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4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 2019, 5월30일 코엑스서 열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9/2019040901244.html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 2019, 5월30일 코엑스서 열려

전시회 전문 기업 메쎄이상은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를 5월 30일부터 3일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전시관에서 진행한다고 ..

it.chosun.com


2. 증강현실 기획자, 가상현실 기술을 생활 속에 접목
http://www.news2day.co.kr/124015

 

[박용인의 JOB 카툰] 증강현실 기획자, 가상현실 기술을 생활 속에 접목

ⓒ일러스트=박용인문화·게임·쇼핑 등 다양한 분야 접목 가능성 커정부 기관·대학 등 관련 커리큘럼 개설 늘어나[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증강현실(AR : Augmented Reality)‘ 기술이란 모니터나 스크린, 액정 등...

www.news2day.co.kr


3. '써커펀치' 잭 스나이더 감독…가상 현실 속 다섯 소녀들의 사투
https://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1191

 

'써커펀치' 잭 스나이더 감독…가상 현실 속 다섯 소녀들의 사투 - 경기일보

영화 '써커펀치'가 9일 오후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방송되면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2011년 개봉한 잭 스나이더 감독의 '써커펀치'는 가상현실 속 세 명의 거대한...

www.kyeonggi.com


4. "중국, 북한 접경에 '5G 검문소' 설치해 탈북자·밀수 감시"
앞으로 설치될 5G 검문소는 순찰대원이 착용할 가상현실 안경과 실시간 감시 시스템, 순찰 드론, 야간 감시 모니터 등을 5G 망으로 연결해 기존 검문소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광범위한 감시를 가능케 할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4/216575/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4/216575/

 

www.mk.co.kr


5. VR 킬러콘텐츠 없다? 어학 교육에서 답 찾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826

 

VR 킬러콘텐츠 없다? 어학 교육에서 답 찾다 - KIPOST

가상현실(VR)의 킬러콘텐츠를 고민하고 있다면 교육 시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학습을 하는데는 사람의 집중력이 필요하고, VR의 몰입감은 사람의 주의를 빼앗는 방해 요소들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www.kipost.net


6. 체육공단, VR스포츠교실 확대… 미세먼지 걱정 ‘뚝’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4081196332313

 

체육공단, VR스포츠교실 확대… 미세먼지 걱정 ‘뚝’

서울정진학교에 설치한 스포츠VR체험 교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미세먼지 때문에 운동장에 나가 뛰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나섰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가상현실 스포츠 교실 보급’ 사업을 ..

www.hankookilbo.com


7. ‘내 아바타에 사이즈별로 의상 입힌다’ 에프엑스기어, 피팅 기술 개발
http://ddaily.co.kr/news/article/?no=179889

 

‘내 아바타에 사이즈별로 의상 입힌다’ 에프엑스기어, 피팅 기술 개발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국내 증강·가상현실(AR·VR)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FXGear, 대표 최광진)가 보다 정확한 의상 착용 모습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물리 기반 피팅 시뮬레이션’ 기능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www.ddaily.co.kr


8. 두산, '5G 기반' 독일서 한국 굴삭기 원격제어 성공
http://www.c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0641

 

두산, '5G 기반' 독일서 한국 굴삭기 원격제어 성공 - 건설이코노미뉴스

[건설이코노미뉴스]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8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BAUMA) 2019’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3년마다 열리는 바우마는 굴삭기와 크레인, 도로 장비, 광...

www.cenews.kr


9. 5G시대, 이통·게임업계 키워드는 '스트리밍' 'e스포츠' 'VR·AR'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25518

 

5G시대, 이통·게임업계 키워드는 '스트리밍' 'e스포츠' 'VR·AR'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이동통신업계가 5G(5세대) 상용화를 공식 선언하면서 ‘게임’ 분야를 새 시대의 ‘킬러 콘텐츠’로 꼽았다. 게임업계 역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분주한 분위기다. 9일 정보통…

www.ekn.kr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뇌를 속이는 ‘VR’, 괜찮을까?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인간의 감각을 실제 현실처럼 인식시키는 기술이다. 가상의 환경 속을 현실과 가장 유사하게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 허상을 실제 현실로 믿게 만들기 위해서 VR은 청각, 시각, 촉각, 후각 등 인간의 오감을 자극한다. 오감은 뇌에서 내린 명령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결국 VR 콘텐츠를 현실과 가장 가깝게 느끼기 위해서는 ‘얼마나 인간의 뇌를 속일 수 있는가’에 달린 셈이다. 이처럼 기술로 우리의 ‘뇌’를 지속적으로 속일 때 과연 정신 상태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까.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87%8C%EB%A5%BC-%EC%86%8D%EC%9D%B4%EB%8A%94-vr-%EA%B4%9C%EC%B0%AE%EC%9D%84%EA%B9%8C


