화하는 스마트폰 카메라
자동초점(AF), 광학식손떨림방지(OIS), 광각, 듀얼카메라 등으로 매년 발전을 거듭해 온 스마트폰 카메라가 또 한 단계 진화를 준비하고 있다. 내년에 카메라가 세 개인 트리플 카메라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위한 '3차원(3D) 카메라' 등장도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80629000317


4. 전문가용 VR 백팩 ‘Z VR 백팩 G1 워크스테이션’
요즘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 가상현실(VR)의 열기는 다소 수그러든 상황이지만 산업계는 다릅니다.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는 VR 기술은 기존 산업에 접목되어 업무의 형태를 개선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첨단 기술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9/2018062902802.html


5. 충주 세성초, 전교생 찾아가는 가상(VR)안전체험 실시
충북 충주시 세성초등학교(교장 남기순)는 지난달 2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안전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가상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가상안전체험’이란 가상현실(VR)을 통해 교통안전, 지진, 화재 등의 재난상황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가상현실로 표현하여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교육이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44018


6. 아재부장 VR게임방 도전기 '기대-자만-좌절'
VR 화면, 기대보다 현실감 높아
조작법·콘텐츠 익숙해지면 흥미↑
재방문의사 있지만 비용 부담도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7/01/0005


7. GPU 자체개발 갈길 멀고....삼성전자 강인엽 사장, ARM 특허계약 연장 고민
문제는 GPU다. 통상 모바일 칩셋은 주력 연산을 담당하는 CPU, 그래픽을 담당하는 GPU, 통신을 담당하는 모뎀칩 등 여러가지 종류의 칩이 오밀조밀하게 조합돼 있다. 이전까지는 그 중에서도 프로세서의 코어 연산 성능이나 모뎀칩 속도가 가장 중요한 변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모바일 시장에 게임뿐 아니라 가상현실(VR), 3D 아바타 등 높은 성능의 그래픽을 요구하는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CPU보다는 오히려 GPU의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애플, 퀄컴 등 ARM의 주요 고객사들은 일찌감치 자체 GPU 기술력을 확보해 ARM에 의지하지 않고 자체적인 설계 IP를 보유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9/2018062902590.html


8. “VR·AR 활용 교육테마파크 조성”
대구 민선7기 기초長 포부와 각오/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알파시티 업체 콘텐츠 총 5개 상영관 만들어 활용 수성구 특화사업으로 육성 청년·여성 일자리창출 기여 주민과 함께 구청 사업 진행”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53057'


9. 가천대학교, 교장·교감 선생님 초청 소프트웨어 교육 실시
가천대는 1차로 26일 대학 바이오나노대학 소프트웨어교육센터로 100여 명의 중학교 교장·교감을 초청,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프로그램은 중학교 교장, 교감의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 및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컴퓨팅적 사고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체험 ▶가상현실(VR) 체험 ▶디지털 교과서 소개 및 체험 등을 배운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63760


10. "놀이로 휴식으로 즐기자"…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의 진화
KT 브라이트 신촌점 설문조사…고객 만족도 88.7%
백화점·쇼핑몰 등 VR체험관 속속 도입
http://www.mediapen.com/news/view/365625


11. 기존 AR 능가한 ‘실제+디지털’ 상호작용 AR기술 ‘나이안틱 오클루션’
기존 AR기술이 현실 세계에서 사물을 무시하거나 기껏해야 땅바닥 정도 인식하는 수준이었지만, ‘나이안틱 오클루션 AR’ 기술은 디지털 객체가 현실세계의 객체를 모두 인식하는 기술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기존 AR 기술에서 피카츄가 화분이나 사람이 지나가도 무시하고 뛰어다녔지만, 나이안틱 오클루션 AR 기술은 화분과 지나가는 사람을 인식해 피카츄가 화분 뒤나 사람의 다리 뒤로 뛰어다닌다.
http://www.itnews.or.kr/?p=27205


12. 올해 애플 개발자 콘퍼런스 화제는 `커뮤니케이션`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최신 소프트웨어 iOS12에 대한 발표가 이달 초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 2018`을 통해 진행됐다. 증강현실(AR)의 경험을 크게 강화한 `ARKit 2`나 `미모지`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0606.html


