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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순창 토굴 가상현실 고추장호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 ‘성공예감’
순창 발효소스토굴 VR(가상현실)체험관이 최근 1일 문을 연 가운데 체험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발효소스토굴의 관광지 변신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특히 휴일인 10일에는 가족단위 체험객을 중심으로 하루 300여명이 다녀 가면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군이 이번에 발효소스토굴내에 설치한 VR(가상현실)체험관은 전통장류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우주여행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순창만의 특화된 가상현실 공간으로 지난해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완료했다.
http://www.hyinsantv.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7&idx=120347


2. 러시아 대신 거실로 … VR로 즐기는 ‘2018 월드컵’
6월 15일 0시(한국시간 기준), 4년 동안 기다려온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VR 생중계를 진행, 약 한 달간의 대회 동안 러시아를 찾지 못하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해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684


3. ‘로봇∙드론∙AI∙VR/AR’ 4차산업 관련 세계적 전문가 서울 온다
영화 ‘에이리언(Alien)’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인 영화 거장 리들리 스콧(Ridley Scott)감독 사단의 VR 총괄디렉터인 David Karlark, 세계 최대 VR캠페인 제작자인 Experiential Advertising Group의 CXO David Polinchock, 디즈니, Dreamworks, Sony Pictures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체험콘텐츠를 제작해온 Corvecto社 Managing Director인 Henry Land, 보헤미아 인터랙티브(Bohemia Interactive)의 Cory Kumm 부사장 등 해외 전문가와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 곽재도 PD, 서경대학교 최용석 교수, 덱스터 스튜디오(Dexter Studio) 유태경 박사 등 국내 유명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14500025


4. VR로 즐거운 금융교육… 은행연합회-카카오뱅크 '금융빅게임' 개최
은행연합회와 한국카카오은행은 14,15일 양일간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IT기반 체험형 교육 '금융빅게임(더 로스트 시티)'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빅게임은 은행연합회가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체험 중심 금융교육이다.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 참여자가 직접 가상현실의 주인공이 돼 주어진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자금이체·대출 등 금융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68


5. MS, 혼합현실 기기 '홀로렌즈2' 연내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3년 만에 혼합현실(MR) 기기 홀로렌즈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합현실이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것으로 현실공간에 필요한 정보나 가상물체를 얹은 것이다. MS는 지난 2015년 혼합현실 기기 홀로렌즈를 출시했다. MS는 홀로렌즈2를 이르면 연내 공개할 계획이라고 외신 더버지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2


6. 5G 단 AR·VR 시장 스마트폰 넘어선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내놓은 최신 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Augmented and Virtual Reality Spending Guide)에 따르면 AR과 VR 제품 및 서비스 관련 전세계 지출액은 올해 270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약 92% 급증할 전망이다.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돼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GAGR)이 72%가 될 것으로 IDC는 예측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5G 상용화를 앞둔 내년부터 VR·AR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더욱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송 속도가 100배 가까이 개선되는 5G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보급화가 이루어지면 스마트폰을 넘어서는 거대 시장이 열릴 것이란 전망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20


7. 대만 라간정밀, 트리플 카메라 렌즈 모듈 개발 중.. 2019년 아이폰 탑재 가능성
업계에서는 애플이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의 3D AR(증강현실) 기능 강화를 위해 트리플 카메라를 채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트리플 카메라는 광학줌 성능을 개선시키고,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간정밀은 듀얼 카메라용 렌즈 모듈과 아이폰X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용 렌즈 모듈을 공급하는 애플 협력사다. 린CEO의 이번 발표로 2019년 아이폰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란 관측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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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IT와 인공지능은 일자리를 파괴할까, 만들까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한다는 주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탄생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제 이런 우려가 현실화된 것이다. 인공지능만이 일자리를 감소시켜온 것이 아니다. 지난 수십년 간 발전해 온 IT 자체가 일자리를 감소시켜왔다. IT 본연의 목적은 자동화와 업무 효율성 증대로, 이는 '열 사람이 할 일을 한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그간 IT는 전 산업군에서 일자리가 감소한 원인이자 동력이었다. IT 전문가 대부분은 IT와 일자리에 대한 주제에 대해 거론할 때면 IT 자체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일자리를 얘기하면서 두루뭉수리로 넘어가곤 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시대에 이르러서는 말 돌리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너무나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9598