2. 가상현실 스타트업 20개사 입주...'뉴콘텐츠센터' 개관
26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뉴콘텐츠센터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이 결합한 신개념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인프라 시설을 갖췄다. 콘텐츠 제작 장벽을 낮추고 창작자 간 협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뉴콘텐츠의 생산·유통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YZYPHGP


3. 한컴지엠디, 드론 조종 자격증 교육용 VR시뮬레이터 개발
한글과컴퓨터그룹의 한컴지엠디가 드론 조종 교육을 위한 가상현실(VR) 기반의 드론 시뮬레이터 개발에 나선다. 한컴지엠디는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아세아무인항공교육원과 손잡고 드론 조종자 국가 자격증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한컴 말랑말랑 VR 드론 시뮬레이터’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09799


4. VR서밋 2018, 28일 일산 킨텍스서 개막 … 43개 VR기업 참가
VR서밋 2018이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7홀과 8홀에 걸쳐 개최된다. 총 43개 기업과 주요 관공서들이 참가해 자사의 VR프로젝트를 공개하고, 관객 및 바이어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질 전망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63


5. 독립형 VR 헤드셋 '오큘러스 Go' 유럽 지역 판매 개시
오큘러스(Oculus)가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의 출시 국가를 확대했다. 오큘러스는 공식 블로그를 이달 초 오큘러스 고가 일부 소매점에서 사전 주문을 통해 유럽에 출시된다고 발표했는데, 현재 오큘러스 고가 유럽과 영국, 그리고 캐나다의 온라인 스토어 및 300개가 넘는 매장에서 판매된다고 밝혔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364


6. 연세대, VR/AR 헤드셋 지원 핸즈프리인터페이스 장치 개발 성과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과 김시호·백종수 교수 연구팀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헤드셋을 지원하는 핸즈프리 입력 인터페이스 장치를 개발했다. 별도 컨트롤러 없이 사용자 얼굴 표정 제스처를 입력 명령으로 사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153


7. YJM게임즈, 프리미엄 VR카페 'ENTER VR' 부천점 개점
지하철 1호선 부천역 인근 로데오거리 위치…젊은 층의 색다른 놀이공간으로 주목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2711493675437


8. [포토] VR로 세계명소 둘러보세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06076


9. 남서울대, 코엑스서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전시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증강현실 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기술발전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들은 가상현실(VR)다트와 트레드밀을 이용한 스포츠 분야 콘텐츠, 장영실 측우기와 대한민국 지폐의 인물을 실제처럼 만나 볼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443


10. 스포츠 마니아 모이는 실내 게임존…VR ‘스크린야구’ 인기
이러한 실내 게임존 중 단연 인기를 끄는 곳은 ‘가상현실(VR)’을 도입한 곳이다. 가상현실 시장이 상업화되면서 전국 각지에 VR체험방이 생겼고, 이제 스포츠와 접목되어 실내에서 체험하여도 실제 경기장에서 스포츠 경기를 치르는 것과 같은 경험을 선사해 인기가 높다. 게다가 날씨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장비가 갖춰져 있으니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더워지는 날씨에 많은 이들이 색다른 모임장소로 눈 여겨 보고 있다. 남녀노소 제한 없이 즐길 수 있어 VR 스포츠존을 찾고 있는 추세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069


11. 성동구, 4차 산업혁명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가상현실부터 3차원 프린터까지
구는 다음달 24일부터 8월31일까지 성동구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야간, 주말반을 운영한다. 교육 분야는 드론, 코딩, 로봇, 가상현실, 3차원 프린터 등 총 87개다. 정원은 1198명이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35422


12. 고전 SF 명작들의 핀볼게임 나들이, ‘유니버셜 클래식 핀볼’
다양한 장르의 ‘핀볼’ 게임을 선보여온 헝가리 비디오게임 개발사인 젠 스튜디오스가 지난 26일 플레이스테이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핀볼 FX2 VR’ 추가 DLC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유니버셜 클래식스 핀볼(Universal Classics Pinball)’로 이름 붙여진 이번 DLC에는 80~90년대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제작한 ‘백 투 더 퓨처’ 3부작, ‘죠스’, ‘E.T’ 등 고전 SF영화 명작 3편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64


