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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스마트폰으로 차 불러 타는 ‘자율주행기반 카셰어링’ 첫 발
국토부, 7일 경기도 시흥 배곧생명공원 인근서 체험행사 개최
http://www.korea.kr/policy/economyView.do?newsId=148855333&call_from=naver_news


2. 우버, 사고 7개월 만에 자율주행차 테스트 재개
신뢰성 회복을 위해 자체 안전성 보고서를 공개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3657


3. 경찰이 자율주행 차에 딱지를 끊을 수 있을까?
자율주행 차량이 머지 않은 미래에 현실 세상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신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여러 가지 의문 또한 제기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만약 자율주행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던 중 사고를 일으키거나 제한 속도를 어긴다면, 경찰이 이 차를 세우고 딱지를 끊을 수 있을까? 만약 이 차가 운전자가 아예 없는 자율주행 차량이라면 어떨까? 자율주행 차량 업체 웨이모(Waymo)가 최근 이 내용에 대해 토론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742


4. “자율주행,전기차,수소차 미래 기술과 전략을 한자리에"
주제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수소차의 등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요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카메라 시스템, ADAS, 운전자-차량 인터페이스, 반도체, ICT 5G통신, E-모빌리티, 전기차 OEM 전략, EV용 이차전지, 자동차 소재·부품 등 미래 자동차 관련 주요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98


5. 대통령배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개최
- 2일 대구 수성알파시티서 열려
- 19대학팀 예선 치러 9팀 출전
- 처음으로 대통령배 타이틀 걸려
- 카이스트 첫 번째 대통령상 차지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406


6. 美 캘리포니아주, 완전 자율주행차 시범 주행 허가
구글의 한 자회사가 캘리포니아주의 허가를 받아서 실리콘 벨리 지역에서 진정한 자율 주행차를 시범적으로 운행 합니다. 그동안은 안전을 위해 통제 요원이 탑승했지만 이제는 운전자가 없는 상태로 주행하며 완전히 원격조종 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67516


7. 한국에서 전기·자율주행차 미래를 결정한다
세계 주요 전기·자율차 기업들 한자리에 모여 협력방안 모색
http://www.localsegy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6731768644


8. 자율주행차·얼굴인식·AR체험… 일반인 4차산업 신기술 '만끽'
바이두, 세계 첫 베이징에 오픈
'미래형 공원' 패러다임 제시해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417


9. 현대차, 이스라엘에 3번째 개방형 혁신센터 오픈
딥러닝 기반 AI SW 개발 특화
'알레그로.ai'에 전략적 투자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01FM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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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모빌아이, 2019년 초 이스라엘 자율주행차 호출 서비스 도입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는 10월31일 폭스바겐 그룹, 챔피언 모터스와 합작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뉴 모빌리티 인 이스라엘’ 사업을 추진한다. 세 업체는 향후 이스라엘을 자율주행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테스트를 위한 글로벌 베타 기지로 활용하고 모빌리티 플랫폼 및 서비스, 콘텐츠 및 기타 모빌리티 서비스 툴을 추가해 종합적인 MaaS 서비스의 도입 과정에서 매끄러운 탑승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3359


2. "앞차 끼어들어도 잘 피해요"...엔디엠, 자율주행기술 가속
세종 '자율주행 컨퍼런스'서
차선 변경 등 실증주행 성공
https://www.sedaily.com/NewsView/1S64LCITJA


3. 자율주행차·원격의료 망중립성 예외 될까…협의체 논의
5G에서는 서비스에 따라 망을 구분해 제공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5G 신규 서비스인 자율주행차, 원격의료 등을 관리형 서비스로 인정해 이들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통신사들을 중심으로 제기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C2%B7%EC%9B%90%EA%B2%A9%EC%9D%98%EB%A3%8C-%EB%A7%9D%EC%A4%91%EB%A6%BD%EC%84%B1-%EC%98%88%EC%99%B8-%EB%90%A0%EA%B9%8C%ED%98%91%EC%9D%98%EC%B2%B4


4. 'IT 기업 모인' 캘리포니아, 구글 웨이모에 무인자율주행 첫 허가
30일(현지시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부서 웨이모는 자사 블로그에 "캘리포니아 차량교통국(CADMV)이 최초로 웨이모에게 운전사 없는 자율주행차의 주행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웨이모는 먼저 자사 본부가 위치한 북부 캘리포니아의 팔로 알토 지역에서 무인 자율주행차를 실험할 계획이다. 정해진 시간대 없이 주·야간 모두 가능하다. 다만 최고시속은 110km(65마일)로 제한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113522857204


5. [카드뉴스]자율주행 자동차, 어디까지 왔나
자율주행 기술은 0~5단계까지 있지만 운전대 없이 주행 가능한 레벨5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막대한 이익이 보장된 자동차 산업 분야이기에 완성차, IT기업 등 경쟁도 치열하다. 고급 세단에서 배달 및 택시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 주요 브랜드별 자율주행 이슈에 대해 알아봤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124


6. 포드·바이두, 중국서 자율주행차 공동 시험운행
CNBC에 따르면 포드와 바이두는 향후 2년간 중국에서 공동으로 자율주행차를 시험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첫 시험 운행은 연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두 회사는 미국자동차공학학회(SAE)가 정의한 자율주행차 기술 중 4단계를 충족하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현재 상용화 수준인 3단계는 조건부 자율주행이 가능한 중간 과정이다. 4단계부터는 사람이 운전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시스템이 정해진 조건 내에서 차량의 속도와 방향을 통제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82902


7. 비츠로시스, 마인드크립션 지분 취득…자율주행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
비츠로시스가 자율주행차 산업의 밸류체인을 담당하고 있는 파트너와의 협업으로 신규사업에 속도를 낸다. 비츠로시스 마인드크립션 주식 24만주(15.78%)를 60억원에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취득 목적은 경영참여 및 사업 다각화로, 취득금액은 비츠로시스가 발행한 제9회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로 대용 납입하기로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80867&sID=502


8. 제4회 국제대학생자율주행경진대회, 2일 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개최
올해는 국내 단일팀 4팀과 중국 칭화대, 일본 와세다대 등 외국대학 팀과 연합한 5팀 등 총 9팀이 지난 7개월간 제작한 자율주행차로 실력을 겨룬다. 올해 대회는 대통령배로 격상했다. 1등 대통령상 수상팀에는 500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2등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는 상금 3000만원, 3등팀(대구시장상)에는 20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1등 팀에는 추가로 해외 자율주행 산업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1031000370


9. 아이쓰리시스템, 자율주행차 시장 개화의 최대수혜주
구 연구원은 적외선 영상센서 전문제조사 아이쓰리시스템의 사업과 실적추이를 설명하고 자율주행차 시장 개화 시점에서의 경쟁력을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3000원으로 신규제시했습니다. 구성진 연구원은 "2017년말 매출 비중은 적외선 영상센서 87.6%, 엑스레이 영상센서 5.4% 등"이라며 "주로 군수용과 의료용, 보안시스템용 등으로 많이 쓰인다"고 설명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113432504757


10. 정부, 자율주행차ㆍ신산업 현장 규제개선 조만간 발표
이낙연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며 "내주와 그 다음 주에도 자율주행차 규제개선방안과 신산업 현장의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잇달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의 시장 출시에 장애가 되는 규제 등 65건을 개선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 총리는 "이것은 내년 1월 규제샌드박스법 시행의 취지를 미리부터 살리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1439


11. [카드뉴스]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은 누구에게
http://www.kidd.co.kr/news/205473


12. 삼보모터스 그룹,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 전시 예정
이번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컨셉과 타입의 전기자동차 구동용 감속기, 기존의 디젤 타입에서 가솔린 타입으로 확대 적용한 친환경자동차의 핵심부품인 EGR Cooler Module, 스마트/지능형 자동차의 부품 터치 패널 및 Autoflush 타입 Outside Door Handle, 자율주행차의 차간 거리 조정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SCC COVER(Smart Cruise Control)를 선보인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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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사고싶어도 못 사” 전기차 인기 폭발
전기차의 인기가 뜨겁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지난해 전체 판매량과 맞먹는 수준으로 급증한데다 대기 물량도 밀려있어 올해 연간 2만대 판매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기차 내수 판매량은 1만6644대로 전년 동기(7231대)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는다.  현재도 대기물량이 쌓여 있다. 지난달의 경우 국내에서 1954대의 전기차가 판매됐는데 생산이 주문을 따라가지 못해 대부분 몇 달씩 대기한 끝에 차를 받았다.
http://bizn.donga.com/car/East/3/all/20181002/92225171/2


