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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세르게이 브린 알파벳 CEO, 인공지능 기술 위험성 인정
그는 “매일 등장하는 놀라운 (인공지능) 앱과 기술 등 강력한 도구들은 여러 문제들과 책임 문제를 수반한다”며 ‘인공지능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 ‘자율주행차 영향’, ‘인공지능의 공정성’, ‘인공지능의 인간 조작 가능성’, ‘인공지능 안전’ 등을 주요 이슈로 꼽았다. 그는 특히 “안전 문제는 공상과학 소설의 글귀에서 자율주행차 동작 검증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며 “알파벳은 안전성과 관련 인공지능 논의에 정밀성 부여하고 딥마인드의 윤리와 사회, 인간과 인공지능의 결합, 인공지능 파트너십 관련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9/2018042901850.html


2. 인공지능과 바둑 안둔다던 커제, 중국 AI와 대국서 또 패배
28일 펑파이(澎湃)망에 따르면 커 9단은 전날 푸저우(福州)에서 열린 한 바둑대회에서 바둑 AI 싱전과 백돌을 쥐고 대국을 펼쳤다가 145수만에 돌을 던지고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이로써 커 9단은 지난해 5월 구글 딥마인드의 AI 알파고와 대국에서 3전 전패한데 이어 자국산 바둑 AI와의 대결에서도 패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35184


3. 성공적인 인공지능 챗봇 구현 위한 3가지 이슈
이 때문에 지금은 어떻게 하면 인공지능을 비즈니스에 효과적으로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인공지능 챗봇이 급부상하고 있다. 그 동안 챗봇서비스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기술적으로는 음성과 문자인식 AI 성능이 급속도로 향상되고 전화보다는 챗팅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부상도 영향을 미쳤다. 거기에 2018년부터 급등한 최저임금이 인간노동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불을 당긴 측면도 없지 않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49


4. 중국 바이두 "3년간 AI 인재 10만명 양성"
봉황망에 따르면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콘퍼런스'(GMIC)에서 장야친(張亞勤) 바이두 총재는 "바이두가 직접 세운 AI 인재 양성기관인 윈즈(云智) 아카데미를 통해 3년간 10만 명의 국내 AI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라며 "5년 뒤에는 AI 분야 세계 1위인 미국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9/0200000000AKR201804290602000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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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알파고 안 부럽다… 중국 AI, 축지법 쓰듯 미국 추격
정부의 年6조원 전폭 지원 속에… 텐센트 AI, 바둑 최강 커제와 대결

美 알파고와 커제 대결 불과 1년… 그만큼 기술 격차 줄였다는 것, AI 출발 늦은 중국 "2030년 1위"
7억명이 쏟아내는 빅데이터에 세계 최고 수퍼컴 인프라 활용, 일부 기술은 미국 앞서 상용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9/2017122900295.html


2. 일본 보험사, 인공지능에 영업직원 사무업무 90% 넘긴다
일본의 대형 보험회사인 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 해상화재보험이 내년부터 영업직원의 사무 작업 중 90%를 인공지능(AI)에 맡기는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이 회사의 모기업인 MS&AD인슈어런스그룹 홀딩스는 내년 중 확정할 예정인 '중기경영계획(2018~2021년)'에 이런 내용을 넣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9/0200000000AKR20171229136900073.HTML


3. 중국 커제 9단 내년 4월 자국 AI와 '바둑 한 판'
대회 주최측은 전날 중국기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8년 4월 하순 푸저우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세계여자바둑대회 본선기간에 2018 세계인공지능바둑대회를 동시에 진행하며 AI 업체 톈랑(天壤), CGI, 딥젠고(Deepzengo) 등 중국 AI 바둑팀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커제 9단과 톈랑·푸다(福大)오토메이션이 공동 연구·개발한 AI 매직핸드가 펼치는 '인간 대 기계'의 대전이라고 선전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712280000000000015189&ServiceDate=20171228


