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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스위스 첫 블록체인 부동산 거래 진행…'300만 달러' 규모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3개 기업이 협력해 블록체인 상에서 약 300만 달러 규모의 부동산 거래를 진행했다. 블록체인 자산 거래 플랫폼 블록키모(blockkimo)와 프롭테크 기업 엘레아랩스(Elea Labs), 디지털 자산 서비스업체 스위스크립토토큰(Swiss Crypto Tokens)이 참여했다. 아파트, 식당 등 18개 매물 실물 가치를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토큰으로 표시하는 토큰화 방식을 사용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6063


2. 블록체인 확산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매체 힘 합친다
퍼블리시·블록체인투데이 전략적 제휴
https://tokenpost.kr/article-6054


3. 예언은 현실 됐다…블록체인계 쪽집게 모인 ‘디코노미’ 살펴보니
지난해 4월 개막한 제1회 디코노미는 블록체인 기술부터 거버넌스, 규제, 분산원장 기술의 쓰임새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제2회 디코노미 참석을 예고한 이더리움 공동창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1회 행사에도 참여했다. 당시 오갔던 이야기는 1년 후 그대로, 혹은 전혀 다른 양상으로 2회차를 기다리고 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4359


4. 대형 소매기업 까르푸, 우유 공급체인에 블록체인 도입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까르푸는 블록체인을 통해 유통되는 우유의 마이크로 단위까지 모두 추적이 가능한 시스템인 까르푸 퀄리티 라인(CQL)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CQL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극소 단위의 우유까지도 모두 추적 가능해 판매되는 우유의 유통과정을 생산 산지부터 판매점까지 철저하게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6055


5. KT, 블록체인 브랜드 확보 나섰나...'GiGA Chain' 상표 출원
특허청에 따르면 KT는 기가 체인으로 09류, 36류, 38류, 42류 4개 분야에 상표를 출원했다. 09류는 컴퓨터와 응용소프트웨어, 데이터 처리 등에 관한 상표를 등록하는 코드다. 36류는 금융서비스, 모바일 결제, 사이버머니 발행, 은행업, 화폐전자이체업, 전자카드 등 IT금융 서비스에 관한 상표를 뜻하며 38류는 통신과 인터넷 서비스 관련 상표를 나타낸다. 또 42류는 데이터암호화, 데이터처리, 컴퓨터소프트웨어개발 등에 관한 상표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4


6. 솔브케어-리프트, 블록체인·승차공유 서비스 통합...‘의료 접근성 향상’
리프트는 교통수단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업체로, 이번 통합 솔루션을 통해 솔브케어월렛을 보유한 사람들은 의료서비스 관련 교통수단을 더욱 쉽게 접근, 통제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측에 따르면, 솔브케어 지갑(Care.Wallet) 사용자들의 경우, 원하는 시간에 맞춰 의원, 병원, 약국에 리프트를 타고 가는 것을 예약할 수 있으며, 환자들은 솔브케어 지갑을 이용하여 승차비를 자동 지급할 수 있고, 다른 가족 구성원들과 고용주, 보험사 등과 함께 승차비를 공유할 수 있다고 한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03061650431225c1c16452b0_18


7. 中 전인대 대표 "ICO·STO, 인터넷 금융 시스템 위협…블록체인 활용해야"
6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시나(新浪)에 따르면, 장톈런(张天任) 전인대(全国人民代表大会) 대표 겸 톈넝그룹(天能集团) 이사장은 '인터넷 금융 장기 안정화 방안(关于构建互联网金融长效管理体制,稳定金融安全的建议)'이라는 제안를 통해 "인터넷 금융은 현재 전통적인 금융서비스의 효율성 향상, 거래원가 절감, 다원화된 금융서비스의 충족 등에 대한 잠재력과 가치가 크지만 규제는 시장의 혁신에 뒤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coinreaders.com/3645


8. 지주회사 SK가 낸 블록체인 특허 ‘하나의 ID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 특허는 사용자가 다수의 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 매번 회원 가입 절차를 반복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하며 암호를 설정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고안됐다. 사용자가 회원 가입된 특정 서비스 제공자가 다른 모든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는 ID를 발급하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등록하고, ID를 발급한 서비스제공자가 다른 제공자들에 대한 로그인을 위한 인증 절차까지 전담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이 구동되면 다수의 서비스 제공자는 인증 절차를 수행할 별도의 서버를 구성하지 않아도 된다.
https://sedaily.com/NewsView/1VGHFD9RVH


9. 블록뱅크, 블록체인 기술 개발 핀테크 연구소 설립
블록뱅크의 핀테크 랩 기업 부설 연구소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연구를 주목적으로 하며, 다양한 기업의 프로젝트와 협업하여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여러 분야의 기술 연구를 위해 설립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블록체인 기술의 실용화 및 상용화에 힘쓰며, 그 첫 번째로 거래 결제 플랫폼 관련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448


10. 후오비 코리아,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배포 프로젝트 CVNT 상장
‘암호화폐 5종’ 에어드롭 이벤트 ‘후오!비 코리아 오!상장 Week’ 시작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4403


11. 세종텔레콤-비시드 파트너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위한 ‘B-브릭’ 출범
컴퍼니빌더로 블록체인 관련 투자 및 기술·인력·인프라 공급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형 블록체인 사업 안정화와 실용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이 우선 목표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9030614465345210bf3fa6eb9_1


12. 블록체인 기반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개발, 한발 앞으로
의무적 배출권 생성ㆍ거래에 AI 활용…파리 신기후체제 문제점 해결 기대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3060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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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전하진 위원장 “모두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대륙을 찾으려 할 것”
행사 축사를 맡은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은 “후오비 카니발을 통해 도출된 블록체인 관련 정책과 지혜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산업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블록체인 산업 정보를 교류하고 참가자들이 네트워크 구축해 블록체인 산업을 발전시키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같은 당 오신환 의원 역시 “블록체인 산업을 위해 정책적, 입법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가 국제자유도시로서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허브로 나서겠다”고 밝혀 블록체인 산업 종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https://platum.kr/archives/104463


2. 보스코인, 韓 물류과학기술학회와 블록체인 연구협약 체결
6일, 토종 코인 1호 ICO로 잘 알려진 '보스코인(BOScoin)'의 블록체인OS가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와 물류·유통 분야 블록체인 활용방안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 물류·유통 산업에 블록체인 활용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동 연구를 통해 한국 물류·유통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블록체인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존 물류·유통 기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해 블록체인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669


3. 日 소니전자, 블록체인 특허 출원…채굴장치 출시 기대감 높여
'분산원장 관리를 위한 전자 노드와 방안' 특허안은 비트코인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하드웨어 노드와 블록체인 관리 방식을 기술하고 있다. 특허 출원안은 "해당 분산원장은 비트코인에서 사용되는 원리를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이다. 채굴과 작업증명 방식을 사용하며 비트코인처럼 채굴에 화폐로 보상한다. 또한 모든 전자 노드가 분산원장에 동의하는지 확인하는 합의 메커니즘을 활용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679


4. 마크로젠, 블록체인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생명공학 벤처기업 마크로젠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유전체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정밀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치가 크지만 개인정보 보안 문제로 활성화되지 못한 유전체 빅데이터 생태계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활성화하려는 시도다. 이미 해외에서는 '네불라 지노믹스(Nebula Genomics)' 등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작업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666


5. 터키, '대학 블록체인 연구센터' 최초 설립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터키 바체세히르 대학(Bahçeşehir University)에서 '이스탄불 블록체인 및 혁신센터(BlockchainIST Center; The Istanbul Blockchain and Innovation Center)' 개관식을 가졌다. 센터의 담당자 보라 에르다마(Bora Erdamar)는 "이스탄불 블록체인 및 혁신센터는 터키 내 가장 중요한 연구개발 혁신센터로, 블록체인의 과학적 연구결과를 도출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676


6. 알라스테어 존슨 너겟 최고경영자(CEO), "블록체인은 인터넷 보완재"
블록체인이 혁명적이기는 하지만, 인터넷을 넘어서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기존 인터넷 네트워크 결함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존슨 대표는 “인터넷은 다양한 사람이 접속 가능하기 때문에 파괴된 구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특히 중앙 스토리지에 정보를 담고 해킹 당할 가능성도 높다”고 언급했다. 2016년 한해 미국에서 신분 위변조를 통해 발생한 사기 피해 금액이 160억달러에 달했다. 반면 블록체인은 사용자가 제한적이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155


