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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충남소방,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 이용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 도입
충남도소방본부(본부장 윤순중)는 전국에서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현장관리 시스템은 △다수 사상자 관리 시스템 △대원안전 관리 시스템 △동원자원 관리 시스템으로 보다 정확하게 재난현장을 분석하고 관리하기 위해 도입됐다.
https://m.nocutnews.co.kr/news/5116538#_enliple


2. 영암군, 귀농귀촌·축사 등에 '사물인터넷 서비스' 제공
전남 영암군은 유선인터넷 구축이 힘든지역(산간 소규모 마을, 귀농귀촌지역, 축사, 농가)에서도 와이파이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물인터넷이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 받는 기술로 전파도달거리가 10km이내까지 무선통신서비스가 가능해 축사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CCTV영상과 온·습도 정보를 원격관리 할 수 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8330


3. 양천구, 전국최초 '고정밀 위치기반 재해예측 사물인터넷' 구축
축대, 옹벽, 비탈 등 위험지역에 정말안전진단 가능
위치 값 변동 상시 모니터링 및 분석해 재해 예측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7407


4. 와이솔, IoT 사업 41억원에 양도
와이솔 은 사물인터넷(IoT) 사업과 관련한 자산과 계약, 기타 권리 등을 41억원에 성지산업에 양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와이솔은 "회사의 주력인 RF사업과 신규사업에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가치와 주주 이익 향상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5G 시장 준비를 위한 재원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1117460976940


5. 주니퍼네트웍스, AI 기반 무선 네트워크 업체 ‘미스트시스템즈’ 인수
주니퍼는 현금 지불과 주식 매입으로 미화 총 4억5000만달러에 미스트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주니퍼는 무선 네트워크 시장에 직접 진출하게 됐다. 성장세가 높은 클라우드 매니지드 무선 네트워킹 서비스도 자사 솔루션을 통해 직접 제공, 시장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https://byline.network/2019/03/11-49/


6. MS, 아시아나항공 AI 챗봇 '아론'에 결제·여행지 추천 등 신기능 적용
이번 개편을 통해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항공운임 확인 후 곧바로 항공권 예약 및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론의 안내에 따라 왕복·편도, 탑승일, 구간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선택한 여정의 최저가 운임이 표출된다. 이후 고객이 ‘항공권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한 뒤 상세 일정 및 탑승자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항공권 구매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방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1/2019031101800.html


7. 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카카오미니' 100대 지원
제주도 내 지역아동센터, 중증·시각장애인 대상…21일까지 사연 접수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3272


8. 쌍용차, 하반기 코란도 커넥티드카 출시…“스마트폰으로 조작하는 스마트카”
쌍용자동차가 올 하반기 신형 코란도를 기반으로 하는 커넥티드카를 출시한다.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관련 서비스뿐만 아니라 스마트 홈과 연결되는 첨단 기능이 포함된다. 현대차 '블루링크(BlueLink)', 기아차 '유보(UVO)'보다 기술적으로 진일보한 서비스다.
http://www.etnews.com/20190311000270


9. 번갯불로 농사를?…‘플라스마 농법’이 온다
‘천둥번개가 많이 치는 해에는 농사가 풍년이 든다’는 속담이 있다. 구전되는 옛말이지만 매우 과학적인 표현이다. 번개가 치면 공기 중 질소가 이온화돼 빗방울에 녹아들고 빗물이 땅속에 들어가면 천연 질소비료가 돼 농작물을 잘 자라게 하는 것이다. ‘남산 위의 저 소나무’가 척박한 바위 위에서 독야청청 자랄 수 있는 이유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85349.html


10. 야놀자, 대만 숙박 중개 플랫폼 '아시아요'와 제휴
야놀자는 국내 호텔,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4만 6천여 개에 달하는 국내 숙박 상품을 아시아요에 제공하고, 아시아요는 대만의 공유숙박, 게스트하우스, 호텔 정보를 야놀자에 제공하게 된다. 상반기 중 한국 여행객들은 야놀자 앱을 통해 아시아요의 숙소를 예약할 수 있으며, 대만 여행객들 또한 아시아요 앱을 통해 한국의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모텔 등 숙박을 예약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311103405


