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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퀀텀,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용 스토리지’ 발표
퀀텀코리아(www.quantum.com/kr)는 비디오 및 기타 IoT 센서 데이터의 원격 캡처 및 모바일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차량용 스토리지 솔루션인 ‘퀀텀 모바일 스토리지(Quantum Mobile Storage)’를 발표했다. 퀀텀 모바일 스토리지는 매일 TB(테라바이트)급의 비디오, 이미지, 센서 데이터를 생성하는 자율주행차 등의 모바일 환경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용량 및 성능 별 다양한 모델로 제공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1726


2. 자율주행버스 타고 이동… AI가 얼굴 인식해 운동량 체크
세계 첫 中 AI공원 가보니 
바이두-하이뎬구 손잡고 11월 개장… 운동거리-소모열량 등 바로 알려줘
증강현실 이용 ‘태극권 사부’도… 전시관에선 첨단 AI기술 소개
http://bizn.donga.com/dongaTop/Main/3/all/20181125/93025412/2


3. 자율주행차도 해킹 위험
자동차 해킹은 이미 현존하는 위협으로, 대량 리콜 사태까지 불러왔다. 2015년 7월, 자동차 제조사인 피아트 크라이슬러그룹은 보안 취약을 문제로 자사 신제품 차량인 '지프 체로키' 140만대를 긴급 리콜했다. 당시 해커들이 주행 중인 지프 체로키를 해킹하는 데 성공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해커들은 16㎞ 떨어진 곳에서 자동차의 와이퍼를 움직이고 라디오 주파수를 바꾸는 것은 물론, 엔진까지 멈추게 만들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6/2018112600027.html


4. 자율주행을 위한 AI기반 주행환경 인식과 제어기술·운전자용 생체인식 기술
딥러닝 기반 주행영역 내 객체 검출기술과 멀티테스크 주행환경 인식기술, 스티어링 기술, 운전자 응시범위추정기술, 딥러닝을 위한 데이타셋 구축기술이 연구팀이 보유한 세부기술이다. 현재까지 개발한 기술을 토대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기술이전하거나 기술협력도 활발하다. 자율주행기술 벤처기업 에이다스원과 딥러닝과 스테레오 카메라 기반 주행환경인식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CES 201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174


5. 볼보차코리아, 안전 & 자율주행 기술 국내 대학에 전수
이번 자동차 기증은 미래차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 발굴과 육성으로 한국 자동차 산업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볼보차 설명이다. 기증한 XC90 D5는 볼보가 축적해 온 ▲안전 노하우 ▲친환경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기술 ▲ 부분자율주행 기술 등이 모인 플래그십 SUV로, ‘2016 북미 올해의 트럭(SUV)’, ‘2016 영국 올해의 SUV’등 전세계 133개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6/2018112600999.html


6. 자율주행차용 3차원 지도 만드는 맵퍼스
"자동차가 자율주행하려면 코앞의 상황은 물론 차선, 표지판 등 도로 위 모든 환경을 재빨리 파악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 합니다. 이 같은 능력을 가지려면 차선의 실선·점선·정지선, 노면 마크, 시설물 정보 등 도로 주변 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한 3차원 지도인 고정밀지도가 차량에 필수로 탑재돼야 하죠. 맵퍼스가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분야는 바로 고정밀지도 개발입니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739694#mk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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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쉽게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트랜잭션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모의 공급망을 통해 상품을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랍요르단투자은행, 카고스마트, 서티파이드 오리진스, 인도석유공사, 인텔리포스트, MTO글로벌, 뉴로소프트, 나이지리아 세관, 소프뱅, 솔라 사이트 디자인, 트레이드핀 등 전세계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이미 오라클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에게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미 사용중인 타사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또는 오라클의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PaaS)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빠르게 통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63


2. "블록체인에 특화된 검색엔진 따로 있다"
구글은 기존 분류표 방식으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웹 페이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고 보고 '페이지 랭크 알고리즘'을 만들어 웹 검색 시장을 평정했다. 네뷸러스는 블록체인 관련 데이터가 급증하고, 분산애플리케이션(DApp.댑)도 빠르게 늘어나면 역시 검색 문제가 부상할 것으로 보고, '네뷸러스 랭크(NR)'라는 검색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블록체인 주소, 스마트 컨트랙트 및 댑의 가치를 평가해 랭킹을 정해 사용자가 보다 효울적으로 블록체인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6021047&type=det&re=zdk


3. 4500년 된 바둑, 블록체인으로 재도약한다
블록체인 Inc.는 사용자가 암호화폐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립됐다. 이 회사는 지갑을 출시할 웹사이트인 코인 어스와 오프라인 디지털 자산 저장을 허용하는 휴대용 장치를 관리한다. 고블록이 출시되면 중국, 일본 및 한국을 기반으로 한 바둑 e-스포츠 선수가 글로벌 프로 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세돌은 온라인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것 외에 이 프로젝트에 대한 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http://www.dcoinnews.net/4500%EB%85%84-%EB%90%9C-%EB%B0%94%EB%91%91-%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C%9E%AC%EB%8F%84%EC%95%BD%ED%95%9C%EB%8B%A4/


