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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예스24,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이스라엘 오브스와 협력
온라인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는 암호화폐 세이(sey)토큰을 발행한 데 이어, 이스라엘 블록체인 플랫폼 공급 업체 오브스(Orbs)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에 특화된 블록체인 메인넷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지원 및 네트워크 교류 등 업무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3113459&type=det&re=zdk


2.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출사표...블록체인 잠재력 보여주나
최근 외국에 있는 지인에게 돈을 보내느라 생전 처음으로 은행에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이용해봤다는 A씨. 실시간 국내 송금에 익숙해져 있던 A씨에게 해외 송금은 낯선 세계였다. 절차가 복잡할 뿐더러 시간도 며칠씩 걸리다 보니 조금만 오버하면 답답해서 죽을뻔했단다. 헷갈리고 어색하기는 수수료도 마찬가지. 국제은행간통신협회 스위프트(SWIFT)망은 물론 한국 거래 은행과 받을 사람의 해외 은행까지 여기저기에서 마구마구 수수료를 챙겨가다 보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단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5


3. IBM 연구, 자동차업계 경영진 62% “블록체인 효과, 3년내 발생”
IBM 연구 부문인 ‘IBM사업가치연구소’는 새 보고서에서 자동차 산업계 경영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IBM은 다양한 파트너십과 특허 출원을 진행하며, 블록체인 연구· 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근 프랑스 대형 매장 까르푸와의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데이터 시스템 ‘푸드트러스트(Food Trust)’를 카르푸 공급망에 통합시킨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151


4. 암호화폐 거래 가능한 '갤럭시S10'?…외신 "블록체인 갤럭시폰 나온다"
13일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전문 정보기술(IT) 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전자는 10일 유럽 특허청에 블록체인 키스토어·블록체인 키박스·블록체인 코어를 포함한 총 3가지 상표를 특허 신청했다"고 전했다. 특허 상표는 ‘스마트폰 적용 모바일 장치용 소프트웨어 응용프로그램, 컴퓨터 소프트웨어 플랫폼, 응용프로그램 소프트웨어’로 설명돼 있다. 매체는 "삼성전자가 암호화폐를 저장할 수 있는 콜드월렛 앱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삼성전자가 초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를 지원하고 이르면 2019년 선보이는 갤럭시S10부터 해당 앱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3/2018121302210.html


5. 크래프트이더, BNK금융과 블록체인 활용 MOU
크레이프이더는 12일 BNK금융지주와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레이프이더 측은 "기업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업체로 기업 이더리움 연합인 'EEA'의 공식 한국 사무소"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서 양사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 전문 인력의 교류 등에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3163201


6. IBM, 블록체인을 통한 아프리카 농업산업 촉진을 위해 농업기술회사와 협업에 나서
IBM의 과학자들은 특히 블록체인 및 사물 인터넷들을 헬로 트랙터의 모바일 플랫폼과 결합해 농부들이 수요 맞춘 농업을 운영할 수 있는 툴 및 기술을 개발할 계획임을 밝혔다. IBM의 발표에 따르면 IBM 연구팀은 블록체인 및 사물 인터넷을 헬로 트랙터의 도구 플랫폼에 장착한 뒤 이를 IBM 클라우드 솔루션과 농업용 왓슨 디시젼 플랫폼(Watson Decision Platform for Agriculture)에 통합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154


7. 카카오벤처스, 올해 43개 기업에 337억원 투자...블록체인으로도 확장
시드 라운드와 시리즈 A 라운드의 초기 투자가 가장 많았다. 지금까지 카카오벤처스의 포트폴리오는 140개 이상, 누적 투자금액은 1,350억 원에 달한다. 블록체인과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산업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것도 눈에 띈다. 블록체인 분야에선 코드박스, 테라 등에 투자했고  AR 쪽에선 레티널과 스페이셜을 지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8


8. 오브스,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첫 카카오 투자 유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크리스 박 이사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블록체인 부문의 주요 트렌드 세터와 혁신 업체를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오브스는 훌륭한 본보기"라고 투자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 회사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고, 독창적인 기술 역량을 갖추고있어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서 그들의 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6


9. 예스24,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오브스와 MOU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에 특화된 블록체인 메인넷 구현을 위한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sey토큰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향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지원 및 네트워크 교류 등 업무 전반에서 협력키로 했다. 예스24는 지난 8월부터 디지털 콘텐츠의 활성화를 이끌고자 이더리움 ERC-20 기반의 암호화폐 'sey토큰'을 발행,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인 시프트북스에서 작가와 독자들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07059?cloc=rss|news|total_list


