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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표준 OCF 2.0 공식 발표...한글판 연내 나온다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이 사물인터넷(IoT) 표준인 OCF 2.0 버전을 발표했다. 클라우드 규격을 적용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IoT 기기 제어가 가능해졌고, 헬스케어 기기도 표준 대상 기기에 포함했다. OCF코리아는 연내 국내 중소기업이 표준을 이해하기 쉽도록 OCF 표준 2.0 한글판을 선보인다. 12일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 코리아에 따르면 OCF글로벌은 지난달 29일 OCF 2.0 규격을 공식 발표했다. OCF 2.0은 클라우드와 와이파이(Wi-Fi) 규격, 보안 규격을 포함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22


2. Moxa, 9월 4일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데이’ 개최
'Moxa 산업용 사물인터넷 솔루션 데이'에서는 최근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IIoT 커넥티비티를 구현할 수 있는 Moxa의 최신 커넥티비티 솔루션은 물론, 전세계 선도업체들이 OT/IT 수렴 문제를 극복하고 가속화된 효율로 커넥티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Moxa의 IIoT 커넥티비티 솔루션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57


3. [유럽 블록체인 현장] ⑧"IOTA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블루투스가 될 것"
아이오타(IOTA)는 베를린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스타트업이다. IOTA는 블록체인으로 사물 간 각종 거래를 처리하겠다는 야심 찬 비전을 갖고 있다. IOTA라는 이름도 사물인터넷(IoT)에서 따 왔다. IOTA는 코인 27억개를 한 번에 발행했으며 총 코인의 가치는 29억달러에 달한다. IOTA는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9위에 올라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2601.html


4. ‘슬기로운 집안 생활’...모든 사물의 AI화로 초연결 중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을 만나 똑똑해지면서 일상생활이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센서 역할을 하던 사물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고, 여기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거나 스스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발전해나간다. 가정 내 전등과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도어락, 공기청정기 등 생활 속의 모든 기구들이 집에 있을 때는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결되고 밖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는 앞다퉈 이런 스마트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기본적인 스마트홈 기능이 들어간다. 자율주행기술이 더해지는 자동차까지 다른 기기들과 이어지는 등 초연결사회로 진화 중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1059001&code=920501


5. 스마트시티의 국제 모범,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Smart City)란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의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물리적 장치를 통합하여 도시 운영 및 서비스의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도시의 주요 기능과 시민들을 연결하는 미래형 첨단도시를 의미한다. 스마트시티의 최근 추세는 도시 인프라 연결 및 효율적인 관리 등의 1차원적 의미에서 진화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오픈 플랫폼으로서의 2차원적 의미가 특히 강조되고 있다. 즉, 완성된 도시라는 목적보다는 그것을 만들어가는 수단과 과정이 더욱 중요해지는 경향인 셈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C%9D%98-%EA%B5%AD%EC%A0%9C-%EB%AA%A8%EB%B2%94-%EC%95%94%EC%8A%A4%ED%85%8C%EB%A5%B4%EB%8B%B4


6. IDG 블로그 | IoT가 기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5가지
사물 인터넷(IoT)이 직면한 문제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딜로이트의 새 보고서 ‘IoT의 5가지 발전 방향’이 IoT 전문가들에 맞서 이런 추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발전 방향”이라는 적절한 표현에도 불구하고, 보고서는 기본적으로 IoT의 주요 기술적 과제를 제시한 다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 중인 작업을 소개한다. 5가지 중 일부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전혀 예상 밖의 것도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05


7. 집주인 취향 미리 학습한 AI 조명 켜고 전기차 충전 ‘척척’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을 만나면서 일상생활이 점점 더 편리해지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센서 역할을 하던 사물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고, 여기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거나 스스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발전해 나간다. 가정 내 전등과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잠금장치, 공기청정기 등 생활 속의 모든 기구들이 집에 있을 때는 AI 스피커와 연결되고 밖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2118005&code=930201


