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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이라더니..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관련주 주가 부진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집안의 장치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 중인 아이콘트롤스도 지난 6월 8일 34600원을 달성한 이후 가격이 우하향 곡선을 그리다가 이달 19일부터 다시 오르고 있다. 현재 가격은 27000원으로 전일 대비 0.93% 올랐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680


2. LH, 사물인터넷 활용한 층간소음 해결 기술 개발 착수
LH에서 추진하는 층간소음 경보시스템은 세대내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모든 층에서 감시하고 소음 임계치 이상의 데이터를 가상공간에서 자동으로 저장·분석해 스마트폰, 월패드 등을 통해 층간소음을 발생시키는 세대에 경고알림을 전송하는 기술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028010011412


3. 주문상품, 디지털로 생산 시연뒤 자동화공장서 똑같이 ‘뚝딱’
생산계획·재료·기계 등 서로 연결 실시간 데이터로 작업 전과정 진행 준비시간 60% 줄이고 품질 높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16545.html


4. [평창]VR 고글 끼고 봅슬레이 오르니 "악~" 놀라운 스피드
거리 한켠에 비치된 ‘IoT 파노라마’ 서비스를 이용하면 360도 VR기술로 거리 전체를 미리 둘러볼 수 있다. 주변 중앙시장 곳곳에 숨겨진 맛 집을 한 눈에 고르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다. IoT 스트리트 전 구간 곳곳에 설치된 ‘기가셀피’로는 스마트폰 화면에는 다 담기지 않았던 넓은 화각의 사진을 손쉽게 찍을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61654


5. [평창] 국내 중소 ICT기업들 "해외 진출, 큰 장 섰다" 기대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인 미디어포스앤컴퍼니 최충헌 대표는 “기술력은 자신 있었지만, 이를 해외에 알릴 기회가 없었는데 평창 올림픽이 해외 프로젝트에 뛰어드는 계기가 될 것
http://news.joins.com/article/22061592


6. 과기정통부, 5G·IoT 기술 활용한 실감형 서비스 시연
과기정통부와 유럽연합(EU)은 그간 기술인력교류 및 핵심기술 확보, 글로벌 시장진출 촉진을 위해 5G, IoT,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1차 공동연구사업을 진행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6826&g_menu=020100


7. LG전자, 독보적 가전 경쟁력…해외 업체와 격차 벌려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도 선제 도입, 제품의 가치를 높였다.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앞세워 브랜드 이미지를 높인 것도 적중
http://www.etnews.com/20171027000405


8. '공기청정기 강호' 위닉스, 프리미엄 의류건조기 '정조준'
위닉스는 42년 역사의 제습 기술을 기반으로 인접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공기청정기 시장에도 가세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군으로 공기청정기 시장 1위에 도전하고 있다. 점유율을 지난해 21%에서 올해 33%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게 목표
http://www.etnews.com/20171027000233


9. 4차 산업혁명시대, 헬스케어 시장 뜬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개인건강정보(PHR) 및 전자의무기록(EMR), 유전체 정보 등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수집해 이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빅데이터화하고 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새로운 의약품 및 의료서비스를 개발하는 구조다.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AI 등의 ICT가 헬스케어와 연결될 수 있는 핵심 기술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34311


10. 인공지능과 필드로봇 적용 사례
농업용 로봇은 미래 농업의 핵심 기술, 미래 농업은 스마트 농업을 특징으로 한다. 인공지능, 농업 클라우드 시스템, 빅데이터 프로세싱, 사물인터넷 등 기술이 요구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2


11. 글로벌 `클라우드` 주도권 노리는 IT공룡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커지는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주목받는 기술들은 방대한 데이터와 음성·시각 인식, 머신러닝(기계학습)·딥러닝(심층학습) 등의 기술 간 결합으로 이뤄진다. 이런 서비스가 늘어날수록 관련 기업의 데이터 처리 수요는 급증할 수밖에 없고 이 같은 수요를 감당할 필수 기술로 클라우드가 주목받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3002100351102001


12. "자율주행차 경쟁 앞서려면 컴퓨터공학 중심 마인드 갖춰야"
자율주행차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는 자동차와 자동차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수많은 센서가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주고받는 초고속 통신 기술이 필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3931


13. 귀뚜라미, 가스보일러 홈쇼핑판매 대박
IoT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집안의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고 보일러 스스로가 사용자의 사용 이력을 분석하는 스마트 학습기능을 통해 최적화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뿐만 아니라 보일러 고장 시 실시간으로 오류정보를 고객에게 전송해 빠르고 정확한 A/S 접수가 가능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5353


14. "파괴적 혁신은 기술서 나오죠"… 테크에 꽂힌 액셀러레이터
네이버 D2SF는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 직속의 프로젝트 팀으로 2015년 5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원천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는 물론 업무 공간과 멘토링, 기술 인프라 등을 지원한다. 지난 2년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 분야 16개 스타트업에 투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2781


15. 충남교육 4차 산업혁명시대, 꿈을 꿈꾸다
로캠프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직업군 △인공지능(인공지능이론) △로봇(로봇 컨설턴트)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 △사물인터넷(IoT기술) △3D프린팅(3D 디자이너) 등 최첨단 장비와 미래 비전으로 구성된 미래직업 체험부스로 구성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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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전장’ 겨눈 IT기업… 자율주행차 신성장 승부
스스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련기업 인수·합병(M&A)과 제휴·협력 등 전방위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포화 상태를 향해 가고 있는 스마트폰 등 부문과 달리 전장 쪽은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과 맞물려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도 기업들이 더욱 에너지를 쏟아붓는 이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30015001


