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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MIT, 1조원 들여 인공지능대학 설립
“미래의 이중언어인 양성” 내세워
내년 가을학기부터…학제간 연구 중심
중국 인공굴기전략 맞선 미국의 맞불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65983.html


2. 인공지능도 '착시' 일으킨다
미국의 유명한 수학자이자 데이터 과학자인 캐시 오닐의 명저 ‘대량살상 수학무기’에는 공정함 및 개인의 이익과 권리 보호를 목적으로 빅데이터와 수학적 알고리즘을 결합하는 것이 오히려 인종차별·빈부격차·지역차별 등 불평등을 확대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많은 사례가 있다. 편향된 알고리즘에 기반한 인공지능의 판정으로 범죄자로 분류되고 서류심사에서 탈락해 대출이 거부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XPUMCQP


3. 기업 쇼핑 나선 애플… 목적은 “프라이버시 지키는 인공지능”
• 애플은 샤잠(Shazam)을 4억 달러에 인수했다. 애플은 경쟁상대가 없는 음악 취향 분석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애플은 다이얼로그 세미(Dialog Semi)를 6억 달러에 인수했다. 첨단 무선 전력 기술을 얻게 됐다.
• 애플은 지난해 조용히 스펙트랄(Spetral)을 인수했다. 이제야 이 소식이 공개된 이유는 무엇일까?
• 애플은 화제의 음악 분석 스타트업인 아사이(Asaii)를 인수했다.
• 애플 CEO 팀 쿡은 최근 또다른 화제의 음악 분석 스타트업인 바이트댄스(Bytedance)를 방문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1092


4. 솔트룩스, 영국 사우샘프턴 및 케임브리지 대학과 인공지능/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
솔트룩스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교 및 케임브리지 교육 그룹’과 공식적인 파트너 계약을 맺고, 영국에서 진행중인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을 한국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 온라인 겸용 전문기술 교육과정을 선보였다. 이는 교육 플랫폼뿐만 아니라 콘텐츠까지 새로운 체계에 기반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형태의 교육으로, 바로 현업에서 인공지능 기술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솔루션 중심의 실무와 전문 교육 과정 기회를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1088


5. 삼성, 몬트리올에 AI센터…글로벌 '인공지능 네트워크' 촘촘해진다
캐나다는'신흥 AI 허브' '빅스비' 사물인식 기능 등 상용기술 개발에 역량 집중
"AI는 제2 반도체" 2020년까지 천재급 인재 포함 1000명 이상 확보할 계획 스타트업 인수도 적극 추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611481


6. 엔터메이트, 미국 인공지능 업체 지분 100% 양수 결정
엔터메이트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사업을 하는 미국 보스턴 AI(Boston AI INC.)의 주식 765만3천주를 140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644674


7. 중앙대, 인공지능인문학 전국학술대회
학술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공지능은 창조자를 능가할 것인가? ▲ 인공지능로봇의 윤리 원칙과 윤리적 가이드라인의 제시 ▲ 챗봇과 Soar를 기반으로 한 가정 내 서비스 로봇용 인공윤리 에이전트 MISORO 개발 ▲ 인공지능을 통해 확장된 신체는 인간환경을 확장시키는가? ▲ 알고리즘 편향과 확장된 지능 순으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789


8. 뷰노 "인공지능이 응급환자 분류해드려요"
의료인공지능 스타트업 뷰노 (대표 이예하)가 응급환자를 인공지능으로 분류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뷰노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과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응급환자 자동분류 소프트웨어 VUNO Med DTAS(Deep Triage and Acuity Scale·DTAS)의 임상 연구 결과를 SCI급 미국 온라인 학술저널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했다고 16일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644451


9. AI 음성합성 스타트업 네오사피엔스,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네오사피엔스는 10월16일 패스트인베스트먼트에서 시드 투자와 우리기술투자에서 프리 시리즈A를 마쳐 총 누적 투자금 12억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네오사피엔스는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음성합성 기술을 개발해 누구나 쉽게 음성 서비스를 쓸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오사피엔스는 퀄컴과 카이스트 출신의 음성 분야 AI 전문가팀이 2017년 11월에 설립한 AI 스타트업이다. 네오사피엔스는 사람의 목소리를 추출해 임의의 텍스트에 합성하는 기술 ‘아이스픽AI(Icepeak.AI)’를 통해 억양 및 섬세한 특징을 반영한 음성 기술을 확보했다. 네오사피엔스 측에 따르면 성대모사 수준의 음성 기술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2118