8. 미래 라이프 트랜드 주도할 제품은
'수소전기차, 3D 화장품, 홈 IoT ' 등 선보여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AF%B8%EB%9E%98-%EB%9D%BC%EC%9D%B4%ED%94%84-%ED%8A%B8%EB%9E%9C%EB%93%9C-%EC%A3%BC%EB%8F%84%ED%95%A0-%EC%A0%9C%ED%92%88%EC%9D%80


9. [영상] “집안의 AI 비서 실감나요” 관람객 발길 잡은 삼성전자 홈IoT
https://news.samsung.com/kr/%EC%98%81%EC%83%81-%EC%9D%B4%EA%B1%B0-%ED%95%98%EB%82%98%EB%A9%B4-%EB%8B%A4-%EB%90%98%EA%B2%A0%EB%8A%94%EB%8D%B0%EC%9A%94-%EA%B4%80%EB%9E%8C%EA%B0%9D-%EB%B0%9C%EA%B8%B8-%EC%9E%A1


10. 현대상선-오라클, ‘인더스트리 4.0’ 추진 MOU 체결
현대상선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에 기반한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라클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현대상선의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의 개발 업체로서 현대상선과 IT 분야에서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06


11. 브로드컴, 21조에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CA 인수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이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업체 CA테크놀로지를 189억달러(약 21조3200억원)에 인수한다. 반도체 기업이 SW업체를 인수하면서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브로드컴은 올해 초 미국 반도체 회사 퀄컴을 인수하려다 미국 정부 반대로 실패한 바 있어 미국 정부 승인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11일(현지시간) 탄 호크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CA 인수가 세계 최고 인프라 기술 회사 중 하나를 창설하는 데 중요한 구성요소”라고 밝혔다. 마이크 그레고어 CA CEO도 “브로드컴 반도체 업계 리더십과 CA SW 분야 전문성이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85


12. 한·싱가포르, AI·IoT·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협력 강화…제3국 시장 공동진출 노력
우리나라가 싱가포르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산업군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아세안 국가와는 처음으로 스마트그리드 사업 협력도 강화한다. 중소기업·스타트업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한다. 싱가포르가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92


13. 서울교통공사 스페인 지하철에 ‘스마트 기술’ 전수
공사가 워크숍에서 시연한 SAMBA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기계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신속하게 유지 보수하는 시스템이다. 이 자리에서 공사와 TMB는 SAMBA를 환기 시설에 적용이 가능한 지 검토했다. 앞선 화상 회의 때는 해당 시스템을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상태 점검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봤다.
http://www.hankookilbo.com/v/817a1bdd505041fe8e8f15259c9b77d6


14. 쿠웨이트, 로봇 청소기 시장 커진다
최근 출시되는 로봇청소기는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자동으로 배터리를 충전, 카메라가 설치되어 자동으로 집안 구조를 매핑(Mapping)하여 장애물과의 충돌을 방지하고 꼼꼼하게 청소하는 기능을 갖춰 쿠웨이트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펫 청소가 가능하고, 모래먼지 같은 미세먼지 흡착이 가능하도록 흡입력 또한 향상되고 있으며 공기청정기에 쓰이는 HEPA 필터를 포함한 로봇청소기도 등장하고 있다. 특히 쿠웨이트 가정은 대리석 바닥에 카펫을 깔아 생활하므로 바닥 유형에 따라 진공 방식의 청소기와 물걸레 방식(스팀)이 동시에 가능한 로봇 청소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9


15. 경북도, IoT기반 지능형 소화전 대통령 표창 수상
‘17년 일하는 방식 혁신 및 협업우수사례 최우수 기관에 선정
[기사바로가기]


16. ‘생활밀착’형 제품으로 일상 파고드는 IoT
가전제품부터 전기자전거·호신용품까지…이색 IoT제품 눈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5323


17. 미세먼지 시대, 에어커튼부터 헬멧까지…이색 특허 봇물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이 일상화하면서 전자·IT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미세먼지 관련 기술 특허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실내에 침투한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실외에서 면 마스크 대신 착용할 수 있는 고글, 헬멧 등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들이 등장하고 있다.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관련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는 최근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317건이 출원됐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28건이 출원됐지만, 2015년부터 2017년 9월까지 연평균 40건이 출원돼 지난 7년간 출원대비 최근 3년간 출원건수가 4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1/2018071102161.html