2. 렉서스 “전기차보다는 하이브리드”...왜?
타케무라 노부유키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2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커넥트투’에서 열린 렉서스 ES 300h 국내 출시 현장에서 “일본 본사와 순수 전기차 출시에 대한 정보를 현재 교환하고 있다”며 “우리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 전기차(EV), 수소전기차 도입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노부유키 사장은 전기차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는다는 뜻을 피력했다. 그는 “시장 상황을 봤을 때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며 “현재 친환경 시장에서의 베스트는 하이브리드며, 우리는 현재 하이브리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2130601&type=det&re=zdk


3. 日마쓰다, "2030년까지 모든 차 전기차·하이브리드카로 생산"
마쓰다는 2030년까지 전체 자동차의 95%는 전기 모터와 내연기관이 결합된 형태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5%는 완전히 배터리로만 작동하는 전기차로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마쓰다는 우선 두 가지 전기차 모델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하나는 배터리 구동 전기차이고, 다른 하나는 로터리 엔진을 단 전기차다. 이른바 '레인지 익스텐더'가 장착된 배터리로 필요한 경우 구동범위를 늘리기 위해 엔진을 발전기로 활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210


4. 1~8월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LG 4위, 삼성 6위...中 공세에 순위 한계단씩 하락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업체가 출하량을 크게 늘리며 성장률에서 LG화학과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업체를 압도하고 있다. 3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기차(EV, PHEV, HEV)용으로 출하된 배터리 총량은 44.2기가와트시(GWh)로 작년 동기 대비 78.9% 급증했다. 이 기간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는 파나소닉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LG화학과 삼성SDI는 각각 4위와 6위를 기록했다. 2, 3, 5위는 각각 CATL과 BYD, AESC가 차지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103


5. 캘리포니아,전기차 확대정책의 연속
캘리포니아 CARB는 저탄소 연료 의무화비율(LCFS)을 기존의 2011년 대비 2020년까지 10%에서 2030년 20%로 확대하기로 확정했다. LCFS(Low Carbon Fuel Standard)는 운송 연료의 생애주기에 걸쳐 형성된 탄소의 양을 기준으로 ‘탄소강도’를 기준 대비 낮추는 규정이다. LCFS는 유틸리티업체들을 통해 전기차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기차의 충전인프라를 구축하면 CARB는 해당업체에게 LCFS 충족에 따른 크레딧을 부여하고, 충전사업자들(유틸리티업체들)은 이를 이용해 전기차 구매자에게 직접적인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1367&sCode=12


6. SK이노베이션,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1일 "지역별로 생산 거점을 갖춰놔야 하는데 미국도 대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미국 내 공장 건설) 후보지가 4곳 정도로 추려졌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중남부 지역에 배터리 공장 건설을 검토 중이다. 미국 진출이 현실화하면 국내와 유럽, 중국에 이은 네 번째 생산 거점을 갖추게 된다. 김 사장은 다만 구체적인 건설 부지나 투자 규모에 대해선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3469.html


7. 제주전기차서비스, 충전통합서비스 'JoyEV' 론칭
제주전기차서비스는 전국에서 전기차 이용자가 가장 많은 제주 지역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국가 보조금이 중단되는 시장까지 대비한 시장 맞춤형 전략을 세웠다. 회사는 그동안 스마트그리드와 연계한 '전기차 충전 원격관제시스템'으로 모니터링, 고장 유무, 사용 데이터 통계·분석 알고리즘 등을 확보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벌여 왔다. 최근에는 제주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 다른 지역에도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340


8. '파리모터쇼' 개막…SUV·전기차 등 신차 향연장
올해에도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완성차 브랜드를 중심으로 유수의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자동차부품업체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사이 출시할 신차들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에 출품된 신차들의 면면을 보면 최근 글로벌 차 시장의 흐름이 그대로 반영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와 친환경차인 전기차·하이브리드차의 약진, 자율주행 기술의 확장이 두드러진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2/0200000000AKR20181002001200003.HTML


9. 현대차 따라하던 中, 전기차 주행거리는 '추월 직전'
중국 자동차업체들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00km에 달하는 전기차를 속속 출시하며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기술력을 추월하기 직전까지 도달했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스웨덴 볼보를 인수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중국의 지리자동차는 올해 말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10km에 달하는 'KE'의 신형 모델을 출시한다. 국내 최대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406km)과 비교하면 뒤쳐진 수준이지만, 아이오닉 등과 비교하면 월등히 앞선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66


10. 전기차충전기 유료화 방침 재확인, 내년부터 급속완속 모두 유료화
제주도는 2일, 충전료 부과 내용을 담은「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9월 1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364회 제1차 정례회에서 수정 가결되고, 9월 28일 제15회 조례규칙심의회를 통과하여 공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도 구축 개방형 충전기를 무료로 운영함에 따라, 충전수요 쏠림 현상으로 이용자 간 갈등 발생 및 유·무료 충전기가 한 장소에 혼재함에 따른 혼란 유발 등 충전기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있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304


11. 르노, 250km 주행 소형 전기차 'K-ZE' 공개
K-ZE는 유럽 NEDC 측정 기준으로 한번 충전에 최대 250km 주행 가능한 모델이다. 미국이나 우리나라 측정 기준이 반영된다면 100km~200km 사이로 측정될 전망이다. 르노그룹은 K-ZE가 합리적인 구매 가격대의 도심형 SUV 전기차라고 강조하고 있다. K-ZE 행사장을 찾은 카를로스 곤 르노그룹 회장은 “르노그룹은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개척자였고 이제는 유럽 내 선두주자로 올라섰다”며 “K-ZE에 우리 전기차 리더십과 합리적 가격대 차량을 만드는 노하우, 견고한 파트너십 체제를 총 동원시켰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2082918&type=det&re=zdk


12. 친환경차 주도권, 확산 관건은 '충전시간'
 -수소차, 전기차 대비 빠른 충전시간 장점 떠올라
 -전기차 배터리, 전해질 충전 방식 대안 떠오를까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0011619191


13. 내년 전기차엑스포 5월 개최, 운영주체는 아직 미정
제주도는 지난 9월 28일, 엑스포 조직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5월 열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올해 국제전기차엑스포조직위와 ICC제주 등으로 이원화되었던 운영체계에 대한 일원화가 안건으로 올랐다. 이에 제주도는 두 조직과 제주도를 포함, 운영체계 일원화와 업무분담에 대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지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302


14. 500대에 불과한 수소차 여론몰이의 본질,“정부가 도와달라”
수소전기차 논란의 핵심은 현 전기자동차의 경우 충전 상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내연기관을 뒤이을 차세대 자동차는 충전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하는 수소차가 궁극적으로 승리할 것이란 수소차 진영 측 전망 때문이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 환경자동차 역시 결국 가격과 성능, 효율성 등이 그 승패를 좌우할 것이며, 향후 글로벌 자동차시장을 전기차가 주도할지, 수소차가 거머쥘지는 누구도 예단하기 힘든 게 사실이다. 현재로선 전기차가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
http://www.pitchone.co.kr/11199/


15. e-모빌리티 유저 공략 나선 유통업계
앞서 이마트는 지난 7월 업계 처음으로 초소형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열었다. 이마트 경기 하남점 1층에 스마트 모빌리티 편집숍인 ‘M라운지’(약 300㎡ 규모)를 열고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스마트 EV’(제품명 D2) 차량을 전시하고 사전 계약 접수를 받은 바 있다. 만도풋루스·테일지 등 유명 전기자전거 브랜드와 함께 자이로드론(전동보드)·에어휠(전동휠)·아이보트(전동킥보드) 등 100여개 스마트 모빌리티 상품을 선보였다.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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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새로운 사물인터넷 봇넷 토리, 미라이와 전혀 달라
디도스 공격을 하거나 암호화폐 채굴 하려는 의도 보이지 않아
정보만 수집되고 있어...궁극적인 목적과 피해 규모는 더 파악해야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338


