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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내년 1월부터 해외직구 통관정보, 블록체인으로 실시간 확인 가능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세청은 블록체인 기반 '전자상거래물품 개인통관 시범서비스' 시스템을 12월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민간업체와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의 일환이다. 현재 운송업체는 전자상거래 업체의 물품 주문정보와 자사의 운송정보를 취합한 총 28종의 물품별 통관정보를 목록화해 세관장에게 제출하고 있다. 이 과정이 전부 서류 위주의 수작업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770


2. 코인덕,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 결제 지원
코인덕과 시린랩스가 만난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는 오는 11월 첫 공개된다. 국내엔 12월 중 출시 예정
http://www.bloter.net/archives/323757


3. 전라북도, '블록체인 도시' 혁신 출사표 던져
6일, 전라북도는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에게 3,000만원의 창업자금 지원과 해당 소프트웨어 개발 시 최대 1억원, 농생명 소프트웨어 개발 시 연구자금 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나 타 지역에서 전라북도로 이전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건립 중인 전북테크비즈센터 우선 입주권을 부여하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772


4. 블록체인 캐리프로토콜, 언블락 벤처스 투자 유치
블록체인 프로젝트 캐리프로토콜(대표 손성훈·최재승)은 라인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언블락이 운영하는 생태계 조성 펀드인 '언블락 벤처스'에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캐리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에 흩어져 있는 결제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고 그 통제권을 소비자에게 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7094815&type=det&re=zdk


5. 아프리카까지 송금 수수료가 단돈 200원…블록체인 ‘소셜 임팩트’ 논하다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이름의 사람이 암호학 전문가들에게 한 통의 이메일을 보냈다. ‘비트코인: 일대일 전자 화폐 시스템'(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란 제목의 아홉 장 분량의 논문이 공개됐고, 비트코인이 세상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그로부터 10년이 흘렀다. 비트코인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블록체인의 역사에서 우리는 어떤 사건을 주목해 볼 수 있을까.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10272


6. 영국 HSBC, 인도 최초 블록체인 기반 신용장 서비스
영국 HSBC은행이 인도 최초로 인도와 미국 업체간 무역금융거래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처리, 인도 금융당국의 암호화폐 시장 규제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도의 더 타임즈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에 따르면 HSBC은행은 인도내 두 번째로 큰 상장기업 리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 RIL))와 미국 트리콘에너지 (Tricon Energy)간 수출 신용장 서류 거래를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처리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8


7. 태국 국세청, 세금 납부 추적에 블록체인 도입한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태국 국세청의 Ekniti Nitithanprapas 총괄 이사가 "세금 납부 상태 확인과 환급 처리 절차에 블록체인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해 세금 관련 사기 행위를 적발해 조세 절차를 투명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769


8. 아부다비 증시 암호화폐·블록체인 보고서 "암호화 자산 전환 촉진 목적"
아부다비 증권거래소는 보고서가 "암호화폐 발행에 필요한 기술적‧운영적 기준들을 확인하고, 이를 다루는 금융기관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국제 증권서비스협회(ISSA)의 지원, 중앙예탁결제원의 협력으로 작성됐다. ADX의 CEO 라쉬드 알 블루쉬(Rashed Al Blooshi)는 "전통 자산에서 암호화 자산으로의 전환을 돕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히며 "암호화폐와 같은 핀테크 기술을 적용해 투자자 및 주주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4774


9. 템코 주도 블록체인 기반 SCM 기업 협력체 GSLA 출범
첫 파트너로는 싱가포르 소재 블록체인 기반 물류 프로젝트 로지스틱스X가 합류했고 몇몇 업체가 추가될 것이라고 템코측은 설명했다. 템코에 따르면 GSLA는 글로벌 서플라이체인 업체들의 비영리 연합으로 물류 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다 함께 혁신을 이어가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7


10. 태국, 세금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한다
태국 정부, 탈중앙화 솔루션 위한 장기적 로드맵 구현
블록체인·머신 러닝, 태국 국세청 업무에 도입
"세금 관련 사기 행위 적발 및 투명성 제고할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IRP4DN


11. `블록체인 유니콘` 비트퓨리, 900억원 펀딩…네이버 출자펀드도 참여
세계적 암호화폐 채굴 및 기술 벤처기업 비트퓨리 펀딩
8000만달러 조달에 코렐리아캐피털, 노보그라츠 참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51366619403424&mediaCodeNo=257


