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2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법률 인공지능의 미래는 인간의 법 지식 증강이다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첫 세미나 임영익 변호사 강연
편향 못 벋는 인간 판사 대체하는 해외의 AI 판사
“우리나라 법 체계가 달라 인공지능 판사 도입은 한계”
향후 개인이 법 데이터를 해석하는 도우미 역할 기대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skill/881351.html


2. 인공 지능(AI)을 탑재한 분석의 위력 : AI 기반의 분석, 지금 준비해야 하는 이유
마케터는 모든 채널에서 고객의 기대 수준을 뛰어넘는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채널과 방대한 데이터를 모두 파악하고 분석하여 개인화된 전략을 펼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AI와 머신 러닝을 활용하면, 시간 소모적인 업무를 대행하여 마케터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16370


3. 엔비디아, 구글 이어 아마존까지 뛰어든 AI 가속기.. 인공지능 시대 이끈다
크게 메모리(데이터 저장장치)와 비메모리(CPU, GPU, DSP, 컨트롤러 등)로 나눌 수 있었던 반도체 업계에 인공지능 가속기(AI accelerator, 이하 AI 가속기)라는 새로운 형태의 반도체가 등장해 그 세를 넓히고 있다. 인텔,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등 내로라하는 해외 IT 기업뿐만 아니라 네이버, 퓨리오사AI 등 국내 기업과 스타트업도 인공지능 시장에서 패권을 쥐기 위해 AI 가속기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섰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90208/94025716/1


4. 구글의 오픈소스 AI 알고리즘 텐서플로, 지메일 보안 나서
99.9%의 확률로 스팸 및 악성 메일 차단하는 구글...0.1%가 골치
여기에 텐서플로라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추가...개인화된 차단까지도 가능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715


5. 네이버 클로바는 어떻게 AI 최상급 학회 눌렀나
세일즈포스 WikiSQL 대회서 최고점…"긴호흡 연구환경 도움"
http://www.zdnet.co.kr/view/?no=20190207172432


6. 성큼 다가온 '부동산 빅데이터 AI'
데이터는 홀로 안간다...인공지능과 결합했을 때만 강력한 힘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11


7. 한림대의료원, AI 활용 안면인식기술 도입
안면인식 시스템은 최초 사진촬영으로 눈, 입, 콧구멍, 턱 사이 각도와 뼈 돌출 정도를 추출해 저장한다. 신원 확인 시 AI를 활용해 데이터베이스(DB) 내 자료와 비교·확인한다. 한림대의료원이 구축한 시스템은 촬영된 얼굴 특징점을 0.3초 만에 정형화된 틀로 만든다. 인물정보화 함께 DB에 저장하는 기술은 생체인증 솔루션 기업 네오시큐가 구축했다. 실제 얼굴과 비교해 일치 여부를 판단하고, 인물정보를 불러오는 기술은 한림대의료원 정보관리국이 자체 개발했다.
http://www.etnews.com/20190208000187


8. 마인즈랩·GNS바이오, AI 기반 뇌종양 치료 신약 개발 맞손
뇌종양 조직 추출 정보 AI로 분석해 DB화…면역세포치료 기반 신약 개발 활용 도모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907


9. 세계 최초 자동 디렉팅 AI 카메라 '옵스봇 테일'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할 수는 있지만 화면도 흔들리고 안정적인 촬영이 어렵다. 2019 CES에서 스마트 인공지능 카메라 ‘옵스봇 테일’(OBSBOT Tail)이 공개됐다. 이동과 촬영 범위가 넓은 짐벌에 장착된 AI 카메라는 피사체를 실시간 추적하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프레임의 중앙에 유지시킬 수 있는 트래킹 시스템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사람의 얼굴뿐만 아니라 사람의 신체 자세와 모양을 인식하고 이를 추적하는 것은 기존 카메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스템이었다.
http://monthly.appstory.co.kr/free11422


10. 증권사들, 디지털 역량 강화 '박차'…'AI·빅데이터 분석·온라인 전용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활용한 자산관리 시스템부터 유튜브 영상도 제작
모바일 고객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도 출시…온라인 플랫폼 선점 노력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08_0000552318