7. JP모건 CEO "블록체인은 '실제적' 기술…쓰임 다양할 것"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블록체인 기술을 검토 중이다. 앞으로 다양하게 기술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하버드비즈니스리뷰 7·8월호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블록체인 기술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편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는 은행을 위협하는 잠재적 경쟁 요인을 '새로운 결제 방식'이라고 짚으면서 '페이팔, 벤모, 알리페이'를 거론했다. 그는 해당 기업들이 "채팅, 소셜 네트워크, 쇼핑 시스템에 기본적인 은행 서비스를 잘 접목시켰다"며 "은행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668


8. 늘어나는 신규 체인, 문제 없을까
중국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말컴레리더 네오 매니저는”프로젝트마다 직접 메인넷을 만드는 건 이상적인 현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체인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혁신을 더하는 길이 아닐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새로운 메인넷을 만드는 일이 기존 블록체인의 제약을 해결해야 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기존에 존재하는 기술적 제약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석, 박사급의 인재 및 대학과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근본적으로 진짜 블록체인의 기술을 이해하는 블록체인 아키텍쳐도 드물다”며”결과적으로 새로운 블록체인을 굳이 만들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6858


9. [해외 블록체인 현장을 가다]<6>영국-정부는 신중 모드, 민간은 활발
영국 정부는 블록체인을 공공부문 시스템에 도입하는 데 신중하다. 영국 의회를 중심으로 공공서비스 도입 요구가 나오고 있지만, 지금까지 금거래시스템 시범사업을 한 것이 사실상 유일하다. 다만 최근 들어 정부 차원 대책도 발표되고 있다. 영국중앙은행은 지난달 새로운 결제시스템에 분산원장기술(DLT)이 활용될 계획임을 밝혔다. 우선 금융 허브 영국을 겨냥한 사이버 해킹 공격을 방어하자는 것이다.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 핀테크 및 블록체인을 결합해 금융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포석도 깔려 있다. 향후 3년 내 은행권 거래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154


10. 블록체인 기술로 투표 결과 신뢰 확보… “숙의 민주주의 실현”
[블록체인 민주주의 시대로] <2>기성정치 장벽 도전하는 크립토 민주주의
http://www.hankookilbo.com/v/599e33bd0068481a934a0bdab1a43034


11. "AI·블록체인·3D프린팅에선 이미 중국에 밀리고 있다"
블록체인·AI·우주기술·3D프린팅·드론 등은 이미 중국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주춤거리는데 중국은 질주하는 분위기여서 이런 분야가 더 확대될까 두렵다. 산업 기술력에서 우열과 선두의 바뀜은 세계 시장에서의 판도 변화를 의미한다. 이렇게 세계 시장을 석권하는 것이 국력이고, 1등 제품이 많은 나라가 강국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61211


12.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적극 지원할 것”
금감원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해외 거래소 등에서 백오피스 등 운영 비용 절감·거래 기록의 신뢰 향상 등을 목표로 증권 거래시스템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자본 시장에 적용 시 고려할 사항 등의 시사점을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해외 증권거래소가 비상장 장외시장의 증권발행기능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점진적으로 도입해 나가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기존 증권거래 시스템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분석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7642


13. Appsolutely Inc의 ‘로얄코인(LoyalCoin)’ 블록체인과 결합한 고객 로열티 서비스
로얄코인은 필리핀 기업 Appsolutely Inc에 의해 발행되어 넴(NEM)을 기반으로한 유틸리티 토큰이다. Appsolutely Inc는 2013년 설립되어 필리핀 지난 5년간 “StarBucks, Gong Cha, TGI Fridays, Petron, Family Mart, Tous les Jours, Cold Stone” 등 유명 글로벌 기업들과 제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00만명 이상이 이용한 고객 로열티(Customer Loyalty) 서비스 분야 전문기업이다. 
http://www.etnews.com/20180806000383


14. [차이나조이 2018] 게임과 블록체인, 다양한 시도 두드러져
중국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3일 개막한 ‘차이나조이 2018’은 게임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다. 게임쇼 현장에는 블록체인 최신 기술을 알리는 부스부터 관련 콘퍼런스가 연이어 진행됐다. 특히 BTOB 비즈니스관을 중심으로 블록체인을 게임에 접목하는 기술 기업들이 참가했다. 현재 중국은 게임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변화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0853.html


15. 엔진코인 · ERC-1155,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채택 이어져
엔진코인(ENJ, enjincoin.io)은 게임 스튜디오인 서트인모션(Thoughs In Motion)사가 현재 개발중인 1대1 파이팅 RGP 게임인 '크립토파이트(CryptoFights)'에서 사용될 크립토 자산과 게임 아이템 제작을 위해 엔진코인 플랫폼과 ERC-1155 토큰 표준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워오브크립토(War of Crypto)와 9라이브즈 아레나(9Lives Arena)에 이어 엔진코인과 ERC-1155를 채택한 세 번째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다. 이번 크립토파이트에서 채택한 'ERC-1155 크립토 아이템' 표준은 하나의 스마트 컨트랙트에 최대 200개의 이더리움 토큰을 담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이더리움 토큰 표준이다. 엔진코인의 최고기술책임자인 비텍 라돔스키(Witek Radomski)가 지난 6월 공개했다.
http://www.coinreaders.com/1854


16. 공유경제, 블록체인과 만나 시너지 ‘톡톡’
숙박·차량 공유 서비스, 암호화폐 기술 적용해 고질적 신뢰 문제 해결
http://www.fnnews.com/news/201808061723287603


17. 블록체인 업체와 제휴 맺은 NBA 구단주 마크 큐번은 누구?
농구계의 머니볼 ‘마크 큐번’이 암호화폐에 눈독 들이는 이유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6/2018080600263.html


18. “블록체인 기술은 1인 생방송 생태계 혁신 불러올 것”
박동휘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 코리아 대표, 1인 크리에이터·마케터 대상 강연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48


19. 한국판 넷플릭스 왓챠는 왜 블록체인을 승부수로 던졌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사용자와 콘텐츠 공급 업체, 그리고 서비스 회사가 윈-윈 구조로 맞물려 돌아가는 역동적인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왓챠의 행보는 그냥 하던대로 해도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이 없었던 회사가 판을 좀더 세게 흔들기 위해  블록체인을 전진배치하는 케이스. 왓챠는 지난해 말 월기준으로 손익분기점(BEP)들 돌파했고, 영화 평가 서비스 왓챠와 VOD 서비스 왓챠 플레이를 합쳐 400만 회원, 월 사용자수 100만명을 보유한 중량급 서비스다. 넷플릭스와 비교해 한국에서 만큼은, 크게 밀리지 않는 사용자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8


20. 공유경제 블록체인 'GSE네트워크', 中 최대 공유자전거 오포(ofo)와 협업
6일 GSE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중국 최대 공유자전거 업체인 오포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드&획득' 프로그램을 출시했으며 획기적인 토큰 분배 메커니즘인 '그린마이닝'을 채택했다. 오포 자전거 이용자들은 이 그린마이닝을 통해 오포 자전거를 타고 오포 커뮤니티에 참석하면 GSE토큰으로 보상을 받게 된다. '라이드&획득' 프로그램을 통해 GSE네트워크는 사용자들의 친환경 활동을 촉진시키고 이를 GSE토큰으로 보상하며 기업과 이용자 모두가 윈윈하는 공유경제의 핵심 가치를 이어가게 된다.
http://www.coinreaders.com/1858


21. '큰손' 로저 버,왜 공짜로 암호화폐 나눠주나
"암호화폐는 미래 통화...경제 자유도 높일 것"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6140957


22. 블록체인 문 활짝 여는 태국, 시중銀 코인 사업 허용
자회사 통한 간접 사업 허용…직접 투자는 금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610425536304


23. 블록체인 기반 ‘크리스페이’ 선보인 SQ
크리스페이는 싱가포르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의 전자지갑 서비스로, 전세계 항공사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크리스페이를 이용하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최소 15크리스페이 마일리지(0.1 싱가포르달러 상당) 이상 모바일 전자결제가 지원된다. 미용서비스, 식당, 주유소 등 총 18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이번 크리스페이 출시를 맞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88


