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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와이파이와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개선 시행된다
과기정통부, 와이파이(WiFi) 최대속도 1.7Gbps 채널 추가 확보
900㎒ 대역 사물인터넷(IoT) 센서 도입 기반 마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76


2. 성동구, 사물인터넷(NB-IoT) 전기 플러그 실증 추진
사물인터넷(NB-IoT) 플러그 사업은 서울IoT센터와 IoT 전문기업인 에이나인과 함께 지난 11월 3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성동구 마장동 SH빌아파트 주민과 일송경로당의 협조로 홀몸 어르신 등 1인 가구의 돌봄 서비스 실증 사업 23가구, 태양광 미니 발전소 발전량 모니터 19가구 등 총 42가구에 사물인터넷(NB-IoT) 플러그 54개를 설치해 원격검침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56


3. 스마트시티·스마트공장 와이파이 속도 빨라진다
와이파이(WiFi)를 최대속도 1.7Gbps까지 구현할 수 있는 80㎒폭 채널이 5개에서 6개로 늘어나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등에 사용되는 와이파이와 사물인터넷(IoT) 등 초연결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신기술 육성을 위해 5일부터 이 같이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04045400017


4. e커머스 연 100조원 시대 열렸다...유통업계 영역 구분 없는 정면충돌
각 업체는 유료멤버십, 간편결제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채널 충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합 서비스를 선보이며 신규 수요 창출에 속도를 낸다. 매일 상품을 사고파는 거래가 발생하는 유통 시장은 타 산업에 비해 빠르게 신기술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다. 유통가는 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기반 융합 서비스를 비롯해 온·오프라인연계(O2O) 및 공유물류 등을 속속 선보이며 기술 경쟁에도 합류했다.
http://www.etnews.com/20181204000311


5. 프로세스 HART 디바이스, ODVA EtherNet/IP와 통합 방법 발표
올리비아 볼프(Olivier Wolff) ODVA의 EtherNet/IP 기술작업그룹 회장은 “이 볼륨은 HART 계측제어 프로토콜을 산업용사물인터넷(IIoT) 인프라인 ODVA의 CIP(Common Industrial Protocol) 제품군에 통합하기 위해 표준 메커니즘을 정의하는 계장 분야에 신기록 갱신을 이룬 사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메커니즘을 통해 ODVA의 CIP 원본 장치는 마치 기본 CIP 장치인 것처럼 산업인터넷 장치가 HART 프로토콜 장치와 끊김없는 통신이 가능하게 된다.”며, “그결과 기존 HART 프로토콜 장치와 산업제어 인터넷 시스템인 ODVA의 CIP 원본 장치가 별다른 시스템의 변경없이도 간단하게 HART 프로토콜 기반 장치간에 원활한 통신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https://icnweb.kr/2018/%ED%94%84%EB%A1%9C%EC%84%B8%EC%8A%A4-hart-%EB%94%94%EB%B0%94%EC%9D%B4%EC%8A%A4-odva-ethernet-ip%EC%99%80-%ED%86%B5%ED%95%A9-%EB%B0%A9%EB%B2%95-%EB%B0%9C%ED%91%9C/


6. 설계부터 IoT까지… 첨단공장 지원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은 올해 91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제품 설계, 생산 공정 개선 등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시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자동화 장비 등의 구입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이미 구축된 스마트공장의 고도화에 올 한 해 342억 원을 지원했다. 기존 스마트공장의 시스템 기능 개선, IoT화를 위한 설비 연동 등에 투자한다. 또 이들 기업으로부터 만들어진 생산품을 제품화하고 해외에 수출하는 데도 지원하고 있다.
http://bizn.donga.com/East/3/all/20181203/93138715/2