13. 한화시스템, 군 '드론봇' 지휘통제 시스템 공개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드론봇 도입으로 향후 군 작전 형태가 크게 변화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드론과 지상로봇을 통합하고 무인체계가 실제 전장 환경에 적용돼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도록 AI, 빅데이터, 증강현실(AR) 등 기술적용에 매진할 것”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900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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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진짜 AI vs. '무늬만' AI···기업용 SW 속 인공지능
시장조사업체와 업계의 분석에 따르면, 인공지능(AI)에 대한 과대광고가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온갖 신조어와 낯선 개념, 마케팅 주장이 뒤섞인 혼돈의 시기가 가고, 우리 생활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현실적인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 기업이 제대로 '돈을 풀' 시점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인공지능의 미래까지는 아니어도 실생활에서 AI가 얼마나 유용할지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공/실패 사례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68


2. 中 비트메인, 제재 강화에 인공지능(AI)으로 사업 전환 모색
현재 대대적인 채굴 단속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비트메인의 공동경영자(CEO) 지한 우(Jihan Wu)는 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메인은 중국 기업이다. 언제든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둬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인공지능은 상당한 컴퓨테이션이 요구된다. 자연히 ASIC 제조업체의 대안 옵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 전용 칩이 5년 안에 비트메인 수입의 4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 예측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14


3. "자는 학생도 확인" 교실까지 파고든 중국의 인공지능(AI) 카메라
17일(현지시간)로이터통신은 중국 항저우의 한 중학교에 학생들의 움직임과 표정을 빅데이터로 분석, 수업에 집중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교실 행동 관리 시스템'이 설치됐다고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학생들이 책을 보거나 수업을 듣고 있는지 아니면 책상에 앉아 잠을 자고 있는 지 여부를 파악한다. 또 즐거움이나 반항심, 두려움이나 분노, 정신이상 행동까지 탐지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8000290


4. "한국교회,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신촌성결교회는 오는 24일 열리는제38회 신촌포럼의 주제를 '오라! 미래여'로 정하고 인공지능(AI)시대의 기독교적 대안을 살펴본다. 신촌포럼에서는 특히 호남신학대 신재식 교수가 'AI가 설교한다면 우리는?'이란 제목으로 인공지능, AI 시대의 강단 설교의 위기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 중견목회자들의 모임인 미래목회포럼도 오는 28일 서울 종교교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획목회세미나를 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2187


5. “인공지능(AI) 폐암 진단 소프트웨어 개발 박차”
국내 의료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코어라인소프트 최정필 공동대표[사진]는 최근 “폐암검진 국가시범사업 시행 이후 정보시스템 구축과 관리 담당으로 연이어 선정되고 있다”며 “국가 사업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폐암검진 국가시범사업은 정부가 장기 흡연자들의 폐암 사망률 감소를 위한 국내 폐암 검진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0687&thread=22r06


6. MS, C# 코딩 돕는 AI 도구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닷넷 프레임워크 C# 프로그래밍을 돕는 인공지능(AI) 도구를 공개했다. 비주얼스튜디오 통합개발환경(IDE)에 설치해 쓸 수 있는 확장기능 '인텔리코드(IntelliCode)'다. 프로그래밍을 익히기 시작한 학생부터 전문 개발자까지 모두 겨냥한 생산성 기술이다. 인텔리코드는 개발자가 IDE 에디터에 코드를 쳐넣고 있는 그 줄(line)에 가장 알맞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추천한다. 이미 입력된 코드를 보고, 이어질 코드에 들어갈만한 API 후보를 제안한다. 스마트폰 키보드 앱의 자동완성 단어 추천기능과 비슷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8113544&type=det&re==


7. 인공지능·빅데이터로 음악 검색 업그레이드
이달 새롭게 선보인 지니뮤직의 AI 기반 ‘지니 플레이어’는 UI·UX 환경을 개선했다. 음악 재생 동안 플레이어를 벗어나지 않고도 현재 재생 중인 곡과 유사한 음악을 추천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플레이어 내에서 현재 재생 중인 곡의 배속 조절과 초 단위로 구간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6963


8. 코디엠, AI 활용 바이오플랫폼 기대감↑
코디엠은 지난해 인공지능 헬스케어 로봇 `필로(Pillo)`와 40만달러 규모의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맺고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 이에스브이와 함께 공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필로는 사용자가 의사나 헬스케어 전문가 등과 직접 연결돼 자신의 건강 상태나 질병에 대한 처방을 직접 받을 수 있게 해준다. 환자가 정확한 시간에 약을 복용했는지 확인하고 약이 떨어지면 자동 주문을 넣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워치 등 기기와 연결해 편리성을 높인 로봇이다.
http://vip.mk.co.kr/news/2018/3168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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