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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4차산업혁명] 지능형 사물인터넷 'AIoT'
특히 일본 기업 샤프가 AIoT 개념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샤프는 자체 AI기술인 '마음 엔진'을 활용하고 있다. 마음 엔진을 탑재한 기기는 인공지능, 센싱 기술, 음성인식 기술 등을 사용해 생활환경이나 사용 상황, 사용자의 기분을 감지해 상황에 맞는 조언을 해준다. 마음엔진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대부분 샤프 제품에 탑재돼 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212


2. 건설도 4차 산업혁명 바람…IoT·AI 도입한 ‘스마트건설’ 주목
스마트건설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는 건설 분야의 새로운 흐름으로 정의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풀이하면 건설사업의 기획, 설계, 조달,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을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근 주목받는 기술과 융합한 시설물 구축 기술이다. 최근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선진국들은 스마트건설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건설업계에서 스마트건설 관련 최고 기술을 보유한 국가로 꼽히는 미국의 트럼프 정부는 스마트건설 관련 인프라 투자계획을 올해 하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영국도 건설 영역에서 BIM(빌딩정보모델) 및 ICT(정보통신기술) 기술 도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일본도 건설 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공사업 전 과정에서 건설과 ICT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617


3. 석유산업에도 'AI' 바람…생산성 높이고 원유 도입 결정
프랑스 토탈은 올 4월 구글과 공동으로 석유·가스 탐사, 생산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 AI 솔루션은 컴퓨터비전(영상) 기술을 쓰고 자동화된 문서(텍스트) 분석 등이 가능하다. 토탈 관계자는 “AI가 석유·가스 산업에 접목되면 (의사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석유회사 BP의 투자회사 BP벤처스는 지난해 6월 미국 AI 벤처기업인 비욘드리미츠에 2000만달러(214억원)를 투자했다. 비욘드리미츠는 20년 동안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는데, 우주 탐사에서 뛰어난 정확도를 보였다. BP는 오지에서 유전을 발굴하는데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8/2018060802409.html


4. [컴퓨텍스 2018] AIoT 중심 스타트업 급증 …9일 폐막
스타트업관 '이노벡스' 성장세 특히 뚜렷…AIoT 기술 트렌드 다수 공유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100&g_serial=1100064


5. 앤트파이낸셜 15조원 투자유치했지만...첩첩산중 왜
싱가포르⋅말레이 국부펀드등 투자...알리페이 국제화⋅기술혁신⋅글로벌 인재 확보에 투입
국내외 당국 규제 강화...美 핀테크 업체 인수 불발⋅ 中 금융리스크 억제 대상 편입
핀테크 아닌 테크핀 되겠다...2020년 기술서비스회사 변신 목표...무인식당 기술 제공 실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9/2018060900838.html


6. IoT 생육환경 수집·VR 서비스 등 국립백두대간수목원 'ICT' 탈바꿈
앞으로 국비 12억을 지원받아 생물다양성협약애 따른 식물유전자원의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식물 생육환경 수집 및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람객 편의와 교육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서비스하게 된다. 식물 생육환경 수집을 위해 대기·토양의 온·습도, 광량, 기압, 풍향, 풍속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이미지 촬영을 통해 식물의 생육상태를 파악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서버로 전송돼 누적되고, 분석시스템을 통해 식물의 생육환경과 생육상태에 대한 통계분석을 할 수 있다. 수집·분석된 자료는 추후 자생식물 보전 및 연구에 활용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21043


7. 세계 반도체 시장 순항 배경과 걸림돌 분석②
IoT 부문별 반도체 시장규모 전망(억달러) 주요 IT기업 데이터센터 추이 스마트폰 등 IT기기의 고사양화에 따라 내재되는 메모리 및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확대됐다. IT기기당 저장용량 증가, PC 수요 회복, 태블릿PC 성장 등이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차량용·산업용·사물인터넷 통신기기 제품 확산에 따라 센서류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http://www.ceo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


8. 나주 '스마트 팜' 혁신밸리 추진
빅데이터 기반 최적 생육환경 자동 제어
40㏊ 1,800억 규모…예비계획서 제출
http://www.jndn.com/article.asp?aid=1528615709260331108


