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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코오롱베니트, ‘블록체인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정부 시범사업 완료
코오롱베니트(www.kolonbenit.com)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전담하고 국토부가 주관해 추진하는 ‘블록체인 클라우드 기반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시범사업’을 수행 중에 있으며, 현재 최종 성능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을 활용해 지적, 건축물, 등기 등 국가 공적장부인 부동산공부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크게 확보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토지대장을 블록체인 상에 저장하면 소유권 이전 등의 변동사항을 관리할 수 있으며, 해킹공격이나 위·변조 위험도 예방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1297


2. “파괴력은 진짜다!”··· 유망한 블록체인 시범 프로젝트 6선
블록체인은 트랜젝션을 기록하는 공유 디지털 장부(원장)이다. 네트워크 참여자 간 각종 트랜젝션이 블록이라고 불리는 레코드(기록)로 남겨진다. 이 블록은 디지털 방식으로 서명, 진짜임을 보장하고(인증하고), 특정 시점의 트랜젝션 상태에 합의했다는 증거를 생성한다. CIO들이 블록체인에 큰 기대를 갖고 있는 이유는 블록체인이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걸쳐 확대 적용돼, ‘디지털 신뢰’라는 네트워크 효과를 제공할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40035


3. 나스닥, MS 블록체인 기술 증권거래 시스템 적용
블룸버그는 MS와 나스닥이 MS의 소프트웨어 애저(Azure)에 활용된 블록체인 기술을 나스닥 금융 프레임워크(NFF)에 적용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나스닥은 애저의 블록체인 기술을 나스닥 금융 프레임워크에 적용하고 리스크 관리, 보안 강화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 프레임워크는 교환 및 사용자간의 상호작용과 같은 거래 인프라를 제공하는 나스닥의 기술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5


4. 오라클의 퀘스트, "블록체인을 완전히 사라지게 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애밋 재버리 부사장은 "이는 시작이다. 표면에 살짝 드러난 것일 뿐이다"며, "오라클은 수요가 많고 흥미로운 서비스로 시작했지만 모든 업계와 업종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재버리는 오라클이 금융 및 헬스케어를 위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것이며 이후 다른 부분별 사용사례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버리는 "금융 서비스는 이미 상당수 고객과 함께 작업하고 있지만 고객 맞춤형 개발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 패키지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컨소시엄을 통해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1301


5. 보안 완벽 블록체인?, '51% 공격'으로 올해만 2000만달러 털렸다
블록체인을 무력화하는 '51% 공격'으로 올해만 2000만달러(227억원)가량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 4~6월 비트코인골드, 젠캐시, 버지코인 등이 잇달아 공격받아 일부 거래소는 해당 코인 거래를 정지시켰다. 국내서도 블록 내 암호를 풀면(채굴하면) 일정한 보상을 주는 작업증명(PoW) 방식을 채용한 다양한 기업 코인이 발행돼 블록체인 안전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etnews.com/20181031000182


6. 아이티센,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금거래 서비스 `쎈골드` 공개
4차 산업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기업 아이티센은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블록체인 기술과 금 산업을 융합한 쎈골드(CENGold) 플랫폼 서비스를 공개했다. 쎈골드 서비스는 금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 스마트 계약 등을 결합해 금을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매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실물인 금을 기반으로 보유한 금을 결제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동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80381


7. 직토,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과 MOU…"블록체인 기반 보험상품 공동 개발"
인슈어테크 기업 직토(대표 김경태∙서한석)는 인터넷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 이학상)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보험상품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보험산업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의 보험상품 개발 및 보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보험산업의 혁신을 도모해보겠다는 의지다.
http://www.coinreaders.com/2651


8. 블록체인 도입, 복병은 '신뢰'...핵심은 '스마트계약'
스타트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가장 우려하는 것은 무엇일까? 블록체인은 태동하는 글로벌 경제 생태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다. 실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큰 투자들도 이어지고 있다. 다국적 회계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 Coopers, PwC)는 싱가포르 블록체인 활용 스타트업들의 블록체인에 대한 인식과 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1


9. 에이치닥, 블록체인-IoT 융합 솔루션 공개
행사 기조 연설에 나선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배상욱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다수의 기업들이 IoT와블록체인의 결합을 주창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개발 또는 개념증명(PoC)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에이치닥은 퍼블릭?프라이빗 통합 하이브리드 플랫폼인 ‘에이치닥(Hdac)’을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IoT의 장점을 융합한 엔터프라이즈용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플랫폼의 청사진과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1080615&type=det&re=zdk


