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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크래프트이더, 기업블록체인 협회 EEA 정식 한국사무소 지정
크래프트이더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많은 블록체인 기술이 소개되는 요즘 가장 많은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이더리움이라고 밝혔다. 대략 3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더리움 관련 전업 개발자도 다른 블록체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또한 크래프트이더는 인력 확보가 용이하고 대중성이 높은 이더리움의 장점 때문에 글로벌 기업도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본인들의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키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http://www.ciokorea.com/news/40262


2. 블록체인, 온실가스 감축 위한 효율적 대안
기후변화 대응 '탄소저감과 미세먼지' 솔루션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C%98%A8%EC%8B%A4%EA%B0%80%EC%8A%A4-%EA%B0%90%EC%B6%95-%ED%9A%A8%EC%9C%A8%EC%A0%81-%EB%8C%80%EC%95%88


3. 블록체인 송금 레밋, 메인넷 하이콘과 파트너 체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젝트 레밋(대표 안찬수)은 플랫폼 블록체인 업체 하이콘(대표 김태원)과 '블록체인 사업 및 해외송금 서비스 상호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하이콘 인프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또한, 하이콘이 구축하고자 하는 '하이콘 에코시스템의 해외송금 서비스' 영역을 함께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1183658&type=det&re=zdk


4. 블록체인으로 쇠고기 이력 확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을 오는 12월까지 전북지역에 시범 구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발표한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 핵심 추진과제인 ‘6대 공공시범사업’ 중 하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협업해 2018년 초부터 진행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1/2018112100128.html


5. 中 평안보험, 블록체인 도입한 ‘개인투자자 맞춤형’ 은행 설립한다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평안은행은 블록체인 등의 신기술을 도입해 대기업 특화 서비스가 아닌, 개인 투자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투자 은행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평안보험의 블록체인,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력을 기반으로, 평안은행이 수취 계정 서비스 플랫폼 ‘SAS’를 제공하게 된다. 해당 플랫폼은 고객 계정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며, 여기에 신기술을 도입해 모든 거래의 안전성을 보증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918


6. SWIFT 인도 지사, 블록체인 업체와 '파일럿’ 실시
SWIFT 인도 지사는 SWIFT와 HDFC 은행, 인도 은행을 비롯한 주요 국제 은행이 설립한 협력업체로 자국 시장 인프라, 은행, 기업에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네타고 금융 서비스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 프로그램은 표준 SWIFT 금융 메시징 기능으로 통합된다. 은행들은 공공 분산원장 네트워크를 이용해 산업 수준에 맞는 거버넌스,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제공하고, 금융 상품과 서비스의 효율과 보안을 개선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4922


7.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기술', IBM 앞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BaaS 플랫폼이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되어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애저 클라우드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IBM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두 기업은 오라클, 아마존, 알리바바, 바이두, 시스코, SAP, HPE, 화웨이, 텐센트와 격차를 크게 벌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의 경쟁 우위는 두 기업이 중국 화웨이와 소프트웨어 대기업 오라클과 같은 다른 업체들보다 더 일찍 블록체인 분야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오라클은 5월, 화웨이는 지난 달 BaaS 플랫폼을 출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919


8. 블록체인 기업 DGE, 암호화폐 ‘TMTG·LBXC’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
DGE는 실물 금(金) 기반 암호화폐(가상화폐) TMTG(The Midas Touch Gold)와 줄기세포 기반 의료서비스 플랫폼 암호화폐 LBXC(Lux Bio Cell Coin)을 발행, 유통하는 블록체인 특화 기업이다. 21일 DGE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자사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TMTG와 LBXC에 대한 일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은 암호화폐 거래량에서 전통적으로 부동의 세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다
http://www.coinreaders.com/2871


9. 블록체인컴퍼니, 비트메인 가상화폐 채굴기 수리 자격 획득
채굴기 공식 수리 자격 확보해 국내 수리 가능
정식 부품 구매 자격도 부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17307g


10. 빅이슈그룹, 블록체인 펀드 플랫폼 만든다
빅 익스체인지는 사회적펀드나 환경과 관련한 30~40개의 펀드를 제공하며 투자자들은 다른 금융기관의 도움 없이 직접 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단순히 펀드를 진열 및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본 회수를 넘어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목적으로 임팩트 투자를 하겠다는 것이다. 미셜 스크림게어(Michelle Scrimgeour) 콜롬비아뜨레드니들의 유럽 및 중동ㆍ아프리카 총괄은 “투자자는 빅 익스체인지를 통해 윤리적이나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펀드를 쉽게 선택하고,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3


