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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인도 케랄라 주, 우유·생선 공급망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인도 남부의 케랄라 주 정부가 식료품 공급 프로세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시간) CCN이 보도했다. 케랄라 주는 블록체인을 통해 식료품 유통을 포함한 모든 공급망 네트워크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케랄라 개발혁신위원회(K-DISC)는 운송 과정 확인을 위한 전자태그(RFID)·사물인터넷(IoT) 활용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075


2. 美 국토안보부, 국경순찰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자금 지원
1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미화 19만2,380달러(한화 2억1,248만원)의 자금을 팩톰에 지원했다. 팩톰은 텍사스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업체로, 국경순찰 카메라와 센서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해 위변조를 방지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실제 국경순찰에 적합한지 알아보기 위해 제한된 인터넷 환경과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 상용화 실험 중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069


3. UBS CEO "블록체인, 사업 전반에 필수적인 기술"
18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금융기업 UBS의 CEO 세르지오 에로모티(Sergio Ermotti)는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CEO는 "블록체인은 필수적 기술이다. 비용을 줄이는 데 가장 좋은 수단이며, 이를 통해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기업은 총 이익에 대한 압박을 계속 받게 된다.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자금, 상품, 인력 뿐 아니라 적정가격을 제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3071


4. 스페인 은행연합, '고객 신원확인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중
은행에서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연말까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운용 속도를 높이고 사기 및 자금 세탁을 방지하고자 한다. 고객의 등록 소요시간을 줄이고 개인정보 관리가 용이해지며, 여러 은행과 금융기관의 데이터 공유도 쉬워진다. 디지털 신원확인 절차를 간소화하면서 동시에 새 유럽 개인정보보호 규정(GDPR) 및 보안 표준을 준수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73


5. 中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만나다.
제네시스캐피털 캐리 양(Carrie Yang) 총괄파트너는 인사말에서 제네시스캐피털은 펀드는 제네시스캐피털이 운영하는 일부일 뿐인 만큼 펀드를 알리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또 전문가 입장에서 바라본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함께 하는 여러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이 날 행사에서 소개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759


6. 브뤼셀공항, 화물 운송 추적 블록체인 앱 출시
기존 인프라에 앱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자체 노드를 추가로 설치하여 정보를 등록하거나 접근할 수 있다. 데이터가 저장되면 기업들은 앱을 사용하여 다른 참여자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개별 시스템을 서로 연결할 필요가 없어진다. DHL글로벌포워딩과 지상 취급업체 WFS가 브뤼셀공항의 BRU클라우드 개발에 협력해왔다. DHL글로벌포워딩 벨기에·룩셈부르크 CEO인 루크 제이콥스(Luc Jacobs)는 "공급망이 안정성과 투명성을 갖게 되면 운영 비용은 자연히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77


7. 인도 케랄라주, 식량의 공급 및 유통에 블록체인 기술 사용한다
K-DISC의 회장 KM 에이브러햄(KM Abraham)은 “공급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각 요소에는 별도의 ID 번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원산지, 생산, 품질 등을 블록체인 상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케랄라 주는 블록체인의 ‘불변성’을 작물 보험제도에 활용할 것이다. 기존에는 작물 손실을 겪은 농민이 해당 손실의 원인을 증명해내기가 어려워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했다. 하지만, 블록체인에 해당 정보를 기록하면 기록물의 변조를 막아 효율적인 처리가 보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088


8. [블록체인 차이나] ‘콜드월렛계의 애플’을 꿈꾸는 회사
이러한 상황에서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콜드월렛(Cold Wallet)’이 등장해 각광받았다. 콜드월렛은 들고 다니는 하드웨어 월렛으로 지갑 내부에 전용 암호칩 등이 내장되어 개인키를 보관한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 해킹 위협에서 안전하다. 다만 핫월렛처럼 빠르게 처리가 안 되기에 빈번한 거래가 어렵다는 점, 디바이스를 분실했을 경우 보관 중인 코인도 함께 날아간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http://platum.kr/archives/101362


9. 중국 블록체인 부모 프로젝트, 7월 2.0 퍼블릭 체인 공개 예정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220&gCode=AB100


10. 데일리블록체인, 데일리인텔리전스 지분 인수 … 블록체인 사업분야 확대
데일리블록체인은 데일리인텔리전스의 기술, 솔루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디어, 광고, 이커머스 등 산업군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군별 블록체인 컨설팅, 투자, 구축, 운영 등 전 영역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블록체인 기술 구현 사례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측은 “데일리블록체인은 블록체인 기술 리더십 확보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코자 한다”며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공적인 상용화 성과를 보여줘 온 데일리인텔리전스는 블록체인에 대한 전방위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며,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다양한 사업 제휴와 시너지 창출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http://platum.kr/archives/101950