10. 블록체인 프로젝트 '픽션'에 콘텐츠 분야 네임드 투자
픽션은 13일 콘텐츠 업계 리더들이 블록체인 프로젝트 '픽션'에 대거 참여한다며 프라이빗 세일에 참여한 콘텐츠 업계 전문가 명단을 공개했다. 위메이드 서원일 전무는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의 문을 연 게임인 '미르의전설2' 개발사인 위메이드의 해외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서 전무는 국내 최대 게임기업인 넥슨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인물이다. 당시 27살이라는 나이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네오위즈게임즈, 게임빌을 거쳐 위메이드에서 해외 사업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461


11. 금융 플랫폼 DCC,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2018’에서 빛났다
DCC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이 자신의 신용정보를 소유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구축하는 금융플랫폼 프로젝트다. 금융기관, 신용평가기관, 자금제공기관 등이 모인 하나의 DCC 플랫폼을 통해 기관은 업무프로세스의 간편화를, 시민들은 국가, 지역, 인종, 성별을 불문하고, 빠르게 대출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신용주권’을 갖게 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5151


12. “‘의료 분야’의 블록체인, ‘데이터 표준화’ 문제 선결 필요”
정보의 기밀성·완결성·가용성 확보 통해 안전한 기술로 거듭나야
http://www.kidd.co.kr/news/206203


13. 레오멤버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VIM 프로젝트 VIP 밋업 성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오키드룸에서 열린 이번 밋업은 레오모터스의 계열사 레오멤버스의 첫번째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OBD(On The Board Diagnostics)를 통해 모은 주행데이터를 빅데이터로 활용하여 사용자와 사업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자동차 애프터마켓 플랫폼 비즈니스를 지향한다. 이날 행사에는 VIM프로젝트의 최수현 대표, 지모비코리아 정승희 대표, 레오모터스 강시철 회장, 한국중고차협회 회장 김필수 교수(대림대)가 연사로 참여해 블록체인기술의 미래,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미래 비즈니스에 대해 강연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389


14. ‘클레이’ 서결 CSO가 공개할 업계 비하인드 스토리는?
‘블록데일리AMA’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커뮤니티의 소통을 위한 블록데일리만의 인터뷰 방식으로 전 세계 유망 프로젝트 대표와 관계자를 블록데일리 공식 텔레그램 그룹으로 초대해 1시간 동안 10개의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이벤트다. 클레이는 암호화폐 지갑 개발사인 클레이원(구 코인매니저)이 지난 9월 론칭한 지갑 및 댑 플랫폼이다. 유저는 클레이 앱을 통해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에 있는 코인을 한 번에 거래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공개(ICO)나 펀드, 예금 등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https://blockdaily.com/2018/12/13/4220/


15. 버몬트 정부,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는 워킹 그룹 구성
이것은 버몬트 법무 장관 T.J에 의해 발표됐다. 도노반은 블록체인 워킹 그룹이 내년 1월에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 관계자, 블록체인 협회 및 업계의 다른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구하는 실무 그룹은 상공기구 및 지역 사회 개발부, 국무 장관, 금융 규제부의 4개 주 기관으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도노반은 성명서에서 “지속적인 데이터 해킹, 보안 침해 및 온라인 활동의 시대에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우리는 경제 기회와 소비자 보호간에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dcoinnews.net/%EB%B2%84%EB%AA%AC%ED%8A%B8-%EC%A0%95%EB%B6%80-%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C%9D%84-%EC%97%B0%EA%B5%AC%ED%95%98%EB%8A%94-%EC%9B%8C%ED%82%B9-%EA%B7%B8%EB%A3%B9-%EA%B5%AC/


16. 스테이트 팜, 자동차 보험 청구 신속하게 처리할 블록체인 테스트 중
보험은 많은 서류, 민감한 데이터 및 수작업 프로세스가 있는 블록체인의 거위 중 하나다. 클레임 프로세스, 데이터 저장 등에 블록체인 기술은 유용하다. 결국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mlrus이다. 스테이트 팜은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와 관련해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발표한 최초의 보험 회사다. 보험에서 대위변제는 한 보험 회사가 다른 보험 회사와 빚을 갚을 때를 말한다. 스테이트 팜의 최근 성명서에 따르면 여러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중 하나는 대위 변제 프로세스를 개선할 가능ㅇ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
http://www.dcoinnews.net/%EC%8A%A4%ED%85%8C%EC%9D%B4%ED%8A%B8-%ED%8C%9C-%EC%9E%90%EB%8F%99%EC%B0%A8-%EB%B3%B4%ED%97%98-%EC%B2%AD%EA%B5%AC-%EC%8B%A0%EC%86%8D%ED%95%98%EA%B2%8C-%EC%B2%98%EB%A6%AC%ED%95%A0-%EB%B8%94%EB%A1%9D/