11. 소니, 내년 PS4용 블록체인 게임 ‘첫 선’
소니가 내년 블록체인 기반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용 게임을 출시한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타임즈(BITTIMES)는 20일(이하 현지시간) 이더리움 기반 댑(DApp) 게임 ‘플레이그 헌터즈(Plague Hunters)’가 최근 소니의 테스트 심사를 통과해 내년 1분기 PS4와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플레이그 헌터즈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규격인 ERC-721으로 만들어진 전략 RPG 게임으로, 헌터(플레이어)가 군대를 이끌고 각종 대전을 통해 자산을 늘려나가는 내용이다.
https://www.blockdaily.com/2018/11/21/3653/


12. 이준행 고팍스 대표 "한국 블록체인 산업의 특징은 '속도'...잠재성 분명"
2018 핀테크 컨퍼런스 연사로 나서
"IT수준 높고 고위험 투자 선호하는 국민 성향, 블록체인 성장 뒷받침"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WWNKGD


13. IBM·콜롬비아대학교와 블록체인 스타트업 공동 육성
IBM-콜롬비아大, 지난 7월 블록체인 센터 공동 설립
10개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멘토링 제공 및 4억 원 상당 기술 접근권 부여
"각 기업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9WAJIZ4


14. 한스 회장 “매직마이크로, 광반도체·블록체인 기술 협업 기대”
“포토닉스(광반도체) 기술 제조 인프라와 노하우, 블록체인 기술 등을 보유한 매직마이크로와의 협업은 아시아 진출의 훌륭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광반도체 기술 전문 연구소인 네덜란드 라이오닉스인터내셔날의 한스(Hendrik Harmen van den Vlekkert) 회장(사진)은 20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매직마이크로의 ‘5G OBFN(Optical Beamforming Network) 고주파 통신기술 시연회’에 참석차 방한해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9823


15. 블록체인 QR코드 서비스 등장…‘게임 아이템·암호화폐’를 간편히~
사용자가 블록체인 QR코드를 스캔해 블록체인 아이템과 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QR코드 서비스가 등장했다. 엔진(대표 막심 블라고프)은 블록체인 아이템과 암호화폐를 QR코드 스캔으로 내려 받게 할 수 있는 블록체인 QR코드 에어드롭 서비스인 ‘엔진 빔(Enjin Beam)’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8576


16. 반려동물 건강관리 블록체인 기술로 OK
생체정보로 유기견·유기묘 문제해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2202101958037001


17. 디울프 에듀, 글로벌 블록체인 코딩캠프 진행
디울프 에듀는 21일 ‘블록체인 개발자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울프 에듀는 한국 블록체인 시장에 부족한 블록체인 코더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등 경제 및 취업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의 대학생 16명을 선발해 베트남에서 코더 양성을 할 계획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78166619408016&mediaCodeNo=257


18. 잘나가는 스타트업들이 암호화폐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스포카·왓챠 ICO로 수십억 조달
블록체인으로 기존 사업 난제 해결
소비자 데이터로 새로운 시장 창출
티몬·중고나라 ‘제2의 도약’ 준비
이미 준비된 서비스·고객 바탕으로
가장 먼저 블록체인 상용화 노린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11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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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SKT-연세대, 경차로 자율주행 임시면허 취득
차량호출·자율주차 등 유용한 기술 고도화 계획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091420


2. 세종시, 자율주행차 개발 어디까지 왔나?
세종시는 자율차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국책연구기관 등 산·학·연 23개 기관의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하는 '자율차산업 TF'를 구성해 실증연구개발, 인프라 및 산업생태계 조성, 기업유치 및 인재육성 등 3개 분야 20개 사업을 담은 자율차산업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자율주행특화도시로 계획됨에 따라 자율주행 서비스 신산업을 세종시 대표산업으로 선정했으며, 올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 121억 원(국비 85억 원, 시비 3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7319&r_key=2183192411


3. 도요타-소프트뱅크, 자율주행차 '맞손'…공동출자회사 설립
일본 자동자회사 도요타와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가 4일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한다고 발표했다. 혼다와 닛산, 미쓰비시 등 일본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해외 업체들과 제휴를 하거나 추진하고 있어 이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종연횡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요타 자동차와 소프트뱅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안에 공동출자 회사를 설립해 자율주행차를 사용한 이동서비스 분야에서 협업하겠다고 발표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446