18. 日 무라타, MLCC 가격 20~30% 인상
주요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높이면서 전체적으로 가격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MLCC 시장 점유율 1위인 일본 무라타(Murata)는 최근 MLCC 가격을 20%에서 30% 가량 인상했다. 이 매체는 일본 내 소식통을 인용해 무라타의 결정에 업계 3위 TDK, 4위 타이요유덴 등 일본 업체들도 가격을 조정하는 한편, 야게오(Yageo) 등 대만 업체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21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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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in IT] '머신 비전', 내 눈에 걸리기만 해봐
인공지능은 제조업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그 중에서 공장 자동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머신 비전(Machine Vision)'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머신 비전은 사물인식, 얼굴인식, 이미지 캡션, 문자 인식 등 여러 형태로 적용되며, 최근 들어 딥 러닝을 통해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특히, 비전을 활용해 불량품을 검출하는 'Defect Detection'은 제조업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대다수의 공장에서 제품 생산 마지막 공정은 '품질보증(Quality Assurance, QA)'이다. QA를 통해서 생산한 제품 혹은 부품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 후, 구매자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만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http://it.donga.com/27932/


2. '인공지능으로 中企구직까지'…대한상의, AI 인재매칭 서비스
대한상공회의소가 인재 찾기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자 인공지능(AI) 인력추천 서비스를 시행한다. 대한상의는 12일 우량 중소기업과 4년제 대졸 청년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AI 인재매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업이 채용을 의뢰하면 32만명 이상의 구직자 데이터에서 구직자의 이력·관심사·역량 등을 빅데이터 분석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2/0200000000AKR20180712027800003.HTML


3. 인공지능 진료 시대 가속화 된다
ETRI는 그동안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수로 구성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자가적응 분석 엔진 기술'을 개발해 왔다. 연구진은 개발한 핵심기술을 의료용 데이터가 풍부한 단국대학교병원을 통해 의료분야에 시험하고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의료데이터 분석 엔진인 '사이버 디엑스(CybreDx)'기술을 개발, 질병 위험도 분석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연구진은 현재 발병 후 질환 중심의 수동적이고 일시적인 진단과 치료의 한계를 벗어나, 일상 건강 중심의 선제적이고 전 주기적인 진단과 예방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향후 의사가 질병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로 '사이버 디엑스'가 활용될 것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25518


4. 사회적 약자에게 일상을 돌려주는 인공지능 기술
기술의 발전은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 지난 9~11일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은 지금 기술 발전의 최전선이었다. 손의 동작만으로 드론을 조종하고, 로봇이 돌아다녔다. 99% 승률의 가위바위보 알파고도 있었고, 소행성을 찾아내는 인공지능(AI) 기술도 소개되었다. 그야말로 신세계의 모습이었다. 다만, 그 신세계에는 장애인과 노약자도 살고 있다. 기술 발전은 누군가에게 삶의 질 향상이지만, 사회적 약자에게는 일상의 회복이다. 모든 기술은 사회적 약자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188


5. 인간 뛰어넘는 경지에 도달한 인공지능 로봇? 그런데...
[리뷰] 특이점 도달한 로봇의 딜레마에 어설픈 로코라니... <너도 인간이니?>의 아쉬움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53403


6. 인공지능 바이오로봇 사업 선정…경북대 연구팀 국비 48억 지원받아
경북대가 범부처 사업인 ‘2018년도 인공지능 바이오로봇 의료융합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 총괄책임자는 박일형 경북대 교수(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의료로봇연구소장)이며, 앞으로 5년간 국비 48억원을 지원받아 뼈 내시경 수술 로봇을 개발하게 된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712.010290812030001