17. XYO네트워크, 스페이스X팰컨9 통한 블록체인 위성 발사 계약 체결… 우주 공간 진출
전례 없는 파트너십 계약에 뒤이어 XYO네트워크의 우주선 ‘이더X(EtherX)’를 지구 궤도로 쏘아 올림으로써 미국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집중화된 위성위치확인 시스템(GPS)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있는 세계 위치 확인 인프라를 분산화하겠다는 임무 달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것을 발표하게 된 배경과 회사의 2단계 사업 계획은 아래와 같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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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싱가포르 정부, 인공지능에 '윤리' 잣대 댄다
의료 및 금융업 등 일상에 관련된 모든 AI 기술 및 서비스가 점검 대상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국가 산업 감독관리 조직인 IM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주도로 이뤄지는 이같은 조치가 보다 신뢰있는 생태계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의 믿음을 강화시킬 것이라는 입장이다. 디지털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필요한 작업이라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7072716


2. 구글, 산학연 합동 ‘구글 AI 위크 2018’ 개최
구글코리아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for everyone)’을 주제로 국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과 함께 ‘구글 AI 위크 2018(AI week with Google 2018)’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관련한 혁신 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위해 마련됐다. 개발자, 스타트업, 학계와 연구자, 산업계, 정부, 언론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5일 첫째 날에는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구글 포 모바일 I/O 리캡 2018(Google for Mobile I/O RECAP 2018)’ 컨퍼런스 행사가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 날 행사에서는 지난 5월 미국 마운틴뷰에서 진행된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18’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을 국내 전문가, 개발자 등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7/2018060702657.html


3. 한컴그룹, 중국 AI 음성인식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인공지능, 음성인식, 교육, 로봇, 자동차 솔루션 분야 중심 공동 기술 개발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ICT 기술 결합 및 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185


4. 신약개발 단축 인공지능(AI)·빅데이터 활용 '플랫폼'
과기정통부 측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최대 절반 수준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같은 시장이 2024년 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신약개발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한 선도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한국화합물은행에 축적된 연구데이터와 국내외 데이터베이스 등을 활용,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화합물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플랫폼은 화합물 별 효능, 약물성, 독성 등 주요 연구데이터 간 관계를 포함한 정형화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며 문헌데이터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입력, 분석해 빅데이터화 할 수 있도록 텍스트 분석 요소를 도입한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1313&thread=22r01


5. 카카오벤처스, AI 기반 광고 솔루션 개발사 '리플AI'에 4억 투자
리플AI는 감성 인공지능 기반 타겟팅 광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데이터 마이닝 등의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의 감정을 분석, 온라인 최적화 광고 설계와 집행이 가능하다. 리플AI가 개발하는 원천 기술은 다양한 인공지능 대화 시스템 응용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글로벌 연구 그룹 수준의 최우수 논문을 계속 출판하고, 실제 플랫폼에 AI 연구 결과를 적용해 유의미한 시제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7/2018060700868.html


6. "인공지능 공포는 기우…인간 뇌 근처에도 못미처"
소처는 다만 수학이나 요약, 다국적 언어의 번역 등에서는 AI가 인간보다 뛰어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AI는 인간보다 빠르고 효율적이다. 아마도 일부 미묘한 세부사항에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AI는 매우 저렴하고 빠르다”라고 말했다. 소처는 “AI는 단지 도구일 뿐이다. 우리는 AI가 인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매우 조심해야만 한다. (AI) 훈련 자료를 어디서 가져오는 지 조심해야 한다. 인간보다 더 훌륭한 윤리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94218


7. 인공지능 활용해 비매너 잡는 ‘오버워치’, 플레이 환경 개선 지속
최근 블리자드는 ‘오버워치’에 지속적인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서 이용자의 플레이 환경 개선에 힘쓰는 상황이다.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을 욕설을 하거나 일부러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등 비매너 행위를 일삼는 이용자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스캇 머서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내의 유해 행동을 차단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도입했다. 정상 이용자가 이미 경험한 비매너 유저와 다시 조우하지 않도록 ‘팀으로 만나지 않기 기능’을 도입했고 신고한 이용자에 대한 처벌 등의 내용을 게임 내 메시지 또는 이메일로 전달하는 기능도 더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60933


8. AI, 인공지능에 대한 섬뜩한 경고 무시해도 될까?
갈수록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은 우리 생활 속으로 급속히 파고들고 있다. 그간 인간이 당연히 해야만 했던 일들도 인공지능(AI)이 척척 대신해내는 경우가 늘고 있다. 최첨단 기술의 발전을 지켜보자니 공상과학(SF) 영화에서 봤던 장면들이 떠오른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1984년에 개봉한 ‘터미네이터’부터 30년 만의 속편으로 제작된 ‘블레이드 러너 2049’(2017년작) 등에서 그려진 내용이다. 최근 로봇·사물인터넷(IoT)·네트워크 등 기술의 면면을 보면 정말 영화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현실화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기시감이 든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우리 생활을 파고들었을 때 발생하는 부작용 및 부정적인 사례들을 영화에 비유해 살펴봤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607.010190740540001