9. 솔티드벤처 '스마트 슈즈'...신발과 스마트폰으로 양발 압력 분석 끝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전문업체 솔티드벤처 조형진 대표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스마트 슈즈는 포터블, 웨어러블, 모바일 등 3개 기반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이라며 “값비싼 기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발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측정하고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면 반발력 측정은 거의 모든 운동에 적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수치”라며 “솔티드벤처는 세계 스마트 슈즈 시장에 한국기업의 자존심을 걸고 자신 있게 경쟁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06101629003&sec_id=530101


10. 에너지 절감 `스마트빌딩` 솔루션 경쟁 치열
IoT기반 '에코스트럭처' 플랫폼
국내 신축빌딩 500곳 공급 목표
토종업체들도 시장 진입 '두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102101160041001


11. IoT 입은 전기레인지…공기 질도 잡고, 요리 재미도 더하고
전기레인지 선호 소비자 증가…삼성·LG전자 똑똑한 제품 앞세워 시장 공략
http://www.mediapen.com/news/view/360797


12. 수원시, 전 세계에‘스마트시티’알린다
수원시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 벤처기업인 델리아이㈜, 모바일 서비스 관리 솔루션 자문 업체 ㈜엔텔스와 함께 ‘수원 스마트시티팀’을 결성해 홍보부스 전시에 참여한다. 수원 스마트시티 팀은 수원시 공공건물에 구축한 ‘IoT 기반 스마트 빌딩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마트 빌딩 에너지 관리 플랫폼은 프로토콜(protocol)을 바탕으로 빌딩 설비와 스마트 플랫폼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건물 설비·환경·공간·에너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건물 운영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7296


13. 바디프랜드, 삼성물산 스마트홈 체험관서 제품 선보여
체험관 안에 조성한 영화관(Home Theater)에서는 IoT를 통해 스마트 기술을 구현하는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S'(사진)를 만나볼 수 있다. 사용자가 영화를 보기 위해 파라오S에 앉아 안마의자 마사지 기능을 작동 시키면 그에 맞춰 커튼이 쳐지고 조명이 어두워지는 등 영화 관람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 각각의 공간을 이용하는 사용자 특성과 행동 패턴에 맞게 기기가 알아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61000020#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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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인공지능 스피커 ‘우리집AI’ 업데이트
이번 업데이트에는 △내가 원하는 이름으로 쉽게 부르는 사물인터넷(IoT) △내 명령어로 동시에 켜고 끄는 사물인터넷 △음성제어가 가능한 사물인터넷기기 확대 등이 포함된다. 이용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물인터넷 기기에 원하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에 음성명령을 할 때 “클로바, 거실 불 켜줘”와 같이 사용자가 원하는 쉬운 이름을 붙여 사용할 수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801


2. 삼성 사내벤처의 힘…IoT로 방에서 채소재배
삼성전자 사내벤처 육성 `C랩`, 올해 아그와트 등 3팀 신규 지원
사회공헌 기술도 다수 포함…최근 3년새 34社 창업해 독립
실리콘밸리식 혁신 메카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58807


3. ‘5G, 블록체인 핵심’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18’ 개막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스타트업’,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의 세 가지 수상 부문을 추가했다. 10개국 212개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혁신성과 정교함’, ‘기능성’, ‘미학적 측면’, ‘사회적 책임’, ‘제품 지향성’의 다섯 가지 심사 기준을 적용, 60개의 혁신적인 제품 및 기술이 선정됐다.
http://platum.kr/archives/101426


4. 글로벌 물류회사 '머스크'가 선정한 10대 애그푸드테크 스타트업은?
⑩Wenda(이탈리아)는 선적과 보관 단계에서 온도·습도·충격·상자 파손·전복을 추적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 저가 사물인터넷(IoT) 장치를 개발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287


5. “집안에 관리인이?”…첨단 시스템 갖춘 단지 어디?
최근 도입되는 첨단 기술로는 사물인터넷(IoT)이 대표적이다. 이 기술은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외부에서도 집안 내부의 조명, 가스, 도어록, 난방 및 세대환기,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확인 등을 한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대기오염과 관련된 기술도 있다. 공기질 측정센서를 통해 내부 공기상황을 감지 및 분석을 하고, 세대 내 환기시스템과 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홈 시스템과도 연동시켜 입주민의 건강까지 챙긴다. 이런 똘똘한 첨단 기술이 접목된 아파트는 꾸준히 인기를 끌며, 분양시장에서 높은 성적으로 청약을 마감하고 있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557


