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1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미국, 수입차 관세 자율주행·전기차에만 부과할 수도”
미국 언론 <인사이드 US 트레이드> 보도
상무부 보고서 초안에 3가지 방안 담겨
중국 겨냥 해석…업계, 미국 움직임 예의주시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78294.html


2. 만도 자율주행 `ADAS` 올해 캐시카우로 키운다
ADAS는 자율주행차에 들어가는 필수 기술·부품이다. 최근 나온 신차에 들어가는 차선유지제어(LKAS), 차간거리제어(SCC), 사각지대경보장치(BSD),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 등이 대표적인 ADAS 제품군에 속한다. ADAS 시장은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9&no=28205&sID=


3. 토요타 LS500H로 예측하는 자율주행차 디자인 트렌드
LS500H는 현재 시중에 출시돼있는 렉서스의 럭셔리 라인업이다. ‘지상의 퍼스트클래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완전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별명이 웅장한 이유는 뒷좌석을 여객기 퍼스트클래스처럼 만들어놓았기 때문이다.
https://byline.network/2019/01/14-42/


4. [하이빔]자율주행차, 부품사 독립을 예고하다
-자율주행 셔틀, 거주공간과 동력계 분리 시사
 -기존 완성차와 다른 이동 수단의 등장, 부품사에 새로운 기회로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40630481


5. CES 기아차 감성 자율주행, 직접 체험하다
 -MIT와 손잡고 탑승객 표정, 심박수 등 인식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조명, 아로마, 시트 진동, 음악 등 감각 통한 접근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131300031


6. 자율주행 오토바이, 라이딩의 종말일까
자율주행 기술을 담은 모델은 BMW R 1200 GS다, 스스로 시동을 거는 것까지는 하나도 낯설지 않다. 그러나 곧 모터사이클이 출발하면서 차체를 지탱하고 있던 스탠드는 천천히 접힌다. 이내 스스로 가속하며, 코너를 돌아 감속하며 멈춘다. 멈추기 직전에는 다시 차체를 지탱하기 위한 스탠드가 천천히 펼쳐지고 모터사이클이 멈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0641


7. 자율주행 택시의 등장을 기다린다.
구글이 내놓은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WAYMO)는 우버나 리프트와 같은 방식의 앱이지만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다른 점이다. 웨이모에서는 크라이슬러의 퍼시픽카 하이브리드 미니밴을 자율주행모드가 가능하게 개조하였다. 어떻게 가능하게 되었을까? 지붕에 설치된 감지장치 레이더로 주변을 스캐닝하고 이미징할 수 있고, 차량의 네 모퉁이 부분까지 볼수 있어 사각지대 없다. 외부정보가 이러한 하드웨어로 전달되고 이 정보를 통해 소프트웨어가 운전방향을 결정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318


8. 제주 전기차 자율주행 구축…FMTC 설립 필요
'전기차 자율주행 체계 구축 최종보고회' 14일 개최
개발 로드맵 3단계로 분류…"초석 다지는 중요시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63065


9. 자율주행차량, 이제는 음식배달도 한다월마트 CES서 햄버거 배달 시연
식료품 무인배달 상용화 가속화
국내 이마트도 자율주행 차량
'근거리 당일' 배송서비스 접목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526


10. 미래 자동차, 전기·자율주행이 선도…벤츠·BMW 등 각축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 참가한 자동차 업체들은 친환경 차량인 전기자동차(전기차)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자율주행차를 대거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은 이번 CES 2019에서 공개한 차량을 전면에 내세워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9011414420487208156ad25b6_1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1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가 선보인 '키작은' 자율주행
차 지붕 네 귀퉁이 센서모듈로 외부 인식
센서 고깔 쓴 '웨이모'보다 외형 변형 적어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9/01/13/0002


2. 삼성·LG·이통사도 “차가 미래다”… 제2의 집이 될 자율주행차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일평 사장은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19’ 개막 하루 전인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시대 자동차는 교통수단이 아니라 움직이는 생활공간”이라고 규정했다. 자동차 안에서 쇼핑을 하거나 영화를 보는 게 일상화될 것이라는 뜻이다. 업계에서는 집이 수많은 ICT 기기의 각축장이 됐듯이 자동차도 그렇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56307&code=11151400&cp=nv


