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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글로벌 칼럼 | 블록체인이 모든 것의 '해답'이 될 수 없는 이유
적합한 도구를 이용해 어려운 상황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와 동시에 상황에 따라 적합하고 적절한 도구가 다르다. 블록체인은 아주 위대한 '디지털 발명품'이다. 적합한 분야에 활용하면 세상을 바꿀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모든 디지털 보안 상황에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도구는 아니다. 블록체인이 감염을 유발하는 식품 리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그 비용을 생각해야 한다. 비용과 투자 측면에서 모든 공급업체, 유통업체, 관련 당사자를 참여시켜 전국적인 시스템을 구성할 가치가 있을까? 질병 확산의 위협이 있고, 사람의 생명이 위태로운 경우에도 그럴 가치가 없을 수도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69


2. 월마트 부사장이 블록체인으로 ‘개종’을 한 이유
이아나스는 “사람들에게 무언가에 의심이 들면, 그것에 대해 읽고 학습하고 시험을 해보라고 권고한다. 나 역시 이렇게 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었다. ‘블록체인 신도'가 된 것이다. 스스로 생각할 때 정말 ‘개종’같은 인식 변화였다. 블록체인을 더 자세히 조사할수록, 블록체인이 솔루션이라는 확신이 굳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아나스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무엇일까? 바로 전세계의 1만 2,000여 식품 소매업체와 수 많은 공급업체가 판매하는 채소와 육류, 과일 등의 원산지를 샅샅이 추적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68


3. "3분기 연속 2천% 증가"··· 블록체인 전문가 인기 '상종가'
프리랜서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들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프리랜서 고용 웹사이트 업워크(Upwork)는 ‘가장 핫한 기술 20선’을 발표했다. 이 목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들을 찾는 구인 공고가 지난 한 해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http://www.ciokorea.com/news/38133


4.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내놓은 6개사는 어디?
이 분산 원장 기술은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유용하므로 사기 위험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여 줄 수 있다. 또한 모든 당사자가 하나의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급망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이는 가장 큰 기업으로는 대형 은행과 보험사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몇몇 IT거물들이 '서비스로서 블록체인(blockchain-as-a-service)'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http://www.ciokorea.com/news/38127


5. “블록체인 육성, 영국 사례 본받자”
토론회의 백미로 꼽힌 ‘블록체인 기본법 공개’ 세션에서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 변호사는 “지금 업계에서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내용 위주로 정리했다"며 집행기관으로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선정했다. 김경환 변호사는 이날 공개한 블록체인 기본법 총 5장 중 제4장 ‘블록체인 기술의 이용촉진’이 관련 생태계의 핵심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4장은 ▲블록체인 기록의 효력 및 파기 ▲블록체인을 이용한 거래 ▲스마트계약 ▲디지털 토큰의 발행 및 토큰에 대한 구체적 법안을 담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493


6. GM, 포드, BMW, 르노 블록체인 기술 `맞손`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포드, GM, BMW, 르노는 자동차산업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기 위해 구성된 `모빌리티 오픈 블록체인 이니셔티브(MOBI)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이 컨소시엄은 완성차 기업 4개 외에 보쉬, ZF 등 글로벌 부품사, 컨설팅기업(액센추어, IBM), 블록체인 플랫폼(콘센시스, 이오타, 하이퍼레저) 등 30곳으로 구성 돼 명실상부한 자동차 블록체인 개발, 적용을 위한 컨소시엄이 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282589


7. 삼성SDS, EY한영과 블록체인 사업 협약 체결
삼성SDS는 자사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Nexledger)를 금융∙제조∙공공 분야에 실제 적용한 경험과 EY한영의 블록체인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기업 핵심운영 시스템까지 블록체인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Y한영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SCM(공급망 관리) ▲ERP(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 고도화 ▲IoT와 결합한 MES(제조실행) 등을 기반으로 기업 업무를 주도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494


8. GDPR, 기업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에 '된서리' 될까?
모든 지역의 기업이 5월 25일 발효되는 유럽연합의 GDPR을 준수하기 위해 달리고 있다. GDPR은 전세계 기업이 고객 데이터를 저장하고 공유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GDPR은 유럽연합 회원국 거주민의 PII(personally identifiable information) 관리를 위한 법적 프레임워크이다. 규제는 미국에 있거나 비유럽연합 국가에 있더라도 그런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기업에 적용된다. GDPR은 이런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조직이 각 개인에게 해당 정보의 삭제나 교정을 요청할 권리를 부여하고, 각 개인이 동의하지 않은 사용을 금지할 것으로 요구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123