4. 홍콩 금융청, 9월중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 플랫폼 출시
사실상 홍콩 중앙은행의 역할을 겸하고 있는 홍콩 금융청(Hong Kong Monetary Authority, HKMA)이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 거래 플랫폼을 두 달 안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역 금융 플랫폼(Trade Finance Platform)은 홍콩의 7개 은행이 협력해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홍콩 금융청이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 감독해 왔다. 오는 9월까지 이 플랫폼을 정식으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콩 금융청은 코인데스크에 보낸 이메일에서 위와 같이 밝혔다. 16일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홍콩 금융청의 블록체인 플랫폼에는 HSBC와 스탠다드차터드를 비롯한 총 21개 은행이 참여한다.
https://www.coindeskkorea.com/%ED%99%8D%EC%BD%A9-%EA%B8%88%EC%9C%B5%EC%B2%AD-9%EC%9B%94%EC%A4%91-%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B%AC%B4%EC%97%AD-%EA%B8%88%EC%9C%B5-%ED%94%8C%EB%9E%AB%ED%8F%BC-%EC%B6%9C/


5. 디피니티 “블록체인으로 공유형 슈퍼컴 만든다”
디피니티는 전세계 컴퓨터 노드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거대한 블록체인 슈퍼컴퓨터를 만드는 ‘인터넷 컴퓨터’를 개발하는 집단이다. 이더리움과 유사한 개념을 사용하 사용하지만 성능을 개선하고 용량을 무제한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한다. 웹어셈블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다. 탈 중앙화된 클라우드로 묘사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7143054&type=det&re=zdk


6. 금융보안원, 블록체인 인증 표준초안 개발…"혁신적 서비스 지원"
금융보안원은 하반기 중 금융회사들이 새로운 핀테크 기술을 사전에 시범운영할 수 있는 오픈API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API는 특정한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해 모든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원천정보다. 금융보안원은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금융사 등이 참여한 금융권 개별 오픈API 보안지원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금융보안원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도 일조할 예정이다. 금융보안원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블록체인 테스트베드의 소프트웨어를 향상하고 새로운 분산원장 소프트웨어 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블록체인과 관련한 개인정보 보호 등 블록체인 기술 적용과 관련한 법률적·기술적 이슈를 검토해 해결방안을 도출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1555.html


7. 中 기업명에 '블록체인' 사용 6배 급증
작년에는 555개 기업이 '블록체인'을 업체명으로 사용했다. 미국의 경우 817개 기업이, 영국은 335개 기업이 업체명에 '블록체인'을 포함하고 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인용한 데이터 공급업체 치신닷컴(Qixin.com)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 등록된 블록체인 기업은 4,000곳 이상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설립된 업체 중 16,600곳이 주요 업종으로 블록체인을 언급하고 있다. 이 중 3,800개 업체는 150만 달러 이상의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금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중 약 41퍼센트가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돼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47


8. 페이팔·비트메인, 이오스 투자 참여…"성공적인 블록체인 혁신 사례"
블록원은 헤지펀드 억만장자인 무어 캐피털(Moore Capital)의 루이스 베이컨(Louis Bacon), 브레반 하워드(Brevan Howard)의 앨런 하워드(Alan Howard)의 참여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투자 라운드의 정확한 모금 액수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페이팔의 공동 창립자이자 페이스북 최초의 외부 투자자로 잘 알려진 피터 티엘은 자신의 벤처 투자사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를 통해 최대 2,000만 달러의 비트코인을 투자했다고 알려졌다. 파운더스 펀드는 스페이스X와 에어비앤비의 초기 투자에도 참여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435


9. 중국 정보통신산업부 “산업 섹터, 블록체인 기술 집중 개발할 필요…”
또 “(신기술은) 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개발하여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과학 기술 성과 를 도출할 수 있다”라며 “이런 질좋은 기술은 경제의 중추가 되어 여러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정통부는 시진핑(XiJinPing) 국가주석이 “해당 핵심기술들은 구매할 수도, (남의 것을) 가져올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 기술들을 자신의 손으로 얻어야만 국가 경제 그리고 국방의 안전을 이룰 수 있다”라고 공표한 사실을 핵심 요점으로 기술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015


10. 테라새턴, 블록체인 기반 ‘분산 데이터 교환 플랫폼’ 구축
테라새턴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 데이터 교환 플랫폼인 ‘하이퍼큐브(Hypercube)’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퍼큐브는 고성능으로 모든 사용자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테라새턴은 하이퍼큐브를 통해 비즈니스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P2P 거래가 가능한 지불 결제수단을 플랫폼에 도입하고 애플리케이션 내 지불 결제 기능도 추가, 편리하고 실용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67


11. 액센츄어, 프랑스 대형 방위산업체와 블록체인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컨설팅업체 액센츄어(Accenture)와 프랑스 다국적 방위산업체 탈레스 그룹(Thales Group)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공급망 개선을 위해 협력 관계에 들어갔다고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공급망 블록체인 솔루션은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기반으로 하며, 탈레스의 복제 방지 기능(PUF) 기술과 결합해 항공기 부품 및 자재를 추적하고, 진품 여부를 검증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이달 21일 열리는 영국 '팜버로우 에어쇼(Farmborough Airshow)'에서 처음 소개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446


12. 미치 리우 슬리버TV CEO “우버처럼 대역폭 공유…블록체인은 기회”
“블록체인 기술은 비디오 전송 산업에 있어 큰 기회입니다. 에어비앤비(숙박 공유), 우버(차량 공유)처럼 대역폭(bandwidth)을 공유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봅니다.” 미치 리우(Mitch Liu) 슬리버TV 창업자 겸 CEO는 17일 조선비즈와의 인터뷰에서 “‘세타(Theta)’를 이용하면 개인 대 개인(Peer to Peer)으로 대역폭을 공유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내 기업들과 슬리버TV의 비즈니스 제휴를 위해 14일 방한했다. 세타는 슬리버TV가 개발한 탈중화된(decentralized) 비디오 전송 네트워크다. 공개(public) 블록체인 기반으로 작동하며 사용자가 대역폭을 공유하면 보상으로 토큰(Theta Token)을 얻는 구조로 설계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7/2018071702098.html