11. 중랑구 모든 어린이집에 IoT 공기질 측정기 설치
중랑구는 ‘서울시 어린이집 실내 공기 질 모니터링 시범 자치구’로 선정돼 5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집 210곳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실내 공기 질 관리센서 400대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1101071403021003


12. 환기구 헤파필터, 현관엔 에어샤워…‘잿빛 공포’ 탈출
미세먼지가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아파트 건설 기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내 아이만큼은 미세먼지 없는 청정지역에서 키우고 싶은 엄마, 아빠의 마음을 반영해 대기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 새로 짓는 아파트들에 적용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110103200301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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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정부, 인공지능 활용해 음란물 스트리밍 영상 차단…내년 20억원 투입
과기정통부와 ETRI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7.4억원의 예산을 들여,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음성·정지영상의 음란성을 분석·검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2019년에는 20.2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여 인터넷 스트리밍 등 동영상에도 적용 가능한 음란물 차단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개발 중인 차단 기술은 음란 콘텐츠가 단말기에서 인터넷 상의 서버로 업로드 되는 것을 차단하는 과정을 사전에 녹화하여 해설 자막과 함께 공개하는 방식이다.
https://kbench.com/?q=node/193517


2. AI 동시통역기부터 스마트홈까지…北, 첨단 ICT에 공들여
"경제발전 위해 고부가가치 산업 집중…'비핵화 이후' 대비"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B%8F%99%EC%8B%9C%ED%86%B5%EC%97%AD%EA%B8%B0%EB%B6%80%ED%84%B0-%EC%8A%A4%EB%A7%88%ED%8A%B8%ED%99%88%EA%B9%8C%EC%A7%80%E5%8C%97-%EC%B2%A8%EB%8B%A8-ict%EC%97%90-%EA%B3%B5%EB%93%A4%EC%97%AC


3. KT, 인공지능으로 네트워크 장애원인 찾는다
닥터로렌은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운용 빅데이터를 수집 후 인공지능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장애 근본 원인을 최대 1분 안에 규명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국내 최대의 기간통신망을 운용하는 KT 전문가들의 관제 스킬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시스템에 학습시킨 후 모델링 했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해도 빠르게 근본 원인을 찾아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31474


4. 징둥 디지털 과학 기술(JD Digits),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 계획 발표
징둥 디지털 과학 기술은 지난 5년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워 데이터 처리와 첨단 데이터 기술 분야를 선도했다. 데이터 웨어하우징, 데이터 마이닝, 시각적 분석을 비롯한 데이터 관련 기술이 주요 자산이었다. 징둥 디지털 과학 기술의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안면 인식 시스템, 생체 조사, 딥러닝, 그래프 컴퓨팅, RNN 타임시리즈 알고리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었으며 센싱(sensing), 비디오 감시, 주파수 식별, 정보 암호화 등의 사물인터넷 기술은 여러 제품과 솔루션에 적용된 상태이다.
https://platum.kr/archives/111321


5. 인공지능(AI)으로 중고차 시세 분석한다…KB캐피탈, 특허 출원도
KB캐피탈이 KAIST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딥러닝 기법을 적용한 중고자동차 시세 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 AI 기술로 차량별 시세 잔존 가치를 예측하고 거래되고 있는 중고차 시세를 실시간 'KB차차차'에 제공한다. 오차율도 5%대다. AI 시세 제공으로 중고차 거래 신뢰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1122000269


6. 은평구, 인공지능 기술 ‘딥뷰(Deep View)’ 적용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시각 AI 기술 적용' 업무협약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608