7. 한국 인공지능(AI)스피커 시장, 어디까지 왔나?
업계에서는 국내 시장은 통신사인 SK텔레콤 누구와 KT 기가지니가 주도하면서 네이버와 카카오가 추격하는 구도라고 본다. 최근 국내 업체들이 스마트홈 외에 호텔과 편의점 등으로 AI 스피커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제품들이 더욱 각 분야에 맞게 개성적으로 발전할 여지도 있다. 우선 SKT가 선보인 누구는 원통형 전용기기에 대화하듯 말을 걸면 의미를 이해해 답해준다. 팅커벨이나 크리스탈, 아리아 같은 몇 가지 이름 중 하나를 선택해 부르면 이용할 수 있다. SKT는 이후로 누구 미니, T맵×누구, 준×누구, Btv×누구까지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내놓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71200126#cb


8. 과기정통부 주관 ‘2018년 인공지능 R&D 챌린지’ 입상팀 확정
- 1위 CIPLab팀(연세대), 2위 Lomin팀(스타트업), 3위 MMC팀(KAIST)
- 우수연구 3개 팀에게 후속 연구비(’18년 총 12억원) 지원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247


9. ‘슬기로운 집안 생활’...모든 사물의 AI화로 초연결 중
사물인터넷(IoT)이 인공지능(AI)을 만나 똑똑해지면서 일상생활이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기존에 단순히 센서 역할을 하던 사물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고, 여기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거나 스스로 행동하는 수준으로 발전해나간다. 가정 내 전등과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도어락, 공기청정기 등 생활 속의 모든 기구들이 집에 있을 때는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결되고 밖에 있을 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는 앞다퉈 이런 스마트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기본적인 스마트홈 기능이 들어간다. 자율주행기술이 더해지는 자동차까지 다른 기기들과 이어지는 등 초연결사회로 진화 중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1059001&code=920501


10. “자율 운영 데이터센터가 온다” AI와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화 - IDG Tech Focus
인공지능이 기업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본격적인 역할을 맡기 시작했다. 그동안 대형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에서나 시도하던 머신러닝 기술이 기업 환경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오늘날 기업 IT 인프라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복잡다단한데,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관리 접근법으로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10000


11. ETRI, 인공지능 SW 오픈소스 공개
지식융합 슈퍼브레인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베타 서비스 제공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514


12. 네이버, 정보검색 컨퍼런스 2년 연속 참가… 인공지능 기술 공유
강인호 네이버 자연어처리 리더는 지난해에 이어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기반의 서비스와 디바이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 라인과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한 클로바 인공지능 플랫폼에 대한 내용과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홈 적용 사례 등에 대해 소개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0949


13. AI 엑스포서 '블록체인 + AI=데이로' 공개 시선집중
이번 전시회에서 델타&데이로는 자사가 개발 중인 AI 서비스 '데이로(DEIRO)'를 처음 공개했다. 데이로는 블록체인 기반 지식 플랫폼 '프로젝트 델타'를 통해 선보일 핵심 서비스 가운데 하나로, 이용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지식 기반 AI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데이로는 프로젝트 델타의 첫 번째 디앱(Dapp, 분산화 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금융, 쇼핑, 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디앱(Dapp) 개발에 활용된다. 프로젝트 델타의 최종 목표는 데이로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앱(Dapp)들을 포괄하는 AI 기반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26600v


14. 스마트폰만 있으면 구형 K5도 '인공지능 차'
안드로이드 오토는 휴대폰의 모든 기능을 자동차에서도 그대로 구현하는 서비스다.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의 USB 포트에 스마트폰을 연결한 뒤 내비게이션 홈 화면에서 안드로이드 오토 아이콘을 선택하면 내비게이션, 전화, 문자 메시지, 동영상, 음악, 인공지능 기반 음성 인식(구글 어시스턴트) 등을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차뿐만 아니라 2013년 8월 이후 생산된 K5, 2015년 9월 이후 생산된 아반떼 등 기존 차량에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안드로이드 오토를 제공한다. 또 단순히 스마트폰 화면을 크게 보여주기만 하는 '미러링' 방식이 아니라, 차량별로 최적화 된 서비스를 구현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35492