2. 전국최초 사물인터넷 미세먼지 저감벤치, 마포구
구는 최근 베타테스트를 완료하고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시범운영 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중 미세먼지 관련 데이터의 수집, 디스플레이 정보의 표출, 공기정화 효과의 검증 과정 등을 거쳐 향후 구체적인 보급 계획을 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마포구청 광장에 설치된 벤치는 외부 미세먼지를 흡수해 깨끗한 공기로 정화한 후 다시 외부로 내보내는 기능을 갖췃으며, 벤치 외벽에 사계절 푸른 공기정화식물 324본과 깃털이끼를 식재해 그린월(Green Wall)을 만들고 벤치 안쪽에는 공기정화기를 장착했다.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4018


3. LG유플러스, 앱으로 전원·밝기 제어 가능한 'IoT 조명' 출시
IoT 조명은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에 대진디엠피 LED 조명을 연동한 상품이다.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을 제어할 수 있다. 예약설정 기능으로 설정한 요일이나 시간에 원하는 밝기로 조명 제어도 가능하다. 알림음이 울리게 하거나 조명이 깜박이게끔 설정할 수도 있다. 타이머 기능을 이용하면 설정한 시간 후에 자동으로 조명이 꺼진다. 다른 기기들과 연동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잠이 든 것을 IoT 숙면알리미가 감지하면 IoT 조명과 TV가 자동으로 꺼지는 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0850.html


4. 美 캘리포니아, IoT 보안법 첫 제정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 지사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IoT 보안을 규정한 법(SB-327)에 서명했다고 IT 전문매체 더버지가 보도했다. ​SB-327 법안은 지난 해 말 발의됐으며, 8월 주 상원을 통과했다. 주지사가 이 법에 서명함에 따라 캘리포니아는 미국 최초로 IoT 보안 관련법을 보유하게 됐다. 새로 제정된 법안에 따르면 2020년 1월 1일부터 직간접적으로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기를 제조하는 업체들은 무단 액세스, 수정, 정보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보안 기능을 갖춰야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1034147


5. 폭스바겐, 마이크로소프트와 '움직이는 인터넷카' 개발
폭스바겐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제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폭스바겐 오토모티브 클라우드’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고 1일 회사측은 공식 발표했다. 2년 뒤부터는 모든 폭스바겐 자동차간 통신연결이 실시된다. 전세계에 움직이는 모든 폭스바겐 차량은 위치와 교통량 정보, 날씨정보, 뉴스 등을 취합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사물인터넷의 대표적 사례가 된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302


6. 서울시, IoT 도시데이터 시스템 구축으로 스마트시티 첫삽
서울시는 최근 IoT 도시데이터 시스템 사업을 시작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3기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시티 서울' 기반 사업이다. 스마트시티 기본 데이터를 집약시키고 활용할 DB를 구축한다. 내년 초까지 IoT 도시데이터 전용 DB를 서초구 서초동 서울시데이터센터에 마련한다.  IoT 도시데이터 시스템은 스마트시티 공통 기준이 되는 데이터 관리와 공유 체계로 설계된다. 스마트시티 조성에 필요한 모든 도시 데이터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한다. 시스템은 민간 데이터시스템과 연계해 시민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공공 및 기업 등이 활용하도록 데이터 공유 체계를 만든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402


7. 캡스 인수한 SKT... 단번에 국내 2위 보안 사업자로 도약
ADT캡스는 국내 보안 인프라 시장에서 점유율 28% 정도를 차지한 2위 업체다. 1위는 삼성과 일본의 세콤이 합자해 세운 회사인 에스원으로, 약 56%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3위는 KT의 자회사인 KT텔레캅으로 약 12%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SK텔레콤의 인수로 양대 이동통신사가 국내 보안 인프라 시장에서 2위와 3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게 되었다. 일본, 미국 기업 중심으로 돌아가던 보안 인프라 시장에 국내 기업들이 확고히 뿌리내리게 된 것이다.
http://it.donga.com/28219/


8. [10.1 보안 WITS] 3차대전, 아이폰 XS, 토리 멀웨어
중국이 차지하려는 남중국해로 전함 보낸 미국, 강력한 경고
애플로서는 수치스러운 일...아이폰 XS서 충전 안 되는 오류 나타나
새로운 사물인터넷 멀웨어 토리 등장...공격자의 목적은 오리무중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336


9. 써랜라잇, IoT 기술 적용한 반려동물 관리기 '아이트리터' 개발
아이트리터는 인터넷과 연결돼 외부에서도 반려동물 급식이 가능하다. 칸막이로 구분된 6개의 식기를 통해 사료와 스낵 등을 구분해 제공한다. 식사 시간을 설정하면 자동 급식이 이뤄지고 내부 식기 세척도 쉽고 간단하다. 반려동물이 먹고 남은 사료 양도 실시간으로 체크해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다. 사용자가 외부에서 본인의 목소리를 녹음해 반려동물에게 직접 전달하는 기능도 있어 먹이를 주면서 안정감을 높여준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164


10. 삼성SDS, IoT 전자서명 해킹 원천 차단한다 
사물과 기기가 지능화되고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IoT(사물인터넷) 시대, 해킹에 대한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IT기업인 삼성SDS가 IoT 보안기술을 잇따라 확보하고 사업화를 추진한다. 삼성SDS는 각종 IoT 기기 사용자 인증과정에서 사용자 정보를 해킹하는 수법인 부채널공격을 막는 암호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IoT 기기의 암호모듈에 접근해 기기를 분해해도 해킹을 막는 강력한 보안기술인 화이트박스 기술을 개발,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IoT 확산으로 보안 이슈가 불거질 전망인 가운데 이를 막는 원천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102109931650002


11. KISA "개인정보 위험도 높은 공공기관 가리겠다"
KISA는 공공기관 점검 및 수준진단 이력뿐아니라 민간 부문에서 수집해 온 스팸 전화 및 이메일 데이터와 민간이 보유한 '사물 위치정보'의 개방과 활용 방안도 검토 중이다. 스팸전화번호는 이미 스팸차단 앱 '후후'같은 업체에 공유되고 있는데, 단순 정보제공을 넘어 데이터 자체를 개방한다는 구상이다. KISA는 휴대전화 1만8천개, 이메일 계정 13만개, 게시판 100개 규모로 '스팸트랩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스팸트랩을 통해 연간 9천만건, 신고를 통해 3천만건, 도합 1억2천만건에 달하는 유무선 스팸 정보를 쌓고 있다. 이를 비식별 처리해 내년부터 산업계, 학계, 연구계에 시범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1133157&type=det&re=zdk


12. 국제로봇기술포럼, ‘생체모방로봇’ 주제로 오는 12일 열려
이번 포럼은 생체모방로봇 및 기술을 주제로 열린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2014년 10대 미래유망기술 중 하나로 선정한 생체모방로봇 기술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육군에서 드론봇(드론+로봇) 이라는 합성어를 만들고 생체모방로봇이 하나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되면서 생체모방로봇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대되었다. 해외에서는 학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체모방로봇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특히 미국에서는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MAST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했고, 이러한 지원을 기반으로 치타 모방 로봇(Cheetah Robot), 바퀴벌레 모방 로봇(DASH, RHex), 벌새 모방 로봇(Nano Hummingbird), 벌 모방 로봇(Robobee) 등의 다수의 생체모방로봇을 개발하였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25


13. MS, 윈도우 10에 도입할 로봇용 운영체제 'ROS' 발표
ROS는 개발자가 복잡한 로봇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도구와 라이브러리를 포함 시킨 실험적 시도이며 윈도우 10 사물인터넷(IoT) 보안 기능도 지원한다. 개발자는 자신의 로봇에 컴퓨터 비전과 윈도우 머신러닝, 애저(Azure) 등 다양한 기능 및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440