7. CMOS보다 효율 30배 높은 반도체 소자 나온다
CMOS는 소비하는 전력이 적어 컴퓨터 연산과 제어를 담당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소자로 쓰여 왔다. 최근 이런 소자를 쓰는 컴퓨터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일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량 기술이 발달하면서 컴퓨터가 쓰는 에너지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한국에서 도입한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만 해도 5.4㎿의 전력을 소모한다. 이는 동시에 2500가구에 전원을 공급할수 있는 전력량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546


8. 알리바바, '스마트 운전석' 컨셉 이미지 공개
알리 OS 기반..."버튼 사라지고 터치로 작동"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4075537&type=det&re=zdk


9. 동북아 3국 스마트시티 표준 위해 손잡는다
제17차 한중일 IT 표준협력회의에서 3국 대표들은 IMT, 무선전력전송(WPT), 정보보호, 네트워크 서비스 설계(NSA) 분야 등을 중심으로 3국간 표준화 추진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적인 대응을 위해 표준화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적인 협력을 위한 전략주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5G와 정보보호, 사물인터넷(IoT) 등 핵심 기술들이 기반이 되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선정해 이에 대한 각 기관의 활동과 비전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43


10. SKT “5G 단말기 1만개 항목·5회 테스트 거쳐야 출시”
분당사옥에 전용 테스트랩 문열어
“하나라도 통과 못하면 출시 보류”
중소 단말기 제조업체에 무료 개방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2964.html


11. IoT로 어린이·어르신 ‘안심케어’… 구로, 스마트도시 현실로
서울 구로구, IoT 기반 인프라인 ‘로라망’ 완전 구축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5015001&section=seoul_local&section2=&page=1


12. 머큐리, 국내 최초 '10기가 와이파이' 공유기 개발
머큐리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10기가 와이파이 공유기는 최고 1.7Gbps 속도를 제공하는 단말기로서 와이파이 구간에서 기존과는 다른 속도를 체감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WAN(Wide Area Network) 인터페이스는 2.5Gbps를 지원한다. 최대 200개까지 와이파이 단말의 동시접속을 지원하는 이 제품은 기존 가정용 GIGA WiFi Wave2의 모든 기능 (MU-MIMO, BeamForming, Band Steering)을 지원하면서 WiFi 무선 속도가 최대 2배 빠른 제품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5136


13. ADT캡스, NSOK 합병 통합법인 출범
통합 법인 수장은 최진환 ADT캡스 대표가 그대로 맡는다. ADT캡스는 NSOK의 인력 및 물적 자원을 흡수해 조직을 대폭 개편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반 차세대 보안 사업을 위한 조직을 강화할 계획이다. ADT캡스는 통합 법인 출범 후 단기적으로는 NSOK 영업망을 공유하고, 양사간 사업적 시너지를 통해 양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SK텔레콤의 ICT 기술과 결합해 기존 보안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신규 사업 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1083.html



14. LG유플러스, 5G 장애 실시간 파악 가능한 광선로감시시스템 개발
광선로감시시스템은 5G 기지국과 중계기간 구간을 파악하고 유선 기간망에도 동시에 적용이 가능하다. 최대 16만개의 광케이블의 장애를 감시하고 품질을 관리한다. 시스템은 5G망 기지국 장애 발생 시 광선로 단선·선로 품질저하 같은 문제를 즉시 파악해 망운영자에게 제공한다. 화재가 날 경우에도 신속하게 장애를 파악할 수 있다. 향후 사물인터넷(IoT) 기기와의 활용을 통해 신속한 대처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0798.html


15. 종합대상 현대건설, Hi-oT 기술 적용… 조명·가스·난방·환기 스마트폰으로 제어
단지에는 IoT(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구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은 물론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 및 가스차단시스템, 세대 및 공용부문 LED등,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05022002


16. ‘맥킨더'로 신나게 로봇 조작… 코딩개념이 어느새 ‘쏙’80가지 명령어 맥코딩 로봇
강한 결착력 자석블럭 구성
정규 교과목된 ‘코딩’과정
쉽고 재밌게 학습대비 적절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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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12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기기 쓴 채 주사 맞으니 통증도 줄었다
5G의 킬러콘텐츠 '가상현실(VR)'
VR로 교육시 점수 약 15% 늘어
멀미·콘텐츠 개발비 부담은 숙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0211514879385


