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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첨단 IOT 방산, 아직 걸음마 수준이지만 지금부터 시작할 때
사물인터넷을 연구하는 쪽에서는 방위산업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고, 방산업계에서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여 양 업계를 두를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는 중간 매개체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5886


2. 사물인터넷 결합된 홍보판촉물 찾는다면, 아이캔
태그온텀블러는 텀블러에 스마트태그가 장착돼 있어 스마트기기를 대면 입력된 정보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스마트기기를 대기만 하면 입력된 정보를 보여주기 때문에 서비스센터 연결이나 입시정보 안내, 이벤트 안내 등 다양한 홍보판촉물로 활용할 수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1789


3. AI시대, 기계가 사람 일자리 빼앗는다고?
사람이 만든 도구인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 등을 슬기롭게 사용해야 한다. 도구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자동차, 인공지능을 탑재한 바둑기사,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가전제품들, 인공지능을 탑재한 번역기...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쏟아져 나온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75876&PAGE_CD=N0002&CMPT_CD=M0142


4. 엘리베이터 CCTV, 위급상황 스스로 신고…현관 앞 방문자 자동 촬영 시스템도
대우건설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과 함께 유·무선 통합형 스마트홈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시티에는 1~2인 가구를 위해 초고속 통신환경에서 철통 방범에 에너지 절약까지 가능한 생활공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IoT 상품들이 들어간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1640.html


5. 케이블사업자 투자·운영비용 절감할 HFC 네트워크 진화 해법은
급속도로 증가하는 네트워크 대역폭 수요, 줄어드는 매출과 수익. 통신사업자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문제다.통신사업자들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용절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새로운 매출과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서비스 등 개인(B2C)부터 기업(B2B) 고객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도 적극 발굴
https://byline.network/2017/11/1-926/


6. 이석우 시장, 인도 지능형 도시 견학 및 세계유기농대회 참가
지난 2014년 인도 모디 총리가 인도 전역에 100개의 스마트 시티 조성 공약을 통해 조성중인 지능형 도시 중 민간기업인 로다에서 건립 중인 팔라바시티와 공공기관에서 추진 중인 구르가온시와 이스트델리시를 방문.
http://news.joins.com/article/22104111


7. 에이큐케이 실내 공기질 개선 시스템, 대우건설 써밋 갤러리 설치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에 참여중인 에이큐케이는 2015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공기 질 향상을 위한 제품을 개발했다. 2016년 6월에 공기질 측정기를 완성하고, 그 해 9월에는 재활용 가능한 종이로 만든 공기청정기와 결합된 제품을 개발
http://news1.kr/articles/?3149176


8. IoT 도입으로 제조업 이익증대 가능!
“지난해 IoT 기술을 활용한 '금형관리시스템'을 처음 개발하고 공간과 사물 정보도 시각화하는데 성공, 스마트 팩토리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약 6,000여벌의 금형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함으로써 금형 교체시간, 즉 설비 운영 효율을 높였다. 그는 “금형 수리·수정 등 이력관리를 통해 금형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게 됐다”며 “IoT 기술 덕분에 금형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과 내구성 연장으로 수익을 더 많이 창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71110000348


9. 유럽 최대 건축전인 '프랑스 바티맛 2017'에서 국내 13개 업체 참가
 “2019년에는 주최사와 협업으로 스마트 건축기술을 집약한 전시관을 만들어 스마트 시티와 빌딩 사물인터넷(IoT) 등의 유럽시장 공략 기회를 제공할 계획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10951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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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홀로그램 국제통화·증강현실로 길 안내 IT강국 면모 과시해 전략 수출 상품 육성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세계를 선도하는 첨단 K-ICT 올림픽’으로 규정하고 각종 미래 기술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그중에서도 핵심은 5G, IoT,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AI 등이다. 조직위는 세계인의 눈이 집중될 평창올림픽에서 한국의 기술력을 과시해 향후 국제경기 개최국 등에 전략 수출 상품으로 활용할 계획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020.html


2. `뉴스브랜드 사라진다`..VR·AR 실험중인 뉴욕타임스·WP
뉴욕타임스는 애널리틱스를 통해 누가 어떤 콘텐츠를 보는지, 뷰어 반응을 확인해 분석한다. 현재까지 허리케인, 자연재해 등 보다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스토리가 VR 뉴스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의 경우 VR보다 덜 개발된 단계이긴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곧 AR로 제작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269366616124408&mediaCodeNo=257&OutLnkChk=Y


3. "내륙서 들리는 파도소리"…충북 해양과학관 건립 '밑그림'
상설전관은 영상기술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체험하는 해양어드벤처관, 해양 로봇 조정 체험, 국내외 해양로봇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해양로봇관 등을 꾸밀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0/0200000000AKR20171110114500064.HTML


4. 국산 VR헤드셋 ‘NOON VR’, CES 혁신상 쾌거
호환성 및 가볍고 간편한 디자인 호평… 전용 앱도 눈길.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대표 최광진)가 자사의 VR헤드셋 브랜드 ‘눈브이알(NOON VR)’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에서 VR 제품 부문의 혁신상을 수상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38


5. 케이블사업자 투자·운영비용 절감할 HFC 네트워크 진화 해법은
케이블사업자들도 모바일과 비디오(영상)를 적극 수용함은 물론, 5G 시대를 앞두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같은 가입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https://byline.network/2017/11/1-926/


6. “해리포터 GO!” 포켓몬고 후속 AR 게임 나온다
나이언틱이 내년에 후속작 '해리포터:위저드 유나이트 출시.
해리포터:위저드 유나이트는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19083


7. 언제 어디서든 판서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전자칠판 솔루션 ‘GoTouch’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분야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인터랙티브(대표 임성현)가 모바일 전자칠판 솔루션 GoTouch를 선보였다.
http://news1.kr/articles/?3149286


8. 진짜와 가짜 사이, 선택은 '남다름'
필름 카메라를 흉내 낸 '구닥(Gudak)' 앱이나 구식 타자기 느낌을 주는 '쿼키라이터' 키보드처럼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융합한 가짜 아날로그를 탐닉하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로 만들어진 새로운 세계를 통해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912350077507


9. ICT 경연장 평창올림픽 5G·VR로 달군다
5G를 이용한 360도 VR(가상현실)·싱크뷰 등 실감형 콘텐츠가 대표 사례다. ‘봅슬레이 싱크뷰’는 봅슬레이에 초소형 카메라와 사물인터넷(IoT) 통신 모듈을 달아 선수 시점에서 활주 속도가 최대 시속 150㎞에 달하는 봅슬레이 경기 장면을 볼 수 있다. 봅슬레이를 직접 타는 것처럼 아찔한 체험이 가능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021.html


10. VR 산업, 응용범위가 韓中 격차 벌린다
중국이 VR 산업 시장에서 앞서나가는 이유는 VR 시장의 폭을 군사, 항공우주, 장비제조 등 분야에서 점차 의학, 교육, 관광, 전자상거래 등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확대하고 있기 때문
http://www.kidd.co.kr/news/19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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