24. 에코블록 (ECOBLOCK), 코인25EX 거래소에 탄소배출권 관련 블록체인 선보여
가장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는 석유화학업계와 석탄 등 화석에너지를 사용하는 발전소는 탄소배출 감축의 솔루션이 시급한 가운데 에코블록은 암호 화폐를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 솔루션에 마음껏 참여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코블록이 가진 독보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세계시장으로 전파하여 인류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에코블록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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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대형 주류업체, 디지털 광고 공급체인에 블록체인 도입
프로젝트의 목표는 광고 모니터링 및 광고효과 확장으로, 해당 광고 캠페인은 버드와이저, 버드라이트, 미첼롭 울트라, 리미트리타, 에스트렐라스 등 유명 맥주 브랜드를 홍보한다. 킵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제작된 광고 캠페인은 모바일을 통해서 투명성을 강화하며 광고 관련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광고의 모든 관계자들이 데이터베이스 접근권을 가져 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092


2. 블록체인과 커피의 만남, 공정무역 정착 기대
미국 덴버의 벡스트360은 수확된 원두를 그 자리에서 3단계 등급으로 분별해 원두 생산지 및 생산자, 구매자, 구매가격 같은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이같은 정보 트래킹은 커피 농부들이 콩 품질에 적합한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커피 구매자도 콩 품질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착한 커피’ 시장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087


3. IBM, '광고 사기 예방'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실행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IBM의 디지털 에이전시 IBM iX는 공정하고 깨끗한 미디어 거래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IBM iX은 광고에 대한 서비스 결제비용이 엉뚱한 곳으로 유통되지 않도록 경로를 투명하게 추적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IBM iX가 전두 지휘하는 시범 프로젝트는 미디어 산업계 업체들 간 자금 유통경로를 추적하고 불필요한 중개인의 개입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3085


4. 프랑스, 유럽 최초의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유치
이번 블록체인 합작 계획에 참여하는 인물들 중에는 게이트코인의 CEO인 오를레앙 메농, HSBC의 디지털 혁신부장인 다이애나 빅스(Diana Biggs)가 있다. 무엇보다도 SWIFT의 전 CEO인 레오나르도 쉬랑(Leonardo Shrank) 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프랑스 정부 관계자들의 입장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 가령 프랑스 재무장관인 브뤼노 르 메르(Bruno Le Maire)는 과거 암호화폐에 엄격한 규제를 가해 유관 산업에 통제를 가하려는 대표적인 인물이었으나 최근 5월에 그는 급격히 입장을 전환하기도 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6112


5. “블록체인, 근거중심 의료환경 구축해 ‘정밀의학’에 기여”
병원 중심 중앙집중형 정보인프라 환경 관련 법률‧제도 개선 지적
차의과학대 한현욱 교수, 블록체인 의료분야 활용 위한 정책 제언
http://medigatenews.com/news/3105831301


6. 나스닥, '증권거래 시 담보 이전'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나스닥이 증권거래 시 중앙청산소(CCP)로 담보를 이전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나스닥의 청산담당 및 증권서비스업체 'ABN AMRO 클리어링', 금융서비스업체 '유로CCP(EuroCCP)', 대형 청산기관 '유로클리어(Euroclear)'가 공동으로 해당 개념증명 플랫폼을 개발했다. 플랫폼은 마진콜을 담보 제공인, 수취인, 중개업체 간 분산 네트워크로 처리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3097


7. 델타&데이로, 블록체인 기반 지식플랫폼 공개
프로젝트 델타는 탈중앙화 된 지식 허브를 표방한다. 이용자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정보와 지식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모든 참여자들에게 고루 분배하는 지식기반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프로젝트 델타의 서비스 목표는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한 질의응답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정보 제공에 대한 보상 제공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인공지능(AI) 서비스로 요약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150003


8. 모피어스랩,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 데모 버전 출시
싱가포르 블록체인 기업 모피어스랩은 20일 엔터프라이즈용 풀스택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 데모 버전을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피어스랩의 엔터프라이즈용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은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분산 원장을 설계하고 플랫폼을 통해 운영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퍼블릭, 프라이빗 블록체인 인프라를 모두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134942


9. ‘블록체인 공용암호화 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시스템’ 사전설명회 성료
국내 유일의 청정개발체제(CDM) 개발업체인 (주)씨피이셀(www.cpecell.com, 대표 유재수)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소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블록체인 공용암호화 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시스템’(CCET Project) 서울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국제탄소배출권 협회(IETA) 및 유엔기후변화협의회-기후연대연합(UNFCCC-CCC)이 주관하는 오는 7월 11일~13일 싱가포르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에 앞서 열렸으며 투자사 및 펀드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20MW094448105207


10. 의료 부문 블록체인 에쓰릴 창업자 한국서 밋업 개최
의료 분야 블록체인 프로젝트 에쓰릴(Etheal) 공동 창업자인 미하일 케르테즈 박사와 빅토르 타보리 CTO가 오는 28일 한국을 방문한다. 역삼역 스파크플러스에서 커뮤니티 회원과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행사를 갖는다. 이 프로젝트는 올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행사 부대 행사였던 '블록체인 경진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여러 ICO 등급 사이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의료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년간 8만8000개의 등록된 서비스와 42만명 의사들이 등록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192


11. 뉴턴프로젝트(Newton Project) 프로토콜 기반 통합 경제 인프라 블록체인 ICO 준비 중
중국 베이징 소재의 Newton Project(뉴턴 프로젝트)는 엘라스토스 설립자와 Okbuy(오케이바이)설립자가 주축이 되어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블록체인 경제 인프라 프로토콜이며, 뉴턴 프로젝트는 신기술을 통해 현재 전자상거래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72


12. 삼성SDS,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공개···블록체인으로 ‘짝퉁’ 차단
삼성SDS는 글로벌 전자상거래(e-Commerce) 물류 시장 공략을 목표로 온라인 물류플랫폼 ‘첼로 스퀘어(Cello Square)3.0’을 서비스한다고 20일 밝혔다. 첼로 스퀘어3.0은 삼성SDS의 물류 운영 노하우와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물류 플랫폼이다. 판매자는 첼로 스퀘어3.0이 인공지능으로 자동 선정해주는 최적의 배송수단과 실행사를 이용해 배송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6201419001&code=920501


13. 실생활 이용 가능한 차세대 블록체인 암호화폐 '미르(MIR)'
가상화폐가 활성화되면서 이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르코인재단은 기존의 가상화폐보다 한 단계 발전된 실생활 적용이 가능한 차세대 블록체인 암호화폐 미르(MIR)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56


14. 후오비 코리아 '월드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참가
후오비 코리아는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회사 측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후오비 코리아를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온·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더 많이 마련해 후오비 코리아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206036g


15. 에스릴, 의료관광 투명성 높이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발표
의료 분야의 가장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꼽히는 '에스릴(Etheal, 이하 Heal 표기)'의 공동 창업자인 '미하일 케르테즈' 박사 와 '빅토르 타보리' CTO가 오는 28일 한국을 방문, 역삼역 스파크플러스에서 커뮤니티 회원들과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행사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힐(Heal) 프로젝트는 올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부대 행사였던 ‘블록체인 경진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여러 ICO 등급 사이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의료 분야에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676


16. 바른손-디센트럴랜드,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에 VR콘텐츠 개발·배급
바른손이 메타버스와 ‘Decentraland(디센트럴랜드)’ 콘텐츠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에 투자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디센트럴랜드의 제네시스 콘텐츠 프로그램(Genesis Content Program)의 첫 단계로 바른손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에 VR 콘텐츠를 개발 및 배급할 예정이다. 새로운 산업 분야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것이 두 기업의 공동 목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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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바이두 에너지 절약형 블록체인 “슈퍼 체인” 개발
그는 “이번 기술은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개발자 생태를 수용할 수 있고, 인식 메커니즘을 끼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에너지 소모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라며 “바이두가 이 슈퍼 체인을 기반으로 개인업무를 블록체인에 올리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관련 블록체인 종목에 대한 저작권 보호 역시 이미 완성됐음을 전했다. 바이두는 2018년 1월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BaaS(BlockChain as a Service)인 “바이두 Trust”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자체 개발된 기술로서 자산 증권화, 자산 거래소의 역할, 심지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는 거래소의 자산 증권화 업무 등에서의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903