12. 헬스케어 블록체인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임상시험·건강보험·공중보건 관리 등 최근사례 4가지…실시간 업데이트·투명성 확보 기대
http://www.medigatenews.com/news/1760403598


13. 후오비 코리아, 후오비 클라우드 파트너십 강화…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 그룹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사업의 목적으로 추진 중인 후오비 클라우드 서비스 론칭 이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후오비 그룹이 제공하는 후오비 클라우드는 전 세계 블록체인 업계의 신속하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고 금융 효율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공동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81107145314338898977ec2ea_16


14. 얍체인, 제로 수수료 지역화폐 개발 박차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목표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장에 뛰어든 얍체인재단(이하 얍체인)이 수수료 없는 지역화폐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얍체인은 6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얍체인 이코노미’을 주제로 진행한 밋업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향후 사업 계획을 밝혔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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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대구로 왔다, ‘지역VR/AR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이 사업은 대구시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VR/AR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4차 산업 혁명 주도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대구VR/AR제작지원센터는 ▶지역 주력 산업 분야와 VR/AR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역 VR/AR 기업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생태계 조성 ▶지역 콘텐츠의 사업화 지원 및 산업 활성화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59


2. 코인덕 "가상현실부터 서바이벌 체험까지 가상화폐 결제 업체 증가"
평소 IT산업에 관심이 많았던 매니저 박씨는 "가상화폐를 내고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아 도입했다"며 "최근에는 가상화폐로 결제해보려고 일부로 찾아오는 분도 계신다"고 말했다. 대학로에 위치한 소극장 '서연아트홀'도 2월부터 가상화폐 결제를 도입했다. 연극과 가상화폐, 다소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지만 서연아트홀을 찾는 젊은 관객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흥미 요소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367


3. 쓰리디팩토리, 롯데월드와 손잡고 테마파크용 VR 서바이벌 게임 개발
쓰리디팩토리가 기존에 개발하여 전국 캠프VR 가맹점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페이스 워리어 블루아이’는 최대 4인이 팀을 이루어 백팩PC와 전용 총기, HMD를 착용하고 특정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몬스터 처치와 함께 글로벌 인터넷을 통해 동시 접속한 상대팀들과 전투를 벌이는 원격 온라인 PvP VR 서바이벌 게임이다. 특히, 잠실 롯데월드의 VR 스페이스에 20여평 규모로 입점하여 월 2,000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220


4. GPM, 베트남에 1500평 규모 VR 테마파크 연다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몬스터VR 테마파크 운영 기업인 GPM(대표 박성준)이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72와 VR 테마파크 입점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GPM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높이 350미터의 초고층 빌딩 '랜드마크72' 내 1500평 대규모 공간에 VR 테마파크인 몬스터VR을 연내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몬스터VR의 해외 1호점인 이번 베트남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일본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604


5. 수원시, 첨단 창업기업 ‘VR 홍보 영상’ 촬영 지원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차량용 원터치 안전삼각대 제작업체 ‘브링유’, 음파진동방식 커피머신업체 ‘소닉더치’, 스마트기기용 방수용품업체 ‘아티슨앤오션’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원시가 영상 제작비용을 전액 부담했다. 홍보 영상에는 생산·포장·품질검사 등 제작 공정부터 기능·특장점 소개, 제품 사용법 시연까지 제품에 관한 모든 콘텐츠를 첨단 VR 기술로 담았다. 수원시는 편집을 거쳐 완성된 영상을 각 업체에 무료로 제공하고, 온라인 홍보를 위해 유튜브와 ‘전자무역청’에 소개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전자무역청은 관내 중소기업 제품과 수입·수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04


6. 진안 마이산 옛 북부 주차장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주변에는 가위박물관, 명인명품관, 미로공원,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산약초타운, 사양제 수변공원 등 다양한 체험·볼거리가 가득하다. 일월오봉도를 주제로 한 마이산 월광폭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체험하는 토탈관광체험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8/0200000000AKR20180608098500055.HTML


7. CIO가 데이터센터 건축 현장을 누벼야 하는 이유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과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을 활용하면 CIO의 참여가 향상된다. VR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둘러보고" 도면에서는 보이지 않는 생체 인식 스캐너 등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AR을 통해 건축 중 시설을 돌아볼 수 있게 되면 사용자는 설계 도면 위에 현장의 실제 조건을 겹쳐 놓고 벽 너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데이터센터 완공 후가 아니라 실제 건축 단계 중 수정할 수 있는 설계 이상을 확인하는 방법을 제공해 데이터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인도 후 수정과 관련된 비용을 줄인다.
http://www.ciokorea.com/news/38519