13. 데일리블록체인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 목표"
데일리블록체인은 순항중인 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연내 영업흑자를 달성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데일리블록체인은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1단계 U-City 구축사업 ▲해양기상신호표지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남양주 다산신도시 Smart-City 구축사업 ▲인천 교통정보 빅데이터 시스템 유지관리 사업 등 약 148억원 규모 22건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7094454&type=det&re=zdk


14.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착수
‘u-보금자리론 주택담보대출’은 중저소득층을 위한 주택금융서비스이며, 서비스 제공과정에서 이용자에게 각종 사후 안내문이 송달된다. KISA 측은 HF가 해당 문서를 전자화하여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문서 송달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KISA 측에 따르면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100만 건에 이르는 종이 우편물의 발송 비용을 17억원 가까이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997


15. 블록체인으로 장외주식 사고파는 시대 열린다
장외주식을 토큰으로 사고팔거나 암호화폐공개(ICO)보다 한단계 진화한 ITO(토큰공개)로 기업이 자금을 조달받는 새로운 생태계가 열릴 전망이다. 17일 미텝스플러스(대표 김승연)와 아이티오체인(대표 박진홍), 코리아펀딩(대표 김해동)은 '블록체인 기반 장외주식 실시간 금융 네트워크' 협약식을 갖고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이 플랫폼이 상용화되면 장외주식을 토큰으로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기업은 IPO와 ICO를 하지 않고 토큰 발행을 통해 일종의 상장사처럼 자금을 조달받는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094


16. "지속가능한 경제, 블록체인으로 뒷받침한다" 네이처코인
존스는 UN이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 함에 있어 자본 시장의 사적 영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시장은 투명성과 ROI, 거래가능성이라는 측면에 맞춰 구조화되어 있다. 따라서 제대로 동작하기 어렵다. 현 시스템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존스와 호주 퀸즐랜드 소재 분다버그 헴프 푸드의 이사인 해미스 맥도날드는 신생 기술 기업의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다. 이들은 지난 11월 네이처코인을 설립해 올해 말까지 블록체인 구축을 완료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943


17. 코미카, 웹툰 블록체인 프로젝트 예고… “탈중앙화 웹툰 생태계 만들 것”
체인코믹스(Chain Comics)로 이름 붙여진 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작가와 독자간의 직접적 교류, 투명한 정산 시스템, 불법 복제 웹툰의 원천봉쇄 등,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탈 중앙화된 웹툰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웹툰 생태계에 건강한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시키는 프로젝트다. 현재 웹툰시장은 불법사이트를 통한 웹툰의 불법 유통과 플랫폼사업자와 작가들 간 신뢰도 하락에 따른 지속적 갈등구조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이다.
http://platum.kr/archives/103519


18.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록체인 기반 지불증명 시스템(Proof-of-Payment) 특허출원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857&gCode=AB100


19. "이용자에게 왜 블록체인 결제를 이용해야 하는지 답을 제시하라"
팩트블록과 비욘드블록이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18(KBW 2018)' 메인행사로 17일 서울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비욘드블록서밋 서울'에서 '블록체인의 결제 방식 - Ready? When? How?'라는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어떻게 이용자들을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했지만 뚜렷한 해답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7171818265161


20. 엘프, 블록체인 업계 최초 옥외광고…일반인에 성큼 다가선다
엘프의 한국 지역을 담당하는 이준범 총괄은 “블록체인은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실용적인 기술이다”며 “그동안 추상적이었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중화하는 데 엘프가 기여하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종로 일대와 여의도를 중심으로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872


21. [블록체인 용어 설명]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는?
가상화폐 거래소의 거래량 순위를 제공하는 코인힐스(Coinhills)에 따르면 7월 16일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중 거래량1위를 차지한 곳은 bitFlyer다. bitFlyer는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이더리움 총 3개의 코인만이 거래 가능하다. 현재 189,953.96개의 비트코인이 거래되며 총 거래량의 13.39%를 차지한 상황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81


22. 블록체인 업체 케이스타그룹, '스타크래프트 리그' 후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케이스타그룹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e스포츠 대회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orea StarCraft League, KSL)'를 위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케이스타그룹은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스타KST(스타코인)와 이를 기반으로 한 결제 시스템 스타페이 등을 보유한 회사다. 두 회사는 최근 블리자드 코리아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1143v


23. 김강석 블루홀 전 대표, 블록체인 ‘GXC’ 특급도우미!
최관호 대표-이창수 대표와 함께 ‘게임엑스코인’ 어드바이저 참여 주목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57


24. 블록체인 퀀텀기반 비챗(BeeChat), 올해 하반기 메인넷 오픈 예정
비챗(BeeChat)은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모바일 메신저 앱이다. 특유의 탈중앙화 분포식 기술과 고도화된 안전 암호화 서비스를 통해 무료 글로벌채팅이 가능하며, 최대 채팅 가능인원은 3만 명에 달한다. 비챗의 기반이 되는 퀀텀(QTum) 플랫폼은 비트코인의 빌딩 블록을 사용하여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 엔진을 연결한다. 다시 말해, 비트코인의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 디자인을 사용하고 이것을 블록체인 코드로 비즈니스 규칙을 저장하고 실행하는 EVM(Ethereum Virtual Machine)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conomy&art_id=6383231


25. 20대 장관이 혁신 사령탑…세계 3대 블록체인 强國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35개 스타트업은 2017년 한 해 동안 가상화폐공개(ICO)를 통해 투자금 5억달러를 유치했다. 현지 전문잡지 '발틱비즈니스쿼터리'는 리투아니아의 ICO 금액이 중국, 일본 다음으로 큰 규모라고 분석했다. 라트비아 스타트업협회 이사회 의장인 에지타 폴란스카는 발틱비즈니스쿼터리와 인터뷰하면서 "에스토니아는 블록체인 기술을 매우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데 비해 리투아니아는 전통적인 투자 유치 수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ICO 물결에 매우 빠르게 올라탔다"고 평가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4997.html