10. IT 3인방 "블록체인이 미래 먹거리" 불꽃경쟁
게임업체 넥슨의 김정주 창업자가 유럽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비트스탬프를 인수했다. 지난해 9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 인수에 이어 두 번째 가상화폐 거래소 인수다. 넥슨의 지주회사인 엔엑스씨(NXC)는 벨기에에 있는 투자 자회사(NXMH)를 통해 네익 코드리 비트스탬프 창업자 겸 CEO(최고경영자) 지분 10%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비공개지만, 경제 매거진 포천을 비롯한 외신들은 인수 대금이 4억달러(4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4223.html


11. 블록체인 ‘제로 투 원’을 바라보다
2017년과 2018년 전 세계에 150개가 넘는 블록체·크립토 펀드가 생겨났다. 특히 올해는 가상화폐의 가격 하락 및 규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생겨나고 있다. 크립토 펀드들은 꾸준히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과정이다. 전통적인 투자 세계에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사모펀드(PE), 헤지펀드 등 다양하고 세분화된 투자 방식이 있듯이 블록체인·크립토 관련 투자자들도 점점 세분화돼 가고 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0137


12. 中 징동닷컴, 블록체인 연구센터 개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징동그룹은 유명 기술 연구기관과 협력해 블록체인 연구센터를 개설했다. 징동그룹은 중국 온라인 상거래를 선두하는 대형 기업으로 중국 B2C 온라인 시장의 30%를 점한다. 유효 이용자 수는 약 3억1,400만명에 이른다. 기업은 온라인 상거래, 배송, 금융 등 관련 분야에 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4695


13. 국내 1위 밴처캐피탈, 블록체인 투자 신호탄…”VC투자, 업계 발전 이끌 것”
한국투자파트너스(이하 한투파)가 투자하기로 한 템코(TEMCO)는 물류 공급망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에서는 최초로 비트코인 기반 스마트컨트렉트 기술(RSK)을 활용했다. 한투파 김종현 이사는 30일 열린 템코 밋업 행사에서 템코에 투자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투파는 국내 벤처캐피탈중 유일하게 벤처펀드 운용자산(AUM) 1조원을 달성했다. YG엔터테인먼트, 카카오, 더블유게임즈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1위 벤처캐피탈로 우뚝 섰다.
https://www.blockmedia.co.kr/001-2/


14. '비트포럼 2018' 델타&데이로, 블록체인 프로토콜 '프로젝트 델타' 공개
델라포털 공개 및 제네시스 블록 생성 시연
http://www.etnews.com/20181031000543


15. 비트코인 10년...블록체인 어디로 가고 있나
"완전한 P2P 방식의 전자 화폐"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쓴, 이 짧은 논문은 어떻게 수백조원 규모의 산업으로 발전했을까. 이 질문은 곧, '비트코인은 어떤 점에서 혁신적인가', '비트코인이 혁신적이라고 느끼게 만드는 핵심 요소는 무엇인가'란 질문과 같은 맥락에 있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031163711&lo=z46


16.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블록체인전공 석사과정 신설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은(원장 김기천 교수) 2019년 전반기(3월 개강)를 시작으로 범 세계적 트렌드와 국내 산업계의 발전을 위한 인력양성의 일환으로 블록체인전공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되는 블록체인 전공의 석사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의 발전과 산업계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해당과정의 전 교수진을 국내 블록체인 산업계의 핵심 실무인력으로 구성한다는 것을 목표로 지난 2개월 간 각계의 기관과 MOU를 체결하여 사전에 인적, 기술적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계속 진행중에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299


17. 블록체인 종합금융플랫폼 '링카', 한빗코에 코인 상장
블록체인 기반 종합금융 플랫폼을 지향하는 ‘링카’(LINKA)가 11월부터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에 상장돼 거래를 시작한다고 운영사인 링카코리아가 31일 밝혔다. 링카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반 신용 거래 및 지불결제, P2P송금, 코인교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카드사와 은행의 역할을 대체하고 고객은 암호화폐 신용한도 만큼 결제, 인출, 대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677286619378496&mediaCodeNo=257