8. 항공장애표시등 검사 기법 첨단화로 항공 안전 강화한다
따라서 장애표시등 관리 검사에 드론을 도입할 경우 드론이 상승 및 선회 비행을 하면서 근접·줌 촬영을 통해 시인성·점멸 주기·섬광 등 작동 상태는 물론 손상 여부·청결 상태 등 전반에 대한 정밀한 근접 검사를 함과 동시에 조종사 관점에서 표시등 평가도 가능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폰 및 가상현실(VR) 안경을 통해 다수의 검사관에 의한 동시 검사도 가능하며, 촬영 영상은 검사관 교육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219


9. 한빛 ‘오디션 VR-아이돌’ 구글 피처드 선정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8일 모바일 가상현실(VR) 게임 ‘오디션 VR-아이돌’이 한국과 일본에서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50


10. 일간투데이-KOVACA,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발전' MOU
본지는 8일 서울 종로구 일간투데이 본사에서 KOYACA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산업발전 선도' 및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대국민적 인지 제고'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언론 홍보 사업을 진행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산업보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93


11. 1400㎞ 먼곳서 반칙 콕… 월드컵 판정, 모스크바로 통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경기 주심이 양 손가락으로 크게 네모를 그리는 장면이 나온다면 전 세계 축구 팬들은 TV에 시선을 더 고정해야 한다. 판정이 뒤바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주심의 이 제스처는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방송센터(IBC)에 있는 비디오 심판(VAR·Video Assistant Referee)의 판정을 요청하는 신호다. 주심이 득점과 페널티킥 선언, 선수 퇴장 통보에 실수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판정 대상 선수를 오인했을 경우 VAR 판정을 요청할 수 있다. 월드컵에선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기술이다. 재미있는 것은 12개 경기장, 64개 경기에 대한 VAR 판정을 각 경기장이 아닌 모스크바에 있는 IBC가 모두 총괄한다는 점이다. 4명 1조(組)의 비디오 심판이 멀게는 1400여㎞ 떨어진 경기장에 설치된 37대의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장면을 분석해 판정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9/2018060900175.html


12. "인천 대불호텔에서 3D 가상피팅 서비스 체험하세요
"에프엑스기어, 인천 대불호텔 전시관에 에프엑스미러 가상 피팅 체험존 설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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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코코브플랫폼홀딩스, 블록체인 비즈니스 센터 오픈
이번에 오픈한 'COCOX 블록체인 비즈센터'는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고 암호화폐와 실물경제를 연결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에는 교육실, 세미나실, 회의공간, 방송스튜디오 등 각종 편의시설 및 휴게시설이 마련돼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093


2. 인투윈소프트, P2P 암호화폐 거래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P2P 금융플랫폼 개발사 인투윈소프트가 국내 최초로 개인 간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솔루션은 개인 간 암호화폐 전송 및 거래가 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됐다. 특히 1인 운영을 가능케 하는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089


3. 블록체인은 어떻게 ‘X맨’을 걸러내나
결국 더 많은 블록이 쌓인 블록체인은 네트워크에 분산된 더 많은 참여자가 검증했고, 그래서 더 높은 신뢰도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각 참여자는 더 긴 블록체인을 채택하고 짧은 블록체인은 버리는 일을 반복한다.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블록체인이 최종 승자가 되고 하나의 블록체인만 유효하게 되면서 중복거래에 대한 우려가 사라진다. 그리고 더 긴 블록체인을 빨리 수용하고 그 위에 블록을 쌓아야 보상을 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네트워크 참여자들은 네트워크의 신뢰가 강화되는 방향으로 동작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APIW5AY


4. 미래학자 돈 탭스콧, 17일 서울 '블록체인 혁명 포럼'서 강연
오는 1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블록체인 혁명–전통경제와의 융합’은 블록체인을 전통경제에 적용시켜 현재 금융 문제를 해결하고 블록체인의 향후 전망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블록체인은 P2P 거래 진행 시 정보를 보관하고 해킹을 방지할 수 있는 최첨단 보안 기술이며 비트코인에 적용된 대표적인 핀테크 IT기술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58813