2. 5G 첫 전파 쏘던 날 첫 방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2년 전 포켓몬고 열풍… 드라마, VR 게임 가능성 어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87541&code=61141411&sid1=eco


3. 스토익-자몽 “반갑다 인도네시아”...코비VR와 해외 진출
VR테마파크 시장 활성화 위해 토마토프로덕션과 전략적 제휴 체결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60


4. 코딩·드론으로 세계시민의식 높여요
지난 2016년 8월에 개관한 융합인재교육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참여형 과학 학습 공간이다. 3D프린터부터 3D스캐너, 레이저 커팅기, 유니맷(소형목공기계), 3D펜, 아두이노 키트까지 최첨단 과학 기자재를 갖추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116


5. SK스토아, 창립 1주년…"디지털 홈쇼핑 업계 선도한다"
지난 4월 SK스토아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촬영도 가능한 업계 최대 규모의 저전력, 친환경 미디어센터를 구축했다. 또한, SK플래닛과 협업하여 클라우드 기반 개인 맞춤형 추천 쇼핑 솔루션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각종 혜택 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12월부터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도 추가 도입한다. SK스토아는 간편결제 시장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를 모바일 결제에 도입,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을 강화했다. 해당 서비스는 내년에 TV 결제 시스템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2/2018120200342.html


6. 기업·대도시부터…5G '신세계' 열렸다
이통사, B2B서비스 개시
내년 3월 삼성전자 필두로
LG 등 전용 스마트폰 출시
일반인 체감까진 갈길 멀어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B4U0FXG


7. 내년 3월까지 남은 '다섯 가지' 5G과제
5G로 유입을 위한 콘텐츠도 마련해야 한다. 현재까지 마련된 콘텐츠들은 4G 시대를 계승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가상현실이나 스포츠 생중계, 넷플릭스 등 OTT가 이에 해당한다. 5G시대에 이 같은 서비스들은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과 같은 실감형 기술이나 UHD와 같은 화질을 높이는 기술과 접목된다. 하지만 현재 4G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어서, 5G만의 킬러 콘텐츠라고 보기는 어렵다. 현재까지는 그렇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0200390457458


8. 비주얼캠프-서틴스플로어, 시선추적기술 기반 VR 콘텐츠 개발 협력
K-ICT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인 비주얼캠프가 시선추적기술이 적용된 가상현실(VR), 모바일 콘텐츠 개발·활성화를 골자로 프리미엄 VR콘텐츠 기업 ‘서틴스플로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주얼캠프는 가상·증강현실(VR·AP)과 모바일 기기에 적용되는 시선추적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선추적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와 시선분석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서틴스플로어는 VR 기반의 콘텐츠 개발 기업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53


9. 자율차·AI·VR·UHD 시대 선도… 5G폰 상용화 내년 3월 체감할듯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지난 1일 세계 최초로 5G(세대) 상용화 서비스를 점화했다. 이통 3사는 이날 자정을 기해 5G 네트워크 스위치를 올렸다. 5G 전파는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서울, 경기도 성남·안산·화성·시흥, 6대 광역시, 제주도 서귀포시, 울릉도·독도(울릉군) 등 전국 13개 시·군 주요 지역에 지원되고 있다. 초광대역과 초저지연, 초연결이 특징인 5G는 최대 전송 속도가 20Gbps에 달한다. 4G LTE보다 최대 20배 빠르고, 지연 속도도 1㎳로 LTE대비 100분의 1로 줄어들면서, 향후 자율주행차,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UHD(초고화질방송) 시대의 기반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0302101531727001


