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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의료 분야 인공지능·로봇 활용에 적극적인 중국 테크 기업들
중국의 낙후된 의료 환경은 테크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알리바바 산하 온라인 병원 네트워크 서비스인 '알리헬스'는 처방약을 배달하는 의약품 판매에 강점을 갖는다. 최근 55억 달러(약 5조 9,000억 원)의 기업 가치가 있다는 평가의 텐센트 '위닥터'는 화상 채팅을 활용한 온라인 원격 진료 서비스를 하고 있다. 위닥터는 이미 1억명 가량의 이용자가 등록된 상태로 중국 평안보험그룹의 '굿닥터'를 맹추격 중이다.
http://thegear.co.kr/16112


2. KT, 클라우드에서 인공지능 앱 개발하는 서비스 출시
API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쉽게 앱을 만들 수 있는 소스코드 모음이다. 기가지니 AI API는 음성인식, 대화, 번역 서비스(영어, 일본어, 중국어) 같은 기본 서비스를 제공해 주요 플랫폼 사업과 클라우드를 쉽게 연계할 수 있다. KT 측은 향후 음성합성이나 미디어, 블록체인 같은 주요 플랫폼 사업도 클라우드와 연계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8/2018052800843.html


3. 구글이 말하는 인공지능의 혁신성
구글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CEO는 올해 구글 듀플렉스(Duplex)라는 음성 기술을 시연했다. 구글 듀플렉스는 시연을 통해 미용실과 레스토랑에 스케줄을 예약하며, "Mm-hmm"이나 "Aha"라고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을 선보여 많은 사람에게 경외 혹은 두려움을 불러 일으켰다. 구글 듀플렉스가 베이퍼웨어(Vaperware, 개발 중이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또는 완성되지 않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일 가능성도 있지만,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을 전세계에 알리기에 충분한 계기라고 생각한다.
http://it.donga.com/27781/


4. IT기업들 왜 ‘인공지능 윤리 규범' 만드나요?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05년 저술한 책 『특이점이 온다』에서 “2029년에는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 컴퓨터가 등장할 것이고, 2045년에 기계가 인류를 넘어서는 순간(이를 ‘특이점’이라고 합니다)이 도래할 것”이라고 일찌감치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과 기계가 과도하게 진화하면 어떤 인간도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1164'


5. 오프라인 인공지능 음성번역기 '일리' 국내 시판
로그바는 일리의 하우디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여행용 번역기”를 표방하는 ‘일리’는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과 42g의 우수한 휴대성, 최단 0.2초의 번역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예약판매 1만대 달성을 시작으로 올해 5월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 오프라인 점포를 신설했으며, 현재 뉴욕 소재의 메이시스 백화점에 입점이 예정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오프라인 점포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 5월 현재 전국 239개 점포에서 판매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0


6. 페이스북도 뛰어든 데이팅앱···블록체인·인공지능 신기술 접목 활발
데이팅 앱이 내게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주고, 좋아할 만한 선물을 추천해준다. 첫 데이트를 앞두고 해선 안될 말과 행동도 조언해준다. 싱가포르 소재의 데이팅 기업 ‘런치 액츄얼리 그룹’이 내년 국내에 출시할 블록체인·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팅 서비스 ‘바이올라 AI’가 제공하는 기능들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80950001&code=920501


7. 뷰노, 인공지능 1호 의료기기 허가받았지만...걱정 태산?
의사가 해당 기기를 통한 정보와 판독 정보와 확률값, 환자의 호르몬 수치 등의 정보를 종합해 성조숙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할 수 있는데, 실제 방사선학회 저널에서 이를 통해 판독시간이 절감되고 정확도가 향상됐다고 보고한 바 있다. 때문에 바쁜 업무로 인한 판독 질 저하 문제를 해소하려는 대형병원들은 물론, 경험 부족으로 제대로된 판독의 어려운 의원 등 클리닉도 해당 제품의 허가 소식 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055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8. [AI로 승부하라]⑥韓 인공지능 기술, 어디까지 왔나
국내 ICT 업계에서 인공지능이 가장 널리 알려진 사용자 제품으로는 음성인식 스피커가 꼽힌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6년 하반기 SK텔레콤이 ‘누구’를 출시하며 시장을 개척했고 지난해 KT, 네이버, 카카오 등이 합류하며 시장 경쟁이 본격화됐다. 현재 국내 음성인식 스피커 시장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곳은 KT다. KT가 선보인 기가지니는 이달 초 기준 8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IPTV 셋톱박스를 대체할 수 있는 사용성 탓에 IPTV 전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기능 고도화를 통해 가입자 유치를 이끌 수 있었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8052516170923629


