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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점점 가속화되는 의료 사물인터넷 혁신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880

 

점점 가속화되는 의료 사물인터넷 혁신 - 테크월드

[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커넥티드 헬스와 의료 사물인터넷(IoMT, Internet of Medical Things)이 가속화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eHealth’는 인터넷을 활용해 환자에 관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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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oT 시대' 데이터 프라이버시 위험을 줄이는 4단계
http://www.ciokorea.com/news/130059

 

'IoT 시대' 데이터 프라이버시 위험을 줄이는 4단계

지난 2008년 버니 메이도프는 800억 달러 규모의 폰지(Ponzi, 다단계) 사기를 인정했다. 그러나 이 엄청난 사기 사건은 많은 투자자에게 '충분한 의심'을 심어주지 못했다. 이후에도 은퇴자 여러 명을 포함한 많은 폰지 사기 희생자가 이 위험 신호를 간과해 의심 없이 범죄에 노출됐고 재정적으로 큰 손해를 입었다. 손실액 대부분을 되찾지 못했다. ⓒ Getty Images Bank폰지 사기는 아니지만 사물인터넷(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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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콕스랩, LoRa 기반 IoT 플랫폼 ‘아이오타운’ 전시 예정
http://www.etnews.com/20190902000214

 

[IoT Korea 2019] 콕스랩, LoRa 기반 IoT 플랫폼 ‘아이오타운’ 전시 예정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콕스랩은 오는 10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9)'에 참가해 아이오타운을 선보인다. 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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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내 블록체인 SW기업 78%…”매출이 없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7330

 

국내 블록체인 SW기업 78%..."매출이 없다" | 블록미디어

국내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기업들 중 상당수는 매출이 없고, 매출이 있는 기업들도 대기업에 편중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은 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수익모델을 갖추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는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사업영역에서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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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키사이트, 계측 분야 75년 노하우로 5G 기술개발 지원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877

 

키사이트, 계측 분야 75년 노하우로 5G 기술개발 지원 - 테크월드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우리나라는 2019년 4월 3일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했으며, 상용화 넉 달 만에 5G 이동통신 가입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5G 기술은 4G와 목표나 요구 사항이 다르고 이전에 없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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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울지하철, 첨단 IT기술로 더 편리해지고 안전해진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901010017441

 

서울지하철, 첨단 IT기술로 더 편리해지고 안전해진다

무엇이든 ICT(정보통신기술)가 적용되는 시대다.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의 일상과 함께하며 익숙했던 지하철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검증된 기술이라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 수준을 빠르게 높일 수 있다.1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사물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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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건조기 없으면 못 살아"…"집밥 느낌 밀키트가 최고"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90245061

 

[김과장 & 이대리] "건조기 없으면 못 살아"…"집밥 느낌 밀키트가 최고"

“식기세척기, 건조기, 스타일러는 필수품 삼대장. 없으면 집안 꼴 난리 남.”(네이버 아이디 esko****) 지난달 27일자에 소개된 김과장 이대리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이 기사는 퇴근 후 ‘새로운 업무’로 불리는 가사노동 시간을 줄이려는 직장인의 노력을 담았다. 집안일을 전문 대행 업체에 아웃소싱을 하는 유형부터 사물인터넷(IoT)으로 퇴근 전 가전기기를 미리 작동시키거나 배달 앱(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해 요리 시간을 줄이는 방법 등이 소개됐다. 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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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진주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한다
http://www.mediag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6

 

진주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한다 - 경남미디어

진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방범·교통·재난·환경 등 분야별 도시통합관리를 기반으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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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이에이, 세원 경영참여…미래車 핵심 부품사 도약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090248726

 

