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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대우조선, 가상현실 접목한 '안전사고 체험실' 운영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가상현실을 통해 안전사고를 실제처럼 체험하는 '가상안전체험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우조선에 따르면 가상안전체험실은 안전사고 예방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조선소를 스마트화하는 '십야드 4.0'(Shipyard 4.0) 전략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높은 곳에서 작업할 때나 밀폐된 공간 및 안벽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질식, 폭발, 협착 등의 사고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060900003.HTML


2. 삼성, 호주에서 치매 환자 위한 VR 파일럿 프로그램 착수
유나이팅은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NSW)와 호주수도준주(ACT)에서 85개 이상의 노인 요양 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다. 이번 VR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설은 총 5곳이다. 그 중 하나인 NSW의 유나이팅 전쟁 기념 병원(War Memorial Hospital)의 닉 브렌난 부교수는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서 치매 환자들과 노인들이 이동성이나 건강상의 문제로 이룰 수 없는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60


3. 대구교대-美 조지아대, VR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구교육대학은 미국 조지아대, 대구명덕초등학교와 함께 시나리오 기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조지아대학교 교육혁신 연구소는 어린이(7~10세)들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국내 VR 교육컨텐츠 개발 회사인 글로브포인트와 협력해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적절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1581


4. 가상현실(VR)'이 우리 삶에 가져올 변화
이런 가운데 VR 시장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바로 테마파크다. ‘송도 몬스터 VR’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최근 많은 기업들이 VR 테마파크 사업에 뛰어 들고 있다. 이는 또 부동산시장적 측면에서도 집객시설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VR 테마파크는 말 그대로 도심속의 작은 놀이 공원이다. 기존의 놀이공원은 365일 즐길 수도 없고 콘텐츠를 바꾸기도 힘들어 수십년째 변화가 없지만, VR을 이용한 놀이공원은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콘텐츠 변화 주기도 짧아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4364


5. 갤러그부터 VR/AR까지,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 출간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는 '퐁'과 '스페이스 인베이더'처럼 지금은 고전이 된 1970~80년대의 수많은 아케이드 게임들부터 집집마다 하나씩 있던 아타리와 닌텐도의 가정용 콘솔 게임기,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중독성 강한 콘솔과 휴대폰 게임은 물론 가상 현실과 사이버 공간에서 승부를 겨루는 미래의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들을 훑어본다. 또한 우리 삶에서 게임이 밀접해진 계기를 찾아나간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3385


6. 신안 안좌초등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교육
1,2,3학년 29명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체험을 했다. 3D그림을 색칠해서 완성하고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증강현실을 체험해보고 직접 만든 VR 글라스를 쓰고 가상현실을 맛보는 체험을 했다. 4,5,6학년 16명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체험과 더불어 오조봇이라는 코딩로봇을 이용해 놀이를 하며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익혔다. 학생들은 처음 해보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체험에 흥미로워했고 신기해했다.
http://www.koreanma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31


7. 곡성군 VR 콘텐츠 공모사업 재선정
곡성군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18 전남 지역기반 게임육성산업 양산·고도화 제작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1억2천만원의 국비로 섬진강 기차마을 내에 VR체험존을 조성한 곡성군은 올해 지원사업 공모에 재선정돼 약 1억5천만원 국비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7/0200000000AKR20180717143000054.HTML


8. 3D융합산업협회, VR·AR 3D프린팅 융합 워크숍...비즈니스 모델 창출 나선다
3D융합산업협회(회장 김창용)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3D프린팅 융합 협력에 나선다. 관련 기업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연 3회 이상 정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향후 통신사·공공기관과 협력도 강화한다. 3D융합산업협회는 VR·AR과 3D프린팅 분야 기술기반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최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유브이알, 제이에스씨, 룩시드랩스, 레티널 등 VR·AR 기업과 시공테크, 센트롤, 윈포시스, 소나글로벌 등 3D프린팅 기업이 참여했다. 각 사별로 협업할 기술 아이템을 제시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117


9. 사막 한복판서도 버퍼링 없다…유튜브 위협하는 `블록체인TV`
시청자의 여유 트래픽 활용, 다른 사람들에게 영상 전송…대형서버 없이도 버벅임 無
각 지역 `네트워크 센터`서 데이터 보내주는 방식 탈피
송출자 비용절감 효과 크고 사용자들은 코인 보상 쏠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50577