14. GIST 박사 졸업생, 자가구동 피부부착형 심전 센서 개발
국내·외 연구진이 외부 전원 공급없이 장시간 구동이 가능한 피부 부착형 센서를 개발했다. 생체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사물인터넷(IoT) 헬스케어 서비스 구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신소재공학부 생체전자재료 연구실을 지난 2016년 졸업한 박성준 박사(현 삼성종합기술원)가 이화학연구소와 동경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피부 부착형 심전도 측정 센서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0010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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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자동차 시장 주력으로 부상
각국의 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화석연료 대신 전기를 연료로 사용하는 전기자동차가 자동차 업계의 주력 업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블룸버그신에너지금융연구소(BNEF)에 의하면, 세계 시장의 연간 전기차 판매가 2025년 1100만대를 돌파하고 2040년에는 신차 등록의 약 5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추정은 전 세계 각국의 정부 및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세우고 있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계획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0%84%EA%B8%B0%EC%B0%A8-%EC%8B%9C%EC%9E%A5-%EC%A3%BC%EB%A0%A5%EC%97%85%EC%A2%85-%EB%B6%80%EC%83%81


2. 충전방해금지법 시행...달라진 전기차 충전소 풍경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안내 표기는 개선 과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6164156&type=det&re=zdk


3. 서울시, 최대 전기차 1700만원·수소차 3500만원 구매보조금 지원
서울시는 ’18년 추경예산 확정에 따라 179억 원을 투입, 민간에 친환경차(전기차 1,690, 수소차 5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 금번 친환경차 추가보급은 ’18년 계획된 보급물량 2,257대를 조기보급 완료 한 바, 친환경차 1,740대(전기차 1,690대, 수소차 50대) 추가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904


4. 캘리포니아 전기차 보조금 상향 계획
캘리포니아는 주정부의 전기차 대당 보조금을 기존의 2,500달러에서 4,500달러로 상향하는 계획 아래 이번 주부터 공청회를 진행한다. 상향된 보조금은 구매 시 바로 구입대금에서 차감되므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영향이 기존의 구매 후 보조금보다 클 것이다. 캘리포니아가 보조금을 확대하려는 이유는 연방정부의 보조금이 올 연말을 기점으로 감소되는 브랜드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당 7,500달러의 연방정부 보조금은 완성차업체당 20만 대의 전기차가 판매되면 그 분기 포함 1개 분기 유예 후 50%씩 감소된다(도표 1번 참조).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1300&sCode=12


5. 에너지마인, 전기차 렌탈 기업 ‘3F EV’와 파트너십
영국의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너지마인(Energi Mine)’이 전기차 테슬라 렌탈 기업 ‘3F EV’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3F EV 소비자들은 테슬라를 대여하거나 다른 전기차를 대여만 해도 이에 대한 보상으로 에너지마인에서 발행하는 유틸리티 토큰인 ‘에너지토큰(ETK)’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3F EV 직원들 또한 근무 시에 에너지 소비를 줄인 행동에 대해 에너지토큰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에너지토큰은 에너지마인의 리워드 플랫폼을 통해 전기 요금을 지불하거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으며 현금으로도 교환 가능하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873


6. 디젤 속속 퇴출…전기차는 보조금 늘어 씽씽
디젤 연비조작 사태후 규제↑
도요타·닛산·볼보 등 이어
獨포르쉐도 생산 중단 선언
서울·대구 등 통큰 보조금
한대당 최대 1700만원 지원
현대차 코나·기아차 니로등
신모델 줄줄이 출격 예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05425&sID=


7. 1인 전기차 안전기준 만들어 활성화…소액해외송금 年3만불로↑
정부는 퍼스널 모빌리티(전기 에너지로 구동하는 1∼2인용 저속 이동수단)의 안전기준을 정립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소액 해외송금업자의 송금 한도를 고객 1인당 연 3만 달러로 상향 조정한다. 정부는 27일 오전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계획이 담긴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과 '혁신 성장과 수요자 중심 외환제도·감독체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26/0200000000AKR20180926042300002.HTML


8. 전기차로 재탄생한 벤츠 'EQ 실버 애로우 콘셉트'
1934년 평균 시속 122.5km를 기록하며 레이싱계 혜성같이 등장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실버 애로우’가 콘셉트 전기차로 재탄생했다. 벤츠의 콘셉트카 ‘EQ 실버 애로우’는 1937년부터 기록적인 성공을 거둬온 W125를 기념해 제작됐다.  2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벤츠는 캘리포니아 연례행사인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에서 공개된 이 차를 최근 공개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의 신개념 콘셉트카로 레이싱을 위한 싱글 시터(1인석) 경주차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030


9. 일본, 플라즈마 이용 수소전기차 내 수소 제조
다이코상사‧이와테대학, 시제품 완성…3년 내 실용화 목표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001


10. 온라인쇼핑, 전기車 핵심 유통채널로...티몬·인터파크 등 판매 호조
인터파크는 현재 전기 이륜·삼륜차 전문 업체 그린모빌리티의 '모츠(Motz)' 브랜드 전기 스쿠터 2종을 판매하고 있다. 등교 및 출퇴근용으로 적합한 발렌시아와 배달에 특화된 세비아를 각각 선보였다. 지난 7월부터 지속 늘고 있는 전기차 관련 수요를 겨냥했다. 인터파크는 7월 초소형 전기차 D2를 예약 판매했다. 현재까지 약 20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달 선보인 전기 스쿠터 Z3는 110대 이상을 판매했다. 앞서 동일 모델을 판매한 대형마트도 100여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제품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형마트 보다 화면 상으로만 상품을 볼 수 있는 온라인쇼핑이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셈이다.
http://www.etnews.com/20180927000161


11. BYD, 시안에 초대형 배터리 공장 짓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BYD는 최근 시안 하이테크산업개발구에 연간 30기가와트시(GWh) 규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 공장 건설에는 120억위안(약 2조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완전 가동될 경우 생산능력(CAPA)은 연간 30GWh로 60㎾h 순수전기차 50만대분을 생산할 수 있다. BYD는 지난해에만 전기차 11만3000대를 판매한 세계 최대 업체다. 자사 전기차에 판매되는 배터리를 독자 생산할 뿐만 아니라 다른 전기차 제조사로도 배터리 판매를 늘리기 위해 생산량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배터리 사업 부문 분사도 검토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27000208


12. 연비개선, 전기차 개발 노력…"교통정책 개선이 먼저" 입장도
환경부는 이를 위해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해 전기차를 현재 100만대에서 2030년까지 300만대로 늘리고, 자동차연비기준 강화, 승용차 운행 억제와 기종변화, 바이오디젤 사용 확대 등을 통해 감축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환경부에 따르면 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1990년 3550만톤에서 꾸준히 증가해 2016년 9870만톤으로 크게 늘었다. 에너지산업, 제조업과 건설업 등 연료연소 산업 중에서 2015년 대비 가장 증가율이 큰 부문이기도 했다. 환경부 측은 유가하락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2016년에 전년 대비 4.8% 배출량이 늘었다. 1990년과 비교하면 178.1% 증가한 수치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8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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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들이 한국에 온다. ‘토크나이즈잇 2018 Fall’ 개최
9월 10~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토크나이즈잇 2018 폴(Fall)(http://tokenizeit.net/)’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세계 블록체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와 10대 크립토펀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http://thegear.co.kr/16327


2. 리투아니아가 블록체인 강국이 된 비결은?
이런 리투아니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지난 1월 국제블록체인센터를 설립하는 등 블록체인 강국으로 부상, 주목을 받고 있다. 블록체인에 대한 정부의 전향적인 입장에 힘입어 리투아니아 스타트업 35곳은 지난해 ICO로 5억 달러를 모금했다. 이런 변화를 이끌고 있는 사람이 빌리우스 사포카(Vilius Sapoka) 리투아니아 공화국 재무부 장관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135754