11. AI가 노동을 대체하는 미래의 돌파구 ‘로봇세’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289


12. 암세포의 면역기관 림프절 전이는 ‘지방산’에 의존한다
연구진은 흑색종(피부암)과 유방암 모델 생쥐를 이용해 림프절에 도달한 암세포가 지방산을 에너지로 삼아 주변 환경에 적응하고 대사(metabolism)를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림프절은 각종 림프구와 백혈구가 포함된 면역기관의 일종으로 림프관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동그란 형태의 조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BS는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온라인 판에 8일 새벽 4시(한국시간) 게재됐다고 밝혔다.
http://scimonitors.com/news/%EC%95%94%EC%84%B8%ED%8F%AC%EC%9D%98-%EB%A9%B4%EC%97%AD%EA%B8%B0%EA%B4%80-%EB%A6%BC%ED%94%84%EC%A0%88-%EC%A0%84%EC%9D%B4%EB%8A%94-%EC%A7%80%EB%B0%A9%EC%82%B0%EC%97%90-%EC%9D%98%EC%A1%B4%ED%95%9C/


13. IBM, 12일 美 샌프란시스코서 '씽크 2019' 개최
기술 분야 5가지 혁신 예측·AI 토론 시스템 '프로젝트 디베이터' 공개
http://www.zdnet.co.kr/view/?no=20190208173413


14. 부산교육청, ‘AI기반 미래교육’ 선도교원 연수
‘AI기반 미래교육’은 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분석하여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학습체제(딥러닝스쿨)이다. 부산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국 최초로 학교 현장에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연수는 참가자들이 ‘미래학습 역량과 환경’, ‘빅데이터의 교육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논의하면서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데이터저널(datajournal.kr) 김영우 대표가 ‘R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교육적 활용방안’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진행한다. ‘R’은 통계와 데이터 분석에 널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315


15. 컴포인트, RTX 게이밍 노트북 기가바이트 AERO 15 V9 인터파크 할인 진행
기가바이트(GIGABYTE) 게이밍 노트북, 게이밍 기어 수입사 ㈜컴포인트(대표: 유재호)는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RTX 20시리즈 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 슬림 게이밍 노트북 ‘AERO 15 V9’(에어로 15 V9) 시리즈를 출시 기념 최대 18%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인터파크 ‘브랜드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3


16. 부산교육청, ‘AI기반 미래교육’선도교원 연수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기반’관련 전문가 강의와 실습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9886


17. 日고세, AI로 어울리는 칼라 판정 서비스
‘파소칼라’ 피부·눈동자 등에 맞는 칼라 선택
http://www.beautynury.com/news/view/83454/cat/10/page/1


18. "GCP의 약점에 끌렸다" 텔레그래프가 AWS를 버린 이유
현재 텔레그래프(Telegraph) 신문은 클라우드 시장 선두주자인 AWS를 떠나 대부분의 기술 스택을 GCP(Google Cloud Platform)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더 많은 유료 구독자를 확보하고 뉴스 콘텐츠를 더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글의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6349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노이즈 심한 사진 복원하는 인공지능 기술 공개
노이즈 가득한 사진과 깨끗한 사진 50,000세트를 신경망 학습 인공지능에게 보여주고 훈련시켰다. 그 결과 노이즈 복원은 물론 깨끗한 사진은 더 깨끗하게 개선하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개선할 수 있고 MRI 촬영 이미지와 수백 광년 떨어진 우주를 촬영한 사진도 깨끗하게 복원할 수 있다. 아직 상용화하기 위한 단계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작업에는 엔비디아 테슬라 P100 GPU와 cuDNN으로 가속시킨 텐서플로우 심층학습 프레임 워크가 사용됐다. 데이터 센터 수준의 컴퓨팅 파워다. 스마트폰이나 일반 PC에서 사용하길 기대했다면 조금 더 기다려야겠다.
http://thegear.co.kr/16217


2. 인공지능 이용, 의료 데이터 분석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12일 단국대학교에서 의료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정밀의료연구를 위한 양 기관 연구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향후 ETRI는 단국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정밀의료 분야에서 요구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관련 분야 연구를 선도할 계획이다. ETRI는 그동안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수로 구성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자가적응 분석 엔진 기술’을 개발해 왔다. 연구진은 개발한 핵심 기술을 의료용 데이터가 풍부한 단국대학교병원을 통해 의료 분야에 시험하고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326