7. 네이버 클로바 VS 카카오 미니, 어떤 인공지능 스피커가 좋을까?
다만 1년 동안 네이버 클로바와 카카오미니는 초기에 가지고 있던 기본적인 디자인을 계속 가져가되, 새로운 변화를 통해 2세대 인공지능 스피커라 할 수 있는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했다. 대표적인 것이 네이버의 ‘프렌즈 미니’다. 기존 클로바가 가지고 있던 장점을 그대로 가져가되 좀 더 미니멀한 사이즈로 출시된 제품인데, 이를 기반으로 브라운과 샐리가 아닌 보다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캐릭터 ‘미니언즈’와 ‘도라에몽’ 버전의 클로바가 탄생했다.
http://monthly.appstory.co.kr/tech11235


8. “3D프린터 인공장기, 생각만으로 로봇 조종”
“전기차가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고도 배터리 잔여량이 많이 남아 있어 충전을 이틀 뒤로 예약한다.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DNA를 분석, 3D프린터로 인공장기를 제작한다.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을 인공지능 로봇들이 진단하고 해결한다. 큰 사고를 겪어 거동과 말하는 것이 불편하지만,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로 보조로봇을 통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3d%ED%94%84%EB%A6%B0%ED%84%B0-%EC%9D%B8%EA%B3%B5%EC%9E%A5%EA%B8%B0-%EC%83%9D%EA%B0%81%EB%A7%8C%EC%9C%BC%EB%A1%9C-%EB%A1%9C%EB%B4%87-%EC%A1%B0%EC%A2%85


9. 인공지능(AI)이 선택하는 입사지원서,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올해부터 국내 주요 기업에서 인공지능(AI) 채용이 도입됐다. AI가 입사지원 서류를 분석하고, 면접관이 되기도 한다. 면접관의 주관을 배제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진다는 강점때문에 AI채용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일부 계열사의 서류전형에 AI를 활용한 롯데그룹의 경우, 하반기에는 모든 계열사 대상으로 AI채용을 확대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116077438841


10. ‘인간과 AI 번역 협업’에 AI 업체와 번역가들 상반된 시각
인공지능(AI)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이 큰 분야 중 하나로 꼽히는 번역의 미래를 두고 새롭게 사업에 진출하는 AI 업체 측과 기존 번역가들이 상반된 시각을 내놨다. 21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19~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8 중국번역가협회(TAC) 회의에서 구글과 텐센트 측 인사 등을 포함한 전문가들이 번역산업에서 AI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헨리 허 트랜스엔(Transn) IOL 테크놀로지 회장은 인간과 AI가 협업하는 ‘쌍둥이 번역가’ 모델 등을 포함한 번역산업의 새로운 생태계 구상을 소개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0%84%EA%B3%BC-ai-%EB%B2%88%EC%97%AD-%ED%98%91%EC%97%85%EC%97%90-ai-%EC%97%85%EC%B2%B4%EC%99%80-%EB%B2%88%EC%97%AD%EA%B0%80%EB%93%A4-%EC%83%81%EB%B0%98%EB%90%9C-%EC%8B%9C%EA%B0%81


11. “마당 열테니 앱 부탁해”…AI 개발기업 유치 경쟁
인공지능, AI가 여기저기 탑재되고 있지만 아직 실생활 활용은 미흡합니다. AI란 큰 마당은 생겼지만 여기를 채울 세부 기술을 대기업 혼자 개발하기는 어렵기 때문인데요. IT 대기업들이 요새 이 세부기술들을 만들 개발자 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고 나섰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122001600038/


12. 애플, 올해 초 AI 스타트업 '실크 랩' 비밀리에 인수
애플이 올해 초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실크 랩(Silk Labs)'을 비밀리에 인수했다고 주요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전 모질라 CTO 안드레아스 갈과 모질라 플랫폼 엔지니어 크리스 존스, 퀄컴 이노베이션 센서 수석 기술 이사 마이클 바인스가 2015년 설립한 '실크 랩'은 사물인터넷(IoT) 하드웨어에 탑재되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https://kbench.com/?q=node/193514


