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국가상현실, 전기 설비 검사 및 진단 학습 시뮬레이터 개발 완료
전기설비 교육, 안전한 VR로 배울 수 있어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0
2. VR 아버지가 들려주는 발명 이야기
올해 3월 개봉했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가상현실(VR)을 소재로 삼았다. 영화는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속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찾는 모험을 그린 최초의 VR 블록버스터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은 이 작품은 VR을 영화 소재로 삼으며 관객들에게 VR에 대해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영화 뿐 아니다. 아이오케이컴퍼니 TN 엔터사업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국내 최초 3D VR 첩보로맨스 드라마인 '시크릿 로맨스'를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9436
3. 中, "2025년 VR산업 글로벌 선두"…제조강국 뒷받침
중국이 2025년까지 가상현실(VR)산업에서 글로벌 선두에 서겠다는 정책을 내놓았다. 특히 제조업의 연구개발과 유지보수 훈련 마케팅 전시 등에 VR을 응용해 제조업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미국이 불공정 지원수단이라고 지목해온 중국의 산업육성책 ‘중국 제조 2025’의 핵심중 하나인 스마트제조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미중 무역전쟁 종전을 위한 협상 과정에서 중국이 ‘중국 제조 2025’를 수정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고 있지만 제조강국을 향한 정책적 지원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을 뒷받침하는 최신 사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6/2018122601323.html
4.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3년간 2.4조원 투입…개인정보·자율차 등 규제도 완화
정부가 3년간 2조400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단지를 위한 첫번째 단계로 스마트도시법 개정이 완료됐다. 개인정보를 익명 처리한 데이터를 쉽게 활용하게 만들고 자율주행차 연구와 드론 연구가 쉬워지도록 규제와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 등을 포함했다. 또 정부는 내년 시범도시 투입 예산 256억원을 책정해 디지털트윈,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센터 등을 구축한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공간에 특정 도시를 디지털로 구축해 스마트시티 운용을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6/2018122601548.html
5. “의류디자인에 3D 기술 접목…옷 생산공정 대폭 줄여”
- 의류공정 축소 프로그램 개발
- VR기기 세계 점유율 2위인
- 대만 HTC사 스타트업 선정
- “새 디자인 옷 만드는 데 1년
- 공정 1주 단축에 수십억 절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81227.22025011230
6. 'VR스테이션'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다음달까지 입장권 최대 30% 할인
현대IT&E가 운영하는 VR스테이션 강남점이 다음달까지 현대백화점 카드 및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인 H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VR 콘텐츠 4종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빅4’ 티켓을 최대 30% 할인된 금액인 2만50000원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이 티켓을 구매한 고객에게 혼합현실(MR·Mixed Reality)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공간 ‘미디어 아트’를 무료 체험권을 증정한다.
http://www.bigt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3
7. 차세대 소셜 플랫폼 ‘러브 레볼루션’으로 2019년 다크호스 낙점
비즈니스면에서도 이 기업은 주목할만한 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에 선정되기도 했고, 대형 기업들이 앞 다퉈 제휴를 하는가 하면 유명엔터테인먼트기업들 사이에서도 회자되고 있다. 오아시스브이알 역시 이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자사 신작 '러브 레볼루션'을 오는 2019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6000589
8. 몰입감 극대화 ‘실감미디어’ 서비스 확산
10G 인터넷·5G 이동통신 등 네트워크 속도 발전 영향 … 다양한 활용성 기대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766
9. `커넥티드 시대` 저물고…데이터 중심 `5G 시대` 온다
실제 CES 2019에서는 AI,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5G 등 신기술이 중심이 되는 '비욘드 4차 산업혁명(4IR)'의 구체적 모습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다섯 개의 G, 즉 5G 키워드로 정리될 수 있다. 다섯 개의 G란 '친환경 자율주행차(Green Autonomous Transfortaion)' '현실에 기반한 AI(Grounding AI)' '고, 에브리웨어(Go, Everywhere)' '5G 통신' '밀레니얼 세대(Generation Millenials)'를 말한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804531#mkmain
10. 늘어나는 청년 산업재해…VR·AR 안전교육 대안으로
KOVACA, 국회서 청년근로자 산업재해 해결 방안 간담회 개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586
11. 환자 중심 미래 병원,갈 길이 멀다
최근 열린 고려대 의료원 비전 선포식은 첨단 정보기술(IT)이 융합된 행사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감탄을 쏟아냈다. 3차원(3D)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쓰고 나온 아티스트 염동균 씨가 무대에 서더니 양쪽 팔에 게임기 모양의 조종기를 잡고서 입체영상을 실시간으로 그려냈다.
http://news.donga.com/3/all/20181226/93442462/1
12. 다날, 미국법인 매각으로 재무구조개선...“VR 접목 결제 기술 투자 확대”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이 휴대폰 결제 확대과 오프라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미국 법인 매각을 계기로, 오프라인 시장 진출과 함께 가상현실(VR)을 접목한 결제 기술 투자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3747
13. “실감 나는 세상이 온다”…삼성 ‘AR월드’ 본격시동
증강현실 플랫폼 ‘AR world’ 상표 특허출원
내년 2월 바르셀로나 ‘MWC’맞춰 청사진 공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6000290
14. 구글, 브라우저용 그림판 '크롬 캔버스' 출시
예를 들면, 얼굴 인식 웹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경우 기존에 C 언어로 개발한 소스 코드가 있어도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방법이 없어 자바스크립트로 새로 구현해야 했지만, 웹어셈블리를 이용해 C 소스 코드를 웹어셈블리 코드로 변환하면 자바스크립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 소스 코드를 재활용할 수 있고 응용 프로그램 실행 성능도 개선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웹 응용 프로그램으로의 개발이 어렵고 성능도 높아야 하는 게임, 가상 현실, 증강 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 웹어셈블리를 적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http://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88887874024
15. 삼성 ‘AR월드’ 만든다
-‘AR world’ 상표 특허 출원. 내년 2월 청사진 공개 전망
-AR글래스, 스마트폰 AR 알림 기능 등 등장할 듯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6000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