3. 미래 생활 모습 선보인 ‘2018 인공지능대전’
로봇, 증강현실, 가상현실 체험 가능해 미래 예측 가능한 정보 공유의 장으로 호평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82


4. 퓨처로봇, ‘퓨로-D’로 ‘2018 인공지능대전’을 쉽게 안내하다
AI 및 로봇, 드론 등 다양한 제품군들의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던 이번 전시회에는 약 70여개 업체가 참여했고 업계 관계자 및 지자체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로봇,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AI 기반 인공지능 솔루션 비즈니스, AI 클라우드 관련 데이터 분석 및 딥러닝,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도 개최됐다. 미래 생활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이 가능했기에 참관객들의 호응과 관심도 높았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4


5. 알파고가 코디해 주는 인공지능(AI) 쇼핑몰
홍콩 구룡반도 중심부에 자리한 홍콩이공대학(PolyU) 캠퍼스에 지난 6월, 패션 매장 하나가 문을 열었습니다. 게스(GUESS)를 비롯해 타오바오에서 운영하는 티몰(Tmall) 매장이 ‘패션AI 스토어’라는 이름으로 들어선 것이죠. 다양한 패션 상품들, 세련된 인테리어 등 매장 내부는 여느 패션 쇼핑몰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단 한 가지만 빼면 말이죠. 이 매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첨단 스마트 쇼핑몰입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7110902596571


6. AI 기반 DDoS 공격, 머신러닝 비지도 학습으로 대응하라
악당들이 인공 지능(AI)을 악용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필자는 밤잠을 설친다. AI에 IoT 기반 공격이 갖는 영향력이 결합하면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고, 보안 전문가들도 더 고생하면서 대응해야 할 것이다. AI는 단 몇 초 만에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더 큰 힘, 중대성, 치명성을 갖고 있다. AI가 사이버보안 세계에 가져올 힘을 생각할 때, 제대로 대비하지 않으면 우리는 숲 속을 걷는 어린 사슴의 신세가 될 것이다. 지금은 ‘미지의 위험’에 대비할 시기다. 보안 전문가들은 현재 활용되는 기존 방어 메커니즘을 조사해 AI 기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29


7. 日 센코, 인공지능 연구개발 자회사 설립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센코그룹홀딩스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 연구개발 자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럭 운행 효율을 높이는 자동 배차 시스템 등의 개발과 더불어 물류 분야 뿐 아니라 금융과 IT(정보기술)를 융합한 핀테크 관련 서비스 제공도 검토, 오는 2020년 4억엔의 매상고를 목표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이노바테크스튜디오를 오는 17일 설립하며 자본금은 5,000만엔, 인터넷 관련 기업 출신자들 1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13


8. 美日 뛰는데…韓, AI인프라 10년 방치
정부, 음성인식 원재료격 `한국어 말뭉치` 개발 손놔
韓 2억개, 美의 1000분의 1
美·日은 정부주도로 확충…韓기업, 자비로 개발 `끙끙`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43512


9. 네이버, AI 스피커에 아동용 콘텐츠 5700건 추가…무료 이용
기존 사용법대로 클로바를 불러서 특정 콘텐츠명을 부르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가능한 콘텐츠 세부 목록은 클로바 홈페이지 어린이콘텐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확대된 키즈 콘텐츠에는 ▲터닝메카드 ▲공룡메카드 ▲헬로카봇 ▲타요 등 인기 동요가 포함됐다. 또 네이버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인 오디오클립(Audio Clip)에서 제공하는 ▲후(Who) 시리즈 영어동화 ▲소리동화 레몽 등도 있다. 핑크퐁, 뽀로로 등 인기 캐릭터 동화도 클로바 스피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1373.html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6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과 인간의 ‘토론 배틀’ 결과는?
아이비엠 컴퓨터와 이스라엘 토론 우승자 대결
청중들, 인공지능에 한표..."내용이 더 풍부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49984.html