13. 넷마블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관전의 새로운 시선을 AR에서 찾다
3.0 업데이트는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겨냥한 업데이트로, 신규 캐릭터와 신규 콘텐츠 등을 담았다. 또한, 3.0 업데이트에는 게임 내 확장 콘텐츠 이외에 애플이 작년 발표한 증강현실(AR) 개발자 툴 'AR Kit'을 활용한 AR 기능을 추가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넷마블몬스터 주한힌 스타워즈 담당 PD와 정혜진 스타워즈 담당 AD를 만나 3.0 업데이트와 AR 기능 추가 등에 이야기를 나눴다.
http://it.donga.com/27877/


14. 포켓몬 이어 좀비! ‘워킹데드’ AR게임 7월 출시
AR은 VR과는 달리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귀여운 포켓몬이 현실 속으로 뛰쳐나온 느낌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귀여운 포켓몬이 아닌 무서운 좀비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이에 작년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AR게임이 개발 소식이 전해졌으며 올해 7월 12일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의 두 버전 출시를 확정지었다. 또한, 게임명은 워킹데드: 아워 월드(The Walking Dead: Our World)로 알려졌다. 개발사는 넥스트 게임즈(Next Games)로 해당 I‧P를 보유한 AMC와 협력, 제작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85


15. 애플, iOS 12 퍼블릭 베타 버전 배포…"백업 받고 시험해보길"
iOS 12 베타버전에서 얼리어댑터들의 구미를 당기는 기능으로는 나만의 애니모지(움직이는 이모티콘)로 불리는 '미모지(Memoji)'가 단연 손꼽힙니다. 미모지는 애니모지의 퍼스널 버전으로 증강현실(AR)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사용자만의 고유한 카툰버전 만들기로 피부색, 헤어스타일, 안경 등 얼굴 특성을 살릴 수 있는데, 페이스 트래킹 기술은 사용자가 웃을 때 입 모양, 찡그릴 때 눈살 주름까지 미세하게 캐치해 특성을 살려줍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20805


16. 사이니지와 HUD, DLP로 구현하는 유연한 디스플레이
CRT, PDP, LCD, LED 등의 디스플레이는 직접 모니터를 통해 영상을 송출하는 전통적인 디스플레이다. 직접 들고 다녀야 되기 때문에 화면 커질수록 무겁고, 이동이 어렵다. 또한, 특정한 영역에서만 영상을 볼 수 있다. 기존의 디스플레이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디지털 광원 처리)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기본적인 영상 프로젝터부터 자동차의 HUD(Head Up Display), 멀리는 홀로그램을 구현할 기술로 DLP가 주목받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89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8년 정보보호 해커톤 누가 누가 잘했나
혁신적 아이디어로 산업현장 보안문제 해결 나서
과기정통부, KISA, 삼성전자, SK텔레콤 공동 개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 사물인터넷 전용 플랫폼’ 개발 ‘NOWEEK’ 팀 대상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083


2. IoT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연구진은 웹 사이트에 게시한 백서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 운전 차량, 드론 및 기타 센서 기반의 기술이 수익화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빈약한 연결성, 떨어지는 확장성, 신뢰의 부재와 깨진 보안”을 지적했다. 이들은 블록체인은 미래의 거래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기반 네트워크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에지 컴퓨팅 없이 중앙화에 의해 주도되는 전통적인 네트워크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지 못한다. 연구진이 제안한 해결책은 SCN과 블록체인의 혼합이다. 일부에서 제안한 SCN, 또는 블록체인만 사용하는 방법보다 더 낫다는 주장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459


3. 홈CCTV 美 수출... SW·인터페이스·가격 3박자 갖춰야
IP 카메라는 인터넷 프로토콜을 활용해 카메라가 촬영한 감시 영상을 저장하고 전송하는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로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아날로그 카메라를 사용해 왔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방식을 이용한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해지고 유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어디서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면서 IP 카메라가 영상보안 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53