9. KT, 인공지능 기반 앱 개발 지원 API 서비스 출시
API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개발자가 원하는 앱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소스코드 모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서버, 스토리지 등 IT 인프라와 AI 프로그래밍 기술이 필요해 많은 시간과 비용투자가 불가피하지만 기가지니 AI API를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약하면서 쉽고 안정적인 서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17


10.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대격변…아마존 에코, 구글에 밀려
27일(현지시간) CNBC가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 1분기 900만대가 출하된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구글은 320만대 출하량을 기록, 아마존의 250만대를 넘어서며 사상 처음 1위에 올랐다. 구글은 지난 2016년 구글 홈, 2017년에는 보급형 제품인 구글 홈 미니를 내놨는데 1분기 공급량이 1년전에 비해 483%나 늘었고 시장 점유율은 19.3%에서 36.2%로 16.9%포인트를 끌어 올렸다. 반면 아마존은 지난해 4분기 연말 특수로 이후 판매량이 감소, 1분기 판매 증가율이 8%에 그쳤다. 이에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1분기 79.6%에서 27.7%로 급감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43311


11. 프로세스까지 최적화··· 진화하는 '데이터센터 속 AI'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와 코로케이션 업체에서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해 사용한 결과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점차 많은 기업이 이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384


12. LG디스플레이-서강대, 세계 최초 ‘인공지능 기반 VR 신기술’ 개발
고해상도 콘텐츠 생성기술·측정장비 공동 개발, VR 지연·잔영 획기적 개선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07


13. 의료기기 수출 1년 사이 8.2% 증가...인공지능·가상현실 등 접목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의 수출 실적은 약 31억 달러로 2016년 29억 달러보다 8.2% 늘어났고, 의료기기 생산 실적도 지난해 5조 8,232억 원으로 1년 사이 3.9% 증가했습니다. 이 의료기기업체 종사자 수도 8만 8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1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기기 산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로봇 기술 등 첨단‧IT 기술 등이 접목되며 급성장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Sc_detail.htm?No=306525


14. 온라인 유해 콘텐츠 AI(인공지능)로 차단한다
28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콘텐츠 유통업체들이 유해정보 차단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튜브의 경우 미성년 자녀에게는 ‘제한 모드’를 사용하게 하라고 권한다. 동영상의 제목과 세부 정보 등을 바탕으로 선정성, 폭력성 등이 높은 유해한 콘텐츠를 일부 걸러준다. 보다 효과적인 콘텐츠 관리를 위해 유튜브는 2017년 6월, 머신러닝 알고리즘 적용을 선택했다. 이 AI는 영상 내 신호를 모니터링해 문제 콘텐츠를 빠르게 판단하고 이를 최종 결정자인 검토인에게 알리게 된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629


15. 비만 전문병원 365mc,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뛰어든다
인공지능 분야로는 ‘다이어트 식이 가이드’ 알고리즘 모듈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365mc는 2025년 전 세계 가정에 인공지능 로봇이 보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로봇 두뇌에 알고리즘 모듈을 공급하는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또 인공지능을 통해 생활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528160146879


16. 네이버, 인공지능 기반 '키즈 콘텐츠' 투자 확대 눈길
네이버가 영유아 전용 포털 쥬니버를 통해 키즈 콘텐츠 투자 및 확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동요, 동화 등 오디오 기반의 키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회사 측은 클로바 스피커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인기 동요·동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오는 7월 초 '터닝메카드' 주제가를 시작으로 연내 인기 동요 3000여곡을 무료로 개방한다. 동화도 현재 1400개에서 연내 5000여개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http://biz.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52800106