3. [CES 2019]포드, 택배 전용 자율주행 배달차 공개(영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19’에서 포드는 택배 전용 자율주행차를 공개했다. 배달서비스업체 ‘포스트메이트(Postemate)’와 협업해 선보인 택배 전용 자율주행차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배달 물품을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1886006622357392&mediaCodeNo=257#forward


4. 네이버, 'CES 2019' 성공적 데뷰…자율주행·로보틱스 등 공개
로보틱스,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위치와 이동 기반의 '생활환경지능 (Ambient Intelligence)' 기술을 선보인 네이버·네이버랩스의 부스에는 4일 동안 5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렸다.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한 개방형 야외 부스로 설계돼 별도로 관람객수를 세지는 않았지만, 기념품으로 제공한 5000개의 에코백이 모두 소진돼 실제 관람객은 5000명을 훌쩍 넘겼다는 설명이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721


5. 자율주행트럭, 업계 고용 판도 어떻게 바꿀까
트럭업계 고령화 문제, 자율주행으로 해결할 수 있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554


6. Polaris3D, 새로운 알고리즘의 실내 로봇 자율주행 솔루션 소개
폴라리스쓰리디(Polaris3D)는 1월 8일(화)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 EUREKA PARK 내, 'MIK INNOVATION HOT SPOT & MIK NIGHT'(BOOTH # 52843)에 참가해 실내 로봇 자율주행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CES 2019에서 소개한 자율주행 솔루션은 SLAM 기술에 새로운 알고리즘을 대입해 실내 자율주행에 적합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폴라리스쓰리디는 Mapping과 Localization을 분리하고 더욱 견고한 측위 기술을 개발에 성공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67317&mn_name=news


7. 진화하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플랫폼
트렁크를 열면 여러 대의 PC와 전선들이 복잡하게 엉켜 있었던 기존의 자율주행차들이 자율주행 플랫폼을 만나면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위해서도 제어 시스템의 내장이 중요하기 때문에 인공지능 자율주행 플랫폼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inews24.com/view/1151161


8.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자율형 주행차 시장 진출 모색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지난 11일 폐막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CES)에 참여해 자율형 주행차 시장 진출을 모색했다. 이번 CES에는 대구특구 연구소기업 5개사(그린모빌리티, 드림에이스, 명성에프티, 지비소프트, 아이에이치)가 미래형자동차 분야 신기술 습득 등을 기반으로 향후 자율주행차 분야 등으로의 진출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51711


9. '하늘나는 택시, 구조 로봇, 영화관같은 車내부'…"CES, 미래는 이미왔다"
[CES 2019] 토요타, 레벨 4~5 자율주행 기술 확보…현대차 '엘리베이트' 新모빌리티, 벨 수직이착륙 택시 선보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1016375734681


10. 화장품부터 삼각김밥까지...유통가 '배송 전쟁'
◇ 삼각김밥부터 화장품까지 배달… 자율주행차 배송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3/2019011300279.html


11. 20만원대 샤오미폰 확실히 꺾어라…‘신종 병기’ 갤럭시S10 게임 체인저 될까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S 2019’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렸다. 인공지능(AI)·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IoT) 등이 새로운 흐름으로 떠올랐다. 이제 관심은 차세대 스마트폰 경쟁으로 옮겨갔다. 다음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를 앞두고 관련 업체들의 물밑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83616


12. [2019 글로벌 10대트렌트-下]BM 엑소더스 심화...자율 사물로의 기술이행 촉진
현대경제연구원 사회 각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 제시
BM 엑소더스 심화 속 자율사물, Tech War 등 주목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8726


13. [시승기] 오토파일럿으로 달려본 테슬라 모델 X 100D
차선 유지 정확도 향상...디스플레이 정보표기 오류 아쉬워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2140228