9. 에이젠글로벌 혁신적 AI금융, 가트너 인공지능 부문 ‘2018 쿨 벤더’(Cool Vendor) 선정
에이젠글로벌은 머신러닝, 딥러닝, 예측모델링, 기계추론 등의 기술을 결합하여 의사결정 플랫폼을 핵심 금융 벨류 체인에 제공하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세계적으로 금융기관의 백엔드(Bank-end) 부문에 AI를 적용하여 실제 업무 담당자가 활용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며, 이는 금융의 수익성과 업무 효율강화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 받았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265


10. SW 어벤저스 애자일소다, AI 데브옵스 포탈 솔루션 출시
머신러닝 기반의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 애자일소다 기업 분석전용 AI 데브옵스 포탈 ‘스파클링소다 버전 2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애자일소다는 지난 2015년 설립된 머신러닝 기반의 분석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창립 당시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 유명인들이 모여 창업해 화제가 됐었다. 스파클링소다는 애자일소다 창립 이후 정식으로 출시한 첫 제품이다. 회사 측은 “AI분석 전용 환경 구축의 어려움과 숙련된 분석 전문가 부재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는 국내 기업 상황에 최적의 분석전용 AI 데브옵스 포탈 솔루션”이라고 자평했다.
https://byline.network/2018/0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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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 기업 '브런트', 카카오벤처스·네이버로부터 15억원 투자 유치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디바이스 및 플랫폼 기업 '브런트'는 카카오벤처스와 네이버로부터 공동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총 15억원이다. 브런트는 사용자경험(UX)에 주력한 스마트홈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IoT 기술을 중심으로 모바일 앱, 운영서버 등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까지 자체 기술력과 서비스망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6/2018032601156.html


2. 노르딕 SoC, 美 IoT 스타트업 개발 플랫폼에 채택돼
메시 네트워크는 각각의 노드가 그물망(mesh)처럼 연결돼 하나의 큰 네트워크를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파티클 메시는 개발자들이 스레드의 오픈소스 버전인 오픈스레드(OpenThread)로 IEEE 802.15.4 노드 기반의 메시 네트워크를 신속하게 구성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6140651&type=det&re==


3. ‘미리 몬’ 내달 상용화…전통시장 등 우선 공급
공사는 오는 4월 미리 몬을 상용화한다. 우선 전통시장 등 사람이 몰리는 곳부터 4000여대를 보급한다. 하반기에는 전기자동차 충전소 등에도 공급한다. 아울러 공사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전기화재 위험예측·예방’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전기설비의 점검기록 등을 분석해 전기재해 위험지역이나 시설물들을 파악하기 수월하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22691&code=11151400&sid1=eco


4. 시스코-버라이즌 'ICN 띄우기' 손잡았다
시스코는 애플리케이션이 위치(IP 주소)가 아니라 콘텐츠에 기초해 이름 별로 데이터를 요청할 수 있는 ICN(Information Centric Networking) 기술을 오랫동안 지원해왔다. 이를 활용하면 네트워크가 아무 소스에서나 데이터를 동적으로 찾아 검색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미래의 모바일과 IoT 환경에서 특히 중요하다. 시스코 측은,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이 기술이 인증된 호스트(Host)로의 점대점 연결을 설정하는 대신 데이터 자체를 보호하고 인증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7688


5. LG유플러스, ‘가스산업+IoT’ 미래 제시
지난해 7월 전국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전용망을 구축하고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LG유플러스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제3전시실에 있는 단독 부스에서 모바일 IoT, 산업 IoT 분야 6종의 서비스와 NB-IoT 통신모듈 및 통신 보드를 소개했다. 모바일 IoT 분야 부스에서는 ▲가스 배관의 부식상태 및 밸브실 내 가스 누출, 침수 여부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가능한 ‘스마트 배관망 원격관리’ 솔루션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가스 누출 및 가스 잔량 파악이 가능한 ‘LPG 소형저장탱크 원격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26


6. 구매공급망관리(SCM) 1위 업체 엠로, IoT 사업 뛰어든다
레이컴 IoT는 건설 현장에 주로 사용했다. 작업자 안전태그, 비콘 등 IoT 관련 장비를 곳곳에 설치,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로라 등 IoT 전용 통신망으로 취합한 데이터는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한다. 관리자는 데스크톱,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실시간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작업자 안전 관리와 온도·습도·유독가스 등 현장 주요 변화 감지가 쉽다.
http://www.etnews.com/2018032600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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