10. U+프로야구·U+골프 서비스 등 ‘모두가 즐기는 5G’ 구현
U+골프 역시 실시간 경기 중계와 함께 시청자가 원하는 또 다른 경기를 시청할 수 있고, 지난 홀의 경기 장면을 쉽게 돌려 볼 수 있다. 5G가 상용화되면 화질은 물론 화면 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서비스 수준이 한층 진화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18’에서 세계 최초로 5G망 기반 VR e-Sports(온라인 게임 대전) 글로벌 생중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이나텔레콤 등과 함께 현장에서 진행한 게임 대전을 서울 용산구 한강로 LG유플러스 본사 5G 체험관에서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인 HMD 기기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701032003011001


11. 미래교육 어떤 모습일까…에듀클라우드 월드 성료
AI와 클라우드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해 좀 더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이 이뤄지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해 실감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이 가능합니다. 한석수 KERIS 원장은 “신기술과 교육을 융합하는 것의 주된 목표는 교육현장에서 정보 활용과 협업 활동을 쉽게 하고 학습자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으며 학습으로 현실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면서 “고차원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소통·공감하는 능력은 물론 도전정신과 디지털 시민의식이 함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0717000235


12. 두리번, 국내 최초 VR펍 ‘크립쇼’ 정식 론칭 예고
실사 및 스토리 기반 VR(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해온 VR 전문기업 두리번이 오는 7월 20일 국내 최초 VR펍 '크립쇼(CREEPSHOW)'를 홍대에 오픈한다. 단순히 VR게임이나 VR영상 체험을 넘어, 음악과 공간, 분위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갖춘 신개념 '홍대 놀이터'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17000383


13. 박정호 SKT사장 "5G 생태계 확장이 중요…상생해야"
그는 "5G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며 "특히 화소가 5배 넘게 변하는 미디어를 유심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소가 5배 넘게 변하는 것을 실감하면, 잘 안되고 있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환경이 좋아질 것"이라며 "그러한 비즈니스 모델 연구를 국내 여러 업체와 함께 해 생태계를 잘 만드려고 한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374078


14. 코오롱하우스비전, 입주자용 스마트 서비스 앱 출시
커먼라이프 트리하우스는 스마트서비스앱 외에도 가상현실(VR)을 통한 쇼룸 구축 등 IT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VR 쇼룸은 6가지 스타일의 주거공간을 게임엔진을 사용해 VR로 구현, 입주자가 미리 거주 공간의 인테리어와 공간감을 현실에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재 트리하우스의 VR 쇼룸을 통한 입주 상담은 누적 250여 건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709194238268


15. 남서울대학교, 국내 첫 가상증강현실센터… 4차 산업혁명 전문가 키운다
2015년에는 학부에 가상증강현실 전공을 신설했다. 학생들은 매년 방학 기간에 싱가포르, 캐나다 등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기업의 선진 기술과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접한다. 학생들이 해외연수 과정에서 개발한 콘텐츠는 전국에 전시된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은 2015년부터 세종과 한글이야기, 충무공이야기, 옛 것과 새것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전시했다. 산업기술 R&D(대전코엑스), 로보유니버스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체험전(고양 킨텍스) 등 각종 전시회에도 참가해 60여 개 XR 콘텐츠를 선보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782851


16. 증강현실 모바일 쇼핑몰 ‘KT, AR Market’ 출시··· 손안에서 현장감 있는 쇼핑 가능해져
AR 마켓은 모바일 기기에서 360도 증강현실 홈쇼핑 영상을 시청하며, 고객이 직접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처럼 주위를 둘러보다 상품을 골라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들은 ‘AR 마켓’ 으로 실제 매장에 있는듯한 현장감을 느끼며 몰입도 높은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717800095


17. 스마트폰에 카메라 5개가 필요한 이유
최근 루시드는 고급 스마트폰 기능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능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모델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루시드는 듀얼 및 멀티 카메라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 루시드의 3D 퓨전(Fusion) 플랫폼은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과 이력 데이터를 이용해 사진의 깊이를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측정한다. 이 기능을 통해 오늘날의 스마트폰으로는 불가능한 고급 증강 현실 객체 추적과 고해상도 공중 제스처(Gesture)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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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 선도기업 쓰리디팩토리 121억 투자유치
2016년 국내 최초로 멀티플레이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를 개발하고, 2017년 3월 국내 최초로 VR 서바이벌 게임장 ‘캠프VR’을 오픈한 ㈜쓰리디팩토리는 현재 전세계에 15개의 VR 서바이벌 게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 한달 동안 8개의 매장을 추가 계약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전국에 27개의 VR방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브이알플러스의 주식을 인수함으로써 국내외에 50개의 매장을 확보한 이 분야의 절대 강자이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9933