14. [CES 2019] '두발로 걷는 차' '감정을 읽는 차'...미래차, 이렇게 달라진다
올해 CES를 수 놓은 자동차 관련 핵심 키워드는 단연 5세대(5G) 통신, AI(인공지능), 스마트홈(IoT·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로봇 등 8가지다. 가전회사를 비롯해 자동차사와 인공지능 전문업체, 이동통신사, AR/VR 솔루션 및 서비스사 등 다수의 기업이 올해 CES에서 선보인 보고 있어도 믿기 힘든 미래 신기술을 살펴봤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815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울산시교육청, 드론·RC카·자율주행자동차 대회 대비 집중캠프
울산시교육청은 제13회 울산과학기술제전 드론 볼링대회 등에 앞서 초·중·고등학생 360명을 대상으로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주말 집중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과학기술제전 드론 볼링대회 뿐만 아니라 RC카(Radio Control Car) 레이싱 대회, 자율주행자동차 경주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19862


2. 다임러, 美서 2019년부터 도심 자율주행 시험 돌입
다임러의 최신 자율주행 시스템은 다수의 콘트롤 유닛으로 구성된 제어 장치 네트워크에 기반하며,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한다. 엔비디아 플랫폼은 자율주행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수행한다. 제어 장치 네트워크는 레이더, 카메라, 라이다(LiDAR), 초음파 기술을 이용한 모든 센서에서 정보를 취득하고 수밀리초 이내에 판단하는데, 1초에 수백조번의 계산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0/2018072000896.html


3. 택시·버스 교통사고 보상·신속 공정해진다
박 원장은 “자율주행차 시대의 도래,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발달 등에 대응해 공제조합도 새로운 경영 전략이 요구된다”며 “진흥원은 이에 대한 지원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율주행차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아마 고정된 일정 거리를 왔다 갔다하는 화물차나 노선버스 등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20500102


4. WD, 오토모티브 시장 본격 공략 확대 나선다
나아가 자동차는 기술의 집약체로써, 발전하는 자동차의 기술만큼 낸드 플래시 또한 성능이 높아질 것이라 내다봤다. 차량 기술을 받쳐줄 만한 고성능 낸드플래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러셀 루빈 이사는 “고성능의 네비게이션, 자율주행 OS 등을 무리 없이 운용할 수 있는 낸드 플래시가 요구된다”며, “향후 그 성능은 차량당 2TB 수준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덧붙여, 그는 “한국은 주요 자동차 기업과 생산 업체가 있기 때문에 오토모티브 시장에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429


5. "언젠가 모든 자동차에 블랙베리 기술 얹는 것이 목표"
그렇다면 블록체인이 블랙베리 시스템의 보안성을 더 높일 수 있을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카리미 부사장은 “아직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부가 되지 않았다”며 “자동차의 관점에서 아직 기술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시스템을 사용하긴 어렵기 때문에 현재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연구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0/2018072002231.html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7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반도체 제조라인 곳곳 누비는 자율주행차가 있다?
자동차, IT,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자율 주행’. 아직 안정성 검증과 관련 법규 마련 등 상용화까지는 거쳐가야 할 단계가 많다. 그런데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라인 안에는 이미 자율주행 기술과 유사한 특징을 갖춘 시스템이 24시간 움직이고 있다. OHT(Overhead Hoist Transport)기기를 활용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이 바로 그 주인공. 반도체 제조라인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가장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반도체 제조라인 속 자율주행시스템을 만나보자.
https://news.samsung.com/kr/%EB%B0%98%EB%8F%84%EC%B2%B4-%EC%A0%9C%EC%A1%B0%EB%9D%BC%EC%9D%B8-%EA%B3%B3%EA%B3%B3-%EB%88%84%EB%B9%84%EB%8A%94-%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A%B0%80-%EC%9E%88%EB%8B%A4


2. 쏘카가 첫 투자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RideFlux)는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인 박중희 박사와 윤호 박사가 공동창업자로 이끄는 연구전문 스타트업으로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업 누토노미(nuTonomy)의 창업자인 칼 이아그넴마(Karl Iagnemma)박사가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누토노미(nuTonomy)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2016년 세계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선보인 바 있다. 쏘카는 이번 투자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필수 요소인 자율주행 연구를 위한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대규모 상용화가 가능한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http://www.venturesquare.net/765855


