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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 로봇이 치킨 배달하고 카톡으로 과태료 고지
규제 샌드박스 신청 19건 접수…"현행 법·제도서 불가능한 사업"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B%A1%9C%EB%B4%87%EC%9D%B4-%EC%B9%98%ED%82%A8-%EB%B0%B0%EB%8B%AC%ED%95%98%EA%B3%A0-%EC%B9%B4%ED%86%A1%EC%9C%BC%EB%A1%9C-%EA%B3%BC%ED%83%9C%EB%A3%8C-%EA%B3%A0


2. 카카오가 쏘아올린 '카풀'...그리고 자율주행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서는 카풀 및 차량 공유 서비스가 미래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비호한다. 카카오가 카풀 사업에 뛰어들면서 택시업계와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카카오와 쏘카는 제각각의 길을 걷고 있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자동차 부문인 웨이모(Waymo)가 작년 12월 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작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444


3. 이통3사, 5G '자율주행' 가속폐달 밟는다
산학연 실증사업 확대, C-V2X 네트워크 고도화 매진
http://www.inews24.com/view/1152388


4. AI·5G 토대위에 로봇·자율주행…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CES 2019서 나타난 신산업 주도권 경쟁…협력에 열린 자세가 성장 발판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7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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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콘티넨탈, 자율주행차로 타이어 테스트 실시
콘티넨탈은 26일 미국 텍사스 유밸디(Uvalde)에서 최초의 무인 주행 테스트 차량을 이용한 타이어 테스트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테스트는 콘티넨탈 승용 및 경상용차 타이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험 절차가 결과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새로운 차량은 고속도로용으로 개발된 콘티넨탈의 자율주행 시스템, 크루징 쇼퍼(Cruising Chauffeur)를 탑재했다.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0


2. ICT 업계, 로봇·자율주행·IoT서 새 먹거리 찾기 한창
정보통신기술(ICT) 업계가 새로운 기술로 인해 생겨나는 신사업 분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신업체는 5세대 이동통신(5G)를 기반으로 새로운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새로운 산업에 나서고 있다. 또 인터넷,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로봇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5/2018122500907.html


3. 전문가들, “카풀? 외국은 자율주행 결합된 TaaS 3.0 준비한다”
국내에서 카풀 도입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사이, 구글, 우버, 디디추싱 글로벌 기업들은 자율주행(AV)과 승차공유(라이드셰어링)가 융복합된 모델인 'TaaS(Transportation as a Servic) 3.0'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에서 향후 국내에 거대 플랫폼이 진출하면 한국이 플랫폼 주권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321


4. 자율주행 농기계 개발에 박차 가하는 구보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구보타는 총 700억 엔(약 7141억 원)을 투자해 오사카부 사카이시에 연구개발 거점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구보타는 이곳에서 ‘스마트 농업’이라고 불리는 차세대 농기계 제품 개발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최근 몇 년간 연 500억~700억 엔 가량 규모의 설비투자를 꾸준히 해왔지만 글로벌 농기계 업체 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기술력 우위를 확보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판단, 추가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게 된 것입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61715i


5.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은?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의 화두는 단연 ‘안전’이다. 대형차든 소형차든, 가격이 비싸든 그렇지 않든 모든 차량을 이용하는 운전자나 탑승객은 고장이나 사고 없이 ‘안전 운행’하는 걸 가장 바란다. 드라이빙의 즐거움은 '안전' 다음이다. 안전 운행에는 크게 2가지가 필요하다. 먼저 운전자다. 아무리 좋은 차도 난폭 운전을 하면 도로 위 흉기가 된다. 그 다음은 자동차의 역할이다. 주인을 보호하는 충견처럼 자동차 시스템이 ‘안전 지킴이’가 되는 것이다.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1226090005


6. 운전자의 사각지대, 카메라·디스플레이 기술로 보완하다
최근 자동차업계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등 거울을 활용한 시야 확보 방식을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확대하고 있다. 운전자의 시야를 넓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사물 인식이 핵심인 자율주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이런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카메라와 실내 디스플레이, 그리고 제어기가 사용된다. 제어기는 카메라로부터 전달받은 영상 신호를 보정하고 합성해 디스플레이에 표시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기술로 카메라모니터시스템(CMS), 서라운드뷰모니터(SVM), 후측방모니터(BVM)가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618661


7.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3년간 2.4조원 투입…개인정보·자율차 등 규제도 완화
정부가 3년간 2조400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단지를 위한 첫번째 단계로 스마트도시법 개정이 완료됐다. 개인정보를 익명 처리한 데이터를 쉽게 활용하게 만들고 자율주행차 연구와 드론 연구가 쉬워지도록 규제와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 등을 포함했다.  또 정부는 내년 시범도시 투입 예산 256억원을 책정해 디지털트윈,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센터 등을 구축한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공간에 특정 도시를 디지털로 구축해 스마트시티 운용을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6/20181226015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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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여자 VS 자율주행차
‘인간과 자율주행차의 대결’이라는 인기 있는 프레임은 자율주행차와 대결을 벌인 인간이 공교롭게도 모두 여성이었다는 사실을 가려버렸다. 이 우연 아닌 우연에 주목해야 하는 것은 이날 여성 운전자들이 ‘인간’이 아니라 ‘여성’을 대표해서 운전했기 때문이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20440.html