2. 바이낸스, 10억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펀드 조성 계획
바이낸스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직접기금 이외에도 모태펀드(Fund of Funds) 조성을 위해 20개의 펀드를 찾고 있다. 각 펀드는 1억달러 이상의 규모여야 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바이낸스가 자체 암호화폐인 ‘BNB 토큰’으로 투자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한편, 바이낸스의 첫 투자 대상은 펀시티(Funcity)의 CEO인 천 웨이싱(Chen Weixing)이 최근 발표한 블록체인 기반 택시 예약 애플리케이션이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주 중국 구이저우에서 열린 빅데이터 박람회에서 발표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896


3. 측정하면 토큰을…블록체인 스마트체중계
아스테라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체중계 아스테라(Astera)를 발표했다. 아스테라는 심박수와 몸무게, 체온, 혈압, 체지방량, BMI지수, 골격근량, 심전도 등 8가지 생체 데이터를 측정해 토큰으로 보상해주는 탈중앙 플랫폼이다. 의료기관이나 연구소, 보험사 등 생체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관은 이 플랫폼을 통해 중개 수수료 없이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151


4. 블록체인과 스타트업의 미래를 엿보다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 대표가 필두에 선다. 비트코인이 등장했을 무렵 암호화폐에 집중한 로저 버 대표는 암호화폐가 기본 화폐 시스템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탈중앙화, 검열 없는 자유로운 거래시스템이 빚어낼 분산경제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해 투기 자본으로 가려진 블록체인의 본질, 2018 GSC in HUB 첫 번째 키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069


5. 삭제 불가능한 블록체인, 개인정보 보호할 수 있을까
블록체인이 유럽연합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이라는 복병을 만났다. 등록된 정보의 삭제가 불가능한 블록체인과 개인정보의 삭제권을 보장한 GDPR이 충돌하기 때문이다. GDPR 시행 첫날 구글과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무더기로 제소됐고 LA타임스와 시카고트리뷴 등 GDPR 기준을 맞추지 못한 일부 미국 언론사들은 유럽 내 접속을 차단했다. 이런 혼란도 블록체인 업계가 받은 충격과는 비교하기 어렵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6041355001&code=920501


6. 네덜란드, 부동산 관리에 블록체인 솔루션 도입
네덜란드의 토지등기부가 국가 부동산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토지등기부의 사업설계 담당자 코은 하이스테데(Koen Huisstede)는 "블록체인 기술을 부동산 업계에 어떻게 적용할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블록체인 솔루션이 1~3년 안에 부동산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 도입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지등기부는 소유권 감시, 저당권 등 부동산 시장을 감독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기관의 역할을 더 유연하고 기민하게 수행하기 위해 기술‧법률‧관리 측면에서 블록체인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910


7. 美 경제연구소 "양자컴퓨터, 블록체인에 위협 안 돼"
세계적인 양자 물리학자이자 해당 분야의 권위자인 가빈 브레넌 박사의 논문은 '양자컴퓨터가 해싱파워를 중앙화하여 블록체인을 조작하는 것이 가능한지, 블록체인의 암호화 키를 해체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논문은 우선 퀀텀기술의 이론적 기대와 현재 기술 수준에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박사는 "현재 양자컴퓨터 기술은 블록체인을 조작하거나 암호화 키를 분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짧은 시간 안에 암호화 키를 분해할 수 있을 만큼 높은 게이트 속도를 갖추지 못했다"고 서술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916


8. 中 알리바바 설립 인슈어테크사, 의료보험에 블록체인 활용
종안 온라인테크부 담당자 첸 웨이(Chen Wei)는 중국 보험산업 내 블록체인의 중대한 역할을 강조하며, 종안테크가 종안 온라인의 보험정책 데이터 관리에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보험은 통계로 이뤄지며 블록체인은 광범위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위험성과 비용소모를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915


9. IoT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연구진은 웹 사이트에 게시한 백서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 운전 차량, 드론 및 기타 센서 기반의 기술이 수익화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빈약한 연결성, 떨어지는 확장성, 신뢰의 부재와 깨진 보안”을 지적했다. 이들은 블록체인은 미래의 거래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기반 네트워크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에지 컴퓨팅 없이 중앙화에 의해 주도되는 전통적인 네트워크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지 못한다. 연구진이 제안한 해결책은 SCN과 블록체인의 혼합이다. 일부에서 제안한 SCN, 또는 블록체인만 사용하는 방법보다 더 낫다는 주장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459


10. 후오비-키움, 투자 펀드 파트너십 발표… 한-중 블록체인 기업 양성한다
거래량 기준으로 세계 최대 거래소 중 하나인 후오비(Huobi)가 국내 키움증권의 키움 인베스트먼트, 그리고 중국의 뉴마진 캐피털(NewMargin Capital)과 함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만들어진 약 1,000억 원 상당의 ‘한중펀드’는 한국과 중국 내 블록체인 관련 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한중펀드 참여기업은 키움증권 외에도 기업은행, KDB산업은행, 미래에셋 등이 직간접적으로 투자했다. 한중펀드의 중국 측 투자 참여자인 뉴마진 캐피털은 약 1조 5천억 원 상당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대형 투자기업으로 알려져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890


11. 함샤우트-젠가K, ‘제1회 글로벌 블록체인 점프-스타트 밋업 인 싱가포르’ 개최
소개 프로젝트로는 ▲탈중앙화 경제를 위한 AI 블록체인 ‘AI Crypto’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알파콘’ ▲블록체인 기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i크라우드코인’ ▲증강현실과 블록체인 시스템을 융합한 신개념 전자거래 및 채굴 시스템 ’NiX BLOCK PROJECT’ ▲ 수익형 환경 캠페인 ‘SEED’ ▲블록체인 기반 라이브 네트워킹 뮤직 플랫폼 ‘WeSing Coin’ 등 이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6/04/press-hahmshout/


12. 삼성SDS, AI·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플랫폼 '넥스파이낸스' 공개
디지털아이덴티티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분증이고, 금융컨시어지는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금융 자산 관리 서비스다. AI 가상비서와 보험금 자동청구는 금융기관 업무를 자동화해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하게 한다. 넥스파이낸스는 새로운 IT 기술과 다양한 외부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금융기관이 급변하는 금융 IT 환경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고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위변조 방지, 공동 인증 기술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4/2018060401971.html


13. UAE 아부다비항, 블록체인 수출입 솔루션 '실살(Silsal)' 도입
블록체인 솔루션 ‘실살(Silsal)'은 아랍어로 ‘체인’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아부다비에 도입된 최초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서류작업 축소, 소요시간 단축, 실시간 화물추적 등 전반적인 무역 효율을 개선한다. 해당 솔루션은 실시간 정보 교환으로 수출업체와 수입업체 간의 간격을 좁히고, 문서작업과 실제 방문의 필요성을 대폭 줄였다. 블록체인 상에서 선하증권, 운송장 등 중요한 운송서류들을 암호화해 관리함으로써,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막타 게이트웨이의 CEO 누라 알 다헤리(Noura Al Dhaheri) 박사는 "실살 플랫폼은 무역산업이 디지털화되는 과정의 중요한 기점으로, 이를 통해 업계가 안전하게 통합된 블록체인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919


14. '온난화와 산림 파괴 막는다'··· 탄소 배출권과 블록체인의 접목
블록체인(blockchain)은 비트코인을 유지하는 전자 원장 기술(electronic ledger technology)이다. 과거에는 환경 오염 및 에너지 소비에 대처하기 위해 사용됐지만, 현재는 지구 온난화와 산림 파괴에 맞서기 위한 기술로도 급부상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467


15. 글로벌 블록체인 밋업, 5일 싱가포르서 첫 개최... 업계거물 대거 참여 
이날 소개되는 프로젝트는 ▲탈중앙화 경제를 위한 AI 블록체인 ‘AI Crypto’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알파콘’ ▲블록체인 기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i크라우드코인’ ▲증강현실과 블록체인 시스템을 융합한 신개념 전자거래 및 채굴 시스템 ’NiX BLOCK PROJECT’ ▲ 수익형 환경 캠페인 ‘SEED’ ▲블록체인 기반 라이브 네트워킹 뮤직 플랫폼 ‘WeSing Coin’ 등이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52