아이에이, 세원 경영참여…미래車 핵심 부품사 도약

아이에이가 세원의 경영에 직접 참여한다. 미래자동차 핵심 부품사로 도약하기 위해서다. 아이에이는 오는 17일 개최되는 세원의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동진 아이에이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세원의 등기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아이에이는 전환사채 인수를 통한 잠재적 주식을 포함해 이미 17.06%의 세원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등기이사 합류를 통해 그 동안 유지하던 세원과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뛰어넘어 직접적으로 경영에 참여하는 체제로 변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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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GPP, 5G 표준화 일정 공개···5G-V2X 표준화는 내년 초
http://www.etnews.com/20190902000146?mc=em_004_00003

 

3GPP, 5G 표준화 일정 공개···5G-V2X 표준화는 내년 초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3GPP)가 표준 규격 개발 단계인 릴리즈15부터 릴리즈17까지 5세대(5G) 이동통신 표준화 현황과 계획을 공개했다. 3GPP 무선접속네트워크 기술분과(TSG RAN) 온라인 세미나 자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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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W산업협회, 기업 수요 기반 IoT 기술인재 양성한다
http://www.etnews.com/20190902000016

 

SW산업협회, 기업 수요 기반 IoT 기술인재 양성한다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회장 이홍구)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인재 양성에 나섰다. 협회는 최근 서울 송파구 협회 교육장에서 SBA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 사업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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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KT, 건기연 등과 5G 기반 스마트 건설 혁신 협력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9022861Y

 

SKT, 건기연 등과 5G 기반 스마트 건설 혁신 협력

SKT·건기연·현대건설기계·SK건설·트림블, 내달 5G 스마트건설 현장 생산성 검증 SK텔레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현대건설기계, SK건설, 트림블 등과 '5G 기반 스마트 건설' 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과 현대건설기계, 트림블 3개사가 작년 12월 맺은 업무 협약에 건설기술연구원과 SK건설이 추가로 참여했다. 5개 기관은 내달 경기도 연천군 건설기술연구원 연천SOC실증센터에서 기존 건설 현장과 스마트 건설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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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시아종묘, 국내최초 도시농업백화점 ‘채가원’ 개점
http://www.thevaluenews.co.kr/news/view.php?idx=156679

 

아시아종묘, 국내최초 도시농업백화점 ‘채가원’ 개점

농업과 농사의 모든 것(All that agriculture)을 표방하는 아시아종묘(주) 도시농업백화점 채가원(www.asiaseedmall.com)이 30일 경기도 하남시 감초로에 개점했다.채가원은 대지면적 1567㎡(연건평 1514㎡) 지상 3층 규모로 남녀노소 모두가 도시농업을 즐길 수 있는&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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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세계최초 자전거용 가속기어 장착…스피드텍 ‘토니노 람보르기니 자전거’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902000852

 

세계최초 자전거용 가속기어 장착…스피드텍 ‘토니노 람보르기니 자전거’

세계최초 자전거용 가속기어 장착…스피드텍 ‘토니노 람보르기니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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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데이터 침해로 인한 비용, "어느 정도일까"
http://www.itworld.co.kr/insight/130046

 

데이터 침해로 인한 비용,

데이터 침해와 보안 사고로 인한 비용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 Getty Images Bank 최근 캐나다 대출업체 데스자딘스 그룹(Desjardins Group)은 올해 초 290만 명의 회원 개인 정보가 유출된 침해 사고로 인해 7,000만 캐나다 달러(약 642억 원)의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제조업체 노스크 하이드로(Norsk Hydro)는 심각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최종 비용이 최대 7,500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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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세계경제포럼, 국내 기업 최초로 포스코를 ‘등대 공장’으로 선정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01

 

세계경제포럼, 국내 기업 최초로 포스코를 ‘등대 공장’으로 선정 - 시사IN

포스코가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철강산업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지난해 제 9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미래 신성장 사업부문 강화를 예고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현재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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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중국 블록체인 플랫폼 ‘온톨로지’, 디앱 업고 한국 진출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51650

 