3. 中 바이두, 블록체인 자회사 설립
중국 검색포털 기업 바이두가 블록체인 기술 연구를 위한 자회사를 별도로 설립했다. 게임과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국 국가기업신용정보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바이두 산하의 베이징 '딩뤼쭝위안커지'가 5000만 위안(약 81억 5천400만 원)의 등록 자본금을 출자해 '두롄왕뤄커지'를 설립했다. 바이두의 부총재인 하이룽씨가 이 회사의 이사장을 맡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055816&type=det&re=zdk


4. 요즘 뜬다는 블록체인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다면?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일종의 동력으로 주목받으면서 이와 관련한 이색직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암호화폐에 투자열풍에 따라 관련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이들 또한 많다. 하지만 블록체인 애널리스트라는 직업이 아직 낯선만큼 이같은 직업을 갖기 위한 일종의 `코스` 또한 각양각색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53798


5. 태국 병원, 블록체인 의료기록 시스템 도입…개인정보 원스톱 조회
헬스케어 블록체인 플랫폼(Healthcare Blockchain Platform)은 의료진 조회 서비스를 개선하고, 의료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합해 의료 기록 접근성을 높이게 된다. 병원은 플랫폼을 통해 "원스톱 조회 및 장기적 돌봄 서비스를 개선하여 정부가 진행하는 계층적 의료 시스템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료서비스 분야 공통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로 해소하기 위해, 현재 지역 의료기관 100여 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37


6. 운동 보상 블록체인 림포에 전 에스토니아 총리 합류
림포는 사용자가 운동을 하면 암호화폐로 보상을 제공하는 리투아니아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로이바스 전 총리는 전자시민권(e-residency) 등 선도적인 정책으로 에스토니아를 전 세계 국가들의 벤치마킹 국가로 만든 젊은 리더로, 디지털 스타트업과 블록체인 분야에 특히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085944


7. 디바이스를 연결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Blockcloud 인터뷰
IoT 시대의 수십억 디바이스를 연결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Blockcloud! CEO인 Zhongxing Ming님을 ICOTODAY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에 BlockCloud를 소개하기 위한 그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9/03/icotoday-blockcloud/


8. 글로벌 금융사 뭉쳐 금·은 블록체인 거래소 만든다
고정자산인 금과 은을 블록체인에 융합해 거래하는 이색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올 하반기 상용화된다. ABX(호주 거래소)는 물론 비자,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프로세싱 금융기관까지 연동작업에 참여한다. 키네시스(대표 토마스 커플린)는 전자신문 인터뷰를 통해 스텔라 네트워크를 활용한 금·은 기반 블록체인 거래소를 올 하반기 세계에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276


9.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 다음달 23~24일 개최.
블록체인 정책과 규제, 가상화폐(암호화폐) 산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2018 코리아 블록체인 엑스포(2018 KOREA BLOCKCHAIN EXPO)’가 다음달 23~24일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블록체인: 이상에서 현실로(Blockchain : From Ideal to Reality)’란 부제로 개최되는 엑스포는 한경닷컴과 딜로이트가 주최하고 해시드, GBIC, 일본의 게임제작사 아소비모가 주관하며 서울시, 한국블록체인협회 등이 후원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34611g


10. 블록체인 정부를 기대한다
합의 알고리즘 가운데 하나인 비잔틴 기법은 각지에 흩어진 장군이 동시에 적을 공격하기 위한 방법이다. 전령이 중간에 변질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동일한 메시지를 전원에게 보내고, 절반 이상이 같으면 메시지를 신뢰한다. 전제 조건은 모든 장군의 메시지 비중이 평등하고, 소통 방법으로 사용됐다는 것이다. 또 장군은 메시지가 전달하는 내용을 동시에 실행해서 시너지 극대화를 도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철학과 일치한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270]


11.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엑스맥스 “테스트 넷서 게임 사이드 체인 활성화 예정
엑스맥스 프로젝트의 R&D 팀장 Mr. Song(宋 琦)은 “개발 상황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게임 사이드 체인은 곧 테스트 네트워크 위에서 기능 할 것”이라고 첫 번째 공식 미디어 업데이트를 통해 밝혔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베이징 팀이 게임 사이드 체인을 개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자신의 프로세스가 게임 사이드 체인에 중점을 두고핵심 구성 요소에 대한 목표를 나열해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테스트 된 첫 번째 사이드 체인은 활성화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https://www.blockmedia.co.kr/%EC%97%94%ED%84%B0%ED%85%8C%EC%9D%B8%EB%A8%BC%ED%8A%B8-%EB%B8%94%EB%A1%9D%EC%B2%B4%EC%9D%B8-%EC%97%91%EC%8A%A4%EB%A7%A5%EC%8A%A4-%ED%85%8C%EC%8A%A4%ED%8A%B8-%EB%84%B7%EC%84%9C-%EA%B2%8C/


12. 이더리움 블록체인용 구글 빅데이터 분석 기술 공개
구글이 자사 빅데이터 플랫폼 빅쿼리에서 비트코인을 지원한다고 밝힌지 몇개월만에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분석하기 위한 새로운 플러그인도 선보였다고 더넥스트웹 등 외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구글 플러그인을 통해 이더리움에 저장된 데이터와 바로 상호 작용할 수 있게 됐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2


13. 배승익 픽션 대표 “블록체인, 불법 웹툰 '밤토끼' 잡을 수 있다”
국회서 ‘웹툰 해외 불법사이트 근절과 한국 웹툰의 미래’ 토론회에서 발표.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04


14. 미국 등 7개국 대기업 임원 84% "블록체인, 주류로 채택될 것"
미국, 중국 등 7개국에서 매출 5억 달러(약 5,549억 원) 이상의 기업 임원 10명 중 8명은 "블록체인 기술이 광범위하게 보급되고 주류로 채택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글로벌 회계법인 딜로이트(Deloitte)는 최근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고 미국, 영국, 중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멕시코 등 7개국에서 연간 매출 5억 달러 이상의 기업의 임원 1,053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4%가 "블록체인이 광범위하게 보급되고, 주류로 채택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8807?cloc=rss|news|total_list


15. MS "블록체인과 유명 서비스 연결"...오피스365·SAP·트위터 포함
블록체인과 연결되는 서비스에는  오피스365아웃룩, 쉐어포인트, 세일즈포스, 다이내믹스365 CRM 온라인, SAP는 물론 트위터까지도 포함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애저 클라우드 사업을 총괄하는 매트 커너를 인용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같은 행보는 고객들이 이들 플랫폼에 있는 데이터들을 클라우드에 포팅하고 이를 다시 블록체인에 올리는 것이 골자. 이를 통해 다수 기업들의 데이터를 표준화된 포맷으로 축적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이것은 수준 높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조했다. 이것은 애저 같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분산 원장 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사용할 때 누릴 수 있는 중요한 혜택 중 하나라는게 마이크로소프트 설명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4


16. 캘리포니아 주, 블록체인 기술 실무진 만드나?
캘리포니아 블록체인 기술 실무진 구성을 요구하는 고지서 ‘AB 2658’이 주 의회를 통과하고 주지사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고지서는 블록체인을 “수학적으로 안정적이고, 시간 순차적인 분산화된 원장 또는 데이터 베이스”라고 설명하며, 정부 전략실(Government Operations Agency) 장관에 2019년 7월 1일까지 블록체인 실무진을 구성할 것을 요구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502


17. 콜롬비아 대통령 "블록체인‧암호화폐 기업 소득세 면제해야"
콜롬비아 대통령 이반 듀크(Ivan Duque)가 지난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기업의 소득세 면제를 제안했다. 이반 듀크는 현재 콜롬비아의 대통령으로, 지난 5월 선거에서 승리한 후 8월에 취임했다. 그는 카르타헤나(Cartagena de Indias)에서 열린 '2018 정보통신 기술 국제회의 ANDICOM'의 개회사에서 콜롬비아의 정보통신 기술산업 육성을 위해 자체 규제기관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디지털 사회를 위한 변화를 촉구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031