11. 신한금융그룹, 블록체인+생체인증 결합한 '통합 로그인' 시대 연다
신한금융그룹은 핀테크 스타트업 선진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신한퓨처스랩 1기 참여 기업 블로코와 라온시큐어, 신한 IT계열사 신한DS가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통합 로그인 서비스는 별도 앱 설치가 필요 없다. 블록체인을 결합해 그룹사 로그인 정보를 하나로 모았다. 생체 인증 기술은 라온시큐어 '터치엔 원패스'를 활용한다. 터치엔 원패스는 공인인증서나 패스워드 입력 없이 지문, 홍채 등 생체 정보를 이용한다. 결제 등 업무 처리가 가능한 파이도(FIDO) 기반 생체 인증 수단이다. 지난해 신한은행 로그인 방식에 도입됐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304


12.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인스타페이와 블록체인 MOU 체결
(주)인스타페이는 인스타코인(InstaCoin)을 개한 업체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신용카드 등 중앙집중화된 결제시스템을 탈중앙화 함으로써 마스타카드, 비자카드에 종속된 국내 결제시장을 독립시키고 가맹점에 대한 과다한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인스타코인의 생태계를 보면, 세계 최초인 2008년 특허권을 등록한 QR코드 기반의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플랫폼으로 하여, 인스타코인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플랫폼 어플리케이션(Dapp), O2O Commerce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지로와 청구서 등 MBPP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등 이후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태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649


13. 캐리 프로토콜, 코인매니저·루트원과 블록체인 동맹
캐리 프로토콜은 결제부터 정산, 광고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각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ECA(Enterprise Carry Alliance) 연합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업체인 코인매니저 및 모바일 멀티 지갑 개발사 루트원과 제휴했다. 캐리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에 흩어져있는 결제 데이터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그 통제권을 소비자 스스로에게 돌려주기 위한 프로젝트다. 코인매니저는 현재 약 45만명의 국내외 누적 사용자가 사용하는 국내 1위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업체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220


14.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플랫폼 머니트랙(MoneyTrack), 한국 공식 진출 알려
한국 론칭행사로 지난 17일 강남의 한 연회장에서 ‘MoneyTrack Seoul Meetup’을 개최한 머니트랙은 한국에 상륙하는 첫번째 프랑스 프로젝트이다. 이 론칭행사는 여러 VC와 관계자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한국 론칭 행사는 머니트랙의 아시아 로드쇼의 시작으로, 머니트랙은 한국이 아시아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어 아시아 로드쇼의 첫 출발지로 선정했다. 머니트랙은 프랑스와 전세계 사이에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글로벌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하나로 아시아 로드쇼를 진행한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21


15. 원투씨엠, 스마트 스템프와 블록체인 결합한 ‘지역 전자화폐 사업’ 본격화
원투씨엠의 박근영 이사는 “이번 출시된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화폐 서비스는 보안적으로는 전통적 보안 시스템과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의 시스템을 이중 지원하는 체계”라며 “상점과 고객은 단순하게 모바일(Mobile) 서비스와 스탬프만 구비하여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구현한 혁신적 서비스이며, 결제 서비스, 정액/가변 금액 바우쳐, 교환권 등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체제”라고 밝혔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853


16. 프랑스 블록체인 머니트랙, 한국 상륙
머니트랙은 지난 6월 17일 서울 강남구에서 ‘MoneyTrack Seoul Meetup’을 개최했다. 이는 한국에 상륙하는 첫번째 프랑스 프로젝트로, ‘MoneyTrack Seoul Meetup’은 여러 VC(벤처캐피탈)와 관계자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미국 그리고 중국과는 달리 프랑스의 블록체인과 자금조달 접근법은 더 개방적이라 할 수 있다. 블록체인이 화두로 부상하면서 프랑스 정부는 경제를 부흥시키기 위해 브렉시트 이후 인재들과 전문가들을 영입하기 시작했으며, 프랑스 정부와 규제당국은 잠재가치가 높은 블록체인 기술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http://www.coinreaders.com/1475