중국 블록체인 플랫폼 ‘온톨로지’, 디앱 업고 한국 진출한다

분산신뢰협력 플랫폼 온톨로지가 지난 8월30일, 르메디앙 서울 호텔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온톨로지의 본격적인 한국 진출을 알리는 자리로 한국 디앱 무비블록과 뮤지카가 함께 했다. 컨퍼런스에는 리 준(Li Jun) 온톨로지 대표, 제시 리우(Jesse Liu) 마케팅 디렉터, 후 닝(Hu Ning) 시니어 프로토콜 아키텍처와 강연경 무비블록 대표, 정인서 뮤지카 대표가 참석했다. 온톨로지는 탈중앙화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신원과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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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기술 확보 가속화
현대모비스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걸고 나섰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은 완성차뿐만 아니라 부품기술로서도 부가가치가 매우 높다. 업체들 간 합종연횡이 빈번히 이뤄지고 있으며, 이들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도 함께 진행되는 중이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07021506101&code=114


2. 中 바이두, 日 자율주행 버스 시장 진출
중국 인터넷 기업 바이두가 일본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에 진출한다. 협력사는 소프트뱅크 자회사인 SB드라이브(SB Drive)다. 바이두와 SB드라이브는 우선 자율주행 버스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으며 올 연말 일본 현지에서 테스트에 나선다. 중국 킹룽(King long)이 버스를 만들고 바이두의 자율주행 운용체계(OS) 아폴로(Apollo)를 탑재한다. 바이두와 SB드라이브의 목표는 내년 이전까지 10대의 버스를 일본에서 운영한 이후 상업화하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4013140&type=det&re=zdk


3. 승용차·버스에 이어 대형트럭도 자율주행…현대차 첫 임시운행 허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대형트럭에 대해 임시운행을 허가했다. 화물 운송용 대형트럭(대형 트랙터·트레일러 기반)이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것은 지난 2016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이번 허가로 47대의 자율주행차가 전국을 시험 주행하게 됐다.
http://www.kbench.com/?q=node/189101


4. 올해만 네 번째…봇물 터진 현대차 미래 투자
현대차는 지난 1월 11일 동남아시아 모빌리티 서비스 선두 업체 ‘그랩'에 투자했고, 5월 16일 미국 레이다 장치 전문 스타트업 ’메타워이브‘ 투자에 나섰다. 현대차의 투자는 하반기에도 멈추지 않았다. 3일 이스라엘 차량용 통신 반도체 설계 업체 ‘오토톡스’ 투자를 결정한데 이어 4일에는 호주 카셰어링 업체 ‘카 넥스트 도어’ 투자를 단행했다. 현대차는 그랩 투자로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의 전기차 또는 친환경차를 활용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를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카 넥스트 도어 투자로 2020년 호주에 i30 차량을 기반으로 한 첨단 ICT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행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4155310&type=det&re=zdk


5. 키사이트, 오토모티브 레이더 테스트 솔루션 플랫폼 공개…자율주행 안전성 향상
키사이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mmWave 기술에서 키사이트 리더십을 활용해 3Hz부터 110GHz까지의 연속 스위프 신호분석을 제공하며, 최고 110GHz까지 -150dBm의 DANL로 더 나은 SNR을 보장하며 더 높은 민감도와 동적 범위를 제공하는 정밀한 측정을 제공한다. 또한 24GHz, 77GHz 및 79GHz 레이더에 대한 전체 주파수 범위에서 오토모티브 레이더 신호를 분석 및 생성하고, 테스트 요구 사항에 따라 2.5GHz부터 5GHz까지 확장 가능한 분석 대역폭도 제공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2&idx=41690


6. GM, 내년부터 무인 전기 택시 사업 본격 전개
 -샌프란시스코에 대규모 거점 시설 구축 완료
 -독자 사업 전개 vs 파트너 협업 저울질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041020191


7. 태블릿 PC로 체험하는 질주의 맛
청주 대길초, 고학년 대상
친환경자율주행차 면허 대회
블록코딩 앱으로 주행 실시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44002