17. 엑셈, 서울시 교통 흐름 개선 AI 시범 사업 진행
엑셈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도로공사의 ‘차세대 ITS(C-ITS) 시범사업 센터 S/W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도로 안전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금번 교통 흐름 개선 AI 시범 사업 진출을 통해 엑셈은 축적된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핵심 기술을 진일보시키는 계기로 준비하고 있다. 많은 지자체들이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인 주/정차 위반을 영상 촬영 및 이미지 분석 방식으로 단속함으로써 교통 흐름 개선의 효과를 보고 있다. 하지만 기존 방식으로는 기반 시설 비용이 높고 인력 운영 부담이 크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영상 처리 및 분석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7415


18. AI통역 세계최고 수준…건강검진 로봇, 의사시험도 통과
덩샤오핑 전 중국 주석이 남긴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달성하라(發展高科技 實現産業化)`는 이 문구는 아이플라이텍 모든 직원이 공유하는 기업 철학이다. 시진핑 주석이 세 번이나 방문해 아이플라이텍의 AI 음성인식 기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1만명의 인력 중 기술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0%다. 이날 사내투어를 담당한 직원은 "기술 담당 인력 중에서도 500명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전문성 면에서 뒤지지 않을 최고급 연구원들"이라고 자랑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097


19. 로봇청소기, 움직이는 CCTV 역할 '톡톡'…영상보안·AI 수준은?
여기에 지난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본격 탑재됐다. 출시 초반 '유인원 수준'으로 평가됐던 LG 로봇청소기 지능은 지난해 AI 플랫폼 '딥씽큐' 업그레이드를 거친 뒤 6, 7세 어린이 수준으로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가 개발한 '딥씽큐'를 통해 청소기가 스스로 집안 구조를 학습하고 의자나 소파 등 장애물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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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해수부, '가상현실(VR) 기반 해양안전교육' 실시
해양수산부는 국민의 해양안전의식을 확립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늘 14일(월)부터 선박안전기술공단의 해양안전문화센터에서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가상현실(VR) 기반 해양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VR 교육 프로그램은 여객선 화재 시 비상탈출로를 이용하여 골든타임 안에 안전하게 비상대피장소로 이동하기, 선박 긴급상황 발생 시 구명뗏목을 작동시켜 스스로 안전하게 탈출하기 등의 상황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413161663179


2. 밀양시, 아리랑 대축제 기간 가상현실·시티투어 운영
경남 밀양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아리랑 대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수학체험관과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삼문동 송림 체험 부스 존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상현실(VR) 체험관이라는 주제의 VR 시뮬레이터, VR 카드보드 체험 등 최신 IT 기술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VR 시뮬레이터는 어린이용과 성인용으로 나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사파리 탐험·롤러코스터·스피드레이싱 등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제공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0572


3. VR-블록체인 만나니… ‘절대자’ 없는 가상세계 구현
이 가상세계의 특정 좌표를 암호화폐 ‘마나’ 토큰으로 살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토지소유권은 블록체인에 의해 기록돼 위변조되지 않는다. 이용자는 자신의 땅에 정적인 3D 장면, 게임과 같은 상호작용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구현할 수 있다. 디센트럴랜드는 최근 개발자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알파버전을 공개하기도 했다. 개발자들은 유니티나 언리얼 게임엔진처럼 3D 오브젝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더 자유도 높고 정교하게 구현한 세계인 셈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41


4. NRP 스타트업 선발·육성을 한 눈에, '2018 VR/AR 위크' 미리보기
경기도가 육성한 가상·증강현실(VR·AR) 스타트업들의 역량을 살펴보고, 새로운 스타트업도 함께 선발하는 자리가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열린다.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되는 '2018 VR·AR 위크(Week)'가 그것. 2018 VR·AR 위크는 경기도 내 VR·A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운영되는 NRP(Next Reality Partner) 프로그램 중 하나다. 여기에는 신규 스타트업 선발과 현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스타트업, 먼저 육성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해외진출을 앞둔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해 콘텐츠와 기술 등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http://it.donga.com/27731/


