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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코오롱 마곡시대 첫 신사업…`블록체인 환경 플랫폼`
에너지절감땐 가상화폐 지급…상품구매·지자체 서비스 이용
`카본 블록` 연내 상용화 구상…국내 대기업중 첫 도전장
스타트업·지자체와 협력해 탄소배출 획기적 절감 기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77434


2. EU 집행위원회, 블록체인 이용해 가짜 뉴스 확산 막는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올해 여름 도입될 허위정보 관리규정(Code of Practice on Disinformation)을 실행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블록체인 기술은 정보의 생산과 배포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다. 장기적으로 허위정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은 투명성과 추적 기능을 제공하여 콘텐츠의 상태를 보존하고 정보와 출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전자 신원 확인 및 인증 기술 등과 결합하여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58


3. 마스터카드, '블록체인 업데이트 속도 개선' 특허 출원
해당 출원은 2016년 10월 처음 신청됐으며 지난달 26일 미국 특허청 발표를 통해 알려졌다. 마스터카드는 블록체인과 새로운 노드가 연결될 때 거래내역을 확인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블록체인은 기록의 불변성을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블록을 보유하며 새로운 블록이 생성되고 추가되기에 앞서 각 정보를 검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60


4. 사우디아라비아, 블록체인 산업 육성 위한 '부트캠프' 개최
이번 행사는 현재 중동 지역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기업 컨센시스(ConsenSys)와의 협력을 통해 개최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보통신부는 이번 행사를 "정부가 202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디지털 환경 조성'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부장관 Ahmed Al-Thenayyan은 "'2020 계획'의 목표는 정보통신 기술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응집하여 국내 디지털 혁신을 이루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62


5. 충북도, 블록체인 기술 행정 업무 도입 위해 “머리 맞대”
특히, 이날 특강은 많은 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메일이나 메신저를 활용해 참석을 신청했고, 강의 장소 규모 관계로 신청순으로 60여명을 선정해 진행했으며, 전문가 강의에 이어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며 관련 기술의 행정 업무 도입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강의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신기술과 관련한 충북도의 정책 방안에 대한 고민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61


6. 위마크, 블록체인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라이센싱 개방
스톡 포토그래피는 40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의 거대한 시장이면서 동시에 셔터스톡이나 게티 이미지와 같은 거대 대행사들에 의하여 중앙집권화된 통제를 받는 전형적인 기존 시장 중 하나이다. 대기업들이 창작자와 소비자를 독점함으로써 개인 사진사들은 소외 당하게 되었고, 이와 같은 배포 업체에 의해 시도 때도 없이 변경되는 규정과 수수료에 시달려 왔다. 또한 수치상으로도 업계 최고 수치인 수익의 85%라는 대행 비용을 부과해 사진사들이 저작권료 수익의 극히 일부분만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구조를 형성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61


7. "인터넷 시대 지나 블록체인 시대 온다"…규제일변도 韓, 태도 바꿔야
[2018 키플랫폼]페리 하 드레이퍼아테나 창립자 및 매니징 디렉터 인터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3016090985307


8. 친환경 블록체인 'SEED', 자카르타에 탄소저감형 친환경 건축물 시공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16,600㎡ 부지에 55층 규모로 시공되는 ‘씨드 인터내셔널 센터 (SEED International Center)’는 2019년 착공해 2023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 건축물은 열대 기후 자카르타 중심가에 태양광 재생 에너지 발전 및 빗물 재활용 등 친환경 기술을 활용해 쾌적한 기온과 습도를 유지하면서도 모든 전기와 물의 사용은 에너지 친화적인 것으로, 탄소저감형 친환경 건축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446