2. 네이버, 클로바 챗봇 빌더 공개…누구나 손쉽게 인공지능 챗봇 개발한다
클로바 챗봇 빌더는  네이버에 축적된 검색어 데이터와 언어 사전 데이터를 사전에 학습한 자연어처리(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방대한 양의 검색 데이터 학습을 이미 마쳤기에, 대부분의 챗봇들이 응답을 위해 하나의 의도 당 통상 50~100개의 문장 학습이 필요했던 것에 반해, 클로바 챗봇 빌더의 경우에는 10~15개의 문장 학습만으로도 자연스러운 답변이 가능하다. 클로바 챗봇 빌더를 활용하면 별도의 개발자나 운영을 위한 서버를 마련하지 않아도 누구나 손쉽게 챗봇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별도의 프로세스 없이도 클로바 탑재 스마트스피커 및 네이버 톡톡, 라인 메신저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http://platum.kr/archives/102061


3. KAIST, 인공지능 윤리 국제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선 인공지능이 보여줄 새로운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파괴적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영국, 일본, 호주 등에서 인공지능의 윤리에 관한 선도적 활동을 벌여온 학자들을 초청해 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과 활용을 위한 공학적, 정책적, 윤리적 의견을 들었다. 이를 통해 위협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의 기술을 인간의 가치에 맞춰 길들이기 위해 학계, 산업계, 정부의 각 주체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54


4. "AI 처리속도 20배↑"…SK텔레콤이 만든 'AI 가속기'는 무엇?
21일 SK텔레콤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가속 솔루션(AIX, AI Inference Accelerator)을 소개했다. 국내에서 인공지능 가속 솔루션을 개발해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에 실제 적용까지 한 것은 SK텔레콤이 처음이다. 손바닥만 한 카드 모양으로 생긴 인공지능 가속기는 우선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와 관련한 서버에 적용됐다. 2016년 인공지능 스피커로 처음 시중에 나온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는 현재 내비게이션·키즈폰·셋톱박스 등에도 적용되어 있다. 지난 1분기 '누구' 서비스를 이용하는 월 실사용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34727


5. KT, 첨단 인공지능 호텔 만든다!
앰배서더호텔그룹과 AI 접목한 호텔 솔루션 구축, 비즈니스 협력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600


6. 그린카, 업계 최초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 출시
이번에 선보이는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는 ▲카셰어링 그린카란? ▲그린카 예약하기 ▲가까운 그린존 보기 ▲회원가입 안내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린카가 뭐야?”, “가까운 그린존 어디야?”와 같은 간단한 명령어로 그린카 소개부터 인근 차고지(그린존) 위치, 회원가입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차량 검색부터 예약까지 모든 과정을 AI 스피커로 구현해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지니야, 그린카 예약해줘”라는 음성명령을 내리면 예약 가능한 그린카 차량이 TV 화면에 표시되며, 순서에 따라 "1번 예약해줘" 또는 “2번 예약해줘”라는 음성명령을 내리면 손쉽게 차량을 예약할 수 있다. 이후 자세한 예약내역은 등록된 휴대폰으로 URL 링크가 전송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1293.html


7. AI Emotional Security: 인공지능 시대, 지능형 블록체인 보안기술 활용해야
인공지능은 미래가 아닌 현재 삶의 일부...머지않아 인간과 인공지능의 새로운 동반자 관계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608


8. 엔비디아, 일반 영상 '슬로비디오'로 만드는 인공지능 기술 공개
엔비디아는 19일(이하 현지시각) 인공지능 기반 슬로비디오 편집 기술을 발표했다. 영상을 8배 느린 속도로 재생하면 영상을 구성하는 프레임(사진 장수)이 줄어 화면이 뚝뚝 끊기는데,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영상 사이 모자란 프레임을 만들어 보충한다. 모자란 프레임을 보충하면 초당 수십장의 프레임으로 구성된 영상이 수백장의 프레임으로 구성된 슬로비디오가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1533.html


9. CA 테크놀로지스, 고급 분석 및 AI 통합한 신제품 발표
CA 테크놀로지스가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로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신제품 ▲CA 디지털 오퍼레이셔널 인텔리전스 ▲CA PPM 15.4 ▲CA 오토믹 원 오토메이션 플랫폼 ▲CA 베라코드 소스클리어를 발표했다. CA는 새로운 솔루션이 강력한 고급 분석과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 인공지능(AI), 자동화 기능을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 사이클(SDLC)을 지원하는 툴과 기술에 통합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http://www.ciokorea.com/news/38643


