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9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애피어, 아태지역 인공지능 도입 실태 조사 보고서 발표
‘인공지능을 통한 아태지역 디지털 전환 가속화(Artificial Intelligence Is Critical To Accelerate Digital Transformation In Asia Pacific)’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응답자 65%가 이미 인공지능을 도입했거나 그 범위를 확장 또는 업그레이드 중이라고 밝혀, 8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절반(53%) 이상이 인공지능 기술 도입 관련 가장 큰 과제로 빅데이터의 수집과 통합을 꼽았다. 이는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생긴 지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는 비즈니스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66


2. SAS코리아, 인공지능 해석력과 투명성 강화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출시
SAS는 SAS 바이야 최신 버전을 통해 ▲투명한 인공지능 의사결정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태깅 자동화 기술로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최신 오픈소스 인공지능 기술 통합 등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부분 의존성(PD), 라임(LIME), 개별 조건부 기대치(ICE) 등 프레임워크가 내장된 고급 분석 기능은 기업이 인공지능 솔루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또한 데이터의 성격을 찾아내는 지능형 태깅 기술은 나이, 주소, 재산 현황 등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맞게 분류, 관리해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등 관련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파이썬, R, SAS 모델을 SAS 바이야와 연계할 수 있으며, 레드햇과 오라클 리눅스는 물론 수세 리눅스(SLES)와 윈도우 서버를 지원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63


3. 中 교육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 '드림팀' 조직
총 34명의 전문가진에는 12명의 중국과학원·중국공정원 원사를 비롯해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아이플라이텍(iFlyTek) 소속 기업 임원, 학계 저명 교수 등이 포함됐다.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은 중국 정부 산하에서 과학기술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국책 연구원이라는 점에서 민관학의 협연을 시도했다. 여기에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와 아이플라이텍은 중국의 4대 인공지능 플랫폼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다시 한번 중국 기업을 대표해 중국 교육 정책에 기여하게 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090038


4. 기득권층은 인공지능 판사를 반대할까
인공지능이 의료나 법무, 기록행정, 산업공학 등 여러 분야에서 인간보다 평균적으로 나은 능력을 보여준 지는 오래되었다. 처음엔 시행착오도 많았으나 역사적으로 축적된 빅데이터들을 속속 기계학습하면서 이내 인공지능의 퍼포먼스는 기대했던 수준으로 올라갔다. 이렇게 되자 특정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특수법인격으로 인정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고, 곧 인공지능은 법조계에서 변호사보나 검사보, 판사보라는 특수지위를 획득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법원에서 단기간의 인턴 과정을 거친 뒤 곧 현장에 투입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052038025&code=990100


5. 싱가포르,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나선다
'스트레이츠타임즈'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는 국가적 행사에서 AI 인재 양성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스와란(Iswaran) 정보통신부 장관은 ‘AI 싱가포르(AI Singapore)' 첫 기념 행사에서 “전세계 정부, 업계 리더 및 기업들은 AI 인재가 부족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가 AI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인재에 대한 확고한 강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싱가포르 국립대의 혁신4.0(Innovation 4.0)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 그는 “AI 싱가포르는 싱가포르에서 AI 인재의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연구 및 산업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는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10


6. 맥킨지 “인공지능, 증기기관 버금가는 글로벌 성장 촉매제”
미국·중국, AI 도입 준비 우수…한국은 평균 수준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05000343


7. 대화는 물론 게임까지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반려로봇 '벡터'
영화 을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대단했다.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던 주인공 테오도르는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와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사만다에게 점점 사랑을 느낀다. 사실 영화가 처음 개봉됐을 때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인공지능을 사랑하는 게 말이 돼?'라고 생각했는데, 벡터처럼 실존하는 인공지능 로봇이라면 사랑까진 아니어도 가족과 같은 정을 줄 수는 있겠다.
http://monthly.appstory.co.kr/free11038


8. 큐라이존 "복약(服藥) 기술은 인공지능 등 활용해 익명 데이터 얻는게 관건"
영국 의료 기술 회사 '큐라이존(Curaizon)'은 처방된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기 위한 환자 동기에 대해 잠재적인 부작용 우려 불식 및 약품에 대한 개인 필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큐라이존은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노력에 몰두하고 있다. 복약 불이행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방해가 되지 않을 만큼 알림 메시지를 보내 제 시간에 약물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 대두되고 있다. 의약 복용 기술은 인공지능, 기계 학습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학 연구자 및 제약회사가 쉽게 사용 가능한 고유의 표준화된 익명의 데이터를 얻는 것이 관건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5204453&type=det&re=zdk