4. AI 켄쇼 "넷플릭스∙페이스북, 내년에 FAANG 중 주목할 종목"
올해 미국 뉴욕증시 성장을 이끌었던 대표 IT 기술주 ‘FAANG’(Facebook, Amazon, Apple, Netflix, Google) 중에서 2018년 가장 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넷플릭스(NASDAQ: NFLX)와 페이스북(NASDAQ: FB)이 선정됐다. CNBC는 28일(현지시각) “금융시장과 언론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켄쇼(Kensho)를 이용해 지난 5년 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넷플릭스와 페이스북이 투자자들에게 가장 좋은 투자 종목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9/2017122901859.html


5. "인공지능, 보안, 에지 솔루션"…2018년 IoT 트렌드
캐노니컬(Canonical)의 기기 담당 EVP 마이크 벨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스스로 무엇을 찾는지 사실 모르기 때문에 머신러닝의 인기가 높아질 것이다. 머신러닝 덕분에 학습 데이터 집합을 사용해 패턴을 분석하고 전에는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705


6. [2018 IT 전망]① '꿈의 스마트폰' 폴더블폰부터 일상에 스며드는 AI가 온다
엔비디아는 수십, 수백 개의 로봇을 ‘집단 지성’으로 연결시켜 시행착오를 공유하게 해 하키, 골프 등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아이작'을 CES 2018에서 선보인다. 네이버는 올해 10월 열린 개발자 회의 '데뷰(Deview) 2017'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의 실내 공간정보 수집 로봇과 사람의 팔이 할 수 있는 민감한 움직임부터 강한 근력까지 재현할 수 있는 로봇팔 등 9종의 로봇을 선보이기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9/2017122900838.html


7. 솔라라이트,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 전력 제어시스템 ‘Enerbot’ 선보여
Enerbot는 필요 및 특성에 따라 모드를 지정할 수 있으며 원격에서 이를 관리 및 통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Enerbot의 태양광 발전소 연계형 전력거래용 ESS모드는 개별 발전소와 ESS에 대해 SMP트래킹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와 예측치를 기반으로 일단위로 최적 방전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해 민간 사업자의 태양광 ESS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주요 기능으로 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12763&code=61141411&sid1=eco


8. AI가 위험하다?…스티븐 호킹이 틀렸다
하지만 저자는 무어의 법칙이 경험칙을 공식화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논리학에서 ‘귀납적 추론’이라 불리는 이 방식은 과학적으로 유효하기 위해 증명 과정이 필요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진화 직전 상태에서 재현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P1KPXFW6


9. 2018년에도 뜨거울 올해의 보안 키워드, 가상화폐/랜섬웨어/인공지능
가트너의 전망이 현실로 되는 것을 막을 열쇠는 정부나 법률적 장치가 아닌 인공지능이 쥐고 있다. 플랫폼 사업자들은 가짜뉴스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광고 개제 시스템 등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에서도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인공지능 개발대회를 개최하는 등 인공지능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http://it.donga.com/27256/


10. 전기차로 출근·가상화폐로 결제… 당신의 삶 바꿀 '7가지 기술'
WSJ는 우선 AI가 모든 곳으로 퍼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지메일을 쓰면 구글의 AI는 이메일 스타일을 분석해 적절한 답장을 제안한다. 페이스북은 누군가 태그 없이 특정인의 사진을 올리면 경고를 보낸다. 이런 흐름은 더 빨라질 것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22862051


11. 특명 "AI 해결사 뜬다, 사회문제 찾아라"
과기정통부는 다음 달까지 수요 조사를 마무리하고 과제를 공고할 예정이다. 가령 '미세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AI 솔루션'이란 과제가 도출되면, 참여할 기관은 6개월 간 각자의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해 최적의 답을 마련하는 식이다. 7월께는 우수기관 2팀을 선정해 향후 2년 간 관련 주제를 구체화할 수 있는 R&D 비용을 투자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291111440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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