18. 비트렉스, 몰타 소재 블록체인 회사에 지분 10% 투자
미국에 소재한 비트렉스는 평균 거래량에 기반 전 세계 18위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비트렉스는 지난 7월 블록체인 회사 팔라디움의 지분 10%를 구매했다. 또한 팔라디움은 비트렉스 및 e스포츠 마권업자인 Unikrn와 협업을 통해 토큰으로 1억5천만 달러를 분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848


19. 블록체인 시대 '토큰이코노미스트' 신 직업 주목
토큰 이코노미의 중요성이 부각하면서 ‘토큰이코노미스트’가 새로운 직업으로 부상했다. ‘크립토이코노미스트’라고도 불리는 토큰이코노미스트는 한 마디로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해 주는 사람. 어떤 사람들이 토큰이코노미스트를 하는 걸까? 또 토큰이코노미스트를 하려면 어떤 요건을 갖춰야 할까? 송범근 디콘 대표를 만나 토큰이코노미스트의 세계에 대해 들어봤다. 디콘은 토큰 이코노미 설계와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는 업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2


20. 블록체인 기반 버스 민원 처리 개발팀, 경기도 블록체인 해커톤서 최우수상 수상
최우수상, 블록체인 기반 버스 민원 처리 개발팀, 블록체인 자동차 부품 물류 관리 시스템 개발팀 등 총 6개팀 선발,- 상장과 총 2,300만원 상당의 상금, 저작권 등록 지원 등 혜택
http://www.mediaissue.net/2972


21. 몰타대학교, 3십만 유로 블록체인 장학금 재단 설립
몰타가 교육 부문에 관심을 보이며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부문에서 계속적으로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몰타 대학교 및 몰타 정보 기술 기관 (MITA)가 협업을 맺어 3십만 유로의 자금이 블록체인 및 분산된 렛저 기술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후원할 예정이다. 장학금 대상은 ICT, 법학, 금융 그리고 공학 전공생들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850


22. '금융특화 블록체인의 길 걷겠다'…보스코인의 도전
최예준 대표 "모든 업종 디앱 구동, 개념은 멋지지만 퀄리티로는 위험한 생각"
보스코인, 백화점식 블록체인 지양
퍼블릭 파이낸싱으로 디앱 시너지 내는 보스코인식 모델 구동 본격화
보스코인, 결제, E커머스, 여행, 모빌리티 업체와 PF 파트너십 체결
"각자의 이코노미보다는 글로벌 확장성 위해 시장 전체를 봐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4HSDAWD5


23. 라인 블록체인, 암호화폐 출시!
8월 31일, 라인은 자사 홈페이지에 새 메인넷 링크체인(LINK chain)의 제네시스 블록이 생성되었음을 발표했다. 게재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상에 구축된 DApp들을 라인의 기존 SNS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라인은 총 10억개의 링크 토큰을 발행하고, 그중 20%는 회사가 보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행되는 링크 토큰들은 라인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지불 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538


24. 블록체인 전문매거진 블록체인투데이, ‘아마존(Amazone)’에도 진출했다
블록체인투데이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맞춰 관련업계 전문가들의 신지식을 전달하는 블록체인 전문 월간지이며, 국내의 전문기자뿐만 아니라 해외의 전문 특파원들을 통해 국내외 각종 행사에 관한 생생한 ‘현장 스케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블록체인 관련 정보를 합리적으로 종합 및 분석하여 더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함을 목표로 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870


25. 더루프, 아이콘루프로 사명 변경..."더 큰 생태계 만들겠다"
아이콘루프(대표 김종협)는 더루프에서 아이콘루프로 사명 변경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콘루프는 지난달 7일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ICON)’과의 브랜드 연계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 CI를 발표하면서, 사명 변경 작업을 마무리했다. 아이콘루프는 변경된 사명과 CI를 통해 아이콘 프로젝트와 협력관계가 직관적으로 느껴지도록 연계성을 강화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160625


26. BiboxLab의 탄생 -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한 원스톱 해결책
BiboxLab은 Bibox의 잘 알려진 전통을 따라 암호화 및 블록체인 산업에서 품질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엄격하게 선별하여 투자 및 육성 가능성이 가장 높은 프로젝트를 선정할 것입니다. Bibox Co-Founder Aries Wang은 “Bibox는 최대한도를 설정하지 않고 오로지 고품질 블록체인 스타트업에만 투자한다고 말했다. ”프로젝트가 우리의 품질 기준에 부합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그 프로젝트가 잘 성장하도록 돕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885


27. 비전크리에이터, 가상화폐 리서치센터 Re:Chain 출범
Re:Chain은 BUMO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이후 많은 플랫폼들이 블록체인 3.0 타이틀을 가지고 등장하고 있다. 2018년 8월 23일까지 EOS 기반의 프로젝트는 233여개가 올라와 있고 그 외에도 질리카, 온톨로지 등 수많은 플랫폼들이 자신들의 생태계를 확장하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의 3세대 플랫폼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표방하는 BUMO에 대해 시장, 기술, 개발자 친화성, 팀, 커뮤니티의 다섯 가지 각도로 나눠 기술했다.
https://www.blockmedia.co.kr/%EB%B9%84%EC%A0%84%ED%81%AC%EB%A6%AC%EC%97%90%EC%9D%B4%ED%84%B0-%EA%B0%80%EC%83%81%ED%99%94%ED%8F%90-%EB%A6%AC%EC%84%9C%EC%B9%98%EC%84%BC%ED%84%B0-rechain-%EC%B6%9C%EB%B2%94/


28.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 바이낸스 랩·폴리체인 등 투자사로부터 360억원 시드 펀딩 유치
바이낸스 랩·OKEx·후오비 캐피탈·두나무앤파트너스 등 대형 거래소 투자 자회사 다수가 펀딩
티몬, 배달의민족 비롯한 아시아 15개 이커머스 플랫폼 ‘테라 얼라이언스’ 파트너십 체결
전 세계 디지털 결제 시장 혁신의 시금석
http://www.ecofocus.co.kr/news/article.html?no=6484


29. SBI저축은행, AI·블록체인 기업 데일리인텔리전스와 협력
SBI저축은행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인 ㈜데일리인텔리전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업무 제휴를 통해 핀테크를 활용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3/0200000000AKR20180903060900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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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암호화폐 열풍에 北도 관심...기술 수준은?
이번 회의는 기업들에 블록체인의 생태계, 규제요건, 지급 방법 등에 관한 자문을 하는 크리스토퍼 엠스 토큰키(TokenKey) 대표가 공동 기획하는 행사로, 양일 간의 회의가 끝난 10월 3일에는 북한 기업들과의 사업상 만남의 자리도 마련된다. RFA는 "북한이 블록체인 국제회의를 개최해 암호화폐나 거래소를 만들 수 있는 북한의 능력 등에 대한 자신감을 대내외로 과시하려는 것 같다"며 "북한 내부적으로도 이같은 첨단기술에 능하고, 국제적 열풍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선전하려는 목적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3929


2. 세계 금융사는 어떻게 블록체인을 접목하고 있나
글로벌 은행과 금융기관에서 블록체인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금융사에서는 분산원장기술 등 블록체인에 17억달러(약 1조8천99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은행의 본인 인증, 무역 금융은 물론이고 지불과 청산 및 결제 등에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될 것으로 예측한다. 아직까지 금융사의 블록체인은 '실험' 프로젝트로 수행되고 있지만, 주목할 만한 이니셔티브도 증가세다. 영국의 컴퓨터월드는 이 같은 글로벌 금융사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를 최근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2085622&type=det&re=zdk


3. 우정사업본부, 블록체인 등 금융 기술 개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JB금융그룹 전북은행과 지난달 30일 전북은행 본점 9층 회의실에서 ‘블록체인 기술개발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금융 기술 개발에 나선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663


4. 알리바바, 쌀 관리에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다
외신들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중국 식품에 대한 품질 관리 문제가 자주 거론되고 왔다면서 블록체인기술이 통용되면 중국 음식의 품질 수준이 높아지고 식품 안전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식품의 품질이나 배송을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이 활용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영국 식품기준청(FSA)은 올해 7월 가축 도축장에서의 규제 준수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2777