2. 인재투자 골든타임 놓친 한국, 자율주행 기술 미국에 20년 뒤처졌다
자율주행차 분야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불문하고 5~10년 정도 뒤처져 있다”며 “특히 주행기술 쪽은 20년간 아예 손을 놓고 있던 터라 이미 골든타임을 놓쳤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3951


3. 한국車' 내일이 안보인다… 노조발목에 자율주행·수소차 브레이크
현대차가 도요타보다 앞서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했을 정도로 우리의 기술력도 상당한 수준"이라며 "양산을 먼저 했음에도 시장점유율에서 뒤처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일본차들이 경쟁에 적극 나선 만큼 우리도 준비에 철저해야 한다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4621


4. 뭉쳐야 이긴다' 인공지능 합종연횡 활활
구글은 ‘유통 공룡’ 월마트와 손잡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한 온라인 쇼핑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는 등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온라인 유통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구글은 또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우버’의 라이벌 기업인 ‘리프트’에 10억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9/2017102900059.html


5. 서울대 공대 교수들의 탄식…"한국은 4차 산업혁명 결정장애"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서는 미국과 최장 20년까지 격차가 벌어졌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멘스 등 독일 기업들은 스마트 팩토리를 중심으로 선도자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모방자’ 중국도 드론(무인항공기) 분야 DJI를 비롯해 세계적 선도 기업을 배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5131


6. 내년 中4차산업혁명 키워드 'AI·자율주행·소비대폭발'
중국과 대만에 소재한 IT, 자동차(길리차), 인터넷 주요기업(바이두, 띠띠추싱 등) 방문을 통해 중국 하드웨어 기업의 약진과 플랫폼 기업의 공격적인 AI, 자율주행차 사업확장을 확인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909090368858


7. 충북대, 자율주행의 미래를 이끈다!…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
10월 26일(목) 대구 달성군에 있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내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7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171029111542836025


8. "자율주행차 경쟁 앞서려면 컴퓨터공학 중심 마인드 갖춰야"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서 앞서나가려면 기업문화를 기존의 기계 중심 마인드에서 컴퓨터공학 중심 마인드로 바꿔야 한다”고 주문


9. 인공지능과 필드로봇 적용 사례
현대로템은 올해부터 차륜형 장갑차의 양산에 들어간다. 향후 수출 전략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K2 전차 성능 개량도 추진하고 있다. 고속 통신 등 여러 인프라가 필요하다. 향후 하이브리드 동력, 무인 원격 전차, 고스텔스, 지능화 기술이 들어간다. 국방과학연구소와 무인감시정찰 플랫폼 차량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도 포함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2


10. 벤츠 "한국의 車 전자부품 매력적"
미래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해 벤츠는 커넥티드, 자율주행, 공유·서비스, 전기 구동 등 네 가지 분야를 전략적 비전으로 삼았다”며 “현재 소프트웨어와 지도 데이터 등의 서비스를 개발 중이고, 전기·전자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한국 업체에 관심이 많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9/2017102902074.html


11. 볼보 중형 SUV ‘XC60’ T6 AWD 가솔린 모델
XC60은 볼보자동차의 최신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국내에 수입되는 전 모델에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또, 동급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파일럿 어시스트II)과 충돌 회피 지원 안전기술 등이 제공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271917001&code=920508&med_id=khan


12. 정부, 혁신성장동력 추진전략 마련… 기술 조기상용화 나선다
 지난 정부의 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특성, 대내외적 환경변화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스마트자동차, 자율주행차, 지능형로봇, 바이오신약 등 미래분야에 대한 기술 조기상용화와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http://news.mtn.co.kr/v/2017102909420916554


13. "OO만 있으면 안방에서 봅슬레이 탑니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인터뷰
자율주행자동차가 5G 네트워크에 연결되면, 주변의 자동차와 도로 상황에 대한 인식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시야에 관찰되지 않는 전방의 교통상황, 신호상황, 주변의 보행자의 움직임, 도로의 장애물 등도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82719g


14. "AI 주도권 잡자"…M&A·협업으로 승부수
네이버 세계적 AI 연구기관인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XRCE)을 올 상반기 인수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자율주행차 분야 이노비즈 테크놀로지스에 지분투자를 단행하는 등 글로벌 업체와의 격차를 꾸준히 줄이기 위해 애쓰는 모습
http://www.sedaily.com/NewsView/1OMHQG4LV3/GD01


15. 현대모비스 슈퍼 '을'의 조건, 연구개발에 주력해야
최근의 화두인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대한 원천기술의 확보다. 선진국 대비 약 3~4년의 격차가 있는 만큼 제대로 매진하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도태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부품과 센서 등 각종 고부가가치 부품으로 급격하게 탈바꿈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53


16. 진화하는 아베노믹스
일본 정부는 인공지능(AI)·로봇 등 정보기술(IT) 투자를 대폭 늘리면서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자율 주행, 드론, 핀테크 등 차세대 기술 실용화를 강력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0270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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