10. 5G시대 혁신의 정점은 '19禁 VR'
5G 시대 우리 생활은 어떻게 변할까요? 아직 실감이 안 납니다. 1초 안에 몇 개의 영화를 다운로드 받는다고 한들 우리 생활에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아직은 상상 속 영역이지만, 5G 시대 변화할 우리의 콘텐츠 소비 형태를 예상해봅니다. 4G LTE 시대인 지금, 우리는 고화질(HD) 영상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TV에서 무리없이 볼 수 있습니다. 통신 환경이 좋다면 초당 HD보다 화질이 4배 좋은 4K 콘텐츠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31766619434256&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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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현실이 된 가상현실 ‘이목집중’
‘2018 자유학년 진로캠프’의 가상현실(VR) 관련 직업군 교육에서는 VR 콘텐츠 개발자와 가상현실 전문가, 공간디자이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론 교육에선 VR에 대한 정의와 세계 VR 관련 산업, 미래에 대한 전망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VR 콘텐츠 제작 과정 및 시연 영상 감상이 진행됐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74272


2. 가상현실 멀미저감 기술 표준…韓 주도
TTA, IEEE 802.21 작업반 산하 신규 연구반 신설
http://itnews.inews24.com/view/1140547


3. 해양수산인재개발원, 신입실무 공무원 대상 VR기반 해양안전 체험교육
해양수산인재개발원은 해양안전의식 확립과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일부터 한 달 간 해양안전 가상현실(VR) 교육프로그램을 도입·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임실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여객선 화재, 침몰 등의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가상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가상현실 콘텐츠 중 여객선 화재 등의 긴급 상황에서 구명뗏목을 작동시켜 탈출하는 '구명뗏목을 펼쳐라'와 비상 대피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바람처럼 탈출하라'는 해양안전 기본 능력을 효과적으로 높이도록 구성됐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101


4. 뇌 속이는 VR…부작용 어떤게 있나
[u클린 2018 ⑧]VR 부작용-사이버멀미·시력저하·사회성결여등…청소년기 더욱 주의 필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509301101439


5.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1일 'AR·VR 라운드 업 광주' 개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은 20~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라운드 업 광주(RuG)'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R·VR 관련 산학연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 동향 및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그룹의 회의다. △AR·VR 기술 활용 사례 발표 컨퍼런스 △AR·VR산업 전문가 포럼 △AR·VR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 논의 등이 열린다.
http://www.etnews.com/20181119000308


6. ‘지금도 빠른데’…5G, 왜 필요하죠?
VR·AR·홀로그램 등 실감형 콘텐츠 기반…개인 수요에 달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7%80%EA%B8%88%EB%8F%84-%EB%B9%A0%EB%A5%B8%EB%8D%B05g-%EC%99%9C-%ED%95%84%EC%9A%94%ED%95%98%EC%A3%A0


7. 지피트리, 사고력 향상 코딩교육
'당신의 가능성을 즐겨라'를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창의 학습 방식을 통해 코딩 교육에 나선다. 놀이와 교육을 융합한 혁신을 추구한다. 2010년에 문을 열었다. 어린이 코딩 교육, 교재 개발, 스마트 완구,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2016년에는 유아 전문 코딩 교육 브랜드 '키난코'를 내놨다. 아이 7000여명이 쓰는 인기 브랜드다. 현재 코딩 교육 커리큘럼과 교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코딩 교육 전문 브랜드 '잡스코딩'을 출시했다. 10개월 만에 학습 교재 5만부가 사용됐다. 월평균 이용자 수는 5000여명이다.
http://www.etnews.com/20181119000265


8. 스마트폰 업계, 게이밍폰 시장에 눈독…왜?
고사양폰+모바일 게임 수요↑…5G·폴더블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9171218&type=det&re=zdk


9. "영화, 보는 게 아니라 작품 안에 머무는 경험 제공할 것"
■체험형 콘셉트 '시크릿 시네마' 창업자 리갈
폐공장 등 매입, 영화세트장 꾸며
캐릭터 코스프레·식사·공연 즐겨
'스타워즈' 4개월간 상영
100달러 입장권 10만장 판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0TPK8P