4. 혼다-GM 손잡고 ‘미·일 합작’ 자율주행차 만든다
혼다가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부문 자회사인 크루즈 홀딩스에 향후 1년간 28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릿 저널(WSJ)과 경제매체 CNBC가 3일 보도했다. 혼다는 이중 7억5,000만달러를 즉시 투입해 크루즈 홀딩스 지분 5.7%를 사들이기로 했다. 혼다의 이번 투자는 이례적인 미·일 자동차 메이커 간 자율주행차 합작 프로젝트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도 크루즈 홀딩스에 22억5,000만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혼다와 GM은 합작투자를 통해 세계 시장을 겨냥해 상용화할 자율주행차를 개발한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CNBC는 해석했다. 합작 자율주행차 출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르면 2021년께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차 생산은 GM 공장에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003/1206565


5. 日·美 자율차 손잡고, GM은 무인차 호출서비스… 한국은?
'실리콘밸리'가 이끄는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디트로이트'의 도전이 거세다.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들이 디트로이트, 독일, 일본 등 전통의 강자들보다 앞서 있다.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가 선두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웨이모는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운전석을 비운 채 진행한 도로 주행 시험을 통과했다. 기존의 자동차 기업들은 그 뒤를 쫓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20360


6. 컴퓨터 기반 자율주행차 '콜롬비아'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8


7. 음주운전 사고 예방 자율주행차로 가능한가?
자율주행차의 기초 지식 온라인 교육 사이트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12


8. 재규어 랜드로버, Invictus Games 참가자에 자율주행 경험 제공
- 상이군인, Invictus Games Sydney 2018에 앞서 자율주행차 경험
- 재규어 랜드로버가 개발 중인 차량 기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이동에 편의 더할 수 있어
- 부상자, 상해자, 병든 군인, 재향 군인을 위한 제4회 Invictus Games, 10월 20일~27일 시드니 개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179000009.HTML


9. 프리미엄 자율주행 컨셉카를 선보인 르노
2018 파리모터쇼 르노의 전시에서는 올해 르노가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는 자율주행 컨셉카들이 눈에 띈다. 르노는 지난 2017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자율주행 컨셉카인 심비오즈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이 컨셉카는 2018년 여러 전시회에서 이지고(EZ-GO), 이지프로(EZ-PRO), 이지얼티모(EZ-ULTIMO)로 진화하게 된다.
http://www.inews24.com/view/1129966


10. 기아차 'K9', 국내 도로에서 최고 수준 반자율주행 구현
K9은 기아자동차가 2012년 내놓은 후륜구동 플래그십(최고급) 세단이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량인 만큼 당시 최고 수준 기술을 적용했다. 하지만 에쿠스와 제네시스(BH) 사이에 위치한 애매한 차급으로 흥행에 실패했다. 기아차는 약 6년간 절치부심(切齒腐心)해서 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과도 견줄 수 있는 신모델을 선보였다. 신형 K9은 디자인부터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까지 국내 시장에서 판매 중인 모든 차량을 압도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033


11. 車가 운전하는 동안 먹고 쉬고…파리의 가을, 미래를 만나다
르노가 자율주행 기술수준 4단계에 달하는 로보자동차 ‘이지 얼티모’를 지난 2일(현지시간) ‘2018 파리모터쇼’ 현장에서 깜짝 공개했다. 이지 얼티모는 이지고, 이지프로에 이은 르노의 미래 공유형 모빌리티 로보 자동차 콘셉트의 3부작 완결차다. 예컨대 차가 알아서 운전해 주는 동안 차 안에서 승객이 음료를 마시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는 식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050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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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휴먼스케이프,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 프로젝트 본격화
예컨대 환자들의 급작스러운 건강 상태 변경을 감지하고 더 일찍 조치를 취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치료 방식을 변경해 환자의 건강을 최선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PGHD를 통해 환자들의 일상생활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돼 환자 건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상태에 맞춤화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획득해 궁극적으로는 환자들이 보다 건강해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휴먼스케이프에서는 개인 건강기록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통해 난치, 희귀질환 환자들의 건강 정보를 모으고 데이터로 가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88