8. 박종관 SKT 네트워크기술원장 “통신ㆍHD맵ㆍAI로 무사고 자율주행 실현”
박종관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4일 헤럴드경제 주최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노베이트코리아 2018’ 제1세션 ‘사고율 제로에 도전, 자율주행차’ 주제발표에서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한 핵심 요소를 제시하고 나섰다. 구체적으로는 ▷협력통신(V2X) ▷정밀지도(HD맵) ▷인공지능(AI) ▷양자 보안(QRNG)이다. 박 원장은 “SK텔레콤은 무사고 자율주행에 도움이 될 이들 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자율주행차 사고의 원인이 되는 센서 오작동, 인지 범위 제한, 인지/판단 오류, 해킹 보안 위협을 각각의 기술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704000575


9. 5G 이통사 170조원 '황금알' 미래車 사활
SK그룹은 CASE 역량 중 특히 네트워크 연결과 자율주행 역량에 강점을 갖고 있다. SK텔레콤은 5G 인프라 구축과 V2X(차량ㆍ사물 통신), HD맵 고도화 등에서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으며, SK㈜는 차량공유 서비스 쏘카ㆍ투로ㆍ트랩 등을 직접 운영하거나 대거 투자해왔다. 이런 움직임은 이동수단으로서의 자동차를 '판매' 대상이 아닌 '서비스' 대상으로 진화시키고, 소비자의 이동 빅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 같은 빅데이터는 자율주행차가 상용화 된 뒤 인공지능(AI)과 결합해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의 핵심 자원이 될 수 있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자동차 반도체에,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에 강점을 갖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0411043260805


10. 국토부, 올해 771개 공간정보 사업에 3031억원 투자
국토부는 4일 '2018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란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에 대한 위치, 경로, 시점 등에 관한 정보를 말한다. 길 찾기, 택시·철도 등 교통이용, 가상현실 게임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무인기(드론) 등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국토부는 올해 총 771개의 공간정보 사업에 303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예산에 비해 102억원 줄었지만, 사업수는 49건 늘었다. 중앙부처에서는 총 67개 사업에 1981억원을 투입하고, 지자체에서는 704개 사업에 105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4/2018070400920.html


11. 'ADAS 중무장' QM6 두려움 없이 달린다
QM6에는 가장 먼저, 최근 필수 안전사양으로 손꼽히는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S)이 장착됐다. 차체 앞부분에 달린 레이더가 앞차와의 간격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운전자 부주의 혹은 앞차의 급정거로 충돌 위험이 생기면 시스템이 나선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았음에도 여전히 충돌위험이 있으면 스스로 브레이크를 작동해 차를 멈춘다. 30~140㎞/h의 속도에서 작동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704000173


12. SAIC 자동차, 인공지능 연구 시작
SAIC 자동차의 AI 연구소 목표는 AI 기술의 상용화, 자율주행 차량의 생산 및 배치다. 현재 70여 명의 직원이 이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 또한 최고 기술자 및 개발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바이두(Baidu), 위챗(WeChat) 및 디디추싱(Didi Chuxing) 등의 여러 기술 회사가 자율주행 차량 기술을 개발 중이다. SAIC는 유망한 AI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모터를 업데이트해 후발주자로 경쟁에 참여할 계획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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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8년 정보보호 해커톤 누가 누가 잘했나
혁신적 아이디어로 산업현장 보안문제 해결 나서
과기정통부, KISA, 삼성전자, SK텔레콤 공동 개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 사물인터넷 전용 플랫폼’ 개발 ‘NOWEEK’ 팀 대상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083


2. IoT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연구진은 웹 사이트에 게시한 백서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 운전 차량, 드론 및 기타 센서 기반의 기술이 수익화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빈약한 연결성, 떨어지는 확장성, 신뢰의 부재와 깨진 보안”을 지적했다. 이들은 블록체인은 미래의 거래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기반 네트워크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에지 컴퓨팅 없이 중앙화에 의해 주도되는 전통적인 네트워크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지 못한다. 연구진이 제안한 해결책은 SCN과 블록체인의 혼합이다. 일부에서 제안한 SCN, 또는 블록체인만 사용하는 방법보다 더 낫다는 주장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459