15. 나만의 인공지능(AI) 튜터 ‘산타토익’
참고로 산타토익 앱을 개발 운영하는 뤼이드(Riiid)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제거하다’, ‘자유롭게 하다’라는 뜻의 ‘rid’에서 사명이 탄생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모든 학생이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기업이라 매달 가격도 타 인강이나 학원 다니는 비용 대비 적정하거나 더 저렴하다. 인앱구매를 보니 정량제와 기간제로 나눠 있다. 정량제는 결제 이후 Part에 상관없이 2,000개의 맞춤 문제를 받아볼 수 있다. 그동안 푼 문제와 학습 콘텐츠는 ‘마이노트’에 보관된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712800073


16. '동화스터디' 영어 수학 AI 인공지능 컨텐츠 개발 BIG 히트
일일수학'과 '텐스토리'는 동화스터디 관리 선생님이 학부모와 학생의 1:1 맞춤 교육 가이드로 진행되어 쉽게 시작할 수 있고, AI 인공지능 시스템을 장착한 신개념 학습으로 선진 수학과 선진 영어 학습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일수학'과 '텐스토리'의 월 학습비는 68,000원이고, 연 회원은 630,000원이다. 또한 무료 체험 이벤트로도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문의 전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202


17. 쿠웨이트, 로봇 청소기 시장 커진다
최근 출시되는 로봇청소기는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자동으로 배터리를 충전, 카메라가 설치되어 자동으로 집안 구조를 매핑(Mapping)하여 장애물과의 충돌을 방지하고 꼼꼼하게 청소하는 기능을 갖춰 쿠웨이트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펫 청소가 가능하고, 모래먼지 같은 미세먼지 흡착이 가능하도록 흡입력 또한 향상되고 있으며 공기청정기에 쓰이는 HEPA 필터를 포함한 로봇청소기도 등장하고 있다. 특히 쿠웨이트 가정은 대리석 바닥에 카펫을 깔아 생활하므로 바닥 유형에 따라 진공 방식의 청소기와 물걸레 방식(스팀)이 동시에 가능한 로봇 청소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9


18. 바이두, 신형 칩 ‘쿤룬’으로 구글 TPU에 도전장…대형 AI 업체로 발돋움
쿤룬은 바이두의 AI 생태계를 이용한 칩으로, 바이두의 AI 생태계는 검색 순위나 딥러닝 프레임워크 같은 AI 시라니오와 바이두 자체 오픈소스 딥러닝 프레임워크인 패들패들(PaddlePaddle)이 포함되어 있다. 쿤룬은 무인자동차부터 데이터센터까지 모든 곳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바이두는 818-300 훈련 칩과 818-100 추론 칩 2개이다. 바이두에 따르면, 쿤룬은 바이두가 지난 2011년 발표한 FPGA 기반 AI 가속칩보다 30배 이상 빠르다. 또한 100와트에 260테라플롭의 성능으로, 45테라플롭의 구글 TPU를 훨씬 앞선다고 주장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996


19. AI 시대, 준비되셨습니까?···'특별 연수단' 모집
아마존·구글·IBM 등 세계 500대 기업이 주목한 AI는?···내달 13일까지 선착순 마감
9월 16~22일 4박 7일 일정···AI 전문기업 현장 방문 및  특강도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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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시진핑 중국 주석, “블록체인은 경제 돌파구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학원이 주최하는 연례 학술회의에서 “블록체인은 중국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기 위해 점유해야 하는 기술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는 “21세기 이후 발전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의 기술은 세계 경제 구조를 지속적으로 재구성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기술 인프라의 연구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 연구소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비록 ‘기술 인프라’라는 포괄적인 언어로 설명했지만, 시진핑 주석의 이전 발언으로 미루어 보아 블록체인 또한 국가 차원의 연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852


2. KT "블록체인으로 차세대 인터넷 구현한다"
서영일 KT 블록체인센터장은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 파르나스에서 KT가 주최한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8 행사에서 "기존 인터넷은 덤 파이프(단순 연결 망)였지만 블록체인이 적용된 차세대 인터넷은 가치 교환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센터장은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인터넷의 가능성을 2016년부터 BC카드와 진행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처음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5만원 이상 카드 결제에 쓰인 서명은 5년 동안 보관해야 하는데, 이 이것을 블록체인에 저장·관리하는 프로젝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73113