10. '인공지능의 눈' 시각지능 칩 나왔다…사람 눈처럼 인지
ETRI, 인공지능 컴퓨팅용 시냅스 컴파일러+뉴런칩 기술개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497


11. "왓슨은 수십, 수백가지로 변신 가능한 AI"
조 사장은 "왓슨은 수십, 수백 가지로 변신할 수 있는 AI"라고 말했다. 그는 "의료용 왓슨과 금융업에 쓰이는 왓슨, 유통업에서 쓰는 왓슨은 이름은 같지만 완전히 다른 서비스"라며 "각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만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해 맞춤형 AI로 진화하는 것이 왓슨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심장 질환을 진단하는 왓슨은 심장 관련 엑스레이만 계속 학습해 현장에서 정확하게 심장병을 찾아낼 수 있는 의료용 AI로 진화한다. 반면 공장의 기계들 사진을 입력하면 이를 분석해 정상·비정상 여부를 판단하고 실시간으로 장애 여부를 파악해주는 스마트공장용 왓슨도 존재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0147.html


12. MS, AI 스타트업 '본사이' 인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관련 스타트업 본사이(Bonsai)를 인수했다고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본사이는 2014년 설립된 강화학습 알고리즘 전문 업체다. 강화학습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유효한 데이터를 선별할 수 있도록 학습시키는 방식이다. 본사이 직원은 42명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2985.html


13. “A.I가 찾아낸 맛” 롯데제과 ‘꼬깔콘 버팔로윙맛’
롯데제과,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시스템 가동하며 스낵시장 분석
‘혼술’, ‘혼맥’ 트렌드에 맞춰 맥주와 과자를 함께 즐기는 ‘과맥족’에 초점
스낵 1위 꼬깔콘에 맥주 안주로 가장 어울리는 버팔로윙맛 적용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80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중국-홍콩, 인공지능 협력 선언
이번 파트너십은 홍콩의 AI 산업 발전을 꾀하는 동시에 본토와 홍콩의 IT 교류를 위한 플랫폼 역할로 확장될 전망이다. 중국 본토 입장에서는 부족한 AI 인적 자원과 기초 기술을 보강하고 홍콩은 대륙 시장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됐다. 일환으로 홍콩 AI 연구실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계획'도 발표했다. 홍콩에서 더 많은 AI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것이 골자다. 센스타임의 AI 연구개발과 기술을 활용하고, 알리바바의 다양한 플랫폼 자원을 결합해 스타트업 육성에 접목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0081004


2.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도 ‘KT 클라우드’에서 한다
API란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개발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소스코드 모음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서버, 스토리지 등 IT 인프라와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기술이 필요하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다. 하지만 KT 클라우드 플랫폼의 기가지니 AI API를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27


3. 자이랩스, 인공지능 지방선거봇 ‘로엘’ 출시
로엘은 챗봇 플랫폼의 특장점을 활용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지방선거 후보의 기본정보를 사용자의 최소 키워드(후보자별, 지역별, 후보군별) 검색으로 즉각 제공해준다. 이외에 선거일정, 투표소 안내, 후보 선호도 예측과 주요 뉴스 등 지방선거 관련 정보도 제공하며 일상어 채팅 또한 활용 가능하다. 선호도 예측 서비스는 자이냅스의 ‘Deep Xai’의 머신러닝(기계학습) 기술을 활용하여 SNS 및 뉴스기사 댓글과 같은 비정형데이터를 분석하여 서울시장 및 경기도지사 후보들의 선호도를 예측하는 서비스이다. 분석된 결과는 자이냅스의 ‘Surface Xai’의 시각화 대시보드를 통하여 그래프 형태로 제공된다.
http://platum.kr/archives/101085