3. 자율주행 아반떼로 택배 배달…대학생 경진대회
국내 대학뿐 아니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대학과의 연합팀 등 총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각 팀에는 자율주행차 제작을 위해 현대자동차[005380]가 제공한 아반떼와 센서류, 연구개발비 3천만원 등을 지원한다. 대회는 오는 11월 1일 자율주행에 필요한 무선통신 인프라가 구축된 대구 수성 의료지구에서 열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135100003.HTML


4. AT&T가 타임워너를 인수하려는 진짜 속내? “자율주행시대 포석”
존 스탠키 CEO는 본격 5G 시대가 도래하고 자율주행기술이 보편화될 경우 콘텐츠 업체가 막대한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초고속, 초저지연을 특징으로 한 5G는 일반 LTE보다 280배 빠르다. 즉 1GB의 콘텐츠를 10초 안에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율주행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5G 기술이 필요하다. 전세계 시장조사기관을 비롯해 전문가들은 인간의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5(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상용화가 2022년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558


5. 자율주행 넘어 인공지능 '운전자 없는 택시 나온다'
엔비디아의 자동차 수석 디렉터 대니 샤피로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내년 6월 완전자율주행 방식 차량의 첫 실험이 실시될 예정이다"라며 "외부에 노출되는 것 보다 더 많은 작업이 실제 이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첫 실험은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될 예정으로 해당 분야 기술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다임러는 내년 하반기 실리콘밸리 샌프란시스코 만에 위치한 한 도시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기존 우버, 리프트, 디디 등과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 형태를 갖추게 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관련업계는 글로벌 양산차 기업들이 최근 차량 공유 서비스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선보일 자율주행차량들은 카셰어링 개념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띄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37


6. 道 '친환경차 자율주행 기지 조성' 12일 예타 신청
이 사업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침체된 전북경제를 살리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정부도 대체산업으로 육성을 약속했다. 도는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친환경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후 산업부는 16일부터 27일까지 자체 심사를 통해 예타 대상 사업을 선정한 뒤, 다음 달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예타 사업으로 신청하게 된다. 이후 과기부는 기술성 평가 검증 등을 거쳐 최종 예타 용역 추진 대상으로 결정한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852


7. 인천공항, 첨단 자율주행·인공지능 안내로봇 “에어스타” 시연회 개최
에어스타는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 등 각종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안내로봇으로, 인천공항공사가 작년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1세대 지능형 로봇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부터 내장센서까지 모두 새롭게 개발한 2세대 로봇이다. 지난 6월부터 인천공항 터미널 내에서 시범운영 중인 에어스타는 7월 21일 하계 성수기 시작에 맞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출국장, 면세지역, 입국장의 수하물수취지역 등 여객들을 위한 안내가 많이 필요한 곳 위주로 제1, 2여객터미널에 각각 8대, 6대 투입될 계획이다.
http://www.womannews.net/detail.php?number=156092&thread=22r12r01


8. 쑤닝물류-바이두, 무인 배송 차량 '마이크로카' 공개
쑤닝과 바이두는 베이징에서 열린 '바이두 크리에이트(Baidu Create) 2018' 행사에서 이번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측은 '마이크로카(MicroCar)'라는 무인배송 차량도 공개했다. 바이두의 L4 등급 정보시스템이 장착된 마이크로카는 '마지막 5km 배송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계됐다. 쑤닝은 스마트 물류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바이두 아폴로의 자율주행 기술이 상업적으로 사용될 기회를 제공하는 단말기 배송 시나리오를 포함한다. 쑤닝의 단말기 배송 시나리오는 스마트 지역사회(무인배송 차량 + 자동픽업 캐비닛), 지역 내 즉시 배송(쑤닝 편의점 + 무인배송 차량), 모바일 유통(무인유통 차량 + 고정유통 경로) 등으로 구성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23


