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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스마트 스피커, AR-VR보다 성장세 빠르다
또, 스마트 스피커가 AR, VR 및 웨어러블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뛰어 넘어 최근 급성장하는 소비자 기술 제품이 되었다고 카날리스는 덧붙였다. 현재 아마존과 구글은 스마트 스피커 분야에서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으로 확실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많은 제조사들이 이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카날리스 분석가 빈센트 디엘케(Vincent Thielke)는 “몇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스피커에 대한 소비자 수용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5093624


2. (2)기업들의 AI·빅데이터·IoT 융합…5G로 가속도 붙는다
5G로 활성화될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이 의료나 교육에 접목되면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2015년 영국 바르톨로뮤 병원의 한 의사는 희귀병을 수술하는 영상을 360도 VR 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했다. 전 세계 1만3000여명 학생들이 실제 수술을 직접 참관한 듯한 현실감을 갖고 볼 수 있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50600075&code=930100


3. 유영민 장관, 통신3사 CEO와 회동…"5G망 공동구축·활용해야"
특히 5G는 기존 4G 시대에 스마트폰에 국한된 것과 달리 디바이스에도 일대 변화가 일어나 자율주행차, 드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 관련 신산업에 대한 기대도 크다. '혁신성장'을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에서 과기정통부가 5G에 대한 기대가 남다른 이유기도 하다.
http://news1.kr/articles/?3199216


4. 해외 진출한 캠프VR, 베트남 하노이점 오픈
VR서바이벌 게임장 캠프VR이 지난해 12월 19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 이하 NIPA)이 추진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가상·증강현실(VR·AR)산업의 해외 유통 거점 지원 사업으로 ㈜쓰리디팩토리(대표 임태완)가 주관하고 ㈜SBS(대표 박정훈)와 ㈜홀로웍스(대표 최요철)가 참여하여 오픈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1752


5. 겨울방학 ‘상상이상 도서관’체험 오세요!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과 연계해 진행되는‘상상이상 도서관’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육활동으로 가상현실(VR) 체험, 증강현실(AR) 체험, 유니버설 디자인을 이용한 도서관 만들기 등 으로 구성됐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82


6. ‘참각막’ 여성동아 에디터 공감 2018 트렌드 전망
2017년 기존의 글래스 제품에 가상현실(VR) 기술을 더해 성능을 강화한 ‘글래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새롭게 발표한 것이다. 이미 DHL 물류센터와 농기계 업체 AGCO 등의 기업에서는 글래스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도입해 일의 처리 과정과 시간, 오류를 줄여나가는 실험을 하고 있다. 머잖아, 음식점에서 ‘이모님’을 찾지 않아도 글래스로 메뉴판을 보며 가격은 물론 원산지와 칼로리까지 확인하는 ‘언택트한’ 세상이 열릴 것이다.
http://woman.donga.com/BestClick/3/all/12/1177768/1


7. 아마존 ‘스마트 미러’ 특허, 상용화 예고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스마트 미러’ 특허를 취득했다. 스마트 미러는 의류쇼핑몰에 진열된 옷을 마치 소비자들이 직접 착용한 것처럼 합성해서 보여주는 거울이다. 4일(현지 시간) CNN Tech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2일 해당 특허를 취득했다. 스마트 미러의 원리는 빛을 반사, 투과할 수 있는 특수 거울 뒤로 스크린을 겹친 뒤, 거울에 비친 사용자를 카메라로 촬영해 의류와 합성한 모습을 스크린에 비추는 형식이다.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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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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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CNN이 꼽은 ‘2018년 유행할 기술’ 6가지…증강현실·음성인식 등
가상현실이 전 세계를 장악할 듯 했다. 하지만 가상현실을 위해 헤드셋을 쓰고 다니는 것은 사람들이 원했던 게 아니다. 내년에는 스마트폰 속 증강현실이 주류가 될 것이라고 CNN은 전망했다. 현재 스마트폰은 증강현실 기술을 기기에 포함하고 있다. 예를들어 애플의 어플리케이션 증강현실키트를 사용하면 방 안의 조명부터 가구까지 실제 설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스마트폰 속 증강현실은 쇼핑 패턴을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donga.com/Inter/3/02/20171228/87941993/1