5. 라인 암호화폐 ‘링크’ 이달 발행… 블록체인 대중화 이끈다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 네이버의 자회사이자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라인이 이달 중 암호화폐 '링크(LINK)'를 선보이고 본격 생활필수형 블록체인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 기존 메신저를 비롯해 동영상, 웹툰, 커머스, 게임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해 있는 라인은 이용자들이 라인 생태계 내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링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809021642444756


6. 패션업계도 AI·블록체인 도입 활발
패션 산업에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최근 가장 각광받는 미국 의류 쇼핑몰은 스티치픽스(Stitch Fix)다. 의류계 넷플릭스라 불리는 스티치픽스는 소비자 선택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 AI를 비롯한 IoT기술, 컴퓨터비전 기술 등을 적용해 인기를 끌고 있다.  스티치픽스 특징은 소비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토대로 의상을 추천한다는 점이다. AI를 활용한 알고리즘으로 고객 취향과 체형에 맞는 옷을 스타일링한다. 남성, 여성, 아동 등 카테고리별 옷 사진만 존재할 뿐 의상을 입고 있는 모델·마네킹 등은 없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1/2018083102088.html


7. PwC의 새로운 디지털 기술강좌는 직원들에게 블록체인에 대해 가르쳐준다
중급에서 고급 수준의 기술 구축 과정은 PwC 직원의 디지털 기술을 향상시키고 고객 비용을 절감해 내부 블록체인 전문성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PwC의 디지털 인재 리더이자 프로그램 책임자인 사라 멕에너리에 따르면 PwC고객은 비용을 제어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디지털 방식으로 기대한다. 멕에너리는 “제 일은 미래에 우리 인력을 증명하는 것이다”며 “이 시점에서 사람들은 더 많은 기술을 가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고객이 진행하고 있는 일에 대응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dcoinnews.net/pwc%EC%9D%98-%EC%83%88%EB%A1%9C%EC%9A%B4-%EB%94%94%EC%A7%80%ED%84%B8-%EA%B8%B0%EC%88%A0%EA%B0%95%EC%A2%8C%EB%8A%94-%EC%A7%81%EC%9B%90%EB%93%A4%EC%97%90%EA%B2%8C-%EB%B8%94%EB%A1%9D%EC%B2%B4%EC%9D%B8/


8. 비트코인 열풍 시들어도…블록체인 일자리는 6000%↑
올 상반기 전세계 블록체인 일자리 6000%↑…MIT·옥스포드 명문대서도 블록체인 수업 개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0214495392353


9. '티몬' 신현성 창업 블록체인 ‘테라’ 360억원 시드 펀딩
바이낸스 랩-OKEx-후오비 캐피탈-두나무앤파트너스 등 펀딩 유치 시선집중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93


10. 월마트, 블록체인에 의해 통제되는 자율로봇군 육성
오히려 월마트는 베조스의 아이디어를 점점 더 선호하는 소매환경에서 아마존을 보다 효과적으로 경쟁하기 위해 아마도 자율 로봇의 군대를 사용해 납품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문서에는 여러 로봇이 무선 신호를 사용해 서로의 ID를 통신하고 인증하는 공급망의 각기 다른 곳에서 패키지 배송을 처리하는 시스템이 자세히 나와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해커에게 높은 가치의 목표가 될 수 있다. 월마트가 분산 원장 기술(DLT)을 통해 잠재적인 불법 행위에 대비 할 수 있다고 믿는 이유다.
http://www.dcoinnews.net/%EC%9B%94%EB%A7%88%ED%8A%B8-%EB%B8%94%EB%A1%9D%EC%B2%B4%EC%9D%B8%EC%97%90-%EC%9D%98%ED%95%B4-%ED%86%B5%EC%A0%9C%EB%90%98%EB%8A%94-%EC%9E%90%EC%9C%A8%EB%A1%9C%EB%B4%87%EA%B5%B0-%EC%9C%A1%EC%84%B1/


11. 엔터테인먼트 위한 블록체인 XMAX, 테스트 넷서 게임 사이드 체인 활성화 예정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XMAX가 게임 사이드 체인을 테스트 넷에서 곧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XMAX 프로젝트의 R&D 팀장 Mr. Song(宋 琦)은 “개발 상황은 꾸준하며, 게임 사이드 체인은 곧 테스트 네트워크 위에서 기능 할 것이라”고 첫 번째 공식 미디어 업데이트를 통해 밝혔다.
http://www.mnc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4


12. 캘리포니아 주 의회, 블록체인 워킹 그룹 법안 통과
이전에 존재하던 캘리포니아 법률에 따라 통일 전자 거래법(EFTA)은 서면 또는 서명 요건에 전자 기록 또는 서명이 충분할 경우 계약서 작성시 전자 서명 사용에 대한 법적 보호 및 집행 가능성을 제공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확보한 전자 기록이나 서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는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에 대한 법적 모호성의 한 부분이었다. 새 법안은 캘리포니아 주법에 따라 계약의 정의를 확장해 계약 체결 시 블록체인 기반 전자 서명을 사용할 법적 근거를 제공하는 스마트 계약을 포함한다.
http://www.dcoinnews.net/%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EC%A3%BC-%EC%9D%98%ED%9A%8C-%EB%B8%94%EB%A1%9D%EC%B2%B4%EC%9D%B8-%EC%9B%8C%ED%82%B9-%EA%B7%B8%EB%A3%B9-%EB%B2%95%EC%95%88-%ED%86%B5%EA%B3%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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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원희룡 지사, ‘제주를 샌드박스형 글로벌 블록체인 특구로 조성할 것’
원희룡 지사는 이날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K-블록체인 2018′ 컨퍼런스에 참석해 ‘블록체인 허브도시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급성장하는 블록체인 산업은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우리나라에게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기회를 살리는 전략적인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암호화폐 분야는 강력히 규제하고 있다”며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작년 9월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의 ICO(암호화폐공개) 전면 금지 선언”이라 지적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5887


2. 스탠다드차타드(SC)‧지멘스, '은행보증절차에 블록체인 적용' 파일럿 테스트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와 지멘스가 R3 코다(Corda)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은행보증서를 디지털화하는 파일럿 테스트에 나섰다. 해당 계약에는 스탠다드차타드와 지멘스의 금융계열사 지멘스 금융서비스(Siemens Financial Services)와 디지털원장 개발업체 트라델엑스(TradeIX)가 참여한다. 무역 과정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 무역금융 처리방식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해당 테스트 담당자 사무엘 매튜는 "미래의 무역은 데이터 처리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16


3. 우정사업본부·전북은행, 블록체인 기술 개발 협력
양 기관은 8월 30일∼9월 1일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블록체인을 적용해 물류·금융서비스를 혁신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스타트업들에게 개발 공간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우체국 기술혁신센터(가칭)를 준비하고 있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전북은행과 함께 정책에 반영하는 등 양 기관의 협력으로 스타트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005


4. 패션, 블록체인을 입다…프로젝트 ‘실크로드’
실크로드는 패션 유통의 한 부분을 기록해주는 수많은 참여자들을 위해 ‘실크 포인트'(SLP)란 보상체계를 마련해 생태계 참여를 독려한다. 참여자는 디자인 프로토타입 시연, 구매의사 표시, 디자이너 발굴 등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면 ‘실크코인'(SLK)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된 실크코인은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거나 대체수단으로 환원될 수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626


5. 월마트, 블록체인 기술로 '배송 로봇' 관리한다
31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월마트는 배송 로봇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월마트는 자율 배송 로봇단을 마련해 운송 시스템을 개선하고 업계 내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1월 제출된 특허 출원서는 택배 운송을 처리하는 로봇 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로봇은 각 공급망 라인에 퍼져 있으며, 무선 신호로 서로 소통한다. 기업은 분산원장 시스템을 활용해 로봇 네트워크의 해킹 침입을 차단하고, 로봇 간 진위 확인을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07


6.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 360억 초기 투자 유치
테라는 신현성 티켓몬스터 창립자 겸 의장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플랫폼 프로젝트다. 가치안정화폐 구조로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 문제를 해결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티켓몬스터를 포함해 배달의민족과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 소재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키(Tiki) 등 15개 기업과 테라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테라의 결제 수요를 확보한 상태다. 향후 테라 얼라이언스의 범위를 확대해 대규모 플랫폼에서 통용되는 결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49590