2. 스위스, '블록체인 친화적인 유럽 국가' 1위 선정
유럽 블록체인 기관 블록쇼(Blockshow)가 주최한 '블록쇼 유럽 2018 컨퍼런스(BlockShow Europe 2018 Conference)'에서 유럽 내 가장 블록체인 친화적인 국가로 스위스가 선정됐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블록쇼 유럽 2018 컨퍼런스 협회 측은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에 가장 친화적인 국가로 1위 스위스, 지브롤터와 몰타를 각각 2, 3위로 발표했다. 보고서는 ICO 규제, 결제 서비스로써의 암호화폐 규제안, 암호화폐 조세제도 시행을 기준으로 유럽 내 48개국을 연구한 결과를 담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2743


3. OSA DC, 토큰 세일 시작…블록체인·AI로 쇼핑 시스템 재구성
소매업계는 상품 주문, 배송, 재고관리에 오래된 아날로그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매년 4,000억 달러의 손실을 내고 있다. 많은 매장들이 수요에 따라 재고를 관리하고자 하지만 재고 과잉 또는 부족 현상이 이어진다. 대형 매장과 식료품 체인점들이 상하기 쉬운 상품을 유통기한이 지나도록 판매하지 못하고 폐기하면서 매년 1,000억 달러의 추가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OSA DC의 데이터·소매 분야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산업을 체계화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제조업자, 생산자, 운송업체, 식료품 매장 등 소매 공급망 관계자들은 각각 생성한 데이터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OSA DC는 투명하고 조작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플랫폼이 소매업체와 협력업체 간에 더 많은 신뢰를 구축하고, 폐기되는 상품의 양도 줄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44


4. 블록체인 난제 해결 : 생체인식으로 분실된 암호화 키 복구
블록체인은 온라인 개인정보보 보호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다. 개인 식별 정보를 암호화 또는 스크램블하고, 이 데이터 스크램블을 해제하기 위한 용도로 생성되는 무작위 비트 문자열(개인 키)을 사용자에게 발급하는 방법이다. 블록체인 개인 키를 보유한 사람은 다양한 공개 키를 발급해 블록체인에서 개인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렌터카 업체에서 나에게 운전면허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 공개 키를 사용해 업체에 해당 정보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정보 확인 후 다시 액세스 권한을 철회하면 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09393


5. 몰타 정부,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력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교통부 장관 이안 보그(Ian Borg)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몰타 내 교통 및 물류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블록체인 플랫폼은 몰타 내 교통 시스템의 질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옴니튜드의 CEO 크리스 페인터(Chris Painter)는 "몰타 정부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교통 서비스를 효율화하고 소모비용을 절감하고자 한다. 몰타 정부는 매우 진보적이고 진취적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게 될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32


6. "은행의 블록체인 사용, 예상보다 빠를 것"
20일(현지시간) 투자은행 J.P모건의 전 소장인 앰버 발데(Amber Baldet)는 CNBC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앰버 발데는 포천이 선정한 40대 기업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이 리스트에 올랐으며 J.P모건의 블록체인센터(Blockchain Center of Excellence)를 이끌었다. 그는 은행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전략 수립 및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거래할 수 있는 새 회사 ' 클로비어(Clovyr)'를 운영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1072322&type=det&re==


7. 유럽연합의회 "블록체인 기술, 중소기업 성장동력 될 것"
해당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은 중개업체의 개입을 줄여 결제 처리에 소모되는 비용을 절감한다. 다음달 열릴 유럽연합의회 회의에서도 해당 기술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산업자원 에너지위원회는 "에너지 시장을 민주화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기술 개발, 데이터 관리, 공급체인망 관리, 토지 등록 과정에 화폐 사용을 없애자"는 의견을 발표했다. 산업자원 에너지위원회의 에바 카일리(Eva Kaili) 위원은 "산업위원회는 한뜻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중소기업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산업 분야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우리는 유럽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737


8. 콜롬비아, '업계-정부 간 소통 활성화' 블록체인 협회 출범
블록체인 관련 공기업과 사기업 6곳이 참가한 콜롬비아 블록체인 협회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형성하고 정부의 규제안 설립에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협회에 속한 기업은 Buda Colombia, Bitcoin Colombia, Cajero.co, IntiColombia, Panda Group, RSK 6곳이다. 콜롬비아 정부 하원의원 녹색당(Green party) 멤버들 또한 17일(현지시간) 보고타에서 열린 협회 창단식에 참석했다. 녹색당 의원 마우리시오 토로(Mauricio Toro)는 "기존의 금융 시스템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자금을 소모하게 만들었다. 시민들은 현 콜롬비아 금융 시스템에 불신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39


