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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다 모였다'...대구 국제미래차엑스포 개막
닛산 '리프' 최초 공개...현대차, 테슬라 등 완성차 업체 참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1102642&type=det&re=zdk


2. 박재홍 피엠그로우 대표, "전기차 배터리팩 공장 짓는 이유를 아십니까"
수년전부터 국내 중소·중견 업체까지 완성 전기차 시장에 진출했지만, 국내엔 아직까지 배터리팩 자동화 양산공장이 없다. 현대차·LG가 대규모의 자동화라인을 갖추고 있지만, 자체 수요만 감당한다. 박 대표가 배터리팩 자동화 양산라인 구축을 추진하는 이유다. 박 대표는 “내년에 0.3GWh 규모의 전기차 전용 배터리팩 자동화 라인을 구축한다”며 “공장 구축은 내 의지도 있었지만, 제대로 된 배터리 팩을 공급받지 못해 답답해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면이 더 크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1000289


3. "폭스바겐·포드 자율주행차·전기차 공동개발 타진"
세계 자동차업체들은 자율주행차와 전기차를 개발하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제휴를 시도하는 추세다. 자율주행 기술을 둘러싼 협력관계는 국가지역마다 각자 시장에 최적화된 특징을 지녔다. 일본 혼다는 미국 제제너럴모터스(GM)가 소유한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크루즈 오토메이션'에 27억5000만달러(약 3조1400억원)를 투자하고 주식을 매입해 자율주행차를 공동개발하기로 했다고 이달 초 발표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1000068


4. 세계 최다판매 전기차 닛산 '신형 리프' 공개…사전계약
40kWh 고용량 배터리와 신형 인버터, 고출력 전기 모터를 바탕으로 1회 충전 주행거리 231㎞(환경부 공인)를 달성했다. 이는 현대차[005380] 코나 일렉트릭(406㎞·64㎾h 배터리 기준), 기아차[000270] 니로 EV(385㎞·64kWh 배터리 기준), 쉐보레 볼트 EV(383㎞·60kWh 배터리 기준) 등 국내에 이미 출시된 경쟁 모델들과 비교하면 다소 짧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11/01/0706000000AKR20181101073651003.HTML


5. '전기차 수혜株' 엘앤에프 vs 에코프로
[종목대종목]엘앤에프 투자 매력 돋보여. 향후 2차전지 시장변화 살펴야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114545136903


6. 전기차 중 가장 멀리 달린 '코나 일렉트릭' 실주행 1위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이 영국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왓카(What Car)의 전기차 모델별 주행 거리 테스트에서 테슬라 모델 S, 재규어 I-PACE 등을 제치고 가장 먼 거리를 달렸다. 왓카는 실제 도로에서 일반적인 운전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는 리얼 레인지(Real Range)를 통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전기차의 1회 충전 후 실제 주행거리를 측정했다. 이 테스트에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64kWh)은 1회 충전으로 무려 259마일(416km)을 주행했다. 코나 일렉트릭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기준 406km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55


7. 수소차ㆍ전기차ㆍ자율운행차…미래자동차 '한자리에'
앙증맞은 크기의 미니버스 한대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차에 오릅니다. 전기로 움직이는 이 버스는 승객이 모두 타자 미끄러지듯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지금 도로를 주행하고 있는 이 차량은 운전자 없이 혼자 운행되는 자율운행버스입니다. 새로운 미래의 대중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81101017900038


8. 기아차, ‘전기차 출동 서비스’ 전국규모 확대
이번 서비스 확대 개편으로 전기차 고객의 장거리 운행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기아차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를 증진시킨다는 복안이다. 새로이 시행하는 전기차 안심출동 서비스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각종 혜택들이 포함된다. 우선 기존 서비스가 배터리 방전 차량을 가장 가까운 거리의 충전소로 인도했던 것과는 달리, 확대 개편된 서비스에서는 고객이 집, 회사, 충전소 등 원하는 견인 목적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390


9. 궤도 오른 '수소전기차'…지자체별 지원제도 확대
서울시, 내년에도 전국 최고 수준 구매 보조금 3500만원 지원
http://www.inews24.com/view/1137348


10. 수소전기차 이어 수소전기여객기 2025년 께 등장, HES 에너지 시스템즈 개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861