10. 삼성, AI 기능 강화 모바일 프로세서 개발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9’을 개발하고 연내 양산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 AP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칩셋으로,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모뎀, 비디오처리장치(VPU) 등이 하나에 포함된 모바일 기기의 ‘두뇌’에 해당한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15225


11. 5G 준비하는 게임업계..VR·클라우드 주목
KT·펍지 '모바일 챌린지' 선봬
상용화 앞두고 네트워크 우수성 알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3606619407360&mediaCodeNo=257


12. 갈길 먼 박물관 디지털사업
작품값 얘기를 한참 했지만 부러운 것이 ‘가격’만은 아니다. 자국의 문화를 보여주고 자랑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경매회사 크리스티는 지난 한 주를 20세기 미국 미술 경매 시즌으로 삼고 세계를 놀라게 할 출품작의 사전 전시가 한창인 현장을 가상현실(VR)로 공개했다. 3차원(3D)으로 제작된 3층짜리 대저택에 들어서면 호크니의 ‘예술가의 초상’이 현관 정면에서 방문객을 맞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16LNZI


13. 'VR 우동' 좌표 '우수수'… VR 음란물의 함정
[u클린 2018 ⑧] VR 음란물 대책 시급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211534169018


14. 한국IT직업전문학교, 지스타 2018에서 주목 끌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최근 열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게임스쿨 재학생이 참가, 다양한 장르 게임 7개를 선보여 참관객의 큰 관심을 끌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14년 연속으로 지스타에 참가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온라인, 모바일, 가상현실(VR) 게임 등 새로 개발한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다. 올해 지스타는 최대 관람객을 동원한 만큼 학교 부스에도 많은 유저가 몰렸다. VR게임을 체험하기 위해 긴 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http://www.etnews.com/20181119000236


15. 스마트팩토리란
스마트팩토리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조 공정을 혁신해 단위 시간당 생산량을 늘리고 노동 투입량을 줄인다. 최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요소 기술을 반영한 스마트팩토리가 현실화되고 있다. 기기, 공정마다 설치된 센서가 제조 효율을 실시간 수집하고 이렇게 모인 빅데이터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같은 기술을 얹어 제품 기획과 제조 공정을 실시간으로 바꾼다.
http://www.etnews.com/20181119000314


16. 코딩 수업 듣는 의대생...의학교육 변화, 눈에 띄네
의료기관 내에 머물던 공간은 직장, 노인요양기관, 가정 등으로 확대됐고, 질병치료에 한정됐던 서비스도 건강증진, 맞춤치료, 예방서비스 등으로 다양화됐다. 공급자 또한 의사와 병원에서 통신기업과 가정간호기관 및 건강관리회사 등으로 넓어졌고, 소비자(환자)와 시간선택의 자유도 높아졌다. 이처럼 전통적인 모델에서 벗어나 확대∙다양화되는 ‘의료영역’에 맞게 의학교육이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의대수업에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196


17. 경기도, 게임업체 글로벌 진출 지원 발벗고 나서
경기 진흥원은 ‘글로벌게임제작지원’과 ‘챌린지마켓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도내 개발 업체의 제작 지원뿐만 아니라 해외 판로 개척까지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글로벌게임제작지원은 네이버웹툰, YJM게임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웹툰 판권(IP) 게임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 제작 지원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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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진짜 AI vs. '무늬만' AI···기업용 SW 속 인공지능
시장조사업체와 업계의 분석에 따르면, 인공지능(AI)에 대한 과대광고가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온갖 신조어와 낯선 개념, 마케팅 주장이 뒤섞인 혼돈의 시기가 가고, 우리 생활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현실적인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 기업이 제대로 '돈을 풀' 시점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인공지능의 미래까지는 아니어도 실생활에서 AI가 얼마나 유용할지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공/실패 사례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68