2.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해 혁신 신약 개발 앞당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관련 4개 전문기관(광주과학기술원, 경상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화학연구원)이 참여하는 연구진을 구성해 신약 개발의 시간·비용 단축을 위한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플랫폼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글로벌 바이오 강국 실현을 위한 ‘바이오경제 2025’ 및 ‘혁신성장동력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16


3. MIT, 끔찍한 '사이코패스 인공지능' 개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유명 공포영화 '싸이코(Psycho)'에 등장하는 정신병자이자 살인마 '노먼 베이츠'에서 이름을 따온 AI 노먼은 편향된 데이터가 기계학습 알고리즘에 사용될 때 어떤 결과를 야기시키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연구 목적으로 미국의 대표적 소셜뉴스사이트인 '레딧(Reddit)'에서 주로 죽음 등을 다루는 어둡고 부정적 게시물의 캡션(사진설명)으로 학습됐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2265


4.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R&D 챌린지 기술워크숍’ 개최
인공지능 R&D 챌린지는 연구계획서로 수행기관을 선정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도전적 목표에 대해 기술경진대회로, 우수팀을 선발해 후속 R&D 지원하는 방식이다. 2018 챌린지 도전 문제는 ‘합성 사진’ 판별을 위한 인공지능 SW 개발로, 2가지 세부 기능(△인공지능 기술로 생성된 가짜 얼굴 검출 △임의로 합성된 가짜 사진 검출)을 가장 우수하게 구현한 연구팀 선발(7월 공개대회 개최 예정)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22


5. 中 인공지능(AI) 시장규모 지속적 확대
최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글로벌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세계 인공지능 시장규모는 향후 10년간 연 평균 증가속도가 50.7% 증가할 것이며, 2025년까지 시장규모가 369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보고됐다. 특히 중국 시장 규모와 관련해서는 중국 전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인공지능산업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계획 분석보고’에 따르면, 2017년 중국 인공지능 시장규모는 152.1억위안, 시장 규모 증가 속도는 51.2%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akomnews.com/?p=397742


6. 구글, AI 기술 7대 원칙 발표. 무기에 사용하지 않겠다
구글의 이번 발표는 미국방부에 인공지능 기술을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지난 4월 4,000명 이상의 직원이 반대 탄원서에 서명한 것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5월 미 국방부는 기계 학습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방대한 영상 자료를 분석하고 무인 항공기의 타깃 식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메이븐(Project Maven)’을 발표했다. 여기에 구글이 오픈 소스 기계학습 인공지능 알고리즘 텐서플로우(TensorFlow)를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직원들의 반발이 생겼다. 당시 구글은 ‘비 공격적(non-offensive)’ 부문에만 관여하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내외부의 비난은 거세졌고 결국 5월 말 국방부와 계약을 파기했다.
http://thegear.co.kr/16135


7. 인공지능 챗봇 ‘롯데카드 로카’, 고객과 상담
지난 4월 롯데카드는 실제 상담원의 역할에 더욱 가까워진 인공지능 챗봇(Chatbot) 서비스 ‘로카’를 홈페이지 및 앱, 카카오톡을 통해 선보였다. ‘로카’는 기존 챗봇에서 한층 진화해 실제 대고객 업무처리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즉 기본적인 상담 및 정보전달 역할에서 더 나아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용내역조회, 즉시결제, 개인정보변경, 분실신고 및 재발급, 카드 및 금융서비스 신청 등 주요 카드업무까지도 로카와의 대화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
http://hankookilbo.com/v/6627795e40e04bdba9744224678c0e77