2. 삼성 HMD 오디세이 리뷰, "인상적인 VR 경험, 아쉬운 콘텐츠"
삼성 HMD 오디세이는 윈도우 혼합현실(Mixed Reality, MR) 헤드셋이다. 가상현실(VR)도 들어보고 증강현실(AR)도 들어봤는데, 혼합현실은 생소하다. 우선 윈도우MR과 오큘리스 리프트 같은 VR 헤드셋의 다른 점부터 이야기해보자.
http://thegear.co.kr/15561


3. 지하철 와이파이 100배 빨라진다… 정부, 49조원 규모 신산업 주파수 공급
이밖에도 초고속 고용량 무선랜을 활용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실감영상 경험 제공, 스마트폰 원격 충전, 원격주차 상용화를 위한 주파수를 공급하고 체내이식 무선의료기기의 블루투스 주파수 활용을 허용해 생활 속에서 기술혁신을 체감할 수 있게 된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28093703607


4. 얼굴만 사라진다?…아이폰X용 얼굴삭제 앱 등장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앱 개발사 ViRD의 대표 '카즈야 노시로'는 2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아이폰X용 실시간 얼굴 삭제 앱 작동 영상을 공개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581&cc


5. 평창 5G 빌리지
평창 5G 빌리지는 5세대(5G) 네트워크를 적용한 최첨단 미래형 마을이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됐다. 빠른 인터넷 속도는 물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드론 등 첨단 ICT를 만끽할 수 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의야지 바람마을에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물론 관람객도 체험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71228000309


6. 25㎝급 항공사진 공개 전국으로 확대
이번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 개정으로 자율주행차, 3차원 공간 서비스, 건축설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산업 창출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산업 분야의 기술발전 속도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민간시장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73


7. 초등 3~4학년, 내년부터 AR·VR 활용 수업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창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내년부터 ‘실감형 콘텐츠’가 적용된 사회ㆍ과학ㆍ영어 디지털 교과서를 보급한다. 디지털 교과서란 배우는 내용을 컴퓨터나 태블릿 등 IT(정보 통신) 기기에서 내려받는 형태의 교과서다. 인터넷에서 무료로 내려받은 다음 활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712/kd20171228143330125630.htm


8. "드론·VR·3D프린터 체험에 나이가 대수냐"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첨단 ICT 기기나 네트워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15평 규모다. 스마트폰 활용법도 알려준다. 교육은 스마트미러로 이뤄진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헤드업 디스플레이(HMD)로 경험하는 시간도 준비됐다. 스마트밴드·보청기·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기기도 접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28000298


9. 캠프VR 베트남 진출, 앞으로의 발걸음이 주목
주요 VR콘텐츠인 VR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는 글로벌인터넷 연결을 통한 원격대전을 할 수 있게 기술이 개발되어 추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베트남에 한류 열풍을 불게 했던 ‘판타스틱 듀오’와 ‘케이팝스타(K-pop STAR)’ 등 SBS 인기 프로그램 무대를 VR노래방을 통해 체험이 가능해 K-pop열풍에 이은 K-VR열풍이 기대 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11826&code=61141411&sid1=eco


10. 4차산업 혁명의 시대···직업·진로 체험박람회
박람회에서는 코딩과 이를 활용한 드론,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IoT(사물인터넷), 3D프린팅, 콘텐츠 크리에이터, 로봇산업, 인공지능, 웹·앱·게임개발, 빅데이터, 정보보안 등 4차산업에 관련된 직업을 부스별로 나눠 진로를 안내한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3357


11. 국토부, 신사업 ‘공간정보산업’으로 5년간 일자리 1만4천500여 개 창출
국토부는 4차 산업의 영향으로 자율주행차, AR, 드론 등 공간 정보와 융·복합하는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공간정보 기기 및 제조업, 공간정보 관련 도매업, 공간정보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 등이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http://www.kidd.co.kr/news/19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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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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