13. 인스타그램, AI로 부적절한 댓글 숨겨준다
인스타그램이 ‘머신러닝 댓글필터’ 기능을 한국어로 지원한다고 11월22일 밝혔다. 머신러닝 댓글필터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부적절한 댓글을 자동으로 숨겨주는 기능이다. 공격적인 댓글을 먼저 찾아 걸러내고, 반복적으로 악성 댓글을 게재하는 계정을 차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5002


14. NIPA "AI, 블록체인, AR에 집중...경제성장 기여"
김창용 원장 기자간담회...중기 해외수출 적극 지원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216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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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중국 ‘짝퉁 AI’가 미국 맹추격
인공지능 기술은 특허상황을 살펴볼 때 미국과 일본이 전 세계에서 1, 2위를 차지한다. 그런데 이 뒤를 중국이 맹추격하고 있다. 기세가 무섭다. 조만간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넘버 원 미국 기업의 아성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EC%A7%9D%ED%89%81-ai%EA%B0%80-%EB%AF%B8%EA%B5%AD-%EB%A7%B9%EC%B6%94%EA%B2%A9


2. 아이돌 합성 음란사진, 뉴욕증시 폭락…인공지능 역습, 벌써 시작됐다
지난달 11일 미국 다우지수가 4% 급락했다. 사흘 전에도 4.15% 하락했다. 딱히 특별한 악재도 없었다. 낙폭을 키운 주범은 인공지능(AI). 각종 주가 변수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주식을 사고파는 ‘알고리즘(연산절차) 매매’가 한꺼번에 매물을 쏟아낸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89833


3. 인공지능으로 가짜뉴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마찬가지로 AI에 주입한 자연어 이해 역량은 특정 기사의 의미론적 구성 요소를 해체해 각각을 평판이 좋은 소스에 대해 정확도를 교차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예측 AI 모델은 의심스러운 뉴스 기사를 격리해 사람이 실시간으로 점검하도록 할 수도 있다. 크라우드 소싱은 확장할 수 있는 온디맨드 팩트 체크 자원 풀을 제공해 AI의 가짜 뉴스 탐지 알고리즘을 훈련할 데이터를 제공할 수도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8735


4. 예술로 진출한 인공지능, 이젠 창작까지?!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미국 러트거스(Rutgers)대학 내 ‘예술과인공지능연구소(The Art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일종인 생성적 적대 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이하 ‘GAN’)을 변형한 창조적 적대 신경망(Creative Adversarial Network, 이하 ‘CAN’)을 이용해 만든 작품이다.
https://news.samsung.com/kr/367925-2


5. 중국 알리바바, 인공지능으로 키운 돼지 곧 출하
수량부터 건강상태 및 생장 상황 AI로 분석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9070703


6. 세인트시큐리티, 인공지능(AI) 기반 안티바이러스 `맥스` 출시
전통적인 안티바이러스는 시그니처, 즉 패턴 DB를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느냐가 성능을 좌우하는 지표였다. 이에 신변종 악성코드가 등장하면 패턴 업데이트를 통해 탐지 및 대응을 하는 시스템을 유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맥스는 별도의 패턴 업데이트가 필요 없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맥스의 머신러닝 엔진은 세인트시큐리티의 클라우드 기반 악성코드 자동 분석 플랫폼 '멀웨스닷컴'의 위협 정보를 바탕으로 학습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대응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2902109960041005


7.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
구글코리아는 3월29일 AI 기술과 클라우드 혁신을 주제로 ‘구글 AI 포럼’을 열고 기업과 개발자들이 어떻게 자사 AI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 장혜덕 구글 클라우드 한국 총괄은 “AI 기술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적용해서 빠르게 기업 내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게 저희 미션”이라며 ‘모두의 혁신을 돕는 AI 기술과 구글 클라우드’를 주제로 발표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6204


8. 프랑스 "삼성전자, 파리를 인공지능 R&D 허브로 조성"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프랑스 파리를 한국과 미국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연구개발 허브(중심지)로 만들기로 했다고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대통령궁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또 파리에서 약 1백 명의 전문가를 고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궁 관계자는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9/0200000000AKR20180329006700071.HTML