4. 인공지능 주제로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2018년 춘계학술대회 개최
주제강연으로는 엔비디아코리아 이용덕 대표의 “AI & Future Technology”와 LG유플러스 민경구 연구위원의 “유플러스 사례로 본 우리 생활 속의 인공지능”이 발표되어, AI 기술의 발전 현황과 구체적인 활용 시도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올 해 학술대회는 학계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동향들을 이해할 수 있는 세션들을 다수 준비했다. 3개의 산업체 세션에서는 KT와 SKT의 인공지능스피커, 네이버 랩스의 자율주행기술 연구, 오라클의 자율 클라우드(Autonomous Cloud), 투이컨설팅과 KSTEC의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등 가정과 기업에서 관심있는 지능 정보 기술 응용들에 대한 내용들이 다루어진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299


5. 인공지능, 직업을 대체할 것인가? 새롭게 할 것인가?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가능성 높아
가치 사슬에서 높은 쪽에 위치할 직무들 새롭게 생길 것으로 보여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06


6. 서울성모 혈액병원, 혈액질환 인공지능 개발 나서
서울성모병원은 이번 공동 연구 협약을 통해 혈액질환과 연관된 영상정보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진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산업화를 추진하며, 기타 인공지능 기반의 혈액학 연구 및 진료 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유기적인 상호 협력과 인적 · 학술 정보의 교류 확대를 통해 연구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울성모병원이 파트너로 (주)VUNO를 택한 것은 (주)VUNO가 딥러닝과 기계학습 기술을 이용한 의료용 소프트웨어 개발의 선도 업체이기 때문이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0742&MainKind=B&NewsKind=5&vCount=12&vKind=1


7. G유플러스, 인공지능 'U+우리집AI’가입자 200만 돌파
G유플러스 IPTV, IoT에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접목해 출시한 인공지능 스마트 홈서비스로 클로바 플랫폼 기반 스피커 5종과 블루콤 단말 2종을 통해 제공 중으로 올해 초 클로바를 셋톱박스에 접목, 서비스 영역과 가입자를 확대하고 있다. AI스피커와 더불어 U+tv 리모컨을 통해서도 음성제어가 가능해 서비스의 외연을 넓혔으며 LG유플러스는 홈·미디어 영역에서의 강점과 네이버의 방대한 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가입자 확보에 주효한 것으로 평가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05/20180530354096.html


8. 캠브리지 컨설턴트, 한국 진출...기업의 비전과 AI 시대에 걸맞은 로드맵 발표
머신러닝 전문가 루크 스미스는 캠브리지 컨설턴트를 AI 발전의 선두주자로 이끌어 낸 독특한 실험적 접근과 외주 연구개발(Outsourced R&D)처럼 주목할 만한 AI 기술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소개했다. 간담회에서는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AI 연구 시설 ‘디지털 그린하우스’에서 개발한 시제품들도 소개됐다. 디지털 그린하우스는 엔비디아의 DGX-1 딥러닝 슈퍼 컴퓨터와 머신러닝 컴퓨터, 페타바이트 규모의 로컬 스토리지, 다수의 테라플롭(Teraflop, 1초에 1조 회 연산) 전산 처리 역량을 갖춘 시설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98


9.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 아이디어 공모전
네이버는 클로바 앱과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웨이브·프렌즈·프렌즈 미니)에서 접할 수 있는 서비스, 기능, 콘텐츠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클로바 아이디어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항상 함께하는 클로바'가 주제다. ▲클로바와 더욱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음성 기반의 사용자 경험(UX) ▲학교나 가정 등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 ▲클로바 통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나 콘텐츠 등에 대해 다양하고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0110302


10. 2022년까지 9조원 투입해 드론시장 20배·AI기업 3배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4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산하 미래성장동력 특별위원회가 28일 오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이런 내용의 ‘혁신성장동력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행계획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선도할 13개 혁신성장동력 분야별 중장기 로드맵, 추진체계, 규제 개선, 핵심기술 발굴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담고 있다. 정부는 작년 12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차세대통신, 드론, 혁신신약, 맞춤형 헬스케어 등 13개 분야를 혁신성장동력으로 선정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2022%EB%85%84%EA%B9%8C%EC%A7%80-9%EC%A1%B0%EC%9B%90-%ED%88%AC%EC%9E%85%ED%95%B4-%EB%93%9C%EB%A1%A0%EC%8B%9C%EC%9E%A5-20%EB%B0%B0%C2%B7ai%EA%B8%B0%EC%97%85-3%EB%B0%B0-%ED%82%A4%EC%9A%B4%EB%8B%A4