9. 두바이, 블록체인 기술 도입한 등기소 설립…사업장 등록·운영 효율화
'두바이 블록체인 비즈니스 레지스트리(Dubai Blockchain Business Registry)'라 불리는 이번 플랫폼의 목표는 사업장 등록과 운영 관리 절차를 효율화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등기소는 두바이 내 사업장의 등록, 규정 준수 관리, 해외 투자 유치 등을 돕는다. 두바이 정부는 공식 성명서에서 "이번 협력으로 설립될 등기소는 사업장의 등록 및 운영 절차를 효율화하고 거래 라이센스 및 모든 사업 활동 관련 문서를 디지털화한다. 이 과정에서 두바이 사업 생태계 전반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495


10. 블록체인, 어디 가면 배울 수 있죠?
경기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과 함께 블록체인 전문 인력 양성과 창업 지원 교육을 전담할 블록체인 캠퍼스를 개설하고 오는 1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블록체인 캠퍼스는 지자체 주도의 블록체인 산업 지원 사업으로는 처음으로 융기원 융합보안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아 오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판교에 소재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029


11. 이스라엘 블록체인 P2P 여행 플랫폼 '쿨커즌' 국내 상륙
쿨커즌 관계자는 “해외로 나가는 한국 여행자가 2천만명에 육박하며 최근 한국 젊은층 사이에서 나만의 맞춤형 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많은 한국 시장에서 광고나 홍보성이 짙은 여행정보가 아닌 현지인이 직접 추천하는 진짜 여행정보를 제대로 제공하고 싶어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쿨커즌은 뉴욕타임즈, 더 가디언, US투데이 등 주요 외신이 선정한 여행자 필수 앱으로 현재 전 세계 75개 도시에서 1천명 이상 현지인 가이드가 활동 중이며, 특히 지난 6개월 동안에는 220%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4498


12. 호주 주식거래소(ASX), 블록체인 어떻게 쓰고 있나
ASX는 2016년 9월 공개적으로 새로운 결제 플랫폼에 대한 자문을 모집했다. 그 결과 프로토타입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 기존 CHESS를 대체할 만큼(비용·시간적으로) 효율적이지 않다는 점을 파악했다. 또한, 분산원장(PoW, Proof of Work)방식 블록체인 기술이 '지급결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 '모든 거래가 공개되는 방식' 면에서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점도 알아냈다. 이에 ASX는 2017년 11월까지 다양한 금융기관과 재무·경제학자를 만나 '거래소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비즈니스 요건'을 45개 찾아냈다. 그리고 2017년 1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이 요건을 프로토타입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 적용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042


13. 美 의회, '글로벌 공급체인에 블록체인 도입' 공청회 개최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원의원회의 과학, 우주 및 기술분야 소위원회 두 곳이 오는 5월 8일 '공급체인 관리 및 위조제품 근절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활용(Leveraging Blockchain Technology to Improve Supply Chain Management and Combat Counterfeit Goods)'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앞서 언급한 소위원회 두 곳은 지난 2월에도 블록체인의 활용성을 다루는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진행된 공청회는 블록체인 기술과 활용 사례의 기본 정보를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받았다. 소위원회 대표자는 "공청회를 통해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길 원한다"고 언급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99


14. 인빅투스, 블록체인 기업 지원하는 '하이페리온' 펀드 출시
2017년 성공적인 ICO 출범을 마친 인빅투스 캐피탈(Invictus Capital)은 산업 특별성과 활용 사례에 있어 블록체인만이 가진 독특한 장점을 활용한 프로젝트로 큰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하이페리온 펀드(The Hyperion fund)는 SAFT(Simple Agreement for Future Tokens), 프라이빗 및 퍼블릭 프리세일과 ICO를 통한 초기 투자에 초점을 맞춘 연합 캐피탈 펀드이다. 철저한 연구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초기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기업가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503


15. 공유가치와 블록체인
사람들이 신뢰하는 가치에 데이터 집중이 일어나고, 새로운 중앙집권이라는 권력에 종속되는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블록체인이 새로운 답을 제시할 수 있을지 모른다. 최근 비트코인 열풍으로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는 유행어가 됐다. 반면에 블록체인은 그저 코인이라는 신종 투기성 금융 재화를 만드는 기반 기술 정도로만 치부되는 것 같기도 하다. 사실 블록체인이 지향하는 세계관은 혁신 및 긍정 가치가 훨씬 막강함을 내포한다. 참여자 모두가 거래 내역을 공유하는 수평 구조, 복수 참여자에 의해 거래가 검증되고 승인되는 방식 등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얻을 수 있다. 더 이상 데이터를 독점해서 통제하는 중앙 권력에 종속되지 않아도 된다.
http://www.etnews.com/20180503000159


16. "P2P 투자금부터 가상화폐 자산까지" 자산관리 앱 뱅큐 출시
뱅큐는 은행 자산과 소비 내역을 모아 보여주는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이다. 테라펀딩, 피플펀드, 렌딧 등 주요 P2P금융업체 10곳의 투자현황과 빗썸, 코인원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자산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105200002.HTML