6. 가상비서 플랫폼과 스마트홈의 결합
네스트 온도조절장치를 처음에 설치하고 사용자는 평소대로 냉난방을 이용하면 네스트가 며칠 동안 집안 온도와 사용자의 일상 패턴을 학습한다. 예를 들면, 네스트는 사용자가 아침 식사시 22도의 온도를 선호한다는 걸 학습하고 나면 해당 시간에 자동으로 온도를 맞춰준다. 또한 네스트는 온도 센서 및 사용자의 스마트폰 위치를 파악해 집안에 아무도 없을 경우에는 에코 모드로 변경하여 에너지를 최대한 절약한다. 독립적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네스트 온도조절장치를 이용할 경우 난방요금은 10~12%, 냉방요금은 15%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6041545481&code=114


7. [폰 다음은 Home]②수익화 어떻게?
격전지로 떠오른 스마트홈 시장에 참여한 가전 제조사와 이통사, 인터넷 기업들의 수익화 전략은 무엇일까.이용자들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가치를 제공, 주력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가가치를 만들면서 충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것이 공통된 전략이다. 스마트홈을 포함한 사물인터넷(IoT) 분야는 4차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으며 연관 산업도 광범위하기 때문에 시장 선점을 통한 이용자 확보, 이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6/06/0019


8. 계절가전의 트렌드가 변한다
코웨이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장착한 ‘코웨이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 'IoCare'를 내놓았다. SK매직도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 공기 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기 위해 제품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해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에어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40


9. "소비·유통 혁신으로 中 시장 선점해야"
6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은 의료·은행·서점 등의 로봇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유 소비, 빅데이터 맞춤형 소비, 자동결제 시스템 확산 등 중국인의 소비행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무인유통, 물류공유 배송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유통 파트너십 판매 등 유통방식 역시 혁신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06010001622


10. 영덕, 지자체 첫 공기질 알리미 서비스
군 관계자는 "영덕의 깨끗한 공기와 우수한 환경정책에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 미세먼지 등 대기 정보를 꾸준히 축적해 빅데이터로 활용하면 지역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영덕군은 지난 4월부터 관내 보건지소, 읍면사무소 등 주요 지점 20개소에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미세먼지 측정망 시스템을 구축했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1&idx=109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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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청주 오창 '악취 미스터리' 사물 인터넷으로 푼다
19일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청주시가 제출한 지능형 IoT 기반의 도농 복합도시 악취관리 시스템 사업에 12억원의 국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악취 발생 지역에 설치된 IoT 센서와 네트워크를 통해 악취 발생과 이동 경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게 된다. 악취 발생 시 경보도 울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9/0200000000AKR20180419054100064.HTML


2. 8시간 움직임 없으면 '경보'…사물인터넷이 독거노인 지킴이
독거 노인 가정에 움직임, 온도·습도, 화재·가스 안전을 감지하는 센서를 부착한 뒤 생활관리사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일정 기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거나 이상 온도, 습도 등이 감지되면 생활관리사가 즉시 독거 노인 가정에 연락하거나 방문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9/0200000000AKR20180419049800004.HTML


3. 컴퓨텍스 2018 미리보기…5G·블록체인화두
올해 컴퓨텍스는 새로운 화두가 추가되면서 ▲AI ▲5G ▲블록체인 ▲IoT ▲혁신·스타트업 ▲게이밍·가상현실(VR) 등 6개의 핵심 주제를 다룬다. 또 28개국 1천602개 참가 업체가 5천15개 부스를 마련, 올해에는 4만명 이상의 바이어와 투자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지난해와 거의 동일한 규모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60551


4. KT-안전진단협회, 30년 넘은 노후시설 안전 강화 ‘맞손’
안전진단협회는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995년에 설립됐으며, 약 900개의 회원사가 8만여 시설물의 법적 안전진단 권한과 수십년의 현장 관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KT는 일부 대형 SOC시설에만 적용 중이던 IoT 센서 기반의 실시간 안전관제를 안전진단협회가 관리 중인 시설 중 30년 이상 노후됐거나 안전진단 결과 취약점이 드러난 SOC시설로 확대해 국민안전 강화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97