9. AI로 그리는 미래, 장밋빛이기만 할까
#1. 성인 영상물에 내 얼굴이 합성돼 포르노 사이트에 올라간다. 누군가가 포르노 회사의 인공지능(AI) 합성 서비스를 이용해 벌인 일이다.
#2. 거리 곳곳에 설치된 수억대의 AI 감시 카메라가 행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경찰은 안면인식 스마트 안경을 통해 범죄자를 색출한다.
#3. 가짜뉴스가 글이 아닌 대통령의 입을 통해 전해진다. AI 기술을 통해 정교하게 합성한 대통령 영상과 합성음이 유튜브를 통해 퍼진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745


10. 생활가전과 AI의 만남…스마트홈 생태계 확장
이번 IFA는 인공지능으로 더 똑똑해진 스마트홈이 최대 화두가 됐다. 품목으로는 고해상도 8K TV가 공간적으로는 '주방'이 주목 받았다. IFA 2018에는 1719개의 업체가 참여해 약 25만명의 관람객을 만났다. 보수적인 유럽 시장을 감안해 생활가전 제품이 주를 이뤘다. 올해 IFA의 핵심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었다. 사물인터넷(IoT)과 만난 AI는 스마트홈을 지향하며 주방과 거실, 침실 등으로 적용 범위가 단일 제품이 아닌 공간으로 확대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5268


11. "인공지능 우렁각시?!"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세계적 AI 석학들 "UN 중심, AI강국이 국제기준 틀 만들어야"
문화일보 미래리포트 '인간진화와 AI혁명' 성황리에 열려
반기문 前 UN사무총장·김진형 카이스트 교수 등 열띤토론
이병규 회장 "AI가 만들 세상은 우리 상상 훨씬 넘어설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602100451727002


12. 경희대, AI연구자 맥스 테그마크 교수 초청 특강.. 6일
테그마크 교수는 특강에서 인공지능의 발전과 이로 인한 인류의 변화를 설명한다. 대부분의 인공지능 연구자들은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모든 분야에서 인류를 능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인공지능이 범죄, 전쟁, 사법, 일자리, 사회 그리고 인간다움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는 예측할 수 없다. 인류의 삶이 인공지능과 함께 획기적으로 윤택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과 자동화 무기나 군비 경쟁으로 인류가 공멸하는 상황까지 다양한 상상과 예측도 제기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732


13. SAS코리아, AI 해석력∙투명성 강화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출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국내 인공지능 신뢰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는 7점 만점에 4.7점으로 낮게 나타나며 알고리즘 설계의 편향성,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우려를 보여줬다. 실제 최신 머신러닝 기술은 더욱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으나, 작동 원리가 매우 복잡해 특정한 예측 결과를 어떻게 도출했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블랙박스(Black Box) 문제를 안고 있다. 대출 심사, 채용 추천, 의료 진단 등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모델을 해석하고 투명한 결과를 도출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60


14. 일본 라인, 아시아금융시장 접수한다...핀테크·인공지능에 1.5조 투자
모기업 네이버도 7,500억 출자
라인페이 중심으로 금융 사업
‘클로바’ 브랜드로 AI 확장 지속
http://www.sedaily.com/NewsView/1S4IOK7ZF1


15. '시총 1조달러' 아마존, 클라우드·AI 앞세워 '2조' 도전
아마존은 애플에 이어 2번째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애플과 아마존은 그간 1조 달러를 향한 레이스를 펼쳐 왔다. 지난 달 2일 애플이 먼저 1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이 경쟁은 끝났다. 아마존은 5주 만에 이를 따라잡았다. 그러나 아마존은 애플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시총 1조 달러 고지에 올랐다. 시총 1조 달러에 올라서기까지 애플과 아마존은 각각 38년과 21년씩 걸렸다. CNBC뉴스는 4일 이제 글로벌 IT기업들은 2조 달러 고지를 향한 레이스를 펼치기 시작했으며, 아마존은 보건의약과 광고, 인공지능(AI),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부문을 거느리고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3356


16. 독일 소비자 매료시킨 LG전자 AI 씽큐 통합존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가장 큰 매장인 미디어마크트 알렉사 지점에 마련한 세계 첫 인공지능 통합존을 지난 2일(현지시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프리미엄 가전업체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AI 통합존에는 올레드TV AI 씽큐와 엑스붐 AI 씽큐, 알렉사 에코, G7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60978


17. SKB 옥수수, 인공지능으로 야구 데이터 뽑는다
AI 데이터 분석 방송...5G 실감 미디어 경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499


18. AI·로봇 등 첨단의료기기 규제 개선 정책 설명회 열려
제정 중인 첨단의료기기 관련 법안 및 지원사업 등 정책 공유 예정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055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2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IBM, 프랑스에서 블록체인 연구원 대거 영입
IBM의 CEO 버지니아 로메티(Virginia Rometty)는 프랑스 언론 르몽드(Le Monde)와의 인터뷰에서 IBM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연구원을 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메티는 프로젝트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크레딧 뮤추얼(Credit Mutuel), 제네랄리(Generali), 프랑스 국영 철도 시스템, 루이비통SE(LVMH) 등과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728