17. 골드만삭스, 글로벌 주요 은행 첫 가상화폐 시장 진출…비트코인 선물 거래 수 주 내 시작
골드만삭스는 처음에 비트코인 현물을 거래하지 않지만 규제 당국의 승인을 얻고 실제 비트코인 보유에 대한 추가적인 리스크 진단이 끝나면 이 방향으로도 진행할 계획이다. 비트코인 트레이딩 데스크 개설을 감독하고 있는 라나 야레드 골드만삭스 매니징 디렉터는 “우리는 비트코인을 잘 알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믿는 신봉자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여전히 월가 핵심 은행인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거래에 뛰어들 것이라는 생각은 2년 전만 해도 터무니없는 것처럼 보였다. 지난 2년간 비트코인의 가파른 가격 상승세에 전 세계 헤지펀드와 기타 대형 투자자들이 관심을 표명하면서 골드만삭스도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9739


18. "비트코인은 사기이자 헛소리" vs "거래참여자 모두 이득"
2일(현지시간) `미국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 참석한 월가 빅샷들은 월가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붐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것이 가져올 부작용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했다. 기술 진보가 금융 투자·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건 부인할 수 없지만 `AI 맹신`에 빠져 투자를 오판할 경우 큰 손실에 휩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전통 금융 패러다임을 위협하는 가상화폐에 대해서도 열띤 공방을 벌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58&year=2018&no=283317


19. 김동연 부총리 "가상화폐 정부대책, 6월말 윤곽 나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개발은행(ADB) 본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G20 중심으로 가상화폐 연구가 6월말 정도면 윤곽이 나오고 7월 열리는 G20 회의에서 본격적인 윤곽이 나올 것"이라면서 "국제적인 논의에 동참하면서 우리 스스로 연구하면서 보다 세심한(인뎁스한 스탠딩) 정부 방침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503000313


20. "스팀잇, 댓글조작 불가능한 플랫폼…포털보다 장점"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는 3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고팍스 X 스팀잇 밋업'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포털과 비견해 스팀잇이 가지는 장점을 열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스팀잇처럼 좋은 플랫폼 프로젝트를 계속 돕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한국 사회에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많지만 블록체인이 투기가 아니라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176800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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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GDPR, 기업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에 된서리 될까
현재 블록체인을 둘러싼 과도한 열기는 불쾌한 자각의 언저리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핵심 문제는 이 기술이 성능이나 확장성, 보안, 유연성 등을 둘러싼 수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가 아니다. 그보다는 블록체인의 근본 아키텍처, 즉 공유되고 분산되고 절대 훼손할 수 없는 기록보존 시스템이 유럽 연합 규제기관의 점호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43


2. “로봇 업계, 블록체인에 주목하라”…퓨처로봇
퓨처로봇 송세경 대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면 개인 신상 노출의 걱정없이 사람과 로봇이 함께 상생하는 삶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로봇을 통해 앞으로 사람을 위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로봇을 통해 얻은 개인의 정보는 블록체인을 통해 안전하게 기록이 되며 만약 정보를 사용할 시 위∙변조가 되지 않은 데이터를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데이터 오남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개인에게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으로 블록체인은 각광 받을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144


3. '블록체인 기본법' 어떤 내용 담았나
블록체인 기본법은 홍 의원 대표발의로 국회입법 추진된다. 홍 의원은 이날 "4차산업혁명 기반산업을 마련하고, 플랫폼을 선점하고, 아직 부족한 소프트웨어(SW)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데도 (암호화폐 논란으로) 정부와 국회가 망설이고만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법안을 잘 만들어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를 가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2190421&type=det&re==


4. 경기도, 블록체인 캠퍼스 교육생 모집…15일까지
입문, 심화, 전문가Ⅰ,전문가Ⅱ 등 4개의 과정이 각각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대상자는 블록체인 기술과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IT 기업 재직자, 대학생·일반인 등이다. 입문과정은 블록체인 기술과 국내외 표준화 동향 이해, 블록체인 도입을 위한 보안 요구사항 등 블록체인 기술의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다. 심화과정에서는 블록의 구조 분석과 트랜잭션 메커니즘의 이해, 합의 알고리즘 동작 방법 등 기초개발 과정을 배울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83


5. 케이체인, '블록체인 기반 통합 트랜잭션 시스템' 특허 출원
현존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기본 형태는 1대1 트랜잭션으로 매 거래당 수수료가 발생한다. 암호화폐 가치가 올라갈수록 수수료에 대한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또한, 하나의 트랜잭션이 확정될 때까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다수의 거래를 한 번에 처리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이에 케이체인은 기존의 1대1 거래의 한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트랜잭션의 형태를 가능하게 하는 발명에 관해 연구, '블록체인 기반 통합 트랜잭션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 출원을 지난달 13일 완료했다. 특허는 다양한 거래에 활용될 가능성과 이종 간 블록체인을 이어줄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480