9. 메디블록, 자체 블록체인 구축…"ERC20 토큰 발행"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 메디블록(MediBloc)이 중국의 이더리움으로 불리는 퀀텀(QTUM)을 떠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21일 메디블록은 이같이 밝히며, “이더리움 ERC20 기반의 새로운 토큰을 발행해 기존 토큰 보유자들에게 에어드롭을 통해 나눠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즉 기존 퀀텀 기반 메디토큰 보유자들은 특정 시점의 퀀텀 블록체인 스냅샷을 기준으로 1 MED 당 신규 발행되는 ERC20 토큰 1개를 받게 된다.
http://www.coinreaders.com/1254


10. 블록체인, 광고시장 풍속도 확 바꾼다
광고를 소비하는 개인들은 그동안 광고주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데이터를 제공하면서도 그에 따른 보상을 받지 못했다. 해당 데이터로 발생한 이익이 포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광고 중개자에게 돌아간 탓이다. 광고주 또한 중개자에게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적용된 광고 플랫폼은 광고주와 광고를 소비하는 개인 사이의 불필요한 중개자를 없앤다. 또 광고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소비자에게도 일정한 보상을 제공한다. 광고 거래의 당사자인 광고주와 광고 소비자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이유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213


11. 소비 데이터 블록체인 CDC, 후오비코리아 국내 첫 상장
CDC는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추적 가능, 조작 방지 등의 특성을 활용한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이익 분배 실현을 목적으로 출범한 프로젝트다. 사용자가 온·오프라인으로 제출한 각종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 맞춤형 광고가 가능하다. 광고주는 CDC를 통해 사용자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키워드나 조건을 적용해 선별된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광고주는 중간 과정을 줄여 마케팅 비용을 절감한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타겟 광고가 가능하다. 또 스마트 계약과 토큰을 통해 광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 수요·지불·수익 창출이 공개적으로 추적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132


12. 엑스블록시스템즈 “우리나라 블록체인의 대장이 되겠다”
보안은 종이라는 문서 자체가 가진 한계이기도 하다. 게다가 하루에도 수억 만 페이지씩 인쇄되고 폐기되는 종이들은 디지털 시대에 있어 고민해야 할 대상이기도 하다. 만약 장그래가 떨어뜨린 문서가 전자 문서였다면, 그 전 문서가 자체적인 보안 시스템을 가진 문서였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장그래에게 드라마 같은 시련이 있었을까? 여기 종이 문서가 한계를 블록체인 기술로 극복해낸 기업이 있다. 바로 엑스블록시스템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9942


13. 금융권 블록체인 성패 '상호연동'에 달렸다
금융권에서는 블록체인이 불러올 핑크빛 미래에 주목한다. 실제 블록체인 기술은 실생활에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줄 가능성이 짙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려면 먼저 해결할 문제가 있다. 규격과 업권 간 융합 문제다. 생체 인증은 파이도(FIDO)를 통해 더욱 체계화한 표준과 규정을 수립했다. 반면에 블록체인은 다양한 연합체가 있지만 금융 분야만 놓고 보면 '따로 국밥'이다. 은행, 증권, 보험사가 제각각이다. 업권별로 개별 구축하면 블록체인 기술 특성상 연동이 어렵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032


14.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블록체인벤처스와 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블록체인벤처스(대표이사 김웅겸)는 게임 전문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유저와 게임사가 자유롭게 게임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으로 모바일 게임 산업과 블록체인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971


15. 게임아이템 블록체인 거래시스템 윤곽 나왔다
브릴라이트엔 네시삼십삼분, 액션스퀘어, IMC게임즈, 미탭스플러스 등이 참여해 각 사 게임 이용자의 아이템을 동일한 블록체인에 저장, 공유한다. 서로 다른 게임 아이템을 같은 플랫폼에서 관리하면서 거래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거래절차를 간소화하면서 여러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아이템 거래에 참여하는 경매방식을 적용한다. 팔려는 아이템 정보를 일일이 입력하고 구매자와 연결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경매에 올리는 방식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국내 기준에 맞는지 살펴 경매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며 "게임간 아이템 거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5/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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