2. 코인베이스 프로 발표… ‘블록체인 실용성 높인다’
우선 간단한 비트코인의 구매 및 판매는 코인베이스에서 가능하다. 코인베이스의 암호화폐 거래 인터페이스는 매우 단순하고 편리하다. 암호화폐나 거래소 이용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도 손쉽게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는 거래소라기보다 ‘비트코인 온라인 상점’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반면 GDAX는 암호화폐 거래에 조금 더 능숙한 유저들을 위해 만들어진 암호화폐 거래소(Exchange)이다. 코인베이스 플랫폼과는 달리 GDAX는 다양한 차트, 주문 가격, 실시간 대기 수량(Order book) 기능 등을 제공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735


3. 中 정부, "블록체인 기술개발 촉구" 행정명령 내려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이 지방행정부에 광동자유무역지구 개혁을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주요 내용은 현재 중국의 규제 체계 내에서 블록체인 도입과 기술 개발을 촉구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블록체인 도입 방안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중국 중앙정부가 최우선 수준의 국가 행정명령을 통해 블록체인을 언급한 것은 주목할 만한 사안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786


4. 카카오, 블록체인 지주사 ‘카카오G’ 설립
일본을 주 무대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게 될 본부인 ‘그라운드X’를 세운데 이어, 한국 지사 성격인 ‘그라운드1’, 최근에는 블록체인 자회사 총괄 지주사인 ‘카카오G’를 설립했다. 24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3월 자본금 200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사업 지주사 카카오G를 일본에 설립했다. 카카오G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로, 지난 15일 나온 분기보고서 계열회사에 명시돼 있다. 대표직은 박지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겸직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4162146&type=det&re==


5. 호주 정부, 블록체인 기술 도입 준비중
오스트레일리아의 예산 서류 ‘버짓(Budget)’에 따르면 “정부는 2018-19년도에 DTA에 70만 달러(AUD)를 제공해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 정부부처에서 최고 효율을 내는지 연구할 것”이라고 서술되어 있다. DTA의 피터 알렉산더(Peter Alexander) CDO(Chief Digital Officer)는 2018-19년도 총 예산액을 가리키며 “국무총리는 사실 우리의 담당관, 마이클 키난(Michael Keenan) 차관보에게 블록체인을 연구해보라는 서신을 전달한 바 있었고 지금 상황은 그 결과이다”라고 언급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716


6. "블록체인은 진행중인 기술...효과는 아직"
그는 "국내외 블록체인 적용 실험 사례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의 적용 효과가 기대에 못미치며, 금융사들은 도입 효과가 명확한 사업 모델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금융결제원도 ▲지급 정산 ▲고객 인증 ▲정보 중계 ▲스마트 채권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 검증 사업을 시행했다. 그러나 실질적 효과는 거두지 못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4141055


7. 필리핀 은행,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도입 추진
유니온 뱅크의 총재 후스토 오티즈(Justo Ortiz)가 뉴욕에서 열린 '컨센서스 2018' 컨퍼런스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언급한 바 있다.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필리핀 주요 금융기관과 지방은행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프로젝트에는 7곳의 지방은행이 합류 의사를 밝혔으며, 이 중에는 필리핀 지방은행 중 최대 규모의 칸틸란(Cantilan) 은행도 포함돼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78


8. 팀 드레이퍼 “블록체인, 비효율적 시스템 탈피할 대안”
드레이퍼는 의료 분야를 예를 들면서 "엑스레이, DNA 분석, 혈액검사 등 모든 의료 정보가 블록체인에 저장될 수 있다. 인공지능이 결합된 자동화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자료를 분석해 개인별 권고나 주의사항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가 보험, 의료, 부동산 분야에 거대 자본을 투입하고 있지만 여전히 열악한 수준"이라고 지적하면서 "블록체인이 정보를 관리하면 정부의 비효율적 시스템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84


9.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고객보상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온라인 쇼핑몰 박스드(Boxed)와 협력해, 리눅스재단(Linux Foundation)의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퍼레저'를 도입할 계획이다. 판매자는 해당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이후 몇달 내 모든 매장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고객보상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이나 개별 상품과 연계하여 보상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787