17. '미래와 마주하다'… 싸이클린, '2018 블록체인 오픈 포럼(BOF)' 참여
2018 블록체인 오픈 포럼(BOF)`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GS 강남타워에서 개최된다. 금번 행사는 ▲블록체인 플랫폼 ▲토큰 이코노미 ▲블록체인 활용 사례 등의 주제를 다루는데, ‘미래와 마주하다(Encounter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를 통해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12


18. 스마트시티가 만들어 가는 미래
실제로 두바이를 비롯해 미국, 중국의 여러 도시에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험하고 있는 중이다. 이로써 블록체인이 단지 암호화폐 혹은 결제시스템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도시라는 패러다임 자체를 새로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사에서는 블록체인 선두 국가들이 스마트시티를 위해 어떤 행보를 취하고 있는지 짚어보고자 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107


19. 글로벌 보험 블록체인 위해 모인 B3i, 플랫폼으로 코다 선정
18일 홈페이지 통해 코다(Corda) 블록체인 플랫폼 선정 밝혀
B3i CTO "코다는 B3i의 로드맵을 현실화하는데 최적"
알리안츠, 취리히보험, 도쿄해상화재 등 세계 유수 보험사 참여
http://www.sedaily.com/NewsView/1S0VAG6263


20. 블록체인 모파스, 비트코인 예수 ‘로저 버’와 밋업
모파스 보안플랫폼 설명회 약 200여 명 참석...보상보안 소개 눈길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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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핑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서비스 본격화…스텔라 재단과 MOU
외국환거래법 개정에 따라 소액해외송금업 라이선스를 확보한 핑거는 지난해 11월부터 베트남 해외송금 서비스인 '렐레트랜스퍼'(ReLe Transfer)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3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핀테크 해외송금 시장에서 주목을 끌고있다. 핑거는 기존 은행권이 해외송금시 사용하는 스위프트(SWIFT)망을 이용하지 않고, 해외 제휴업체에 미리 자금을 넣어두었다가 송금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펀딩 방식을 이용해 수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305


2. 블록체인의 이해와 정책방향 연구... 국회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
‘블록체인의 기술혁명’을 이해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바람직한 규제개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세미나에선 포럼 대표의원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의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강사로 나선 박창기 블록체인OS 대표는 ‘블록체인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해 블록체인 기술의 특징과 활용방안,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규제체계 등의 내용을 밝혔다..
http://hankookilbo.com/v/e74f57ab2f804c80892d9cbfe8d4ace4


3. 美 포브스, "블록체인 채용이 가장 많은 도시는 뉴욕"
조사 결과 뉴욕이 1,316개의 블록체인 직업을 제공하며 1위를 차지했다. 블록체인에 주력하고 있는 IT컨설팅 기업 이스트록소프트웨어(East Rock Software)의 창립자인 스테판 로빈슨(Stephen Robinson)은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는 잠재적 기술이다. 뉴욕은 전 세계 금융허브로서 이 기술의 필요성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63


4. ODEM.IO, 블록체인이 수조 달러 규모의 교육시장 뒤흔들 것
스위스의 기술 회사인 ODEM은 블록체인 또는 분산원장기술을 사용해, 교육비용을 절감시키고 실시간 교육 프로그램들의 프레젠테이션과 조직을 간소화함으로써 접근 상 평등한 기회를 촉진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교육기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ODEM은 우수한 교수들과 강사들이 그 전문성과 개인 브랜드들을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059000009.HTML


5. 中 알리바바, 상품 추적에 블록체인 기술 활용
공급망 정보에는 생산, 운송, 통관, 검사, 그리고 제3자 검증 등 상품 수입의 전 과정 정보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업체는 상품이 이동하는 과정을 블록체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고, 상품의 위·변조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 역시 모바일로 상품 정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위조 상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모바일 기기로 타오바오 쇼핑몰의 물류 상세 정보 페이지를 들어가면 구매할 상품의 모든 추적 및 이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61


6. 스타벅스, 결제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시사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회장인 하워드 슐츠((Howard Shultz)는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스타벅스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마도 그런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블록체인 기술은 스타벅스의 통합 앱(app)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57


7. 블록체인 접목해 맞춤형 보험 컨설팅
앱 접속한 후에 상담 요청하면 가입한 모든 보험 내역 전송, 설계사가 확인 후 맞춤형 제안
블록체인 기술로 정보 공유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없어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137526


8. 중국 유명 대학들, 블록체인 기술 특허 진행 중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과학원은 “퍼블릭, 프라이빗, 컨소시움 블록체인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검토 중이다. 한편 선전대학은 예술가 보호를 위한 지적재산권 관련 특허를 진행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작품을 태그하고 추적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 기술이 현실화될 경우 작품 거래 조작을 방지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665