18. 진대제 블록체인협회장 “가상계좌 신규발급 가능…금융위원장 발언 환영”
한국블록체인협회 진대제 회장은 금융위원회의 전향적인 입장표명에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면서, “금융위원회가 제기한 문제는 이미 해결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진 회장은 “실명인증의 경우 은행계좌의 본인인증 없이는 거래소 입출금이 불가능”하며, AML(자금세탁방지) 역시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10월 19일 성명서에서도 암호화폐 거래소에 관해서는 이상거래 신고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이외의 방법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암호화폐 거래소의 신규계좌 발급에 더 이상 문제가 없음을 역설했다.
http://www.coinreaders.com/2660


19. 이더랩, 블록체인 비즈니스 에코시스템 구축 시선집중
㈜이더랩(대표 김경수)이 공개한 블록체인 비즈니스 에코시스템은 블록체인 관련 산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든 '신뢰'할 수 있는 기관 및 기업들을 리스팅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에 관여하고있는 기업과 기관의 신뢰도를 전반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16918v


20. '블록체인 아일랜드' 몰타와 '크립토밸리' 스위스의 ICO 정책·법령
글로벌 ICO 시장은 2016년 빠른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해 2017년 급성장을 이뤘다. 올해 들어서도 5월 말까지 ICO를 통해 국제적으로 94억달러나 조달됐다. 2018년에도 별다른 규제 개입이 없는 한 급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ICO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자·소비자 보호, 안정적 투자 환경 조성, 시장 질서 유지를 위한 ICO 규제 및 정책 정립은 필수불가결해 보인다. 실제로 대부분 국가에서 ICO 규제·정책을 수립했거나 진행하는 상황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15037g


21. 블록체인 편승 암호화폐 사기 주의해야
제주도의회 쪽으로 상담을 요청한 도민도 있었다는 것을 봐도 미검증 블록체인 업체들의 물밑 활동의 강도를 짐작할 수 있다. 어느 업체는 미국 라이선스를 받아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중국 베이징과 제주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재정거래(차액거래)를 통한 수익 창출로 승률이 100%라고 강조하고 있다. 지인이나 친구를 소개해 주면 수익을 더 준다며 특히 부녀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딱 봐도 전형적인 사기성 다단계 수법이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547


22. 케어랩스와 손잡은 휴먼스케이프, 블록체인으로 병원 밖 건강 정보도 '안심거래'
케어랩스가 35억원 투자...건강정보 사업 공동추진
미국 '페이션츠라이크미'에서 영감 얻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13168j


23. 블록체인은 아직 마스터 데이터 관리에 활용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데이터 품질, 신뢰성, 접근성을 주요 기대치로 설정하고 있다면, 데이터 및 분석 리더들에게는 이러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블록체인은 과연 제 역할을 할 수 있는가? 여기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의 성숙도에 대해 알아보고, 블록체인 기술이 MDM에 활용된 최신 사례,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이 공유 마스터 데이터의 무결성, 접근성, 투명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이번 기고는 또한 블록체인이 향후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적용 사례를 제안한다. 데이터 및 분석 리더들은 이번 기고를 참고해 블록체인이 그들의 MDM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1569


24.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블록체인 기술 세계 최초 도입…거래 투명성 기대
본 특별 경매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미술품 정보를 등록 및 저장하는 'Artory'사와 함께한다. 낙찰된 작품에는 블록체인 기술로 암호화된 증명서가 발급된다. 이는 작품의 출처 및 거래 금액에 대한 투명한 정보가 돼 작품의 진품 보증 및 미술픔 거래 투명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310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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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8년 정보보호 해커톤 누가 누가 잘했나
혁신적 아이디어로 산업현장 보안문제 해결 나서
과기정통부, KISA, 삼성전자, SK텔레콤 공동 개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 사물인터넷 전용 플랫폼’ 개발 ‘NOWEEK’ 팀 대상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083


2. IoT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연구진은 웹 사이트에 게시한 백서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 운전 차량, 드론 및 기타 센서 기반의 기술이 수익화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빈약한 연결성, 떨어지는 확장성, 신뢰의 부재와 깨진 보안”을 지적했다. 이들은 블록체인은 미래의 거래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기반 네트워크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에지 컴퓨팅 없이 중앙화에 의해 주도되는 전통적인 네트워크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지 못한다. 연구진이 제안한 해결책은 SCN과 블록체인의 혼합이다. 일부에서 제안한 SCN, 또는 블록체인만 사용하는 방법보다 더 낫다는 주장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459