9. 세종텔레콤, 이스라엘 기업 SYTE. AI와 인공지능 기반 커머스 사업 제휴
이미지 콘텐츠를 AI 기술로 분석•매칭, 원 클릭으로 쇼핑 가능한 시대 열려
http://www.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950


10. 중국 인공지능 기술 한국 앞질렀다…설자리 잃는 한국 인공지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한국ㆍ미국ㆍ중국ㆍ일본ㆍ유럽 5개 지역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을 평가한(지난해 기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전문가 정성 평가', '논문평가' 부문에서 5위로 꼴찌를 했다. 중국은 두 분야에서 미국ㆍ유럽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89826


11. "AI도 윤리가 필요해"…고등과학원 월례강연 개최
인공지능(AI)의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영향을 논의하는 행사가 고등과학원에서 열렸다. 현재 다양한 AI 기술이 개발돼 자율주행차와 의료 등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지만, AI에 어떤 윤리 잣대를 들이댈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합의는 없다. AI가 운전이나 수술을 하다 사람에 위해를 가한다면 윤리적 책임을 AI에 물릴지, 사용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해 여전히 논란이 분분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9/0200000000AKR20180329137300017.HTML


12. AI 스피커 ‘카카오미니’, 전화 연결·자장가 불러주기도 한다
보이스톡은 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다. 무선랜(와이파이)을 이용할 때는 통화료가 들지 않고, 이동통신망을 이용할 때는 데이터 이용료가 든다. 카카오미니에 “OO에게 보이스톡 걸어줘”라고 하면 “OO에게 보이스톡 할까요?”라고 물어본 뒤 연결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8245.html


13. AI·블록체인 등 지능정보 기반 전자정부 서비스 ‘고고’
올해에 추진하는 사업은 △인공지능 우범화물 검사 대상 선별시스템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블록체인 기반 원산지증명서 발급·교환 △지능형 대형 생활폐기물 처리 서비스 △대국민 인명구조 수색시스템 △IoT 기반 소외계층 공유차량 카쉐어링 서비스 등 총 6개 과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채택한 것들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956


14. “한국의 머신비전 방향을 보려면 라온피플을 봐야”
비전에 첫 인공지능 결합해 시선...매년 60%씩 매출 성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9092441&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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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초구, 사물인터넷 기반 ‘치매어르신 안전귀가서비스’
이번에 구축되는 ‘치매어르신 안전귀가서비스’는 치매어르신 팔목에 밴드형 단말기를 착용하면 SK텔레콤의 LoRa망(저전력 장거리 사물인터넷 전용망)으로 전국 어디서든지 치매어르신의 이동경로가 보호자의 스마트폰에 표시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615573764145


2. GE, ‘디지털 인더스트리얼 에볼루션 인덱스’ 조사결과 발표
“IIoT의 비즈니스 잠재력에 대한 기대와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실행력 사이에 괴리 또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GE는 고객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실천해 나가는 여정에서 이들을 지원함과 동시에, 변화를 촉진하고 이러한 간극을 좁혀가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6932


3. LG유플러스, 화성산업 아파트에 IoT 공기질 측정기 구축
IoT 공기질측정기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소음과 유해물질을 감지하는 총 5개 센서와 통신모듈이 탑재돼 있으며, 측정값은 LG유플러스 IoT플랫폼 서버로 전송돼 고객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IoT@home’과 PC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7/2017102702571.html


4. LG유플러스(032640) 통신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주목
네이버와 제휴를 통한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의 성공 기대 유효 연내로 네이버의 클로바를 장착한 인공지능 스피커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음성인식률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있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엔진 클로바를 활용한 것은 오히려 후발 주자로서 성공적인 전략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2442&sCode=13


5. 대학에 이어 초ㆍ중ㆍ고교도 창업교육 기반 마련
김 부총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며 “국가 발전의 원동력은 신기술, 아이디어, 서비스 혁신이 활발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을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7208887730cd401baab2362ba2131b5d