16. KISA-NH농협은행, 핀테크·블록체인 신규 서비스 개발대회 개최
특히, 널앤서팀(블록체인 기반 유언증명 및 유산 분배관리 서비스)과 FintechGo팀(인공지능 기반 소상공인 대출금리 산출 서비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완성도 측면에서 주목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우수상으로는 ▲JKS Company팀(농작물 생육정보와 연동한 농사펀드 서비스) ▲우리돼지뭐먹었니팀(축산물 사료 이력 조회 서비스) ▲Brint팀(비문인식을 통한 반려동물 인증 및 보험 연계 서비스) ▲NH Little Forest팀(SNS게시물 업로드를 통한 리워드 제공 서비스) 등 4팀이 선정됐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469


17. KT,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진출...블록체인·AI 기반 시스템 개발
KT(회장 황창규)가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진출을 위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집한 ‘전력중개사업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전력중개사업은 중개사업자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 등에서 생산하거나 저장돼 있는 1㎿ 이하의 전기를 모아 전력시장에서 거래를 대행하는 사업으로 KT는 지난 2016년 전력중개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소규모 발전사업자들과 함께 전력중개사업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왔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321


18. 이더랩 "7일 블록체인 코리아 컨퍼런스 마감 임박" 발표
'재커리 팰런(Zachary Fallon)' 전 SEC 의원·'이고르 알타모노브(Igor Artamonov)' 이더리움클래식 코어 개발자 등 글로벌 연사들도 직접 방문, 블록체인의 세계적 현황에 대해 말한다. 이더랩 김경수 소장은 “그 동안 블록체인 관련 컨퍼런스들은 비즈니스 또는 기술 중심었다” 며 “이번 컨퍼런스는 정책적 측면과 거시 산업적 측면까지 다루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덕분에 학계와 정책 입안자들에게 참가 신청 문의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를 이더랩과 공동 주관하고 있는 GBIC 측은 “다양한 외국 연사들이 국제적 시각에서 블록체인에 대해 말하기 때문에 외국인 신청자도 꽤 있다”고 알렸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836


19. 공정위, OECD경쟁위 정기회의 참석…블록체인·리니언시 논의
블록체인 기술 확산에 따른 시장 환경 변화와 예상되는 경쟁·규제 이슈를 발굴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제 카르텔 사건 증가에 따라 리니언시(자진신고 감면제도)의 국제 조화와 경쟁 당국 간 협력 강화 방안 등도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기업결합 심사 때 비가격 효과 고려 방안', '전자상거래 분야 경쟁정책' 등 경쟁법 주제도 주요 의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4/0200000000AKR20180604033400002.HTML


20. 마스터카드, 블록체인 기술 이용한 쿠폰 진위여부 판별 특허 신청
해당 기술은 쿠폰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함으로써 승인된 사용자만 쿠폰을 현금으로 바꾸거나 현금 대신 사용이 가능토록 하고 해당 데이터의 기록 조작이 불가능하게 만든다. 하지만 실제 이번에 출원된 특허를 통해 정확히 어떤 서비스가 제공될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마스터카드는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이미 도입했으며,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은 신원 도용 방지 등 이미 다른 특허출원에서 나타났다. 최근 마스터카드가 몇 개월간 블록체인 관련 개발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438


21. MS의 깃허브 인수 추진, 블록체인 패권 선점 '신호탄'
특히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술의 집약체라 불릴 정도로 수만건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깃허브를 통해 알려지고 있다. 지난 1년간 깃허브를 통해 공개된 블록체인 기술만 8만여건에 달한다. 결국 MS의 이번 깃허브 인수 추진은 블록체인 등 신기술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오픈소스 플랫폼을 통째로 인수해, 깃허브의 구성원인 오픈소스 개발자들까지도 모두 MS의 영향력 아래에 두겠다는 것이다.
http://news1.kr/articles/?3335303


22. '아이콘' 기반 블록체인카지노 나온다…임요한도 참여
'메카카지노'는 '아이콘'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카지노 프로그램이 블록체인으로 구성돼 원천적으로 조작이 불가능한 구조다. 또 자체토큰인 '메카코인'이 일종의 카지노칩 역할을 맡는다. 유명 프로게이머인 임요한 선수도 '메카카지노' 개발팀에 어드바이저(조언자) 형태로 참여하기로 했다. 단 메카코인은 미투온이 직접 발행하지 않고, 영국의 협력사인 크립토메카가 발행 및 유통을 담당하며 일반인 자금모집(ICO) 대신 해외 프라이빗 펀딩 및 해외 대형 거래사이트를 통한 유통(IEO)에 나설 계획이다.
http://news1.kr/articles/?333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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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통해 탄소배출권을 추적한다
현재 블록체인은 기업이 탄소 배출권(carbon credits)을 안전하게 추적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홍보되고 있다. 그렇다. 탄소 배출권이다. IBM은 현재 이 프로젝트에서 베리디움 랩(Veridium Labs)과 협력하고 있다(IBM은 글로벌 해운업체인 머스크(Maersk)와의 조기 협력 등을 포함한 여러 선도적인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베리디움은 탄소 배출권을 효과적으로 토큰화해 다른 모든 상품처럼 구매, 판매, 양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들의 목표는 기업들이 탄소 배출권을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공인된 블록체인을 만드는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00


2. 스위스 항공사, '블록체인 화물관리 시스템' 시범 운영
스위스포트는 블록체인 기반 여행 플랫폼 윈딩트리(Winding Tree)와 협력해 여객수송 분야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스위스포트 혁신팀 담당 플로리안 에겐슈빌러(Florian Eggenschwiler)는 "블록체인이 항공서비스 산업, 공급망 산업 분야에 지속적인 혜택을 줄 것"이라면서 "혁신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잠재력을 연구할 선구자들과 협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제공업체, 고객, 협력업체 간 교류 방식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64


3. 中 바이두 백과, 블록체인 기술로 자료 수정내역 추적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위키피디아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두 백과가 자료 수정 이력을 기록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서비스에 투명성과 추적 기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이두 측은 아직 백과사전 개정과 블록체인 기술 통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이미 바이두 백과 내 검색 서비스에는 자료 수정 이력이 특수 해시값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 해시값은 가장 최근 자료의 수정 시각과 날짜를 기준으로 표현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859


4. KISA, 제7회 블록체인 테크비즈 컨퍼런스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블록체인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Blockchain make New Chance)’를 주제로 블로코, 트러스트버스, 한양대학교, 글로스퍼, IBM 등 5개 기관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양대학교 오현옥 교수는 ‘블록체인과 프라이버시 보호’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이슈 및 프라이버시 보호기술 등을 소개했다. 또한,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역화폐의 미래’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의 개념 및 다양한 지역화폐를 소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51


5.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디게임즈’ 출범 ‘본격화’
이날 행사에는 디게임즈 윤순직 대표와 김효상 대표를 비롯해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윤준희 고문, 이재홍 숭실대 교수는 물론 포풍그룹 보포재단과 MIT&TNB(미아오아 인터내셔널 타임체인 타임뉴뱅크), MIXIN(믹스인) 등의 블록체인 관련 업체 관계자, 국내외 게임업계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소개된 ‘디게임즈’는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개발하고 직접 유통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이자 각종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1941


6. 호주 브리즈번항, 블록체인 공급망 관리시스템 도입
해당 시스템은 블록체인상에서 공급망 정보를 연결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문서 작업과 오류를 줄였다. 참여 기업은 데이터를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탈중앙 원장을 통해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PwC의 벤 래넌(Ben Lannan)은 "트레이드 커뮤니티 시스템 개념증명은 혁신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첫걸음이다. 정보의 흐름을 디지털화하고 참여자 간 연결성을 높여, 시장의 파편화를 막고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시스템으로 호주 무역산업이 높은 생산성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56


7. 분산형 컴퓨팅, ‘블록체인’ 타고 펄펄 날까
블록체인에 분산형 컴퓨팅 접목 활발...국내기업 코넌 주목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66