9. 아마존 위협할 무인배송 서비스, 자율주행자동차로 인구밀도 낮은 지역 공략
크로거社가 새로운 배송시스템을 선보인 이유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은 바가 크다. 실적이 좋을 때 자신들의 약점인 온라인 판매 분야를 강화하여 고객층을 더욱 넓히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 이를 위해 꺼내든 카드가 바로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무인배송서비스’다. 여기에는 드론을 활용하여 공중으로 상품을 배송하는 아마존의 서비스와는 달리, 고객에게 보다 친숙한 자동차로 상품을 배송한다는 자신들만의 전략이 들어있다. 또 다른 차이점이라면 독자적으로 배송시스템을 개발 중인 아마존과 달리 크로거社는 실리콘벨리에서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인 누로(Nuro)社와 협력하여 무인배송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5%84%EB%A7%88%EC%A1%B4-%EC%9C%84%ED%98%91%ED%95%A0-%EB%AC%B4%EC%9D%B8%EB%B0%B0%EC%86%A1-%EC%84%9C%EB%B9%84%EC%8A%A4


10. ADAS·자율주행 시스템, 기술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
물론 본 연구조사의 대상 차량은 자동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차량이었기 때문에, 통계 결과가 다소 시대착오적이라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차량 관련 가장 위험한 요인은 운전자라는 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완전한 자율주행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일종의 혁명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는 단계별로 진행되는 급속한 진화의 개념에 더 가깝다. 미국 자동차기술회(SAE)는 자율주행을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하는 단계부터 운전자 개념은 아예 사라지고 탑승자 개념만 존재하는 단계까지 총 6단계로 정의하고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63


11. 유진로봇, 라이더 기반 장애물 검출 장치 특허 취득
이 기술은 주변 환경을 2차원적 평면 데이터로 획득하고 표현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주변 환경을 3차원적 공간 정보로 획득하기 위한 다채널 라이더(LiDAR)를 장착하여 환경정보를 획득하고 표현할수 있다. 다채널 라이더를 통하여 획득한 주변환경에 대한 3차원 정보를 격자지도에 포함하는 투영지도를 생성할 수 있어, 낮은 저장용량 및 연산능력으로도 이동로봇 주변 환경정보 및 전방 하단의 낮은 높이의 장애물 정보를 충분히 획득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 기존 2차원 환경정보에 적용하는 기법들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으며 이동로봇의 안전과 최대 청소영역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24

반응형
반응형


2017년12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정의선 부회장의 연이은 美 출장'…현대차, 미래차 협업·판매부진 타개책 속도내나
자율주행차의 데이터처리장치와 인공지능(AI) 기술 확보를 위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세계 1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인 엔비디아 대(對) 세계 1위 중앙처리장치(CPU) 기업인 인텔 진영으로 나뉘고 있다. 폴크스바겐과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은 엔비디아와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했고 BMW와 피아트크라이슬러(FCA) 등은 인텔과 협업하고 있다. 그동안 대규모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기술의 자체 개발에 주력하던 도요타도 최근 엔비디아를 파트너로 선택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3659.html


2. 빠르게 성장하는 자율주행 부품 시장, 국내 업체들 기회 있을까?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2020년에 레벨 3 수준의 부분 자율주행차가 양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급작스러운 산업의 변화보다는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들이 접목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레벨1~2에 해당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시장의 성장으로 2021년 37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봤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7966


3. "전기차·자율차가 대세라고? 2030년대도 10대 중 8대 내연車"
"자율주행차만 따로 운행하는 정도라면 당장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차가 자율주행으로 바뀌는 것은 몇 십 년 뒤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기술 자랑 같은 측면이 있다. 절실한 필요에서 출발했으면 한다. 시골에서 노인을 집에서 병원까지 옮겨주는 데는 자율주행차가 필요할 것이다. 일본은 베이비부머들이 80세가 돼도 운전을 하고 있다. 이들이 차 안에서 쓰러지거나 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가 문제인데, 이런 부분은 자율주행 기술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1952.html


4. GM 자율주행 택시 '액셀'... "2019년 美 대도시 보급"
GM은 11월30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투자자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댄 애먼 GM 사장은 “현재 GM이 실험 중인 자율주행 기술에 비춰볼 때 2019년이면 샌프란시스코처럼 복잡한 대도시에서 운행이 가능한 자율주행차를 대량 보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OR4UDEF