3. 홈CCTV 美 수출... SW·인터페이스·가격 3박자 갖춰야
IP 카메라는 인터넷 프로토콜을 활용해 카메라가 촬영한 감시 영상을 저장하고 전송하는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로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아날로그 카메라를 사용해 왔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방식을 이용한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해지고 유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어디서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면서 IP 카메라가 영상보안 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53


4. KT와 에쓰-오일, 미래형 주유소 개발 함께 한다
KT와 에쓰-오일은 KT가 보유한 플랫폼, IoT, 빅데이터, 에너지 등 ICT 분야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에쓰-오일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주유소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사항은 ▲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주유소 운영 플랫폼 혁신, ▲ 주유소 ICT 인프라 개선, ▲ 빅데이터 연계·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주유소 운영 방안 도출 ▲ 개인 및 법인고객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 구축이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9276


5. 코오롱베니트, 국내 최초 ‘AWS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
코오롱베니트는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IoT 컨설팅 및 구축사업, 자체 IoT 솔루션 ‘IoK’ 개발 등 IoT 분야에서의 탁월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 받아 국내 최초 IoT 컨설팅 컴피턴시를 획득했다. 코오롱베니트 이종찬 본부장은 “유연한 자원 활용과 비용 효율의 장점을 지닌 클라우드 기반의 IoT 플랫폼 구축에 관심을 갖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을 계기로 고객에게 더욱 최적화된 AWS 기반 IoT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440


6. 무역협회 "한국, 국가간 ICT M&A 美·EU·中보다 미흡"
국내 기업들은 전체 ICT M&A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블록체인 기술 등을 가리키는 딥테크 M&A 건수에서는 중국을 앞섰다. 2017년 중국의 전체 ICT M&A 건수는 한국의 약 두 배지만 딥테크 M&A는 중국이 97건, 한국이 101건으로 조사됐다. 다만 딥테크 분야에서도 한국은 해외 기술을 인수하는 데 적극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로부터도 매력적인 인수대상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미국과 EU 다음으로 딥테크 M&A 건수(인수 기준)가 많지만 대부분이 국내 기업간 거래이고 크로스보더는 2건에 불과해 중국(12건)은 물론 일본(6건)에 크게 뒤졌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4/2018060401112.html


7. 포스텍, 키사이트와 5G·IoT 공동연구 나선다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지난 1일 키사이트코리아와 5G, B5G(Beyond 5G),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6&idx=109776


8. 먹고 싶은 메뉴 선택 ‘스마트게이트’ 통과하면 자동결제
‘그린테리아 셀렉션’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단말기 기반의 무인 시스템을 도입해 결제를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사원증을 걸고 식당에 들어가 메뉴를 고른 뒤 ‘워크패스’로 불리는 스마트게이트만 통과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사원증을 비롯해 시설 곳곳에 부착된 RFID가 정보를 파악하기 때문에 추가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 메뉴도 식판에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식되며, 결제정보는 곧바로 휴대전화로 전송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53


9. IoT 대중화 성큼...서비스 기기 700만개 넘었다
4월 기준 708만개로 10개월만에 100만개 이상 늘어
내년 5G 상용화땐 회선 급증...이통사 새 수익원 부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0OG23YH6


10. IoT 날개 단 공장… 중장비 26대 작업현황 손금 보듯
두산重 창원공장 디지털팩토리 현장
중장비에 센서 부착 정보 주고받아… 여의도 1.6배 전역 실시간 파악
필요 장비 시간 조정해 자동배차… 가동률 70% 수준으로 끌어올려
http://news.donga.com/3/all/20180603/90387188/1


1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엑스포' 15일 코엑스 개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민관 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스마트공장협의회, 인더스트리뉴스, FA저널 스마트팩토리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현과 중소기업에서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따른 장애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권위의 스마트팩토리 전문가와 수요자가 한 곳에서 만나 현장실무 위주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1/0200000000AKR20180601166700848.HTML


12. KT, ICT 접목한 플랫폼 기반 보안서비스 선보여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는 KT텔레캅의 관제출동 역량에 KT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고객 시설 내 모든 센서를 관리하고 사후서비스(AS) 등을 수행하는 메인 컨트롤러인 하드웨어 주장치를 클라우드화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등을 이용해 각각의 보안사물인터넷(IoT) 센서들이 직접 클라우드 주장치와 통신하는 방식이다. 클라우드 주장치는 센서 신호를 받아 관제시스템에 전송하고, 이상 신호 감지 시 출동대원이 긴급 출동해 상황에 대처한다. 현재 빌딩 등 대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내년 초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 기반의 서비스를 일반·소호 고객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0452781