5. MS, RSA서 새 엔드포인트 보안툴 공개
애저스피어는 MCU를 탑재한 IoT기기를 보호하는 플랫폼이다. 애저스피어 운영체제(OS), 인증된 MCU, 보안서비스로 구성된다. MS는 연간 90억개에 달하는 기기에 MCU가 탑재돼 해커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데, 기존 MCU 탑재 기기보다 애저스피어 플랫폼 디바이스의 보안 성능이 5배 이상 향상된다고 주장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22336


6. 버너 보겔스 아마존 CTO "데이터가 기업을 차별화"
그는 "기업을 차별화하는 요소는 데이터고, AWS는 사물인터넷(IoT), 머신러닝, 인공지능(AI) 등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광범위하게 구축할 수 있게 제공한다"며 "이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선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기조연설에서 아마존의 콘텐츠 추천 AI 활용사례를 언급하고, 아마추어 스포츠팀에 머신러닝 기반 영상분석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허들(HUDL) 등 AWS 고객사 사례를 소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53530


7. 드론산업 육성 거점 '부산 IoT실증센터' 25일 신라대 개관
실증센터 지하 1층에는 드론 전시 및 정비실, 가상현실(VR) 체험실이 들어서며 1층에는 통합관제설비와 데이터 서버가 구축된다. 2층은 관련 업체 등의 입주공간으로 활용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무인비행장치 운용 전문기업에 실증 장비 운용을 맡겨 다양한 무인비행장치 수요에 대응하고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드론산업을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9/0200000000AKR20180419080100051.HTML


8. LG전자, 북미서 '구글어시스턴트-알렉사' 동시연동 서비스
작년 5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스마트씽큐' 가전제품에 구글의 음성인식 비서 '구글어시스턴트'를 연동시킨 데 이어 이번에 아마존의 음성인식 비서 '알렉사'도 연동되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LG전자의 스마트 가전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글어시스턴트로 구동되는 AI 스피커를 갖고 있든, 알렉사 기반의 AI 스피커를 갖고 있든 음성으로 가전을 제어하거나 모니터링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9/0200000000AKR201804191362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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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다우존스 미디어, 블록체인으로 기사 전송 실험
두 회사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광고 플랫폼을 사용해 기사 전송을 테스트한다는 계획이다. 다우존스 미디어 그룹의 자회사인 배런(Barron’s)과 마켓워치(Marketwatch)가 플랫폼의 ‘검증된 발행자(verified publisher)’가 된다. 약 200만 명에 이르는 브레이브 사용자들 가운데 선정된 일부는 배런과 마켓워치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된다.
https://www.coindeskkorea.com/%EB%8B%A4%EC%9A%B0%EC%A1%B4%EC%8A%A4-%EB%AF%B8%EB%94%94%EC%96%B4-%EA%B7%B8%EB%A3%B9-%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2%AC-%EC%A0%84%EC%86%A1-%EC%8B%9C%EC%8A%A4%ED%85%9C-%EC%8B%A4/


2. 화웨이, 하이퍼레저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 발표
지난 17일 화웨이는 중국 선전(深圳)에서 열린 화웨이 콘퍼런스 중에 새로운 플랫폼 “블록체인 서비스”를 발표했다. 기업들은 분산원장 네트워크인 블록체인 서비스에 스마트 계약을 맺고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2016년 10월부터 리눅스재단이 지원하는 하이퍼레저 블록체인 컨소시엄의 주요 회원사였던 화웨이는 기반 기술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1.0을 활용해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후뤼펭은 말했다. 화웨이의 엔지니어 후뤼펭은 앞서 이번 프로젝트 백서를 함께 쓰기도 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D%99%94%EC%9B%A8%EC%9D%B4-%ED%95%98%EC%9D%B4%ED%8D%BC%EB%A0%88%EC%A0%80-%EA%B8%B0%EB%B0%98-%ED%94%8C%EB%9E%AB%ED%8F%BC-%EB%B8%94%EB%A1%9D%EC%B2%B4%EC%9D%B8-%EC%84%9C%EB%B9%84%EC%8A%A4-%EB%B0%9C/