5. [글로벌 What-中지리자동차] 공유·자율주행·플라잉카까지 꿀꺽…'자동차 제국' 향해 무한질주
미래車 선두주자로 우뚝, 볼보 시작으로 프로톤·로터스
美 플라잉카 테라푸지아도 인수, 전방위 M&A·기술 투자로 글로벌 메이저 아성 넘봐
시장 둔화에도 상반기 판매 89%↑, 주가 최근 1년새 3.7배 뛰어올라, 창업자 리수푸 '中 10대 부자' 등극
http://www.sedaily.com/NewsView/1OOOR8WEXK


6. 한국테크놀로지, 자동차 전장기업 티노스 162억원에 인수
최근엔 자율주행의 핵심인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와 AR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클러스터를 개발 생산하여 2018년부터 주요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납품 예정이다. 또한 차량용 컨넥티비티 시스템을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애플과 구글에서 인증을 받아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5113.html


7. '아시아 자동차 연구기관 회의' 내년 11월 서울서 개최
공단은 내년 11월 3박4일 일정으로 열리는 7차 회의를 8개국, 12개 기관, 70여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7차 회의에서는 이륜차, 친환경차, 자율주행차·지능형교통시스템(ITS), 능동·수동안전(NCAP), 연비·배출가스 등 5개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1/0200000000AKR20171201073900003.HTML


8.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지재권 제도 개선방안 논의
윤리적 민감성이 결여돼 안전·보안상의 문제가 우려되는 로봇·자율주행차 발명 등에 대한 특허적격성 및 심사기준의 마련 필요성에 대해서도 토론을 진행했다. 로봇·자율주행차 발명은 개인의 일상정보를 수집·저장하는 개인비서 로봇, 충돌 예측 상황에서 운전자·보행자 중의 선택알고리즘을 갖춘 자율주행자동차 등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8341


9. 車 ADAS로 날개 단 韓 강소기업들
ADAS 기술로 도약을 노리는 국내 중소기업은 팅크웨어, 모본, 에이다스원 등으로 대표된다. 국내 대표적인 네이게이션 업체인 팅크웨어는 한동안 침체기를 거듭했던 애프터마켓용 내비게이션 시장을 살리기 위한 방법으로 증강현실과 ADAS 기술 등을 도입했다. 국내 양산차량에 없는 앞차출발알림(FVSA), 신호등 변경 알림(TLCA), 보행자인식경보(PCWS), 급커브감속경보시스템(CSWS) 등의 ADAS 사양을 적용하는 차별화를 꾀하기도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01134636


10. 2020년, 고속도로에 자율주행차 운행
국토부는 특히 2020년까지 ‘레벨 3’ 수준의 자율차가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자율차 관련 기술 개발과 스마트도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현재 국내에서는 ‘레벨 2’ 수준의 자율차 기술이 상용화된 상태다. 레벨 2는 정해놓은 속도를 유지하면서 앞 차량이 속도를 늦추면 감속을 하고 차선 이탈도 스스로 감지해 막는 수준이다. 레벨 3은 맑은 날씨 등 제한적인 조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지만, 운전자는 여전히 필요한 수준이다. 레벨 3을 넘어선 4·5단계부터는 사람이 운전석에서 사라진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406


11. 실리콘밸리의 4차 산업혁명 동향 및 시사점
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미래사회를 기술적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미국의 경우 클라우드, 자동화기술, 센서  및 커넥티드 기술,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IoT,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이 주요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미국 혁신을 위한 전략(2015)’보고서에서 미국 혁신 9대 전략 분야로 첨단 제조업, 정밀의학, 두뇌 이니셔티브, 첨단자동차, 스마트시티, 청정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기술, 교육용 기술, 우주 그리고 고성능 컴퓨터를 정하고 국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혁신적 경제 국가를 유지하려고 한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2&idx=38256&list=thum


12. 사업가의 눈으로 본 4차 산업혁명
3D프린터로 무인자율주행전기자동차를 제작하는 미국 로컬모터스와 일하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파악했고, 나아가 4차 산업의 핵심역량을 다른 기업과 공유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076


[이전뉴스]
 - 2017년11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