13. 세스코라돈 방사능 7일 정밀측정 서비스 이용자 늘었다
세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라돈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정밀 측정을 원하는 일반 가정집 고객들의 요청이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다”며 “실제로 실내 라돈방사능 농도는 같은 집에서도 방마다 다르고 날씨, 시간대별로 다르므로 지속적인 측정을 통해 언제 어떤 패턴으로 라돈 농도 등 실내 유해물질의 수치가 높아지는지 데이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세스코의공기질 안심관리솔루션은 ▲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 ▲세스코에어IoT공기질 측정기 ▲세스코에어 UV파워 공기살균기 총 3개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4554


14. 에어키·에어리스타, 시스코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 참가
에어키는 에어리스타플로우(AiRISTA Flow)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해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가능하게 할 사물인터넷(IoT) 및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s)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어리스타는 무선(와이파이, BLE, RFID, GPS, IR 등) 기반 통합플랫폼의 RTLS 솔루션을 전문으로 제공해 전세계적으로 제조, 의료, 교육,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보하며 우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에어키는 에어리스타와 국내 유일의 총판(Master Distributor) 계약을 맺은 협력사로, ‘무선랜과 GPS 및 RF 신호감지 기법을 이용한 위치추적 솔루션’ 특허를 낸 바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84


15. 데이터가 짓는 농업, 미래 스마트팜 가시화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지능화된 농장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농업 분야 청년 유입을 촉진할 핵심 수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과기정통부는 스마트팜 솔루션(SFS) 융합연구단을 통해 2015년부터 3년간, 276억원을 미래 스마트팜 기반기술 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총 16개에 이르는 주요 기술성과들을 창출했다. 특히, 해당 성과들은 세종·포항시에 구축된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와 연계하여, 연구실에만 머물러 있는 기술이 아닌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문제해결형 기술이라는데 의미가 크고, 기술이전 등을 통해 창업 및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35


16. 더 편리하게…이통 3사, 커넥티드카 사업 고도화
관련 업계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산으로 IT 서비스, 콘텐츠, 보험·금융, 공공 등 분야에 새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네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콘텐츠 및 서비스가 있지만, 앞으로 커넥티드카는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 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KB국민카드, 제주패스, 핸디카와 사업협력을 맺은 뒤 제주지역 렌터카 대상 OBD(자동차 운행기록 자기 진단 장치) 기반의 커넥티드카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15


17. 스마트 도시를 꿈꾼다! 구로 디지털산업단지
구로구가 다시 한번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구로구는 올해를 ‘스마트 도시’ 원년으로 선포, 사물인터넷(이하 IoT)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구로구는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1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 도시팀을 신설, IoT 전용 로라(LoRa)망을 구축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청이 조성한 사물인터넷 전용망이다. 로라망은 ▲실외공기질 측정 ▲공공시설물 내 공기질 개선 ▲위험시설물 감지 ▲교차로 교통 알림서비스 등 안전·환경과 관련된 IoT 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20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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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SK바이오팜, SK C&C 인공지능으로 신약개발 앞당긴다
SK C&C는 SK바이오팜과 AI기반 `약물 설계` 플랫폼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약 후보물질 탐색 과정에서부터 AI를 적용해 신약 개발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두 기업은 AI를 이용해 새로운 후보물질이 가질 각종 특성을 예측하고, 목표로 하는 속성을 가진 신규 화합물을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64337


2. 美 MIT, 중국 AI 스타트업과 손잡았다
중국 내외 학자를 기용해 공동으로 인공지능 원천 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컴퓨터 비주얼, 뇌과학 스마트 알고리즘, 의료 영상, 로봇 등 분야를 막론한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난제를 해결하면서 MIT의 인공지능 영역 크로스오버 연구 역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레이프 총장은 "인공지능 연맹이 세계의 가장 복잡한 난제를 해결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5074438


3. 인공지능, 연간 3조~5조달러 가치 창출
‘리코드’에 따르면 매킨지의 이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비즈니스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초점을 두고 항공사에서부터 온라인 소매점에 이르기까지 19개 산업 분야, 400개의 사례를 분석했다. 결과적으로 AI가 해당 산업 분야에서 연평균 3조 5000억 달러(약 3747조원)에서 5조 8000억 달러(6209조원) 사이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일반적으로 AI는 비즈니스에 통합되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다. 매킨지는 이 연구에 사용된 사용 사례 가운데 69%가 다른 분석 기법보다 심화신경망을 활용하면 성능을 더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57