8. [영화와 AI]채용도 인공지능이 결정한다면
영화는 유전자 공학의 발전에 따라 인간의 지능과 신체조건을 출생 전에 조작할 수 있는 사회를 배경으로 합니다. 출생한 후엔 유전자를 심층 분석해 성격과 적성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지켜볼 필요 없이 곧바로 인생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셈입니다. 기업의 채용 역시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영화 속 회사들은 서류나 면접전형을 따로 두지 않는 대신 지원자의 혈액과 소변을 요구합니다. 이를 AI 기반 유전자 분석 시스템에 넣어 지원자가 기업에서 요구하는 지적, 신체적 조건을 갖췄는지 판별하는데요. 제출 즉시 분석결과가 나오고 그 자리에서 입사 여부를 결정 짓습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6/08/0020


9. 인공지능 콘텐츠관련 특허출원, 중소기업이 주도
같은 기간 총 출원건수는 196건이며, 2017년에는 112건이나 출원돼 전년도 32건 대비 250% 증가했다. 이는 2016년 알파고가 등장한 이후 국내 인공지능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로써 인공지능 콘텐츠의 활용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총 출원 196건 중에서 기업출원이 132건(67%)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 출원이 33건(17%), 연구기관 및 대학 출원이 31건(16%)으로 뒤를 이었다.
http://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64


10. 카카오뱅크, 이달 중순부터 24시간 인공지능 고객센터 가동
카카오뱅크는 이날 고객센터 상담 응대율 향상을 위해 해당 챗봇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상담원이 직접 답변해야 하는 카카오톡 채널 상담이 전체 상담의 40%에 이르자 효과적인 정보제공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간단한 문제는 챗봇을 이용해 인터넷 전문은행 특성에 맞춘 상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뱅크 상담 챗봇은 카카오톡 앱 내 '카카오뱅크 플러스 친구'와 대화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고객이 아니라도 문의 사항이 있으면 바로 접근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앱 링크를 제공해 카카오뱅크 앱이나 고객센터로 바로 연결되는 동선을 구현해 불편함도 덜었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725092.htm


11. 미국에서는 이미 ‘AI 검사’도 등장
하지만 미국 위스콘신주 대법원은 2017년 5월 인공지능(AI) 시스템 ‘컴퍼스’ 알고리즘의 결과가 증거로 채택돼 중형을 선고받은 것이 부당하다는 피고측 항소를 기각했다. 위스콘신주 대법원은 “알고리즘의 한계와 그 비밀을 고려해야 하지만, 소프트웨어가 양형 법원에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컴퍼스는 노스포인트라는 스타트업이 만든 일종의 ‘AI 검사’다. AI 검사는 총격 사건에 쓰인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은 피고가 ‘폭력적이고 재범 가능성이 큰 위험 인물’이라는 보고서를 냈고 법원은 이를 채택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99272


12. [eCEO] “AI가 발길이 0.1m 차까지 잡는다”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된 신발 사이즈 측정 솔루션인 '펄핏' 역시 삶의 작은 불편함에 집중한 스타트업이다. 펄핏은 영어단어 'Perfect'와 'Fit'이 결합된 말로, 발 사이즈를 정확히 측정해 브랜드별 신발 제품을 소비자에게 매칭하고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딥러닝 기술과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통해 0.1m 단위로 개인의 정확한 발 길이, 발 볼의 너비, 발등 높이를 3초 만에 측정해낸다. 이를 통해 별도로 측정한 신발 제품의 실측 사이즈를 데이터를 매칭해 개인에게 알맞은 제품을 맞춤형으로 추천이 가능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8181537