3.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셰어드DB에 불과"
양 교수는 "국내 금융권이나 미국 월가에서 연일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일에 뛰어들고 있는데, 그러지 않으면 뭔가 뒤처지는 느낌이라 그렇겠지만 모두 그래야 할 필요는 없다"며 "특히 그중 소스코드가 공개된 비트코인의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필요한 부분만 떼어내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만드는 시도가 많은데, 마치 손으로 눌러도 끼울 수 있는 압정에 대고 망치질을 하는 격"이라고 평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8185906&type=det&re==


4.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디블락' 설립
아이콘(ICON)재단은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액셀러레이터 ‘디블락(deblock)을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콘은 다양한 블록체인이 연결된 인터체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인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자체 암호화폐 ICX는 시가총액 1조5천억원 수준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14433


5. 블록체인 고급 기술 석·박사 양성 서둘러야
김 교수는 “새로운 블록체인은 보안성 강화, 합의 알고리즘, 안전한 지분증명을 보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고 있다”며 “블록체인 보안이나 분산 시스템 관련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는 “체계적인 석·박사급을 비롯한 전문 인력 공급은 시장 수요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블록체인과 연관된 창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A%B3%A0%EA%B8%89-%EA%B8%B0%EC%88%A0-%EC%84%9D%C2%B7%EB%B0%95%EC%82%AC-%EC%96%91%EC%84%B1-%EC%84%9C%EB%91%98%EB%9F%AC%EC%95%BC


6. 블록체인 플랫폼 암호화폐 이머코인, 업비트 상장
이머코인은 비트코인의 원래 코드를 기반으로 동일한 보안 및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혁신적인 추가 기능을 통해 유연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분산형 DNS, 무료 VoIP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산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기존 스마트컨트랙트와 차별되게 악성 코드를 작성하는 데 사용할 수 없는 로직을 채택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52338&type=det&re==


7. 中 레노버, 블록체인 '라우터' 공개
레노버는 17일 '2018 스마트 사물연결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러쿠(Lecoo) '줴진바오(JUE JIN BAO) 스마트 라우터 S1'를 발표했다. 러쿠는 레노버가 만든 사물연결 제품 브랜드명이다. 레노버에 따르면 이 라우터의 네 안테나는 분산 배포 방식의 무선 기능을 구현한다. 이른바 '대칭적 4안테나 설계'를 통해 1200Mbps 듀얼 주파수를 동시에 발송하며 신호 사각지대가 없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003202


8. "블록체인, AI로봇 기술과 융합될것"
송세경 퓨처로봇 대표(사진)는 먼저 "1인 1로봇 시대도 머지않았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를 AI로봇 기술과의 융합 가능성에서 찾았다. 그는 "고도화된 기술일수록 안전한 정보 관리가 필수불가결하다"며 "블록체인은 탈중앙화된 플랫폼으로서 데이터 오남용을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51327


9.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록체인 기반 다양한 서비스 개발
휴먼스케이프는 국내 의료 시장에서 병, 의원 대상의 사후관리 솔루션을 개발, 운영해 온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커뮤니티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시드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과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휴먼스케이프는 보상체계 기반의 블록체인 커뮤니티 구축을 통해 커뮤니티 내 정보 생산의 주체인 환자와 의료 전문가들에게 각자의 지적 생산물에 대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건강 정보 수집을 양적, 질적 측면에서 극대화하고자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7965


10. 컴퓨텍스 2018 미리보기…5G·블록체인화두
올해 컴퓨텍스는 새로운 화두가 추가되면서 ▲AI ▲5G ▲블록체인 ▲IoT ▲혁신·스타트업 ▲게이밍·가상현실(VR) 등 6개의 핵심 주제를 다룬다. 또 28개국 1천602개 참가 업체가 5천15개 부스를 마련, 올해에는 4만명 이상의 바이어와 투자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지난해와 거의 동일한 규모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9160551