26.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공영 기관 투명성 위한 블록체인 특허 출원
해당 기술은 다수의 서버에 의해 운영되며 공영 기관들의 모든 재정 기록을 기록하는 방식을 사용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기술은 공영 기관의 투명성 및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하나의 기술이 될 것이다. 특허 신청서는 “공영 기관의 수익 및 소비 기록은 완전히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내부에서 서버가 공격되거나 조작될 가능성이 무수할 뿐만 아니라 외부인들은 내부 지출이나 수익 기록에 접근하기 힘들다”라며 특허 출원의 배경을 설명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903


27. 비트코인 진화의 다음 단계… ‘슈노르 서명’은 무엇인가?
지난 8일,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로 활동해온 피터 바일라(Pieter Wuille)가 BIP 형태로 공식 제안한 슈노르 서명은 세그윗(SegWit) 이후 비트코인의 최대 혁신으로 불리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비트코인 개발자 사이에서 논의되어왔던 슈노르 서명은 비트코인의 확장성, 프라이버시, 그리고 상호 호환성 기능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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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KT, 자율주행차 적용 지역 확 늘린다
KT의 자율주행차 운행 지역이 총 4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5G포럼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14일 개최한 '2018 5G 오픈 심포지움'에서 정준학 KT 팀장은 판교제로시티 운영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KT는 지자체 대상 자율주행 실증을 통해 적용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확대 지역은 서울시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대구시 수성 알파시티,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판교제로시티), 대구시 테크노폴리스 실증도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5173243&type=det&re==


2. 폭스바겐그룹, 자율주행 기반 '컨텐츠사업' 도약
폭스바겐그룹이 미래 생존전략을 세우고, 궁극적으로는 컨텐츠 공급자로 변신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로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 해당 시스템을 연결하고,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대량 생산 및 운영 단계를 거쳐 모빌리티 서비스기업으로 변신한다는 것. 이어 완벽한 자율주행이 실현되는 미래에는 모빌리티 내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6150458351


3. 퀀텀, 자율주행기술 전문기업 ‘오토노모스터프’와 협력
이로써 퀀텀은 자동차 관련 IT 시스템 및 데이터 센터 환경을 위한 포괄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퀀텀 스토어넥스트 기반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는 테스트 차량이 차고로 돌아올 때, 관련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에 수집할 수 있는 고성능 기능을 제공한다. 센서에서 생성된 차량운행 데이터에 대한 결과도 신속하게 도출한다. 퀀텀의 차량용 스토리지는 자율 주행차의 운행 환경 및 공간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됐다. 양사의 통합 솔루션을 통해 ‘오토노모스터프(AutonomouStuff)’는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분석 및 장기 보관하고 데이터 센터 스토리지를 포함한 모든 스토리지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95023


4. 인텔, AI·자율주행 열풍에 ‘GPU’ 영역 또 기웃
인텔의 이 같은 행보는 8년만의 재도전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인텔은 지난 2010년 5월 독립형 GPU 개발을 위해 추진하던 ‘라라비 프로젝트’를 전면 중단했다. 이후 메인보드에 내장된 그래픽카드용 GPU 개발에 집중, 성능을 크게 끌어올리기도 했다. 재도전 움직임은 지난해 말 부터 감지됐다. 지난해 11월 라자 코두리 AMD 수석 부사장, 올해 4월엔 짐 켈러 테슬라 하드웨어 부사장이 인텔 진영에 합류했다. 특히 라자 코두리 부사장은 AMD에서 GPU 개발관련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527


5. 보험사들, 제조업체의 '자동조종장치' 홍보 경고
하지만 가장 진보된 자율주행기술도 현재 레벨3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레벨3 자율주행은 속도, 조향, 환경 모니터링 등의 특정 기능만이 자동화된 시스템이다. 레벨3 자율주행차량을 운전하려면 여전히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다. ABI의 제임스 달튼은 "제조업체는 자신들이 만든 차량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정확히 묘사하고 홍보해야 한다. 보험업계도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423


6. 자율주행업체 앱티브, 한국 부품업체 케이유엠 5억불에 인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체 앱티브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성능 커넥터 및 케이블 관리 솔루션 업체인 케이유엠을 약 5억달러에 인수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케빈 클라크 앱티브 최고경영자(CEO)는 "케이유엠은 앱티브의 비즈니스와 잘 맞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엔지니어드 컨포넌트 그룹 내에서 선도적 지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케이유엠이 맺어온 깊은 고객사와의 관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주요 이해 관계자들을 위해 신속하고 원활한 통합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61500032#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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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반(半)자율주행차에 대한 오해와 맹신
아직은 반쪽짜리 자율주행...사고방지 교육 강화·제도 보완 필수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614100122&type=det&re==


2. 美 자율주행 앱티브, 韓 케이유엠 5억 달러에 인수
케빈 클라크(Kevin Clark) 앱티브 사장 겸 최고 경영자는 “케이유엠은 앱티브의 비즈니스와도 잘 맞으며, 아태지역에서 그리고 엔지니어드 컨포넌트 그룹 내에서 선도적 지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케이유엠이 맺어온 깊은 고객사와의 관계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주요 이해 관계자들을 위해 신속하고 원활한 통합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유엠은 앞으로 앱티브의 특수 커넥터 및 케이블 매니지먼트 솔루션 사업 분야를 확대시키는 역할을 진행할 예정이며, 앱티브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로 통합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4141131&type=det&re==