4. KT와 에쓰-오일, 미래형 주유소 개발 함께 한다
KT와 에쓰-오일은 KT가 보유한 플랫폼, IoT, 빅데이터, 에너지 등 ICT 분야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에쓰-오일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주유소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사항은 ▲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주유소 운영 플랫폼 혁신, ▲ 주유소 ICT 인프라 개선, ▲ 빅데이터 연계·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주유소 운영 방안 도출 ▲ 개인 및 법인고객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 구축이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9276


5. 코오롱베니트, 국내 최초 ‘AWS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
코오롱베니트는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IoT 컨설팅 및 구축사업, 자체 IoT 솔루션 ‘IoK’ 개발 등 IoT 분야에서의 탁월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 받아 국내 최초 IoT 컨설팅 컴피턴시를 획득했다. 코오롱베니트 이종찬 본부장은 “유연한 자원 활용과 비용 효율의 장점을 지닌 클라우드 기반의 IoT 플랫폼 구축에 관심을 갖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을 계기로 고객에게 더욱 최적화된 AWS 기반 IoT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440


6. 무역협회 "한국, 국가간 ICT M&A 美·EU·中보다 미흡"
국내 기업들은 전체 ICT M&A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블록체인 기술 등을 가리키는 딥테크 M&A 건수에서는 중국을 앞섰다. 2017년 중국의 전체 ICT M&A 건수는 한국의 약 두 배지만 딥테크 M&A는 중국이 97건, 한국이 101건으로 조사됐다. 다만 딥테크 분야에서도 한국은 해외 기술을 인수하는 데 적극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로부터도 매력적인 인수대상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미국과 EU 다음으로 딥테크 M&A 건수(인수 기준)가 많지만 대부분이 국내 기업간 거래이고 크로스보더는 2건에 불과해 중국(12건)은 물론 일본(6건)에 크게 뒤졌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4/2018060401112.html


7. 포스텍, 키사이트와 5G·IoT 공동연구 나선다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지난 1일 키사이트코리아와 5G, B5G(Beyond 5G),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6&idx=109776


8. 먹고 싶은 메뉴 선택 ‘스마트게이트’ 통과하면 자동결제
‘그린테리아 셀렉션’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단말기 기반의 무인 시스템을 도입해 결제를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사원증을 걸고 식당에 들어가 메뉴를 고른 뒤 ‘워크패스’로 불리는 스마트게이트만 통과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사원증을 비롯해 시설 곳곳에 부착된 RFID가 정보를 파악하기 때문에 추가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 메뉴도 식판에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식되며, 결제정보는 곧바로 휴대전화로 전송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53


9. IoT 대중화 성큼...서비스 기기 700만개 넘었다
4월 기준 708만개로 10개월만에 100만개 이상 늘어
내년 5G 상용화땐 회선 급증...이통사 새 수익원 부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0OG23YH6


10. IoT 날개 단 공장… 중장비 26대 작업현황 손금 보듯
두산重 창원공장 디지털팩토리 현장
중장비에 센서 부착 정보 주고받아… 여의도 1.6배 전역 실시간 파악
필요 장비 시간 조정해 자동배차… 가동률 70% 수준으로 끌어올려
http://news.donga.com/3/all/20180603/90387188/1


1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엑스포' 15일 코엑스 개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민관 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스마트공장협의회, 인더스트리뉴스, FA저널 스마트팩토리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현과 중소기업에서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따른 장애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권위의 스마트팩토리 전문가와 수요자가 한 곳에서 만나 현장실무 위주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1/0200000000AKR20180601166700848.HTML


12. KT, ICT 접목한 플랫폼 기반 보안서비스 선보여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는 KT텔레캅의 관제출동 역량에 KT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고객 시설 내 모든 센서를 관리하고 사후서비스(AS) 등을 수행하는 메인 컨트롤러인 하드웨어 주장치를 클라우드화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등을 이용해 각각의 보안사물인터넷(IoT) 센서들이 직접 클라우드 주장치와 통신하는 방식이다. 클라우드 주장치는 센서 신호를 받아 관제시스템에 전송하고, 이상 신호 감지 시 출동대원이 긴급 출동해 상황에 대처한다. 현재 빌딩 등 대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내년 초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 기반의 서비스를 일반·소호 고객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0452781


13. 세스코라돈 방사능 7일 정밀측정 서비스 이용자 늘었다
세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라돈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정밀 측정을 원하는 일반 가정집 고객들의 요청이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다”며 “실제로 실내 라돈방사능 농도는 같은 집에서도 방마다 다르고 날씨, 시간대별로 다르므로 지속적인 측정을 통해 언제 어떤 패턴으로 라돈 농도 등 실내 유해물질의 수치가 높아지는지 데이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세스코의공기질 안심관리솔루션은 ▲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 ▲세스코에어IoT공기질 측정기 ▲세스코에어 UV파워 공기살균기 총 3개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4554