11. 아우디코리아, 전기차·자율주행차 기획 전담 마케팅 조직 신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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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리튬·코발트 잡아라"…전기차 배터리 업체, 원료 확보 총력전
전기자동차 배터리 업체들이 원재료 확보에 올인하고 있다. 대중화하고 있는 전기차의 고용량 배터리 개발을 위해서는 핵심소재인 원료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캐나다의 네마스카리튬사, 중국의 쟝시깐펑리튬사와 잇다라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G화학은 지난 14일 쟝시깐펑리튬사와 총 4만8000t의 수산화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 번 충전으로 320㎞ 이상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기준 약 100만대 분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9955


2. 노원구청 "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소 공짜로 설치해 드립니다"
http://www.insight.co.kr/news/172753


3. 전기차 후광에 날개 달았던 리튬 ‘숏’ 급반전
모간 스탠리 공급 과잉 경고 및 중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 우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16000009


4. 中 신흥 전기차 메이커 니오(NIO), 뉴욕증시 상장 추진 .. 테슬라 라이벌로 급부상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65


5. 코나 일렉트릭 "충전은 사치다"
'코나 일렉트릭'에겐 충전은 사치였다. 지난 4일 동안 평소처럼 차를 몰았지만 한 번도 충전하지 않았다. 전용 충전시설도 갖췄고, 1년 넘게 전기차를 타고 있지만, 하루 이상 일부러 충전하지 않은 건 처음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전기차는 매일 충전해야한다'는 공식을 깨는데 충분했다.
http://www.etnews.com/20180816000284


6. 홍성군, 전기차 최대 2000만 원 지원
16일 군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보조금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 차종은 현대 코나, 아이오닉, 기아 니로, 르노삼성 SM3, BMW i3, 한국지엠 볼트, 테슬라 모델S, 닛산 LEAF 등이다. 공고일로부터 1년 이전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816010006317


7. 테슬라 모델 X 17일 韓 공개..불붙는 전기 SUV 대전
국내에서는 모델 X 100D 트림과 75D 트림이 도입된 후 P100D 트림이 추가될 전망이다. 모델 S도 지난해 90D 트림에 이어 100D75D, P100D 순으로 국내에 출시됐다. 모델 X의 차체 크기는 전장(차체 길이) 5천29mm, 전폭(차체 넓이) 1천999mm, 전고(차체 높이) 1천684mm며, 휠베이스(축거)는 3천61mm다. 전고를 제외한 나머지 제원 사항은 웬만한 국내 대형 프리미엄 SUV(모하비, 맥스크루즈 등)보다 큰 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6164232


8. 글로벌 GM, 전기차 전략 핵심으로 떠오른 한국GM
권성진 한국GM 전기차 개발총괄 부장의 말이다. 쉐보레 볼트EV 개발 당시 프로그램 엔지니어로 활동하던 그는 현재 글로벌 GM의 전기차 개발을 총괄하는 중이다. 이외에도 한국GM에서는 전기차의 인포테인먼트, 구동개발을 주축으로 개발 중이다. GM은 오는 20203년까지 전기차 모델만 20대 이상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GM은 전기차 개발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http://www.biztribune.co.kr/news/view.php?no=69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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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업그레이드된 전기차, 운전 재미가 짜릿짜릿
상반기 판매, 작년 대비 2배로 1회 충전으로 400㎞ 가까이 주행 충전 인프라도 2년 전보다 2배로
“탈 만한 차로 성능 향상” 입소문 현대차 코나, 중저속 구간 힘 넘쳐 기아차 니로는 공간 활용성 높아
르노삼성∙테슬라코리아 등도 앞다퉈 신형 모델 출시 준비
http://hankookilbo.com/v/4042f1c5bcf34a30acb833ada416088b


2. "중국, 2020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의 70% 생산"
7일 대만의 IT전문매체인 디지타임스 조사에 따르면 중국은 전기차(EV) 배터리의 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하며 2020년까지 전 세계 생산량의 70 %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중국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은 세계 1위 공급업체에 올랐고 BYD도 글로벌 배터리 출하량 3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세계 EV 배터리 용량의 60%를 점유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66541


3. 전기차 구입 안할 이유 있나? 보조금에 10월부터는 충전문제도 해결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40


4. '37.9℃ 폭염속 달리는 전기차'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지난 4월 첫 공개된 현대차의 코나 일렉트릭은 국내 시장에 배터리 용량에 따라 각각 64kWh, 39.2kWh급 2가지 사양으로 판매된다. 이들은 최고 출력과 공차 중량, 판매 가격 등에서 차이를 보일 뿐 차체의 전반적인 모습은 동일하다. 먼저 코나 일렉트릭의 차체는 전장, 전폭, 전고의 크기가 각각 4180mm, 1800mm, 1570mm에 휠베이스 2600mm로 일반 코나에 비해 전장과 전고가 15mm, 20mm 길고 높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86