8. 주 ASX가 제공하겠다는 분산원장 서비스의 실체
번역하면 "▲기록관리를 개선하고 ▲조정과정을 감축하고 ▲증권의 매매를 더 적시에 (투자자들이 원하는 때에) 가능하게 하고 ▲데이터의 질을 높여 청산·결제와 기타 거래 이후 서비스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다." 정도가 된다. 이 문장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ASX의 분산원장 기반 주식거래 플랫폼은 '증권거래 청산뿐 아니라 결제, 거래 이후 서비스'까지 모두 담당한다는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0/2018053085009.html


9. 블록체인기반 공동인증서 금융권 확산…증권·은행 이어 보험까지
유효기간 공인인증서보다 3배 길고 보안 우수…전 업종 아우르는 표준화 작업 이르면 연내 착수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577


10. "블록체인도 모바일 생태계.. 생활 필수 앱 찾아 키울 것"
블록체인 기업 투자 '네오플라이' 권용길 대표
블록체인 생태계 확산 핵심은 플랫폼 개발보다 서비스 발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ICO.. 韓 정부, 곱지않는 시선 거두고
개인투자자 보호하려면 기관이 가이드 역할해야
http://www.fnnews.com/news/201805301659126061


11.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도입 '걸음마'
우리, 하반기 상용화 검토.. SBI 리플 테스트송금 성공
신한·하나·국민·우리 등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중
은행간 블록체인망 구축시 중계 없이 이체 가능해져
앞서 기술 상용화 성공한 日 업체들과 경쟁 불가피
http://www.fnnews.com/news/201805301727477112


12. CDC, 자체 공개 체인 출시 임박...“소비 데이터 공유 플랫폼으로 광고 생태계 혁신할 것”
CDC팀의 총괄 디렉터 양 닝은 “중국 인터넷 산업의 초기 개척자 중 한사람으로서 정보, 즉 데이터의 민주화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데이터의 힘을 되돌려 주고 데이터가 사용될 때마다 사용자에게 보상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현재 우리의 DApp을 지원하는 전용 공개 체인(application specific public chain)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체 공개 체인을 선보일 날이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94


13. 서영일 KT 센터장 "블록체인 통해 다양한 데이터 거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거래망, 속도와 비용면에서 경쟁력 갖춰"
"스위프트망, 리플 아닌 새로운 국제송금 시스템 등장할 수도"
"KT 자체 코인 발행 계획은 없어"
http://www.sedaily.com/NewsView/1RZQGE4RFN


14. 프라즘, MOU 연속 체결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글로벌로 확대
.프라즘 네트워크는 생체정보를 블록체인으로 저장하고 저장된 생체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추천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MOU로 CL143 프라이빗 메디에이징 센터는 프라즘 플랫폼에 '사업 참여자'로서 합류하게 된다. 프라즘 플랫폼에는 국내 오라클메디컬그룹을 비롯해 말레이시아의 메디스킨 클리닉(Klinik Mediskin), 글로벌 에스테틱 체인인 노부(NOVU), 미국의 산타페 필라테스(Pilates SantaFe) 등이 있다. 즉, 다른 헬스케어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로드맵 상에서 글로벌 진출을 계획한다면, 프라즘은 시작단계에서부터 이미 여러 국가의 멤버들과 파트너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프라즘 측은 설명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3002109952660002


15. 글로스퍼,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공동 연구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글로스퍼와 고려대학교 블록체인연구소는 기술 공동연구 수행 외에도 여러 가지 블록체인 관련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 전했다. 또한 블록체인 교육과 훈련·인턴 프로그램 운영과 블록체인 창업 센터 지원 및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 수립·법 과 제도 검토 및 컨설팅 제공 등 블록체인 발전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544


16. 즈블록스, 블록체인 기반 하드웨어지갑 ‘카이져월렛’ 플랫품 출시
비즈블록스에 따르면 이를 위해 3단계의 추진 사업을 계획하였는데, 1단계 사업은 블록체인과 하드웨어 보안 인증방식의 하드웨어 지갑을 개발하는 것으로 이미 개발을 마쳤다. 2단계 사업은 개인용 보안플랫폼 제공이 아닌 P2P 거래소와 일반기업에도 블록체인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B2B 사업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며, 3단계 사업은 IoT와 AI, 빅데이터 기술에 블록체인 보안기술을 융합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conomy&art_id=6243592


17. "블록체인, 기술 넘어 사회·경제 변화에 주목할 때"
그는 "ICO의 핵심은 결국 '토큰 경제' 모델 설계이므로 가상화폐 발행자들이 이러한 경제 모델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백서를 작성해야 한다"면서 "토큰을 발행한다면 적어도 토큰 경제에 대한 양적 질적 분석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토큰 발행량과 분배 계획만을 명시한 백서가 대부분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4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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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한 쇼핑 기업의 ‘블록체인 벤처 투자’ 스토리
이 온라인 소매업체가 당초 주목한 대상은 비트코인이었다. 그러나 이면의 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에 대해서는 아예 투자를 했다. 자회사인 메디치 벤처스(Medici Ventures)를 통해 블록체인 분산형 원장(레저, 장부) 기술에 벤처 투자 자본을 투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메디치 벤처스는 투자금을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되고 있는 6개의 유망한 핵심 부문에 집중시키고 있다. 자본시장, 금융, ID 관리, 부동산, 투표,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기반 기술 부문이 여기에 해당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9


2. HTC, 블록체인 안드로이드폰 ‘엑소더스’ 개발 중
필 첸은 “분산 응용 프로그램과 보안에 전념하는 세계 최초의 전화를 목표로 한다.“라고 밝혔다. 중앙 통제에서 벗어난 블록체인 기반 분산 응용 프로그램(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s)을 이용해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인터넷 사용 기록, ID, 전자지갑, 이메일, 메시지 등)를 직접 소유할 수 있는 세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엑소더스의 개발 이유에 대해 밝혔다.
http://thegear.co.kr/16084


3. 류동옥 R2V CTO "블록체인, IT서비스에 대변혁 초래"
류동옥(영어명 Peter Ryu) R2V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임원(CTO)은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8 한국IT서비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R2V'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다. 지난해 10월 설립됐다.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3차원 블록체인 플랫폼 ‘이그드라시(YGGDRASH)’로 주목 받고 있다. 이날 류 CTO는 '블록체인으로 인한 IT서비스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현재의 IT서비스는 보여주는 부분과 저장하는 부분 등 2개로 이루어져 있다. 소위 클라이언트와 서버다. 소비자는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운영하는 서비스 제공자(SP)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를 봐야만한다. SP가 데이터를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40432


4.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 “블록체인, 유망하지만 한계도 뚜렷”
진 협회장은 ‘블록체인의 미래 혁신’ 세션의 발표자로 나서 “분산 원장(distributed ledger) 기술이 금융, 에너지 분배, 사물인터넷(IoT), 온라인 콘텐츠, 헬스케어 분야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시가총액 세계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의 특징인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언급하며 “물류와 ICO(암호화폐공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했다. 진 협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도 지적했다. 특정 분야에선 블록체인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겠지만 모든 분야를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6/2018051601257.html


5. 블록체인 스타트업,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장' 프로토콜 공개
블록체인 스타트업 에니그마(Enigma)가 블록체인의 각 노드들이 암호해독 작업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의 암호화된 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 '시크릿 컨트랙트(Secret Contracts)'를 선보였다. 1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에니그마는 코인데스크가 주관한 '컨센서스 2018' 컨퍼런스에서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계층을 재구성해 블록체인이 가진 데이터 프라이버시 관련 단점을 보완했다"고 발표했다. 지 스킨트(Guy Zyskind) 에니그마 CEO가 2015년 해당 기술의 기초 개념을 최초 공개했다. 이후 발전을 거듭한 시크릿 컨트랙트는 프로토콜 내 사용되는 이더리움의 출처가 드러나지 않는 '코인 조합(Coin Mixing)'이 가능하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665


6. SGA솔루션즈, 외교부 인증서 발급 블록체인 시스템 사업자 선정
SGA솔루션즈는 국내에서 발급한 문서를 해외에서 인정받기 위해 외교부와 법무부가 발급하는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서’ 발급 기록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한다.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우수 활용사례 발굴을 위해 6개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 중 SGA솔루션즈가 맡게 된 외교부 사업은 국내 발행 문서의 해외 활용 신뢰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아포스티유 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 국제 표준화를 추진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669