2. 中 비트메인, 제재 강화에 인공지능(AI)으로 사업 전환 모색
현재 대대적인 채굴 단속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비트메인의 공동경영자(CEO) 지한 우(Jihan Wu)는 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메인은 중국 기업이다. 언제든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둬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인공지능은 상당한 컴퓨테이션이 요구된다. 자연히 ASIC 제조업체의 대안 옵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 전용 칩이 5년 안에 비트메인 수입의 4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 예측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14


3. "자는 학생도 확인" 교실까지 파고든 중국의 인공지능(AI) 카메라
17일(현지시간)로이터통신은 중국 항저우의 한 중학교에 학생들의 움직임과 표정을 빅데이터로 분석, 수업에 집중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교실 행동 관리 시스템'이 설치됐다고 보도했다. 이 시스템은 학생들이 책을 보거나 수업을 듣고 있는지 아니면 책상에 앉아 잠을 자고 있는 지 여부를 파악한다. 또 즐거움이나 반항심, 두려움이나 분노, 정신이상 행동까지 탐지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8000290


4. "한국교회,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신촌성결교회는 오는 24일 열리는제38회 신촌포럼의 주제를 '오라! 미래여'로 정하고 인공지능(AI)시대의 기독교적 대안을 살펴본다. 신촌포럼에서는 특히 호남신학대 신재식 교수가 'AI가 설교한다면 우리는?'이란 제목으로 인공지능, AI 시대의 강단 설교의 위기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 중견목회자들의 모임인 미래목회포럼도 오는 28일 서울 종교교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획목회세미나를 연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2187


5. “인공지능(AI) 폐암 진단 소프트웨어 개발 박차”
국내 의료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코어라인소프트 최정필 공동대표[사진]는 최근 “폐암검진 국가시범사업 시행 이후 정보시스템 구축과 관리 담당으로 연이어 선정되고 있다”며 “국가 사업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폐암검진 국가시범사업은 정부가 장기 흡연자들의 폐암 사망률 감소를 위한 국내 폐암 검진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0687&thread=22r06


6. MS, C# 코딩 돕는 AI 도구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닷넷 프레임워크 C# 프로그래밍을 돕는 인공지능(AI) 도구를 공개했다. 비주얼스튜디오 통합개발환경(IDE)에 설치해 쓸 수 있는 확장기능 '인텔리코드(IntelliCode)'다. 프로그래밍을 익히기 시작한 학생부터 전문 개발자까지 모두 겨냥한 생산성 기술이다. 인텔리코드는 개발자가 IDE 에디터에 코드를 쳐넣고 있는 그 줄(line)에 가장 알맞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추천한다. 이미 입력된 코드를 보고, 이어질 코드에 들어갈만한 API 후보를 제안한다. 스마트폰 키보드 앱의 자동완성 단어 추천기능과 비슷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8113544&type=det&re==


7. 인공지능·빅데이터로 음악 검색 업그레이드
이달 새롭게 선보인 지니뮤직의 AI 기반 ‘지니 플레이어’는 UI·UX 환경을 개선했다. 음악 재생 동안 플레이어를 벗어나지 않고도 현재 재생 중인 곡과 유사한 음악을 추천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플레이어 내에서 현재 재생 중인 곡의 배속 조절과 초 단위로 구간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6963


8. 코디엠, AI 활용 바이오플랫폼 기대감↑
코디엠은 지난해 인공지능 헬스케어 로봇 `필로(Pillo)`와 40만달러 규모의 공동 연구 개발 계약을 맺고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 이에스브이와 함께 공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필로는 사용자가 의사나 헬스케어 전문가 등과 직접 연결돼 자신의 건강 상태나 질병에 대한 처방을 직접 받을 수 있게 해준다. 환자가 정확한 시간에 약을 복용했는지 확인하고 약이 떨어지면 자동 주문을 넣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워치 등 기기와 연결해 편리성을 높인 로봇이다.
http://vip.mk.co.kr/news/2018/3168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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