5. 日, 3월부터 블록체인 송금 서비스…수수료 10분의 1로 대폭 인하될 듯
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부 일본 은행들은 3월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은행 간 송금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리소나은행 등 일본 내 60여개 은행과 금융기관들은 이미 블록체인 기반 송금 서비스를 상업화하기 위한 테스트를 마쳤고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 일부는 3월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송금 서비스를 개시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AQR25D3


6. 이더리움으로 게임 속 ‘가상고양이’ 수집…이용자 20만명 돌파
가상 고양이는 생김새, 나이, 성격이 모두 달라 희귀 품종일수록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지난 28일 기준으로 가장 비싸게 판매된 고양이는 이더리움 253.3368개(약 18만달러)에 거래됐다. 지난해 11월 28일 크립토키티 첫 출시 당시 뉴욕타임즈(NYT)는 18만명에 달하는 이용자가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고 약 2000만달러를 소비했다고 보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0801.html


7. "사기 판치던 85조 다이아몬드 시장, 블록체인 거래로 신뢰↑"
그는 "블록체인은 다이아몬드·스마트 계약을 만들 수 있다. 다이아몬드 보유자가 거래용 다이아몬드를 이더리움 기반 스마트 계약으로 공개하면 보석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을 기반으로 거래도 가능하다. 다이아몬드 생태계를 넘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4011.html


8. 체인파트너스, 이더리움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코인덕' 출시
코인덕은 전국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더리움을 상품과 서비스 결제에 이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다. 온 체인(On-chain) 즉시 결제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블록체인의 거래 검증 때문에 적게는 수십 초에서 많게는 수십 분이 걸렸던 거래 지연 문제를 해결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088


9. 가상화폐 투기만 틀어막으려는 정부, 블록체인 혁명 흐름 놓치나
깊이 있는 연구가 선행되지 않다보니 정부와 학계·업계의 시각도 크게 벌어져 있다. 박성준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은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을 별개로 보는 듯한 정부 시각을 지적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필요불가분의 관계”라는 게 박 센터장의 설명이다.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 공동대표도 “블록체인이 비즈니스 인프라로 깔리면 반드시 결제수단이 필요한데 그게 암호화폐”라고 말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104004081


10. 펜타시큐리티, 블록체인 인증 서비스 '체인ID'에 'D’Amo KMS' 공급
'체인ID'는 11개 증권사 등 자본시장 주요 금융기관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블록체인 컨소시엄에서 선보이고 블록체인 기반의 공동 인증체계 서비스다. 비용이 높고 사용이 불편한 기존의 중앙집중관리 방식과 달리 거래 참가자 모두 정보를 공유하는 P2P 분산형 네트워크 장부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단 한 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속한 모든 금융기관에서 온라인 주식거래 및 자금이체 등 금융거래가 가능한 편리하고 안전한 방식이다. 그러한 블록체인 시스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보안요소인 암호화 키 관리를 펜타시큐리티의 'D’Amo KMS'가 담당하게 된 것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7659


11. 카르다노, 가상화폐 시총 5위 등극…4주 만에 10배로 상승
모틀리풀은 “카르다노의 시장가치가 300억달러를 맴돌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카르다노의 확장 가능성과 유니크한 블록체인 기술력에 매료됐다”고 전했다. 가상화폐 관련 매체인 더머클(The Merkle)은 “카르다노는 약 4주 만에 0.12달러에서 1달러로 급등하는 거대한 성장세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현재 전날 대비 37.58% 오른 1.2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2203.html


12. ‘비트코인 열풍’ 블록체인 전문가 뜬다…IT강국 인도서 “새 일자리 20만개↑ 전망”
미국 온라인매체 쿼츠는 지난 2일(현지시간) 인도 최대 인재채용업체 ‘팀리즈’의 알카 딩그라 IT 부문 총괄관리 담당자를 인용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T업계 해고·인력 동결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신기술 보급으로 새 일자리 18만~20만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104010002093


13. 이상헌 하이證 연구원 "올해 IoT·블록체인·5G 4차산업혁명주 주목"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머니투데이방송과 인터뷰를 갖고 올해 사물의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5G통신, 블록체인, IoT주 등 4차산업혁명 관련주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정부의 벤처 생태계 육성에 대한 정책에 힘입어 코스닥 시장 관련주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http://news.mtn.co.kr/v/201801041725579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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