10. 블록체인 전격 데뷔...실제 사업모델 공개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애스톤 얼라이언스 공동관을 구성했다. 애스톤은 분산형 블록체인 기반 문서 인증 플랫폼이다. 의료제증명, 주민등록등본 등 전자문서 관리에 특화됐다. 다차원 블록체인 기술(X체인)을 보유한 엑스블록시스템즈가 애스톤 얼라이언스를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 세종텔레콤, 한컴시큐어, 피알오(P.R.O)·바스아이디(BaaSid), 핸디소프트 등 다양한 업체가 합류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4000262


11. '리빈 컨퍼런스 2018' 개최…"블록체인, 신뢰를 만드는 기술"
24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서 열려…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 300여명 한 자리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415565450452


12. 보스코인, 메인넷 검증할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
보스코인은 이를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아이작(ISSAC) 컨센서스 프로토콜 ▲신뢰 계약 ▲의회 네트워크에 의한 동형암호 기반 투표 등 3가지 핵심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설립되는 아리스트 연구소는 각 기술의 안정성과 확장성, 보안성을 공학적으로 검증한다. 보스코인은 수학, 물리학, 소프트웨어 공학 등 분야 전문가 20여명을 채용해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이스트 교수진과도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0910


13. 서울시, AI·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26억원 쏜다
서울혁신챌린지의 가장 큰 특징은 ‘연구개발 기획,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통해 전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그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보완된다는 점이다. 과제계획서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비공개 평가로 지원 과제를 선정하는 기존 연구개발 지원 방식과 다른 대목이다. ‘협력’을 통한 아이디어 발전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팀별, 참가자 간 교류와 협력’이 평가 항목으로 포함된 점도 차별화된 대목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0505


14. 中 산업정보화부 인사, “비트코인·블록체인 모두 거품 아니다”
위 소장은 “기술이 어떻게 거품이 될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2008년부터 지금까지 블록체인이 10년 가까이 발전해왔는데, 이것이 본질적으로 거품이었다면 이미 오래 전에 (대중에) 간파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블록체인이 내재적이고 독특하며 전복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갈수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365


15. 글로스퍼 ‘암호화폐 CSR’ 선보인다… "블록체인 전문가 영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가 ‘암호화폐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라는 신개념 사회 활동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전문가까지 영입했다. 글로스퍼는 전 시스코 CTO ‘모니크 모로우(Monique Morrow)’를 자체 암호화폐 하이콘(HYCON)의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니크 모로우는 시스코 최초 여성 CTO출신으로, 현재는 휴머나이저 인터넷(Humanized Internet)의 창립자로 활동하고 있다. 휴머나이저 인터넷은 블록체인 등 IT기술을 기반으로 시리아 난민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디지털 아이덴티티를 제공하는 자선 단체이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42


16. 블록체인 개발의 중요요소 3가지
“블록체인 개발을 지금 해야 한다면 첫 번째 고려사항은 개발자를 구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될 것이다. 개발인력에 대한 수요는 많은데 비해 공급은 거의 없고 실제 블록체인 개발을 잘하는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안명호 에덴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데브멘토의 블록체인 개발스토리 세미나에서 블록체인 개발의 중요요소 3가지를 설명하며, 개발인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006


17. 한전, 블록체인 기술로 개인간 전력거래
한전KDN 통해 블록체인 전력기술 연구·특허 확보
보안성·편의성 높아져…개인간 전력매매 등에 활용
2016년 시작한 실증사업에 우선 적용될 듯
스마트 컨트랙트로 복잡한 거래를 단순하게 처리
http://www.sedaily.com/NewsView/1RZNOQGAUK


18. 1억5000만원 어치 암호화폐 잘못 이체한 투자자가 마주한 현실
하지만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하던 중 문제가 발생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아무런 제도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수로 잘못 이체한 암호화폐를 되찾기 위해서는 전문가 수준의 블록체인 지식이 필요할 수 있다. 그렇다 해도 잃어버린 돈을 되찾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말이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bitcoin_kr_5b0673c4e4b0784cd2b1693f?utm_hp_ref=kr-homepage


19. 큐라이존, 블록체인 기술로 환자 데이터보안 신뢰회복 기여
현재 영국에서는 환자들의 의료 데이터에 대한 불신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데이터 해킹 사건이 여러 차례에 걸쳐 언론에 크게 보도된 후, 타블로이드 신문에서 신분을 사칭하여 의료 데이터를 수집했다는 사실이 법정 공방 중에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의료 데이터의 익명성이 위협을 받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권리가 일반적인 의료 연구의 요건과  충돌하기도 한다. 큐라이존(Curaizon)은 복약 이행 기술 전문업체로서, 데이터의 기밀성을 보호하면서 블록체인 독점 기술을 이용해 빅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함으로써 환자와 병원, 연구자에게 도움을 주는 기업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007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