7. 케이체인, 블록체인 기반 증명서 베타 서비스 '케이서트(Kcerts)' 출시
케이서트는 인증기관이 내부의 디지털 인증서를 업로드할 수 있어 사용자는 인증기관에 별도의 연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인증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여기에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인증서 디자인 변경이 가능해 유연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체인은 넴(NEM)의 아포스티유 기능을 케이서트 공증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넴의 아포스티유는 2세대 블록체인 공증 서비스라고 불리며, 사용자 원본 인증서를 해시화해 프라이빗 키를 배당하는 방식으로 블록체인에 저장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667


8. 포레스팅, ‘컨센서스 2018’서 블록체인 전문가 만나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컨센서스 2018은 뉴욕 힐튼 미드타운호텔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에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가 250여 명, 관련 기업 4천여 곳, 관객 7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2배가량 규모가 커졌다. 올해 기조 연설은 '블록체인 혁명'의 저자 돈 탭스콧이, 폐막 연설은 트위터 대표이자 블록체인 기업 '스퀘어' 창업자인 잭 도시가 각각 맡는다. 회의 주요 의제는 암호화폐 트랜잭션 처리속도 개선, 개인정보 보호, 암호화폐 규제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70408


9. 데이타세이브테크, 비트퓨리 총판 계약…블록체인 시장 공략
데이타세이브테크는 비트퓨리 사업부를 별도로 설립하고 ▲ASIC 칩과 B8 마이너 서버 비즈니스와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투트랙으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B8 마이너 서버의 경우 소음이 적고 전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며, 엑소넘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는 조지아공화국 국가 토지 등록 전산화, 리트비아 전자투표 , 일본의 손해 보험사 블록체인 전산화 등에 활용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905


10. IBM, 블록체인 이용해 탄소배출권 거래 혁신한다
블록체인 토큰과 관련해 베리디움이 IBM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 탄소배출권 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베리디움은 작년에 이미 ‘베르데’라는 이름의 토큰 발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공동 프로젝트에는 IBM의 이전 파트너인 스텔라(Stellar)도 함께 참여한다. 스텔라는 작년 10월, 자체 토큰 루멘(lumen)을 교환 화폐로 사용하는 ‘암호화폐 교차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ibm-%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C%9A%A9%ED%95%B4-%ED%83%84%EC%86%8C%EB%B0%B0%EC%B6%9C%EA%B6%8C-%EA%B1%B0%EB%9E%98-%ED%98%81%EC%8B%A0%ED%95%9C%EB%8B%A4/


11. '화주님 화물은 남중국해에 있습니다'…해운업계, IoT·블록체인 '전쟁'
현대상선은 클라우드 기반 IT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로 글로벌 IT업체 오라클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박 운항 관련 정보를 자체 서버보다는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본 것이다. 현대상선은 또 오라클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합작 연구소(Joint Lab)도 설립하기로 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IT 기술 도입은 해양 경쟁력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며 "2020년 도입을 목표로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9068


12. 토큰포스트, 국내 최초 '블록체인 전문 채용사이트' 개설
최근 정부가 새 국가 전략으로 블록체인을 내세우는 등 블록체인 열풍이 거세게 일면서 관련 기업에 대한 구직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블록체인 스타트업, 암호화폐 기업들의 인재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인력 확보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비단 한국만의 얘기가 아니다. 세계 최대 구인구직 SNS인 링크드인에 최근 블록체인 관련 구직 광고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반해 블록체인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는 수준 높은 인재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제리 쿠오모 IBM 블록체인 담당 부사장은 “재능 있는 블록체인 컨설턴트나 SW 엔지니어 몸값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이는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657


13. 아마존, 스타트업과 협력해 '블록체인 구축과정 간소화' 솔루션 제공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칼레이도(Kaleido)와 협력해 고객사에게 간소화된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15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가 칼레이도와 협력해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웹서비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최초의 블록체인 Saas(서비스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칼레이도는 컨센시스(ConsenSys)가 육성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도입부터 실용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661


14. 블록체인을 통한 데이터 시장의 민주화…’Airbloc Protocol(에어블록 프로토콜)
데이터 분석 및 처리 전문회사 ab180은 블록체인을 통해 이와 같은 마케팅 시장의 데이터 문제를 해결하고자 블록체인 기반의 Airbloc Protocol(에어블록 프로토콜)이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통해 어떻게 문제점을 풀어가고자 하는지 ab180의 김나은 공동대표를 만나 이야기 들어보았습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5/16/icolist-airbloc/


15. [ICO] Paymon 블록체인 4.0
Hive의 주요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작업하는 것이다. 새로운 거래가 도착하면 두 개의 이전 거래를 승인하거나 시도해야하며 네트워크의 안전한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기 위해 노드는 풀을 형성하고 각 노드는 트랜잭션을 승인한다. 하이브는 POW(Proof-Of-Work)와 등급 시스템에 기반한 POM(Proof-Of-ME)을 사용하며 이 보안 원칙은 시스템에 접근하려는 사용자가 먼저 자신을 확인해야 한다는 가정을 기반한다.
http://cointoday.co.kr/2018/05/16/ico-paymon-%EB%B8%94%EB%A1%9D%EC%B2%B4%EC%9D%B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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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WSJ "비트코인은 죽더라도, 블록체인은 살아남는 이유"
월스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 시각) ‘비트코인은 죽더라도, 블록체인은 살아남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블록체인은 클라우드 기술과 비슷한 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클라우드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연결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클라우드 자체는 중앙 서버에 지나지 않지만, 많은 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준다는 면에서 블록체인과 닮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2/2018031201810.html


2.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관계 어렵지 않아요”
실리콘밸리 기술전문 작가와 함께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 책 펴내
“블록체인 기술 쉽게 이해시키는데 초점”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5638.html


3. 이더리움 창시자, 블록체인 문제 개선할 ‘플라즈마 캐시’ 제안
플라즈마는 이더리움의 확장성 이슈를 개선하기 위해 제시된 프레임워크다. 처리해야 할 데이터양이 늘어도 무리 없이 처리하는 것을 확장성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담보되지 않으면 블록체인이 편리하게 대규모로 쓰이는 미래가 요원하다. 현재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은 다양한 계약 시나리오를 시간 지연 없이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즉 제한적인 확장성을 갖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이 계속 발전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4320


4. 중국 인민은행, 세계 블록체인 특허 1위
100위권 기업 중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3위 중국 인민은행 디지털화폐연구소(33개)와 8위 중국 인민은행 프린팅과학기술연구소(22개), 18위의 중국 인민은행 산하 치예중차오신용카드산업발전유한회사(13건) 등을 포함한 중국 인민은행 계열사 3곳의 지난해 공개 특허 수량 총합이 68개에 달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2055427&type=det&re==


5. [2018 블록체인④] ‘푸른 바다’ 지키고 빈곤층 돕는다
이를 해결한 것이 블록체인이다. 플라스틱 뱅크는 IT기술의 도움을 받기 위해 IBM과 협업을 택했다. 리눅스 기반의 소형 메인프레임 시스템인 ‘IBM 리눅스’원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블록체인을 구축했다. IBM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하이퍼렛저’ 기술을 통해 디지털 토큰(token) 보상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뱅크는 수거한 플라스틱을 현금화하고 빈곤층에게 제공하는 보상체계, 플라스틱을 구매하는 기업과의 거래 등 플라스틱 재활용의 모든 거래를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있게 했다. 현금 거래에서의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를 확보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644


6. 블록체인 ‘지퍼’ 공개... "개발도상국·선진국 '금리불균형' 해결"
블록체인 P2P금융 플랫폼 ‘지퍼(ZPER)’ 정식 공개
세계 P2P금융기업 및 관련 서비스 기업 누구나 참여 가능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86


7. 베리드코인,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베리드 메인넷은 '누구나 혜택 받는 멤버십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전송 수수료를 없애고 성능을 높여 실생활과 결제 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향후 개인이나 기업의 권한을 제어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능과 중소 상공인들도 자신만의 코인을 쉽게 만들수 있는 베리드 스마트컨트랙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31211343676479