10. 단순 반복 줄이고 인공지능으로 강화… 어도비 CC 주요 기능 업데이트
가장 먼저 사용자의 작업 속도를 가속시키고, 창작에 자유를 주며, 새로운 매체를 주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으로 단순 반복 작업을 줄이고, 어도비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이에 작업 내용을 호환해 새로운 창작을 지원하며, 3D나 AR 등 새로운 매체에 대응하는 소프트웨어와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it.donga.com/28264/


11.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인공지능 기반 의료시장 선점 나선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뷰노 인공지능 연구 논문, 국제 저명 학술지 게재
인공지능 기술 경쟁력 확보 및 의료시장 선점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94726619373576&mediaCodeNo=257


12. “사람보다 낫네”…약세장서 빛나는 ‘인공지능 투자’
반면 최근 조정 장세에서도 로보어드바이저펀드는 양호한 수익을 얻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robot)과 투자전문가(advisor)의 합성어로 프라이빗뱅커(PB)나 펀드매니저 등 사람이 아닌 고도화된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통해 자산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자동으로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거나 수급, 밸류에이션 등의 변화를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증권가에서도 관련 상품을 앞다투어 내놓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4587


13. 박일평 LG전자 사장, IFA에 이어 CES서도 ‘인공지능’ 기조연설
박 사장은 CES 2019 개막 하루 전인 1월 7일 오후 파크MGM호텔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AI for an Even Better Life)’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그는 인공지능의 진화가 미래의 삶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 주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CES 2019에서 박일평 사장은 ‘LG 씽큐(LG ThinQ)’의 3가지 강점인 맞춤형 진화, 폭넓은 접점, 개방을 바탕으로 미래의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이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누릴 수 있는 인공지능 경험을 제시할 예정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348


14. 인공지능(AI) 더해진 의료기기, 눈앞에 성큼
'속도 4배' MRI 촬영 기술 개발…내년 시범 서비스
특허 출원·정부 지원 이어져…인공지능 의료기기 5월 첫 인가
http://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600186095934


15. “인공지능과 전기차가 하나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한국인공지능협회 공동업무 협약!
전기차 관련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기대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234


16. 경남대 빅데이터센터, 세종대 AI·빅데이터 연구센터와 MOU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기술협력 체계 구축 △빅데이터 산학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활동 △세미나·특강·워크숍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빅데이터 정책과 기술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약속했다. 경남대 강재관 센터장과 세종대학교 유성준 센터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센터의 자원을 활용해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기술 지원 체계의 기틀을 마련하고, R&D·분석기술 전문가 양성·연구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표명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690


17. AI가 코디 추천하는 시대 성큼...스타일리스트 사라질까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이효리, 한지민, 공유 등 유명 연예인의 옷을 스타일링 해줘서 ‘슈퍼 스타의 스타일리스트(슈스스)’라고 불린다. 당연히 유명 연예인의 스타일리스트인만큼 일반인이 스타일링을 받긴 어렵다. 하지만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스타일리스트 반열에 끌어들인다면 많은 사람이 매일 코디를 추천받을 수 있는 날은 멀지 않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6/2018101600572.html


18. 최상의 태양광 발전 조건,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로 찾았다
시는 먼저 일사량 예측모델을 통해 대구시 전역의 일사량을 예측하고 환경·경제적 조건과 결합해 최적입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최적입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할 경우, 연간 약 35억원 규모(1만6112MWh)의 추가 발전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계학습을 활용해 태양광 패널의 최적 각도를 산출해냈다. 측정결과 매월 한번만 패널 각도를 조정해도 전체 발전량의 3.75%(약 5억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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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이통3사, 스마트폰 가입자 경쟁보다 사물인터넷 확대에 몰두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사물인터넷시장 규모는 2022년 22조9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사물인터넷 서비스가 다가오는 5G 시대의 핵심 콘텐츠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는 만큼 사물인터넷은 이통3사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장이 됐다.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부문에서 2022년까지 매출 3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328


2. 기업용 IoT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한 첫 단계
마침내 사물인터넷(IoT)이 과장과 초기 배포 사이클을 지나 다수의 성공적인 기업 구현을 볼 수 있는 단계로 진입 중이다. 모든 산업에 걸쳐 많은 기업이 IoT가 제공하는 운영 측면의 혜택과 새로운 가치 제안을 경험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10269