5. 닛산 '배터리 내재화 포기' 中 인비전에 사업 매각…배터리 외부 조달 열리나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닛산자동차는 규제 당국 심사를 거쳐 내년 3월까지 매각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닛산은 매각 완료 후 신설 법인 지분 25%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ESC는 2007년 닛산과 NEC가 설립한 배터리 제조사다. 닛산이 51%, 나머지를 NEC가 보유하고 있다. NEC도 이번 매각을 승인했다고 닛산은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07000199


6. 유니테크노, 40억원 규모 투자 유치…"전기차 시장 확대 대비"
자회사 유니기전, 中 펀드로부터 2400만위안 투자받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807000151


7. 테슬라 `모델3` 히트로 흑자 기대
적자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을 안심시킨 것은 예상보다 양호한 현금흐름이었다.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7억4000만달러로 -9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본 시장의 예상보다 개선됐다. 그동안 테슬라는 현금 부족 때문에 끊임없이 증자설에 시달려 왔는데 이번 콘퍼런스콜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계획은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9&year=2018&no=49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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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배터리, 韓日 제치고 1위 올라섰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가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른 자국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1위로 뛰어올랐다. 기술은 일본이나 한국 업체보다 뒤지지만, 규모가 압도적으로 큰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8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올해 1~5월 전 세계 전기차에 탑재된 출하량을 집계한 결과, 1위는 중국 CATL로 4311메가와트시(MWh)였다. 근소한 차이지만 2위 일본 파나소닉(4302MWh)을 제치고 처음으로 출하량 기준 세계 1위로 올라섰다. 3위는 또 다른 중국 업체 비야디(BYD)로 2424MWh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8/2018070802079.html


2. 입는 배터리·초급속 충전 전기차 등 미래 핵심 기술 확보한다
3기 국가나노기술지도는 미래사회 3대 목표로 △편리하고 즐거운 삶 △지구와 더불어 사는 삶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제시하고 '미래기술 30'을 선정했다. '옷처럼 입을 수 있는 배터리' '초고효율 태양전지' '개인휴대용 인간 두뇌 수준 인공지능' '속도 무제한 통신 환경' '충전 없이 날 수 있는 드론' '인공나뭇잎 광합성' '5분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전기자동차' '폭발 위험 없는 배터리' '거부반응 없는 인공장기' 등 30개 기술이 포함됐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274


3. 영국 신규 주택·사무실 전기차 충전소 의무화 추진
영국 정부는 2040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단계적으로 줄이기에 앞서 앞으로 몇 년간 영국 전역에 충전소를 수십만 개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영국 정부는 2050년까지 기후변화 계획에 대응해 도로 상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 이에 따라 영국 정부는 새로 짓는 주택이나 사무실, 가로등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에 적합하도록 강제하는 새로운 규정 적용에 대해 컨설팅을 받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136


4. 포항 ‘그린웨이(Green Way) 전기차 퍼레이드’ 개최
1회 충전으로 400㎞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기차 퍼레이드는 참가희망차량, 제작사 차량, 관용차량 등 50대의 전기자동차가 참여하며, 동승을 원하는 시민과 함께 시내 주요도로에서 진행된다. A코스는 영일대 누각에서 설머리 해안도로를 거쳐 환호대림힐타운, 육거리, 오거리, 한전사거리, 대잠사거리, 창포사거리를 지나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B코스는 설머리 해안도로를 거쳐 영일대해수욕장, 죽도시장, 형산오거리, 한전사거리, 육거리를 지나 돌아오는 코스로 각각 20㎞구간을 에코드라이브로 주행하는 방식이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712


5. 日, 2050년 해외판매 모든 승용차 전기차로 전환
중국과 프랑스 등에서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일본도 이러한 전략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현재 검토 중인 자동차 전략에서 2050년께 세계에서 판매하는 일본산 승용차를 모두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등 ‘전기자동차’로 대체하는 목표를 포함시킬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은 2010년 대비 90% 감축한다는 목표도 명기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09010003043