8. 블록체인 미디어 플랫폼 ‘포엣’, 넌 누구니?
포엣은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기반으로 모든 콘텐츠에 대한 장부를 포엣 플랫폼상에서 구현한다. 이로써 콘텐츠의 작업, 이동, 출처 등에 대한 정보가 분산원장 상에 기록되어 투명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진다. 또한, 포엣은 개발자와 기업가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인 프로토콜으로서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3424


9. Energo Labs, 획기적인 혁신 위해 First Gen과 손잡아
상하이 기반의 Energo Labs와 필리핀의 에너지 공급업체 First Gen이 최근 데 라 살레 대학-대즈마리나스(De La Salle University - Dasmarinas, DLSU-D)에서 첨단 클린 에너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를 중심으로 구축된 이 프로젝트는 프로슈머(전력을 소비하는 동시에 생산하는 건물) 간 P2P 전기 교환을 지원하는 데 있어 블록체인 기술의 와해력을 보여주며, 더욱 효율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을 지원한다. 이 혁신적인 에너지 회계 시스템은 이와 같은 거래를 조절하고 기록하기 위해 새로운 분산 원장 기술을 이용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130400009.HTML


10. 가상화폐 하락장에서도...두각 드러낸 코인 3가지
그러는 와중 지난 2월 가상화폐 시장에 세 종류의 가상화폐가 두각을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상화폐 전문매체인 크립토뉴스는 지난 7일(현지시각) “라이트코인(LTC)을 비롯한 일부 가상화폐가 올해 2월 두각을 나타냈다”며 “각 개발사의 애플리케이션 소식, 하드포크 논란 등이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2/2018031202226.html


11. ㈜씨피이셀, '탄소배출권 가상화폐 거래소' 첫 설립
국내 청정개발체제(CDM) 개발업체인 ㈜씨피이셀이 스위스 베른에 세계 최초로 탄소배출권을 활용한 '가상화폐 거래소'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탄소배출권은 일정 기간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유엔 기후변화협약(FCCC)이 발급하며 주식이나 채권처럼 거래소나 장외에서 사고팔 수 있다. IETA(국제탄소배출권거래협회) 회원사인 씨피이셀은 이번에 탄소배출권을 블록체인화해 가상화폐 거래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설립 과정에 스페인 국영 탄소금융 ICO 펀드와 영국·호주의 탄소배출권 거래소인 CTX가 참여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1003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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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한빛소프트, 블록체인 플랫폼·암호화폐 개발 사업 진출…미탭스플러스와 ICO 대행계약
한빛소프트는 백서를 오는 2월까지 마무리하고, 3월부터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토큰 프리세일 및 ICO를 실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ICO를 통해 약 10만 이더리움 가치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105


2. Swissborg, 블록체인 적용으로 프라이빗 뱅킹에 새로운 장 열어
현재 SwissBorg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활용, 민주주의적 DAO(Decentralised Autonomous Organization)을 구축함으로써 자산관리 운영방식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무차입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스위스, 캐나다, 일본에서 운영되는 사이버 보안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109


3. 중국 블록체인 기업 NEO의 공동 창립자 다홍페이, 블록체인과 스마트 이코노미 관련 강연 진행
2017년 최고의 상승세를 보여준 암호화폐 Top 10 중 하나로 선정된 NEO의 공동 창립자 다홍페이(Da hongfei)가 서울에서 개최되는 ‘블록체인 혁명: 전통경제와의 융합’ 포럼에 참가하여 블록체인과 스마트 이코노미에 관한 연설을 진행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6010


4. 탄소배출권, 어쩌면 블록체인방식의 미래 새로운 가상화폐?
가상화폐는 총량이 있다. 파리협정의 지구기온 상승 억제목표(2℃)에 따른 지구 전체의 최대 배출 허용가능한 온실가스량(Global Carbon Budget)을 산정할 수 있다. 또한 각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기준해 향후 지구가 총 배출할 수 있는 최대 배출허용량을 정의할 수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9480


5.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 함께 풀자"··· 이더리움, 최대 100만 달러 지원
이더리움(Ethereum) 파운데이션이 블록체인의 확장성 관련 성능 문제를 풀기 위해 외부 개발자에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거액의 지원금도 제공하기로 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6843


6. 블록체인 플랫폼 '지브렐 네트워크' CEO, 한국 포럼 참석
세계 최초로 전통 금융 자산을 토큰화 하여 스마트 레귤레이션을 적용한 블록체인 플랫폼 '지브렐 네트워크(Jibrel Network)'의 CEO 야잔 바르구티(Yazan Barghuthi)가 1월 1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블록체인 혁명: 전통경제와의 융합' 포럼에 참가하여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948


7. 아비스타, 세계1위 모발이식기업 모제림 인수…블록체인 기반 中 7조원 탈모시장 공략
화교자본 싱가포르 노비나그룹·中 난밍미용그룹 협력 통해 올 상반기 中 시장 진출
헬스케어 블록체인 사업도 진행…비보험 분야 MSO 통폐합
http://www.sedaily.com/NewsView/1RUCJKPV8E/GA01


8. 현금을 사랑하는 독일에서 비트코인·블록체인 인기…왜?
독일에서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인기는 다소 '서프라이즈'로 여겨진다. 독일은 현금 사용도가 상당히 높고 복잡한 금융공학과 신기술 도입이 늦은 편이기 때문이다. 중앙은행국제저널(IJCB)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에서 매매 82%는 현금으로 체결됐고 결제 규모로 볼 때 현금 비중은 53%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http://news1.kr/articles/?3200559


9. [펀드로 세상읽기]②-1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펀드는?
4차 산업혁명 펀드 열풍 올해도 지속
투자 자산 광범위…블록체인 쪽은 소외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768


10. 김영권 삼성SDS 디지털금융전략팀장 "금융기관 디지털 혁신에 블록체인·AI 적용"
삼성SDS도 그중 하나다. 삼성SDS의 디지털금융전략팀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디지털 혁신기술들을 새로운 산업에 적용하기 위해 전략을 짜고 실행한다.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금융기관의 디지털 혁신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http://www.fnnews.com/news/201801081714040197


11. 2018년 소프트웨어 개발 전망 10가지
1. 블록체인을 활용한 B2B 거래의 상용화.
블록체인 기반 거래가 갖는 보안, 신뢰성, 효율성 측면의 강점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 한해는 금융 서비스, 제조 공급망 등 다양한 영역에서 블록체인 활용 사례가 등장할 것이다. 블록체인은 상호 신뢰성을 보장할 수 없는 기관들 간에 매개자 없이도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항시적이고 신용할 수 있는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6840


12. 한컴, 노진호 신임 대표이사 내정...AI·블록체인 등 신성장동력 집중
특히 한컴 측은 인공지능(AI), 챗봇, 로봇, 블록체인 등 한컴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견인해 나갈 적임자로 평가했다. 노진호 내정자는 "한컴의 SW기술력과 높은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도전과 혁신을 통해 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 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그룹사들과의 시너지 창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311


13. "2018년 이더리움의 '콘스탄티노플 2.0' 주목하라
"빗썸 '2017년 결산 Part2' 공지
"이더리움 비잔티움 하드포크 후 3000% 이상 상승"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05


14. 비트코인, 지구온난화 앞당긴다
그런데 중국 인민은행은 새해부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채굴장에 대해 전기 사용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바로 급격한 전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폐해를 막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단 두 가지뿐이다. 거래소에서 싼값에 매수해 비싼 값에 되팔거나 아니면 컴퓨터를 이용해 채굴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그런데 비트코인을 싼값에 매수하기란 매우 힘들다. 최근 들어 그 값이 폭등했기 때문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9%84%ED%8A%B8%EC%BD%94%EC%9D%B8-%EC%A7%80%EA%B5%AC%EC%98%A8%EB%82%9C%ED%99%94-%EC%95%9E%EB%8B%B9%EA%B8%B4%EB%8B%A4


15. 비트코인 vs 정부 극약처방, 최후 승자는?.
새해 들어 암호화폐(가상화폐·Crypto Currency)를 둘러싼 정부 규제가 거세지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말 암호화폐 거래소 신규 계좌 발급을 오는 20일까지 중단한데 이어, 지난 7일 금융감독원은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시중은행의 거래소 가상계좌 특별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7일 발표한 가상계좌 감사 내용은 당초 오는 10일에 발표하기로 했지만 금감원에서 암호화폐 ‘광풍’의 심각성을 고려해 3일 빨리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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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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