14. 에어키·에어리스타, 시스코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 참가
에어키는 에어리스타플로우(AiRISTA Flow)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해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가능하게 할 사물인터넷(IoT) 및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s)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어리스타는 무선(와이파이, BLE, RFID, GPS, IR 등) 기반 통합플랫폼의 RTLS 솔루션을 전문으로 제공해 전세계적으로 제조, 의료, 교육,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보하며 우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에어키는 에어리스타와 국내 유일의 총판(Master Distributor) 계약을 맺은 협력사로, ‘무선랜과 GPS 및 RF 신호감지 기법을 이용한 위치추적 솔루션’ 특허를 낸 바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84


15. 데이터가 짓는 농업, 미래 스마트팜 가시화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지능화된 농장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농업 분야 청년 유입을 촉진할 핵심 수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과기정통부는 스마트팜 솔루션(SFS) 융합연구단을 통해 2015년부터 3년간, 276억원을 미래 스마트팜 기반기술 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총 16개에 이르는 주요 기술성과들을 창출했다. 특히, 해당 성과들은 세종·포항시에 구축된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와 연계하여, 연구실에만 머물러 있는 기술이 아닌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문제해결형 기술이라는데 의미가 크고, 기술이전 등을 통해 창업 및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35


16. 더 편리하게…이통 3사, 커넥티드카 사업 고도화
관련 업계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산으로 IT 서비스, 콘텐츠, 보험·금융, 공공 등 분야에 새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네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콘텐츠 및 서비스가 있지만, 앞으로 커넥티드카는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 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KB국민카드, 제주패스, 핸디카와 사업협력을 맺은 뒤 제주지역 렌터카 대상 OBD(자동차 운행기록 자기 진단 장치) 기반의 커넥티드카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15


17. 스마트 도시를 꿈꾼다! 구로 디지털산업단지
구로구가 다시 한번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구로구는 올해를 ‘스마트 도시’ 원년으로 선포, 사물인터넷(이하 IoT)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구로구는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1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 도시팀을 신설, IoT 전용 로라(LoRa)망을 구축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청이 조성한 사물인터넷 전용망이다. 로라망은 ▲실외공기질 측정 ▲공공시설물 내 공기질 개선 ▲위험시설물 감지 ▲교차로 교통 알림서비스 등 안전·환경과 관련된 IoT 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202885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4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헬스케어’ 급속 도래
설문 조사 결과 전체적으로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도입이 환영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금융 분야 역시 인공지능 도입을 환영하지만 이 기술로 수집한 개인정보로 고객을 관리하는데 대해서는 거부감을 보였다. 소매업 분야에서는 전체적으로 인공지능 도입에 불만이 표출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가능한 무인 매장 도입에 대해 67%가, 위치정보 수집에 56%가 불만을 나타내는 등 소비자 정보가 상업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대해 강한 거부감을 보였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D%97%AC%EC%8A%A4%EC%BC%80%EC%96%B4-%EA%B8%89%EC%86%8D-%EB%8F%84%EB%9E%98


2. “카카오스쿨 인공지능 강연, 영상 브런치로 만나요”
카카오스쿨은 살면서 써먹는 IT 이야기를 전하는 게 목표다. 다소 이해하기에 어려운 분야를 주제로 선정해 내∙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지식을 나눈다. AI를 주제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김영하 소설가와 조승연 작가,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카카오 AI 서비스팀 이석영 팀장, 김병학 카카오 AI 부문 총괄 부사장, 인치원 카카오브레인 CSO 등이 강사로 나섰다.
http://www.cnet.co.kr/view/100164035


3. "인공지능(AI)은 이용할수 있는 '툴'로 생각해야"
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한 경영혁신과 새로운 경영시스템 개발 필요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183


4. 중국 알리바바도 AI칩 개발중…"가성비 40배 이를 것"
20일 인민망에 따르면 알리바바 산하의 연구기관 '달마원'(達摩院·다모 아카데미)은 신경망 칩인 '알리(Ali)-NPU'를 연구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설계대로라면 이 칩의 가성비가 기존 제품보다 40배나 뛰어날 것이라고 알리바바는 주장했다. 알리바바의 AI칩 개발은 최근 미국 상무부가 중국 2위의 통신장비 업체인 ZTE(중싱통신)를 상대로 반도체 칩 등 전자부품 공급을 7년간 금지하기로 하는 제재가 나온 직후에 발표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53426&sID=303