6. 폭스콘이 만든 '블록체인' 폰 10월 한국 상륙
2일 중국 언론은 일본 닛케이를 인용해 시린랩스(Sirin Labs)와 폭스콘이 손잡고 만드는 블록체인 스마트폰이 올해 10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5개 국가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연구개발은 두 회사가 이스라엘 소재 R&D 본부에서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양산 준비에 나선 상황이다. 목표는 연내 10만 대 이상의 블록체인 스마트폰을 출하하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2072203&type=det&re==


7. “블록체인 기술로 농수산 유통 최적화 모델 개발”
전남도는 ‘블록체인 기반의 농수산물 생산·유통 최적화 모델 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4차 산업혁명 핵심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사회 각 분야에 적용하려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B%A1%9C-%EB%86%8D%EC%88%98%EC%82%B0-%EC%9C%A0%ED%86%B5-%EC%B5%9C%EC%A0%81%ED%99%94-%EB%AA%A8%EB%8D%B8-%EA%B0%9C%EB%B0%9C


8. 사우디 아라비아 에너지 분야, 블록체인 기반의 P2P거래 시스템 도입하나?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에너지 분야를 바꿀 새로운 벤처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에너지레저(EnergyLedger)의 에너지 분야 벤처기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불필요한 거래 비용을 없애고 계약자가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거대 에너지 산업 자본이 P2P 거래 시스템을 수용해야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 산업을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블록체인 기술의 완전한 도입에는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사우디 아라비아의 에너지 분야에는 분명한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고 평가된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137


9. 리플, 英 의회 블록체인 청문회에서 집중 포화
은행 간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리플에 대해 회의적인 목소리를 낸 것은 의회 측이 아니라, 비영리기관인 증거기반관리센터(Centre for Evidence Based Management)의 수장이자 전 블록체인 컨소시움 R3의 개발자였던 마틴 워커(Martin Walker)였다. 그는 "기술이 금융 분야의 비효율성을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리플을 맹비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485


10. 베리드,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타트업 지원 위한 세미나 개최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타트업과 청년 아이디어 적극 지원할 계획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859


11. 로커스체인 재단, 4세대 블록체인 기술 출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로커스체인 재단(Locus Chain Foundation)이 4세대 블록체인 기술의 출시를 발표했다. 세계 최초의 이 기술은 엔드 투 엔드(end-tio-end) 보안 트랜잭션이 광대역 속도와 상관없이 2초 이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1/0200000000AKR20180501111900009.HTML


12. [이슈분석]보험업계 블록체인 첫발…생보·손보협회 온도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보험업계가 블록체인 도입에 첫발을 내디뎠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보험금 자동 청구, 상품 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블록체인 공동 구축 사업을 놓고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미묘한 온도 차가 존재해 업계 전반에 확산하기까진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502000093


13. 블록체인산업기본법 입법 추진…박창기 회장 "합리적 규제환경 조성"
업계의 블록체인 산업 관련 법 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반영한 이 기본법은 ▲블록체인산업 기반조성 ▲블록체인 기술 이용 촉진 ▲국무총리 소속 ‘블록체인산업 전략위원회’설치 등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안근배 무역협회 무역정책지원본부장은 “기반기술 성격을 지닌 블록체인 산업은 향후 인공지능(AI)·자율주행·빅데이터·바이오·스마트 시티 등과 결합돼 새로운 패러다임의 비즈니스 모델을 양산할 전망이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블록체인 관련 특허는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10배나 되기 때문에 법·제도 정비를 통한 블록체인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81


14. 가상화폐 ICO 시장, 규제강화에도 미래는 '낙관적'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미국 증권당국의 규제는 강화되고 있지만 오히려 낙관적인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로버트 잭슨(Robert Jackson) 위원장은 미국 경제전문 방송 CNBC와의 '정돈된 미래를 위한 ICO(가상화폐상장) 산업'이라는 주제의 인터뷰를 통해 “초기 가상화폐 제공은 미래의 증권 규정에 부합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ICO에 대한 조심스런 낙관론을 밝혔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02352119.html


15. 이스라엘 쿨커즌, 맛집-멋집 추천하면 가상화폐 보상
블록체인 P2P 여행 플랫폼 ‘쿨커즌’ 한국 상륙...유틸리티 토큰인 커즈 보상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85


16. 미·일 등 주요국 가상화폐 과세…한국 스탠스는?
가상화폐가 금융권 최대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가상화폐의 세법상 성격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 주요국을 중심으로 가상화폐를 자산이나 상품으로 규정해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경우 특정한 성격이 규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정부가 최근 가상화폐 과세를 주도했던 김병규 전 재산소비세정책관을 세제실장으로 임명하는 등 가상화폐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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