4. 네이버가 만든 웨어러블 키즈폰
네이버의 연구개발법인 네이버랩스에서 위치 인식과 출발/도착/이탈알림 등을 제공하는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키즈폰 ‘아키(AKI)’를 출시한다. 아키에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와 인공신경망 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가 탑재되어 AI 스피커 수준의 음성검색 및 음성명령 서비스와 4개국어(한/영/일/중)의 번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VoLTE를 통해 통화가 가능하고 전용 메신저 ‘아키톡’을 통한 문자, 메시지, 이모티콘 등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http://platum.kr/archives/99475


5. 중국 벤처투자계 스타가 말하는 인공지능 끝판왕?
공유 자전거, 신유통新零售, 인공지능, 블록체인, 라이브 Q&A... 세상은 빠르게 바뀌고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 적기를 캐치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땅덩어리가 큰 중국에서 빠르게 뜨고 지는 벤처투자 트렌드를 딱 떨어지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1만 개가 넘는 중국 VC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투자자가 생각하는 창업 트렌드는 무엇일까. 유명 IT 매체 왕이커지网易科技가 중국에서 손꼽히는 벤처투자자 쉬샤오핑(徐小平) Zhen Fund 창립자를 밀착 취재한 내용을 소개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67620


6. 한국, 로봇-AI시대 대비 '세계 최고'
한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가장 잘 준비된 국가로 꼽혔다. 한국에 이어 싱가포르와 독일도 AI 물결에 대한 대비가 잘 된 국가로 선정됐다. 다국적기업인 ABB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24일(현지시간) 공동 발표한 자동화 대비지수(automation readiness index)에서 한국은 91.3점으로 조사대상 25개국 중 1위에 랭크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5135853&type=det&re==


7. 줌닷컴, 인공지능(AI) 뉴스 추천 앱 ‘뉴썸’ iOS 버전 출시
뉴썸은 이용자의 뉴스 소비 패턴과 성향을 실시간으로 분석 후 스스로 학습하는 AI 기술을 통해 관심을 가질만한 뉴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해준다. 줌인터넷이 자체 개발한 AI 기술 '나미(NAMI)'가 적용됐다. 새롭게 출시한 iOS 버전은 △주요뉴스 △추천뉴스 △구독뉴스의 3가지 뉴스 소비 방식을 기존 안드로이드 버전과 동일한 메뉴 형태로 제공한다. 주요뉴스 메뉴는 언론사 간 중복 뉴스를 배제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뉴스가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추천뉴스에서는 사용자가 그동안 읽었던 뉴스를 다양한 기준으로 분석해 자동 선별한 맞춤형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42502109960041009


8. [국제]화웨이, 2020년까지 인공지능 통신장비 상용화
화웨이가 2년 내 모든 통신 장비를 인공지능(AI)으로 제어·관리하는 솔루션을 상용화한다. 통신장비마다 기계학습(머신러닝) 기술을 접목, 네트워크 트래픽과 통신 서비스품질(QoS)을 예측하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웨이는 2020년까지 머신러닝 기반으로 통신 장비를 운영할 수 있는 AI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한다. 이를 위해 화웨이 캐나다 연구소 등 세계 14개 연구개발(R&D) 센터에서 머신러닝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피터 전 화웨이 캐나다 연구소 상무는 “2년 뒤 AI 통신장비 솔루션을 출시하는 기술 개발 로드맵을 수립했다”면서 “2022년 중국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425000293


9. 美 연구진, 개처럼 행동하는 AI(인공지능) 개발
미국 워싱턴대학교연구진이 알렌 AI연구소와 손잡고 실제 개처럼 행동하고 반응하는 인공지능(AI)를 개발하고 있다고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가 최근 전했다. 공동 연구진이 개발 중인 것은 특정한 환경에서 개와 비슷한 방식으로 반응하고 행동할 수 있는 AI 시스템이다. 사람과는 다른 신경반응계를 가진 동물의 독특한 행동반응을 연구하고 이를 AI 알고리즘으로 구축하는 것이 연구의 목표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25601011


10. 코오롱베니트, 원격지원 가능한 ‘인공지능 데모센터’ 구축
빅데이터 기반 AI 통합 플랫폼 도입 앞서 고객 맞춤형 구성 및 검증 수행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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