3. 홈CCTV 美 수출... SW·인터페이스·가격 3박자 갖춰야
IP 카메라는 인터넷 프로토콜을 활용해 카메라가 촬영한 감시 영상을 저장하고 전송하는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로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아날로그 카메라를 사용해 왔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방식을 이용한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해지고 유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어디서든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면서 IP 카메라가 영상보안 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553


4. KT와 에쓰-오일, 미래형 주유소 개발 함께 한다
KT와 에쓰-오일은 KT가 보유한 플랫폼, IoT, 빅데이터, 에너지 등 ICT 분야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에쓰-오일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주유소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사항은 ▲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주유소 운영 플랫폼 혁신, ▲ 주유소 ICT 인프라 개선, ▲ 빅데이터 연계·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주유소 운영 방안 도출 ▲ 개인 및 법인고객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 구축이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9276


5. 코오롱베니트, 국내 최초 ‘AWS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
코오롱베니트는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IoT 컨설팅 및 구축사업, 자체 IoT 솔루션 ‘IoK’ 개발 등 IoT 분야에서의 탁월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 받아 국내 최초 IoT 컨설팅 컴피턴시를 획득했다. 코오롱베니트 이종찬 본부장은 “유연한 자원 활용과 비용 효율의 장점을 지닌 클라우드 기반의 IoT 플랫폼 구축에 관심을 갖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IoT 컨설팅 컴피턴시 획득을 계기로 고객에게 더욱 최적화된 AWS 기반 IoT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440


6. 무역협회 "한국, 국가간 ICT M&A 美·EU·中보다 미흡"
국내 기업들은 전체 ICT M&A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블록체인 기술 등을 가리키는 딥테크 M&A 건수에서는 중국을 앞섰다. 2017년 중국의 전체 ICT M&A 건수는 한국의 약 두 배지만 딥테크 M&A는 중국이 97건, 한국이 101건으로 조사됐다. 다만 딥테크 분야에서도 한국은 해외 기술을 인수하는 데 적극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로부터도 매력적인 인수대상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미국과 EU 다음으로 딥테크 M&A 건수(인수 기준)가 많지만 대부분이 국내 기업간 거래이고 크로스보더는 2건에 불과해 중국(12건)은 물론 일본(6건)에 크게 뒤졌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4/2018060401112.html


7. 포스텍, 키사이트와 5G·IoT 공동연구 나선다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지난 1일 키사이트코리아와 5G, B5G(Beyond 5G),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www.gyeongsangtoday.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6&idx=109776


8. 먹고 싶은 메뉴 선택 ‘스마트게이트’ 통과하면 자동결제
‘그린테리아 셀렉션’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단말기 기반의 무인 시스템을 도입해 결제를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사원증을 걸고 식당에 들어가 메뉴를 고른 뒤 ‘워크패스’로 불리는 스마트게이트만 통과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사원증을 비롯해 시설 곳곳에 부착된 RFID가 정보를 파악하기 때문에 추가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 메뉴도 식판에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식되며, 결제정보는 곧바로 휴대전화로 전송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53


9. IoT 대중화 성큼...서비스 기기 700만개 넘었다
4월 기준 708만개로 10개월만에 100만개 이상 늘어
내년 5G 상용화땐 회선 급증...이통사 새 수익원 부상
http://www.sedaily.com/NewsView/1S0OG23YH6


10. IoT 날개 단 공장… 중장비 26대 작업현황 손금 보듯
두산重 창원공장 디지털팩토리 현장
중장비에 센서 부착 정보 주고받아… 여의도 1.6배 전역 실시간 파악
필요 장비 시간 조정해 자동배차… 가동률 70% 수준으로 끌어올려
http://news.donga.com/3/all/20180603/90387188/1