9. 뉴질랜드 ANZ 은행, IBM과 블록체인 도입한 보험 솔루션 개발
ANZ와 IBM가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한 보험 솔루션은 보험업체와 중개업체 간 보험금 지불 절차를 더욱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만들어준다. 뉴질랜드의 유명 보험업체 선콥(Suncorp)이 개발에 참여했으며, 고객이 중개업체를 통해 보험업체에 보험금을 납부하는 과정에서 겪는 복잡한 절차적 문제들을 대폭 개선했다. ANZ가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자동화된 보험급 납입 절차를 통합하고, 납입된 보험금은 불변의 원장에 기록 및 추적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459


10. 전남도, 블록체인 융합 전국 첫 농수산 생산유통모델 개발
전남도는 ‘블록체인 기반의 농수산물 생산유통 최적화 모델 개발’ 사업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I-Korea 4.0 국가디지털 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디지털 전환 공모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블록체인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국민사회 각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시범 사업이다. 자유 공모과제로 추진한 결과 전남도와 행안부, 서울시 3개 기관이 선정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63


11. 핀테크·가상화폐까지…재테크 모든것 모았다
이에 맞춰 10~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2018 서울머니쇼`에는 은행·증권·보험사 등 금융회사와 부동산·은퇴·창업 등 전통적인 재테크 관련 기업이 총출동한다. 아울러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끄는 개인 간(P2P) 대출업체와 가상화폐 거래소까지 총 120개 회사가 7290㎡(약 2200평) 면적의 코엑스 B홀에 250개 부스를 마련하고 참관객을 맞는다. 특히 다양한 핀테크 기업을 만날 수 있는 `금융 4차 산업혁명관`은 국내 1위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를 포함해 역대 서울머니쇼 중 가장 많은 21개 기업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77595


12. 한은, 가상화폐 `자산`으로 분류할듯
정부 공식 첫 보고서 상반기 발표
분류 기준 따라 새 과세방안 제시
분산원장기술 활용 방안 논의할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0202101358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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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일본에서 두 번째로 넓은 호수 메워 간척지조성 전기자동차·생태공원 등으로 관광객 유치
일본 아키타(秋田)현 오가타(大潟)촌에선 전기자동차 경주대회 '월드이코노무브(WEM·World Econo Move)'가 열렸다. 배터리는 모든 차량이 동일한 제품을 사용하고 모터는 자체 제작한다. 참가 팀 가운데 2시간 동안 한정된 배터리를 이용해 코스를 반복해서 가장 많이 달린 팀이 우승한다. 배터리의 특성에 맞춰 성능이 뛰어난 모터를 제작하고 차체를 가볍게 설계하는 능력을 겨루는 시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8/2017101800939.html


2. 테슬라 모터스, 보급형 세단 전기자동차 '모델 3' 생산 지연
배터리팩 생산 과정 중 일부는 직원들이 수동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9월 중 1500대 생산이 목표였던 모델 3는 3분기 동안 260대만 생산되고 말았다. 다만 가즈히로 CEO는 배터리팩 생산 과정이 조만간 다시 자동화될 것이며 그 뒤에는 차량 생산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하여 현재 상황이 최악이 아니라는 것을 부각하였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3255

테슬라, '모델3' 생산 지연 해결 소식에 주가 상승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테슬라의 배터리 공급협력업체 파나소닉이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 ‘모델3’ 생산과정에서 발생했던 병목현상이 곧 해소된다고 자신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2019.html


3. 시민 중심 ‘2017 대구전기차 에코랠리’ 개최
이번 행사는 전기차를 운전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전기자동차로 정해진 시간 내(150분) 지정코스를 가장 경제적으로 운전한 팀과 각 지점에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하는 팀의 순위를 정하는 ‘시민 직접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958