11. 현대카드, 인공지능 챗봇 ‘버디’에 위치기반 서비스 탑재
디지털 현대카드의 6번째 서비스인 ‘현대카드 버디’는 카드 혜택부터 맞춤카드 추천, 금융 서비스뿐만 아니라 슈퍼콘서트, 라이브러리 등 현대카드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상담해주는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다. 최근 현대카드는 버디에 몇 가지 기능을 더했다. 우선 위치기반 서비스를 탑재했다. 사용자가 현재 위치한 곳 주변이나 특정 지역에서 현대카드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안내한다. 외식을 비롯해 주말 무료주차, 발레파킹, 주유, 쇼핑, 영화관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혜택 정보를 소개하기 때문에 고객은 버디를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86638


12. AI 혁명시대, 현대카드의 숨겨진 7개 비밀
현재 대다수 국내 기업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은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성별, 나이, 지역, 소득, 직업 등에 기반해 고객을 분류하고, 분류된 각 그룹에 어울리는 마케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50대 서울 강남지역에 거주하는 고소득 전문직 고객들에게는 모두 골프나 해외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동일한 카테고리에 있는 고객이라 할지라도 개별 고객의 기호나 실제 선호하는 서비스는 천차만별이다. 현대카드는 기존 일반적 고객 기반 마케팅에서 탈피, 머신러닝 등을 통해 700만 회원의 행동정보(behavior information)를 정교하게 분석하고, 개별고객에게 최적화된(individualized) 마케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특히, 이 같은 작업을 위해서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제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7594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셀바스 AI, 인공지능기업 최초 CES 2018 혁신상
셀비 체크업은 개인의 건강검진기록 입력시 폐암, 간암 등 주요 6대암과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 주요 성인병의 2~3년 이내 발병 확률을 예측해주는 서비스로, 세브란스병원 장혁재, 성지민 교수 등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및 여러 분야 임상의료진이 공동 연구해 개발된 것이다.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09492&MainKind=A&NewsKind=100&vCount=12&vKind=1


2. AI시대, 기계가 사람 일자리 빼앗는다고?
앞으로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생길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는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거나 인공지능이 미처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인공지능에게 점점 일을 빼앗기다가 결국 아무 일도 할 수 없거나 인공지능이 하지 않는 일을 하게 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75876&PAGE_CD=N0002&CMPT_CD=M0142


3. PC·스마트폰 '주춤'…"반도체업계, 인공지능에 사활"
전 세계 AI 관련 기기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은 올해 120억달러에서 2021년에는 576억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상당 부분은 데이터 센터가 차지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10000181


4. AI연구 저변확대되나…토종AI '엑소브레인' 핵심API 공개
엑소브레인의 API는 한국어 언어분석 6종, 한국어 어휘관계 분석 4종, 한국어 질문분석 1종 등 총 11종이다. 11월말에는 음성인식 2종, 외국어 교육 API 1종 등 총 3종의 음성처리 기술을 공개한다. 내년에는 질의응답·대화처리·영상이해 등에 관한 기술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
http://news1.kr/articles/?3149389


5. 미래 女力, AI시대 女力을 전수받다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여성 리더십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발전 속도가 예상을 뛰어넘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기술을 수용하고 변화를 포용하는 여성의 강점이 핵심 자산이 될 것이란 전망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014373012661


6. 네이버 AI '클로바' 연동 이어폰, CES 2018 혁신상 수상
네이버는 마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소음방지와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돼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기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주요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기능으로는 ▲전화통화 ▲음악감상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 등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108597g


7. 래블업, 코딩 교육 플랫폼 ‘코드온웹’과 클라우드 솔루션 ‘백엔드.AI’ 동시 출시
백엔드.AI는 머신러닝에 필요한 대규모 자원 관리를 편리하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중소 업체 및 개인은 클라우드 형태로 사용해 장비 구축과 운영에 드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기업, 병원 등 기존 R&D 시스템이 마련된 대형 기관에서는 데이터 외부 노출 없이 팀 단위 컴퓨팅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데 용이하다
http://platum.kr/archives/91014


[이전기사]
 - 2017년11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