6. 폭스바겐, 2019년 전기차 카셰어링 'WE' 플랫폼 계획
9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위르겐 스탁만 폭스바겐 세일즈 총괄은 지난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한 행사에서 이 같이 밝히고 "우리는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이 여전히 큰 잠재력이 있다고 확신한다"라며 "단 몇 분 거리의 이동부터 오랜 휴가를 위한 여행에 이르기까지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우리의 차량 공유 서비스는 모두 전동화를 통해 무공해,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위 플랫폼은 내년 독일에서 우선 실시되고 2020년 초 유럽 및 북미,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실시될 예정으로 해당 플랫폼은 차량 공유 서비스 외에도 마이크로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알려진 온 디맨드 서비스가 포함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14


7. 두산, 전기차 배터리 핵심 부품 ‘전지박’ 사업 진출
전지박은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방출시킬 뿐 아니라 전극의 형상을 유지하는 지지체 역할도 수행해 전기차용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두산은 지난 2014년 룩셈부르크 소재 동박(銅箔) 제조업체인 ‘서킷포일(Circuit Foil)’을 인수해 전지박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 배터리의 고밀도화 및 경량화를 위한 고효율 전지박 제품 설계 및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단계에 이르게 됐다. 두산은 유럽을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부품인 전지박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동유럽 헝가리 터터바녀(Tatabanya) 산업단지 내 14만㎡ 부지에 공장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88


8. 대구서 전기차 충전 중 ‘펑’
승용차 운전자 A 씨는 “충전기 커넥터를 차량에 연결하고 5분쯤 뒤에 갑자기 펑 하는 소리가 나면서 커넥터가 부서졌다”고 말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A 씨 차량 시동이 안 걸려 견인차 신세를 졌다. 대구시는 곧바로 충전기 점검에 나서 파손된 커넥터를 교체해 해당 충전기는 정상 작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커넥터 결함인지 혹은 충전기 자체 문제인지 아니면 차량에 문제가 있는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76


9. 부산은행, 그린카드로 전기차 충전때 요금 50% 할인
전기차 충전 사업자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포스코ICT, KT,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공용 충전 멤버십’을 가입 후 할인대상 그린카드 중 1개를 결제카드로 등록하고 발급된 ‘멤버십 카드’로 결제 시 충전요금을 50%(카드별 할인 한도 월 5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충전할인 혜택 외에도 친환경 소비생활에 대해 에코 머니 포인트를 특별 적립해 다양한 사용처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710.22016003440


10. ‘전기차 보급‘, ’피라냐 박멸‘…박광칠 SL공사 새 본부장 이력 '화제'
박 본부장은 환경부 교통환경과에서 전기차보급팀장을 맡아 전기차 보급에 앞장 섰으며 2015년 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시절엔 강원도 횡성 저수지에 출몰한 외래어종 피라냐와 레드파쿠 등을 조기에 발견, 박멸해 한번 더 화제에 오른 적이 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7/dh20180709185529138080.htm


11. “스포츠카도 자율주행 모드 필요… 포르셰, 힘 좋은 전기차 개발중”
마케팅 전문가인 키르슈 대표는 원래 BMW에서 20년간 일하다 2012년부터 포르셰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미국, 스페인, 중국 등 각국의 자동차 시장을 경험했다. 한국 시장의 특징에 대해 그는 “폴크스바겐의 인증서류 조작 문제와 디젤게이트(배출가스 조작 사건), 정치 환경의 극적인 변화(탄핵) 등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대통령과 정권의 변화는 그 아래 부처 공무원의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입차 업체들도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708/90959099/1


12. 경사로 많은 부산,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밀림' 주의보
트위지를 생산·판매하는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경차 중에도 초소형 자동차로 분류되는 트위지는 최대 31%(17.2도)의 경사로를 오를 수 있는 등판력을 갖췄다. 법적 도로 최대 경사도인 17%(9.7도)를 넘는 수준이다. 하지만 1999년 관련 법령이 생기기 이전에 만들어진 도로는 경사도 17%를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A 씨가 사고를 당한 주택가 이면도로도 경사도가 38%(21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사고 차량 자체 결함은 아니어서 A 씨가 요구하는 환불은 어렵지만, 등판능력에 대해 구체적인 안내가 안 된 점을 고려해 트위지 차량 수리비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09000277


13. 美 전기차업체 테슬라, 중국서 가격 20% 인상. BMW도 인상 검토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611


14. 출범 5년만에…LG전자 전장사업, 첫 분기 흑자 낸다
3분기 영업익 22억, 4분기 142억…VC사업본부 설립후 본격 성과
커넥티드카 핵심부품 세계1위…1.4조 인수 ZKW와 시너지효과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32259&sID=501