2. 럭키 팔머, 맥시코에 가상현실 국경 설치 … 감시 솔루션 개발 선언
감시망 근처에 발을 디디면 바로 이를 확인할 수 있고, HMD를 쓰고 각 사람들을 즉석에서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발됐다. 여기에 인공지능이 더해지면서 전자동 감시와 수동 감시가 가능하다는 후문이다. 지금은 극히 일부 구간이지만 기술력이 발전하면 멕시코 국경 전체를 소화할 수 있을만한 솔루션이 된다는 것이 이들의 분석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67


3. 설원 누비는 스키 스피드 고스란히…진짜같은 아찔함에 여기저기 비명
기자가 방문한 VR게임방은 1시간에 1인당 1만원의 비용을 내면 칸막이로 분리된 하나의 공간을 빌려 원하는 게임을 골라 즐길 수 있는 방식이었다. 최근에는 종류가 다른 VR 게임을 각각 배치하고 방문객이 돌아다니며 게임을 골라하는 VR 게임방도 많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09000466


4. 국내 최초 VR 아티스트 염동균 작가의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 ‘주목’
국내 최초 VR 아티스트 염동균 작가의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가 주목받고 있다. 염동균 작가는 ㈜브로큰브레인의 이사이자 대표작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VR 아트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VR 드로잉 퍼포먼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인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기술과 예술(미술)을 결합시킨 형태의 공연이다. 가상현실 속 3D로 구현되는 아티스트의 시점을 대형 스크린(LED, 빔 프로젝터 등)을 통해 공유하며, 기존에 체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352


5. 현장 근로자·장비·시공까지 통합 관리 ‘DSC 기술’ 구현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016년 건설 현장의 모든 장비와 근로자, 시공과정을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 포함된 ‘대우스마트건설(DSC·Daewoo Smart Construction) 기술’을 발표했다.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기반으로 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0901032003008002


6. 맥주 한잔과 VR콘텐츠를 함께 즐긴다 … 두리번 VR펍 '크립쇼' 오픈 파티 개최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기며 음료수를 마시는 VR카페가 전국적으로 히트하는 가운데 가벼운 맥주와 안주를 즐기면서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기는 'VR펍'이 열린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79


7. 드론·VR·과학수사…어린이과학관, 방학 프로그램 풍성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는 ‘어린이 과학수사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과학수사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고, 과학수사 기법을 알려준다. 가상 범죄 현장에서 직접 수사에 나서볼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공학교실’도 열린다. 3D 프린터로 조명을 만들고, 드론을 날리는 교육 과정이 각각 준비됐다. 가상현실(VR) 기술에 대해 배우고, 장비 사용법을 익혀 실제 VR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교육 과정도 있다. 예약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과학관 홈페이지(www.csc.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각 과정은 4일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과정별 4만5천원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93%9C%EB%A1%A0%C2%B7vr%C2%B7%EA%B3%BC%ED%95%99%EC%88%98%EC%82%AC%EC%96%B4%EB%A6%B0%EC%9D%B4%EA%B3%BC%ED%95%99%EA%B4%80-%EB%B0%A9%ED%95%99-%ED%94%84%EB%A1%9C%EA%B7%B8%EB%9E%A8-%ED%92%8D


8. ‘5G 빅뱅’ 성큼… 7년 뒤 GDP 2% 책임진다
9일 KT경제경영연구소가 발표한 ‘5G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0개 산업 영역(자동차 제조 헬스케어 운송 농업 보안/안전 미디어 에너지 유통 금융)과 4개 기반환경(스마트시티 비도시지역 스마트홈 스마트오피스)에서 5G가 제공하는 사회경제적 가치는 2025년 최소 30조3,235억원, 2030년 최소 47조7,527억원으로 전망된다.이는 해당연도의 예상 GDP의 약 2%에 해당한다.
http://hankookilbo.com/v/4ae3f2d2472e466ea843c207e562248d


9. 강다니엘, VR 영상 내면 '천만' 찍을 男스타 1위…2위 뷔·3위 유노윤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대표 신 지현)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VR 영상 내면 천만 조회수 찍을 남자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뜻하는 VR은 최근 기술의 발달로 가상현실도 마치 내가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관련 산업도 성장 중에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0MRCJ8J


10.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글로벌게임센터 게임제작 지원기업 간담회 개최
진흥원은 올해 글로벌게임센터의 게임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특성화 게임인 체감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게임 분야의 와이즈빌·홍빈네트워크코리아·농업스마트테크·지지킹덤 △특성화 게임 이외 분야 퍼플나인·큐브·오리진스튜디오·더하모니·스마트 잇·사우스 포·비비소프트웨어·아이지소프트·토템89 등 13개사를 선정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058