3. 울산에 자율주행 위한 '스마트 도로' 전국 첫 구축
울산시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연말까지 일반도로를 자율주행차가 운행할 수 있는 스마트 도로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에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성장을 선도하고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접목한다.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차량이 기존 단방향 네트워킹에서 벗어나 주행 중 다른 차량과 서로 양방향으로 통신하며 교통정보와 서비스를 교환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시스템을 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4/0200000000AKR20180614107000057.HTML


4. 퀀텀, 오토노모스터프와 자율주행차 스토리지 솔루션 개발
퀀텀 스토어넥스트 기반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는 테스트 차량이 차고로 돌아올 때, 관련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에 수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센서에서 생성된 차량운행 데이터에 대한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할 수 있다. 퀀텀의 차량용 스토리지는 자율 주행차의 운행 환경 및 공간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되었다. 오토노모스터프'는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장기 보관하는 데이터 센터 스토리지를 포함한 모든 스토리지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솔루션은 자율주행차 개발자들이 테스트 차량에서 데이터 센터로 데이터를 쉽게 이동하면서도 스토리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공유 접근(access) 구현, 통합 보호, 데이터 수명주기에 대한 최적화된 관리도 지원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4/2018061401084.html


5. 랜드로버, 오프로드용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중
랜드로버가 실시하는 코텍스 프로젝트(Cortex project)는 500만 달러(약 54억 원)에 달하는 예산으로 오프로드 차량을 위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전념하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는 랜드로버와 버밍엄대학 연구진이 참여한다. 또 케임브리지의 한 회사가 개발한 머틀 인공 지능(AI) 프로그램이 사용된다. 연구진은 도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머틀 AI 시스템을 선택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377


6. 한국테크놀로지, 500억 규모 자율주행 R&D 컨소시엄 선정
해당 컨소시엄은 V2X 상용차(트럭) 군집주행 운영기술 사업자에 최종선정돼 이번 달부터 2021년 12월까지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군집주행 운영기술은 특정 목표지를 향해 여러 대의 차량이 군집해 움직일 때 활용할 수 있는 자율 주행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에는 운전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각종 센서, 차량간 유기적 주행을 위한 통신기술, 차량간 간격유지 등 자동 운전 시스템(ADAS), 운전자를 위한 디지털 정보 전송(디지털클러스터) 등 여러 분야의 최첨단 기술이 총동원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1704


7. 운전자 편의부터 자율주행까지 책임지는 전동식 조향장치 'MDPS'
MDPS(Motor-Driven Power Steering)라고도 불리는 전동식 조향장치(EPS·Eletronic Power Steering)는 모터의 장착 위치에 따라 크게 C-Type, P-Type, R-Type 세 가지로 나뉜다. 각각 장단점 뚜렷해 차종별로 다른 타입의 MDPS를 장착하고 있다. 모터가 스티어링휠에 바로 연결된 컬럼에 달리는 C-Type의 경우, 구조가 단순하고 모터가 엔진룸 근처에 위치하지 않아 내구성 및 공간 확보가 유리하다. 반면 바퀴와의 거리가 멀고, 그 사이에 다양한 장치들이 들어가는 만큼 최적 응답성을 담보하기는 힘들다. 또 컬럼이 큰 힘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중대형차와 같이 무게가 많이 나가는 차량의 경우에는 사용이 제한적이다.
http://www.etnews.com/201806140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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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사이언스] "가상현실서 냄새까지 맡는 날 곧 다가와요"
과학으로 보는 SF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모션 캡처 美영화서 많이 사용
아바타 제어기술 현재도 가능
촉각·운동감 느끼는 햅틱기술
장갑·조끼 형태로 일부 상용화
http://www.sedaily.com/NewsView/1RY7RU9A0O


2. '교육도 실제처럼…' 경찰, VR 활용해 범죄현장 대응훈련
폴리스 라인은 ㈜HO엔터테인먼트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VR 스타트업 육성 사업 지원을 받아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각종 범죄나 위험한 사고 현장 등을 가상현실로 보여준다. 경찰은 이 가상현실을 통해 현장 종류와 상황에 따른 대응 능력을 숙지하게 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앞으로 이 시스템을 신임 경찰관은 물론 각 경찰서 직원들의 직무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1/0200000000AKR20180411117400061.HTML


3. `1930년대 평양캠퍼스` 거닐죠…가상현실로 부활한 崇實學堂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지난 3일 교내 한경직기념관 로비에서 평양숭실캠퍼스 가상현실 체험존 개막식을 개최했다. 체험존에서는 고증에 의해 가상현실(VR)로 옮겨진 평양숭실캠퍼스를 체험할 수 있다. 1930년대 평양숭실캠퍼스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살펴볼 수 있고 대학 본관에 들어가 강의실도 볼 수 있다. 체험존 옆에는 평양숭실캠퍼스의 주요 건물 모형(도서관·대학본관·과학관·기숙사·대강당)이 함께 전시됐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89921.html


4. 세계 가상증강현실 산업 현황 분석 및 전망 집중 조명
2018년 첫 VR∙AR 행사이자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Seoul VR·AR EXPO 2018’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서울 VR·AR 엑스포’는 VR∙AR(가상현실∙증강현실) 생태계의 다양한 플레이어들(개발사, 투자사, 유통사)을 위한 행사로 업계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다. 박람회 개최와 더불어 19일(목), 20일(금) 이틀 동안 ‘서울VR·AR컨퍼런스’가 개최된다. VR·AR 산업의 리더 30여 명이 연사로 나서 개발, 시장분석, 비즈니스모델, 브랜딩, 전략, 비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화두를 던진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06