3. 인도 전자통신국, '스팸' 전화‧메세지 차단에 블록체인 활용
Trai는 이번 시도가 "규제를 뜻하는 '레귤레이션(Regulation)'과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로 내부 통제와 법규 준수를 용이하게 하는 정보기술 '레그테크(RegTech)'를 기관 차원에서 활용하는 첫 사례"라고 전했다. Trai는 "블록체인은 상호간 거래의 신뢰성을 높이도록 '부인 방지'와 '기밀 유지'를 보장한다. 승인을 거친 사람만이 Trai에 등록된 전화번호 목록에 접근 권한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오직 서비스 실행이 필요할 경우에만 접근 가능하다. Trai에 전화번호를 등록한 가입자는 Trai 앱을 통해 상호간 정보노출 동의를 거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79


4. 이스트게임즈,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게임 ‘밀리언 키티’ 출시
이스트게임즈(대표 이형백)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암호화 펫 게임인 ‘밀리언 키티’를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밀리언 키티’는 털과 눈의 색깔, 무늬, 품종 등 다양한 유전자 조합으로 태어난 세상에 하나뿐인 고양이를 돌보는 신개념 모바일 펫게임이다.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크립토 키티’와 유사하게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특성상 각 고양이들이 중복, 위조, 변조 혹은 복제될 가능성이 매우 낮으므로 안전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82954


5.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블로코, 95억 투자 유치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블로코가 총 95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로코는 범용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 블록체인 도입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 2014년 12월 법인 설립 후 세 번째 이뤄진 것이다. 지금까지 누적 145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12944


6. 쿠웨이트 은행, 국제 송금에 '리플 블록체인 네트워크' 사용
리플넷은 SWIFT 네트워크를 대체하는 리플의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이다. 은행, 송금업체, 지불업체 간의 거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100여 개 금융기관이 리플넷에 참여해 시범 사용하고 있다. 쿠웨이트파이낸스하우스는 "국경 간 송금을 처리하는 독자적인 리플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즉각적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자금 이동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효율성, 보안, 거래 투명성이 향상된다. 빠른 송금과 낮은 수수료로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2880


7. Ambertime 블록체인 럭셔리 크루즈 국제 회담 폐회
Ambertime은 ‘One-Key Uplink’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의 주요 사업은 교육기관, 훈련기관, 여행사 및 기타 지적재산 보호산업에 초점을 맞춘다. Ambertime은 표준 프로토콜을 비롯해 하층 AMT 블록체인 기술 플랫폼도 제공하며, 서비스 제공자의 프론트 엔드 애플리케이션과 AMT 블록체인을 연결하기 위해 통일된 API를 선보인다. Ambertime은 이런 방법으로 기업과 조직이 새로운 사업 전략뿐만 아니라 사업 운영과 혜택 배치를 조정하도록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1/0200000000AKR20180531169600009.HTML


8. 日 게임사 구미, 블록체인 사업 펀드 조성...3천만 달러 규모
31일 씨넷,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구미는 이사회를 통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가상화폐) 사업을 위한 펀드를 조성하기로 결의했다. 펀드 이름은 구미 크립토스(gumi Cryptos)다. 규모는 3천만 달러(324억 원)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이 자금은 구미 연결자회사에서 출자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펀드는 미국 가상 화폐 거래소 에버코인(Evercoin) 창립자인 마츠무라 미코(Miko Matsumura) 씨가 공동 사업자로 운영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071001&type=det&re==


9. 더벤처스, 과기정통부와 함께 블록체인 스타트업 키운다.
블록버스터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8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관 더벤처스가 다년간 축적한 투자ㆍ보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http://platum.kr/archives/101221