11. NST, 출연연-기업 테크비즈파트너링 개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업이 출연연 우수성과를 활용해 혁신성장을 이루도록 유망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기술발표, 전시, 상담회가 주된 행사내용이다. 출연연 기관과 기업 외에도 기술사업화 유관기관과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NST는 기술발표 및 전시에서 스마트 시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로봇, 드론,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105건을 선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402


12. 한국에 휴대전화 등장 어언 30년…내년엔 꿈의 5G
5G 시대에는 산업 간 융합을 넘어 기술과 사물, 사람, 환경 등이 모두 어우러져 그간 `속도` 혹은 `기술` 경쟁에서 벗어나, `가치` 경쟁으로 서비스나 상품 유형, 제공 방식 등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예를 들어 여러 친구들과 가상현실(VR)을 통해 가상의 영화관에서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아바타를 통해 팝콘을 던지는 등의 움직임으로 감정 표현도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0030


13. 반구대암각화 VR콘텐츠, 베스트인성클린콘텐츠어워드 첨단영상부문 ‘대상’
유콘크리에이티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역특화VR콘텐츠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VR’을 개발했다. 총 3개의 VR콘텐츠로 구성돼 있는데 7천년전 생성 당시의 모습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타임머신 망원경 형태로 체험하고 3D드로잉과 가상현실 사냥 등을 할 수 있다. 개발을 완료한 지난 3월부터 국회와 국립중앙박물관, 코엑스, 대학로 등에서 순회전시를 가졌고, 오는 9월 초부터 울주군 신청사 VR관에서 상설전시를 연다.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752


14. GPM “VR 테마파크 사업 강화…8월 건대점·연내 베트남에 해외점도 추진”
이중 플랫폼사업은 한국·미국·일본 등 전세계 12개국 VR 개발사의 콘텐츠를 제공받아 심사 등을 거쳐 서비스하고 있다. 몬스터 키오스크를 기반으로 ‘몬스터 큐브’, ‘몬스터 룸’ 등 각기 다른 형태의 VR 기기를 활용해 숙박 시설, 리조트, PC방, VR방, 가정, 학교 등에서 VR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도 있다. 특히 자체 VR 플랫폼 관리 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및 관리가 이뤄지며 이용자 분석과 통계를 통해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93010


15. 신과함께 제작사 '덱스터 스튜디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VR콘텐츠 3편 상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부천 중앙공원에 BIFAN VR VILLAGE를 조성한다. 지난해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마련된 BIFAN VR VILLAGE는 콘텐츠와 체험기기에 따라 12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및 스튜디오 초청전 형태의 단독 부스를 설치해 관객들이 새로운 VR 체험을 통해 시공간의 한계를 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381


16. "로지스틱스 4.0시대, 첨단기술 무기 2020년 글로벌 빅5로"
박 사장이 CJ대한통운을 맡은 뒤 첫 보고 자리에서 이 회장은 "우리나라가 앞으로 제조업 빼고 먹고 살 산업은 2개로 하나는 물류이고 하나는 문화"라면서 물류 산업의 큰 그림을 그렸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물류 산업은 이제 기술이 이끄는 시대"라며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물류 센터 설계, 자율주행 운송 로봇 시스템 등 선진 기술력으로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면서 물류 선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당부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910561562524


17. '자동차 엔진 정비도 이젠 증강현실 통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8)'에서 업계 관계자가 증강현실 정비 소프트웨어를 시연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AI 전문 업체, 기관, 단체 등 100여곳이 참가해 AI 기술 정보 공유와 아이디어 경진대회,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384


18. 한빛소프트, 유조이월드와 38억원 규모 IP 사용 계약
유조이월드는 오는 2019년 상반기 인천 계양구에 총 면적 9만8천961㎡ 규모로 완공될 예정인 도심형 가상현실 융복합 테마파크다. 테마파크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시스템들과 다양한 어트랙션 및 문화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6층, 지상 5층의 초대형 실내 테마파크로 완공될 유조이월드는 VR과 A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세계적인 디지털 랜드마크로 자리잡는다는 목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6063?cloc=rss|news|total_list


19. 화분 피하는 피카츄? 나이언틱, 신규 AR 기술 공개
공개된 영상에서는 피카츄가 지나가는 사람이나 화분을 피해 뛰어다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AR 기술에서는 피카츄가 화분이나 사람 등을 무시했다. 이에 카메라 뒤에서 누군가가 걸어와도 가만히 있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대한 해결법이 바로 ‘나이언틱 오클루션’. 이 기술은 디지털 객체가 현실 세계의 객체를 인식하도록 한다. 현실의 사물을 인식해 AR에 적용하므로 현실의 사물을 무시하는 기존 AR 기술과 비교해 높은 현실감을 제공한다.
http://www.game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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