15. 코나 일렉트릭, 7분여 정체 구간 반자율주행
코나 일렉트릭은 다른 전기차와 달리 특별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갖췄다. 바로 시속 0에서 150km/h까지 활용 가능한 차로 유지 보조(Lane Following Assist) 기능이다. LFA 기능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실행을 해야 동시다발적으로 쓸 수 있다. 일단 수동 운전의 경우, LFA보다 한단계 아랫 등급의 기술인 차선 이탈방지 보조(LKA) 기능만 활용이 가능하다. 지난 6월 간이 시승에서 코나 일렉트릭 LFA의 기능을 간단히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도심 정체 구간에서 LFA가 얼마나 효과를 발휘하는지 시험해 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60028&type=det&re=zdk


16. 국내 전기차, ‘플러그인코리아’ 워크숍 성료
이날 행사는 플러그인코리아 대표사인 이빛컴퍼니가 주최주관해 진행했으며,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 모터사, 충전기제작사, 인프라 사업자, 부품사, 태양광, 스마트시티, 전기 이륜차, 자율주행관련사, 자동차 전문 변호사 등 20여회원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미래산업 워크숍”이라는 주제로 약 20여개의 회원사들이 참석해 각 회원사들의 소개와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솔루션과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참석한 회원사는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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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내 자율주행 시험 차량 50대 수준..가장 많은 차는 ‘제네시스’
자율주행차 임시 운행 허가를 받은 곳은 총 20개 기관 및 기업으로, 자동차 업계에선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아우디, 현대모비스, 만도 등 6개 업체가 자율주행차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IT업계에서는 삼성전자, KT, 네이버랩스, LG전자, SKT, 소네트, 프로센스 등 7개 업체가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허가받았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560


2. 자율주행차량, 지능형 알고리즘으로 강화한다.
샤는 "자율주행이라는 퍼즐에서 누락된 부분을 채우려면 더 많은 센서, 규칙, 맵이 아니라 지능형 알고리즘을 활용해야 한다. 사람들은 기계와 달리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우리의 두뇌가 신속하게 학습하고 지식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자율주행 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하드웨어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두뇌와 마찬가지인 지능을 추가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2


3. 일본 치바공대, 변신 자율주행 로봇 개발
칸구로는 이탈리아어로  캥거루를 의미한다. 칸구로는 캥거루처럼 뛰지는 못하지만 3개의 바퀴를 이용해 이동 가능하다. 탑승형 로봇으로 변신하기 전 로봇의 길이는 550mm이며 탑승형 로봇으로 바뀌면 750mm로 늘어나고, 사람이 탑승해 오토바이나 자전거처럼 탈 수 있다. 일종의 스마트 스쿠터다. 무게 64kg으로 최대 시속은 10km다. ‘스캔SLAM’이라는 인공지능 기술과 센서 데이터를 이용해 실시간 매핑이 가능하다. 3D 라이더와 광각 카메라, 거리 센서 등을 탑재했으며 fuRo가 개발한 운영체제를 내장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4


4. 코나 일렉트릭, 7분여 정체 구간 반자율주행
한번 충전으로 최대 406km까지 주행가능한 현대차 순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다시 만났다. 지난 6월 5일 현대차 강남 시승센터 간이 체험 이후 약 한 달만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다른 전기차와 달리 특별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갖췄다. 바로 시속 0에서 150km/h까지 활용 가능한 차로 유지 보조(Lane Following Assist) 기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60028&type=det&re=zdk


5. “스포츠카도 자율주행 모드 필요… 포르셰, 힘 좋은 전기차 개발중”
마케팅 전문가인 키르슈 대표는 원래 BMW에서 20년간 일하다 2012년부터 포르셰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미국, 스페인, 중국 등 각국의 자동차 시장을 경험했다. 한국 시장의 특징에 대해 그는 “폴크스바겐의 인증서류 조작 문제와 디젤게이트(배출가스 조작 사건), 정치 환경의 극적인 변화(탄핵) 등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대통령과 정권의 변화는 그 아래 부처 공무원의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입차 업체들도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었다.
http://bizn.donga.com/car/Main/3/all/20180708/90959099/2