5. 7월 9일부터 코엑스에서 인공지능의 모든 것이 한자리에
국내 인공지능산업을 리더하고 있는 (사)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회장 이상진), 관련 전문 미디어 인공지능신문, 국내외 ICT관련 전문 전시기업 서울메세인터내셔널(대표 박병호), 스토리앤플랜(대표 김대수) 등이 각 킨텍스에서 개최될 국제인공지능대전(KOREA AI)과 코엑스에서 개최될 인공지능엑스포코리아(AI EXPO KOREA)를 상호 통합하기로 합의하고 19일(목) 서울메쎄인터내셔널 회의실에서 전격 통합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
http://www.don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0


6. 한국 AI 기술, 미국에 2.2년 뒤져... 중국 추격
글로벌 기업들의 AI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한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IT 기업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AI 생태계 구성에 주력하며 장기간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AI 산업은 아직까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주요 선진국 대비 기술 정도나 시장 규모가 미흡한 수준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650


7. 말레이 경찰, 중국산 '얼굴인식 카메라 옷' 입고 범인 잡는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0일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중국의 AI 기술을 말레이시아 경찰이 범죄수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얼굴 인식 능력을 구비한 카메라가 부착된 옷을 입은 말레이시아 경찰관들은 카메라로 촬영된 용의자의 영상과 왕립 말레이시아 경찰청에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실시간으로 비교함으로써 범죄 혐의자 여부를 즉각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0/0200000000AKR20180420076200009.HTML

반응형
반응형

AI에 버금가는 속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IoT에 대해서 정리해 봅니다. 

- 과천시, IoT 기술 이용해 시민 건강관리[기사보기]
스마트 시티를 추구하는 지자체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과천에서 IoT를 활용한 건강관리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IoT의 정보와 스마트폰 앱이 연동되어서 활동정보를 종합해서 일정 수준이 도달하면 스템프를 제공하고 경품도 탈 수 있다고 합니다. 

- 과기정통부 "IoT로 연결된 세상을 보여준다"…'IoT 진흥주간'[기사보기]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2017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개최한다고 합니다. IoT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가시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통사부터 관련 기업 200여 업체들이 참여하고 삼성전자와 아마존웹서비스에서 발표도 한다고 하니 꼭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17년 분야별 개인정보보호 이슈 짚어보기- 2. IoT·자율주행차[기사보기]
자율주행차와 IoT는 둘의 구분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중요한 관계입니다. 하지만 IoT나 자율주행차의 핵심이 Network 연동으로 인한 외부 보안침해도 우려되는 수준이죠.
특히나 개인의 정보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최근 가정용 CCTV의 해킹에 따른 개인의 사생활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문제도 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미국의 '자동차 보안 및 르라이버시보호법'은 꼭 알아둘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단순하게 자율주행차의 문제가 아니라 그와 연결된 IoT의 정보들의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을 통해서 얻는 이득과 잃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IoT 서비스를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꼭 집고넘어갈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삼성전자, '빌딩 스마트관리'도 한다…18일 'b.IoT' 출시[기사보기]
IoT의 영역에서 자율주행차 관련 것 이외에 가장 현실적인 부분이 빌딩관리 분야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나 IoT를 통한 빌링효율화는 필요없이 사용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기업입장에서는 보안에 대한 투자를 획기적으로 효율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결국 그런 이유로 삼성전자도 IoT에 전면으로 나서는 이유이기도 한듯 합니다. 

IoT 접목해 안전성 UP…‘터널건설 안전시스템’ 9월 신기술 지정[기사보기]
건설산업도 4차산업의 태풍을 피할 수 없습니다. 단순반복되는 업무, 정교한 측량이 요구되는 경우 드론과 IoT를 활용한 관리가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는 국토부에서 인증하는 IoT 신기술로 터널 내 안전관리를 IoT를 활용한다는 개념입니다. 무선네트워크를 사용해서 작업자의 모자에 달린 센서를 통해서 실시간 관리를 하고 터널 내 설치된 센서들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는 기능이라고 하는군요.
이제는 몰래 숨어있기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