3. 한샘, IoT 침대·원룸 맞춤형 가구 등 신제품 선보여
종합 가구업체 한샘이 이달 6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샘 사옥에서 ‘한샘 2018 F/W 신상품 발표회’를 열고 사물인터넷(IoT) 침대 등 신제품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한샘은 이번 발표회에서 침대, 매트리스, 소파, 수납장 등 가구 18종을 새로 선보인다. 사물인터넷(IoT) 침대 등 신기술을 적용한 가구도 만나볼 수 있다. IoT 침대는 LG전자와 함께 개발, 오는 11월 출시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2/2018080202248.html


4. 텐센트, 로라 얼라이언스 가입해 IoT 개발에 LPWAN 도입
로라(LoRa)망은 롱레인지(Long Range)의 약자로 저전력으로 통신할 수 있는 장거리 통신망이라 IoT 전용 통신망으로도 불린다. 현재 로라 얼라이언스에는 500개 이상의 회사가 가입해 저전력 장거리 통신망(LPWAN) 표준 개발에 힘쓰고 있다. LPWAN 표준이 개발되면 IoT 장치를 대규모로 배치할 수 있다. LPWAN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텐센트 또한 본사가 있는 중국 선전 지역에 LoRaWAN 네트워크를 개발 및 배치하기 위해 로라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252


5.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팜’
이런 가운데 현장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물을 주거나 온실 창문을 개폐할 수 있는 화성시의 포도 농가들이 8월 말 첫 수확을 앞두고 있어 주목을 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양승환 수석연구원팀이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 덕분이다. 이 기술을 적용한 포도 농가들은 농장에 설치된 환경계측장비의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주변의 온도 및 습도, 광량, 이산화탄소 농도 등 8가지 생육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작업자는 이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현장에 가지 않고도 물을 주거나 온실 창문을 개폐하는 등 날씨 변화에 맞춰 원격 제어할 수 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6%8D%EC%97%85%EC%9D%98-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C%8A%A4%EB%A7%88%ED%8A%B8%ED%8C%9C


6. AI·앱경제 ‘新직종’의 탄생… 일자리, 파괴·창조 거쳐 더 진화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산업혁명을 의미하는 4차 산업혁명의 화두 속에는 지금보다 풍요로운 미래의 모습을 꿈꾸는 기대감도 크지만, 이면에는 첨단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면 밀려난다는 불안감도 공존한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의 첨단 신기술이 융합되면서 산업 규모도 더 커지고 인류의 편리함도 비약적으로 늘어날 테지만, 상대적으로 필요 없는 산업은 물론 관련 분야 일자리가 대체되거나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들도 고민되는 상황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201030921080002


7. 음성인식서 AI로봇까지… ‘커넥티드 카’ 함께 개발한다
중국 정보기술(IT) 산업의 중심에 서 있는 바이두와의 협업을 계기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현대·기아차의 위상을 확실히 인식시킬 수 있음은 물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변혁을 주도하는 업체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게 된다. MOU 체결로 양사는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 경쟁력인 지능화와 커넥티비티 트렌드에 대한 공동의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구체적 협업은 △커넥티드 카 서비스 △음성인식 서비스 △AI 로봇 개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등 4대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201112030115002


8. IoT 주파수 할당안, 이달말 중소기업과 머리 맞댄다
과기정통부, 현장과 면담 통해 할당계획 도출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14304&g_menu=020300


9. IoT로 자동결제·걸으며 보안검색…공공기관, 혁신투자 앞장선다
에너지·스마트시티 등 8대 혁신산업 공공기관이 먼저…5년간 30조 투자
혁신기술 우선 도입해 저변 확대…임직원 사내벤처 겸직제한도 완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86009


10. 다원디엔에스, 'IoT 스마트 태양광 발전량 측정시스템' 개발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다원디엔에스(대표 여운남)는 최근 태양광 패널의 발전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IoT 스마트 태양광 발전량 측정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태양광 발전량 측정기와 태양광 패널을 연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태양광 발전량의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02000143


11. 경북도, 상주에 1600억 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전북 김제와 함께 선정
생산·교육·연구 기능 갖춰
2021년까지 사벌면 일대 조성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25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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