5. 강동구 아동·청소년 맞춤형 ‘VR(가상현실) 안전체험관’ 개관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1일 강동 진로직업센터(강동구 구천면로 395, 2층)에 아동?청소년 대상 ‘VR (가상현실) 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 안전에 취약한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인 VR을 활용해 실제처럼 체험하며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41023355483138


6. 모스랜드, 퀀텀과 협력...모스코인 5월 상장
모스랜드는 퀸텀과의 협약을 통해 기술 및 비즈니스 측면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모스랜드는 퀸텀 블록체인에서 AR/VR을 대표하는 모바일 디앱(Dapp 분산애플리케이션)으로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모스랜드의 사용자 층 확대를 통해 퀸텀 블록체인의 모바일 입지 강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1104134


7. 공포 VR 게임 '데드시크릿', PS VR로 즐긴다
오큘러스 리프트, HTC바이브에 이은 플랫폼 확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1082717


8. 증강현실, 가상현실이 있는 스마트시티 체험존 운영
스마트시티 체험존은 지난해 말 구축해 올해 초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기존 스마트서비스 뿐만 아니라 신규 서비스를 발굴·도입해 시민들이 행복도시 스마트시티를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존에는 △증강현실(AR)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가상현실(VR) 체험부스(도시상징광장 등 가상체험) △전기차 충전소 △스마트 가로등과 공원등 등 시설이 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10542


9. 국방부, 인공지능 적용 감시정찰 시스템 구축키로
군 정찰위성과 정찰기, 무인기(UAV) 등에서 수집한 영상정보를 AI와 빅데이터 등의 기술로 통합하고 분석할 수 있는 지능형 ICT 감시정찰 시스템을 구축해 정보감시정찰(ISR) 역량을 크게 높인다는 것이다. 국방부는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지휘통제체계를 개발해 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 공유하고 신속한 지휘통제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year=2018&no=211432


10. 증강현실에 블록체인이 결합되면?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세상이 지금의 현실과 또 다르다면 어떨까. 현실에서는 보이지 않는 정보를 스마트폰 뷰어를 통해 보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다. 상품, 건물, 동물, 포스터, 표지판 등 가리지 않는다. 모든 세상의 사물을 스마트폰이라는 ‘제 2의 눈’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그 바탕에는 가상의 콘텐츠를 실제 세계에 접목해 보여주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과 가상화폐로 거래를 주도하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이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6%9D%EA%B0%95%ED%98%84%EC%8B%A4%EC%97%90-%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A%B2%B0%ED%95%A9%EB%90%98%EB%A9%B4


11. 10만원짜리 스마트폰 기반 AR 헤드셋 나오나
AR 헤드셋 고스트는 구조나 장착 방식이 기존의 스마트폰 장착형 VR 헤드셋과 비슷하다. 애플이나 구글이 발표한 기술처럼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에 가상의 오브젝트를 추가하는 AR가 아니라, 주변이 보이는 투명한 바이저에 가상의 화면이나 콘텐츠가 반투명하게 비치는 형태의 제품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9731


12. 자라, 온오프라인 연계 판매 전략...증강현실(AR) 서비스 도입
업계에 따르면, 자라는 오는 4월 18일부터 새로운 증강현실 서비스를 전 세계 120개 매장에서 시행한다. 이는 자라의 온오프라인 옴니채널을 강화해 판매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자라 AR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자신이 고른 옷을 매장 내 세선에 대면 해당 옷을 입은 모델의 패션쇼 영상을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옷을 갈아입지 않고도 가상 피팅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에서도 같은 기능을 실행 가능하다. 
http://www.kstarfash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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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파운데이션엑스,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정리한 지형도 공개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파운데이션엑스가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정리한 ‘대한민국 블록체인 생태계 지형도(KOREA BLOCKCHAIN BUSINESS LANDSCAPE)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는 ▲투자 및 엑셀러레이터 ▲거래소 ▲마케팅 및 컨설팅 ▲ICO 플랫폼 ▲미디어 및 커뮤니티 ▲유틸리티 및 서비스 ▲블록체인 교육 플랫폼 ▲코인 ▲학회 및 단체 ▲개발사 ▲법률사무소 등 국내 블록체인 연관 산업의 사업자들을 10여 개의 그룹으로 정리한 것이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3/23/press-foundationx/


2. 구글, 블록체인 활용한 감사·클라우드 프로젝트 계획 발표
블록체인에 관한 구글의 관심은 매우 높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은 다른 기업체들이 각자 자체 서버에 블록체인을 적용할 수 있게 하는 화이트 라벨 버전을 출시할 것으로 발표했다. 구글 측은 "많은 신기술 개발과 마찬가지로 블록체인의 잠재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는 팀을 구성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활용과 계획을 언급하기에는 다소 이르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35


3.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사업 본격화
네오플라이 관계자는 “자사 내부 자금으로만 크립토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암호화폐공개(ICO)를 준비 중인 기업 투자 건들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 투자 및 인큐베이션 ▲다양한 DApp 개발 및 지원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기관들과 연대 및 협업 등을 진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5664


4. 구글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 준비중"
22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은 구글이 자체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해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조용히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를 인용,보도했다. 블록체인은 분산형 원장 기술로, 암호화폐 거래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작동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3114433&type=det&re==


5. 美 포브스 “블록체인, 공급시스템과 운송산업 개혁할 것”
'빅데이터의 실제(Big Data in Practice)'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싱크탱크로 알려진 버나드 마르(Bernard Marr)가 23일 ‘포브스’ 지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공급망 및 운송 산업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존의 공급시스템의 문제를 ‘복잡성과 투명성 부족’으로 지목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해결 방안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49