11. 英 석유기업 BP “블록체인 관심…내부 토큰 사용도 검토”
1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영국 석유기업 BP가 ICO 진행 블록체인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고려하고 있으며 내부에서 토큰을 사용하는 실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BP 디지털 혁신조직 부문의 기술 수석인 줄리안 그레이(Julian Gray)는 런던에서 열린 블록체인 엑스포 연설에서 ‘비금융기업이 오픈 블록체인에 더욱 열려 있다’는 공통 주제를 던지며 블록체인에 대한 기업의 관심을 드러냈다.
https://tokenpost.kr/article-2297


12. 중국 거대 통신사 화웨이, 자체 블록체인 발표
화웨이는 “화웨이 블록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에 초점을 맞춰, 기업과 개발자들을 위한 고성능, 고 가용성 및 고 보안성을 추구한다. 화웨이 클라우드 안에서 기업과 개발자들이 결과물을 더 빠르게, 더 저렴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687


13. 美 항공우주국, 이더리움 블록체인 활용 '무인 탐사 우주선 개발' 지원
웨이콕시스 조교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술을 우주 탐험을 위한 안정적인 분산화된 인지 네트워킹 및 컴퓨팅 인프라 개발에 적용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친환경적이며 자동화된 작업처리를 탑재한 기술 개발을 원한다"고 말했다. 애크런 대학교가 개발 중인 시스템은 '스마트계약'에 활용되는 기반 기술을 우주선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주선이 비행 중에 탐지되는 위험 물체를 스스로 판단한 뒤 적절하게 피해 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298


14. KISA, NH농협은행과 핀테크x블록체인 해커톤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NH 농협은행과 함께 6월 1일부터 3일까지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가락동)에서 개최하는 ‘KISA-NH 핀테크x블록체인 해커톤’ 대회의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ISA는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IBK기업은행, 금결원·코스콤, NH농협은행, 교보생명 등 금융 기관들과 해커톤 대회를 공동 개최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4회의 해커톤에는 80여 개 팀 400여 명이 참여해 신규 핀테크 서비스를 제안했다. NH농협은행과는 2017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http://www.itworld.co.kr/news/108986


15. IBM, '광고 사기 근절' 위한 미디어 블록체인 프로젝트 참여
IBM과 살롱 미디어가 시범 실행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광고 분야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비영리 컨소시엄인 에드레저(AdLedger)가 개발한 블록체인 상품이다. '캠페인 조화 프로젝트'(The Campaign Reconciliation Project) 이름 붙여진 이번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 도입으로 광고주, 광고업체 및 고객 사이의 직접적인 관계를 이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요즘 성행하고 있는 도메인 사기(Domain Spoofing), 봇 프러드(Bot Fraud) 등의 최첨단 광고 사기를 근절한다는 취지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2292


16. "블록체인, 인류 수쳔년 탈중앙화의 결과"
[2018 키플랫폼]왕위하오 아하스쿨 대표 "중앙화와 탈중앙화 사이 균형 찾아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916493330777


17. 박세열 IBM 전문위원 “블록체인, 미완을 넘어 성숙 단계 접어들어”
이미 세계적으로 블록체인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박 위원은 블록체인이 적용된 대표 분야로 크게 △청산·결제 △고객확인(KYC) △비상장 주식·채권 거래 분야를 꼽았다. 또 지난해 프랑크푸르트쇼에서는 자동차 제조사 ZF와 글로벌 투자은행 UBS, IBM이 공동으로 구축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전자결제 플랫폼이 선보이기도 했다.
http://www.etnews.com/20180419000324


18. 빗썸코인 나온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종합금융플랫폼 '시동'
빗썸은 가상화폐 '빗썸코인'을 통해 이용자들이 가상화폐로 다양한 곳에서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빗썸코인'이 기존 상품권이나 쿠폰, 포인트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가상화폐로 충전해서 활용하는 국내 첫 가상화폐 선불카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804191230185292


19. “강세장行 가상화폐 열차 출발했나?…다음주가 분수령”.
토드 로완 리워드토큰 대표는 “현재 비트코인이 가상화폐 강세장행 열차를 견인하는 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납세 시즌발 매도공세가 끝나면서 견인력을 되찾은 모습”이라며 “특히 이더리움과 리플 등 알트코인이 강한 지지력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가 또 다른 강세장 진입 여부를 알 수 있는 분수령이 될 듯하다”고 덧붙였다.
http://www.fnnews.com/news/20180419131052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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