9. 블록체인 연구개발 전문업체 ‘블룸테크놀로지’ 출범
블룸테크놀로지측은 “개발 중인 복합 마이닝 솔루션은 가상화폐 채굴에 최적화된 독자 개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시스템 구축이 보다 용이하면서 기존 시스템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효율의 채굴이 가능한 솔루션”이라며 “대만에 소재한 세계 유수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제조회사인 ‘리드텍’이 하드웨어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솔루션의 유통을 책임지는 역할로 국내 최대 컴퓨터 및 주변기기 쇼핑몰인 ‘아이코다’의 참여 역시 확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6480


10. 블록체인이 회사에 줄 수 있는 영향 5가지
<물류신문> 2월 15일 자 기사 ‘물류·운송업계에 블록체인이 미치는 장점 있다’에서는 블록체인과 물류업계의 관계와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호에서는 <서플라이체인 247(supplychain247.com)>이 최근 보도한 ‘2027년까지 모든 기업이 블록체인을 사용하게 될 이유’라는 특집기사를 통해 향후 10년 내 모든 기업이 블록체인을 채택하게 될 이유와 근거에 대하여 살펴본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65


11. 블록체인 활용한 3D·VR 플랫폼 마크 스페이스, 가상 도시 ‘크립토밸리’ 개발 착수
크립토밸리는 3D와 VR 호환이 되는 Reddit이나 BitcoinTalk, KickStarter, Crypto Wikipedia와 같은 개념이다. 이 플랫폼은 커뮤니티의 충성도와 고객 만족도 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마크스페이스의 개발자들은 이 새로운 프로젝트가 매우 차별화된 3D 기술로 이루어질 것이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위한 정보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도시는 3D와 VR기술이 서로 호환되는 가상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1668


12. "가상화폐 규제, 현 주소는...다음달 G20 회의가 관건"
가상화폐 규제를 논의하는 G20(주요20개국) 회의가 다음달 19~20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다. 일각에서는 그간 규제가 존재하지 않아 변동성 및 사기혐의 등으로 시끌벅적했던 가상화폐 시장이 이를 기점으로 안정화되길 바라고있다. 블룸버그는 27일(현지시각) “정확한 시장 이해를 위해서는 회의에 앞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세계 각국 규제당국들의 움직임을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며 규제당국들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보인 입장을 소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1987.html


13. 빌 게이츠 "가상화폐 장기투자, 매우 위험" 경고
"각종 불법 활동에 쓰여... 죽음에 이르게도 할 수 있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9545


14. 골드만삭스 계산 끝났나… 4억달러 주고 가상화폐 거래소 인수
서클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 간(P2P) 지급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로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중국 인터넷 기업 바이두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포천은 "이번 인수는 골드만삭스가 지금껏 가상 화폐 산업에 보인 유일한 투자"라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가상 화폐에 대한 고객의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3080.html


15. 베네수엘라 "가상화폐 페트로, 사전판매 17만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현재까지 17만1000건의 사전판매 등록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페트로 사전판매 첫날 7억3500만달러를 거둬들였다고 밝힌 지 일주일만의 발언이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각) “사전등록을 마친 이들 대부분이 달러화(USD)와 유로화(EUR)로 페트로 구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1470.html


16. '100% 콜드월렛' 최초 지원 가상화폐 거래소 '코어닥스' 문 연다..."완벽 보안"
'코어닥스'는 기존 거래소 시스템과 달리 코인 전체를 인터넷 망과 분리해 보관한다. 특정 시점에만 거래정보를 교환하는 '100% 콜드월렛' 시스템도 자체 개발했다. '콜드 월렛'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가상화폐 거래내역을 생성하고 보관하는 방식이다. 회사측은 코어닥스가 100% 콜드월렛을 지원하는 첫 거래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228000307


17. 가상화폐거래소 써니세븐, 26일 오픈 및 가입이벤트 진행
이 밖에도 Sunny7(써니세븐)은 최근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거래소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웹 방식이 아닌 HTS와 MTS 방식을 적용하여 한번에 많은 고객이 접속해도 서버다운 없이 원활한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썼다. 또 오차 범위와 가격, 코인 수량을 설정하면 초보자도 적정한 거래 타이밍을 확인할 수 있는 자동매매 프로그램과 코인스왑(SWAP)기능과 같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거래를 지원함과 동시에 고객 자산보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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