1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엑스포' 15일 코엑스 개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민관 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스마트공장협의회, 인더스트리뉴스, FA저널 스마트팩토리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현과 중소기업에서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따른 장애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권위의 스마트팩토리 전문가와 수요자가 한 곳에서 만나 현장실무 위주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1/0200000000AKR20180601166700848.HTML


12. KT, ICT 접목한 플랫폼 기반 보안서비스 선보여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는 KT텔레캅의 관제출동 역량에 KT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고객 시설 내 모든 센서를 관리하고 사후서비스(AS) 등을 수행하는 메인 컨트롤러인 하드웨어 주장치를 클라우드화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 등을 이용해 각각의 보안사물인터넷(IoT) 센서들이 직접 클라우드 주장치와 통신하는 방식이다. 클라우드 주장치는 센서 신호를 받아 관제시스템에 전송하고, 이상 신호 감지 시 출동대원이 긴급 출동해 상황에 대처한다. 현재 빌딩 등 대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내년 초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 기반의 서비스를 일반·소호 고객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0452781


13. 세스코라돈 방사능 7일 정밀측정 서비스 이용자 늘었다
세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라돈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정밀 측정을 원하는 일반 가정집 고객들의 요청이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다”며 “실제로 실내 라돈방사능 농도는 같은 집에서도 방마다 다르고 날씨, 시간대별로 다르므로 지속적인 측정을 통해 언제 어떤 패턴으로 라돈 농도 등 실내 유해물질의 수치가 높아지는지 데이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세스코의공기질 안심관리솔루션은 ▲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 ▲세스코에어IoT공기질 측정기 ▲세스코에어 UV파워 공기살균기 총 3개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4554


14. 에어키·에어리스타, 시스코 디지털 매뉴팩처링 서밋 참가
에어키는 에어리스타플로우(AiRISTA Flow)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해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가능하게 할 사물인터넷(IoT) 및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s)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어리스타는 무선(와이파이, BLE, RFID, GPS, IR 등) 기반 통합플랫폼의 RTLS 솔루션을 전문으로 제공해 전세계적으로 제조, 의료, 교육,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보하며 우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에어키는 에어리스타와 국내 유일의 총판(Master Distributor) 계약을 맺은 협력사로, ‘무선랜과 GPS 및 RF 신호감지 기법을 이용한 위치추적 솔루션’ 특허를 낸 바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84


15. 데이터가 짓는 농업, 미래 스마트팜 가시화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지능화된 농장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농업 분야 청년 유입을 촉진할 핵심 수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과기정통부는 스마트팜 솔루션(SFS) 융합연구단을 통해 2015년부터 3년간, 276억원을 미래 스마트팜 기반기술 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총 16개에 이르는 주요 기술성과들을 창출했다. 특히, 해당 성과들은 세종·포항시에 구축된 스마트팜 테스트베드와 연계하여, 연구실에만 머물러 있는 기술이 아닌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문제해결형 기술이라는데 의미가 크고, 기술이전 등을 통해 창업 및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35


16. 더 편리하게…이통 3사, 커넥티드카 사업 고도화
관련 업계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확산으로 IT 서비스, 콘텐츠, 보험·금융, 공공 등 분야에 새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네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콘텐츠 및 서비스가 있지만, 앞으로 커넥티드카는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 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KB국민카드, 제주패스, 핸디카와 사업협력을 맺은 뒤 제주지역 렌터카 대상 OBD(자동차 운행기록 자기 진단 장치) 기반의 커넥티드카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15


17. 스마트 도시를 꿈꾼다! 구로 디지털산업단지
구로구가 다시 한번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구로구는 올해를 ‘스마트 도시’ 원년으로 선포, 사물인터넷(이하 IoT)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구로구는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1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 도시팀을 신설, IoT 전용 로라(LoRa)망을 구축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청이 조성한 사물인터넷 전용망이다. 로라망은 ▲실외공기질 측정 ▲공공시설물 내 공기질 개선 ▲위험시설물 감지 ▲교차로 교통 알림서비스 등 안전·환경과 관련된 IoT 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20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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