7. “해킹 걱정은 그만” 블록체인 기반 은행 인증서 나왔다
은행 공동인증서비스 ‘뱅크사인’ 출시
인증서 위·변조, 복제 불가능 지문·패턴 등 인증수단 다양 유효기간 3년 편의성도 좋아
모바일앱 통해 첫 발급받으면 15개 은행서 간편 이용 가능
은행권, 공인인증서 대체 위해 공공기관 등 사용범위 확대 계획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FNC/297538/view


8. 캘리포니아 주, 블록체인 기술 실무진 만드나?
이 고지서는 블록체인을 “수학적으로 안정적이고, 시간 순차적인 분산화된 원장 또는 데이터 베이스”라고 설명하며, 정부 전략실(Government Operations Agency) 장관에 2019년 7월 1일까지 블록체인 실무진을 구성할 것을 요구한다. 고지서 관련 공식 자료에 따르면, 블록체인 실무진은 기술 및 비기술 산업 출신의 인원들, 법을 배운 인원 및 소비자 연합 등의 대표로 구성될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503


9. 콘텐츠 보상 블록체인 플랫폼 유니오, 비트소닉 거래소 첫 번째 상장
유니오의 첫 번째 상장 거래소인 비트소닉은 수수료의 일부를 돌려주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비트소닉은 거래 수수료의 40%를 추천인에게 주고 비트소닉 코인(이하 BSC) 보유자에게 50%를 배당한다. 총 90%의 가격을 돌려주는 셈이다. 현재는 140개 이상의 코인 거래를 지원하고 있고, 오는 9월 27일 원화(KRW) 마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EC%BD%98%ED%85%90%EC%B8%A0-%EB%B3%B4%EC%83%81-%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C%9C%A0%EB%8B%88%EC%98%A4-%EB%B9%84%ED%8A%B8%EC%86%8C%EB%8B%89-%EA%B1%B0%EB%9E%98/


10. ‘유니브라이트 – 루프트한자’와 기술 협력.. 블록체인 상용화 앞장선다
코딩이 필요없는 블록체인, 유니브라이트가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독일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와 협력하는 등 다수 대기업과 협업 파트너로 선정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대기업들은 블록체인 도입을 위해 회사에서 사용하기 쉽고 비기술적인 접근 방식을 선호하고 있는데 유니브라이트가 적합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혁신 중심 항공 및 항공 제품의 선임 이사인Jörg Liebe박사는 “여러 산업계 기업들은 블록체인에 미래가 달려있다고 보고있다. 새로운 기술이 모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유니브라이트는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계약을 주류로 만드는 과정에 한 걸음 앞서 있다.”고 말했다 .
https://www.blockmedia.co.kr/ico-unibright/


11. 블록체인 올라탄 AI…체계적 일 분배, 자동 실행 세상 만든다
이번 글에서는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과 블록체인의 연결점을 ‘온톨로지’(Ontology·개념간 연간관계)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다소 어렵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 트랜드를 쫓아 미래 세계를 엿본다는 들뜬 마음으로 천천히 쫓아가 보자. 우선 AI의 여러 연구 분야 중에서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고,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인 두 분야가 있다. 하나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한 자동화 솔루션) 분야고, 다른 하나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지능형 생산공장)’ 분야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OSV5AE


12. 무법지대에 방치된 블록체인…법적토대 있어야 세상 바꾼다
블록체인은 단순히 연구로만 끝나지 않는다. 실제 비즈니스와 접점을 찾는다. 실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선 법적 규제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중요하다. 미처 확인하지 못한 규제와 잘못된 법규 해석은 갈 길 바쁜 프로젝트, 법인의 발목을 잡는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서비스가 제대로 시작 조차 못하고, 그렇다고 포기도 못하는, 그렇다고 법제도가 정비될까지 마냥 기다릴 수 만도 없는 진퇴양난의 순간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법적 요소의 선행 연구가 중요하고 절실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P2FQW0


13. 아이티센의 도전 성공할까..."금거래에 블록체인 결합, 투명성 높인다"
아이티센은 7조원에 육박하는 장외 금 거래 시장을 주목한다. 금 장외 거래 시장은 이른바 뒷금이라고 불리며 각종 문제의 중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금 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을 모아 거래하거나 중고품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서류가 제대로 검증되지 않거나 종이 형태 거래증 위조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3593.html


14. W재단 "ICON과 파트너십 체결… WGP 블록체인 기술 강화"
아이콘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국민온실가스감축운동(HOOXI 캠페인)에 협력, HOOXI 프로젝트의 블록체인 W Green Pay(WGP)에 대한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W Green Pay(WGP)란, 세계 최초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보상하는 리워드 시스템으로,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 개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에 대한 WGP 리워드 제공은 올 가을 출시 될 W재단의 모바일 어플, HOOXI 앱에서 이루어진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89053


15. 비트코인·이더리움 이은 3세대 블록체인은?…세계 7대 메인넷 CEO 한자리에
‘블록체인 서울 2018–B7서밋 & B7CEO 서밋’ 9월 17~19일 개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3116385197872&type=2&sec=tech&pDepth2=Ttotal&MNI_T


16. 호주, 전국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한다
호주 커먼웰스 과학 산업 연구기구(CSIRO)는 호주 기업들이 협력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규모 산업간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IBM 및 법률 회사인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컨소시엄을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내셔널 블록체인(ANB)라고 불릴 플랫폼은 호주의 디지털 경제 내에서 잠재적으로 게임을 바꿀 수 있는 인프라로 선전돼 전국의 기업들이 합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현명한 계약과 데이터 교환을 활용하고 법적 계약의 상태 및 진정성을 알게 된다.
http://www.dcoinnews.net/%ED%98%B8%EC%A3%BC-%EC%A0%84%EA%B5%AD%EC%A0%81%EC%9D%B8-%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A%B0%9C%EB%B0%9C%ED%95%9C%EB%8B%A4/


17. 늘어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커지는 특허침해 가능성
기존 기술, 블록체인으로 재구성하더라도 특허 침해 가능성 여전
기존기술과 쉽게 치환할 수 있고 목적 같다면 특허 침해로 판단 가능성
'균등론' 따져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POB2VN


18. 의료관광객 80만명 시대, 블록체인 ‘메디피디아’ 눈길
세계 최초 의료관광 매칭, 의료-블록체인-경영전문가 20여명 스타트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80


19. 라인, 암호화폐 '링크'와 블록체인 '링크체인' 공개
링크는 라인 생태계 내의 특정서비스 이용을 통해 보상으로 획득하게 되는 '유저보상'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암호화폐와 다르게 자금조달 목적의 암호화폐공개(ICO)는 진행하지 않는다. 를들어 링크와 연계된 디앱(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가입해 활동하면 이용자는 보상정책에 따라 이 암호화폐를 획득할 수 있다. 라인은 이밖에도 콘텐츠, 유통, 소셜, 게임, 암호화폐거래소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지불 및 보상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3414043


20. 글로벌금융학회-중관춘 블록체인연맹, 금융발전 상호협력 MOU
한·중 금융경제분야 인사들, 금융과 경제발전 도모
글로벌금융학회 학술대회에 한·중 유력인사들 참여
주페이장 중관춘블록체인연맹 사무총장, 우제좡 중국 정치협상회의 위원 등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31_0000405698


21. ‘테크크런치(Techcrunch)’에서 한국 블록체인 기업 ‘Reponse’가 Pitch로 선정
블록체인 기반 Q&A 커뮤니티 ‘Reponse’가 실리콘벨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1위 컨퍼런스 “테크크런치(Techcrunch) SF 2018”의 Pitch에 선정되었다. 국내 블록체인 기업으로는 최초다. 중앙집중형 서비스의 한계로 인해, 질문자와 답변자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을 해 주는 서비스는 아직까지 없었다. 그러나 Reponse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질문과 답변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크리에이터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이 가능하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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