2. "만도, 자율주행·전기차 시대는 위기이자 기회" - 흥국
박상원 연구원은 “전통적인 자동차 분야의 강자였던 만도에게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시대의 도래는 기회이면서 위기”라며 “우선 제동장치와 조향장치의 경우 전기모터와 같은 부품이 추가되는 등 일부 부품들의 평균판매단가(ASP)는 20~30%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0654.html


3. “그 누구도 자율주행 트럭의 영향력을 생각하지 않는다”
스타스키 로보틱스(Starsky Robotics)가 개발한 자율주행 트럭은 자율주행으로 고속도로를 달리고,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면 원격 제어로 움직인다. 운전사는 트럭 시트가 아니라 사무실에서 화면을 보며 조종한다. 이 회사는 현재 플로리다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테스트하며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100% 자동화가 이뤄지진 않더라도 운전자의 수가 줄어들 수 있고, 덜어진 업무 부담 탓에 임금이 감소하는 일은 충분히 벌어질 수 있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2353


4. 교통사고 없는 자율주행 구현하는 똑똑한 도로 'ITS'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완벽한 자율주행 시대를 열기 위한 대표적인 인프라다. 도로, 자동차, 철도, 항공, 해운 등 기존 교통체계에 전자, 정보통신, 제어 등 지능형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교통시스템이다. 신속하고 저렴하면서 안전한 교통환경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완전한 자율주행차에 맞는 미래형 도로 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 프로젝트 '스마트 자율협력주행 도로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 개발을 위해 경부선 서울톨게이트∼신갈분기점~영동선 호법JCT 41㎞ 구간과 여주 시험도로 7.7㎞ 구간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23000051


5. ‘최신 車 기술 집합’ 대구국제미래차엑스포
엑스포 내부에는 완전 자율주행차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현대차의 경우 올해 CES 2017에서 첫 선을 보였던 아이오닉 완전 자율주행차를 전시했다. 그 밖에 쏘울, 제네시스 DH, 쏘나타 등을 기반으로 한 완전 자율주행차도 배치됐다. 대구 엑스코 주변에 이 자율주행차들을 직접 시승할 수 없어 아쉬움을 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3172243


6. D램·낸드플래시값 40% 급등, 세계시장 450조원 예상 삼성 1분기 매출 46% 증가…
올해를 기점으로 자율주행차 등 자동차에 탑재되는 반도체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차량용 반도체는 2016년 46억개에서 자율주행이 본격화되는 2020년 714억개로 확대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는 엔진이나 제어장치, 구동장치 등 핵심 부품에 사용되기 때문에 PC나 스마트폰 등에 적용되는 반도체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내구성이 필요하다. 차량용 D램 가격은 일반 PC용 D램보다 2배 이상 가격이 비싸 수익성이 좋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7/2017111701248.html


7. 시흥,서울대 내달 스마트캠 선포식…자율주행차센터 협약도
선포식에선‘자율주행자동차 미래모빌리티 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된다. 협약에는 서울대, 경기도, 시흥시, 현대ㆍ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SK 텔레콤 등 자율주행 실증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들이 모두 참여한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16650&sc_code=1442307718&page=&total=


8. 우버 라이벌 리프트, 자율주행택시 사업 속도낸다
리프트는 제휴를 통해 자율주행차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리프트는 이번 승인으로 자율주행택시 서비스 시장에서 우버와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우버도 볼보와 손잡고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다. 우버는 최근 자율주행용 볼보 SUV XC90 모델을 3년간 2만4천대 구입하기로 계약을 맺고 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2168&g_menu=020600


9. 애플 자율주행차 '탑승' 핵심 기술 개발
이 기술을 통해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가 도로와 거리에서 차량에 접근하는 보행자나 자전거를 인식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보고서에서 애플의 연구원 옌 저우와 온셀 투젤은 이른바 ‘LiDAR’ 기술을 근간으로 자율주행차의 보행자 감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컴퓨터 시상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주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능을 갖출 수 있다는 얘기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23000004


10. 카풀앱 서비스 제한-반대
최근 우버는 오는 2019년부터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위해 볼보 자율주행차 2만4,000대를 구입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거리에 자율주행차가 활보하는 시대에도 관련법이 없어 자율주행차를 고발하는 시대착오적인 우(愚)를 범할 것인가.
http://www.sedaily.com/NewsView/1ONOXZ04VZ


11. KIRD, 찾아가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교육 마련
로드쇼는 출연연을 직접 찾아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휴먼로봇, 자율주행자동차, 사물인터넷, 바이오헬스 등이다. 이외에도 발전속도가 빠른 블록체인, 스마트에너지분야도 다루게 된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344


12. [미래 기업경영-현대자동차그룹] 커넥티드카·미래차 개발 가속도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4월 ‘커넥티드카’ 개발 콘셉트를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로 이름 짓고 중장기 4대 중점 분야와 4가지 핵심 기술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54744&code=11151400&sid1=eco


13. 한국SW, 글로벌 시장서 승부 걸어야
인터커넥티드 자율주행차 보안 대책이 시급하다. 자동차와 IT업체와의 제휴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현대차는 시스코 및 바이두와 커넥티드카 제휴를, BMW는 IBM과 커넥티드카용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를, 토요타는 LINE과 AI 분야 제휴를 통해 미래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240210235160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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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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