13. 카드사, 인공지능 스피커 호황에 통신사 ‘기웃기웃
인공지능 스피커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활발하게 업계의 방향을 이끌어가고 있는 곳은 KT다. 현재 KT 그룹의 쇼핑 채널인 ‘K쇼핑’은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에 음성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령 K쇼핑을 시청하던 고객이 기가지니에 "내 목소리로 인증"이라고 말하면 그 자리에서 즉시 결제가 완료되는 식이다. K쇼핑 이외의 채널을 이용한 음성 결제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수준이다. 음성인증만으로 곧바로 결제가 가능한 K쇼핑과 달리 타 채널 상품을 기가지니로 주문하는 경우에는 고객 핸드폰에 링크가 제공된다. 링크를 통해 다시 한 번 본인확인인증을 거쳐야 구매가 가능한 것.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66793


14. AI가 돼지 사육? 알리바바 인공지능 빅데이터로 농축업 혁명
7일 중국매체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알리윈 개발자들의 행사인 윈치(雲棲) 대회에서 농업에 클라우드 기반 AI 기술을 접목한 ‘ET 농업 브레인’(ET農業大腦)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알라바바는  AI 플랫폼을 양돈 및 과수농가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 보급해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실제로 알리바바의 기술을 도입한 양돈 농가는 어미 돼지의 번식 상황이 개선되는 한편 새끼 돼지의 생존률도 대폭 높아졌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08000169


15. 구글이 발표한 'AI 기술 7대 원칙'은?
AI로 인해 발생할 문제점 방지 위한 원칙, 논쟁의 여지는 여전하다
http://www.gamep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133


16. 삼성전자, 구글 AI스피커 통해 ‘듣는 뉴스’ 실험 중
삼성전자는 지난 5월부터 자사 대외소통 채널인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를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 아마존의 텍스트 음성변환 인공지능 ‘폴리’ 등과 연동, 음성으로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은 테스트 단계다.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는 영어로만 서비스된다. 삼성전자가 AI스피커에 뉴스 콘텐츠를 공급한 건 지난 5월부터로, BBC·로이터·월스트리트저널·NHK 등 주요 언론의 뉴스와 동시에 노출되고 있다.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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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전통 식료품 유통망에 도전장
러시아 식료품 배달업체인 INS(Instamart)는 대형 소비재 유통업체인 유니레버, 네덜란드 축산 조합인 프라이스랜드캄피나, 미국 식료품 회사 마스 등과 구속력이 없는 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INS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반의 식료품 공급망을 구축해 도소매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고 제조업체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최종 소비자 가격도 크게 내릴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048


2. KTB증권 "암호화폐보다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하라"
보고서는 암호화폐가 블록체인의 시작을 열었지만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감안할 때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역시 블록체인 시장의 규모가 2022년까지 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759


3. 블록체인 전문가 수요 급증··· “미국 프리랜서 시급 115달러"
블록체인 개발자 수요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분기 기준 미국 내에서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프리랜서 수요 직군 상위 20개 중 2위를 기록했다. 구인 수요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프리랜서 구인구직 사이트 업워크(Upwork)에 따르면, 블록체인 전문가가 요구하는 시간당 급여는 115달러(약 13만원)였다
http://www.ciokorea.com/news/36134


4. 英 통신사, 블록체인 보안 기술 특허…해킹 발생 시 자동으로 거래 중단
이번 특허는 영국 통신회사 BT Group이 블록체인을 공격하는 악성 코드를 막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특정 사람의 계정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사람 수를 제한하는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 코드가 사용자 계정과 맞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래가 중단되는 기술도 포함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754


5. 스톰엑스, 카이버 네트워크·글로벌 블록체인과 파트너십 맺어
“스톰토큰 개발자들이 스톰마켓에 마이크로테스크를 도입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것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밝혔고 “우리 플랫폼 접근성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증진해 크라우드세일(Crowdsale)까지 끌어올리는 게 목표
https://tokenpost.kr/article-770