10. [PRNewswire] 블록체인으로 가짜 뉴스 퇴치
신생 블록체인 업체 Eventum(Eventum.network[http://bit.ly/FNewsPR ])은 빠르고 저렴하며, 안전한 방식으로 ‘가짜 뉴스’를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그 방법은 블록체인 기술과 더불어 오랜 격언, 즉 ‘집단지성’을 결합하는 것이다. 이 플랫폼은 실제 사람들에게 돈을 지불함으로써 뉴스 팩트를 체크하도록 장려하며, 속도와 정확도를 보상하기 위해 첨단 알고리듬을 이용한다. ‘알파 네트워크’에서 시험해본 결과, Eventum 플랫폼은 3분 이내에 가짜 뉴스를 찾아냈다. 이와 같은 기술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오보의 확산을 줄이거나 심지어 제거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가짜 뉴스와 정치적 선전을 퇴치하는 핵심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1/0200000000AKR20180531168300009.HTML


11.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의 금융은…"패러다임 대전환 준비해야"
유 수석부원장은 "아직까지 우리 금융산업 블록체인 기술 활용은 개인정보 등 기존 법규상 제약요인으로 해외에 비해 다소 더딘 것으로 평가된다"며 "기술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요소를 발굴해 비조치의견서, 법규 개정 건의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72308


12. 소비 데이터 블록체인 CDC, 메인체인 론칭 임박
양닝은 “CDC 프로젝트 팀은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및 야후(Yahoo) 광고 플랫폼의 핵심 기술 개발자들과 바이두(Baidu)와 알리바바(Alibaba)에서 온 업계 베테랑들로 구성돼 있다.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우리의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위챗 애플릿과 디앱 등을 통해 소비 데이터의 업로드를 편리하게 했으며, CDC만의 브라우저 및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사용 시 자동으로 소비 데이터를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http://www.coinreaders.com/1345


13. 인공지능 블록체인 '프라즘', 웰니스업계와 연속 MOU
CL143 프라이빗 메디에이징센터, 카자흐스탄의 마이파트너스, 강직성척추염연합회 등 MOU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32


14. 블록체인과 게임이 결합해 만드는 시너지는?
블록체인과 게임이 만나면 어떤 시너지가 나올까요? 오늘 이 곳에서는 블록체인과 게임산업의 만남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세미나가 열렸는데요…주제 강연을 맡은 프렉탈 김천일 대표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300


15. 비디패스,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 패스포트' 꿈꾼다
비디패스는 사용자 자산 보호를 위한 보안을 강화하고자 노력한다. 간편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본인 신원을 인증하기 위해 줄줄이 플라스틱 카드와 비밀번호를 만들 필요가 없다. 비디패스는 이미 전 세계 여러 국가에 P2P 인증 기술에 대한 특허를 내어 비디키 블록체인 솔루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라틴아메리카 및 스페인에 기반을 둔 클라크, 모뎃 앤 코(Clarke, Modet and Co.)도 특허의 감정 가격을 수백만 달러로 평가함으로써 비디패스의 자신감에 손을 들어주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229


16. 코넌(CONUN),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컴퓨팅 접목 기술 개발 중
하지만 여기엔 결정적인 약점이 있었다. ‘노는 PC’를 제공한 사람들에게 어떤 보상을 해주느냐였는데, 그 누구도 ‘보상책’을 찾아내지 못했다. 분산형 컴퓨팅에서 ‘노는 PC’를 제공하는 행위가 일종의 봉사처럼 여겨진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에 따라 분산형 컴퓨팅 기술을 블록체인과 접목한 기업들은 ‘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외기업은 자사의 암호화폐를 보상금으로 주는 보상책을 마련했다. 코넌(CONUN) 역시 마찬가지다. 코넌의 ‘프로젝트 플랫폼’에 참여하고 싶은 A씨는 먼저 코넌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그러면 대량의 컴퓨팅파워가 필요한 수많은 연구목록이 뜬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186


17. 미탭스플러스, 3세대 블록체인 에이다와 체휴 기념 프로모션
먼저 오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스마트플러스’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광동 비타500’ 교환권이 지급되며 GS25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하나멤버스’, ‘해피머니’, ‘북앤라이프’, ‘OK캐쉬백’ 등 흩어져 있는 포인트를 조회하고 ‘스마트플러스’ 포인트로 전환하면 2000명에게 ‘메가박스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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