6. 토크 로보틱스, 개선된 프로젝트 아시모프 선봬
토크 로보틱스의 CEO 마이클 플레밍은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회사를 성장시킨 것보다 프로젝트 아시모프를 공개하고 난 후인 지난 1년 동안 더 큰 규모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이제 우리는 자율주행 차량 분야에서 고객들의 늘어나는 요구를 충족시키고 지속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공개된 프로젝트 아시모프는 차선을 따라가고, 밤에 고속도로를 달리고, 비가 오는 중에도 이동할 수 있었으며 자전거를 만나면 차선을 변경하고, U턴을 실행하고, 교차로나 횡단보도를 마주쳤을 때 신호를 준수하는 등 34가지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1


7. [르포]만(MAN), "트럭 연결하면 기차와 다를 바 없어"
 -자율주행 및 플래투닝·전기화·커넥티드 강화
 -TCO 및 편의성 개선 통한 소비자 만족 향상 주력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061702291


8. 출범 5년만에…LG전자 전장사업, 첫 분기 흑자 낸다
3분기 영업익 22억, 4분기 142억…VC사업본부 설립후 본격 성과
커넥티드카 핵심부품 세계1위…1.4조 인수 ZKW와 시너지효과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32259&sID=501


9. 5G '관리형 서비스'는 망중립성 위반 아니다...인터넷 상생협의회 공감대
인터넷 상생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상반기 논의에서 5G에서 '관리형 서비스' 필요성과 제공방식 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망 중립성 원칙을 위반하지 않는다면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통해 특정 네트워크 영역을 독자 서비스에 사용해도 된다는 기본 원칙을 확인했다. 다만 최선형(best-effort) 인터넷 속도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되고 관리형 서비스를 기업별로 차별해선 안 된다고 의견을 모았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396


10. 현대차, 이스라엘 오토톡스와 손잡고 V2X 기술 개발에 집중
V2X가 장착된 차량은 와이파이 등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유형의 장치와 통신할 수 있다. 연결된 장치에는 인프라, 도로, 신호등, 다른 차량 등이 포함된다. 현대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개발에 주력한 뒤 오는 2021년까지 레벨 4 자율주행 차량을 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8


11. 페북도 테슬라도 몸 낮추게한 `테크래시`
2018년 상반기 실리콘밸리 최대 화두가 된 단어다. 올 상반기에도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핀테크,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등 신기술이 끊임없이 나왔지만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등 실리콘밸리 기업은 기술에 대한 반감과 `때리기`를 뜻하는 `테크래시(Tech-lash·Technology+Backlash)`에 몸을 낮춰야 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미국 의회 청문회에 나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0034


12. 구글-카카오, ‘안드로이드 오토’ 韓 출시
구글은 12일 오전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기아 비트360에서 서비스 출시 간담회를 연다. 인터넷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안드로이드 오토 국내 출시 소식을 발표하고, 적용되는 차량 모델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담회 장소가 기아차 브랜드 체험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안드로이드 오토 협력 자동차 제조사로는 기아차가 유력시 된다. 구체적인 발표 내용에 대해 구글은 행사 전까지 비공개라는 입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42233&type=det&re=zdk


13. ‘XC40’, 차선 이탈 없이 140km/h ‘반자율주행 끝판왕’
기존 독일 3사와 차별화된 디자인
넉넉한 센터 콘솔·무선충전도 편리
맥퍼슨+멀티링크 주행 성능도 굿
자전거·대형동물 감지 안전성 감탄
http://sports.donga.com/3/all/20180708/90957339/3


14. "새로운 경험 넘쳐나는 즐거운 도시가 승자"
`2018 아시아부동산학회 국제학술대회` 기조연설자로 초청된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도시의 승리`라는 책으로 유명한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다. 도시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도시화가 어떻게 현대사회 발전에 기여했는지를 풀어내 주목받았다. 글레이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특별히 기존 도시화의 문제점인 빈부격차와 빈곤의 고착화 등을 해결할 방안으로 `기술`을 제시하면서 `미래 도시의 승리`를 위해서도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파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32208


15. 지멘스, 센스포머 플랫폼으로 IoE 개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란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 장치, 스마트 도시를 안전하게 상호 연결하는 생태계다. 이제 지멘스(Siemens)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에너지 인터넷(Internet of Energy, IoE)을 연결한다.
이 플랫폼은 변압기의 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름은 센스포머(Sensformer)다. 센스포머는 작업에 사용되는 전기 장치를 최적화하는 데도 사용된다. 지멘스의 에너지 관리 부서 프로젝트 매니저 푸니트 하민더 싱은 "작업을 개선하는 데 어마어마한 양의 빅데이터는 필요 없다. 디지털화된 점들을 연결하는 소량의 스마트 데이터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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