6. 블록체인과 농업: 블록체인,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한다
블록체인은 농장주들이 소비자들과 바로 소통하게 도와준다. 소비자들이 농장주들에게 어떤 식품을 원한다고 알려주면 농장주들은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식품을 생산하면 된다. 따라서 농장주들은 생산한 식품의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식품 가격을 미리 내는 프리페이 농장 역시 등장했다. 소비자들이 봄에 500달러를 먼저 내고 30주 후에 주문한 식품을 받는 방식이다. 그리고 이 과정은 모두 블록체인을 통해서 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771


7. "비트코인 열풍…직투보다 '블록체인' 기술 수혜주에 주목"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가 등장한 이후, 블록체인 기술의 각 산업별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며 "암호화폐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보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확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0325806


8. SBI핀테크, 12조원 국제송금 시장 진출 기대감에 상승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SBI핀테크솔루션은 일본 SBI그룹내 결제서비스, 송금서비스, 백오피스 지원, 보안 서비스 등을 담당하는 종합 핀테크 기업"이라며 "올해 상반기 SBI소셜렌딩, SBI레밋, SBI비즈니스솔루션즈 3개사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며 개인머니서비스 부문을 신규 확보했다"고 말했다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786148


9. 스파크랩, 블록체인 및 암호화 화폐 전문 투자 펀드 출범
스파크랩 그룹은 이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블록체인 회사인 ‘블로코’와 비트코인 송금 회사인 ‘센트비’에 투자한 바 있다. 또한 스파크랩 그룹의 글로벌 시드펀드인 ‘스파크랩 글로벌’을 통해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개발사인 ‘사이렉스(Cyrex)’ 등 다수의 암호화 화폐 관련 기업에 투자
http://platum.kr/archives/90622


10. BANKEX, 블록체인 통한 스마트자산 변환 서비스…서울에 지사 설립
BANKEX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한국 시장에서 동남아시아 및 중동으로의 확장 계획을 위한 브랜드 구축을 위해 BANKEX Korea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현지 자금을 조달하며, 현지 고객이 자신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
https://tokenpost.kr/article-772


11.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 중장기 계획 수립. 차근차근 진행
비탈릭 부테린, 멕시코 칸쿤 컨퍼런스서 이더리움 기술적 개선 중장기 로드맵 발표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031411533454d0a8833aad_16


12. 정규돈 CTO, 카카오뱅크 성공 요인과 혁신 전략 소개…인사이드 핀테크 오는 30일 개막
인사이드 핀테크는 국내 킨텍스와 미국 라이징 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블록체인, 결제, 전자 상거래, 인공지능(AI),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등 전 세계 핀테크 주요 혁신 사례들을 발표하는 국제 컨퍼런스와 글로벌 리딩기업 약 40개사가 참여하는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767


13. 콴타스항공, 디지털로 빠르게 변신 중
제임스는 "이전 역할에서도 디지털 비즈니스였고, 그곳에서 흥미를 느꼈던 점은 경영 팀 전체에 걸친 기술지식의 양이었다. 또한 의미 있는 비즈니스 용어를 구사할 수 있는 역량이었다. 기술은 비즈니스 DNA의 일부일 뿐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서 "이는 매우 흥미로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블록체인에 대해 CFO와 대화할 때 그가 블록체인을 더 많이 알고 있어 매우 깊이 있게 대화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ciokorea.com/news/36138


14. 홍원표號 삼성SDS...글로벌 SW기업으로 간다
솔루션 브랜드는 '넥스(Next)'로 통일하고 ▲생체인증 '넥스사인' ▲스마트팩토리 '넥스플랜트' ▲디지털 마케팅 '넥스샵' ▲블록체인 '넥스레저'로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3053111&lo=z36


15. 가상화폐거래소 韓 상륙…인공지능 기술 적용
KOVEX는 '인공지능 자동거래 시스템'을 적용해 가상화폐 거래에서 투자자들이 간단한 설정만으로 편하게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국내의 증권시스템 개발분야 최고업체들이 개발에 참여해 그간 난제였던 실시간 주문처리를 대용량 처리기술을 이용, 시세 및 빠른 주문 체결을 제공
http://www.nocutnews.co.kr/news/487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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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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