5. 맘모식스, 해적 컨셉의 VR 액션 게임 '버추얼파이럿 VR' 출시
'버추얼파이럿 VR'은 이용자가 대항해시대의 해적이 되어 총과 칼을 이용한 다양한 액션을 가상현실(VR)기기를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언데드 함선을 침몰시키고 거대 보스 크라켄과 전투를 벌이는 경험은 마치 한 편의 헐리우드 해적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감동을 준다는 것이 개발사의 설명이다. 특히 이 게임은 6명이 동시에 팀배틀 해상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랭킹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순위를 경쟁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10월 컨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제 3회 VR/AR 창조오디션에서 수상하여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478


6. IPTV ‘키즈 콘텐츠’ 경쟁 뜨겁다
대교의 교육전문가들이 큐레이션한 4,000여 편의 다양한 TV동화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대표적인 것이 이달 말 서비스를 시작하는 ‘TV쏙’으로, 아이들이 AR를 활용해 집에서도 새로운 세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우리 집 거실에 공룡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하고, 목이 긴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선택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천장까지 들어올려야 얼굴을 볼 수 있어 공룡의 크기를 직관적 이해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d52ada1751df49329d43e6b7291522ed


7. 글로벌 칼럼 | AI 비서 경쟁에서 뒤처진 시리…애플, AR에서도 무너질까
지난주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 등장한 구글 경영진들은 여유롭게 무대를 거닐었다. 참가자들은 감탄의 감탄을 자아냈다. 시리의 경쟁 제품인 구글 어시스턴는 이제 계속 발전을 거듭해왔고, 몇 년 뒤에는 영화 ‘그녀(Her)’가 "공상과학" 카테고리가 아니라 현실 영화로 분류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카메라는 머지않아 필자의 맥 컴퓨터에서 문서의 텍스트를 선택하고 복사하는 것만큼 손쉽게 인쇄 책자의 텍스트를 골라내 복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296


8. 구글 I/O 2018의 숨은 관전 포인트 3가지··· ML 키트, 구글 포토 파트너, ARCore
ARCore는 구글이 3개월 전에 선보인 증강현실(AR) 플랫폼이다. 이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는 ARCore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종류의 앱이 등록되어 있다. 이번 구글 I/O에서는 개발자들의 협업과 몰입형 증강현실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ARCore의 업데이트를 배포한다고 구글을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기능은 AR 경험 공유(Shared AR experiences), 모든 곳에서의 AR(AR all around you), 신속한 AR 개발(Faster AR development)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242


9. SK텔레콤-삼성전자, 5G급 초고속 차세대 패킷 교환기 개발
SK텔레콤은 이 새로운 장비가 5세대(G)통신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5G가 상용화되면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은 물론 홀로그램과 같은 새로운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활성화되는데, 막대한 양의 트래픽을 처리하면서 5G 특성인 초고속ㆍ초저지연을 유지하려면 차세대 패킷 교환 기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SK텔레콤은 내년 5G 사용화를 앞두고 올해 하반기 중 LTE망에서 먼저 차세대 패킷 교환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82040ce771924be7926a0e806d6b6458


10. ‘증강현실 속 나주 문화유물을 찾아라!’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단장 허기택·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은 지난 5일부터 나주지역 문화유물을 3D로 체험할 수 있는 ‘유물탐방 AR(증강현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과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에 ‘유물탐방 AR APP(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관람객이 증강현실 속 유물을 직접 찾아 수집하고 유물과 연관된 문제를 풀어보는 체험프로그램이다.
http://www.jn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2778


11. [더벨]포비스티앤씨, PTC와 'IoT 플랫폼' 총판 계약
IoT 솔루션 시장 진출…개발·구축·유지보수 서비스 공급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40959968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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