6.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파문…"블록체인, 소셜미디어 대안될 것"
분석가는 “앞으로 자기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릴 필요가 없을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로 사용자는 사진을 특정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한 자료를 추적하여 누구와 자료가 공유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로 100% 추적할 수 있다. 이것이 장기적으로 소셜 미디어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블록체인이 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는지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37


7. 블록뱅크-링커코인, 블록체인 투모로우 개최…“암호화폐 차트분석”
베스트셀러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빈현우 작가는 ‘블록체인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 암호화폐 시장을 진단하고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 2014년부터 암호화폐에 관심을 갖고 암호화폐 투자에 뛰어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대상으로서 이더리움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71


8. 엠블, 블록체인으로 모빌리티 생태계 바꾼다.
엠블은 블록체인에 기반한 새로운 자동차 생태계를 추구한다. 다른 영역에 있는 업체와 서비스, 사람들, 자동차 거래, 주행, 사고, 정비 등의 핵심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나가며 하나로 연결한다. 엠블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등 생태계에 기여하는 모든 참여자에게 엠블 포인트를 지급하여 이용자를 늘리고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http://platum.kr/archives/97457


9. 삼성SDS "금융권, 블록체인 도입해 공인인증서 대체“
김 컨설턴트는 “2017년까지는 블록체인의 기본적인 특성인 ‘위변조 불가’ 및 ‘즉시 공유’ 등을 레버리지 해서 기능화 시킨, 상대적으로 단순한 부분에 치중됐다”고 분석했다. 관련하여 삼성SDS는 지난해까지 주로 카드, 은행, 보험 등 금융기관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50


10. “문서 위한 다차원 블록체인 만들겠다”
김승기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대부분 블록체인은 선형적인 구조를 가졌다. 화폐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중지불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검증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블록들을 시간 순서대로 쭉 나열한 구조다. 김 대표는 “비트코인을 예로 들면 10분 단위로 블록이 하나씩 일직선으로 쌓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5153


11. SK인포섹 “블록체인 플랫폼 취약성 검증 거쳐야”
“블록체인에 대한 안전성은 검증됐더라도,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한 안전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플랫폼 내에서 취약점 없이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른다. 취약점 검증이 필요한 이유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59


12. 美 우편국, 블록체인 도입 시스템 특허출원
미국 우편국이 특허출원을 신청한 시스템은 이메일 전용 시스템과 시스템 사용자를 위해 공용 키와 개인 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시스템은 사용자가 기록을 남기고 그 기록을 블록체인에 올린다는 개념에서 우편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을 알리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44


13. JP모건, 블록체인 프로젝트 '쿼럼' 스핀오프 시도
카이틴 롱 심비온트(Symbiont) 창업자는 “JP모건 목표는 쿼럼을 월스트리트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표준으로 만드는 것”이라면서 “하지만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효과가 있을 때만 작동하기에 은행에서 내부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323000103


14. 글로벌 거물들의 '블록체인시대' 생존 해법
글로벌 질서의 재편과 기술의 대변혁,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지난 1월 23~26일 스위스의 스키 휴양지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제48차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글로벌 리더들이 모였다. '2018 다보스리포트 : 빅테크 빅웨이브(BIG TECH BIG WAVE)'는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나온 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매일경제 특별취재팀이 정리한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8100


15. 남미에 부는 블록체인 혁명 '오리지날 마이(ORGINAL MY)'
에딜슨(Edilson Osorio Jr.)은 브라질의 블록체인을 이끌어 가는 최고 선봉에 서있는 인물이다. 이더리움 개발 당시 버그를 해결해줘 부테린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RSK 디에고 와도 기술협업 중이며 사이드체인을 세계최초로 상용화 시킨 장본인이다. 오리지날 마이 기술은 현재 브라질에서 실용되고 있으며 계약서, 책자, 음악가사, 미술작품 등을 pdf파일화해서 오리지날마이 플랫폼에 등록하면 모든 서류가 블록체인화하여 영구히 위조 변조가 불가능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1950


16. 토종 가상화폐 'ICON'…국내거래 첫날 30%↑
토종 가상화폐가 국내 거래소 거래 첫날 30% 급등했다. 아이콘은 지난 21일 오후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를 개시했다. 지금까지 아이콘은 바이낸스, 후오비, 오케이이엑스, 힛비티씨 등 외국 거래사이트에서만 거래가 가능했다. 아이콘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빗썸에서 3987원에 거래되며 하루 만에 총 58억9991만원이 거래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88267


17. 옐로모바일, 가상화폐 사업 차질?…'모다' 경영권 인수 포기
지난 22일, 옐로모바일은 모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려던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밝혔다. 모다 자회사인 파티게임즈(대표 김용훈, 강윤구)의 ‘상장폐지 사유 발생’을 이유로 들었다. 앞서 지난 21일 한국거래소는 파티게임즈의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에서 파티게임즈의 최근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범위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이라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66


18. 프로비즈, 마이스산업 연계한 가상화폐 ‘마이스코인’ 개발
전시·박람회 전문 기업 프로비즈가 블록체인 기술과 마이스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해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화폐 ‘마이스(MICE)’를 선보인다.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Event) 등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말로, 좁은 의미에서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 산업을 뜻하며, 광의적 개념으로 참여자 중심의 보상관광과 메가 이벤트 등을 포함한 융·복합산업을 뜻한다.
http://sisa-n.com/22124?cat=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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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케냐, 부동산 이중 등록 해결책으로 블록체인 주목
랜드래이바이그룹(Land LayBy Group)은 이달 내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프라이빗 토지 등기소를 케냐에 출범할 예정이다. 이 토지 등기소는 암호화폐와 유사한 ‘하람비 토큰’으로 운영된다. 토지 등기의 오류를 고치는 사람에게는 하람비 토큰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2803