4. 콘티넨탈, 중국 시장에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자동차용 전동화 솔루션 출시
콘티넨탈의 검증된 차량 전동화 포트폴리오에는 전기 모터, 인버터 및 전력 변환장치 같은 구동시스템 핵심 부품 외에도 배터리 관리 및 cEM(connected Energy Management)이 포함돼 있다. 에너지 예측 관리 전략을 포함한 이러한 포괄적인 제어 기술은 차량 내 모든 에너지 흐름을 최적화해 차량의 효율성과 주행 거리를 향상시킨다.
http://www.2hmedi.com/report_view.php?t_menu=25&s_menu=1&report=%EC%A0%84%EC%B2%B4%EA%B2%80%EC%83%89&num=848


5. "중국 합작 발판 삼아 도약...2022년 세계 車컴프레서 시장 35% 목표"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은 현재 '태동기'에 불과하지만 2020년이 넘어서면 '친환경 제1의 물결'이라고 부를 만큼 자동차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을 겁니다. 한온시스템은 전기차 필수 부품인 전동식 컴프레서를 발판 삼아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1427.html


6. KEC, ‘전기 자동차 및 신재생 에너지용 차세대 전력 반도체 핵심 소자 개발’ 국책 과제 선정
반도체 전문기업 KEC(대표이사 황창섭)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소재부품산업 미래성장동력인 ‘전기자동차 및 신재생 에너지용 1200V급 Trench형 SIC MOSFET 소자 개발’ 국책 과제 주관사로 선정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58922


7. 일본 가전양판점 야마다전기, 3년뒤 저가 전기차 내놓는다
야마다전기는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소재 전기차 벤처기업 '폼(FOMM)'에 출자하는 계약을 맺었다. 10여억엔(100여억원)을 투자해 출자비율이 10% 정도다. 폼은 일본시장에 맞는 경자동차와 4인승 소형 전기차를 설계, 개발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484?mc=em_011_00002


8. 부산산업클러스터 산학관協 본보 시리즈 평가 회의
안진우(경성대 교수) 위원장은 '차세대 친환경차(xEV)의 산업화 연계기술개발(R&DB)·산업화거점 구축'을 제안했다. 안 위원장은 미래 먹거리산업인 전기자동차와 부품산업 확보가 시급하다며 부산시가 앞장서 해당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기자동차 산업 육성과 대중화를 위해 필요한 충전 인프라의 경우 개인이 설치할 수 없어 시 차원에서 나서야 한다는 것이 안 교수의 설명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01000314


9. 원희룡 "제주가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전진기지"
원 지사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의 전략과제로 ▲스마트시티 ▲스마트그리드 ▲지능형 전기차 충전 인프라 ▲음식물쓰레기와 바이오에너지 4가지로 꼽아 소개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6672


10. 코오롱, 車경량화 부품 들고 '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참가
아시아 최대 국제복합소재 전시회인 ‘JEC ASIA 2017’에 참가한다. 아라미드 섬유, 에폭시 수지 등 원소재 적용 제품을 비롯해 자율주행차, 전기차의 핵심 소재인 경량화 탄소 복합소재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115131661709


11. 재규어의 '대변신'… 전기차 시대의 서막을 올렸다
I-PACE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4㎏.m(700Nm), 4초대 제로백(0-100㎞/h)의 고성능 스포츠카급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90㎾h 용량의 하이테크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만에 380㎞(EPA 기준)/500㎞(NEDC 기준)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50㎾ DC 고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90분 만에 80%의 충전이 가능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031000265


12. 팽창하는 전기차 시장… 車업체 각축전 치열
국가별로도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중국은 52%, 미국은 29%, 유럽은 35% 성장했다. 특히 캐나다와 한국을 포함한 기타 지역의 판매량 성장률이 지난해 동기 대비 174% 급증했다. 전기차 시장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는 방증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031_0000133562


13. 국내 전기차 이용자 124명, 최다·동시 충전 세계기록 도전한다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이용자들이 전기차 동시 충전 세계 기록에 도전한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전기차 124대가 동시 충전하는 방식이다. 2012년 네덜란드 이용자들이 기록한 전기차 50대 동시 충전 세계 기록을 깰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710300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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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0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0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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