6. 삼정KPMG, ‘유통 4.0 시대’ 도래에 따른 유통기업의 전략적 방향 보고서 발간
글로벌 유통 기업들은 향후 2년 내 사물인터넷(44%), 3D프린팅(41%), ARㆍVR(38%), 인공지능(27%) 등에도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693


7. 김동연 "전통시장은 혁신성장 주요 주체…상생 지혜 모을 것"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2022년까지 전통시장 19만개 모든 점포에 화재감시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7/0200000000AKR20171027064300002.HTML


8. 카카오미니 써보니···맞춤형 음악 듣기 좋지만 음질은 ‘글쎄’
카카오톡과 멜론 등 콘텐츠 서비스를 음성만으로 제어해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이 돋보였다.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271123001&code=920501


9. 6년 전 최태원의 한 수… 하이닉스, 훨훨 날다
도체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SK하이닉스가 SK텔레콤이나 SK C&C 같은 계열사들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7/2017102701218.html


10. '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KB금융 "핵심은 고객"
KB금융은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IoT, 오픈 API 등 다양한 기술을 토대로 금융 비즈니스화 모델도 개발해 나갈 예정
http://news.joins.com/article/22057009


11. 정부, IP카메라 보안강화 방안 강화 추진 나선다
IP카메라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 서비스, 보안취약점 발굴·개선, 보안 요소기술 개발 등 다양한 보안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69


12. "다들 日베낄때 내 목표는 脫일본…도전이 세상 바꿔"
지금까지 제조업, 정보기술(IT) 등 각 업종이 가진 강점을 살린 마케팅이 유효했지만 앞으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여러 기술의 연결성을 통해 사업 패턴이 변화할 것이라는 설명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09464


13. 애널리스트를 박살낸 아마존 알파벳 MS 인텔 기술주 4인방
인텔은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2% 증가한 161억달러, 순이익은 34% 늘어난 45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텔은 그동안 핵심사업인 PC에서 데이터센터, 사물인터넷, 메모리반도체 등으로 수익원을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0278037i


14. KT,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상용화
5Gㆍ빅데이터ㆍ사물인터넷ㆍ인공지능 기반 산업 발전에 따른 ‘데이터 홍수시대’의 해법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전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techsuda.com/archives/10265


15. 반도체 슈퍼사이클 배경 인공지능·IoT·클라우드. 수요폭발1~2년간 공급부족D램 가격상승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산업 모두 메모리 반도체 없이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50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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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피커...

아마존을 필두로 구글, 애플 그리고 국내의 SK 누구, KT 지니, LG 씽크허브, 네이버 WAVE까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지금까지 나온 이런 인공지능 스피커 관련 동영상 모아봅니다.
동영상를 보면 자신에게 맞는게 무엇인지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선택의 폭은 예전보다 많아진듯 합니다.
국내도 속속 AI 스피커가 많아지고 있는데 한번 쭉 보시고 어떤 것이 맘에 들까요.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감성적인 부분에서 AI 스피커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적인 것은 아마도 AI의 성능보다는 검색기능인데 이런 검색은 현재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것은 구글로 애플도 구글의 검색엔진을 사용하기로 하였죠.

국내 AI 스피커의 경우도 이런 관점에서 접근하면 만족도에 있어서 차이가 날듯 합니다.
나중에 다시 AI 스피커를 언급하겠지만 단순하게 호출해서 기동하는 방식일지 아니면 숨은 무언가가 있는지는 상세한 블로그로 설명하도록 하고 지금은 AI 스피커를 쭉 감상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현재는 호출에 의존적이지만 이후에 사용자 분석과 그에 따른 비서형태로의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1. 아마존 에코

 

2. 구글홈

 

 3. 애플 HomePod

 

 4. 샤오미(MI AI)

 

 5. 라인 AI Clova(네이버 웨이브)

 

 

국내

1. SK 누구

 

 2. KT 기가지니

 

 3. LG 씽크허브

 

 4. 네이버 Wave

 

 5. 카카오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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