2. 블록체인은 ‘제2의 클라우드’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이 블록체인의 성공 사례 중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여러 분석 기관에서는 블록체인의 잠재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블록체인을 ‘제2의 인터넷’으로 묘사하는 경우도 있다. 블록체인의 잠재성이 무궁무진함에는 동의는 하나, 표현이 적절치 못하다. 블록체인 또한 인터넷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작년 가을 정부 기관에서 블록체인을 설명할 때, “블록체인을 제2의 인터넷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해 질의를 받은 적이 있다. “잘못된 표현”이라고 대답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C%9D%80-%EC%A0%9C2%EC%9D%98-%ED%81%B4%EB%9D%BC%EC%9A%B0%EB%93%9C


3. 중국 '블록체인 게임' 열풍
치후360에 따르면 이 게임에서 발행되는 디지털 고양이 수는 총 5만 마리로 한정된다. 번식 세대에 따라 블록체인 고양이가 0세대, 1세대, 2세대 등으로 진화하게 되며 초기 모델일수록 귀하다. 가상의 고양이를 서로 교배시켜 '유일한' 고양이를 얻게 되고 가상의 디지털 자산 가치로 환산되는 게임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19004641


4. 퀀텀 기반 블록체인 소셜 네트워크 큐바오, 안드로이드와 iOS 상용화
큐바오에 따르면 큐바오 어플에서는 퀀텀 포함 디앱(dapp) 코인들을 보관할 수 있다. 현재 퀀텀에는 10개의 공식 디앱이 있으며, ‘큐바오’는 이러한 퀀텀의 지갑 및 허브 역할을 해준다. 큐바오 관계자는 “큐바오 어플은 가상화폐를 실상활에서 제대로 사용하는 노력과 시도가 활발한 가운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었다”며 “중국에서 널리 보급된 코인으로 알려진 퀀텀을 비롯한 다양한 코인들의 지갑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79363


5. 日 NTT데이터, 보험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
NTT데이터는 보험 업계에서 주고받는 데이터의 신뢰성을 블록체인(분산원장) 기술로 담보하는 시스템을 이달 내 시범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실용성이 확인되면 업체는 이를 정식 도입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531


6. 출범 한 달 만에 블록체인협회 분열 조짐…가상계좌 발급 놓고 갈등
이에 대해 협회는 아직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중소거래소의 불만이 쌓이면서 추후 협회가 갈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협회에서는 이렇다 할 답변이 없는 상황”이라며 “협회가 거래소 입장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는데 (계속 답변이 없다면) 갈라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537


7. 모이니한 BoA CEO "블록체인에 투자했다"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 뱅크오브아메리카(BoA·Bank of America) 최고경영자(CEO)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믿음'을 재차 강조했다. 최근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워싱턴DC 경제클럽에 참석한 모이니한 BoA CEO는 암호화폐의 부상에 대해 걱정하고 있냐는 질문에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 뒤에 있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고 답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19095436&type=det&re==


8. 코인네스트, 블록체인 지식 공유 컨퍼런스 ‘캠업’ 23일 개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펀디X의 블록체인을 통한 QR코드 등 차세대 지불방식에 대한 강연은 물론 20억 이슬람 인구가 함께하는 식품인증관리 블록체인 할랄체인,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분산화된 모바일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한 큐링크, 고성능 기업형 블록체인으로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목표로 개발된 에이체인, 최초의 암호화폐 메신저로 유명한 비챗, 자동차 판매 및 구매 이력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엔진체인 등이 참여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5930


9. 전 워싱턴포스트 경영진, 블록체인 플랫폼 매체 CEO로 선임
디커는 워싱턴포스트 사업 전반의 운영전략을 감독했으며 워싱턴포스트 입사 전에는 온라인매체 허핑턴포스트 소셜제품 개발 및 마케팅 책임자로 활동했다. 지난 2013년 미국 IT전문매체 비지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가 선정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창의적인 30인 중 20위에 오른 적도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RK5RQGW


10. '머신러닝·블록체인' 접목 보안 강화…하루 최대 수십만개 악성코드 잡는다
클라우드도 결국 블록체인과 연계해 서비스 될 것이란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형 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BaaS)을 도입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이 대표는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서 클라우드에 올릴 것인가가 중요해 지고 있다"며 "뿌리 역할을 하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다양한 열매들이 열릴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1409384713561


11. 블록체인 기술 'M2M'서 꽃피나
IoT·AI와 블록체인기술 결합땐
사물과 사물 연결되는 세상 열려
초연결사회 출현도 머지 않은 일
http://www.sedaily.com/NewsView/1RVRKX4CPQ


12. 日가상화폐업계 양대 단체 통합한다…"신뢰회복 안간힘"
지난달 거액의 가상화폐 유출사건으로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의 신용에 상처가 나자 신뢰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19일 일본 공영 NHK 방송에 따르면 가상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 교환회사 등이 조직한 두 곳의 업계단체인 '일본가상통화사업자협회'와 '일본블록체인협회'는 오는 4월 통합을 목표로 의견 조정 중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039000009.HTML


13. 텔레그램, 가상화폐 공개로 9000억원 유치…최대 2조원 규모 이를듯
보안 메신저로 유명한 텔레그램이 암호화폐(가상화폐) 공개(ICO)로 8억5000만달러(908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유치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텔레그램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라는 블록체인 기술과 이를 토대로 한 디지털 토큰 '그램'에 대한 설명서를 제출하고, ICO를 진행했다고 17일(현지시각)일 보도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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